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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때문에 죽고 싶다는 분

지나가다 조회수 : 9,410
작성일 : 2019-10-18 08:32:53

부동산때문에 죽고 싶다는 분

정부에서 17년 8.2대책 내놓았을때 말하시는 것 같은데

17년 1,2월에 가장 높았었고 대책이 자꾸 발표되니까떨어지기 시작해서

작년여름 부동산이 문닫아야겠다 하소연했어요.

올해 초까지 부동산 내렸을때왜 안사셨어요?


정부 노력해서 집값 많이 떨어뜨렸어요.

그래서 신문에서 집값 폭락이라고 도배를 하고 다들 난리였어요.

제가 집 사려고 노리고 있어서 알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작년 여름에 아파트 샀거든요.

다들 아파트 경기 꽁꽁 얼어붙었다고 할때

도저히 못 견딜것 같아서 샀어요.


그리고 조금 더 떨어져서 좀 속상했고

그때는 마음이 심란할 것 같아서 아예 아파트 가격 안 봤어요.

어차피 한채인거 그냥 은행 집이려니 하고요.

올해 초 1.2월달이 아파트 가격 젤 쌌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최근 아파트 값 너무 올랐다고 정부 욕하고 난리도 아닌데

지금 전 세계가 금리 인하하고 난리인데 우리나라 라고 금리 인하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금리 인하하면 부동산 값 오르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님은 도대체 얼마나 아파트 값이 내려야 살 생각이셨나요?



IP : 14.50.xxx.132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8 8:38 AM (39.7.xxx.4)

    부동산 카페에 소설 많아요 ㅋ 집값 내리는 정책 한다고 정부에 엄청 적대적이죠. 소설같지만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집 샀습니다.

  • 2. ...
    '19.10.18 8:39 AM (116.36.xxx.130)

    저도 작년여름에 집 샀어요.
    어차피 살집이라 집값 오름내림에 연연할 필요없고
    애들 키우기 좋은 곳으로 택했어요.
    미국발 금리인하는 재작년부터 기정사실이었죠.

  • 3. ...
    '19.10.18 8:40 AM (124.50.xxx.94)

    작년여름 부터 올초까지 뭐가 내렷단건지.
    어딘지 모르지만 서울은 계속 올랏던데요.
    그리고 내렷다봣자 작년에 너무 비정상덕으로 올라서 내린 느낌도 없었네요.
    무자비하게 올려놓고 코딱지 만큼 내린거?

  • 4. 원글
    '19.10.18 8:42 AM (14.50.xxx.132)

    네 올해 초에 샀으면 좋았겠지만 17년 정부 대책 발표하기전에 샀으면 어쨌을까 가슴 쓸어담고 있어요.

    전 중간에서 산거 만족하고 있어요.

    대부분 은행집이지만 ㅠㅠ

  • 5. ...
    '19.10.18 8:43 AM (116.36.xxx.130)

    부동산은 정책에도 영향받지만
    기본적으로 수요공급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지방부동산은 하락세죠.
    거기서 빠져나온 돈이 다 서울로 갔으니
    당연히 오를 수 밖에요.
    집살때 동생네도 무리해서 집사라고 권했는데
    꽤 올랐더군요.

  • 6. ////
    '19.10.18 8:45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서울은 집값 얼마 내리지도
    않았어요 오른건 몇억이고 내려봤자 겨우 몇천만원이에요

  • 7. 원글
    '19.10.18 8:47 AM (14.50.xxx.132)

    언제적 부동산 가격을 원하시는지

    그럼 올랐다고 하는 기준은 무엇이신지

    직접 아파트 보시고 말씀하세요. 작년 제가 아파트 살때 부동산에서 제가 첫 손님이라고 이제 막막하다고

    했어요. (물론 그 부동산이 거래를 못할수는 있지만)

    그 코딱지만큼 내릴때 못사서 게시판에 정부 욕하고 난리잖아요.

  • 8.
    '19.10.18 8:51 AM (116.36.xxx.130)

    부동산카페는 이명바그네때 재미봤는데
    요즘은 재미못봐서 문통 싫어해요.
    그 꼴 보기 싫어서 탈퇴했어요.

