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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안재현 좀 안됐음...

에구 | 조회수 : 21,713
작성일 : 2019-08-21 19:16:17

구혜선 인터뷰 기사들을 쭉 읽어봤는데...

연애시절부터 데이트 하다가 혼자 있고 싶다고 집에 가버리면
안재현이 집앞 놀이터에서 4시간 씩 기다리고..

결혼 때도 보니
(다 아는 신혼 일기 때 남편이 싫다하는데 방구 뀌고 정수리 냄새 맡아봐 들이대고 (중학교때 조리자격증 딴 남편한테) 기름부어 스팸구워 통마늘&된장과 함께 올리는 등의 요리 만들어 제대로 심부름 안해왔다고 타박받아..이런건 다 제외하고도..)

- 그림 그릴 땐 온전히 제게 집중하는데 그럼 남편이 내버려두는 편이에에요 그리고 예민해지기도 하는데 남편이 다 받아주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말하면서 생각해보니 남편한테 배려를 많이 받았네요)

- 과거 전남친들과 있었던 걸 소설로 낸건데 그땐 남친집앞에 가서 마냥 기다리고 문두드리고 그런 미쳤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남편한테도 읽어보고 소감 알려달라고 했는데요 묘한 독립 영화같대요. 괜찮다고 했어요
(저라면 진짜 상처받을 듯..)

- (안재현이 집안일 원래 좋아한다며!!?) 아 제가 연애때 그렇게 얘기하긴 했었어요 ㅎㅎ남편 꼬시려고

- 구혜선씨는 남편과 다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요? 구: 말을 안하죠 ㅎㅎ원래 아쉬운 사람이 찾아오더라고요

- 안: 구님이 요리가 좀 창의적이긴 해요 ㅎㅎ비빔밥을 만드는데 저는 몇가지 비빔밥에 들어가는 것만 골라서 넣는다면 와이프는 냉장고에 남은 반찬을 다 때려넣어요 ㅎㅎ. 구: ㅋㅋ내 입맛에만 맛는 음식이긴 해

- 구: 연애 때는 제가 연락을 잘 안했어요 그냥 먼저 연락하는게 싫더라구요 근데 결혼하니 남편은 안정되고 제가 감정기복이 심해지더라고요 사소한거에도 서운해지고. 결혼한다고 다 장미빛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구: 미술 작품활동은 대중들에게 부정당한 에너지를 쏟다보니 그냥 계속 하게됐어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더라고요

- 안: 용인은 와이프가 원해서 가게 되었어요 저는 도시가 좋긴 한데 와이프가 자연과 가까운 걸 좋아해서 ㅎㅎ근데 매니저가 왕복 세시간 이상 걸려서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늦어도 된다고 팁을 줬는데도 매니저가 워낙 fm이라 시간 꼭 맞춰오더라고요 미안해서 더 잘해줘요 ㅎㅎ


- 남편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구 : 남편은 도화지 같은 사람이에요 ㅎㅎ 저는 호불호가 매우 명확한 사람인데 남편은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주더라고요.



그냥 안은 좀 밝고 남편 내조도 좀 여우같이 하는 여자랑 만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구혜선 때문에 떴다고 하는데...
이미 그 전부터 모델시절땐 유명했고 연기로 넘어오면서 김우빈 담으로 띄울 유망주였구요 그래서 당시 소속자 지인들 모두 뜯어말림..

예전 데뷔 시절 인터뷰 보면 안은 원래 성향도 다정한 스타일 같더라고요. 이번에도 맞대응하거나 그럴까 싶어요.

안: 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해주고 착하게 대했다. 하지만 헤어지고 싶어 했던 여자친구 가 그런 나를 답답해했다. 차라리 욕을 해줘 라고 하더라. 그 말이 엄청 상처가 됐다.

구는 뭐랄까 결혼에는 좀 맞지 않는 스타일 같구요

암튼 좀 안타깝네요..

IP : 222.107.xxx.198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부부
    '19.8.21 7:16 PM (116.125.xxx.203)

    부부사이 일은 둘만 아는것

  • 2. 그렇죠
    '19.8.21 7:18 PM (223.33.xxx.103)

    그냥 너무 안이 일방적으로 가루게 되게 까이는게
    구가 너무 잘했는데도 안이 ㅆㄹㄱ라 그런거 처럼..
    그게 좀 안됐었어요 어차피 본인 선택이지만요

  • 3.
    '19.8.21 7:19 PM (211.205.xxx.62)

    그래서 술취해서 다수의 여자들과 그랬군요...

  • 4. ..
    '19.8.21 7:20 PM (211.205.xxx.62)

    근데 요부분 김우빈 다음으로 띄울 유망주..요부분이 거슬리네요. 좀 웃겨요.하하

  • 5.
    '19.8.21 7:23 PM (122.38.xxx.224)

    이런 대화를 되새김질까지...남의 일을..

  • 6. 미미
    '19.8.21 7:23 PM (49.167.xxx.50)

    전 잘 모르겠는데...별 관심이 없어서...
    근데 구혜선 태도가 좀....
    이혼 원하지 않는다면 안재현 비난하는 내용 계속 언론에 흘리는 게...
    술 취해서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그래서 싫다면 이혼을 그냥 하던가요.
    애가 있다면 고민이 좀 더 되겠지만
    애도 없고요
    이혼으로 진흙탕 싸움해봤자 서로에게 득 될 거 없어요

  • 7. 그래도
    '19.8.21 7:26 PM (110.9.xxx.145)

    안재현 라이징으로 키우려고 했던것 같긴 한데
    연기를 너무 심각하게 못했어요.
    몸도 김우빈이나 김영광처럼 키크고 멋지다기보단 좀 왜소하고 마른타입이고..

