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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비밀연애하다 걸려 결혼한 얘기

결혼 | 조회수 : 19,861
작성일 : 2019-09-11 10:51:01

동네 미녀였던 언니가 사고 아닌 사고를 치고 나서  극도로 예민해진 아빠의 단속 대상이 된 가여운 저는

남자 근처에도 못가보고 살았고 진학하면서 집을 떠나와  단속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단속은 더 철저해졌고

단속이 느슨해질 무렵엔 남자를 만나면 죄를 짓는 듯한 느낌을 받아 스스로 감옥에 갇혀살았었어요.

그런 저를 끝없이 기다려주고 배려해줬던 남자와 비밀연애를 하고 있었지요.

추석이였어요.

아빠를 자기야 라고 불렀던 날

누구냐 한마디에 무릎꿇고  난 죽었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너그럽게 집에 데려오라고 하셨고 남편은 신나서 내려왔고 사귄지 1년만에 식을 올렸답니다.

제가 최근에 누구와 가까운지 남편은  금방압니다.

요근래 자주 남편을 언니라고 부르고있고요 (친정언니랑 요즘 같이 일하고 있어요)

신입사원때 사장님을 아빠라고 불러서  회사에 사장딸이란 소문이 돌았었고요.

이사님을 아저씨라고 불러서 밉상대왕에 등극했었고요.

이메일 회신에  원글님! 이라고 쓰는건 오래됐습니다.

82의 피가 흐르는 저랍니다.



IP : 182.224.xxx.72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9.9.11 10:52 AM (58.148.xxx.122)

    빵터졌어요!!!

  • 2. 대박
    '19.9.11 10:52 AM (124.53.xxx.190)

    ㅋㅋ
    원글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녜요?

  • 3. ㅋㅋ
    '19.9.11 10:53 AM (175.223.xxx.45)

    귀여워요.
    ㅋㅋㅋ

  • 4. ㅋㅋㅋ
    '19.9.11 10:54 AM (168.126.xxx.99)

    미치겠네요오..
    시어머님 집에 들어 오실 때 벌떡 일어나서
    원글님 오셨어요?
    했다는 이야기 이후 제일 웃겨요.

  • 5. zzz
    '19.9.11 10:55 AM (112.216.xxx.202)

    아...귀여워~~~~~

  • 6. ㅍㅎㅎㅎ
    '19.9.11 10:57 AM (211.186.xxx.68)

    아~ 오랜만에 빵터지고
    지금 빼찢어진거 꼬매는 즁 ㅎㅎㅎㅎㅎㅎㅎㅎ

  • 7. ...
    '19.9.11 10:58 AM (175.192.xxx.197)

    ㅋㅋㅋㅋㅋ
    원글님 ㅎㅎㅎ
    82의 부작용을 몸소 ㅎㅎㅎ

  • 8. 유한존재
    '19.9.11 11:09 AM (203.100.xxx.248)

    아 넘재밌어요^^

  • 9. ㅋㅋㅋ
    '19.9.11 11:12 AM (183.98.xxx.210)

    이런글들도 좀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이런 소소한 웃음이 참 좋습니다. ㅋㅋ

  • 10. ㅐㅐ
    '19.9.11 11:13 AM (14.52.xxx.196)

    전쟁통에 휴식같은 글이네요 ㅎㅎ
    ㅋㅋㅋㅋㅋ 원글님 감솨

  • 11. 사장딸
    '19.9.11 11:16 AM (218.147.xxx.140)

    웃기네요 ㅋㅋㅋㅋ
    귀여우신듯~~

  • 12. 문프화이팅
    '19.9.11 11:16 AM (211.182.xxx.125)

    ㅍㅎㅎㅋㅋ

  • 13. 아이구
    '19.9.11 11:16 AM (121.171.xxx.88)

    너무 웃겨요.
    제주변에도 그런 언니가 있답니다.
    조금전 만난 사람이 누구인지 다 알아요.. 방금 전 만난사람이나 어제 만난 사람이름을 부르거든요.
    얼마전 언니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뤘는데 자기 동생한테 계속 제이름을 불렀답니다. **야 하구요,.
    3일째 되니 너무 동생한테 미안하더래요.

