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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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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능력없는 미혼녀는 어찌사나요

.. | 조회수 : 12,114
작성일 : 2019-09-12 07:48:51
여자혼자살면 뭐든거 혼자해야되잖아요

경제적인것이 특히 그렇고 심적으로도 버팀목이 없다는게

골드미스도 아니고

그냥그냥 ㅂㅓ는 능력없는사람은 혼자살기 버거울거같은..

결혼하는이유 경제적인게 크다는게느켜지네요

거주비도 아끼게되고 더 나은데살고

본인이 당장못벌어도 남편이 벌거나 사정이 좀 나으면 한숨돌리니깐
..
그리고
돈도돈인데 여자혼자살거나 뭘하면 은근무시하고 위험한거있지않나요?

남편혹은 남친없으면 좀 그런시선이나 대우받는거깉아요
진짜 능력녀 아니고서는

IP : 175.223.xxx.1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2 7:57 AM (175.113.xxx.252)

    솔직히 자기 혼자도 감당이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결혼을 해요.. 그건 여자들도 마찬가지이 아닌가요.... 막말로 결혼을 할려고 해도 뭐 맨몸으로 시집가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그런조건이면.. 여자들도 결혼 못하는 조건일것 같아요... 자기 혼자도 감당이 안되는 조건을 가진 사람을 주변에서 못본것 같기도 하구요...

  • 2. ...
    '19.9.12 7:57 AM (222.98.xxx.74)

    진짜 안정적인 직장 혹은 유산이 많지 않은 이상 여자 혼자는 늙어가며 살기 함들어요. 경제적인거는 물론 심리적으로도...
    대부분 가정이 무난하게 살아요, 아이키우고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결혼해서 때때로 힘든점이야 있지만 혼자 살면서 느낀 외로움, 불안정함에 비할자 아니죠

  • 3. ..
    '19.9.12 8:01 AM (121.168.xxx.170)

    우리 조상들이 특히 여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참고해서 보시면 될것같네요.
    물론 당시는 '능력없는'이라기보다 능력을 발휘할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던 시대지만요.

    부모가 짝 지어준 얼굴도 모르는 남자한테 시집가서 노예급으로 살다 그 집 귀신으로 끝내는 인생


    그에 비해 지금은 기회가 얼마나 많은가요?
    직업을 가리지않고 뭐든 하겠다 맘먹으면 설마 일자리 없을까요???

  • 4.
    '19.9.12 8:04 AM (210.100.xxx.78)

    능력없는 여자
    능력없는 남자만나기 쉽죠
    유유상종

    애까지 있으면
    애랑.남편까지 먹여살려야하는 상황도 생겨요

    여자한테 빨대꼽는 남자도 수두룩해요

    모든남자 결혼해서 여자먹여살리지않아요

  • 5. . .
    '19.9.12 8:04 AM (49.170.xxx.24)

    능력없는 미혼남은 어찌살죠?
    이런 사안에 남녀가 따로있나요?
    성인이면 자기 앞가림 스스로 하려는 자세를 갖춰야죠.

  • 6.
    '19.9.12 8:06 AM (45.64.xxx.125)

    여자든 남자든 마찬가지같아요
    능력이 부족힌다싶으면 일단 노후에 할수있는것을
    최대한 해놔야겠죠?
    국민연금같은것도 밀리지않고..요새는 기초연금이라는것도
    있으니..
    근데 결혼한부부도 그건마찬가지같아요
    결국 경제적 동물

  • 7. ..
    '19.9.12 8:09 AM (121.168.xxx.170)

    방어기재님
    그건 일정부분 이해해줘야 할것 같아요.
    비혼인 저도 간혹 남편 있는것처럼 행동할때 있어요.
    혼자 산다는게 밝혀지면 위험하겠다 싶을때요
    동네사람들이 물어볼때도 사업때문에 집에 자주 못온다는식으로 둘러대기도하죠
    남자신발을 현관에 둔다거나
    아버지나 남동생 옷을 빨래에 널어놓는다거나
    허세를 부리기도 하죠.ㅠㅠ

  • 8.
    '19.9.12 8:11 AM (222.235.xxx.154)

    언니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고민을 하다가 문들 스스로도 건사못하는 사람이 지금 남자만나서 기대보겠다는건가? 싶더라구요.
    윗댓글들 말첢 내인생정도는 내가 꾸려놓고 지도가 나와야지 누구에게도 당당하지싶었어요.
    지금마인드로는 남자만나도 차일거예요 눈치보게되고 집착하게되고

  • 9. 지금이라도
    '19.9.12 8:26 AM (119.198.xxx.59)

    안늦었어요.