  • 9. ㅁㅁㅁ
    '19.10.18 8:52 AM (106.102.xxx.231)

    글쎄요
    서울 한강 이남은 계속 오르기만 했는데
    원글님은 다른 곳인가 봐요

  • 10. 맞아요
    '19.10.18 8:52 AM (124.49.xxx.246)

    저는 팔아야 하는 입장이라 주의깊게 지켜봤는데 마포의 경우 이억이 내렸었어요. 그게 다시 최근에 회복된 것이구요. 정부 정책이 잘 안먹히는 건 정부정책에 따라 돈있는 사람들이 판을 짜서이기도 하지만 똘똘한 한채를 갖고 싶은 욕망때문에 서울 역세권 중심으로 올라서 그래요. 서울도 아직도 많이 안오른 데도 많아요. 아무래도 강남과 멀어지면 가격이 좀 낮고 역세권 강남권 신규 아파트는 오르고 그렇더라구요.

  • 11. 지방인데
    '19.10.18 8:57 AM (223.39.xxx.47)

    4억천에 산 아파트 3억6천에
    매물로 냈는데
    1년동안 집 보러 오는 사람 일도 없더니
    요즘 부쩍 집 보러 많이 오길래
    분위기가 달라졌나하고 매물 거두었어요
    원금회복이라도 할라고
    그런데
    3억8천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개인의 판단이고 신도 모르는 영역이죠

  • 12. 원글님 정확
    '19.10.18 8:58 A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집 팔려고 계속 상황봐서 알아요~
    작년 겨울 부터 냉각기 시작되서 그때 집 거래도 없고 쭉~ 빠졌다가 요즘 다시 오른거
    .
    사실 분들은 여름에만 샀어도 괜찮았을듯

    그런데 그때는 또 더 떨어질까봐 못샀겠죠.
    결국 본인이 매번 이리저리 재다가 못사고 매번 정부탓은

  • 13. ...
    '19.10.18 8:59 AM (125.18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정부 옹호하자고
    집값까지 쉴드 치는 건 좀 아니죠
    3년 사이 서울 집값 두 배 오른 곳이 보통이에요
    작년에 왜 안샀냐고 조롱하는 글 참..
    무슨 정책이 일 년도 효과 없이
    다시 폭등인가요?
    그때도 내리지 않았어요 거래만 없었고
    잠시 소강상태였다가 다시 오른거지

    이런글 쓰면 토착왜구
    돈 없는 찌질이죠?
    아니라고 해요 맞다는데 맘대로 생각하시고
    이 정부 부동산 정책은 실패 맞습니다

  • 14. ...
    '19.10.18 9:01 AM (125.184.xxx.230) - 삭제된댓글

    정부 옹호하자고
    집값까지 쉴드 치는 건 좀 아니죠
    3년 사이 서울 집값 두 배 오른 곳이 보통이에요
    작년에 왜 안샀냐고 조롱하는 글 참..
    무슨 정책이 일 년도 효과 없이
    다시 폭등인가요?
    그때도 내리지 않았어요 거래만 없었고
    잠시 소강상태였다가 다시 오른거지

    이런글 쓰면 토착왜구
    돈 없는 찌질이죠?
    아니라고 해도 맞다는데 맘대로 생각하시고
    이 정부 부동산 정책은 실패 맞습니다

  • 15. 맞아요
    '19.10.18 9:02 AM (14.52.xxx.225)

    어차피 안 살 사람은 반토막이 나도 더 떨어질까봐 못사요.
    정부 탓 그만하길 바래요.

  • 16. ..
    '19.10.18 9:02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부동산 카페 자칭큰손과 뚜쟁이들 자한당이 집권해야 재미도 쏠쏠하고 세금도 덜내니까.. 이 정부 싫어서 저러는거예요 똑같은일 있어도 엠비때는 조용했죠 세금줄여주니
    저런 것들이 세금 정말 아까워해요 공짜로 자기돈 뺏어가는 줄 알거든요

  • 17. 125님은
    '19.10.18 9:03 AM (116.36.xxx.130)

    부동산가가 내리지 않았으니 부동산정책이 실패했다는 논리네요.

  • 18. ㅋㅋ
    '19.10.18 9:03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그동안 부동산 정책 성공한 정부가 있긴 했나요?
    북한같은데는 성공할 수도 있겠네요

  • 19. 저기요
    '19.10.18 9:03 AM (218.48.xxx.140)

    저 집 있는 사람이지만
    올해 초에 전년도에 엄청 오른 호가와 최고가 매매보다 조금 떨어진 정체 상태 였을 뿐
    많이 내리지 않았어요.

