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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젊은나이에 죽어야할지 몰랐어요

.... 조회수 : 27,771
작성일 : 2019-10-19 18:25:17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살줄알았어요
통증이너무심해요
저때문에 엄마가 심장이 녹을만큼 힘들어하세요
치료비도없고 더쓸수있는 치료제도없고
마약성 진통제 8병맞아도 아파요
너무억울해요 행복한순간도있었는데
자살은 제 여동생에게 너무상처일거같아서 못해요
너무힘들어요

그나마 기운있을때 글쓰네요 이공간 참 사랑했는데
다음생에는 행복한가정에서 건강한몸으로 태어나고싶어요

IP : 175.193.xxx.59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eskim
    '19.10.19 6:26 PM (180.190.xxx.53)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
    힘 내세요 엄마 생각해서라도

  • 2. 원글님
    '19.10.19 6:26 PM (219.250.xxx.177)

    많이 편찮으시군요
    기도할게요

  • 3. ...
    '19.10.19 6:27 PM (116.36.xxx.130)

    이 고비를 넘어갈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 4. 계속 글을
    '19.10.19 6:28 PM (211.246.xxx.97)

    기다릴게요
    통증이 좋아지길 빕니다
    위해서 매일 기도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5. 동그라미
    '19.10.19 6:29 PM (125.137.xxx.161)

    제발 나아지기를 기도 드릴께요.

    이쁜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기운 내시고 꼭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병이 찾아온건가요?
    누구든지 예외는 있지가 않아요

  • 6. ㅇㅇ
    '19.10.19 6:30 PM (58.149.xxx.186)

    몇 번 글 올리신거 기억나요.
    많은 분들이 계속 응원하고 있으니까 계속 더 힘내세요.

  • 7. 원글님
    '19.10.19 6:30 PM (223.38.xxx.71)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8. 동그라미
    '19.10.19 6:30 PM (125.137.xxx.161)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확 좋아져서 다 낫기를 기도드릴께요.

  • 9. 왜요 왜
    '19.10.19 6:33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어머니 여동생 생각해서 포기하시면 안돼요
    죽긴 왜 죽어요 꼭 살아야지요!

  • 10. ㅇㅇ
    '19.10.19 6:33 PM (121.138.xxx.77)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손 꼭잡고 놓치지말아요 세상끝날까지

    주여 통증을 없애주소서 고통을 견딜수있는 힘을 주소서 끝까지 주님손 꼭 붙잡고 천국가게하소서

  • 11. 담담한
    '19.10.19 6:35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슬프네요
    너무슬프네요
    이세상은 소풍이란말이 맞는걸까요.
    엄마 동생 어쩌면 좋을까요
    기적이없을까
    기도빨이라도 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12. ..
    '19.10.19 6:35 PM (112.167.xxx.248) - 삭제된댓글

    통증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 13. 기도
    '19.10.19 6:35 PM (39.7.xxx.69)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빨리 건강을 되찾고 평안해지시길 빕니다

  • 14. 글을
    '19.10.19 6:37 PM (211.246.xxx.97)

    가능하시면
    노트에 계속 쓰셔요 틈 날때 마다요
    복잡한 마음 정리가 많이 되더라구요

  • 15. 자운영
    '19.10.19 6:39 PM (118.222.xxx.220)

    원글님
    힘내세요.
    님을 위해 마음을 내어 봅니다.
    그고통이 느껴져서 너무 맘이 이프네요.

  • 16. 아까시
    '19.10.19 6:40 PM (106.102.xxx.108)

    글이 점점 더 아파지는게 느껴서 같이 맘이 아프네요.
    밖의 햇빛이 좋은데 밝은 햇살보며 기운을 차리기 바랍니다.
    여기저기 도움을 청할수 있음 알아보셨으면.
    얼른 통증이 사라지고 웃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촛불집회 구경하다 님 글 보니 저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50대 중년이 두손 꼬옥 잡아드리는거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힘든거 지나면 또ㅈ다른 새날이 올겁니다.

  • 17. ㄱㄱㄱ
    '19.10.19 6:40 PM (39.7.xxx.88)

    마음이 아프네요.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드시길 바라게습니다.