    소개시켜달라고 모든 인력을 다 동원해보세요.

    올해도 몇 달 안남았어요.

  • 10. ...
    '19.9.12 8:37 AM (58.148.xxx.122)

    주거비 아끼는건
    능력없는 여성끼리 모여살아도 해결돼요.

  • 11. ........
    '19.9.12 8:40 AM (125.128.xxx.213)

    경제공동체라는거엔 동의하지만
    심적으로 기댈 생각에?
    남의 눈이 두려워서?
    그정도 미숙함으로 그럴만한 심적으로 독립된 성인어른 남자 만나기는 쉬울까요?
    본인이 먼저 독립된성인이 되야 그런 남자를 만나죠.

  • 12. 갱년기 여자들끼리
    '19.9.12 8:54 AM (69.243.xxx.152)

    모여살면... 어이쿠....

  • 13. ...
    '19.9.12 9:05 AM (222.98.xxx.74)

    좀 현실적인 조언을 해야지 무슨 주거비를 아낀다고 여자들끼리 모여살아요.
    맨날 히스테릭한 감정 싸움에 편가르기에 인생 막장급 피곤해질거 뻔한데. 결혼 못한 여자들끼리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

  • 14. 후후
    '19.9.12 9:22 AM (14.34.xxx.48)

    능력없는 여자
    능력없는 남자만나기 쉽죠
    유유상종

    애까지 있으면
    애랑.남편까지 먹여살려야하는 상황도 생겨요

    여자한테 빨대꼽는 남자도 수두룩해요

    모든남자 결혼해서 여자먹여살리지않아요222222222



    집안일에 독박육아에 맞벌이까지 온몸은 녹초가 되고 지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악다구니 거친 아줌마가 되는 과정이죠

    그야말로 고양이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격이될수도
    있다는점은 각오해야 합니다

  • 15. 비슷한 처지의
    '19.9.12 9:53 AM (110.12.xxx.4)

    성격이 이상하지 않으면 결혼 나쁘지 않죠
    아이 출산은 안하시고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은 찬성
    아이는 no

    남자능력없으면 결혼하나 마나 신세가 처량해집니다.

  • 16. 혼자면어떻게든
    '19.9.12 10:04 AM (218.154.xxx.140)

    홀몸이면 그래도 괜찬.
    어떻게든 살아짐.
    괜히 홀아비는 이가 서말
    과부는 곡식이 서말. 말이 있는게 아님.

  • 17. ...
    '19.9.12 10:06 AM (117.2.xxx.92)

    요즘 세상에 아무리 능력없다해도 혼자서 제 밥벌이 못할까? 노후대책이요..자식한테 퍼붇고 살지않는데 기본은 대책갖추죠. 젤 불쌍한 여자가 남편과 시댁이 괴롭히고 애써서 키운 자식이 늦게까지 빨대꼽고 괴롭히는 거에요.. 사실 미혼이 불쌍하다고 하는 건. 힘든 기혼녀들이 허상일 뿐이에요. 그나마 자기위안이 되는거라서요.

  • 18. 결혼
    '19.9.12 11:13 AM (211.117.xxx.93)

    결혼에 환상이 있으시네요. 내가 결혼을 하면 이정도 수준은 되겠지라는... 혹 떼려다 훅 붙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능력이 돼야 능력남 맞나는건 당연하고요. 내가 중심 잡고 혼자도 잘 살아야 결혼 생활도 잘 할수 있는 밑바탕이 됩니다. 이 게 뭔 개소리야 할텐데 살아봐야 느낄수 있는 얘기라 님 귀에 들릴지 모르겠네요.

