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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뚱한 시누에게 택배 상하차 하라고 했는데

.. 조회수 : 24,432
작성일 : 2019-10-22 20:32:51
30중반 여태 알바한번 안하고
집에서 놀며 아무것도 안하고
용돈타쓰며 살만 엄청 찐 시누가 있어요
하다못해
동네 공원가서 걸으래도 안걸으면서
한약이니 온갖 약이나 시술로 살빼려고 하고

그런데 살 안빠진다 어쩐다
푸념 남탓 그저 탓 탓

하도 한심해서

돈도 벌고 살도 빠지는
택배 상하차같은거 하라고 했거든요
너보다 훨씬 마르고 비리비리한 남자애들도
돈벌려고 한다고

돈도벌고 살도 빠지니까
헛돈쓰지말고 하라고 하니
길길이 날뛰내요
IP : 211.36.xxx.253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말을
    '19.10.22 8:34 PM (14.52.xxx.225)

    누가 시누에게 했는데요?

  • 2. .....
    '19.10.22 8:34 PM (122.34.xxx.61)

    님이 용돈 주시는거면 뭐...
    근데 그거 아니면 왈가왈부 할꺼 있나요?

  • 3. 그런사람은
    '19.10.22 8:34 PM (221.148.xxx.14)

    우유배달도 좋은데요

  • 4. ...
    '19.10.22 8:35 PM (211.36.xxx.253)

    남편이 안쓰럽다고 용돈 줘요 매달

  • 5. ?
    '19.10.22 8:3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백수 시동생한테 요양보호사 하라 했던
    그 분?

    시동생 -> 시누
    요양보호사 -> 택배상하차

    이렇게 바뀌고
    글 흐름이며 어투가 상당히 비슷하네요.

  • 6. 하란다고
    '19.10.22 8:36 PM (130.105.xxx.208) - 삭제된댓글

    하나요? 올케가 시누한테 구지 그런 말 할 필요 있나요?

  • 7. 남편분
    '19.10.22 8:38 PM (1.232.xxx.99)

    그 용돈 50년 줄 수 있는지
    아님 님 자녀들이 고모까지 부양할 판이네요.
    사지멀쩡한데 돈까지 들어오니 일을 왜 하겠어요.

  • 8. ....
    '19.10.22 8:40 PM (211.36.xxx.253)

    그러니까요 나중에 우리 애들한테 손벌릴까봐 걱정도 되네요 한심스러워서

  • 9. 하라고
    '19.10.22 8:43 PM (14.41.xxx.158)

    하면 네 알겠어요 하고 나가서 일하겠냐말임 님아

    말 듣고 나갈 인간이였으면 진즉에 나가 편의점 알바라도 했지 그래 디룩디룩함시롱 집구석에 뒹굴뒹굴 안했죠

    갸가 우유배달을 모르겠나요 신문배달을 모르겠나요 모르는게 아니라 하기 싫으니까 그래 있죠

    근데 똑같이 집구석서 뒹굴거려도 비쩍 말라갖고 있으면 애가 취업 걱정이 많은갑다 하고 안쓰러워 뭐라도 먹일려고 하는데 하마같은 몸을 하고 있으면 와.. 집에서 뭐 막 쳐먹고 자빠져있는거 보면 열불이 올라와 욕이 기양 뛰어나옴 내 님의 심정이 어떤지 공감

  • 10. 그분
    '19.10.22 8:43 PM (121.133.xxx.137)

    저도 떠올랐어요

  • 11. ㅇㅇ
    '19.10.22 8:45 PM (110.70.xxx.78)

    님이 그런 말을 할게 아니고 부모가 시켜야죠
    부모는 가만있고 올케가 그러면 100% 싸움나죠

  • 12. 뚱땡이 주제에
    '19.10.22 8:47 PM (211.36.xxx.120)