  • 14. 원글님
    '19.9.11 11:17 AM (58.237.xxx.177)

    에피소드 다 재밌어요.ㅎㅎㅎ
    어째요 진짜 넘 귀여워요~

  • 15. 바다를품다
    '19.9.11 11:21 AM (58.239.xxx.115)

    ㅋㅋㅋㅋㅋㅋㅋ

  • 16. 원글님
    '19.9.11 11:32 AM (1.235.xxx.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푸핫~~~!
    '19.9.11 11:35 AM (110.70.xxx.153)

    전철 계단올라가며 슬슬 읽다가
    멈춰서서 큰소리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부분에서 완전 대폭소 ㅎㅎㅎㅎㅎ

  • 18. ㅇㅇ
    '19.9.11 11:36 AM (211.206.xxx.52)

    전쟁통에 휴식같은 글이라는 댓글에 공감하며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런 허당인분이 넘 좋아요

  • 19. ㅋㅋㅋㅋㅋ
    '19.9.11 11:39 AM (175.223.xxx.87)

    쉬어가는 글 좋아요 아우님.

  • 20. ...
    '19.9.11 11:48 AM (112.220.xxx.102)

    저도
    연애초중기때
    초딩 남자조카한테 자기야
    남친도 여조카한테 자기야라고 했다고
    둘이서 배꼽잡고 웃음...
    전 다른싸이트가서 댓글달때 자꾸 원글님이라고 해요...ㅋ

  • 21. 미쵸
    '19.9.11 11:53 AM (59.27.xxx.47)

    ㅋㅋㅋㅋㅋ

  • 22. 웃기고
    '19.9.11 11:54 AM (218.154.xxx.188)

    원글님
    짱!!

  • 23. ..
    '19.9.11 12:02 PM (14.47.xxx.136)

    ㅋㅋㅋ 저두요

    집에서 반대하는 연애중..
    지금 남편을 오빠..라고 불렀는데.

    집에서 아빠를 부를 때 자꾸 오빠..가 튀어나와
    식겁한 적이 여러번..

  • 24. ..
    '19.9.11 12:04 PM (110.70.xxx.24)

    ㅋㅋㅋ 아 귀여우세요

  • 25. ㅋㅋ
    '19.9.11 12:10 PM (125.129.xxx.108)

    첫줄부터 운율이 있으시네욬ㅋㅋㅋㅋ
    이런글은 메인에 가야햌ㅋㅋㅋㅋㅋㅋㅋ

  • 26. 큰 웃음~
    '19.9.11 12:16 PM (211.107.xxx.182)

    자기야 부터 심상치 않아요 ㅎㅎㅎㅎ 아오

  • 27. ..
    '19.9.11 12:18 PM (58.182.xxx.200)

    ㅋㅋ 전 친오빠에게 여보 라고 부름.

  • 28. 생강
    '19.9.11 12:46 PM (103.77.xxx.207)

    초딩 아들이 어디서 누구랑 놀다 온다고 말하면서 현관문을 나서는데 “응. 알았어. 끊어~“ (혼자 착각 전화통화중ㅜㅜ)

  • 29. 쓸개코
    '19.9.11 1:03 PM (175.194.xxx.1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분 링크다고 왔어요.
    82매력을 다가지신 원글님 ㅎ

  • 30.
    '19.9.11 1:06 PM (211.36.xxx.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

  • 31. ㅇㅇ
    '19.9.11 1:09 PM (1.220.xxx.197)

    아 너무 웃겨요. 진짜 전쟁통에 소소한 휴식이네요.원글님 감사.

  • 32. ggg
    '19.9.11 1:11 PM (121.148.xxx.109)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ㅎㅎ
    '19.9.11 2:06 PM (123.108.xxx.95)

    글이 입에 착착 감기며 읽히네요.
    생강님도 넘 웃껴요ㅎㅎㅎ
    우리 동서는 시집온 첫 해 설날 윷놀이 하면서
    너무 신난 나머지 순서가 시아버지 차례였는데
    다음은 아저씨 차례예요 라고 했어요~~~

  • 34. ditto
    '19.9.11 2:33 PM (220.122.xxx.147)

    앜ㅋㅋㅋㅋㅋ

  • 35. ㅇㅇ
    '19.9.11 4:32 PM (211.36.xxx.205)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82 들어왔다가
    빵 터졌어요 ㅎㅎ
    피로가 날아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36. 하늘
    '19.9.11 4:48 PM (39.118.xxx.78)

    댓글이 다들 너무 웃겨서 댓글 읽다 더 터졌어요. ㅋㅋ

    저는 명절때 친정가면 술한잔 마시고 엄마한데
    자꾸 언니~~!!!라고 해서 혼나요. ㅜㅜ

  • 37. 원글님ㅋ
    '19.9.11 4:50 PM (124.53.xxx.240)

