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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세원 재혼하더니 뭔가 더

..... 조회수 : 30,267
작성일 : 2019-09-16 09:06:34
https://mnews.joins.com/article/23575296?cloc=joongang-marticle-hotclick_p

안정되고 편안해 보이네요.
아이 얘기도 저리 스스럼 없이하고.....
IP : 42.29.xxx.1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6 9:08 AM (61.72.xxx.45)


    얼굴 들고 나오는 게 이상하다
    창피를 모르는 사람

    원글 ... 교회 신도에요?
    현부인?

  • 2. ---
    '19.9.16 9:10 AM (220.116.xxx.233)

    서정희랑은 신혼 땐 더 알콩달콩 했자나요? ㅎㅎ
    애들하고는 더 없이 가까운 척 했고요 ㅋㅋ
    겉만 봐서는 모르는거예요....

  • 3. 저런
    '19.9.16 9:12 AM (218.154.xxx.188)

    목사 설교 들으러 가는 신도도 있네!!

  • 4. 어휴
    '19.9.16 9:12 AM (221.163.xxx.110)

    서정희가 목사시켜놓으니
    나이 63에 5살짜리 애기?
    자알한다. 소식듣고싶지 않다.
    무서운 인상.

  • 5. 저런사람에게
    '19.9.16 9:1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무슨 얘기가 듣고 싶어서 초대하는걸까.
    뭘해도 회개하면 나처럼 잘먹고 잘산다?

  • 6. ...
    '19.9.16 9:17 AM (125.177.xxx.43)

    안보고 싶어요

  • 7. ~~~
    '19.9.16 9:21 AM (121.132.xxx.172)

    서정희가 목사 만들려고
    새벽기도 다니고
    최선을 다해서 살았드만
    회개는 했나 모르겠네요

  • 8. ㅇㅇ
    '19.9.16 9:23 AM (110.70.xxx.101)

    서세원 측근이세요??

    서세원 이혼전 과거 발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세원은 "(서정희가) 어릴 때가 좋았다. 그때 추억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그땐 말도 잘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까져가지고, 애 둘 낳더니 웬만하면 남편한테 안 지려 한다."는 발언을 해 부인 서정희에 대해 폭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은연 중 나타냈다.

  • 9. 원래
    '19.9.16 9:28 AM (211.205.xxx.62)

    저랬어요
    더 뻔뻔해진듯

  • 10. 세상
    '19.9.16 9:36 AM (121.146.xxx.140)

    참 싫네요
    기사안봤음 좋겠네요
    사람들이 철면피

  • 11. ㄷㅈㅅ
    '19.9.16 9:41 AM (222.119.xxx.215)

    면이..토가..웩

  • 12. ...
    '19.9.16 9:41 AM (175.113.xxx.252)

    목사되기 참 쉽네요.. 그리고 서정희가 목사 만들어준거 아닌가요..???? 강남교회도 진짜 미쳤다 어떻게 저런사람 설교를 듣겠다는건지...???? 정말 창피함을 모르나봐요..

  • 13. ...
    '19.9.16 9:46 AM (223.62.xxx.161)

    저 사람도 후안무치한데 초빙한 교회가 더 가관

  • 14. 부부는 끼리끼리
    '19.9.16 9:47 AM (119.198.xxx.59)

    입니다.

    전처가
    목사되면 인간이 달라질까싶어 기어코 목사만들었죠.

    종교의 힘???으로도
    인간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전처는 왜 몰랐을까요?

    하긴
    전처도 똑같으니까 같이 살았겠죠
    콩고물 떨어진거 주워먹으면서
    그동안 잘도 기생하면서 살았죠.