    속도 좁은 벤댕이군요
    남친 당연히 없겠네
    왜 저러구 살까...ㅉㅉㅉ

  • 13. ...
    '19.10.22 8:48 PM (211.36.xxx.173)

    시모랑 시누가 사는집 저희가 해드린집이거든요 시모까지는 계속 사셔도 되는데 돌아가시거나하면 저희 아이에게 줄 집인데 저러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안나가고 뭉게고 있을거 같아서 천불나요

  • 14. ....
    '19.10.22 8:49 PM (211.36.xxx.173)

    남친은 커녕 동성 친구도 없는거 같아요 맨날 폰만 붙들고 있음

  • 15. ㅡㅡ
    '19.10.22 8:49 PM (183.96.xxx.209) - 삭제된댓글

    도찐개찐이로구나.

  • 16. ...
    '19.10.22 8:51 PM (211.36.xxx.151)

    그래도 택배상하차라니 너무 나가셨네요.
    시누 인생 한심한건 한심한거고,
    님 말뽄새 그모냥인건 그모냥인거고,
    둘다 도낀개낀입니다.

  • 17. 간호조무사
    '19.10.22 8:52 PM (211.200.xxx.36) - 삭제된댓글

    따서 산부인과나 요양병원 혹은 한의원 가세요
    그쪽은 여리여리한 사람 안 뽑는다네요
    저 아는 언니도 한 덩치 하는데 한의원 다닌지 3년 넘었어요
    사무실 일하다가 오히려 거기가서 움직이는 일하니까 살 많이 빠지고 좋던데요

  • 18. ....
    '19.10.22 8:52 PM (211.36.xxx.25)

    택배 상하차가 왜요? 그거 여자도 한다고 들었어요.
    안움직이고 먹을거 다먹어가며 약으로 살빼려는 한심한 짓을 하는데 돈도 벌고 움직이고 살도 빼라고 하는거죠

  • 19. ??
    '19.10.22 8:53 PM (180.224.xxx.155)

    시누 입장에선 싸움을 걸어와 싸움에 응한것뿐이네요
    자꾸 도발하지 마세요

  • 20. ..
    '19.10.22 8:53 PM (112.140.xxx.170)

    아무리시누가 밉다고 택배상하차 알바라니요...
    알바중에 제일힘든게 상하차 알바라네요..
    대학생 아들도 하루하고 해본 알바중에 제일 힘들다고..

  • 21. ...
    '19.10.22 8:54 PM (211.36.xxx.151)

    원글님, 여자도 하는 일이면 원글님 먼저 하세요.
    원글님은 무슨 일을 하시나요?

  • 22. 한번
    '19.10.22 8:55 PM (211.200.xxx.36) - 삭제된댓글

    더 달아 봅니다
    55키로 나가는 제 친구도 공부하던 시절에 돈 필요해서 상하차 알바 했어요
    여자는 많이 힘든 일 안해요 가보면 여자들도 많대요
    본인보다 마른 사람 많았다고 했어요

  • 23. 원글이야말로
    '19.10.22 8:55 PM (183.96.xxx.209) - 삭제된댓글

    보기싫은 시누얼굴 볼시간에 상하차나 해보세요.
    딴 생각이 안든데요.
    무념무상.
    뚱뚱하던말던.

  • 24. ㅇㅇ
    '19.10.22 8:58 PM (49.142.xxx.116)

    아놔 남편이 아마 그집에 시어머니 시누이 살게 한모양인데 남편을 잡아야지 왜 시누한테만 ㅋㅋㅋ
    뚱뚱한 사람이 상하차 하다 허리 다치면 답도 없어요. 님이 가서 간병까지 해야 할지도 모름
    비만인 포지셔닝 해주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아무거나 막 권하세요. 무슨 뒷수습을 하시려고 ;;;;
    용돈도 주지 말라 남편을 압박해요. 남편하나 제대로 못잡고 괜히 남에게 난리

