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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외도를하고 있는것같아요

68년생 | 조회수 : 21,546
작성일 : 2019-10-21 22:27:28

대문에 올라와서 놀라서 원글은 지웁니다...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IP : 58.239.xxx.22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1 10:30 PM (211.243.xxx.24)

    아이고.

    어차피 경제력도 안되면 일단 입 닫으세요;;; 폰 내용 증거로 보관이나 하시고요. 근데 어차피 이혼할 생각 없으시잖아요. 그럼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 2. 디도리
    '19.10.21 10:31 PM (14.35.xxx.111)

    일단 증거확보

  • 3. 에휴
    '19.10.21 10:35 PM (223.39.xxx.79)

    일단 증거는 많이 모아두셔야해요
    차 블박, 폰 사진, 메일 등등
    그리고 남편에게 물어야지요. 이혼여부는 그후 남편의 태도에 따라 다르죠. 남편이 그 여자를 정리 하느냐 못하느냐

  • 4. ㅇㅇ
    '19.10.21 10:37 PM (39.7.xxx.238)

    유경험자에요~
    저희집 남편은 더 심했어요
    지가 그년 남편행세 하고 다녔으니까요
    일단 무조건 모른척하시고 이혼여부와 관계없이 증거 착실히 모으세요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니까 증거 모으는거예요.
    저러다 그만둘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기분 평생가요
    너무 우울하고 힘들겠지만 남편한테 묻는 순간 증거확보도 어려워지고 모든게 내리막으로 치닫게되요

  • 5. ㅇㅇ
    '19.10.21 10:42 PM (39.7.xxx.238)

    차량블랙박스 뒤져보세요 근데 칩빼고 운행하면 칩이 빠져있다고 멘트나올텐데 남편 집에 있을때 새벽에 몰래 보시고 따로 저장해놓으셔야할듯요. 맘 단단히 먹고 절대 내색하지마세요

  • 6. ....
    '19.10.21 10:45 PM (14.48.xxx.214)

    경험자로 말씀 드려요.
    둘은 원글님께서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일겁니다. 그리고 아무증거도 없이
    남편에게 말하는 순간 원글님은 의부증 환자 취급당해요
    부디 꾹 참고 최대한 증거 많이 모으세요.
    나중에 그증거들이 날 살릴겁니다.
    다음에 가시면 카페 있어요. 전 거기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원조가 있고 베낀데가 있으니 잘 보고 가세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밥도 안넘어 가겠지만 최대한 정신줄
    붙잡고 감정은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판단 하셔야 해요
    힘드시겠지만....
    저랑 같은 나이여서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 남깁니다

  • 7. ㅇㅇ
    '19.10.21 10:48 PM (223.62.xxx.160)

    에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랑이 별로 없어도 외도는 충격인가요?
    저도 무늬만 부부인 그런 생홯을 해서.. 여쭤봅니다.

  • 8.
    '19.10.21 10:49 PM (58.239.xxx.218)

    39.7님은 어떻게 해결을 보신건지 여쭈어도 될까요? ~~~글고 제가 넘 몰라서 그러는데 차 블박 확보는 어떻게하는지요?

  • 9. 67년생
    '19.10.21 10:53 PM (157.49.xxx.202)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그남자 용서할 수없네요. 배신했네요. 그런데 '이혼'이 우선 아닌거 아시죠? 아이들 키우려면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비자금 만드세요. 만일을 위해서 꼭요! 남자들 거의 똑같네요. 바보들!

  • 10. ㅡㅡ
    '19.10.21 10:55 PM (110.70.xxx.137)

    그년 전번 확보는 하셨나요.
    녹음 저장하ㅈ시고 여자쪽 자료 조금 더
    모은 후에 여자 신분에 따라 아킬레스건이
    뭔지 파악하고 자료 들고
    찾아가셔요.
    가기전에 절대 내색 하지 마시고요.
    조용하지만 강하고 무섭게 아킬레스건을
    건들여야 떨어져요.
    남편하고는 다음 단계죠.
    태도에 따라 응징과 처벌이 정해질거예요.

