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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호텔에서

19금 조회수 : 38,084
작성일 : 2019-08-19 17:55:04
가족끼리 호캉스 왔는데 체크인 하고 객실들어오려는데 옆방인지 앞방인지 19금 소리가..밤도 아니고 오후 4시인데..하~~정말 기분 잡치네요.
IP : 116.84.xxx.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9 5:56 PM (39.7.xxx.67) - 삭제된댓글

    가족끼리 호캉스도 할게 못되네요?
    여태 다녀봐도 못들어봤는데
    아이가 들었으면 어째요?

  • 2. 암튼
    '19.8.19 5:57 PM (58.230.xxx.110)

    교성 큰것들 천박한거 본인들만 모름...

  • 3. ...
    '19.8.19 5:57 PM (61.72.xxx.248)

    방 바꿔달래요

  • 4. 그래요
    '19.8.19 5:5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사정 얘기하면 방 바꿔줍니다
    개인여행도 아닌 가족여행이면 더더욱요

  • 5. ...
    '19.8.19 5:59 PM (59.15.xxx.61)

    지금 하고 밤에 또 할라나?
    밤엔 조용할지도...ㅋㅋ

  • 6. 엄.....
    '19.8.19 5:59 PM (61.102.xxx.228)

    외국호텔에서 정말 난리부르스 나는 소리를 들어 봤어요.
    이건 뭐 사람의 소리가 아니더군요.ㅡ.ㅡ
    도대체 뭘 하는지 놀랍던데요.

    우리나라 휴양림 연립동에서도 생생하게 전해 들었죠.
    뭐 그들도 돈 내고 온거니까 어쩔수 없는거지 하고 이해 하려고 해도 민망하긴 하더군요.ㅠ.ㅠ

  • 7. Aa
    '19.8.19 5:59 PM (39.7.xxx.124)

    어느 호텔이길래..시내 특급이 그런가요?

  • 8. ...
    '19.8.19 6:01 PM (223.62.xxx.130)

    호텔 방음이 문제네요.
    잘한일도 아니지만 지탄받을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 9. 문밖으로
    '19.8.19 6:02 PM (223.62.xxx.15)

    새어나갈만큼이면 지탄받을만해요
    요란은~
    드러워!

  • 10. 원래
    '19.8.19 6:03 PM (59.6.xxx.30)

    특급호텔도 방음 전혀 안됩니다
    프론트에 얘기해서 방 바꾸세요

  • 11. Aa
    '19.8.19 6:05 PM (39.7.xxx.124)

    참나 저게 왜 더러워요 성의식 왜곡된사람들 왤케 많아요
    큰소리로 떠드는거랑 같은건데 호텔에 말하거나 하면 되지 더러울일인가요?

  • 12. ...
    '19.8.19 6:13 PM (14.1.xxx.247) - 삭제된댓글

    방음 안 좋으거 잘 알텐데... 너무 좋았나보네요.

  • 13. 성의식이
    '19.8.19 6:14 PM (223.38.xxx.191)

    너무 올곧아 그리 교성을 질러대는구나
    발정기 포유류마냥

  • 14. 원글
    '19.8.19 6:15 PM (116.84.xxx.5)

    시내는 아니고 인천쪽 특급입니다. 시내 특급갔으면 괜찮았을라나요? 방 바꾸는건 요청했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이라 젊은 커플들 많네요. 판단이 안서네요. 개인의 사생활로 인정해야 하는지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사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ㅠ) 10년전인가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한동안 호텔 트라우마 있었는데--;;;

  • 15. 푸힛~
    '19.8.19 6:15 PM (61.82.xxx.207)

    시끄럽고 요란스러운 사람도 있는거죠.
    전 그런 소리 들으면 웃음만 킥킥 나오던데.
    기분이 그렇게 나쁠꺼까지 있나요? 신혼부부일수도 있잖아요?
    애들이 듣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나름 비싼돈 내고 쾌적한 시간 보내려 갔을텐데, 방 바꿔달라고 하세요~~
    술판벌여 떠드는거나 그런일로 소리내는구나 뭐 다를거 있나요?

  • 16. ㅇㅇ
    '19.8.19 6:17 PM (115.94.xxx.204)

    신고하시는게 어떨까요? 폭력 고문 행사 중일수도 있습니다.

  • 17. ㅁㅁ
    '19.8.19 6:18 PM (39.7.xxx.124)

    사실 애들은 뭔지도 잘 모를걸요
    음란마귀 어른들이나 그런 소리도 잘들리죠;

  • 18. . .
    '19.8.19 6:21 PM (223.62.xxx.120)

    저도 예전에 호캉스 갔다가 호텔 복도까지 쩌렁쩌렁 울리던 여자의 신음소리에 놀랬네요 참고로 캠핑장에서 들은적 있었어요 밤에 신음소리요

  • 19. 호텔
    '19.8.19 6:29 PM (223.62.xxx.9)

    문제예요
    인천쪽 특급 어딘지모르겠으나
    그쪽 갔을때 옆방애들 뛰고 난리치는 소리도 문 닫으니 감쪽같던데..

