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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부가 저한테 적반하장으로 나와요

어휴 | 조회수 : 9,465
작성일 : 2019-08-19 18:41:16
저희 아이에 대해
시동생 부부가 안좋은 이야기를 계속 해대서.
기분 불쾌해서. 추석때 아이와 저는 가지않으려고해요.
남편은 아이는 가면 좋겠다고 하고
저와 싸웠어요.
최근 가족모임에는 우리남편이 제 심기를 안건드리려고
자기만 가더니
이번에는 저희아이. 남편이 가기로 하였다네요.
저는 싫어하고요~~ 차에서 내려 다투다가.
남편이 차 운전하고 쓩 가고
저는 울면서 1호선 타고 2시간 걸려 집에 왔네요.
시부한테 전화해서. 시동생이 남들있는데
안좋은 얘기 지속하니 추석때 빠지겠다
다른 날 올라가면 되지 않나 손주는 계속 보내드리지않았냐 했더니
자기아들(시동생)이 무슨 잘못을 했으며.
제가 아이 데리고 가족모임에 참석하느라 눈이 빠지게 힘든것도
(애가 뜨거운곳에 왔다갔다. 시동생부부 2시간 지각. 예약석 없음)
하나 고생도 아니었고. 시동생부부는 잘못없다네요
그게 힘들면 앞으로 오지말라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IP : 223.38.xxx.18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9 6:44 PM (223.38.xxx.180)

    죄송합니다..

  • 2.
    '19.8.19 6:45 PM (223.38.xxx.180)

    계속 저희애만 미운털 박혀가는 꼴이 화가나서 그랬나봐요

  • 3. 이렇게
    '19.8.19 6:47 PM (104.203.xxx.97)

    두서 없고 정신 없는 글을 단번에 읽고 답글 다시는 분들 진심 대단해 보입니다 내가 늙은건가...

  • 4. 아예
    '19.8.19 6:48 PM (223.38.xxx.180)

    맞네요. 시동생한테 말했는데 못알아듣고 또 못알아듣네요.
    자기잘난멋에 사는 고생안한 왕자병이라서 수용못하는듯.

  • 5. ...........
    '19.8.19 6:48 PM (175.203.xxx.27)

    다른 시댁식구들과 날 세우지 마셔요.
    앞으로 시동생이 그러면 모임에서 당당히 따질 생각 하고 참석하셔요.
    괜히 도망다니지 마시고.

    그럴 자신 없으면 본인만 빠지시면 될 듯 해요.

  • 6.
    '19.8.19 6:48 PM (223.38.xxx.180)

    정신없는 글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2님들 사랑합니다

  • 7.
    '19.8.19 6:49 PM (223.38.xxx.180)

    남편은 본인이 처단한다는데
    너무 자기 기준이 관대합니다

  • 8. 에휴..
    '19.8.19 6:50 PM (220.122.xxx.130)

    힘내세요....속상할 만 하네요.

  • 9.
    '19.8.19 6:51 PM (223.38.xxx.180)

    본인에게 직접 여러번 말했으나 못알아듭니다.
    네 제잘못입니딘

  • 10. ...
    '19.8.19 6:56 PM (59.15.xxx.61)

    네...오지 말라시니 안가겠습니다 하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적당히 시동생 잘못이라고 하지 말고
    정확하게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이러이러한 말이 잘못한거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고 사과받으세요.

  • 11.
    '19.8.19 6:59 PM (223.38.xxx.180)

    정확히 얘기했습니다.
    하도 자기 아들 잘못이 아니라고 해서.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통상적으로 조카자식에게 입대지 않는것이 미덕이지 않습니까
    했더니. 또 일반적인 얘기를 한다 지랄~~
    그러면 거꾸로 저도 늦게오고 힘빠진 상대부부의 자식에게
    입을 대면 괜찮습니까 했더니 대답없음.
    그냥 그 시부도 이해돼요.
    아들이 소중하겠죠~~

  • 12.
    '19.8.19 7:00 PM (223.38.xxx.180)

    중요한건..저희아이..안보내고싶네요
    남편이 바보같아요

  • 13. ㅇㅇ
    '19.8.19 7:06 PM (49.142.xxx.116)

    시아버지에겐 시동생이 아들이에요.
    님에게 아들 듣기 소리 듣기 싫듯이요.
    반드시 시동생 당사자한테 그 자리에서 똑바로 말해야 합니다.
    뭐라고 했어요? 다시 말해보세요 우리 누구가 뭐 어떻다고요? 이런식으로요.

  • 14. 아.....
    '19.8.19 7:09 PM (91.48.xxx.229)

    이분 또 이러시네.
    님 시부한테 이상하게 집착하는거 정신병이에요.
    시부가 남편도 아닌데 사랑받으려 기를 쓰고
    동서와 라이벌 의식 느끼고.
    님 정상 아니에요. 제발 병원엘 가세요.

