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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십 초반 부부생활.

아내 | 조회수 : 22,522
작성일 : 2019-10-20 20:39:18
52세 남편.
요즘 들어 부쩍 힘이 들어 하고
아침에도 조용하네요.
저도 크게 불만은 없지만 아직은 스킨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력하려구요.
제가 걱정을 하니까
본인 말로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렇다면서
좀 짜증을 내더라구요.
아내 입장에서 성생활도 건강과 관련된거란
생각이 들어서 뭘 챙겨줘야하나 고민이네요.
나름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별 효과가 ..ㅠ
오십 초반 부터 몸이 멀어지면 넘 이른 것
아닌가 걱정됩니다.
IP : 110.70.xxx.13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0 8:40 PM (112.150.xxx.197)

    님은 몇살이신데요?

  • 2. ...
    '19.10.20 8:41 PM (211.211.xxx.29)

    자랑? ㅎㅎㅎ
    고3 입시중이니... 애 시중드느라 각방 쓴지 오~래

  • 3. ㅡㅡ
    '19.10.20 8:42 PM (110.70.xxx.137)

    한살 차이예요.

  • 4. 잘먹고
    '19.10.20 8:42 PM (211.193.xxx.134)

    잘자고 운동하면 힘이생기는데
    힘이없는데
    자꾸......

    큰 문제 생깁니다

    스트레스는 우주 악입니다

    모든 분야의 갑질 들 악마죠

  • 5. ㅡㅡ
    '19.10.20 8:45 PM (110.70.xxx.137)

    저희도 고3입니다만..ㅡ.ㅡ
    본래도 주1회 정도 였지만 근래들어
    월 1회 정도로..ㅠ

  • 6. 허허
    '19.10.20 8:46 PM (211.109.xxx.163)

    저는 53 남편은 56
    남편이 힘들어하거나 그런건 없는데
    진짜 제가 거짓말같이 그게 싫더라구요
    하다못해 살 닿는것도 싫
    저도 전엔 여기 게시판에서 여자가 그게 싫다하면
    이해가 안갔는데 진짜 제가 그래요
    아직 폐경 아니고 갱년기도 아니거든요
    왜이렇게 갑자기 그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하다못해 한침대에서 이불도 따로 덮어요
    남편이 무지 섭섭해하는데 참 괴롭네요

  • 7. 허허허
    '19.10.20 9:08 PM (221.149.xxx.183)

    저도요! 남편이 딱히 싫은건 아닌데 진짜 하기 싫어요. 51세 되니까 진짜 거짓말처럼 ㅜㅜ. 그전에 리스부부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 8. ....
    '19.10.20 9:29 PM (221.157.xxx.127)

    이제 관심 없어질때 되지 않았나요 스킨쉽은 허그정도로 충분

  • 9. ....
    '19.10.20 9:35 PM (125.177.xxx.158)

    50세쯤 되면 다들 자연스레 리스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부럽습니다. 주1회~월 1회라니

  • 10.
    '19.10.20 9:45 PM (61.80.xxx.55)

    저 47살인데 몇년전부터 넘 하기싫어요

  • 11. ...
    '19.10.20 11:30 PM (122.32.xxx.23)

    50이면 할만큼한거 아닌가요? 대단하시다

  • 12. 아니
    '19.10.20 11:39 PM (121.133.xxx.137)

    남편이 짜증낸다면서요
    가만 좀 냅둬요

  • 13. 저는
    '19.10.20 11:40 PM (122.35.xxx.174)

    원글님 정력에 놀라고 갑니다
    전 오히려 하자고 할까봐 두려운데,,,

  • 14. 아ㅇㅇ
    '19.10.21 12:05 AM (221.140.xxx.230)

    다 귀찮..

  • 15. ///
    '19.10.21 12:15 AM (211.195.xxx.80)

    하여간 82는...ㅋㅋ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오면 대부분의 댓글이 왜 그걸 아직 하냐? 이젠 하기 싫다는 댓글들 뿐..
    아주 공식이에요 공식.ㅎ

  • 16. ㅇㅇㅇ
    '19.10.21 12:57 AM (121.148.xxx.109)

    이건 호르몬하고 관계 있는 거 같아요.
    저도 50초반인데 40중반에 폐경되니
    원래도 그닥이긴 했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싫네요.

    간혹 나이 들어서도 왕성하게 하는 사람 있겠지만
    대부분 시들할 거예요.
    그게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

  • 17. ...
    '19.10.21 1:16 AM (175.223.xxx.234)

    댓글분들 스스로가 평범하다고 자위하면서
    다들 자연의 섭리니 호르몬이니 타령하시는데
    그렇다면 박카스 할머니가 왜 존재했겠어요?