  • 18. 슬픔이
    '19.10.19 6:45 PM (112.145.xxx.133)

    전해지네요 부디 힘내세요 ㅜㅠ

  • 19.
    '19.10.19 6:46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저랑 ip주소가 거의 비슷하네요
    가까운 곳이면 가서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혹시 암센타에 계신가요?
    언니가 암말기라 저도 늘 통증없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0. 조금
    '19.10.19 6:46 PM (223.62.xxx.88)

    이라도 덜 아프시길 기도합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나 행복한 기억 가득 많이
    담으시길 바라요..

  • 21. ..
    '19.10.19 6:47 PM (110.70.xxx.246)

    마음이 아픕니다..
    움직이실 기운이 있다면
    산에서 낮시간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 22. ....
    '19.10.19 6:49 PM (1.224.xxx.130)

    원글님위해 기도할게요.ㅠㅠ
    저도 올해 진단받고 수술받고 다사다난했어서...
    완쾌하시길 빌어요.

  • 23. ........
    '19.10.19 6:49 PM (211.201.xxx.53)

    통증이라는게 몸이 아프다고 소리지르는거라고 어느글에선가 본건데 뭐라 글을 써도 위안이 되지않으실것같네요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계속 82에 글 남겨주시고 뭔가에 계속 몰두하시는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잊혀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신이 계신다면 통증을 경감시켜주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 24. 쓸개코
    '19.10.19 6:53 PM (175.194.xxx.139)

    우리 모두 안아프고 건강하게.. 잔잔하게 살 순 없는걸까..
    속상하네요..
    원글님 힘든거 덜 하시길 바라요.

  • 25. 설화
    '19.10.19 6:55 PM (39.7.xxx.31)

    당신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26. 둥둥
    '19.10.19 6:56 PM (118.33.xxx.91)

    아아.. 뭐라 말해야할지.
    그냥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 27. 딜리스
    '19.10.19 6:57 PM (58.123.xxx.182)

    토닥토닥 엉마에게 동생에게 당신은 소중한 딸이자 언니에요
    그게 당신이 살아야할 이유에요 힘내란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 28. 함께해요
    '19.10.19 7:00 PM (121.142.xxx.155)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글만읽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방금 나혼자에서 허지웅도 치료가 너무 고통스러웠다고하던데 원글 고통 얼른 줄어들고 건강도 좋아지길 빌게요
    기운내세요

  • 29. moioiooo
    '19.10.19 7:03 PM (211.187.xxx.238)

    건강해지세요....건강해지세요...건강해지세요....

    약물이 필요없을 만큼, 기적이 일어나 건강해지세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싶게 건강해지세요.......
    의사도 하지 못한 일이 원글님 몸에 일어나 훅 건강해지세요.....
    다음생이 아니라 이번 생에 완벽한 건강을 찾으세요....
    차분하게, 고요하게 건강한 삶이 쓱 찾아오는 것을 맞이하세요...


    건강해지세요..건강해지세요...건강해지세요....

  • 30. 기도할께요
    '19.10.19 7:04 PM (223.62.xxx.235)

    너무 늦게 당신을 알게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매일 글 써주세요.
    매일 댓글 달께요.
    기도할께요.

  • 31.
    '19.10.19 7:09 PM (222.238.xxx.100)

    혹시 암환자신가요?
    요즘 말기암환자들 강아지구충제 먹고 통증이
    많이 줄었다던데요
    수치?같은것들도 좋아지구요

  • 32. ㅇㅇㅇ
    '19.10.19 7:11 PM (223.62.xxx.116)

    제가 제일 무서워 하는일입니다
    어떻게 견디시는지.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지
    무작정 원글님 찾아가 안아드리고싶습니다

    그런데 꼭 견디시고. 이겨내시고 웃으며 살고계실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견디세요

    저도 항상 기도해드리겠습니다

  • 33. 이니이니
    '19.10.19 7:17 PM (223.39.xxx.185)

    원글님의 고통이 전해져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원글님엄마 생각에 더욱 아프네요
    원글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34. 기도
    '19.10.19 7:20 PM (39.119.xxx.23)

    원글님과 가족분들 위해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35. ...
    '19.10.19 7:22 PM (218.155.xxx.247)

    고통이 덜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36. ...
    '19.10.19 7:26 PM (114.203.xxx.89)

    원글님 기도합니다...