    집값으로는 정부 쉴드치지 마세요.
    그것도 집 못사서 잠 못자는 가슴 아픈 사람들 비난하며 쉴드치는 문 신도들
    정말 나빠요.
    목적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 보여요.

    진짜 충성심이 너무 지나쳐요

  • 20. 저기요
    '19.10.18 9:05 AM (218.48.xxx.140)

    조국 쉴드칠 때
    단대 논문 개재한 학술지 수준 낮다고 까고
    심지어 해당 논문도 수준 낮다고 까고
    정작 본인은 열심히 여기저기 제출해서 스펙으로 사용한 총장상 까는 것 하고 똑같아요.

    어쩜 그리 한결같은지

    집 못산 사람이나 자기 지역만 안 오르는 사람들 정말 피눈문 납니다.

  • 21. ..
    '19.10.18 9:05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집 못자서 가슴이 아픈 분들은 비싼집사려는 욕심 못버리니 병난거예요 서울강남만 대한민국이예요?

  • 22. 부동산
    '19.10.18 9:06 AM (211.214.xxx.39)

    대놓고 성토하는 사람치고 현정부 지지하는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부동산 가지고 있어서 손해보는 면도 있지만 전체를 위해 지금 가고있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내가 낸 세금이 결국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에게 쓰일 생각하면 씁쓸하지만.

  • 23. ㅍㅂ
    '19.10.18 9:09 AM (27.164.xxx.145)

    능력도 안되면서 말같지 않은 꼼수 부동산 정책으로 쳐올려놓고

    윗사람들 깔고 앉은 꽁돈에 황홀하죠?

    이게 운 떡이냐...횡재 만났다 싶나봐 정부 쉴드치는거보니..

    이 정권 무너져야 집값 꺼지니 죽자고 붙들고 있어야겠지..

    일생 몇번 안오는 횡재수 만났으니 광장 튀쳐나가
    떠들면서 정권 비호해야
    내재산 지키는거 맞쥬.

    서민이면서 자한당 찍던 친구들 집값 횡재 지키려고 싫어도 정부 지지한다네요

    원래 민주당 골수라 정부 믿고 집 팔아놓은 골수 지자자들
    병신 정책에 재산잃고
    완전 맘이 돌아섬

    이게 현실

  • 24. ..
    '19.10.18 9:12 AM (58.143.xxx.82)

    올초 3~5월사이에 10~~20%빠진 급매 많이 나왔었어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값 떨어진단 기사 나오니까 더 떨어지겠지 하고 관망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절실한 분들은 그런 시기에 집사야되는데, 부동산에 가보는것도 안하더라구요.

    충성심으로 매도 마세요.
    저도 갈아타려고 엄청 알아봤어요...
    급매로 1~2억씩 떨어진 물건들 좀 있었어요..
    그 가격에서도 5천씩 깍아서 거래들 되는 경우 제법있었구요.

  • 25. ...
    '19.10.18 9:13 AM (222.121.xxx.117)

    몇 억 오르고 나서 몇 천 떨어졌을 때 사서
    우쭐하신가 보네요
    더 멍청한 다수도 경멸해주시고..
    부러워요 그 혜안이..
    근데 혜안을 주시고 인성을 안주신 건 안타깝네요

  • 26. .....
    '19.10.18 9:13 AM (39.7.xxx.30)

    이 정부가 무너져야 집값이 꺼진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별소릴

  • 27. ??
    '19.10.18 9:14 AM (209.141.xxx.181)

    117.111.xxx.225님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했다고.
    2012년까지 무슨 용인만 집값이 빠졌다고요.
    그 때 강남 아파트들도 모조리 몇 억씩 빠졌었어요.
    강남 아파트 보유자예요.
    물론 지금 오름폭 생각하면 더 올랐으니 몇 억이 대수야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당시 물가와 집값 대비 굉장한 거였어요.

    그리고 갭투자가 아니라 갭투기죠.