  • 8. ...
    '19.8.21 7:31 PM (39.7.xxx.172)

    문자 공개 이후 뭔가 알긴 알겠는데 말로 표현을 못했거든요.
    근데 얼마전 엠팍에 어떤분이 적은 글보고 아~ 바로 이거야 싶었어요.
    그후 언론에 하는 말, 변호사가 하는 말들이 딱 그 글의 범주에 들어 가더라구요.
    그분 글로 뱉어내는 재주에 놀라고 원글에 나와있는 내용도 그 연장선이네요.
    여튼 이상황에서 안재현은 가만히 있는게 나아요. 저러다 구는 자폭해요.
    그리고 안재현도 자기가 선택했으니 자업자득.
    이젠 얼굴만이 아닌 여자 보는 눈 좀 키우시길

  • 9.
    '19.8.21 7:32 PM (116.124.xxx.148)

    신혼일기나 평소의 행동으로 봐서 결혼 생활에서 정서적으로 더 힘든 사람은 '안'일것 같아요.

  • 10. 당시
    '19.8.21 7:33 PM (223.33.xxx.103)

    데뷔당시 라이징은 맞아요.
    모델때도 고급스러운 브랜드로부터 콜 많이 받던 모델이고
    별그대 천송이 동생으로 나왔을 때도 주목 많이 받았었구요
    (저만 해도 어 쟨 누구지? 했었으니..)

    김우빈도 연기로 인정받는거 데뷔이후 시간 꽤 걸렸어요

    구씨는 꽃남 포함 발연기 & 거짓말로
    이미지 추락 중이다 결혼으로 이미지 사실 쇄신됐구요

    일방적으로 안이 득보지 않았다는 얘기였어요
    신서유기는 이미 안과 결혼 전에 이승기 추천으로 캐스팅 된거고

  • 11. 안재현은
    '19.8.21 7:35 PM (175.123.xxx.211)

    한번도 라이징인적 없어요 희망사항이지

  • 12. ㅇㅇ
    '19.8.21 7:39 PM (39.7.xxx.180)

    이혼을 하더라도 내가 원할때 해준다. 유책배우자에 대한 82쿡 조언을 실천하는중인것 같습니다. 뭐 이쁜짓했다고 순순히 이혼해주겠어요? 저라도 그리합니다. 그리고 김우빈 다음 뭐 그거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 13. ...
    '19.8.21 7:40 PM (90.201.xxx.49)

    그리고 안재현도 자기가 선택했으니 자업자득.
    이젠 얼굴만이 아닌 여자 보는 눈 좀 키우시길 222

    술에 기대는 의존적 성향에 감상에 잘 젖고... 자기는 순하다고 생각하나본데 실제로는 우유부단에 미성숙...결혼이 어떤건데 그 어린나이에 커리어 생각안하고 구혜선처럼 자기 세계에 갇혀있는 괴짜스러운 여자에게 한때 홀렸다가 미래를 멀리 못보고 저렇게 호되게 당하는거죠 뭐.

    안재현은 지금 고민많겠죠. 지금 받아치려고 해도 욕먹고, 가만있어도 욕먹고.

  • 14. ..
    '19.8.21 7:42 PM (223.62.xxx.84)

    뭘 불쌍해요?

    여자들 우습게 알고

    결혼서약 우습게 알고

    혼좀 나야함

  • 15. 징그러
    '19.8.21 7:42 PM (117.111.xxx.235)

    기다리는 동안 딴 여자들 동영상은 안 봤을지
    절친 정준영이 보내준 동영상

  • 16. 딴이야기지만
    '19.8.21 7:42 PM (175.123.xxx.211)

    안재현 진짜 무식해요 신서유기 보고 깜놀

  • 17. ..
    '19.8.21 7:42 PM (223.62.xxx.84)

    소속사 열일하나요??

  • 18. 안재현
    '19.8.21 7:43 PM (61.102.xxx.228)

    팬이신가봐요?
    어쩜 이런 분석을 상세하게 다 하시고
    데뷔때 부터 어떠 했는지 잘 알고 계시는지??

    저는 구혜선 남편으로서 안이 빛을 봤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때도 지금도 그닥 그는 스타로서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여요.

  • 19.
    '19.8.21 7:44 PM (223.33.xxx.103)

    뭐만 하면 소속사냐 알바냐 하는 사람들 여기 수년간 항상 있던데 본인과 다른 의견있다고 일상 생활에서도 그러진 않으시죠?
    본인한테 안좋아요..

  • 20. 현실
    '19.8.21 7:49 PM (175.120.xxx.157)

    현실은 집안일 하나도 안했고 손도 까딱안하고 집에 잘 안들어가고
    일관련으로 만난여자마다 집에와서 말하고 바람끼 장난아니고
    맨날 설레고 싶어하고 소속사 대표라는 늙은 여자랑 자기 마누라 흉보고
    정준영절친이고요

  • 21. ..
    '19.8.21 7:50 PM (211.205.xxx.62)

    소속사아님 팬이겠네요.
    객관적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봐도
    안재현이 잘못했어요.
    소속사 하는짓도 구리고..
    안재현이 좋으니 구혜선이 미워보이는거죠.