  • 25. ....
    '19.10.22 9:00 PM (110.70.xxx.47)

    엄밀히 말하면 님이해준게 아니라 님남편이 해준거죠
    재산이 공동같아도 이혼하고 나면 그재산도 남편재산되더라고요

  • 26. 아 근데 님아
    '19.10.22 9:01 PM (14.41.xxx.158)

    솔직히 시누에게 그형제나 부모가 싫은 소리를 해도 해야지

    올케인 님이 싫은소릴하면 그시누에게 머리끄쟁이 잡힐지도 순간 개판이 됨 님은 그쯤해서 조용히 있는게

    그시누 입장에서 지금 되는 일이 없구만 형제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올케인 님이 싫은 소릴 해대면 저게 뭔데 나를 까 눈 뒤집히잖음

    충분히 님심정을 알겠는데 님이 나서면 안됨 다쳐

  • 27. ..
    '19.10.22 9:03 PM (125.177.xxx.43)

    시가일은 참견 안하는게 최선이죠
    좋은 뜻으로 해도 꼬아듣기 쉬운데
    뜽뚱한 시누에게 상하차 하라고ㅜ하면 당연히 난리나죠

  • 28.
    '19.10.22 9:04 PM (116.45.xxx.45)

    부모에게 들어도 기분 나쁜 말을 하셨네요.

  • 29. ,,,
    '19.10.22 9:0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님이 할말은 아니죠.. 할려면 님 남편이 해야죠..그런말 하는건 그냥 싸우자는거 밖에는 더 되나요.

  • 30. 관종?
    '19.10.22 9:15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이분 동서 요양보호사 하라던 그 분?
    덧블 패턴도 똑같고..

    이분은 뭐하는 분일까요? 너님 백수지요? 백수가 백수 극혐 하던데

  • 31. 관종?
    '19.10.22 9:1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이분 동서 요양보호사 하라던 그 분?
    덧글 패턴도 똑같고..

    분명 이 뒷 덧글 동조 안하면 너가 동서냐,뚱뚱시누냐 이럴것임ㅍ

    이분은 뭐하는 분일까요? 너님 백수지요? 백수가 백수 극혐 하던데

  • 32. 관종?
    '19.10.22 9:17 PM (175.112.xxx.243)

    이분 동서 요양보호사 하라던 그 분?
    덧글 패턴도 똑같고..

    분명 이 뒷 덧글 동조 안하면 너가 동서냐,뚱뚱시누냐 이럴것임.ㅋ

    이 분은 뭐하는 분일까요? 원글님 백수지요? 백수가 백수 극혐 하던데 뭐하시는 분?

  • 33. ...
    '19.10.22 9:18 PM (188.65.xxx.247)

    시누가 속터지는건 알겠는데...
    그거 싸우자는거랑 뭐가 달라요?
    시누가 "올케언니는 싸가지가 바가지니까 그 주둥이 좀 다물어주시겠어요?"
    해도 맞는말 한거니까 기분 안나쁘시죠?
    재수없는건 재수없는거고 뭐할라고 말뽄새를 그렇게해요?

  • 34. 차라리
    '19.10.22 9:21 PM (45.72.xxx.10)

    남편 잡아서 용돈을 안주게하는게 낫지 아무리그래도 한다리건너인데 하고싶은말 다하고 살아요? 시누 꼴보기싫은건 백번 이해하겠어요. 그래도 남이잖아요. 남편은 못잡고 시누만 만만해요??