  • 28. ---
    '19.10.18 9:16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시세 크게 변동 안받는 아파트인데
    작년인가 3억5천 오르고 몇천 잠깐 떨어지는듯 싶다가
    요새 들어 다시 빠진만큼 올랐던데요
    일반인이 몇억 오른 걸 어찌 감당해요?
    오른거에 비하면 내리는건 얼마되지도 않는데요

  • 29. ...
    '19.10.18 9:16 AM (116.47.xxx.182) - 삭제된댓글

    작년여름에 별로 안내렸었어요. 그전에 엄청 오르던게 약간 소강상태정도였기때문에 잠깐사이에 훅 오른 가격에 실수요자들은 엄두 못내고 적응도 안되고 투기자들은 관망해서 거래가 없었죠. 부동산은 거래가 없으니 죽는 소리했던거고요. 제주변에서 그 전후에 집 많이 사서 저도 관심있게 지켜봤었어요. 특히 벌이 적은 집일수록 집 사라고 독려하고요. 잘못하면 서울밖으로 밀려나겠더라고요. 돈 없는 실요자는 앞뒤가릴 여유가 없고 좋은 물건같은거 생각도 못하고 예산맞춰샀어요.
    지금보면 아파트는 그이후에 더 올랐어요.
    아직 못산 실수요자들은 피눈물 나는거 맞아요 . 왜 그때 안샀냐고 말하면 안되는데... 너무 오른 가격에 고민 많았을걸요. 전세기간이 맞아떨어지는 사람들중에 몇몇이 살수 있었죠.

  • 30. ...
    '19.10.18 9:19 AM (116.47.xxx.182) - 삭제된댓글

    작년여름에 별로 안내렸었어요. 그전에 엄청 오르던게 약간 소강상태정도였기때문에 잠깐사이에 훅 오른 가격에 실수요자들은 엄두 못내고 적응도 안되고 투기자들은 관망해서 거래가 없었죠. 부동산은 거래가 없으니 죽는 소리했던거고요. 제주변에서 그 전후에 집 많이 사서 저도 관심있게 지켜봤었어요. 특히 벌이 적은 집일수록 집 사라고 독려하고요. 잘못하면 서울밖으로 밀려나겠더라고요. 돈 없는 실요자는 앞뒤가릴 여유가 없고 좋은 물건같은거 생각도 못하고 예산맞춰샀어요. 빌라까지 올랐기때문에 아파트 포기하고 빌라 사가도 했어요.
    지금보면 아파트는 그이후에 더 올랐어요.
    아직 못산 실수요자들은 피눈물 나는거 맞아요 . 왜 그때 안샀냐고 말하면 안되는데... 너무 오른 가격에 고민 많았을걸요. 전세기간이 맞아떨어지는 사람들중에 몇몇이 살수 있었죠.

  • 31. ...
    '19.10.18 9:22 AM (116.47.xxx.182)

    작년여름에 별로 안내렸었어요. 그전에 엄청 오르던게 약간 소강상태정도였기때문에 잠깐사이에 훅 오른 가격에 실수요자들은 엄두 못내고 적응도 안되고 투기자들은 관망해서 거래가 없었죠. 부동산은 거래가 없으니 죽는 소리했던거고요. 제주변에서 그 전후에 집 많이 사서 저도 관심있게 지켜봤었어요. 특히 벌이 적은 집일수록 집 사라고 독려하고요. 잘못하면 서울밖으로 밀려나겠더라고요. 돈 없는 실요자는 앞뒤가릴 여유가 없고 좋은 물건같은거 생각도 못하고 예산맞춰샀어요. 아파트 포기하고 빌라 사기도 했어요. 그땐 빌라조차  훅 올랐더군요.
    지금보면 아파트는 그이후에 더 올랐어요.
    아직 못산 실수요자들은 피눈물 나는거 맞아요 . 왜 그때 안샀냐고 말하면 안되는데... 너무 오른 가격에 고민 많았을걸요. 전세기간이 맞아떨어지는 사람들중에 몇몇이 살수 있었죠.

  • 32. ...
    '19.10.18 9:22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강남만 올랐어요? 서울 전체 다 올랐지
    집값 폭등시키고 소강사태 접어드니 부동산 안정화 됐다고 자화자찬하던
    장관 죽이고 싶었어요
    세계경제 침체라고 금리인하 계속될텐데
    집값 오를 일만 남았죠
    무주택자에게 비싼 집 못사 욕심이란 말을 감히 쓰다니 정권 망할려고 작정을 했구나

  • 33. rrr
    '19.10.18 9:23 AM (128.134.xxx.90)

    2010년에 7억에 샀던 아파트 2017년까지 7억에서 9억 왔다갔다 하더니
    17년도에 13억대 진입, 지금은 17억 실거래가 달성
    예전 8년 동안 등락폭이 1-2억이었다면(상식선)
    최근 2-3년 새에 8억 상승
    집 안샀던 사람 억억 하다가 더 열불 나서 못사는 거 맞죠.