  • 37. 힘내세요.
    '19.10.19 7:31 PM (211.36.xxx.248)

    통증이 덜어지길 기도합니다 건강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38. happ
    '19.10.19 7:35 PM (115.161.xxx.24)

    토닥토닥...ㅠㅠ

  • 39. 애고
    '19.10.19 7:38 PM (175.223.xxx.155)

    먼저번에 글쓰셨던 분 아닐까요.
    ㅠㅠㅠㅜㅜㅜ

  • 40. 함께 기도
    '19.10.19 7:43 PM (218.50.xxx.174)

    부디 아픔을 느끼지 않게 해주세요.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이분을 지켜주세요

  • 41. 기도
    '19.10.19 7:47 PM (121.133.xxx.47)

    원글님 위해 기도할께요
    고통이 덜하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셔요

  • 42. 숨이 턱
    '19.10.19 7:57 PM (124.53.xxx.131)

    막히네요.
    이시간 기도하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 43. ...
    '19.10.19 8:02 PM (114.207.xxx.233)

    뭐라 위로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 44. ..
    '19.10.19 8:03 PM (221.162.xxx.233)

    마응이너무아파 눈물이납니다

  • 45. ..
    '19.10.19 8:04 PM (124.53.xxx.111)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의 은총이 있기를.....

  • 46. ..
    '19.10.19 8:11 PM (180.66.xxx.164)

    통증이 없어지기를 병도 완쾌 되셔서 여기 결혼하게됐다 후기 남기시길 빕니다.

  • 47. ㄱㄷ
    '19.10.19 8:20 PM (122.42.xxx.212)

    하나님
    원글님 통증이 사라지고
    오늘밤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 또 내일 하루도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세요.

  • 48. 기도
    '19.10.19 8:41 PM (14.50.xxx.132)

    통증이 없어지길 기도드릴께요.

    통증도 없어지고 어떤병이신지 모르지만 빨리 쾌차해서 삶의 기쁨을 충분히 누리시는 날이 빨리 오기를...

  • 49. 꽁치
    '19.10.19 8:48 PM (124.146.xxx.139)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가지만 아파도 긍정긍정긍정입니다!!

  • 50. ...
    '19.10.19 8:52 PM (211.203.xxx.221)

    나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손 잡아 드리고 싶어요...

  • 51. ,,,
    '19.10.19 8:57 PM (112.157.xxx.244)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픈적이 있고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서 버텨보시라는 참아 보시라는
    말은 못하겠고 다만 내일은 그리고 모레는 그 통증이 좀 덜하기를
    바래요

  • 52. ...
    '19.10.19 8:59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하나님,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소서 .

  • 53. 제발
    '19.10.19 9:00 PM (147.10.xxx.235)

    통증이 없어지기를 빌고 빕니다
    그리고 치료비와 관련해서 동사무소나 어떤 단체아는 분은
    좀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치료비 모금이라도 해드리면 좋겠네요
    아주 조금이라도 십시일반으로 도와드리고 싶어요 ㅜㅜ

    곧 통증도 사라지고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54. 저도
    '19.10.19 9:07 PM (59.14.xxx.100)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55. 칠산
    '19.10.19 9:09 PM (118.39.xxx.236)

    동시대에 지금 이 공간서 만난 당신을 위해
    꼭! 기적이 일어나서 행복해 졌음 하는 맘이
    간절해지네요
    맘이 너무 아파요;;
    힘내세요.

  • 56. ...
    '19.10.19 9:14 PM (27.100.xxx.56)

    통증이 줄어드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57. 가짜주부
    '19.10.19 9:16 PM (1.229.xxx.113)

    힘내세요.
    통증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58. 아..
    '19.10.19 9:33 PM (121.128.xxx.208)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부디 원글님이 고통없이 순간순간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 도와주세요

  • 59. 정 인
    '19.10.19 9:35 PM (1.253.xxx.28)

    통증이 줄어들길 빌어드립니다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 60.
    '19.10.19 9:35 PM (110.70.xxx.198)

    원글님 평안하시길 바래요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61.
    '19.10.19 9:42 PM (210.94.xxx.156)

    진통제 8병?
    에고
    얼마나 아프실까요?