  • 15. 아이
    '19.8.19 7:09 PM (58.123.xxx.232)

    안보내면 시댁과 절연이나 마찬가지죠
    그집 핏줄이니 시동생한테 따질건 따지더라도
    남편과 애는 보내세요.
    감정 추스리고 떼쓰지말고 이성 챙기시구요

  • 16. 이왕
    '19.8.19 7:09 PM (223.62.xxx.153)

    쏟아낸거 잘했어요.
    시부도 자식이 병신짓 한거 알긴 알아야죠.
    님남편은 돌려돌려 말할테니까요.
    게다가 시동생은 펄쩍펄쩍 뛰어버리면 님만 미친년되는거거든요.
    시동생이 님아이한테 못된말 한거 토씨하나도 빠뜨리지말고
    문자로라도 보내요.
    그래서 시동생 있는자리는 이제 영원히 안간다고.
    에미가 달리 에미인가요?
    내새끼 하나 못지키면 그게 에미인가요?
    저같으면 남편이랑 의상해도 거기 안보내요.
    아니면 내가 따라가서 도끼눈을 뜨고 지켜줄거에요.

  • 17.
    '19.8.19 7:12 PM (223.38.xxx.180)

    윗님~사랑절대 아니고요.
    첨엔 약간 질투의식있었는데 그건 개나주고
    이제 저희애한테 약 박박올리는데
    미치겠어요

  • 18. ......
    '19.8.19 7:19 PM (223.62.xxx.187)

    안좋은 얘기를 할 때 그 자리에서
    시동생한테 화를 내야해요.

  • 19.
    '19.8.19 7:20 PM (223.38.xxx.180)

    어휴 화는 아니고요.
    좋게 얘기했는데요~~참 두번 세번 얘기했어요
    저도 마음단디먹고 갚아줘야겠네요

  • 20. ㅇ ㅇ
    '19.8.19 7:39 PM (14.38.xxx.159)

    애한테 시동생이 뭐라했는데요
    내용에 따라 받아치는 법 알켜주시듯

  • 21. ㅇㅇ
    '19.8.19 8:48 PM (175.120.xxx.157)

    원글님 아이한테 시동생이 어떻게 하는데요?
    보통 삼촌이면 조카한테 좋게 대하는데 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 22. ..,
    '19.8.19 8:53 PM (220.116.xxx.164)

    왕자병이라면서요 그런 사람이 자기 잘잘못 들여다볼 수 잇응까요

    원글님한테 남편 시부가 그러는 게 어쩜 말도 안되는 사람이랑 이길 수 잇게 해달라는 할 수 없는 걸 해달라는 걸로 들려 그런 거 같아요
    걍 그 넘은 그런 넘이라 미안해 하면 될 걸 ..

    원글님도 이젠 내려놓으세요
    자꾸 그러면 원글님 몸만 아파요
    원글님이 지키고 싶었는데 못 지킨 아이도 그런 원글님 보며 어떤 맘 들까요

    담에 남편이 애 델구 가고 싶다 그러면
    그러시라 단 내 애는 내가 지킨다 마인드로 델구 갈 수 잇냐 조용히 물어보세요
    시부 시동생들이 애 델구 와라는 식으로 하니 못 이겨 아이 델구 가는 거라면 엄마로서 막을 수도 잇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솔직한 네 심정을 들려달라 해보세요
    엄마나 아빠나 친가 생각하지 말고

    제가 아이라면 안 갑니다 ㅎㅎ
    근데 엄마 아빠가 자꾸 싸우고 눈치 보면 무지 자존감 떨어질 거예요

    원글님도 현명하게 싸우세요
    같이 모일 자리 생기면 남편에게 아이 아파서 못 와요 짧게 말하라고가르치세요
    때론 빤히 보이는 거짓말이어도 내가 힘을 갖고 말하면 주ㅕㄴ에서 암말 못해요

    진실 밝히고 시비 가는 게 목적인지
    원글님이 모멸 당한 것을 사과 받고 싶은지
    아이를 지키고 싶은지
    상종 안하고 싶은지
    모지리 남편 고치고 싶은지
    원글님도 젤루 원하는 거 딱 하나만 파보세요

  • 23. 적반하장
    '19.8.19 11:03 PM (42.147.xxx.246)

    이런 단어는 친구이거나 손아래 사람에게 쓰는 것이지
    시아버지에게 쓰는 말이 아닙니다.

  • 24. ㅇㅇ
    '19.8.20 5:59 PM (211.36.xxx.247)

    남편이 웃기네요. 단지 기분 나빠서가 아니라,
    아이 험한 말로부터 보호 하려고 하는건데,
    아이만 데리고 간다니요?

  • 25. 하늘빛
    '19.8.20 6:03 PM (112.151.xxx.205)

    아들은 님 소유가 아님. 본인 안가는건 자유. 남편과 애는 보내세요. 명절에 손주랑 함께 얼굴 보고 싶다는데 여기서 백날 동의얻어봐야 소용없고 최소한 도리는 지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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