    내가 이래서 82를 못끊어요.
    원글님도 사랑하는 82님들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38. ..
    '19.9.11 4:54 PM (183.98.xxx.186)

    ㅋㅋㅋㅋㅋ
    저도 남편한테 엄마 하고 엄마한텐 자기야 그래요 ㅋㅋ

  • 39.
    '19.9.11 4:55 PM (211.105.xxx.90)

    윷놀이~~~완전 빵 터졌어요~~오랫만에 82 느끼네요^^

  • 40. ㅋㅋㅋㅋㅋ
    '19.9.11 4:56 PM (211.186.xxx.155)

    아저씨 차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
    '19.9.11 5:00 PM (118.33.xxx.43)

    나라를 다시 잃어도 원글님은 독립운동 하지 마세요.
    일본순사 한테 친하게 지내는 동지들 이름으로 부를 것 같아요.

  • 42. 정치 글 외에는
    '19.9.11 5:06 PM (89.34.xxx.195)

    요즘 눈에 안 들어오는데 이 글하고 댓글들 너무 재밌네요.

  • 43. ㅋㅋㅋㅋ
    '19.9.11 5:09 PM (115.40.xxx.128)

    아~~ 피곤한 명절 앞 재밌는 글 감사해요~

  • 44. ...
    '19.9.11 5:11 PM (121.170.xxx.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phrena
    '19.9.11 6:14 PM (175.112.xxx.149)

    저는 소소하게 일기장같은
    학습ㅡ교육 블로그 운영하는데

    가끔 마음 맞는 엄마들이 댓글 다셔서
    제딴엔 reply 랍시고는 덥썩

    원글님!하고 호칭을 하게 되어서
    82 부작용을 느끼죵 ;;

  • 46. qkqkaqk
    '19.9.11 6:23 PM (223.62.xxx.190)

    글게요.
    아 글이 막 .....중간부터 급전개 되미 마지막에 개콘보다 웃김
    댓글에 아저씨 차례예요. ㅎㅎㅎ도 웃김

  • 47. ㅇㅇ
    '19.9.11 7:07 PM (115.137.xxx.41)

    윷놀이 시아버지에서 빵 터짐

  • 48.
    '19.9.11 7:18 PM (211.214.xxx.39)

    넘 웃겨요.ㅎㅎㅎ
    전쟁통에 휴식같은 글 감사해요~~

  • 49. ㅍㅍ
    '19.9.11 7:50 PM (211.36.xxx.242)

    전 남편한테 자기야 하는데
    동생 만나면 얘기하다가
    제 남동생한테 자꾸 자기야.ㅋㅋ

  • 50. 너무 웃김ㅋ
    '19.9.11 8:26 PM (173.66.xxx.196)

    이언니 너무 좋음!!!! ㅋㅋㅋㅋ

  • 51. 웃겨
    '19.9.11 8:44 PM (112.169.xxx.161)

    윷놀이 동서 넘 웃겨요.
    빵터졌네요.
    오랜만에 한참 웃었어요.

  • 52. ㅋㅋㅋㅋㅋㅌ
    '19.9.11 9:07 PM (116.45.xxx.163)

    완전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바람
    '19.9.11 9:39 PM (223.62.xxx.22)

    ㅎㅎ 원글님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원글님 못지않아요. 주변에 언니가 많은관계로 시모한테 수시로 언니라고..남편에게도 언니가 아주 자연스럽게 튀어나오고 전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요. 도대체 왜그럴까요 ㅠㅠ

  • 54. ㅇㅇ
    '19.9.11 11:49 PM (180.230.xxx.96)

    ㅋㅋㅋㅋㅋㅋ
    예전 원장님이 학부모님께 전화드릴때
    먼저 ㅇㅇ 학원 입니다 하던게
    114에 전화 해서 ㅇㅇ 학원 입니다 했다고 해서
    한참 웃었던기억이..

  • 55. ...
    '19.9.11 11:59 PM (106.101.xxx.150)

    저 위에 사장님한테 여보했다가
    지금 그만두면 모두에게 의심받는다는 사장님 말씀에 반년 더 일했다는 분때매
    저 지금 미친듯이 웃고 눈물 질질 흘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다 너무 웃겨 죽겠어요.