  • 11. 67년생
    '19.10.21 10:57 PM (157.49.xxx.202)

    남자들 그쪽엔 관심없고 바로 죽어도 속으론 안그렇더군요. 저도 제 남편이 그쪽으론 관심이 전혀 없는줄 알았지요. 아니더군요. 나쁜놈들! 날 잡고 솔직히 물어봤어요. 남편왈, 성욕은 있는데 와이프와 못하는게 아니고 안할뿐이래요.

  • 12. ...
    '19.10.21 11:22 PM (223.39.xxx.79)

    블박확보는 일단 메모리카드 하나를 사셔서
    남편이 잠잘때나 차두고 나갈때 등
    차에가서 블박 메모리 칩을 바꾸세요
    메모리칩을 백업해 시간될때마다 메모리칩을 바꾸세요
    증거 한두개 가지고 남편에게 들이밀지말고 빼박 증거 여러개 모으시고 난 후에 증거 들이밀고 남편태도를 보세요. 여자를 정리힐수있나 없나

  • 13. 조국같은분없어라
    '19.10.22 12:04 AM (58.239.xxx.218)

    그동안 애들교육에 올인하느라 친구들도 못만나고 밤마실도 안다녔더니 노는법도 잃어버렸어요~~늘 저녁먹고와도 하루는일찍오지않을까 기다리다 저녁모임도 가급적 안잡았었는데~참 인생이 덧없네요 .제가 이런말을 할줄은 몰랐어요~~~전 간이작아서 외간남자를 만나더라도 두세번보면 대번에 표가날것 같은데 어찌 이리도 모르고 살았을까요?~~

  • 14. 모텔
    '19.10.22 12:41 AM (223.62.xxx.222)

    둘이 모텔에서 있다가 늦게 각자 집에 들어옴-> 잠은 집에서 자고-> 출근하면 다시 보는 사이.
    메시지 맥락이 그러하네요.

  • 15. 바람피는유형
    '19.10.22 4:41 AM (218.48.xxx.98)

    부부관계없는놈
    가부장적인놈
    회식,일핑계로 늦는놈
    부부사이소원한놈

  • 16. 그년은
    '19.10.22 5:51 AM (222.98.xxx.74)

    유부녀인가요. 처녀인가요? 여자쪽에서 질려 떨어져 나가게 해야 합니다.

  • 17. 남편은 이혼할
    '19.10.22 7:04 AM (211.210.xxx.20)

    생각 없나보네요. 그러니 저리 좋아도 그냥 가정은 유지하고 있죠. 결국 눈 돌아 간건 아닌가 보네요. 님 애키우는데 경제적 독립 안되시죠. 우선 님 마음부터 다독이시고 상처 치료하세요. 님 마음이 바로 서고 그다음에 어떤 행동을 해도 하시는거예요.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증거는 모아두세요.

  • 18. 헐~
    '19.10.22 10:11 AM (211.194.xxx.37)

    평소친절하지 않아서 배우자가 바람났으니 공동의 책임이다..?
    ㅎㅎㅎ
    이거저거 다 떠나서 나이들고 보니 바람핀것들 잘먹고 잘사는거 못봤네요
    본인이 아니더라도 자식들세대에서 다 꼬이고 아프고 그벌 다 받더라구요. 보고있으면 애처롭지도 않아요 남아프게했으니 그대로 돌려받는게 맞는거라고봄.

  • 19. .....
    '19.10.22 10:25 AM (211.182.xxx.93)

    82 언니들의 조언 잘 들으세요.
    20년 쯤 저도 그런 조언 받았으면 좀 나았겠지요.
    의부증 환자 취급 당할 뻔했죠?
    이혼이 답이 아니예요!


    속상해서 위장병 생기고
    많이 힘들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돈 모으세요.

    이제 껏 헌신해서 박사 만들고
    교수 되게 만들었더니
    가족을 팽개치고 바람 피웠지요!

  • 20. ...
    '19.10.22 1:34 PM (110.70.xxx.51)

    계속 애들한테 올인하고, 각방쓰고, 부부관계없고. 경제적으로도 그대로일텐데 무슨 변화가 있죠?
    걍 살던대로 사세요^^

    님 이혼하고 주방아줌마나 마트에서 일하면서 돈벌거에요??
    무능력주제에

  • 21. 110.70
    '19.10.22 2:41 PM (115.136.xxx.6)

    야! 너 그따위로 댓글 달래
    무능력이라니!
    미친거 아냐

  • 22. ㅇㅇ
    '19.10.22 2:48 PM (182.211.xxx.221)

    110.70 상간녀지?