  • 22. 데뷔때
    '19.8.21 7:53 PM (125.142.xxx.149)

    라이징이면 뭐해요. 김우빈이랑 안재현 급이 달라진 지가 언젠데 누구한테 비비는 거에요. 안재현이 연기 못한 걸 왜 남탓을 해요

  • 23.
    '19.8.21 7:55 PM (222.110.xxx.211)

    저렇게 상처를 내고 다시 산다한들 행복할까요?
    진짜 이혼하기 싫으면 저건 아니지 않나요?

    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쏟아내고 이혼한다 했으면 공감이라도 할텐데...
    죽을듯이 원수진것도 아니고 엄청난 일을 저리른것도 아닌데 구질구질합니다.

  • 24.
    '19.8.21 7:56 PM (211.36.xxx.8)

    안이 굉장히 단순한 스타일 같아요
    쓸데없이 복잡한 구랑 많이 힘들었을듯
    가정을 지키겠다는 여자가 찔끔찔끔 폭로하듯 뭐하는건지
    구 성격에 진짜 약점 잡은 것 있으면 저렇게 뭔가 있는듯 없는듯 하지도 않고 확실히 블라블라 했을 것 같은데
    이 상황에 안은 입 다물고 있어야죠
    구도 진짜 가정 지킬 맘 있음 입 좀 다물고 있어야~

  • 25. 사진보면
    '19.8.21 7:56 PM (211.205.xxx.62)

    남자는 카메라보고 방실방실 웃는데
    여자는 웃음기가 하나 없이 어둡더만

  • 26. ㅇㅇ
    '19.8.21 7:56 PM (211.228.xxx.203)

    저도 안의 마스크나, 연기, 아우라에서 기대할만 하거나
    눈에 띄는 스타성은 못봤어요. 결혼을 안했어도 김우빈 급으로 존재감있지는 못했을걸요.
    인상이 안좋아서 별로였다는 네티즌들도 여럿 있었고..오히려 구혜선 남편, 사랑꾼 타이틀이 아니었다면 더 빨리 사라졌을지도 모르죠.

    이혼보도 전 인터뷰에서 구가 서로 불쌍한 사람들이라 측은지심으로 살고있다고 한걸보면..
    서로가 결핍과 문제를 가진 사람이라는걸 인정한다는건데...이리 통수를 칠줄이야..

    물론 연애시절에 안이 배려도 하고 할만큼 다한건 사실같지만..신혼일기때부터 집안일이란 일은
    안쓰러울 정도로 구가 다해서 저는 안이 얄미워보일 정도였어요.
    아침부터 장작가져와??? 남편방에 불떼기,,설거지,, 등등요

    그리고 안도 신서유기때부터 스텝 등 여자들한테 너무 다정한게 보여서
    강호동이 여자한테 그렇게 구는건 오해를 살수있다고 넌즈시 조언까지 했다잖아요.
    성격인지 결핍인지 결혼하고 나서도 그 버릇 못 고친거죠 뭐. 그 얘기듣고 본래 다정한 성격인척
    여자들한테 흘리고 다니는 타입인가보다 했어요. (신혼일기 감독에 따르면 할말다하고 눈치없어 로맨티스트인것도 아니라하고..)

    여기 리플에서 보니 모델시절때부터 하루도 여자얘기 안하는 날이 없을만큼
    여자 좋아했다던데? 어쨌든 결혼중에 술먹고 여자들이랑 통화하고,, 부인 뒷담한거...
    겉으론 착하고 예의바르게 보이지만 안은 이중적이라는 은지원 말마따나 속내는 나쁜남자같아요

  • 27. ..
    '19.8.21 7:57 PM (211.108.xxx.66)

    당시 좀 뜨려고 하던 시기는 맞고 주위에서도 말렸다고 하는데
    사랑에 눈멀어 결혼하자는 구혜선 얘기 거역하긴 힘들었을겁니다.
    (구혜선이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안재현, 발음이 부정확해서 연기자로 뜨긴 힘들어요.
    예능이면 모를까...그건 명백한 사실이고요.

    하여튼, 다른 건 모르겠고 구혜선 문자내용보니 안재현 결혼 생활
    쉽진 않았겠다 싶어요. 엄마를 위한다지만 그 방식이 어머니한테 더 충격일테고
    결혼생활 유지하고 싶다지만 하고픈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죠,
    본인 표현처럼 괘씸한거죠. 주고 받는 대화 내용 보면 통상적 부부관계가 아니라
    막내 동생 다루듯 하더군요. 시키면 해야 하는 관계고 안한다 하니 괘씸한거고요.

    소속사 대표와의 뒷담이라는데 향후 거취 관련 상의 카톡이라도
    구혜선 입장에선 뒷담이 될 수 있는거고
    여자와의 통화라는데 그 여자가 누군지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대중은 이미 술취해 여러 여자와 성관계라도 했단 의미처럼 받아들이는 거 보면서
    전남친과의 상세한 연애사를 바탕으로 소설을 낸 와이프를 둔
    남편이 몇 이나 될까 그 생각 했네요.

    그 여자들과의 관계가 성적으로 엮었다면 첫 문자 공개때 그런식으로 표현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그 부분부터 언급했겠죠. 첫 문자 공개 보심 분위기 느껴지잖아요.
    제대로 안 먹히니 별 얘기 다 꺼내서 사람 하나 병신 만들려고 애쓰는데
    오히려 흠 잡힐것도 어지간히 궁하다 싶었네요.

    첫 키스도 결혼도 여자가 먼저 하자 했지만
    분명 남편 눈에 그득하던 사랑은 세월과 함께 사라졌고
    자존심은 자존심대로 상하고 진즉 마음 떠난 사람
    구차하게 붙잡으며 진흙탕 싸움 만들겠다고 저러는데
    제가 안재현이라도 만정 떨어져서 말도 섞고 싶지 않을 거 같네요.

