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배경이 었던 평사리 들녁이 황금물결을 이루네요~
올해도 최참판은 행복할 듯합니다.
더불어 소작인들도 행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토지의 배경이 었던 평사리 들녁이 황금물결을 이루네요~
올해도 최참판은 행복할 듯합니다.
더불어 소작인들도 행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별당아씨 찾을 궁리만 하고 있어서
윤씨 부인만 바쁠듯
그래도 이렇게 풍년이면 좋겠지요
그러게요~ 그러고 보니 윤씨 부인만 빠쁘게 생겼네여~ ^^
그래도 풍요로움의 기쁨은 모두가 같을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저 곳에 다녀왔는데.집안 툇마루에 앉으니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이마의 땀을 씻어주더라구요^^
한여름이었거든요. 들판 한가운데 나무 두그루가 유유히 서 있었던 기억이 나요.부부나무라고 들은것같기도 하구요. 황금녘의 들판이 정말 풍요로워 보입니다.
옛기억을 꺼낼 수있는 풍광에 함께 즐겨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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