  • 34. 제가
    '19.10.18 9:23 AM (175.119.xxx.6)

    2001년도에 결혼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미국 서브프라임 사건 났을때 제외하고 항상 부동산은 올라왔어요.
    저도 정부탓만하다 놓친세월이 13년이에요.
    그리고 집값타령하시는 분들 그냥 자기 갖고있는 전세금 맞쳐서 능력껏 사면 되는데, 더 좋은 동네만 바라보다 못사는 경우도 많아요.
    비정상적 오름이던 뭐던 자기살집 하나는 무조건 사고 시작하는게 맞아요. 우리나라만 이런건도 아니에요. 미국도 똑같더라구요.

  • 35. 박정부때
    '19.10.18 9:23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지방 폭등ㅡ>서울 오를 차례ㅡ>탄핵정국ㅡ>눈치보다 턱밑까지 차오른 폭등 기운이 탄핵되고 대선전후로 폭등준비ㅡ>오름세ㅡ>정부대책발표로 주춤했다 올랐다내렸다

    지방은 박정부때 엄청 재미봤으면서 지방아파트 떨어졌다고 징징거리면 안되쥬
    저도 지방에서 재미보고 서울로 갈아탄건데
    서울은 홍아저씨가 왕 됐어도 폭등할 각

    자고로 부동산은 감으로 하는거예요
    정권이랑 부동산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
    ㅡ감으로 빌딩 장만한 1인

  • 36. ...
    '19.10.18 9:27 AM (175.223.xxx.108)

    다른 것 떠나서
    정부는 무슨 금테 둘렀나요?
    정부 욕 대통령 욕 하면 욕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 것 처럼 쉴드하는거
    진짜 오글거려요...


    부동산과 교육만 봐도..
    김현미 정책 실패 한거 결과로 봤을 때 누가 와도 반박할 수 없고
    교육부 장관 유은혜 자기가 없앤 적성고사가 뭔지도 모르는게 현 정권

  • 37. ...
    '19.10.18 9:29 AM (124.50.xxx.22)

    부동산은 정부보다 큰손들의 움직임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이미 부동산계를 주무르고 있어서 어쩔수 없다고 봐요. 많은 재산가들이 자한당 등 정치권에도 많고....
    떨어지고 오르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담합은 좀 손 좀 봤음 좋겠어요.
    한달에 2억이 오르는 아파트... 거래량도 없었는데 갑자기 팍 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 38. 아니
    '19.10.18 9:29 A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부동산 얘기하면 정부 욕하는건가요?
    서민들이 체감한거 올리는건데 뭐하나 흠잡히는거 싫어하고 쉴드치고 방어하는 인간들 꼴도 보기 싫어요.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다고 불면 꺼질세라 안으면 부서질세라 게시판에 이난린지 에휴..담엔 민주당 안찍어요. 이갈려서

  • 39. 125예요
    '19.10.18 9:31 AM (125.184.xxx.230)

    위에 125님 찾던 분
    몇 년 사이에 두 배씩
    오른 거 비정상인데
    안정화 시켜야죠
    그렇게 못하고 더 가열되고 있는데
    부동산 정책 실패죠
    그럼 부동산 정책 성공 실패 논리를 어디서 찾아요 님은?
    또 부동산이 경제가 그리 단순한 게 아닙니다 빽~~~
    이러시게요?

  • 40. ..
    '19.10.18 9:35 AM (27.163.xxx.213)