    목사씩이나 만든 자업자득

  • 15.
    '19.9.16 9:52 A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구강보니 말년에 파산할 상인데
    인과응보 자업자득을 보실겁니다
    윗니가 뻐드렁니잖아요
    돈바가지를 거꾸로 들고 서있는꼴
    5살 애엄마는 미리 돈 꼬불쳐놓도록

  • 16. 저 인간도 웃기지만
    '19.9.16 10:12 AM (220.87.xxx.209)

    저기서 들어주는 신도가 더 웃겨~ㅋㅋㅋ

  • 17. ㅇㅇ
    '19.9.16 10:39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영국으로 교회 목회인지 뭔지 나갈때도
    경제적 도움받는곳도
    장자연배우도 소문있고 여러가지 찜찜한 분

  • 18. phua
    '19.9.16 10:39 AM (1.230.xxx.96)

    서세원한테 세례 받은(두 번 받았다는 설도..)
    주..진..우... 기자도 있는데요, 뭘^^

  • 19. 경제적 도움
    '19.9.16 10:44 AM (223.62.xxx.101)

    장근석 소속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606747&memberNo=297423...

  • 20. phua
    '19.9.16 10:48 AM (1.230.xxx.96) - 삭제된댓글

    서세원 "故장자연 본 적 없다. 주진우 기자가.."
    http://entertain.v.daum.net/v/20120312112810596

    장씨 전 매니저 유장호씨가 병원에 입원한 2009년 3월, 언론매체들은 서세원이 병원을 찾아 유씨에게 기자회견을 하지 말 것을 종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서세원은 "장자연 사건은 명백한 오해"라며 "절친한 사이인 주진우 기자가 장자연 매니저를 인터뷰할 때 위로차 동행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주진우와 서세원^^
    ㅡㅡㅡㅡㅡㅡ




    그는 "주진우 기자는 형동생 하는 사이로 아주 친하다. 안중근 기념사업회 일을 하면서 친해졌다. 내가 검찰청에 들어갈 때 주 기자가 나무를 붙들고 엉엉 통곡할 정도였다"며 "그런 주 기자가 나를 찾아와 장자연 매니저 인터뷰를 하기로 했는데 병원 주변이 워낙 삼엄해 혼자 들어가기 어려우니 앞장 서 달라고 했다. 당시 전도사였던 나는 매니저가 힘들어한다는 말을 듣고 위로 차원에서 힘 내라고 함께 갔던 것 뿐"이라고 털어놨다.

  • 21. phua
    '19.9.16 10:51 AM (1.230.xxx.96)

    서세원 "故장자연 본 적 없다. 주진우 기자가.."
    http://entertain.v.daum.net/v/20120312112810596

    장씨 전 매니저 유장호씨가 병원에 입원한 2009년 3월, 언론매체들은 서세원이 병원을 찾아 유씨에게 기자회견을 하지 말 것을 종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서세원은 "장자연 사건은 명백한 오해"라며 "절친한 사이인 주진우 기자가 장자연 매니저를 인터뷰할 때 위로차 동행했을 뿐"이라고




    그는 "주진우 기자는 형동생 하는 사이로 아주 친하다. 안중근 기념사업회 일을 하면서 친해졌다. 내가 검찰청에 들어갈 때 주 기자가 나무를 붙들고 엉엉 통곡할 정도였다"며 "그런 주 기자가 나를 찾아와 장자연 매니저 인터뷰를 하기로 했는데 병원 주변이 워낙 삼엄해 혼자 들어가기 어려우니 앞장 서 달라고 했다. 당시 전도사였던 나는 매니저가 힘들어한다는 말을 듣고 위로 차원에서 힘 내라고 함께 갔던 것 뿐"이라고 털어놨다.

  • 22. 그래서
    '19.9.16 11:17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말 잘듣는 어린 여자랑 사나보죠.
    근데 완전 할아버지네.

  • 23. 그래서
    '19.9.16 11:18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말 잘듣는 어린 여자랑 사나보죠.
    근데 완전 늙은 할아버지네.

  • 24. ..........
    '19.9.16 1:07 PM (211.192.xxx.148)

    저런 것을 간증이라고 단에 세우는 교회나
    듣고 앉아서 아멘 외쳤을 교인이나
    다 똑같죠.

  • 25. ㅇㅇ
    '19.9.16 1:10 P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목회자 수준이 안되는데 목회자 안수 준 교단 어디인가요? 기독교로 싸잡을게 아니라 어딘지 파악해서 지탄해야 합니다.

