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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라 옷 사기 너무 힘들어요ㅜㅜ

개고생 조회수 : 17,935
작성일 : 2019-10-20 20:47:28

자라에서 옷을 샀는데 나름 살펴보고 이상없는거 같아서 가져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바느질 터져있고 이음새도 맞지 않고 카라모양도 안맞고해서 다시 교환하러 갔어요

가서 봤는데 남아있는 재고 3장도 다 상태 이상한거예요 어쩔수 없이 그중에 하나 가져왔는데

먼곳에 나갔다 다른 매장 우연히 갔더니 거기가 더 나아서 집에 옷 챙겨 다시 그 먼곳으로 가져가서

교환받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그 옷도 역시 100프로 괜찮진 않네요ㅠ 바느질 엉성한거 이거 어쩔런지ㅠ

자라는 누가 한말대로 '예쁜 쓰레기'란 말이 딱 맞나봐요

예쁜거 같은데 질이 정말..ㅜㅜ

옷상태 멀쩡한거 찾기 너무 어려워요 하나같이 다 문제 있더라고요

자라옷은 대충 입어야하는건가요? 그러기에 또 무진장 싼것도 아니면서..

아..괜히 자라옷 샀다가 개고생 식겁하고 있어요 바꿔 온 옷도 백프로 맘에 든게 아니라 고민이구요

왜 샀지..ㅠ




IP : 14.40.xxx.17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라
    '19.10.20 8:51 PM (59.6.xxx.30)

    원래 디자인 예쁜 싸구려 상품 맞아요
    유럽에서 보통 10대-20대초반이 입는 저렴이 옷들인데
    한국에 어쩌다 수입으로 들어오다 보니...그래요

  • 2.
    '19.10.20 8:51 PM (1.236.xxx.31)

    자라옷은 한번빨면 걸레가되요.
    하지만 그래도자주가요.
    가끔 이쁜게나오기 때문에 질포기하고 이쁜거만보고
    삽니다요

  • 3. 그래도
    '19.10.20 8:52 PM (211.193.xxx.134)

    왜놈 것은 안산다
    방사능도 무섭고

  • 4. ^^
    '19.10.20 8:53 PM (122.36.xxx.61)

    자라는 일본산 아니에요~~

  • 5. ZARA는
    '19.10.20 8:55 PM (59.6.xxx.30)

    유럽 스페인에서 왔어요

  • 6.
    '19.10.20 8:56 PM (27.120.xxx.149)

    자라는 복불복 그럼에도 특이하고 이쁜게많아서 개미지옥입니다

  • 7. 유럽
    '19.10.20 8:57 PM (14.40.xxx.172)

    10대-20대 초반이란 말이 확 깨네요
    한국 10대는 전혀 안어울릴것 같은 룩이 많아서 실제로 울나라 10대들은 자라 잘 안사입어요
    한국은 3-4-50대가 젤 많이 입는거 같아요--

  • 8. ..
    '19.10.20 9:01 PM (1.224.xxx.12)

    그래도 이쁜거 걸리면 잘입게 되요

  • 9. 수입처는
    '19.10.20 9:02 PM (59.6.xxx.30)

    직수입 아니면 중간 유통업자가 있겠죠...롯데일 수도 있고
    맞아요 한국은 4-50대도 꽤 많은거 같아요 디자인은 이쁘니까요
    젊은 패션트랜드에 민감하고 가격은 저렴이 목적으로 만든 패스트 브랜드에요

  • 10. ...
    '19.10.20 9:06 PM (116.127.xxx.74)

    유럽 자라 매장에서도 나이 꽤 있는 사람들 봤어요. 어디나 비슷한거 같아요.

  • 11.
    '19.10.20 9:09 PM (106.102.xxx.86)

    어떤 옷은 너무 유치하고 어떤 옷은 그럭저럭 괜찮고 그래요 재봉 많이 안들어간 건 그럭저럭 입을만 해서 저도 세일때 가끔 사요. 저 50대인데도 잘 사요. 고급 브랜드 아니고 그냥 일이년 잘 입죠. 바지도 시장 것 보단 그래도 나아요. 날씬한 할머니가 사서 입으신 거 봤는데 꽤 멋지더라구요.