  • 28. ㅇㅇ
    '19.8.21 7:57 PM (223.33.xxx.103)

    211님 의견에 공감..

    구씨가 이전 관계 & 대중들과의 관계에서 상처가 많아서
    더 방어적이 됐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최근 인터뷰 빼곤 (이것도 자기 입장: 나란 사람 특이해서 살기 어려울텐데 살아줘도 고맙다..는식)

    한번도 구씨가 안씨 자체에 대한 칭찬이나 사랑 표현을 못들어봄.. 뭔가 항상 부정적인 부분을 먼저보고, 비판적이고, 방어적이고 (아니 한창 신혼 때 마치 50년 산 부부 관점을 얘기함), 자기가 옳음..

  • 29.
    '19.8.21 7:58 PM (223.62.xxx.160)

    정씨 절친들은 어쩜 그리 한결 같은지

  • 30.
    '19.8.21 8:00 PM (223.33.xxx.103)

    그렇게 치면
    구씨는 15년간 양현석 사단이었음..

  • 31. 안재현은
    '19.8.21 8:00 PM (125.142.xxx.149)

    결혼 안해도 김우빈급이 될 일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그냥 안재현 좋아한다는 글이나 쓰세요

  • 32. ....
    '19.8.21 8:01 PM (184.64.xxx.132)

    구 만나기전에 이미 뜨고있었어요.
    드라마보단 신서유기 예능으로.

    근데 왜 안이 죽일놈이 된거죠?
    아직 뭔가 증거가 나온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 33. ㅎㅎㅎ
    '19.8.21 8:02 PM (223.33.xxx.103)

    누구 팬도 아니구요
    워낙 반전 사건이라 내막이 궁금해서
    결혼 전 후 양쪽 인터뷰 내용이랑 방송을 쭉 좀 봤어요 ㅎㅎ

  • 34. ㅇㅇㅇㅇㅇ
    '19.8.21 8:05 PM (220.72.xxx.156)

    연예계일이면 일적으로 얽힌 여자들투성일 텐데
    통화 한 여자들을 죄다 성적인 사이처럼 흘리는 거 믿기지도 않고요.
    로맨틱처럼 티 나는 카톡이라도 공개됐으면 몰라.
    안씨는 지금 괘씸죄에 걸린 거죠. 니가 감히???

  • 35. 점넷님
    '19.8.21 8:07 PM (14.63.xxx.66)

    구혜선 만나기 전에 신서유기로 뜨긴 뭘 떠요??
    신서유기가 언제 나왔는데 참나

  • 36. ㅇㅇ
    '19.8.21 8:11 PM (223.33.xxx.103)

    팩트는 신서유기 방송 이후에 결혼했고
    연애 공개 이전에 신서유기 캐스팅됐어요

  • 37. 구혜선
    '19.8.21 8:17 PM (58.140.xxx.166)

    덕 봤다는 것도 난 이상함..
    구혜선이 호감형에 잘나가던 스타도 아니었는데

    정수리 냄새 맡아봐.. 이건 뭐죠
    드러워라

  • 38. 정수리 ㅋ
    '19.8.21 8:20 PM (222.107.xxx.198)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70204.990011444510527

  • 39.
    '19.8.21 8:24 PM (223.62.xxx.109)

    구혜선 남편 이라기에 봤지 누군지 몰랐는데요
    구는 유명 하기라도 하죠

  • 40. ...
    '19.8.21 9:27 PM (90.201.xxx.49)

    위 211님 댓글에 공감하구요,
    예상했던대로 안재현 측 입장표명 나왔으니 그거나 좀 읽고 남자혼내주는 구느님 찬양을 계속하던지 말던지...

  • 41. 아이고
    '19.8.21 9:43 PM (58.123.xxx.199)

    이혼을ㅇ하던가 말던가 각자 알아서 할 일...
    지저분한 취향까지 일일이 다 알려줄 필요도 없고
    우리가 안다고해서 두사람 이혼에 영향 줄것도 아니고
    설리만큼 이상해보이는 여자
    이혼한들, 안한들 어떠리.
    심각한 공해수준이예요.

  • 42. 윗님
    '19.8.22 12:52 AM (39.7.xxx.143)

    근데 구씨가 그런짓하는 거 기행일수 있지만 어떤 연인 사이에서는 그 정도로도 장난 칠 수도 있어요 근데 안씨가 한 언행은 그냥 기행이 아니라 ㅆㄹㄱ예요 구씨는기행이지 ㅆㄹㄱ는 아니거든요 근데 어피스텔 얻어서 나간거나 결혼식 비용 전부 부담하게 한거나 장모와 만나기도 싫다고 하고 통화도 거절한거나... ㅈㄲㅈ 발언 등등 다 ㅆㄹㄱ예요 ㅆㄹㄱ와 기인 중에서는 기인이 낫ㅈㅎ

  • 43. 글쎄요
    '19.8.22 1:00 AM (223.33.xxx.103)

    검사해보니 제 뇌는 우뇌가 좌뇌보다 2배 더 크대요라고 한 사람 말 안믿길뿐..

  • 44. ...
    '19.8.22 2:47 AM (222.110.xxx.56)

    와..원글님 멘탈 장난 아닌가봐요...

    남자가 여자한테 ㅈㄲㅈ가 섹시하지 않아서 이혼하고싶다고 말하는데...그런 남자가 불쌍해보여요?