  • 35.
    '19.10.22 9:26 PM (122.42.xxx.138)

    예전에도 봤던 기억이.. 비루하다 비루해.ㅎㅎㅎ주어없다

  • 36. 시누
    '19.10.22 9:34 PM (49.142.xxx.23)

    시누 죽으면 속 시원해서 춤출 인간이네

  • 37. 이 글
    '19.10.22 9:57 PM (223.39.xxx.18)

    이 글 쓸 시간에
    상하차 알바나 하세요

  • 38. 제가무거운거들다가.
    '19.10.22 10:04 PM (218.154.xxx.140)

    많이 비만인가요?
    그것 자체로 오래 서있음 무릎연골 닳는데.. 그럼 님이 거둬주실건지..
    일단 살을 빼고 그일 하라해야지.. 안그래도 무거운데 무거운 택배상자까지 들면 연골 찢어져요ㅠㅠ

  • 39. 님이
    '19.10.22 10:11 P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먼저 해보고
    내가 해보니 할만하다고 같이 해보자고 하지 그러셨어요?

  • 40. ...
    '19.10.22 11:0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시누 입장에 또 글 쓸거죠
    이번 소재는 현실감이 떨어지네요

  • 41. ㅇㅇ
    '19.10.22 11:18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본인앞가림이나 똑바로해요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지나가지 못한다더니

  • 42. 속타는맘이해되요
    '19.10.23 12:2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남편이 주는 용돈 남편 설득해서 못주게하는게 먼저고요.
    남편이월 50연 600맘대로 주는거 보면 경제권이 남편한테 있나봐요.
    직계존비속한테 막말한거 이혼사유 해당되고
    시누가 위자료 청구하면 그것도 문제네요.
    직업없고 할일없는 사람한테 막말하는거 조심해야돼요.
    애도봐야되고 돈도 벌어야되는데 상대방은 온힘을 다해서 탄원서 쓰고 막말들은거 자료모으고 일상을 정신과 다니고 심리상담하는데 쓰면 내가 벌어서 백수가 소송건 진료비고 못댑니다.

    시누 건들지 마세요.
    시간 많고 화든 사람이 상대방 물고 늘어지면 진짜 괴로워져요.
    저런 말 시누힌테 화풀이햇다 싶겠지만 그럴수록 남편한테 너네와이프가 나한테 아랫다고 남편한테 눈물지으며 불쌍하게굴면 원글님만 곤란해집니다.

  • 43. 으이그
    '19.10.23 1:09 AM (49.1.xxx.168)

    본인앞가림이나 똑바로해요 22222

  • 44. 에고
    '19.10.23 1:39 AM (125.184.xxx.230) - 삭제된댓글

    시누 불쌍
    말이 모질고 독하네요

  • 45. ㅎㅎ
    '19.10.23 5:02 AM (1.229.xxx.138)

    지난번 그 글쓴 사람이냐는 질문엔 답이 없고
    이 글에선 본인 하소연이 아닌 시누이 욕하고 싶어 쓴 느낌이 강하게 드니
    위로나 같이 욕해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드네요.
    택배 상하차 알바는 본인부터 해보세요. 그럼 그런 얘기 쉽게 못할 겁니다.

  • 46. ...
    '19.10.23 7:40 AM (39.7.xxx.36)

    이 상황에서 욕먹을 사람은 시누인데

    왜 원글보고 뭐라함?

    주변에 일은 안하고 남의 돈으로 무전취식하는 것도 모자라

    살뺀다고 헛돈만 쓰고 있고

    일 대신에 폰질만 하는 성인이 님 집에 떡하니 자리차지하고

    살아도 화 안 닐 자신들 있나봄?

    나같음 속에서 천불 나서 뭐라도 일을 하든지, 배우든지

    아님 집에서 나가서 독립하라고 할듯.