    얼마안되었는데 기억의 오류인지 왜곡인지 거짓말인지 대단하네요. 약팔려면 패트가지고 약파세요. 17년 1,2월에 조금씩 꾸준히 오른거였어요. 이번 정부 아니였으면 그선에서 오르다 경기침체로 꺽였을텐데 이번정부가 집권하자마자 2배로 폭등시켰어요. 82정책으로 다주택자잡고 위험수위의 가계대출잡는다면서 현금부자에게 집사게 기회주고 국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틀어막은거여요. 당시 정부믿고 82전에 산 사람들이 젤 비싸게 뒤집어썼다 했는데 2배가까이 올랐죠 .정책실패예요. 그러다 국민들이 정부의 이상한 위선적 행태에 문제제기하고 구정설전에 원성이 자자했어요. 그래서 이해찬김수현이 민심이탈 정권전복위기 느껴서 마지못해서 간보듯이 대출규제 더 해서 두배오르고 0.1-0.3프로인가? 그거 떨어지는걸 대단히 급락하고 안정됬다는 식으로 언플 경장히 했죠? 근데 시자에선 막상 체감도 안될 정도고 물건 자제가ㅈ아예 없는 기형적 상황이였어요. 부동산값이 떨어져서 매물이 쌓이는게 아니라. 그래서ㅈ거래도 전무하니 복덕방 문닫는다는 말 나오고요. 거짓말 좀 그만 씨부려요

  • 41. 정부
    '19.10.18 9:50 AM (124.50.xxx.94)

    이렇게 서울집값만 미친 년 널뛰듯 올려놓고 정부욕하지 말라니 진심염ㅂ 이네.

  • 42. 지나가다
    '19.10.18 9:51 AM (211.227.xxx.207)

    왜 판을깔아서 이런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번 정부 들어서 집값오른게 팩트죠. 별 ㅋㅋ 웃기는 글 다보네요.

    정부가 노력해서 집값 많이 떨어졌다니 ㅋㅋ 어디요 저기 변두리요?

  • 43. 그리고
    '19.10.18 9:54 A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짐값 정책만으로 못잡아요~
    박정부때 사라고 사라고 정책 다 풀고 해도 집값 못 올린것 처럼

    집값은 심리전이자 다른 여러 요인들이 결합물이거든요.

  • 44. ...
    '19.10.18 10:09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부동산이 심리전이면 시장을 잠재울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죠
    못한다면 그게 무능이지
    부동산 잡을 방법은 뻔한데 안하는 거 이제 다 알아요
    차라리 표 때문에 못하니 알아서 하라 하던가

  • 45. ...
    '19.10.18 10:12 AM (116.47.xxx.182)

    이제보니 그 글엔 분수 운운하는 댓글도 달렸네요.
    2년전까진 조금만 더 모으면 서울 번듯한 아파트 살 분수는 되었는데 갑자기 쳐다도 못보게 된 분수요? 성실하게 살다가 2년만에 신세가 바뀌었는데 이걸 누가 담담히 받아들일수 있나요. 그걸 조롱하면 너무 나빠요.

  • 46.
    '19.10.18 10:13 AM (222.232.xxx.107)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집값안떨어졌었어요. 운좋게 샀다고 자랑질은

  • 47. . .
    '19.10.18 10:14 AM (223.62.xxx.62)

    정책으로 많은 부분 통제되요. 박정부가 집값올리려고 사라사라한거 아니고 경기의 근간이 되는 건설업이 죽어서 부흥시킨건데 그 정책으로 건설경기 부동산활성화시켰으니 성공한 정책이죠. 근데 이번 정부는 주거복지실현시킨다고 투기근절 시켜 집값 잡는다다했는데 결과가 반대로 갔으니 정책 참패고 국민은 심판할 자격이 있고 정부는 책임져야죠. 근데 그 정책들조차 전혀 집값안정과 반대되는 상승책이라는 데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거죠

  • 48. ㅋㅋ
    '19.10.18 10:23 AM (211.227.xxx.207)

    이 정부가 집값 잡는다고 했어요?
    전 이 정부가 서울 특정지역 집값 폭등시키기로 계획한 줄ㅋㅋㅋ
    그냥 아예 손 안댔으면 되려 집값 안정되었을 것 같네요.

  • 49. ㅇㅇㅇ
    '19.10.18 10:23 AM (1.227.xxx.171)

    부동산 잡겠다고 정책 남발만 안했어도 이렇게 폭등은 안했겠죠.
    정책이 다 공급규제 정책인데 집값이 어떻게 떨어지나요? 수요 공급의 원칙도 모르는건 아닐텐데 일부러 양극화 조장하려는건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공급을 늘려야 집값이 떨어질텐데 재개발 재건축 다 못하게 하니 집값이 떨어질까요?
    지금 서울 평균 집값이 고가주택이라던 9억에 육박하고 있으니 곧 집 한채 있는 사람은 모두 종부세 내게 생겼어요.
    오르는 집값 연동해서 재산세, 종부세는 계속 오르니 세금 내면 쓸 돈이 없어 소비위축 될건 뻔하고.. ㅠㅠ