    부인이 차려준 생일상밥 안먹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는 남자가 불쌍해보여요??

    부인옆에놓고 이혼한사람들이 볼만한 영상을 밤새도록 켜놓고 잠든 사람이 불쌍해보여요?

    원글님도 그런남자 꼭 만나서 살아보기실 바래요.

  • 45. ㄱㅅ
    '19.8.22 3:20 AM (14.39.xxx.7)

    그리고 구가 올린 유튜브 반려일기 보면 저게 무슨 유부녀예요 완전 반려동물들과 사는 미혼 싱글 나혼자 산다 느낌이죠

  • 46. ...
    '19.8.22 3:52 AM (58.143.xxx.166)

    그냥 윤지오때처럼 감성팔이언플은 잘 신뢰가 안가요..

  • 47. 게다가
    '19.8.22 4:28 AM (58.143.xxx.166)

    그 불펜 시나리오랑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게...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는 착한 데 당한 비련의 여주인공 코스프레 기운이 너무 물씬해서... ㅠ

    엄마 아프다, 시어머니 가전도 사드렸다. 생일국도 차려줬다...

  • 48. 이혼사유
    '19.8.22 5:37 AM (203.91.xxx.237)

    보통의 이혼사유 생각해봐요
    불륜 외도 도박 폭력...
    물론 성격차이가 제일 크겠지만 아주 가까운 지인 빼고
    그런 이혼사유 제대로 아는 이혼 있느냐는거죠.
    대체 대중에게 이런 사적인 얘길 왜 하는지...
    전국적으로 안을 매장시켜서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건지
    구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시나리오 쓰자면 생일상 차려주기 전날도 대판 싸웠다던가
    정말 완전 사이가 틀어졌을 때인데 갑자기 국을 끓여 내왔다던가
    ㅈㄲㅈ 얘기도;;;; 둘이 미친듯이 싸우며 한 얘기라던지
    구 본인입으로 그렇지 않냐고 추긍해서 끄덕이게 한건지
    알게 뭐예요? 구의 이런 물증없는 구체적인 얘기들로
    안을 천하의 나쁜놈 취급하기엔 그 둘의 이혼은 그냥 성격차이자나요.
    많은 연예인이 이혼하고 그 이유가 우리가 몰라 그렇지
    굉장한 것들도 많을거예요. 증거 잡으려고 자는 남편 폰 뒤졌지만
    딱히 못 찾은 거 같고 공개한 문자에도 남편은 매우 자상한 어조였을 뿐이고 ...
    유챡사유가 명확치 않은 이혼에
    이렇게 사적인 얘기가 전국민에게
    까발려지는 경우는 안이 최초일겁니다.
    그런 점에서 저도 안이 참 불쌍하네요.
    애도 없는 3년차 연예인 부부의 이혼-
    이 흔하고 하루 이틀후 관심없을 이혼에
    나르시시즘 강한 여자의 sns 뒷담화력으로
    모두가 농락당하는 기분까지 들어요.

  • 49. 결정적으로
    '19.8.22 5:37 AM (58.143.xxx.166)

    서로의 주장을 떠나 상황을 생각해보면...

    구의 주장 처럼 안이 마음이 떠났었을순 있어도 "이혼하자 이혼하자" 노래 불렀을 거 같지가 않은게..
    이미 로맨틱 코메디, 신서유기 드라마 예정되어 있는 사람이 그걸 앞두고 이혼하자 했을거 같지가 않아요..
    진짜 안이 그런 의도가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저 것들이 마무리된 이후 시점에야...요구했을 듯 하고요..

    구 주장 처럼 안이 "이혼해주면 용인집 줄게" 해서 이혼하게 됐다면, 그 잔금 포함 돈이 입금됐을 거고 혹은 그게 이미 합의서에 포함되었을거였어서 다시 구가 문자로 얘기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또 구 주장처럼 오피스텔 서로 합의하에 얻은 거며 당연히 자연스럽게 들어갔었을거구요.

    사실 관계와 의도가 구 주장보단 안 주장이 더 논리적이고 맞아보여요.
    ..

  • 50. 게다가
    '19.8.22 5:53 AM (58.143.xxx.166)

    ....결혼 생활 위기를 극복해보려고 이것저것 유투브 검색하며 보다 잠들었을 수 있죠...

    그게 진짜 구가 묘사한 그대로이기 보다요...

    안이 완전 미친 이중 인격자가 아닌 이상 (이 가정이 사실 더 무리한 가정이라고 봐요..)

    구가 묘사한 상황과 달랐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51.
    '19.8.22 6:05 AM (223.62.xxx.213)

    절친얘기는 신서유기에서 직접 했는데 뭐라는거

  • 52. 어이없네
    '19.8.22 6:07 AM (223.62.xxx.242)

    할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남편한테 저런말 듣는게
    학대고 수치인지 모르고 살아왔나 봐요
    고유정 얘기가 왜나와 구가 범죄자 에요?

  • 53. gg
    '19.8.22 6:31 AM (58.143.xxx.166)

    구씨가 범죄자라는 얘기가 전혀 아니구요..

    일반적으로는 여성이 수세에 몰리거나, 혹은 본인 의도 대로 풀리지 않을 때 쓰는 카드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듣는 사람이
    여자가 저런 수치스러운 얘기까지 다 노출시키며 얘기하는데 사실이겠지..
    라고 생각하게 하거든요...

    지금 의도대로 되고 있는거 같고요

  • 54. 그리고
    '19.8.22 6:34 AM (58.143.xxx.166)

    구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치면,

    안은 거의 싸패급 이중인격자인데,

    구는 요즘은 자기가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한거에요? (얼마전 인터뷰에서요)

    저라면 정이 떨어졌을 거 같은데요...

