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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제뺨때리고 입막는 고냥님

| 조회수 : 2,7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10-03 00:59:48
자게판에도 올렸는데 
오늘 부부싸움을 중단시킨 저희 큰 아들냥이 소개합니다. 
이 녀석은 제가 큰 소리로 통화를 하면 뺨을 때리고(전화기를 때리는 듯도)
목소리를 높이면 입을 막아요. 
오늘 저녁 남편과 큰소리로 싸웠더니 냥냥냥냥 달려와서
제 입을 수차례 가격했어요 ㅠㅠ

워낙 공감을 잘하고 여린(?) 듯한 갬성을 지닌 총각냥이라 
저희가 싸우면 덩달아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 같아서 싸우지도 못하겠어요

생긴 건 상남자랍니다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메리카노
    '19.10.3 1:07 AM

    우왕~
    너무 잘생겼어요!!!

  • 라나
    '19.10.3 1:07 AM

    하하 감사해요~!

  • 2. 삶의열정
    '19.10.3 1:08 AM

    자게글보고 고양이 구경 왔어요. 셀카모드와 얼짱각도모드의 갭이 크네요. ㅎㅎ 정말 똘똘하게 잘생겼어요.

  • 라나
    '19.10.3 1:10 AM

    셀카모드로 찍은 건 저희 친정엄마가 어디서 배우셨는지 "엄마가 안티냐?" 그랬던 사진이지요 ㅋㅋ

  • 3. 레미엄마
    '19.10.3 1:09 AM

    헉! 첫번째 사진 ㅋㅋㅋ
    넘나 귀여워요.
    개님 두분 모시고 사는데
    냥이님도 모셔보고 싶네요.

  • 라나
    '19.10.3 1:12 AM

    저는 개와 함께 성장한 개파(?)였던지라 고냥님을 모시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근데 어느날 얘가 절 길에서 무쟈게 꼬셨고 지금은 삼냥이 모십니다 ㅎㅎ

  • 4. 뮤뮤
    '19.10.3 1:09 AM

    한대 맞으면 무서워서 입다물거 같아요. ㅋㅋㅋ
    느무 귀여....아니 멋지십니다요.

    근데 사실 1번사진은 빙구미가 철철 흘러서
    에이, 머야 넘넘 귀엽잖아~ 하며 스크롤 내리다가
    2번사진 보고 멈칫 했어요.
    멋지십니다. 늠름하십니다. ㅋㅋㅋㅋ

  • 라나
    '19.10.3 1:11 AM

    첫 번째 사진은 저 빼고 다 싫어해요. 잘생긴 애를 왜 빙구로 만드냐고 ㅎㅎ
    하지만 저의 최애사진 ㅋ

  • 5. 푸른강
    '19.10.3 1:09 AM


    첫번째 사진 넘 귀여워요.
    찐빵같아 ㅎㅎㅎ
    두번째 사진은 놀란건가요?ㅎ

  • 라나
    '19.10.3 1:14 AM

    두번째 사진은 놀란 건 아니고 집중하는 사진이요. 놀랄 땐 동공이 확대되고 자세부터 낮은 포복...
    아마도 저한테 간식 같은 거 받기 직전의 모습인 듯 합니다 ㅋ

  • 6. 현경
    '19.10.3 1:14 AM

    집사가 안티당 ㅋㅋㅋ
    사진각도가 고의시네 ㅎㅎ

  • 라나
    '19.10.3 1:15 AM

    ㅋㅋㅋ 저리 찍어놓고 혼자 좋아했다죠

  • 레미엄마
    '19.10.4 1:35 PM

    ㅋㅋㅋ 정말 집사가 제대로 안티냥~~

  • 7. 다시한번
    '19.10.3 1:20 AM

    장군감이네요~~~^^
    몇살인가요?? 정말 늠름해요~~~
    아가야 사랑해~~~^^

  • 라나
    '19.10.3 1:25 AM

    나이 생각하면 슬퍼요 ㅠㅠ
    집에 데리고 들어온 후 병원 데려가서 물었더니 추정도 안 되는 나이라며..
    현재 10~13세로 추정해요 ㅠ

  • 8. 뮤뮤
    '19.10.3 1:20 AM

    라나님 사진 보고
    우리집 냥이도 올려볼까 했는디
    걍 이미지 업로드가 아니네요. 포기!! ㅎㅎㅎ
    사위삼고 싶어요!! 쫌만 일찍 알았으면!!!
    (얼마전에 제 2의 성으로 거듭난 딸래미거든요 ㅋ)

  • 라나
    '19.10.3 1:29 AM

    저도 업로드가 안 돼서 PC 켰어요. (적극적인 애미 ㅋㅋ)
    저희 아드님은 이미 땅콩이 털리긴 했는데
    얼마전엔 아예 트랜스젠더가 될 뻔 했어요 ㅋㅋ
    방광결석이 생겼는데 제거술만 할 것인지 고추와 땅콩을 제거하고 트는 요도루조형술을 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괜히 아들냥이한테 빙의한 저희 남편이 성은 바꿀 수 없다며 그냥 제거술만 했다지요 ㅎ