    진짜 답답한 소리들 하시네요

  • 18. ㅇㅇ
    '19.10.21 1:34 AM (49.142.xxx.116)

    여자들은 오히려 안건들여주면 고맙지 않나요. 그 나이쯤 되면?
    전 그냥 손만 잡고 자거나 가족처럼 지내는게 더 좋아요...

  • 19. ..
    '19.10.21 2:49 AM (1.227.xxx.17)

    오십되도록 주1회였었다는점에 무지놀라고갑니다 울남편은 이십대부터 쭈욱 월 1회였던지라

  • 20. 대단하세요
    '19.10.21 6:31 AM (175.116.xxx.151)

    저희둘나이동갑
    40대중반부터 서서히각방쓰고
    부부생활안한지가 꽤되어갑니다
    그래도 부부금슬 아주좋아요
    남편분좀 그냥 놔두시길요

  • 21. 솔직히
    '19.10.21 8:19 AM (116.121.xxx.251)

    40대인 제가보기엔 50넘어서 부부관계 횟수줄었다고 징징대시는게 좀 징그러워요. 50넘어서는 해도되고 안해도 그만 아닌가요? 심지어 남편분은 50중반이신데 킁...

  • 22. 남이사~
    '19.10.21 9:12 AM (175.208.xxx.235)

    나이 오십에도 매일하든 30대에도 리스로 살든 그거야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문제는 한평생 사는 부부는 속궁합도 좀 맞아야죠.
    상대를 배려하고 노력하는것도 중요하고요.
    내가 안한다고 남들도 안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니고, 내가 매일 한다고 남들도 매일 하고 사는거 아닌데.
    배려 없는 댓글이 왜 이리 많은지.
    원글님 어쨌든 부부관계는 어느 한쪽이 적극적으로 달려든다고 되는거 아니고.
    부부가 서로 원하고 심신이 편안한 상태에서 가능한거니.
    남편분 맘 편하게 해주시고 건강 챙겨주세요.
    그럼에도 남편분이 반응(?)이 없다면 속궁합은 거기까지인걸로 받아들이시길~

  • 23. 음 제생각엔~
    '19.10.21 9:17 AM (182.222.xxx.251)

    그냥 냅두시고 모른척 하시는게
    남편분 살리시는(?) 것 같네요.
    원글님이 하고싶어서 그러시는것 같네요.
    좋은 음식 해주고 기분 맞춰주고...
    남편분도 왜 그런지 다알죠.
    더 스트레스 받으실듯
    그일은 정신적인게 젤 크게 작용 한다는데...
    그냥 모른척 하면
    오히려 남편분이 회복 되실수도...

  • 24. 175.208님
    '19.10.21 9:19 AM (182.222.xxx.251)

    말씀이 정답이네요.
    사는게 누구랑 비교할게 아니죠.

  • 25. 주말부부
    '19.10.21 9:34 AM (114.203.xxx.61)

    오래했는데
    50넘어 현저히 남매같은ㅋㅋ 부부사이라
    이글보니 위안이됩니다ㅎ
    서로..침대만 빌려쓰고자는 사이지만
    가끔은 이사람이 건강에 문제가있나ㅜ싶을때가있어요
    영양제챙겨주면 또 이상하게생각할까봐 못그러고있어요 본인도
    약 안좋아하고ㅜ

  • 26. dma
    '19.10.21 9:37 AM (118.45.xxx.153)

    비타민 종류별로 몇개씩먹더니. 완전회복하던데요

  • 27. Ddd
    '19.10.21 9:40 AM (175.211.xxx.182)

    속궁합 좋은것 축복입니다
    원글님께서 걱정된다시는 것도 다 에너지와 열정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부부관계에서 열정이 좋은 역할이죠.
    한번 사는 인생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챙겨주고 좋아보입니다.

  • 28. 남편이
    '19.10.21 9:55 AM (110.12.xxx.29)

    남편이 짜증낸대면서요?
    면전에서 걱정하고 하지마세요
    남자는 그걸 자존심이라고 착각하는경우도 있어서요
    근데 저희는 반대라서
    제가 너무 싫은데
    남편이 자꾸 집적대면 때때로
    너무너무 화가나요 귀찮구요
    대놓고 화낼수 없어서 짜증스럽게 말하긴 하는데요
    사랑과는 별개로 그게 하기 싫을때 자꾸 스킨쉽해오는것
    더 의욕안생기게 하는것 아닐까요?
    냅두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한쪽에서 자꾸 푸쉬하면 더 싫거든요

  • 29.
    '19.10.21 10:32 AM (1.243.xxx.9)