  • 55. 뭐래
    '19.8.22 6:58 AM (223.62.xxx.4)

    살인범 비유하며 모욕하는 클라쓰

  • 56.
    '19.8.22 7:09 AM (58.143.xxx.166)

    그렇게 심하게 들리나요? 꼭 사람을 비유한건 전혀 아닌데..
    그 부분은 지울게요

  • 57. ...
    '19.8.22 7:14 AM (1.231.xxx.37)

    안의 인스타 올린 글보면(물론 소속사 도움이 있었겠지만)
    이성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을 쭉 나열하고 사실을 명시하고 있어요.
    감정적으로 왜 그녀가 싫어지고,결정적인 원인은 뭐다 등 상대에게 치명타되는 비난은 없고
    버거운 시간으로 표현하고 대화끝에 서로 합의에 이르렀다고 표현되고 있어요.

    구의 인스타 올린 글을 보면 주변의 도움없이 혼자 올려서 그런가 사건의 순서가 뒤섞여 있고 사실은 두리뭉실하게 표현되고 본인이 받은 상처에만 집중되어 있어요.본인도 그 과정에서 의도치않게 안에게 상처를 줬을것이고(안은 그얘기를 언급 안하니 대중은 모름)...
    인스타 글을 읽다보면 구는 완전한 희생적인 약자인데
    처음 구가 올린 카톡 켑쳐보면 거의 구가 갑인듯 명령조의 말투거든요.안은 쩔쩔 매는듯한

    구는 안의 열렬한 사랑이 식고 멀어지는 상황이 그냥 너무 억울하고 괘씸한거예요(뭐 저같아도 그럴듯)
    못받아 들이겠다는거죠.협의했다가 번복하고 더 요구하고 그래도 억울하니 찾아가고 또 카톡켑쳐 올리고
    본인 마음정리가 안되니 계속 이런 상황을 만드는듯

    공인인 둘다에겐 결국 치명타예요.

  • 58. ㅇㅇ
    '19.8.22 7:28 AM (58.143.xxx.166)

    저는 구의 그 ㅈㄲㅈ발언 액면 그대로 안믿겨요..

    엄마 충격 신경 써서 그거 대로 안해줘서 난리친 사람이 하기엔 너무 앞뒤가 안맞아요.
    게다가 구가 올린 인스타 글에서도 갑-을 관계가 보이는게,
    다 명령조에요.
    다니게했습니다 / 제 허락하에 얻은 / 자제하라 충고하기도 하였으나

    보통 부부 사이에는
    제 소개를 통해 남편이 다니게 됐습니다. / 서로 합의 혹은 상의해서 얻은 / 자제해달라 부탁도 하였으나

    이렇지 않아요?

  • 59. 너무하네
    '19.8.22 7:29 AM (223.62.xxx.201)

    부부일은 알아서조용히 처리하라는 분들
    학대 당하고 피말리는 상황이 오더라도 하소연 하지말고 고구마로 혼자 홧병 걸리실 건가봐요

  • 60.
    '19.8.22 7:30 AM (223.62.xxx.100)

    눼눼 무조건 남자편이신데 뭘 믿으시겠어요
    많이 좋아 하세요~~

  • 61.
    '19.8.22 8:37 AM (61.80.xxx.55)

    에휴~~~~

  • 62.
    '19.8.22 8:41 AM (14.7.xxx.232)

    결혼한번 잘못해서 인생 망한거죠.
    불쌍해요.

  • 63. 원글님
    '19.8.22 8:49 AM (27.100.xxx.60)

    원글님 참 나쁜 사람이네요, 구나 안이나 둘다 정신병원을 갈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원글님은 ㅋㅋㅋ 거리면서 옛날 정수리 이런 뉴스나 퍼날르며 사람 하나 병신 만드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자가?? 혹시 남자세요?

  • 64. ㅡㅡ
    '19.8.22 8:59 AM (1.237.xxx.57)

    구가 우울증이 왔고, 안까지 우울증 걸리게 한 듯
    ㅈ꼭지발언까지 하는거 보니 지금도 제정신 아닌 듯
    물귀신작전에 진흙탕에 뒹굴자인데.. 무섭긴 하네요
    안은 오직 이혼만 바라는 느낌..무서울 듯

  • 65. 흠..
    '19.8.22 9:09 AM (180.70.xxx.164)

    이런저런 증거 읽어보니까
    안재현이 불쌍하네요. 정신과 다닐 정도로 인간이 피폐해졌네요.
    저라도 빨리 구로부터 도망가라고 했을 거예요.

    누가봐도 구혜선 정상적이지 않아 보여요.
    증거도 명확하지 않고 젖꼭지 워딩으로 동정표 사려는 모습도 보이고, 교활하다는 느낌만 드네요.

  • 66.
    '19.8.22 9:19 AM (223.62.xxx.167)

    구가 결혼생활에 대해 말하는것 보면 쭉 일관된 내용
    신빙성 있어 보이구요 유튭 반려일기 보면 안 동물까지
    걷어 키우면서 참 따듯한 사람 남자하나 잘못만나
    안타까워요

    미역국 정성껏 끓여 줬더니 생일날 친구들이랑 나가논
    얼빠진 밖으로 도는 남편
    마누라는 얼마나 외롭고 힘빠졌을지

  • 67.
    '19.8.22 9:40 AM (223.62.xxx.2)

    자꾸 구를 미친여자로 몰고가려 하는데 집안일 손수
    다하고 안이 돌보지 않는 동물까지 걷어 키우고
    책임감 강한 사람 같던데요

  • 68. ㅇㅇㅇ
    '19.8.22 10:24 AM (39.7.xxx.252)

    일방적으로 안재현 편에서만 감싸고 도는 의견이네요.
    드러난 그의 잘못을 하나도 인정하지를 않고, 구혜선이
    감정적, 비논리적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구에게서만 찾고있으니까요.

