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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월 소녀상이야기는 이곳에 계속 추가하며 사진 올릴께요

| 조회수 : 1,48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9-09-05 13:49:35

오랫동안 농성중인 아이들이 많은 터라

소화가 잘 안되는 학생들이 생긴답니다

그 아이들이 가끔은 채식의 식사를 하고 싶어 한다고 살짝 소녀상 지킴이대표가 이야기 해주어서

요새는 가능한 식사에 샐러드종류를 추가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제가 주문하는 모든 식당들은 어찌나 다 친절하셔서 고맙기만 합니다

가까운 근처에 라이스스토리 (세종로점) 라는 음식점

너무도 친절히 잘 해주십니다

두개만 되어도 배달비도 없이 배달도 해주시고 ... 넉넉히 보내주시고 해서

이곳에 잠시 광고도 올려드려봅니다 . !!

음식맛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체인점이니 평타이상일걸로


요즘 보내는  저녁은 당일 지킴이 아이들이 직접 고른 메뉴로 거의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작은 양으로만 주문해서 .(미안해서 그런듯)

제가 적당량의 음식 추가로 주문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추석전에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려 합니다

지킴이 아이들이 약 20명 가량 된다고 하니

몇일 고민해보고 남여 동일 같은 물품으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음식을 주문해서 보낼때 마다

함께 해주신 82 회원님들께 무척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reamnetwork
    '19.9.5 2:00 PM

    유지니맘님,
    소식 전해주시고 항상 수고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유지니맘
    '19.9.5 2:29 PM

    저도 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니 더 힘이나지요
    건강하세요

  • 2. 이뻐
    '19.9.5 2:06 PM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 내일 이번주 비 많이 오던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 유지니맘
    '19.9.5 2:30 PM

    오늘 하루종일 비 가려지는 아주 조그만 투명 천막안에 있을 아이들이
    안타까워요 ...
    좋은 날만 있기를 바라는건 사치일런지 ..

    고맙습니다

  • 3. 아노
    '19.9.5 2:08 PM

    늘 큰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유지니맘
    '19.9.5 2:30 PM

    별 말씀요
    진심으로 음식 시키며 대리만족 백만렙입니다 ^^
    고맙습니다

  • 4. 홍이
    '19.9.5 2:41 PM

    털이 보송보송한
    아기들이네요

  • 유지니맘
    '19.9.6 10:56 PM

    그렇게 보이시지요?
    진짜 얼마나 어려보이는
    실제 정말 어린아이들이지요
    그런데 마이크 들면 어찌나 카랑카랑 하던지 ..
    그래도 맛있는 음식에 환호성 지르는
    아직 어린 아기들이에요 ^^

  • 5. lpg113
    '19.9.5 3:16 PM

    힝~~~
    저 예쁜 모습을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무더위에 고생 많았을텐데 오늘은 비때문에 또 힘들겠네요

    감사합니다

  • 유지니맘
    '19.9.6 10:58 PM

    내일 토요일은 태풍이 몰아친다는데 ...
    길 한복판 비닐천막에서
    위험하지 않을런지
    단단히 준비는 했다는데 걱정입니다 ㅠ

  • 6. 희작
    '19.9.5 3:23 PM

    오늘 비 많이 오는데 지킴이들 어쩐대요..유지니맘님, 수고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 유지니맘
    '19.9.6 11:01 PM

    오늘 내일 태풍의 영향으로
    너무도 염려가 됩니다
    걱정 마시라고 문자는 왔어요
    잘 이겨낼꺼에요 !!!!
    감사합니다

  • 7. 카페라떼
    '19.9.5 5:24 PM

    아이들 얼굴보니 괜시라 눈물도 나고 뿌듯하기도 하고...
    맙이 찡하네요. 일교차도 심해지는데 더 필요한건 없는지,
    언제라도 필요하심 지원요청해주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참여합니다^^ 유지니맘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 유지니맘
    '19.9.6 10:59 PM

    늘 함께 해주시는 카페라떼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넉넉하게 군자금 잘 챙겨두고 있습니다
    저녁 . 간식 이정도만 보내는거라서요

    이번 추석엔 선물도 하나씩 보내려구요 ㅎㅎ
    좋아하겠죠?

  • 8. 누리심쿵
    '19.9.5 5:47 PM

    아이들 표정이 너무나 선하네요
    감사합니다^^

  • 유지니맘
    '19.9.6 11:00 PM

    늘 함께 해주시는 누리심쿵님
    염려 덕분에 그날 당번 아이들이 먹고 싶는 저녁을 골라서 알려주는 정도까지 친해졌어요
    그게 너무 좋답니다

    왜 우리도 지금 당장 먹고 싶은거 있잖아요 ~~
    너무 많아서 탈이지만 ㅠ

  • 9. 엄마니까
    '19.9.7 2:29 AM

    청문회를 보면서 자괴감 들던게 아이들에게서 다시금 희망을 봅니다.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한 이밤에 단비같습니다.

  • 유지니맘
    '19.9.7 12:33 PM

    잔건지 만건지
    멍 하니 그렇게 부는 바람만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비바람 부는 날
    비닐조각 같은 천막안에 아이들을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내야겠죠 ...
    힘내요 우리

  • 10. 스컬리
    '19.9.11 8:48 AM

    유지니맘님 잘 지내셨어요?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신경도 못쓰다가 이제야 제대로 소녀상 지킴이 글 읽어봅니다.
    군자금 넉넉하신가요?
    보태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 유지니맘
    '19.9.19 12:09 AM

    아 제가 답글이 늦었어요
    저야 아주 잘 지내죠 ㅎ
    염려 덕분에 아직 넉넉히 잘 꾸려나가니 걱정 마시고 다음기회에 ~~*^
    제가 문자를 드려버리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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