  • 50. 거래없는 하락
    '19.10.18 10:28 AM (121.141.xxx.85)

    2년 안되게 1-2억에서 4-5억 오른뒤 거래없이 매물잠긴 상황에서 운좋게 몇천떨어지게 잡고
    왜 조정기에 집 안샀냐? 당신 집산거 떨어질까봐 우려하는 걸로 보입니다.거울보고 혼자 웃으세요.
    욕심이아닌 현실적상황으로 집구입 미루는분들 많으니까요.그분들이 당신보다 간이 작아 그렇다고 비난하기전
    당신도 이삼년전에 못샀잫아요.
    지나가던 개가 웃네요.
    세계경기 불황입구에서 걷을세금 생각하니 대출규제라는 강한처방있으면서 . 부자들 법인으로전환해 꼼수쓰는것도
    알면서 방관하고 ...
    아마추어식 정책으로 시행착오 결과는 국민의몫입니다.
    현 상황은

  • 51. ...
    '19.10.18 10:28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현정부는 집없는 사람들 계속 무주택자로 남길 바래요
    영원한 서민은 영원한 민주당 지지자 이 공식을 신봉하는 자들
    대놓고 못된 자한당보다 더 사악해요

  • 52. 원글님
    '19.10.18 10:36 A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세요? 지방이세요?

    제가 2016 봄 ~2018 까지는 직접 다니고 이후는 집값 인터넷으로만 봤었는데 제가 경험한것과는 완전 다른데요.
    2017 장미대선 전,후로 잠깐 멈쳤다가 이후는 계속 폭등이었어요.
    올 초 가격도 2017 가을, 2018 봄,여름 가격보다는 수 억 오른 가격이고요. 제가 부동산 문자들 보관하고 있거든요.

  • 53. 웃기네요
    '19.10.18 10:37 AM (115.21.xxx.47)

    언제 집값이 떨어졌다는거죠?
    잠깐씩 주춤하다 정책발표할때마다 폭등했었다오
    물론 현 정부탓만은 아니에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거긴하지만
    현정부들어서 제대로 떨어진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원글은 어디 저기 변두리 사나요?
    뭘 엄청 아는척하는지... 어이없습니다 ㅜ

  • 54. ㅉㅉ
    '19.10.18 10:41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부동산 실거래가 사이트가서 서울 전역 2017,2018,2019 실거래가 한번 보세요.
    올 초가 제일 싼 가격이었는지.

  • 55. ...
    '19.10.18 11:2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언제 집값이 떨어졌다는건지요? 전 집 한채 있지만 너무너무 올라서 강남은 포기했구요. 지금 가려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대출받아야해요. 그 격차가 말도 못하게 벌어졌어요. 제 친구들 중 집 안산 친구들은 너무너무 올라서 우울증 올 지경이구요. 지방이면 몰라도 서울은 떨어진 적 없습니다. 노정권때 다 한번씩 하고 실패했던 것 지금 다 고대로 하고 있다는데 집값올리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강북은 도심재생이라고 했나? ㅎㅎ 아 웃겨. 강남은 모든 핵심개발은 다 들어가고... 9억이상 분양가는 대출도 안나온다고 그러던데요. 그럼 금수저들만 청약해서 좋은 아팟 들어가겠네요. 사다리 걷어찬 후에 가재들도 행복할 수 있는 개천을 꾸며주실건가봐요.

  • 56. ...
    '19.10.18 11:26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좋은 일자리는 강남에 모였는데 왜 일산 주변에만 아파트를 지어대는지... 그러니까 일산 주민들이 분노하죠. 정말 하는 짓 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 57. ...
    '19.10.18 11:30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 금리인하는 부동산과 큰 관련이 없어요. 공부 좀 하세요.