    혹여 구가 갑질을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그건 잘못이고
    실제로 그녀가 컨트롤 프릭이나 나르시스트 조정자가 아니라면
    권태기온 남편에서 실망하고 배신당한 아내로서 충분히
    심정적으로 남편의 과오를 까발리고, 몰아세울수 있는 얘기 같아요.

    가만보면 안도 3년도 안된새에 금세 달아올랐다 식었다고
    하는거보니 금사빠 같구요, 첨부터 그랬는지, 어느순간
    부터였는지.. 상대가 원하는것을 해주기보단 자기위주의
    가정적 로맨틱남편 코스프레나 이벤트에만 주력해온거 같아요.

    그리고 안네 부모님집에 에어콘도 없을 정도라..
    며느리인 구가 나서서 냉장고, 에어콘을 들여줄 동안에
    남편은 무심하게 밖에서 친구, 여자들과 생일파티나 벌이고,
    나돌았다는게 적어도 책임있는 성인 남자의 자세는 아닌거 같아요.
    행동면에서 바르게 살아야지 신뢰도 가는거지,
    안재현의 무분별한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 발언에
    같은 여자로서 모욕감이나 동정심도 안 드세요??
    그런 말은 부부라 해도 농담으로 할 소리는 아닌거잖아요.

  • 69. ㅇㅇㅇ
    '19.8.22 10:37 AM (39.7.xxx.252)

    원글에다가 과거 여친에게 다정했다는 안재현의 말까지
    일부러 퍼다가 덧붙여 놓으셨군요.
    그쯤되면 안을 좋아하는 팬이거나 소속사 직원일 가능성이 농후.

    안은 무책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자기고양이를 버리고
    가면서 챙기지도 않았고, 부인은 동물 다섯마리를 키우는
    애니멀 호더처럼 묘사해 이상한 여자로 인식되게끔하네요.

    듣기로는 안이 권태기때 집에서 크게 틀어놓았다는 유튜브
    방송이...결혼한 지금이라도 젊은여자 만날수 있는데
    결혼 후회한다는 유부남의 발언 내용이라는데..
    이 정도면 인격모독하는 양아치 수준 아닌가요?

    부인이고 한때 사랑하던 여잔데..애정은 떨어질지언정
    마무리를 이런식으로 상처주며 할필요는 없죠.
    제가 구혜선이라도 복수해주고싶다는 오기가 생길거 같아요.

  • 70. 섹시
    '19.8.22 10:38 AM (58.150.xxx.34)

    하지 않은 젖꼭지 가졌다고 하고
    취중에 딴 여자랑 시시덕거리고
    결혼 비용 다 와이프에게 부담시키고
    반론글에서도 자기가 유발한 갈등에서 아내가 오피스텔에 무단 침입했다고 미친년 만들고
    자기 커리어에 도움되겠다고 이혼 발표도 서두르는

    남편.... 원글이도 한번 꼭 만나 결혼해 살아요 아, 이미 살고 있을 수도 ㅋㅋㅋ

  • 71. : 님
    '19.8.22 10:42 AM (125.130.xxx.23)

    글보니...
    안은 남편감은 아닌가 보네요
    평생 혼자 살며 그때그때 상황에 본인 마음 가는대로
    즐기고 살면 될 듯

  • 72. 가까운 댓글들
    '19.8.22 10:45 AM (125.130.xxx.23)

    읽어보니 구가 많이 안됐네요...

  • 73. ...
    '19.8.22 10:59 AM (184.64.xxx.132)

    아니 그럼 안이 '구가 내껀 작고 실ㄱㅊ라고 그랬다'라고 하면
    그땐 안씨 편인가요?
    어떻게 한쪽말만 듣고 안이 그렇게 나쁜놈이 되는지 이해불가.

  • 74. 그냥
    '19.8.22 12:23 PM (14.40.xxx.155)

    감성적인 워딩 하나에
    동정표가 확 쏠리는게 대중이라니..ㅠㅠ

    둘 다
    빨리 이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결혼이란 단어만 생각해도
    몸서리쳐질듯 하네요.

  • 75.
    '19.8.22 12:42 PM (223.62.xxx.2)

    반반 결혼도 뛰어넘는
    집3채 가지고 시집와 시부모집 가전 싹 바꿔줘
    남편이 버리고간 동물도 키워줘 어떻게 더해야
    현모양처가 되나요 미챠불갔네
    별거 라면서 자기 동물은 왜 버리고 갔데요

  • 76.
    '19.8.22 12:50 PM (223.62.xxx.139)

    조신하지 못한 밖으로 도는 아들가진 맘들이 난리인듯
    남자는 원래 다그래 큰일해야 하니 남자는 다그래
    그런갑다

  • 77. 에잇
    '19.8.22 1:08 PM (223.62.xxx.151)

    운동이다 낚시다 친구다 술이다 모임이다
    밖으로만 도는 남자들 보면 자식이고 키우는 동물이고
    마누라 한테 다 미루고 자기는 손도 까딱 안하데요