    고통이 줄어들길 저도 기도 보태드립니다.
    잠깐 나혼자산다 재방보는데,
    허지웅씨가 무균실서 무도를 보면서
    고통을 잊었다고 하는데
    찡하더군요.

    고통없이 평안하시길,
    기도드려요.

  • 62. 터널
    '19.10.19 9:45 PM (211.229.xxx.160)

    원글님 통증이 줄어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63. o9le
    '19.10.19 9:46 PM (116.40.xxx.242)

    하나님께 전심으로 간구해보세요.
    기적이 통하길 바랍니다.

  • 64. 통증없이
    '19.10.19 9:47 PM (58.127.xxx.156)

    부디 원글님의 통증과 고통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누구에게나 한순간의 소풍같은 것이니
    단지 통증과 고통이 없이 원글님께 평안이 왔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65. **
    '19.10.19 9:54 PM (218.52.xxx.235)

    같은 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힘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잠도 못잘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웃기는 TV 프로그램 보다보니
    어느덧 통증을 잊게 되었다는 얘기도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지만 잘 견뎌내시기 바래요.

  • 66. ...
    '19.10.19 9:56 PM (59.15.xxx.61)

    기적은 있어요.
    꼭 일어나세요.
    귀한 당신...꼭 일어나 걷고 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67. 코코2014
    '19.10.19 9:57 PM (58.148.xxx.199)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데....어떻게, 뭐라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눈물이 나네요.

    종교 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기도할게요. 어떤 신이라도 존재한다면.
    우리 원글님 너무 고통스럽게 하지 말아주세요.
    덜 아프고 건강해질 수 있게,
    가족들하고 오래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 68. ㅠㅠㅠㅠ
    '19.10.19 10:00 PM (122.36.xxx.85)

    님글 읽고 ,울었어요~그리고 기도했어요~ㅠㅠ

    어제 나혼자 산다에 허지웅씨가 혈액암을 일년만에 완치하고 출연해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못잘때 무한도전 보면서 고통을 잠시 잊었다고 했어요.

    절대 자살하지 마시고 꼭 이겨내세요~

    그래도 이렇게 님을 위해서 울어주는 생판 모르는 저같은 이웃도 있잖아요.
    제가 일주일 동안 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릴게요 .

    힘내세요♡♡♡

  • 69. ...
    '19.10.19 10:02 PM (109.144.xxx.253)

    암이시라면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 비타민e 구해서 드셔보세요. 암환자나 염증수치 높으신 분들 이거 드시고 통증 사라지셨다는 분들 많아요. 아님 인간구충제인 메벤다졸 구해서 드셔보시던가요. 미국에서도 40여건이상 완치되고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완치예정이라는 분들 후기도 봤네요. 아무쪼록 고통없으시길...

  • 70. 단풍나무
    '19.10.19 10:03 PM (175.223.xxx.175)

    통증이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치료비 지원받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병이 호전되어 어머님의 애닳음이 덜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담에 좋은 이야기로 다시 글쓰실거라 믿어요.

  • 71. ...
    '19.10.19 10:06 PM (114.108.xxx.105)

    힘내세요. 기도 드릴게요.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나쁜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 72. 원글님
    '19.10.19 10:06 PM (1.250.xxx.124)

    고통없고 통증없길 기도합니다
    어떤 말로 위로가 될런지요.
    그 고통, 이픈사람만 알지요.

  • 73. 기도합니다
    '19.10.19 10:19 PM (223.62.xxx.241)

    어머니가 심장이 녹을정도로 힘들어히신다는 표현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어서 회복하셔서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74. ..
    '19.10.19 10: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위로드립니다..ㅜ

  • 75. ...
    '19.10.19 10:58 PM (121.165.xxx.231)

    힘내세요.
    강아지 구충제 얘기도 한번 시도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님의 통증이 완화되기를 빌겠습니다.

  • 76. ...
    '19.10.19 11:05 PM (59.13.xxx.27)

    얼마나 아프고 힘드실까요. 님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게요.