  • 26. ,,,
    '19.9.16 1:11 PM (175.119.xxx.68)

    그 나이에 딸같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라니 징그러워
    님도 나이많은 노인이랑 재혼하던지 결혼하던지 하세요

  • 27. 목사수준
    '19.9.16 1:25 PM (223.39.xxx.26)

    저정도는 돼야 목사하나봐요
    목사인성=검사=기자

  • 28. 저런
    '19.9.16 1:28 PM (223.38.xxx.143)

    저런 인간을 간증대에 세운 교회가 더 노답 ㅜ
    저 간증집회를 듣겠노라 참석한 교인들은 더 노답

  • 29.
    '19.9.16 1:30 PM (220.79.xxx.102)

    얼굴보고 토할뻔했어요.

  • 30. 눈팅코팅
    '19.9.16 1:33 PM (112.154.xxx.182)

    이번에 한 결혼은
    그래도 납치 강간으로 억지로 하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편안해 보이신다니 좋으시겠어요.
    줄 서보시든가요...

  • 31. 왜 초청을 할까?
    '19.9.16 1:47 PM (221.141.xxx.186)

    끼리끼리 비슷한것들끼리
    어떻게 어리버리 순진한 사람들
    법 안어기고 삥뜯을까만 연구하지 않을까
    싶은...

  • 32.
    '19.9.16 2:32 PM (61.80.xxx.55)

    슬슬 나오나보네요

  • 33. 방배동교회
    '19.9.16 2:40 PM (203.106.xxx.70)

    라고나오던데...마누라패고질질끌고가던사람한테..뭘들을거있다고가는사람들
    이 더웃기는세상이네요

  • 34. 눈버림
    '19.9.16 2:43 PM (61.82.xxx.207)

    에잇~ 기사 괜히 읽었네요.
    2015년에 이혼한 사람이 딸이 5살이면 불륜이였던 건가요?
    같이사는 여자는 큰딸과 몇살 차이날까요?
    저런 사람이 어찌 목사가 되는지. 기독교는 참~~

  • 35. 나야나
    '19.9.16 3:09 PM (182.226.xxx.227)

    하나님도..참..이런것에는 응답을 잘 해주시면서..정작 해주셔야 할곳은 왜 안해주시는지...용현..씨돌씨 같은 분한테 응답해주실것이지..........

  • 36. --
    '19.9.16 3:32 PM (220.118.xxx.157)

    우리나라 개신교가 쓰레기통일 수 밖에 없는 이유.
    개같이 살아도 돈 들여 목사 안수만 받으면 회개했네 하며 얼씨구나 목사질 하는 그들만의 패거리문화.

  • 37. 경략잔데
    '19.9.16 3:4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처음하는 사람보단 잘하겠죠.

  • 38. ???
    '19.9.16 3:59 PM (203.142.xxx.11)

    예나 지금이나 이사람도 참~~
    그나저나 저런 목사가 있는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도 있나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 39. 사탕별
    '19.9.16 4:15 PM (1.220.xxx.70)

    쓰레기 ~

  • 40. 그래서
    '19.9.16 4:39 PM (118.33.xxx.104)

    괜찮다는 겁니까? 사람을 패고 그 난리를 쳐서 이혼을 하고 제 딸보다 어린것이랑 살다가 애를 놓고, 편하기야 하겠지. 제 멋대로 하고 싶은대로 막 사니.

  • 41.
    '19.9.16 5:12 PM (116.124.xxx.148)

    목사라~~목사들은 자정 운동 같은거 안하나요?

  • 42. ...
    '19.9.16 6:07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마누라 패는 법 간증하나?

  • 43. ㅇㅇㅇ
    '19.9.16 6:17 PM (120.142.xxx.123)

    서세원 저 얘기 들음 주진우가 장자연 매니저를 만나러 가는데 이용한 거군요. 서세원은 모든 내용을 다 알았을 것 같진 않구..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겠지만.
    그나저나 주진우 기자는 요즘 뭐 취재 하나요? 좀 나와서 여러 이슈 좀 오픈 했음 좋겠네요.