    집안일 해달라 하면 나좀 괴롭히지 말라고 화내고
    으그 한국에는 그런 남자들 결혼도 잘해 마누라 종살이
    시키고 자기는 자기 생활 즐기고 그런 남편들 너무 많아 짜증나요

    여자는 연애때 불도저 처럼 사랑 밀어붙힌 남자 모습
    하나 그리며 속은 썪어들어가고 외롭고ㅠㅠ
    그러니 한국 일본 황혼 졸혼이 늘어가죠

  • 78.
    '19.8.22 1:26 PM (223.62.xxx.224)

    유튜브 보니까 동물들 잘 보던데 애 낳았으면 애한테
    얼마나 희생적으로 잘했을까 싶던데요
    다이아다 명품이다 요구하는 여자들 쎄고 쎘는데
    집에 빌딩에 들고온 저리착한 여자를 복을 차네요

  • 79. 씁쓸한관계
    '19.8.22 2:04 PM (39.7.xxx.252)

    안재현은 입으로는 부인 존경하고 사랑했다고 하지만.
    집안일에 손하나 까딱 안했다면서요?
    그러고는 인터뷰에서는 부인이 집안일, 가사하는 걸
    좋아해서 하는 줄 알았다고...ㅡㅡ
    애초에 일돕고 같이 할 생각도 없었고, 개념부족이었네요.

    그리고 안이라는 남자 자체가 착하고 순한 여자 좋아할 타입이 아닌거 같아요. 
    여자도 구씨같이 다 오픈하고 털털한 성격보다는
    내숭도 부리고 여우같은 타입이 잘 어울렸을듯..

  • 80. 휴우
    '19.8.22 4:57 PM (69.110.xxx.207)

    불쌍하죠 얼마나머리에 든 게 없으면 섹시하지 않은 ㅈㄲㅈ 운운

  • 81. ㅇㅇㅇ
    '19.8.22 4:58 PM (175.223.xxx.211)

    입존경, 입사랑만 하는 배신남 느낌이예요.
    저는 안재현의 눈빛과 인상이 싫습니다.

  • 82. 어리고
    '19.8.22 5:03 PM (213.208.xxx.116)

    잘나가는남자 잡아 결혼 하자고 했으니 긍정된 감수했겠죠.
    본인이 원해 해놓고 기부한다 반 내놓으란것도 황당한데
    안재현이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으면 달라는대로 다 주고 빚내서 돈 다 해주고 이혼하려고 하는지...
    저도 제 사촌이 질릴대로 질려 있는거 탈탈 다 털어주고 이혼하고
    그래도 여자는 분에 못이겨 바람핀 놈 만들어 온 동네방네 소문 다 내서
    사실이 아닌데 욕들으며 살아 남일같지가 않아요.
    근데 오해하고 욕하는 사람들 쫓아다니며 사실 이러이러한일이 있었다
    구구절절 말할 수 없으니 그냥 지니기길 기디리는거죠

  • 83. ....
    '19.8.22 5:14 PM (223.38.xxx.12)

    윗분글게 공감해요..

    일단 구의 주장이 안믿기구요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소리 듣고도 계속 같이 살고 싶어했던거면
    그것도 그거대로 이상하죠

    게다가 연이어 올린 구가 "배신자야" 이 인스타는
    보는 순간 헐 초딩 싸움인가 싶었다는..

  • 84. ...
    '19.8.22 5:34 PM (122.40.xxx.84)

    맞아요..
    구는 연극성 인격장애 삘나는데 무슨 한쪽 얘기만 듣고
    구가 피해자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좀 구는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대중모두가 자기들 그런 얘기까지 알고 싶다는 생각하는
    과대망상 아닌이상 너무 나갔어요...
    유리한 상황이 되기위해 물불을 못가리는 상태랄까?

  • 85. ...
    '19.8.22 5:40 PM (90.201.xxx.49)

    철없고 무책임한 안재현도 짜증나지만
    교묘하게 사람을 조종하고 피말리는 에너지 뱀파이어 구혜선도 짜증나요.

    난 너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야. 내가 정하는게 기준이야, 철없는 넌 그냥 나를 따라오면 돼, 잔말마. 이런 생각으로 꽉차있으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약자로 잘 포지셔닝해서 대중을 자극하는 방법을 능히 구사하는 구혜선의 모습도 질리고요.

    시부모님 가전도 안재현과 사이 틀어지고 한창 투닥거릴때 한거잖아요. 가전놓아드린 당일에도 싸웠대고. 아마도... 구혜선의 도덕적 우위 선점 스킬에 질린 안재현이 내대신 효도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보다 자꾸자꾸 교묘하게 거미줄처럼 옭아매는 상대에 대한 분노가 앞서 벌어진 일이겠죠. 당장에 부부사이가 깨어질 판인데 왜 내가 바라지도 않았던 내 부모에게 효도를 시전하느냐고요? 이거 남녀 뒤바꾸면 가정폭력쓰는 무자비한 남편이 집에서 아내 학대하는 사실을 감추거나 반감시키려고 자주 쓰는 스킬임. 아내는 줘패고 대신에 밖에선 무골호인 행세하고 심지어 아내는 개패듯이 패고 장인장모에게는 극진하게 굼. 왜냐? 나중에 문제생기면 난 이렇게 착한 사람인데 단지 나랑 같이 사는 저 사람, 즉 배우자의 잘못때문이다라고 말하기 위한 것임. 자기방어의 발로. 효도고 뭐고 아님.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니 시부모에게 효도하는 현모양처를 버리려고 해? 라고 받아들임. 구혜선 작전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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