  • 77. 힘내요
    '19.10.19 11:12 PM (182.222.xxx.116)

    뭐라고 해야하는지..고통이 덜하시길바래요

  • 78. ...
    '19.10.19 11:33 PM (223.39.xxx.45)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희망을 놓지 마시고 끝까지 버텨주세요

  • 79. 아프기않기를
    '19.10.19 11:35 PM (211.215.xxx.96)

    고통이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 80. .............
    '19.10.19 11:38 PM (39.116.xxx.27)

    원글님의 고통,
    원글님을 바라보는 어머님의 애끓는 아픔,
    어머니와 동생을 생각하는 원글님의 슬픈 마음.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부디 통증이 줄어들기를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같이 울어드리고 싶어요.

  • 81. 부디
    '19.10.19 11:59 PM (27.117.xxx.216)

    신이 계시다면 간절한 소망들을 꼭 들어주소서!

  • 82. 꿀벌나무
    '19.10.20 12:00 AM (121.163.xxx.56)

    저도 기도 함께 드려요...

  • 83. 부푸러
    '19.10.20 12:06 AM (211.201.xxx.53)

    통증이 사라지길 기적이 일어나서 다시 행복한 글을 쓸수있길 기도할게요

  • 84. 기적
    '19.10.20 12:11 AM (116.124.xxx.144)

    사랑합니다.
    꼬옥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아프지 않길 기도드립니다.

  • 85. 안돼요
    '19.10.20 12:26 AM (119.149.xxx.138)

    이렇게 아파하다 떠난 가족이 있어요.
    그렇게 떠나심 안돼요.
    제발제발 힘내고 다시 기운차리게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제발ㅜㅜㅜㅜㅜㅜㅜㅜ

  • 86. 님..
    '19.10.20 12:30 AM (116.40.xxx.53)

    저 화면보고 울고있어요 ㅠ.ㅠ
    정말로 치료비 십시일반 보태드리면 안될까요? 치료비에 쓰셔도 좋고, 버킷리스트 있으시면 마지막으로 한번 해드리고 싶어요.
    동남아 같이 의료용 대마 구할수 있는 곳에 가셔도 될것같고요 (우리나라 이거 정말 빨리 합법화해야하는데..)..
    화면상으로라도 와락 안아드립니다. 님..생면부지 우리의 사랑을 받아보세요. 와락. 와락.

  • 87. ㅡㅡ
    '19.10.20 12:35 AM (112.150.xxx.194)

    아..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88. 기적
    '19.10.20 12:35 AM (211.203.xxx.27)

    님의 통증이 줄어들고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 89. 바람
    '19.10.20 12:40 AM (1.241.xxx.208)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희망을 갖고 지내다보면 고통이 사그라들날이 오지않을까요? 고통이 저 멀리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 90. 기적이 찾아
    '19.10.20 12:50 AM (122.37.xxx.154)

    올거에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기적이 찾아올거에요
    님 글 아까 읽었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서 멍 하니 있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치료비 저희들이 동참하면 안될까요

  • 91. ...
    '19.10.20 12:58 AM (180.224.xxx.53)

    원글님 힘내세요.
    이런 말 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 92. 기도합니다
    '19.10.20 2:15 AM (221.143.xxx.31)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93. ㄱㄱㄱ
    '19.10.20 2:38 AM (125.177.xxx.151)

    기적이 생기길

  • 94.
    '19.10.20 3:13 AM (61.80.xxx.55)

    마음아파요ㅠㅠ 힘내셨으면

  • 95. ...
    '19.10.20 3:48 AM (182.212.xxx.18)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96. ..
    '19.10.20 7:06 AM (61.105.xxx.31)

    아!!! 얼마나 아프실까요!
    하느님 저 분의 통증을 조금이라도 완화시켜주세요. 간절히 이 순간 기도합니다.

  • 97. 기도
    '19.10.20 7:10 AM (58.229.xxx.40)

    원글님 위해 기도합니다 얼른 낫길 기도합니다

  • 98. ..
    '19.10.20 7:10 AM (61.105.xxx.31)

    하느님! 다시 또 기도드립니다. 또 조금 더 완화시켜주세요.
    그리하여 원글님이 오늘 아침 식사를 통증없이 맛있게 하시고 기운을 내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하느님 간절히 이 순간 저 분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 99. 원글님
    '19.10.20 7:32 AM (72.140.xxx.163)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요...