    저는 고등학교때 나름 신앙생활을 새로 시작해서 진지했던 시기였는데
    담임쌤한테 선생님 저희 이제 집에 가도 돼요? 청소 끝나고 검사맡으러 가서는
    하나님 저희 이제 집에 가도 돼요? 그랬어요...

  • 56. ㅎㅎ
    '19.9.12 12:14 AM (218.51.xxx.93)

    윷놀이에서 시아버지께 다음은 아저씨 차례에서 제일 크게 터지네요...
    낼 장부터 요리에 차례,,,,,
    폭풍 전야라 고요합니다...
    다들 평안한 추석이 되었으면 하네요~

  • 57. ...
    '19.9.12 1:13 AM (175.194.xxx.92)

    하하하.
    지친 일상에 단비같은 글. ^^

    남편과 연애할 때 아빠께 여보~했어요.
    당시 남친이었던 남편 얼굴 붉어지고 아빠는 당황.
    연애 깨졌으면 이불킥이었겠죠.

    학원 이직 후 학부모 전화 걸려와 받을 때도 아찔.
    엘리트(이전 학원 이름. ㅠㅜ 현재 학원 원장님 눈 휘둥그레)...를 양성하는 ***학원입니다! 로 급하게 방향 선회. ㅠㅜ

    원장님은 제 이력서 기억하시기에 한번씩 놀리셨고요.
    저는 울었죠.^^

  • 58. ㅇㅇ
    '19.9.12 1:41 AM (49.167.xxx.69)

    저도 아줌마들이랑 일할 때
    퇴근하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
    울 엄마가 기껏 키워놧더니 아줌마라고 부른다고 ㅋ
    엄마 보고싶어요

  • 59. ㅇㅇㅇ
    '19.9.12 1:52 AM (121.170.xxx.205)

    교사에요
    육아휴직후 교실에서 애들한테 선생님이 도와줄게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엄마가 도와줄게, 엄마가 가르쳐줄게 라고 말이 튀어 나와요

  • 60. ........
    '19.9.12 1:58 AM (121.165.xxx.74)

    전 아들에게 강아지 이름불러요
    강아지에겐 아들 이름 부르구요. ㅠ

  • 61. 헉ㅋㅋ
    '19.9.12 3:34 AM (58.226.xxx.66)

    121.170.xxx.205 님
    저도 교사인데 저는 반대로 ㅋㅋ
    제 동생이랑 남편한테 쌤이~ 라고 말 시작했다가
    상대방이 웃으면 아차 해요ㅠㅠ
    직업병 ㅠㅠㅠㅋㅋ

  • 62. 사장님 ㅋㅋㅋ
    '19.9.12 5:11 AM (71.34.xxx.27)

    지금 그만두면 모두에게 의심받는다는 사장님 말씀에
    정확히 반년을 성직자 모드로 근무했어요

    이 사장님이 더 웃겨요

  • 63. 아놔 ㅎ
    '19.9.12 6:30 AM (223.62.xxx.107)

    이글은 소장각입니다 ㅋㅋㅋㅋ

  • 64.
    '19.9.12 7:48 AM (122.35.xxx.114)

    저는 결혼해보니 울 시아버지와 큰집 큰아버님 나이차이가 거의 부모자식이라 해도 믿겠더라구요. 덕분에 큰어머니는 자꾸만 저에게 할머니소리를 들으셔야 하셨지요. 작년에 첫제사를 모실때까지 거의 이십년을 뇌가 방심할때 입이 사고를 쳤어요. 할머니~~~ ㅎㅎ

  • 65. ......
    '19.9.12 7:52 AM (223.33.xxx.187)

    아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 66. 은파각시
    '19.9.12 8:19 AM (218.49.xxx.202)

    추석 차례상 준비하다 잠깐 들여다보고 시작하자~~~
    ㅎㅎㅎ^^
    오랫만에 배 잡고 웃네요.

  • 67. 아기엄마
    '19.9.12 9:15 AM (121.88.xxx.12)

    저는 회사에서 상사들과 엄숙한 분위기에서 회의할때
    상사님한테 사장님~~ 이라는 호칭이 튀어나와요. ㅜ
    그름 상사님이 엄숙하다가도 입꼬리 올라가믄서
    내가 사장님으로 보여? 하며 잠시 분위기 좋아져요 ㅋㅋ

  • 68. ㅁㅁ
    '19.9.12 9:46 AM (49.195.xxx.212)

    저도 비슷한 실수 했는데
    다행히 오빠라고 부를 때라 아빠를 오빠라고 불러서 그냥 스리슬쩍 넘어감...
    에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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