  • 47. ....
    '19.10.23 7:53 A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살 집도 해주고 생활비에 용돈도 해주면
    저런 잔소리 할만하고
    집안에 쓴소리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봐요
    사지 멀쩡하면서 아직 젊은 나이에 편의점 알바라도 해야지
    세상 한심한 시누이

  • 48. 뭐지?
    '19.10.23 7:54 AM (1.231.xxx.37)

    시누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은?
    그나이 되도록 오빠 올케 돈(남의 돈)으로
    무위도식하고 놀면서 편하게 산 사람에게
    저 한마디했다고 불쌍하다니?
    어이가 없네.와
    저런말 매일 들어도 할말없는 상황아닌가요?
    여기 놀고먹는 시누들 천지인가보네

    반대로 며느리가 시가에 손벌리고 살아도 마찬가지예요.
    시가 시누입장에서 독립하라고 한 소리할수 있듯이

  • 49. 시누같은
    '19.10.23 8:01 AM (211.214.xxx.39)

    여자들 천지네요.
    남편이 준 돈갖고 왜 뭐라 그러냐는 댓글들 정말.
    부부는 경제공동체 아닌가요?
    그리고 택배삳하차일이 그렇게나 못할 일인지 첨 알았네요.
    가끔 여자분들 보이던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 말인가요.
    온몸으로 민폐를 끼치면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생각 안하고
    한소리 들었다고 빨끈해서 억울해하는게 적반하장이 아니고 뭔지.
    남편과 얘기해서 용돈이라도 좀 줄이세요.
    시누가 저렇게 된데에는 남편책임도 있습니다.

  • 50. wii
    '19.10.23 8:06 A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택배 상하차 매우 힘든 일이에요.
    무거운 건 남자가 들어주고 가벼운 것만 옮기는 것도 아니고 일이 쌓여도 안 되고 웬만한 젊은 남자들도 힘들어 하는 일인데, 고도 비만 여자분한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에요. 생수병 10개, 쌀 20포대 등이 섞여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부담스러우면 부담스럽다. 이 집은 어머니 사실 때까지는 드리지만 아이들에게 줄 집이다, 그렇게 말하면 되지, 왜 택배 상하차를 하라고 해서 불란을 만드시는지.

  • 51.
    '19.10.23 8:18 AM (223.38.xxx.98)

    30중반까지 사지멀쩡한 여자가 남의 돈으로 먹고놀고 산게 진짜 불란이지
    그기에 며느리가 한마디했다고 불란일으킨다고 퉁박주는 사람들은 시가 노예근성?

  • 52. ...
    '19.10.23 8:2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거 전에 요양보호사 하라고는 패턴이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이런말 대놓고 하는 사람이 과연 있나요..??

  • 53. 참나
    '19.10.23 8:30 AM (218.50.xxx.154)

    아무리 시누라도 한심하게 있는꼴에 그런 소리도 못하나요?
    저 위 쉴드치는 사람들 참 많네요. 집안에 그런 사람 있으면 정말 갑갑

  • 54. do///
    '19.10.23 9:12 AM (219.255.xxx.28)

    놀고 먹는 게 한심하네요
    저도 해요 택배 매일 날라요
    뭐가 문젠가요
    158/47키로입니다

  • 55. 물론
    '19.10.23 9:28 AM (1.246.xxx.193)

    한심하지만,새언니 입장서 시누에게 저런 소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역지사지해서,만약 원글님딸이 있는데 며느리가 저런 말하면 싫을껄요?
    내새끼 부모외 왈가왈부 싫은 것 아닐까요?

  • 56. ...
    '19.10.23 10:29 AM (119.64.xxx.92)

    배달은 몰라도 상하차는 하루해도 몸버린다고 젊은남자애들 많은 사이트에서도
    택배상하차 알바경험기 많이 올라오두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246&sea...

  • 57. 그런데
    '19.10.23 10:50 AM (180.65.xxx.94)

    남편이 자기가 힘들게 벌어서 자기 동생 주는게 아까우면 원글이도 나가서 알바라도 하면서 돈을 버세요.