  • 12. ㅎㅎ
    '19.10.20 9:14 PM (223.33.xxx.33)

    그 정도면 그냥 환불하세요
    님이 그 옷은 뽑기 운이 없나보네요

    그리고 자라 전반적으론 그 가격에 그 정도면 무난하닥 생각해요 완벽한 마무리 기대하기엔 보세가격이고 보세보단 디자인 품질 좋거든요
    자라옷은 적당히 감수하고 입는겁니다

  • 13. 으...
    '19.10.20 9:19 PM (211.245.xxx.178)

    차라리 보세가 질이 낫던걸요.
    요즘 자라 가격 눈이 똥그래져요.

  • 14. ㅎㅎ
    '19.10.20 9:22 PM (223.33.xxx.33)

    제가 보는 보세는 다 자라보다 비싸던데요 그래야 좀 입을 만한 품질이구요 싸구려 만원짜리는 다 별로던데
    암튼 자라는 가격대도 넓으니 싼걸로 잘 골라입으면 되죠

  • 15. ..
    '19.10.20 9:33 PM (218.212.xxx.95)

    10년 훨씬전부터 애용했는데요.
    질이 과거에 현저히 떨어져서 요즘은 뜸하기는 합니다.
    옛날 옷 산거 지금도 잘 입고 다녀요.
    요즘 산거 묯 번 빨면 쓰레기 됨 ㅠ

  • 16. ..
    '19.10.20 10:25 PM (175.197.xxx.12)

    자라는 유럽에서 아줌마들도 많이 사고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십대 이십대 용은 브랜드 따로 있어요. 품질 좀 더 떨어지는 것으로요..
    그나저나 정말 요즘 옷 질이 많이 떨어지긴 했어요..
    예전엔 감이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 17. ㅇㅇ
    '19.10.20 10:33 PM (175.223.xxx.93)

    자라 정도면 가성비 좋죠.
    뭘 그 가격에 질이 좋네 나쁘네 해요.

    질 따질거면 띠어리나 타임 가시면 돼요.

  • 18. ㅇㅇㅇ
    '19.10.21 1:37 AM (121.148.xxx.109)

    전 세일도 아니고 균일가 나온 거 중에 고르고 골라
    무난하게 입을 거 샀더니 가성비 만족이네요.

  • 19. happ
    '19.10.21 2:40 AM (115.161.xxx.24)

    음...전 자라 매니아예요.
    170넘다보니 팔다리 길어서 asian fit 은 짧아요.
    가격도 좋고 꼼꼼히 보는 성격이라 한번도 흠 있는
    옷 사온적 없는데...
    원단이 좋아서 더 장점이던데요?
    H&M이 오히려 질이 떨어지더라구요.

  • 20. 자라
    '19.10.21 6:45 AM (58.233.xxx.2)

    패스트패션이잖아요. 그정도 가격으로 한철 멋쟁이로 잘 보낼수 있는거죠.한참 고맙게 활용 했었는데요.
    그런데 40대 후잔부터는 몸매가 안 받쳐주네요. 자라도 눈 속임을 못해줘요. 그 가격대로 몸이 보여주더라고요

  • 21. 어쩌다
    '19.10.21 8:06 AM (73.182.xxx.146)

    쟈켓이나 코트 중에 질 괜찮고 최신 유행 디자인인거 걸리면 정말 한철 잘입게 되는 브랜드. 하지만 그런거 걸리기까진 실패하는거 한 스무벌쯤? ㅋ 시간투자 많이 해야 비로소 괜찮은게 보이는 집.