  • 44. ...
    '19.9.16 6:22 PM (183.97.xxx.176)

    원글님 기독교랑 서세원까고 싶어서 판까셨네^^
    센스쟁이

  • 45. 저걸
    '19.9.16 6:24 PM (110.15.xxx.7)

    듣고 앉아 있네요.

  • 46.
    '19.9.16 7:10 PM (223.39.xxx.110)

    한국 개신교는 왜 저런 사람만 몰려드나..

  • 47. 회개
    '19.9.16 7:45 PM (88.144.xxx.16)

    원래 회개했다고하면 다 용서해주는게 개신교 아닌가요?

  • 48. 오랜만에
    '19.9.16 9:08 PM (175.117.xxx.172)

    댓글들 참 좋네요
    82답다
    뇌는 달고 다니나 주름없는 사람들이 교회에 많아요
    하나님을 맥이는 사람들

  • 49. 윗님
    '19.9.16 9:08 PM (39.7.xxx.122)

    회개는 반성 다시는 안 하겠다는 진실한 다짐이예요 그냥 입술로만 잘못했어요가 아니예요 서세원은 회개한게 아니고 많은 교인들이 회개도 안해놓고 입술로만 잘못했다고 하는게 회개라고 착각하죠 개신교 교리 왜곡 하지 마세요

  • 50. ㅎㅎㅎ
    '19.9.16 9:47 PM (183.98.xxx.232)

    추하네요
    저도 개신교도이지만 목사 좋아하네! 어디서 이상한 학교 다니고 목사입네 하는 인간 너무 싫어요
    간증? 불륜하고 폭력한 인간이 얼굴 빳빳이 들고나와서 간증? 토나와요.

  • 51. 눈빛부터
    '19.9.16 10:47 PM (211.195.xxx.109)

    선한 사람의 눈빛이 아닌데 어딜 봐서 안정이 느껴짐? 듣고 앉아있는 신도들이 더 이상함. 우리나라 개독 정말 문제 많네요

  • 52. 에휴
    '19.9.16 11:01 PM (39.118.xxx.224)

    죄인을 용서하고 정죄하지 않는 신이지만 ㅠㅠ
    불륜으로 맺은 사람의 간증이라니 ...
    코메디가 떠로 없네요

  • 53. 진짜
    '19.9.16 11:17 PM (1.250.xxx.124)

    저런류 인간 간증듣고 있는 개독들이라.

  • 54. 저 교회성도들은
    '19.9.16 11:44 PM (58.226.xxx.155)

    제 정신일까요 ?

  • 55. 여기
    '19.9.17 12:03 AM (59.6.xxx.66) - 삭제된댓글

    서세원이랑 불륜으로 결혼한 그사람 들어온다고 그전에 누가그러지 않았나요?
    전혀 공감가지않는 서세원 칭찬글도 정기적으로 올라오고
    서정희 볼품없이 악담하는 글도 지속적으로 올리고
    별 관심도 없는 이사람들 글 계속 올라오는게 이상

  • 56.
    '19.9.17 1:07 AM (218.48.xxx.40)

    어린마눌이랑 엄청싸우나보던데
    그동네 사람들이 싸움목격많이했대요
    소리가다들리고 ㅎ

  • 57. ..
    '19.9.17 1:45 AM (116.39.xxx.254)

    주진우 의외

  • 58.
    '19.9.17 4:00 AM (172.119.xxx.155)

    미국 신학대학을 파봅시다
    조장관 편안해지고 나면...

  • 59. ㅡㅡ
    '19.9.17 7:09 AM (1.237.xxx.57)

    원글은 은근히 서정희 까고 싶어 올린 글 같은데,
    교회가 까이네요ㅋ
    간증 초청하는 목사들이 노답이죠
    성도들이야 순진들하고;; 목사들 하는일에 무조건 순종이 복 받는 줄 아니까요. 사업 정치 잘하는 목사들이 교회도 잘 키우더군요.. 한국교회에 과연 하나님이 계실까요?

  • 60. 저얼굴이요?
    '19.9.17 8:50 AM (218.50.xxx.154)

    음........

  • 61. 얼굴
    '19.12.13 6:17 PM (112.187.xxx.170)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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