  • 100. 저도
    '19.10.20 8:04 AM (59.7.xxx.211)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원글님에게 기적과 평안이 찾아오기를 ..

  • 101. 원글님
    '19.10.20 8:17 AM (110.70.xxx.243)

    교회가기전에 접속했다 글을 읽었어요.
    원글님께 기적이 일어나길 틈날때마다 기도할게요.

  • 102. ..
    '19.10.20 8:48 AM (49.198.xxx.57)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고통이겠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통증이 완화되기를 기도합니다

  • 103. ..
    '19.10.20 8:55 AM (116.93.xxx.210)

    몇 년간 가족들이 돌아가며 폐문제로 시한부 판정도 받고 심장 수술 뇌수술까지 받는 것을 옆에서 지켜왔어요.
    얼마나 힘든 과정을 지나고 계실지...
    우리 가족은 그래도 버텨가고 있어요.
    힘든 중에도 여기 찾아와 줘서 고마워요.
    너무 고통스럽다고 하셔서 기운내라는 응원도 입에 발린 소리같아서 조심스럽네오...
    또 찾아와 주세요. 기다릴게요.

  • 104. 안타까운 마음에
    '19.10.20 9:06 AM (39.7.xxx.158)

    댓글도 무용지물일거 같아 쳐다만 보고 있다가..정녕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봤어요
    무심코, 엉겁결에 경험했던 일이 떠올랐는데요
    통증도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서 생긴다는걸 경험했어요
    영양제를 꼭 드셔보세요
    하나 드셔보시고 차도가 없으면 그 영양제에 없는 성분이 들어있는 다른 영양제로 드셔보시고, 그렇게 통증이 원하는 영양소를 찾아보세요
    분명 통증이 원하는 영양소가 있어요.분.명.히
    그 미세한 작은걸 찾아내는게 현대의학이 할 일인데 통증 못느끼게하는 진통제나 마약에만 의존하고 있는거예요
    원하는 영양소를 찾아 먹여주면 통증은 그 자리에서 거짓말처럼 사라질수 있어요

    영양제를 소화시킬 몸 상태가 아닐수도 있는데 제가 아는거라곤 이거밖에 없어서 적어봤어요
    많은분들의 위로가 기적이 되는 그런 경험이 원글님께 생기기를..

  • 105. 님..
    '19.10.20 9:09 AM (14.52.xxx.157)

    뭐든 필요한게 있으실까요?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고싶어요
    또 글 올려주셔요ㅠ

    전 오늘 기도로 함께합니다

  • 106. 원글님
    '19.10.20 9:16 AM (59.7.xxx.211)

    많은 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꼭 쾌차하실거라고 믿어요.

    사랑합니다..

  • 107. 토마루
    '19.10.20 10:03 AM (61.47.xxx.14)

    빨리 나아지기를 희망합니다.
    힘내십시요.~~
    혹시 모르니 복식호흡 한번씩 해보셔요...

  • 108. 펜벤다졸
    '19.10.20 10:18 AM (110.9.xxx.136)

    이글 보신다면 펜벨다졸 복용 해보심 어떨까요.너무도 안타카운 마음에 천만년만에 아이디 찾아 로긴 해봅니다.요즘 말기암환자분들 유튜브에 본인 대상으로 복용 시험결과 올리시더라구요. 꼭 해보셨음 좋겠어요.또 기도할께요. 82회원들 마음이 모아지면 기럭도 생긱지 않을까요? 얼굴도 모르지만 어린 원글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쾌차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원글님 부디 희망갖고 힘내요.

  • 109. ㅇㅇ
    '19.10.20 10:21 AM (73.111.xxx.203) - 삭제된댓글

    마음의 평화 얻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뭐라말을해도 위로가안되겠지만...
    책이라도 읽으실수있다면 신과나눈이야기 추천드려요. 종교랑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어떤 남자가 우연히 신과 대화를 나누는 실화입니다.
    책이 힘드시면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영화로 보실수임ㅅ어요. 화질이 무척 떨어지는데...
    뭐라도 도움이되면좋겠슴니다.