  • 58. ...
    '19.10.23 10:59 AM (175.113.xxx.252)

    샤니빵공장보다 더 힘들면 도대체 얼마나 힘든건지..ㅠㅠ 샤니에서 20대떄 등록금 떄문에 방학때 잠깐 일 해봤는데 지금 마흔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생각해봐도 거기만큼 더 힘든곳은 없었는데.. 거기보다 더 힘들다면 최고봉이네요.. 하기는 20킬로짜리 쌀같은것도 수시로 들고 해야 되니..ㅠㅠ

  • 59. ....
    '19.10.23 11:29 AM (124.61.xxx.75) - 삭제된댓글

    상하차 한 번 해보고 상하차 하라고 해야죠.
    저희 아들 상하차 알바 이틀하고 골병 났네요.

  • 60. 11
    '19.10.23 12:20 PM (220.122.xxx.219)

    그냥 나가죽으라고 하지 그랬어요..
    시누가 아니라 원글 동생이였으면 그렇게 말했겠나요/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본다면 그거 우울증이예요.
    애정을 갖고 대화를 해보세요
    그게 안된다면 그냥 나두세요
    진짜 원글원망하는 유서쓰고 죽을수도 있어요

  • 61.
    '19.10.23 12:45 PM (121.167.xxx.52)

    몇번은 비슷하게 본 주작글에 놀아나 원글에 빙의해서 시누 욕하는 인간들 실소나오네요ㅎㅎ

  • 62. 쯧쯧
    '19.10.23 1:37 PM (183.98.xxx.33)

    돈주는 지 남편을 잡아야지.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을 이래라저래라

    꼭보면 허드렛일 하거나 할 일 없는 여자들이
    남의 집 일에 나도 이거하는데 너는 뭐하냐 그래요.

    시누가 언제부터 가족이라구
    전 저희 올케 10년 빈둥 백수라 내 회사 경리할래
    한마디 외에는 하지도 않았어요.

    자기들이 월급줄 능력도 안되면서웃깁니다

  • 63. ..
    '19.10.23 2:46 PM (183.101.xxx.115)

    지돈벌이도도 못하면서 남한테 의지하는게
    더 벌레같은겁니다.
    남편버는돈 시누한테 안가면 자산이
    가정자산이 부는데 못할말도 아닌데요.
    지꼬라지는 생각도 못하고 일은못한다는게
    정상은 아니지요.

  • 64. ..
    '19.10.23 3:12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입에 나오는데로 씨부리는것도 정상아닙니다.
    그리고 가정자산 구멍 탓은 자기 남편에게 할 말이죠
    공동경제라면서 지집 구멍도 못막고
    구멍값 하겠다니 ㅋㅋ

    여기 여자들 일부는 정신이 도른자들이네요.

  • 65. ..
    '19.10.23 3:13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입에 나오는데로 씨부리는것도 정상아닙니다.
    그리고 가정자산 구멍 탓은 자기 남편에게 할 말이죠
    공동경제라면서 지집 구멍도 못막고
    구멍값 하겠다니 어디서 엉뚱한 말삽질을

    여기 여자들 일부는 정신이 도른자들이네요.

  • 66. ...
    '19.10.23 3:1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입에 나오는데로 씨부리는것도 정상아닙니다.
    그리고 가정자산 구멍 탓은 자기 남편에게 할 말이죠
    공동경제라면서 지집 구멍도 못막고
    구멍값 하겠다니 어디서 엉뚱한 말삽질을

    여기 여자들 일부는 정신이 도른자들이네요.
    어디서 입 다무는것 좀 배우세요.그저 누구 흠 하나발견
    하면 이때다 하이에나 뜯는거

    저런 뚱뚱백수는 친동생이라도 조심스러운 말 아닙니까?

  • 67. ...
    '19.10.23 3:17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입에 나오는데로 씨부리는것도 정상아닙니다.
    그리고 가정자산 구멍 탓은 자기 남편에게 할 말이죠
    공동경제라면서 지집 구멍도 못막고
    구멍값 하겠다니 어디서 엉뚱한 말삽질을

    여기 여자들 일부는 정신이 도른자들이네요.
    어디서 입 다무는것 좀 배우세요.그저 누구 흠 하나발견
    하면 이때다 하이에나 뜯는거

    저런 뚱뚱백수는 친동생이라도 조심스러운 말 아닙니까?