  • 23. ...
    '19.10.22 3:16 PM (183.97.xxx.176)

    답답한 마음에 말이 거칠었습니다.
    이런 글 82에서 수십개 보는데 솔까.. 이혼할 거 아니잖아요?
    적어주신 원글만 봐도 이미 부부생활은 파탄난 상태고.

    두 부부다 무얼 위해 사는지...?

    부부가 뭔가.. 결혼 왜 하나..
    주변을 봐도 82를 봐도 애들한텐 부모가 있어야지, 이런 논리로 참고 그냥 살겠죠..
    괜히 아무 도움안되는 댓글달았네.

    이래봤자 현상유지하며 살 수밖에 없을 건데.
    증거모아놔서 애들 다 크면 그 때 황혼이혼이라도 하시든가요.
    애들한테 너네 위해 희생했다.. 징징대지는 마시고.

    부부관계 파탄난 거 다 남편 탓이다도 시전마시고.
    둘이 대화도 거의 안하는 듯 하구만.

  • 24. ..
    '19.10.22 4:22 PM (175.119.xxx.68)

    마음으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아요

  • 25. ㅇㅇㅇㅇ
    '19.10.22 4:45 PM (211.196.xxx.207)

    내가 맞았으면, 쟤만 잘못한 거고
    쟤가 맞았으면 쌍방이 다 잘못한 거 아니겠어요?
    둑에 구멍 난 거 발견했는데
    내가 안 내고 니가 낸 구멍이라며 방치해서 둑 터지면
    그게 온전히 구멍 낸 쪽 잘못이다 하겠어요?

  • 26. 유튜브에서
    '19.10.22 5:29 PM (211.36.xxx.99)

    여풍당당 배우자외도 쳐보세요.

  • 27. ....
    '19.10.22 5:54 PM (203.233.xxx.130)

    여기 댓글 좀 이상하네요
    각방쓰고, 대화안하면 바람펴도 된단 말인가요???
    책임이 없다고 말 할수 없다고요???
    책임이라요?
    여자는 늘 남자한테 맞추고 대화하기싫다는 남자 억지로 대화해야하나요?
    관계는 상대적인거에요 혼자 애쓴다고 되는 아니죠
    자기 몸 하나 간수못하고 처자식 버리고 다른 여자랑 바람피는거랑
    자기 자리에서 아이 키우고 산 아내랑 어떻게 비교가 될까요?

  • 28. gkgkgk
    '19.10.22 7:12 PM (211.196.xxx.103)

    여기 텐프로 상간녀 첩 다 모여있는곳인가
    댓글을 어찌 저리 쓰나?
    첩입장에서 쓴 댓글이네요
    -------------------------------------------------------------------------------------------
    계속 애들한테 올인하고, 각방쓰고, 부부관계없고. 경제적으로도 그대로일텐데 무슨 변화가 있죠?
    걍 살던대로 사세요^^

    님 이혼하고 주방아줌마나 마트에서 일하면서 돈벌거에요??
    무능력주제에

  • 29. 110.70
    '19.10.22 7:53 PM (125.134.xxx.205)

    ...
    '19.10.22 1:34 PM (110.70.xxx.51)
    계속 애들한테 올인하고, 각방쓰고, 부부관계없고. 경제적으로도 그대로일텐데 무슨 변화가 있죠?
    걍 살던대로 사세요^^

    님 이혼하고 주방아줌마나 마트에서 일하면서 돈벌거에요??
    무능력주제에

    이글 쓴 인간이 맨날 학교에 CCTV 설치하자고

    스포츠머리와 묶음 머리만 한다고

    주절이 같은 주제로

    글 올리는 또라이 입니다.

    모든 댓글에 다 이런 식이군요.

    기억하세요 이 또라이 여자를

  • 30. 참나
    '19.10.22 8:16 PM (211.117.xxx.159)

    바람은요.
    피우는 놈, 년 잘못이예요.
    가지가지 이유갖다 붙혀도 바람피우는 것들이
    진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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