    스킨쉽은 좋은데, 남편은 스킨쉽은 자동적으로 섹스여서 남편하고 멀리 떨어져앉아있어요.... ㅋㅋ
    저희도 한살차이 50대... 남자들은 50대여도 꺽이지않는 줄 알았어요. 우리남편보면...ㅠㅠ
    마누란 싫다고 도망가고 남편은 약간 집착( 나 아직 안늙었어...확인?)... 이래서 50대 늦바람나는구나 싶은데...ㅠ

  • 30. 기운 뻗쳐
    '19.10.21 10:40 AM (14.41.xxx.158)

    남편이 오죽하면 짜증을 내겠어요 님이 남편 옆에서 섹스 걱정 어쩌구 했을텐데 솔까 님 체력이 남아도는듯

    몇십년 섹스했으면 질리고도 남겠구만 50대 여자 치고 기운 뻗히는거임 님이ㄷㄷㄷ

    보통 그나이 여자들 태반은 성욕 떨어져 남편이 근처에만 와도 짜증이 나는데 타고 났구만 님은 섹으로ㅋ

  • 31. 50대 부부
    '19.10.21 10:51 AM (119.203.xxx.70)

    남편 스트레스 받으면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어요.

    전 그때마다 걱정대신 허그가 좋다고 많이 다정하게 안아만 달라고 해요.

    안아주는게 가장 좋다고 토닥토닥 해 달라고 해요.

    사실 서로 교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 자체에 대해 남자들 의외로 신경 되게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오히려 걱정하면 더 신경 쓰이는 것 같더라고요.

  • 32. ..
    '19.10.21 12:12 PM (116.93.xxx.210)

    50아니라 70이라도 부부간에 맞춰가는 거죠.
    자기 안한다고 뭐 남까지 까내리고 막말합니까.
    100세 시대에 50이면 아직 청춘이죠.
    저도 슬슬 귀찮아 집니다만 ...
    한쪽이 원하면 자존심 까내리지 말고 서로 적당히 좋은 방향으로 할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육체적인 건강보다는 부부 간이 심적관계가 좋으면 더 깊어지는게 있는 것 같아요.
    남편분 몸 건강도 챙기시고 서로간에 마음이 더 편안해 지는 관계 개선에도 더 노력해 보세요.

  • 33. ..
    '19.10.21 1:28 PM (183.101.xxx.115)

    일을 하세요.

  • 34. ..
    '19.10.21 1:40 PM (1.227.xxx.17)

    대부분들은 52세면 거의들 안하고살아요 이미 사십대부터도 그렇고요 글로는 크게불만없다면서 말로는 왜 걱정을하셨어요 이중적이잖아요 제가 상대라면 진짜 부담스럽고 싫을거같아요 점점 안하게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뭐 새로이 만난사람도아니고 수십년간 똑같이해왔는데 뭘그리 계속 열심히하고싶겠어요 전 식상해서도 하기싫던데요 똑같은패턴 생각만해도 지겹고 일단끌리지도않아요

  • 35. 남자 50대
    '19.10.21 2:00 PM (210.223.xxx.17)

    남자 50대 성욕 무시하면 안돼요..
    집에서 아내랑 성생활 안하고 바람피우면서 상대녀랑 아직 일주일에 몇번씩도 가능한게 그나이예요..
    바람을 막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신선한 상대가 되어주는게. 좋아요.
    몸매나 얼굴을 젊게 바꾸라는게 아니고
    삶의 스타일을 바꾸세요. 새로운 여자처럼.ㅇ
    원글님이 굳이 섹스를 원하시니 드리는 말씀이예요.

  • 36. 원글님이
    '19.10.21 3:42 PM (203.142.xxx.241)

    강한거 아닌가요? 저..아직 50살안되었는데.. 젊어서는 남편이 욕구가 워낙 강해서 그거 따라주느라 아주 힘들었어요. 저는 워낙에 별로 안좋아해서..
    신혼이후로 아이 생긴이후로는 거의 의무.. 그런데 남편이 40대중반부터 당뇨걸린이후로 힘들어하네요.그래서 이제서야 서로 잘맞아요..서로 어쩌다한번하는데..딱좋아요

  • 37.
    '19.10.21 4:05 PM (121.166.xxx.28)

    뭔 조언을 바라고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50대초반의 월1회 성관계가 걱정된다라
    케바케지. 남편분이 짜증낸다면서요?
    그게 정답이 있습니까?