  • 19. ,,,
    '19.9.12 12:12 PM (110.70.xxx.12)

    B급 남녀가 만나면 A급으로 도약할 수 있지만 C급 남녀가 만나면 F급으로 추락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군요

  • 20. rudrleh
    '19.9.12 2:32 PM (223.38.xxx.247)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자든 남자든 기혼이든 미혼이든 성인은 혼자 자립하는 게 당연한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본인만 부지런하면 어디 아프지않고 노부모 2명 부양하는 거아니면 혼자 먹고살면서 저축도 가능해요 사실 하루 8시간 일하고 출퇴근하는데 시간쓰면 나가서 돈 쓸 시간이 많지않거든요

    성인이 누군가가 보살펴주지않는다는 이유로 멘탈관리 안 되면 그건 성인이 아니죠
    6살 아이도 직장다니는 부모가 어린이 집 오전에 데려다놓으면 그때부터 저녁 5-6시까지 혼자만의 시간으로 버티는 거에요 유치원생도 하는 걸 자기가 여자라는 이유로 그게 안 되나요

  • 21. 윗님 그러게요.
    '19.9.12 3:27 PM (211.186.xxx.155)

    다들 아주 여전사들 나셨네~

    나이들어 혼자 살아본 경험도 없는 인간들이
    멀쩡한 미혼처자, 자연스레 하는 당연한 고민하는 것을
    아주 멘탈 나약한 사람, 뭐 C급?? 취급까지 하고 난리들이네.

    고소득 직장인, 전문직인 골드미스 아니면 다 고만고만한 직장인들이지 뭐~
    원글이가 자기 백수라 한 것도 아니고, 겸손하게 자기 낮춰 능력없다 썼더니,
    멀쩡한 처자 나약한 병신 만들고들 있네, 나참~

    글 왜곡 확대 해석도 왜이리 심하신지~

    6살 아이 어린이집?? ㅎㅎㅎ 그것도 비유라고~
    집줘, 밥줘, 사랑줘, 교육시켜줘, 그 혜택 다 받고 있는데 꼴랑 어린이집 몇시간 부모랑 떨어져있는것이,
    평생 가족 없이 혼자 사는 것과 같냐고요~
    차라리 보육원 고아들을 비교했음 모를까, 진짜 어이없어 웃음이~~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진짜 공감합니다.

    마지막에 6살짜리 비유는 참..........
    기가차네요......

  • 22. ㅇㅇ
    '19.9.12 11:24 PM (112.171.xxx.242)

    경제적인 문제는 결혼 여부와 크게 상관은 없는것 같아요. 모든 남자가 다 돈을 잘 버는것도 아니고 아이를 낳으면 교육비등 솔직히 결혼을 해도 맞벌이해야 하잖아요.
    요즘 외벌이해서 생활 유지 힘들지 않나요?
    물론 결혼을 하면 여자가 일을 하다가 그만두거나 할때 남자가 번다든지 해서 생활을 유지할수는 있겠지만.
    요즘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똑같은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사는 여자 무시하는거 우리나라만 그러는거 같은데,,,,,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의례적으로, 주변의 압박때문에 하지 않는 시대가 온다면 달라지겠죠.

  • 23. ..
    '19.9.12 11:38 PM (58.143.xxx.115)

    미혼 후려치는 댓글들 보니
    맞받아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기혼 보면 속으로 항상 피곤하겠다 싶어 안 쓰러워요

  • 24. ..
    '19.9.12 11:44 PM (39.7.xxx.86)

    전부치느라 고생많으셨나봐요 ㅎㅎ 다음생에는 한번 혼자 살아보세요 명절은 쾌적하게 쉴수 있고 연휴 공짜로 얻는 기분이에요 ㅎㅎ

  • 25. ㅣㅣ
    '19.9.13 1:26 AM (125.177.xxx.43)

    좀 부족해도 둘이 의지하며 사는게 낫긴한데
    애 키우고 양가 부모 부양하면 더 힘들어요

  • 26. ...
    '19.9.13 2:48 AM (221.151.xxx.109)

    결혼한 아줌마들 보면
    에휴...저렇게 살고싶지는 않다가 태반이던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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