  • 110. ㅇㅇ
    '19.10.20 10:22 AM (73.111.xxx.203)

    마음의 평화 얻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뭐라말을해도 위로가안되겠지만...
    책이라도 읽으실수있다면 신과나눈이야기 추천드려요. 종교랑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어떤 남자가 우연히 신과 대화를 나누는 실화입니다.
    책이 힘드시면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영화로 보실수임ㅅ어요. 화질이 무척 떨어지는데...
    뭐라도 도움이 되면좋겠습니다.

  • 111. 분홍진달래
    '19.10.20 10:25 AM (218.156.xxx.227)

    이글을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리세요.
    치유의은사는 분명히 있습니다.
    기적이 있습니다.
    자매님,하느님에게 끝까지 매달리세요.
    저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112.
    '19.10.20 11:21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기도합니다ᆢ힘들때 또 글올리시고 스트레스좀 푸셔요
    82님들이 님위해 기도 많이 해주실꺼예요

  • 113. 커피트럭
    '19.10.20 11:23 AM (121.149.xxx.39)

    말기암이시면
    펜벤다졸 강아지 구충제
    복용해보세요.

    유튜브 치시면
    그거랑 비타민, 오일같이 복용하고
    말기암에서 건강하게
    회복중인 분이 계십니다.

    꼭 시도해보세요.

  • 114. 많은
    '19.10.20 11:47 AM (162.104.xxx.132)

    분들이 언급했지만
    저도 강아지 구충제 꼭 드셔보시라고.
    인터넷에 치시면 정보많아요

    많이들 효과있다고 합니다.

  • 115. 힘내세요.
    '19.10.20 11:51 AM (222.236.xxx.78)

    포기하지 마시고 마지막 희망이라도 붙잡아 보세요. 너무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기적을 이루길 바래봅니다.

  • 116. 의지
    '19.10.20 12:06 PM (121.183.xxx.6)

    원글님..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윗글에서 언급한 약들 꼭 드셔보시고 희망을 잃지 않으셨음 해요...모든 사람들의 기도가 기적을 만들기를 희망해 봅니다..

  • 117. ....
    '19.10.20 12:13 PM (175.193.xxx.59)

    말씀들 감사해요 근데 거의 모든장기로 퍼져서 연명치료만
    하고있어요 몸무게도 39키로 이제 가망없다고해요
    오랜 투병에 친구도 다 떠나고 외로워요 그래도
    힘들어도 좋은기억만 가지고가려고 해요

  • 118. Pianiste
    '19.10.20 12:19 PM (125.187.xxx.216)

    이 글을 너무 늦게봤고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종교 없는 저도 응원말씀 드리고싶어요.
    여기 댓글 남겨주신 100여명 넘는 분들의 기도 전부 받으시고 부디 고통이 덜하시길. 그리고 좋은 기억 많이 떠올리시길..

  • 119. 감사합니다
    '19.10.20 12:24 PM (49.196.xxx.174)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꼭 안아드립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120. 친구
    '19.10.20 12:39 PM (112.152.xxx.162)

    제가 원글님 친구입니다
    혼자라는 생각 마세요
    여기 언니 동생 친구들이 함깨 하고 있어요

    손 잡아 드립니다
    안아 드립니다
    꼬~ 옥

  • 121. 기도
    '19.10.20 12:53 PM (211.229.xxx.160)

    님들의 기도로 조금씩 하루하루 나아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요 조금이나마 고통이 덜어지기를...

  • 122. 저도
    '19.10.20 12:58 PM (58.237.xxx.76)

    꼭 안아드릴께요~
    기력이 있으실때마다 글 올리시면 82 친구들이 다 안아주고 들어줄께요
    혼자라고 생각마시고 외로워마세요
    꼭 좋아질거라고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23. 이팝나무
    '19.10.20 1:01 PM (183.105.xxx.16)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고통이 덜해지기를.
    할수만 있다면 기적처럼 생명의 불길이 살아나기를....