  • 22. 자라
    '19.10.21 8:13 AM (59.27.xxx.138)

    자라 좋아하지만 그정도까진 아닌데.. 타이밍이 안맞으셨나봐요. 그래도 디자인 괜찮고 싸잖아요. 딱 한 철 입고 버리는 용도에요.

  • 23. 너무좋음
    '19.10.21 9:45 AM (211.36.xxx.91)

    보새는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아 바지는 못사는데

    트렌디한 옷을 입어보고 눈치언보고 입오보고 살구있어 머무 좋아요

    십대코너는 따로있어요 십대가 무슨 그런옷을 입어요?
    스타일이 다 트랜ㄷ 하던데

    가죽 스커트 한시즌 두시즌 유행하는거 자라아님 어디서 사겠어요 ?
    원단이 고급은 아니지만 재봉상태는 나쁘지 않던데요

    저는 삶의 활력입니다

  • 24. 옷이
    '19.10.21 10:02 AM (211.36.xxx.47)

    높은 퀄리티는 아니지만 무슨 이쁜 쓰레기까지...
    쇼핑몰에서 파는 명품카피 옷들도 아닌데
    전 애들 옷도 자라키즈도 애용해요
    바지가 맘에 들어여

  • 25. 한국 자라는
    '19.10.21 1:04 PM (125.184.xxx.67)

    가격 좀 내려야 해요
    지금 자라 성장세가 많이 둔화 됐을 거예요.

  • 26. ㄴ찾아보니
    '19.10.21 1:05 PM (125.184.xxx.67)

    둔화가 아니라 한국서 급락이랍니다.

  • 27. dd
    '19.10.21 1:47 PM (211.206.xxx.52)

    디자인 값인지
    질에 비해 비싸서 잘 안사게 되요
    그냥 가서 이런저런 스타일 막 입어보는걸로 만족

  • 28. 그냥
    '19.10.21 2:49 PM (220.118.xxx.92)

    자라는 첨부터 끝까지 디자인빨이에요.
    절대로 자라끼리만 입음 안되고 비싸고 좋은 옷에 슬쩍 슬쩍 끼워넣기 하듯 입어야 제 맛이죠.

  • 29. 오홍
    '19.10.21 3:08 PM (211.227.xxx.207)

    저는 위아래 다 자라로 입는데요.
    비싸고 좋은옷을 안 입어서요.

    어짜피 슬쩍 끼워넣어 입어도 자라 자주가는 사람은 그 옷이 자라인지 딱 알아요.

    그리고 여기 댓글보면 자라 옷이 뭔 쓰레기 같은 느낌인데,
    전 세일할때 나름 잘골라서 2-3년정도 입는 옷도 많아요.

    그리고 가격 비싼건 전 모르겠어요.
    품질이 너무 구려서 입다가 찢어지는 것도 아니고, 빨면 이상해지는옷도 있지만, 뭐 아닌 옷도 많으니까요.

    비싼건 백화점 브랜드가 비싼데 어짜피 그런옷도 이삼년 입으면 질려서 전 안입거든요.

  • 30. 겨울옷
    '19.10.21 5:28 PM (211.224.xxx.157)

    빼고는 웬간하면 49 아니면 59 정도에 모든걸 다 살 수 있잖아요. 디자인 쌈박하고 질도 그 정도면 괜찮죠. 여긴 지방이라 그런지 자라매장이 그 옆 이 지역 최고 백화점보다 더 멋쟁이들 투성이예요. 백화점엔 나이 있는 분들이 가는것 같고 완전 멋장이들은 다 자라매장에 있는것 같아요.

  • 31. 22
    '19.10.21 8:27 PM (106.102.xxx.78)

    자라는 맘껏 입어보는게 매력이죠 그러다보면 하자 있믄 것들이 종종 있는데 전 그냥 사요 가격도 보세보다 낫고 품질이나 디자인이 뛰어나요. 환불 교환 잘해주고 눈치 안보고 맘껏 입어보니 백화점이나 국내브랜드 비교하면 안될 것 같아요 매장에 있는거 다 누가 입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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