  • 뮤뮤
    '19.10.3 1:34 AM

    아 빵터졌어요. 트렌드젠냥이라니. ㅋㅋㅋㅋ
    현명한 선택 하셨어요. ㅋ
    저 늠름함에 트렌스젠냥은 아니될 말이십니다. ㅋㅋㅋㅋ

  • 9. greatday
    '19.10.3 1:24 AM

    어쩜 이렇게 귀엽나요
    뭔가 동화에 나오는 캐릭터같아요
    저희 사람 조카가 3살 4살쯤 할머니 할아버지가 싸울 때 잔소리하는 할머니 입 막았다던데
    이유는 할아버지를 엄청 따르고 좋아했어요
    냥이가 혹시 남편을 더 좋아하는게 아닌지 ㅋㅋㅋ

  • 라나
    '19.10.3 1:31 AM

    아닙니다!!!! ㅋㅋ
    저희 둘째 아들은 확실히 남편을 따르는데
    첫째는 엄마쟁이랍니다.
    그냥 그런 순간엔 제가 더 만만한가 봅니다 ㅋㅋ

  • 10. 관대한고양이
    '19.10.3 3:04 AM

    세상에.. 저렇게 상남자처럼 생겼는데 그렇게 감성적인 공감냥이라뇨~~~!!
    넘나 부러운 집사님이십니다!!

    그리고 둘째냥이 사진도 부탁드려요~~

  • 11. 피어나
    '19.10.3 4:41 AM

    저도 첫 사진이 좋아요. 만화 캐릭터 느낌. 아마 똑똑한 네가 참아 이러면서 고마해 일케 말리는 게 아닐지요. 귀염 터집니다요.

  • 12. 달리기
    '19.10.3 5:45 AM

    고놈 참 자~알 생겼네요
    두번째 사진 보면 눈에 인조눈썹 붙인 것 같아요 ㅎㅎ
    갬성고냥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 13. 그래
    '19.10.3 6:17 AM

    아미쵸 첫번째 사진 너무 웃겨요! 공감냥 부러워하고 갑니다!!

  • 14. 신참회원
    '19.10.3 7:36 AM

    원글님 죄송한데 첫인상은 조폭영화에 나오는 막내조직원 느낌이에요ㅎㅎ
    얼굴 몸매 우락부락해서 딱 조폭스탈인데 왠지 귀엽고 정이가는 캐릭터 있잖아요ㅎ
    저 외모?에 여린 갬성의 소유자라니 그 갭이 매력폭팔 이네요ㅎㅎ
    그나저나 집 인테리어가 넘 예쁠 것 같네요
    담 에는 냥이는 작게 배경은 크게 나오는 사진도 올려주세요~

  • 15. 생활지침서
    '19.10.3 9:35 AM

    ㅋㅋㅋ 감성풍부한 고냥~ 외모는 반전이네요~~ 잘 생기셨습니다냥~

  • 16. kingmint
    '19.10.3 10:17 AM

    와우 외모는 상남자 ㅋㅋㅋㅋㅋ 매력쩌네요

  • 17. 레몬쥬스
    '19.10.3 1:15 PM

    삼냥이라면서 ...
    나머지두냥이 사진없으면 이글무효임
    고양이 나만없어 ...
    부럽고 (원글님) 귀엽고(원글님아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 18. kingmint
    '19.10.3 4:09 PM

    12~13세 절대 아닌거 같은데.... 훨씬 더 어려보여요.저희집 첫째 냥이 10살인데 늙수그레 해요 ㅋ 길냥이 생활오래해서 나이 추정이 안된다는 뜻일거예요. 그리고 길에서 사는 애들 평균 수명이 2년이예요. 저희 둘째가 6살인데 코상태나 수염 탱탱함 여러모로 그정도로 보이는데요~?

  • 19. 미네르바
    '19.10.3 7:44 PM

    첫째 사진 미묘하게 귀여워요!
    코와 눈 볼록한 턱이 귀여워요!

  • 20. 앨리
    '19.10.4 3:10 PM

    너무 예쁘고 귀엽습니다. 손에 사료쥐어준 얘기 너무 예쁘고 뭉클해요. 고양이가 얼마나 걱정이 되었으면.. 길냥이 데려다 키우신 거라니 더 감동적이예요. 냥이들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기를요!

  • 21. 사바하
    '19.10.7 12:37 PM

    털이 호랑이랑 비슷하네요^^멋져요

  • 22. 뮤즈82
    '19.10.7 4:03 PM

    으하하~
    이넘 였구만?
    안그래도 원글님 글 읽고 궁금 했더랬는데~ㅎㅎ
    웬지 듬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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