    막말로 지돈벌이 못하고 남자벌이로 사는 여자들도
    덩달아 같은급인거 모르나보네

  • 68. 꼴값
    '19.10.23 3:20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입에 나오는데로 씨부리는것도 정상아닙니다.
    비정상들이 정상 논하니 꼴값 떠네요

    그리고 가정자산 구멍 탓은 자기 남편에게 할 말이죠
    공동경제라면서 지집 구멍도 못막고 구멍값 하겠다니 웃깁니다.ㅎ
    여기 여자들 일부는 정신이 도른자들같아요

    입 다무는것 좀 배우세요.그저 누구 흠 하나 발견
    하면 이때다
    저런 뚱뚱 백수는 친동생이라도 조심스러운 말 아닙니까?

    막말로 지돈벌이 못하고 남자벌이로 사는 여자들도
    택배상하차 하라면 거품 물꺼면서

  • 69. 꼴값들 떠네
    '19.10.23 3:21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입에 나오는데로 씨부리는것도 정상아닙니다.
    비정상들이 정상 논하다니 ㅎㅎ 꼴값 떠네요
    그리고 가정자산 구멍 탓은 자기 남편에게 할 말이죠
    공동경제라면서 지집 구멍도 못막고 구멍값 하겠다니 웃깁니다.ㅎ
    여기 여자들 일부는 정신이 도른자들같아요
    입 다무는것 좀 배우세요.그저 누구 흠 하나 발견
    하면 이때다저런 뚱뚱 백수는 친동생이라도 조심스러운 말 아닙니까?

    막말로 지 돈벌이 못하고 남자 벌이로 사는 여자들도
    택배상하차 하라면 거품 물꺼면서

  • 70. 쌀이랑
    '19.10.23 3:22 PM (223.33.xxx.156)

    일단 택배상하차는 여자가 할수 있는일이 아닙니다
    남자도 그거하면 병나요 며칠 못버텨요
    보통 하루도 못해요

    근데 여자한테 그걸 하라고요?

  • 71. ...
    '19.10.23 4: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올케도 별놈에 버러지같은 올케들 다 있던데 인간같지 않고 한심스러우면
    시누입장에서 막말해도 되는거였네요?

  • 72. ....
    '19.10.23 4: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올케도 별놈에 버러지같은 올케들 다 있던데 인간같지 않고 한심스러우면
    시누입장에서도 직접 막말해도 되는거였네요?
    아 ~ 외치고 싶다

  • 73. ....
    '19.10.23 4:35 PM (1.237.xxx.189)

    올케도 별놈에 버러지같은 올케들 다 있던데 인간같지 않고 한심스러우면
    시누입장에서도 직접 막말해도 되는거였네요?
    아 ~ 외치고 싶다

  • 74.
    '19.10.23 5:23 PM (221.149.xxx.219)

    심정은 이해하지만 할말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시지. 역지사지로 남편이 원글님 백수 동생에게 똑같이 얘기했다하면 님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 같아요. 말 자체는 바른말이라해도요.

  • 75. ..
    '19.10.23 5:25 PM (223.62.xxx.93)

    그러게 남자에게 벌레같이 빌붙어 사는 뚱뚱한 올케에게
    택배상하차나 하라 말해도 되는거지요?

    내가 그집 생활비도 보태주는데
    지꼬라지 생각못하는 인간들이면

    이런 막말해도 되는구나

    뚱뚱 백수올케 나가서 택배상하차나 해라

  • 76. 포도송이
    '19.10.23 8:44 PM (220.79.xxx.107)

    너무 나갔네요
    근데 시누한테 그렇게 말해도 되요?
    완전 막말인데
    회복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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