  • 58. Dma
    '19.10.18 12:06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윗님 잠실도 급매로 한두채지만 잠깐 일억이상씩 빠져서 급매 나오기도 했고 저 마포 아파트 팔려고 12억에 내놨는데 저층이긴 하지만 9억 중반대에 팔려서 마음고생 좀 했어요 아예 인내렸던 건 아니고 김현미 작년 대책 이후에 칠팔개월 정도 떨어졌다가 다시 슬금슬금 제자리로 올라갔어요 물론 강남은 더 호가가 높아졌구요 실거래가 안도는 이유는 강남 살 정도면 돈 없는 사람 없어요 금리도 싸니 대출 풀로 해도 얼마든지 버티구여요 세금으로 엄청 내니까 차라리 자식에게 증여해서 그래요.
    너무 옥죄는 정책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강남이나 강남권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욕망이 강하잖아요. 금리 싸지니 고소득 맞벌이 직장인들 다 강남가고 싶어하구요. 그러니 집값이 안떨어지죠. 강남에 집규제를 풀어도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일테구요. 차라리 교통시설 확충을 더해서 접근성을 키우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 59. 헛소리
    '19.10.18 12:29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3년전 6억에분양한아파트 지금12억갑니다 어디가떨어졌어요 서울?

  • 60. 전반적
    '19.10.18 12:41 PM (124.49.xxx.246)

    결과만 놓고보면 오름세가
    지속되지만 작년에 늦게나마 올라탈 수 있었다는 말인데 계속 자기 생각들만 옳다고 하네요. 작년에 조금 빠졌을때
    겁나서 또 못샀잖아요. 아니면 너무 올라서 못사구요.
    경기도보다 서울이다 이런 말은 몇년전부터 얘기 되었던 부분인데 무조건 정부가 내려주겠지 이건 어차피 말이 안되요.
    각자의 자산인데 정부 입장에서는 전국적인 측면을 보겠죠.
    하지만 개인의 성향이나 개인의 욕망까지 정부가 어찌 통제합니까? 특히 돈 벌려고 덤벼드는 인간의 욕망을요.

  • 61. 에휴
    '19.10.18 1:59 PM (211.227.xxx.207)

    그럼 다른 정부들은요?
    솔직히 서울 집값 오른거보세요. 이 정부 들어서고 더 올랐구요.
    뭔 정책 내놓는거마다 집값 상승에 기여.
    솔직히 예전에 서울에서 집 팔고 나온 사람들 다신 들어갈 수가 없죠.

    뭐 무조건 편들고 싶은 그마음을 이해하겠는데.
    집 값 상승세를 개인의 성향 욕망으로 돌리기엔, 정부가 무능력한 것도 사실임.

  • 62. 못됐다
    '19.10.19 12:09 AM (112.152.xxx.162)

    상처난데 소금 뿌리러 오셨나요
    그 분 속상해서 하소연 하신 건데....
    지금 집 샀다고 자랑하시는 건지요

  • 63. 장난해요
    '19.10.19 12:15 A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8.2대책 나왔을때 이미 서울가격이 얼아나 올랐는데.

  • 64. 박씨가
    '19.10.19 12:29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그림벨트 안풀어서 서울에 집지을때가 없어요.

  • 65. 에휴
    '19.10.19 1:03 AM (114.206.xxx.93)

    집값 조정 와요.
    지금 꼭지 맞아요.
    원글님 대출받아 사지 않았음 바램이에요.
    한없이 오르는거 없고 한없이 내리는거 없어요.

  • 66. ..
    '19.10.19 1:27 AM (112.140.xxx.170)

    사람의욕심이란..
    10억짜리 20억되면 10억이싸게느껴지고
    20억이 30억 되면 20억이 싸게느껴지겠죠..
    수준에 맞게 살아야죠..
    주식도 비싸다고 내려갈때까지기다리면 죽~~올라가서
    비싸다고 생각한금액이싸게느껴지듯

  • 67. ...
    '19.10.19 4:54 AM (121.147.xxx.52)

    미친듯이 오르다가 잠깐 주춤했죠. 잠깐.
    뻔히 알던 가격에서 몇억 더 오른거 그 잠깐사이에 타이밍잡아 턱하고 돈끄집어내서 집 살수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죠? 다들 전세니뭐니 다 묶여있고 어어어하면서 오르는 집값이 기가 질려 있는거지.

  • 68. ㅂㄷㅅ
    '19.10.21 7:12 AM (175.223.xxx.199)

    보유세로 잡아야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보세요 현 정권탓으로만 여론몰이하는 사람들을 파악해보세요 부동산오르면 누가 이익인지요 주범인 박근혜와 이명박 그리고 그 당시 여당이었던 사람들 언론 부동산업자들 그리고 땅투기 기업들,,

    지금 정권탓하는분들 못가진 하위 95프로끼리 싸우는 분위기입니다

    보유세를 올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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