  • 124. ..
    '19.10.20 1:06 PM (223.62.xxx.178)

    쪽지로 메일 주소 부탁드려요
    스스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꼭 도움될 만한 정보 적어보내드릴게요
    축복합니다

  • 125. 평화
    '19.10.20 2:00 PM (211.210.xxx.101)

    얼마나 힘드실지요.
    하지만 아프셔도 여기기도소리 들으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래요.

  • 126. ㅇㅇ
    '19.10.20 2:04 PM (106.101.xxx.75)

    원글님.. 쾌차하세요..
    여기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와
    이곳 많은 82님들의 사랑 가득한 염원과
    하늘의 축복으로 꼭, 반드시 건강 회복하실 거예요.
    그리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함께 힝내요 우리..!!!

  • 127. 통증
    '19.10.20 2:04 PM (61.253.xxx.184)

    이 스트레스로도 오던데...
    젊은데 그렇다면...이유가 뭘까요..

    약도없고
    마약도 안듣는다면......정신으로 이겨내는 수밖에 없을텐데...
    자연으로 돌아가보는건 어떨까요? 나는자연인이다 처럼요..

    어떤 통증인지를 몰라서....자세히 적으면 도움줄수있는분도 있을텐데요..

    낫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128. 도움이 되셨으면..
    '19.10.20 2:22 PM (112.152.xxx.109)

    http://m.jungto.org/view.php?p_no=74&b_no=82108

  • 129. 기도
    '19.10.20 2:26 PM (68.119.xxx.23)

    원글님 용기 잃지마시고
    꼭 일어나세요
    강아지구충제 효과글 많이보는데
    꼭 드셔보시길...

  • 130. 기적
    '19.10.20 2:31 PM (180.228.xxx.114)

    기적같이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의 글 기다릴께요.
    희망 잃지 마세요!

  • 131. 우리가
    '19.10.20 2:58 PM (157.45.xxx.122)

    친구들이 이렇게 원글님을 걱정하고 있어요.

  • 132. 자연인 중에
    '19.10.20 3:31 PM (116.45.xxx.45)

    얼마 안 남았다고 의사가 선고했는데
    20년 넘게 사신 분도 있고
    이런 분 여러 분봤어요.
    제가 자연인 거의 안 본 회가 없는데
    제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강아지 구충제도 자연으로 가보시는 것도 다 해보시면 좋겠어요.
    통증 때문에 마음이 더욱 약해지시겠지만
    다 해보시고 회복 됐다고 글 남기시는 날 기다릴게요.
    더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제발 도와주소서 주님!

  • 133. ..
    '19.10.20 3:51 PM (222.104.xxx.175)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기적처럼 조금이라도 통증이 없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134. 원글님
    '19.10.20 4:15 PM (59.10.xxx.30)

    원글님과 어머님 동생분 가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135. 기도해요.
    '19.10.20 4:53 PM (222.101.xxx.249)

    원글님 제가 좀전에 엄청 좋은데에 가서 기분좋은 기운을 많이 가지고 집에 돌아왔어요.
    제가 오늘 가지고 있는 가장 건강하고 기분좋은 기운을 원글님께 보냅니다.
    여기 글써주신 많은 82친구들과 함께 원글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하겠습니다.

  • 136. 요즘 서양은
    '19.10.20 6:13 PM (222.152.xxx.15)

    통증 별로 없게 할 수 있다던데 한국은 아직 아닌건가요...
    아니면 한국도 서양이나 비슷한건가요...
    의료계 아시는 분...
    차이가 있는 지.
    통증만 없으면 살만 하잖아요.
    원글님이 잘 이겨내시길...

  • 137. 기도할게요
    '19.10.20 9:01 PM (175.223.xxx.180)

    원글님 부디부디 이 악물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마음으로 꼭 안아드립니다 힘내세요

  • 138. 기도드립니다.
    '19.10.21 9:31 AM (211.43.xxx.157)

    얼마나 힘드실까요? 당신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꼭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주님!!

  • 139. ....
    '19.10.27 4:15 AM (61.105.xxx.31)

    다시 또 기도합니다.
    이 밤 통증 없이 잘 주무시고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밤이 지나 아침을 새롭게 맞으시고 아침식사 맛나게 하셔서 낮동안 내내 기운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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