  • 38. 속으로만 ..
    '19.10.21 4:32 PM (59.0.xxx.44)

    걱정하시고 잘 챙겨주심 되지요.
    그걸 걱정한다고 애기해서 오히려 남편분 스트레스 더 쌓이고 자종심 상했을지도 몰라요..
    50대되면 여자쪽은 대부분 귀찮아하는게 보통인데
    님이 걱정하니까 안그래도 울고싶은데 뺨때린 결과일지도 몰라요..

  • 39. 윗님
    '19.10.21 6:32 PM (110.12.xxx.151)

    마눌님이 변강쇠 라니요...그렇게 말씀 함부로 하시면 안되시죠...

    나이 많이 안살아봐서 모르시죠...남자나이 40대라도 당뇨나 혈압있어 당뇨약이나 혈압약 드시면 젊은 나이에도 못하고 건강하기만 하면 몇살이든 나이 상관없이 합니다.
    사람마다 집집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닌가요....남의 부부 생활에 조언이랍시고 댓글이 징그럽네 뭐하네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그러면 우리같이 나이 많은 사람 성생활 하면 짐승인가요?

    요새는 100세 시대라 아직은 나이가 있는데 혹시 건강에 문제라도 있나 자연스레 걱정이 되서 원글님이 올리신것 같은데....성생활 못해서 안달이라도 하는것 처럼 모두들 비아냥 댓글을 달으시다니요.

    남편이 스트레스 더 받아서 어디 몸이라도 아프면 안되니까 아무 내색은 하지마시고
    건강만 챙겨 드리세요....건강하면 자연히 좋아집니다.

    건강 챙기라는게 별거 없어요....

    언젠가 티비에서 의사가 하는말이 피가 맑아야 정력도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정력에 좋다는 먹거리 챙기는것 보다는 콜레스테롤 낮추고 혈관이나 혈액이 맑아지고 건강해져야 되지 않겠어요.

    우리집 나이든 아저씨는 담배를 평생 안피고 술이 안받아서 아주 조금씩 마시는데...
    아직 일주일에 한번씩은 하고 싶어해서....그래도 맞춰주는게 부부라고 열흘은 지나면 한번씩...
    나이요...70대 초반.

  • 40. 윗님
    '19.10.21 6:45 PM (110.12.xxx.151)

    나는 성생활은 귀찮지만 우리집 아저씨 나이 많으니까 어디 아퍼 병원생활 하면 본인도 삶에 질이 떨어져 힘들고 병간호 하려면 나도 힘들고... 병원비 또한 많이 들것 같아서 정성껏 챙겨요.

    병원 가보셔요...성인병으로 명실에 누워 삼시세끼 약을 한주먹씩 먹는 환자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생활은 둘째고 건강 신경 쓰십시다.

    항산화 성분 많다는 아로니아 가격 엄청 떨어져서 수확계절에 10키로씩 사서 씻어서 통에 나눠담아 냉동실에 두고 하루 15일씩 갈아줍니다....거기에 오메가가 골고루 들어있다는 햄프시드 한술...바나나 반개 우유반컵 넣고 갈고나서...거기에 모링가가루 1티스픈. 새싹보리가루 1티스픈 섞어서 스프처럼 떠먹게 아침으로 줍니다.

    토마토퓨레 두술도 올리브유 조금 섞어서 아침마다 줍니다....삶은 계란1개...
    견과류( 아몬드 10개.호밖씨1술. 사차인치 5개. 브라질넛트2개.카카오닙스 반술. 다시마 씹기좋게 아주 잘게 잘라서 서너개).
    사과반개도 고구마나 감자를 계절에 맞게 하나 올려서 아침으로 이렇게 줍니다.

    점심 저녁은 평범하게 먹어요.

  • 41. 위 댓글주신 분
    '19.10.21 7:54 PM (223.38.xxx.68)

    바로 위 댓글 달아주신 분 글도 따뜻하고 참 현명하신 조언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건강식 정보도 참고할께요.

  • 42. ㅡㅡ
    '19.10.22 12:23 AM (110.70.xxx.137)

    앗. 댓글이 이리 달린 줄도 몰랐네요.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정력이 좋아서가 아니고 ㅠㅠ
    110.12 님 말씀대로 꾸준했던 사람이
    한두달 전부터 확 줄어서 혹시 어디가
    갑자기 나빠진건 아닐까 걱정이 되서요.
    저도 살이 찌니 관계보다는 그냥 쓰다듬거나
    포옹 같은 애정어린 스킨쉽만으로도
    괜찮아요. 근데 남편은 관계가 곧 스킨쉽인
    사람이라 그게 없어지니 좀 삭막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그건 싫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남편이 원할때 전 거절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나이가 얼마가 되든 부부도 남녀로써
    향기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게 제 지론인지라.
    암튼 면전에서는 걱정스러워 하는 티는 내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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