  • 20. 그르게요
    '19.8.19 6:32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제대로 방음을 안한 호텔탓을 해야죠
    예전에 외국에서 어렴풋이 옆방 소리에 혹시?한적 있는데
    그런가보다하고 말았고 특별히 기분나쁘진않았거든요
    직접 큰소리를 들으면 저도 좀 웃길것같은데
    호텔에 그럴려고 온 사람들 많을텐데 그걸 드럽다고 표현하는건
    드러움을 넘어서서 왜그리 날이 서 있는지 무섭네요

  • 21. 가족끼린데
    '19.8.19 6:34 PM (121.155.xxx.30)

    애들 하고 진짜 민망스럽겠어요
    으이구~ 짐승들 같으니 ...

  • 22. ㅇ ㅇ
    '19.8.19 6:46 PM (14.38.xxx.159)

    애들하고 같이 왔으니 신경쓰이죠
    애들이 엄마 옆방에 사람 왜그래하면
    뭐라고 대꾸해야 하나요
    충분히 소리 줄일 수 있는거
    저리 괴성이면 변태다 싶네요

  • 23.
    '19.8.19 6:5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애들과 사느라 늘 음소거 하고 하는데요
    그런데까지 가서도 편히 소리내는거 뭐라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들도 큰맘먹고 왔을수 있잖아요

  • 24. 와~
    '19.8.19 8:23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아기때 문센에서 만났던 어떤엄마랑 백화점에서 나와 밥을 먹는데 그 식당에 아기의자가 없었어요
    저는 들어가기전에 외관보고 어느정도 예상했고 안고먹을려고했는데 그엄마는
    아기의자도 없이 장사한다며 밥먹는내내 투덜대더라고요
    정말 어이없었어요
    그렇게 식당에서 나와 백화점 주차장 들어가기전에 거기 유명빵집 있어서 들렀다간다했더니 따라붙길래 같이 걸어가는데
    유모차 다니는데 불편하게 왜이렇게 길을 좁게만들었냐고ㅠㅠ
    그 오래된 동네에서ㅠㅠ
    정말 이세상이 이 온우주가 자기애키우는데 안맞춰준다며 불평불만ㅠㅠ
    근데 댓글보니 그런분있어 놀라워요
    짜증나는 자체는 이해가요
    그런데 어린이집 가서 그런소리 들은것도 아니고
    키즈카페에서 들은것도 아니고
    애가 무슨소리냐 물어보면 부모가 알아서 둘러대든지해야죠
    저도 아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호텔에 아이 데려갔으면
    물론 그런일을 겪을지 미리 예측하긴 쉽지않았겠지만
    내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라도
    방좀 바꿔달라 요청하면되는거지
    그리고 이제 호텔 가게되면 아이 데리고온 가족이니 연인들 머무는 층에서 거리 좀 둬달라해보면되는거고요
    아이 데리고 다닌다해서 남들이 다 거기에 맞춰 행동해줘야하는건아니잖아요
    물론 저도 아이랑 그런소리 듣고싶진않아요
    하지만 어쩔수없을때도 있는거죠
    호텔에서 처음부터 제대로 못지은 잘못이 더크고요

  • 25.
    '19.8.19 10:49 PM (49.174.xxx.91)

    집에서 못그러니 호텔을 찾는걸텐데요.
    애들이 들을까봐 집에서는 남편분과 묵음수행하시겠어요.

  • 26. 호텔이문제네
    '19.8.19 11:44 PM (116.39.xxx.162)

    돈 내고 그럴려고 간 커플이겠죠.ㅋ

  • 27. 저게
    '19.8.20 12:00 AM (14.40.xxx.172)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니????????????????????????????????


    도대체 이런 사람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요??
    사회생활 전혀 안하는 사람들이죠???

    어디 저기 무인도 같은데선 교성을 산이 쪼개질듯 내든지 말든지 상관할바 아니지만
    호텔이건 모텔이건 다중숙박시설이고 타인들과 공유하는 공공장소들인데
    거기서 밖에 들릴지도 신경안쓰고 미친듯이 꽥꽥 거리는것들이 제정신은 아니죠
    지탄받아 마땅한 미성숙한것들이에요
    성숙한 시민사회를 왜 못만드는줄 아세요
    저런것들때문에 못만드는거예요

    내집에서 왜? 이러고 나오는 몰상식한 인간들도 마찬가지예요
    섹스하는 교성은 주로 여자가 많이 내지르는데 여자가 덜떨어져서 그렇죠
    섹스하는 소리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3자 타인들이 들으면
    최고로 역겹다는걸 명심 또 명심하세요

  • 28. ㅎㅎ
    '19.8.20 12:01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그러려고 간건데
    그러려니 하고 넘기셔요

  • 29. ...
    '19.8.20 12:08 AM (125.180.xxx.185)

    여기는 진짜 뽀뽀도 못하고 사는 여자들 한풀이 사이트인듯.

  • 30. 아니
    '19.8.20 12:20 AM (223.38.xxx.95)

    멀티 오르가즘 못 느껴들 봤나봐요.
    소리를 낼려고 내는게 아닐텐데.
    미칠거 같아서 내는 소리임

  • 31. 하늘내음
    '19.8.20 1:04 AM (118.217.xxx.52)

    티비를 크게 트시고 방바꾸세요.

  • 32. 오르가즘
    '19.8.20 1:05 AM (14.58.xxx.139)

    먹는건 가요? ㅠ

  • 33. 누구냐
    '19.8.20 1:12 AM (221.140.xxx.139)

    술판벌여 떠드는거나 그런일로 소리내는구나 뭐 다를거 있나요?22222

    혐오스러울 일은 아니지만 욕먹을 일이죠

  • 34. 와다나베
    '19.8.20 1:35 AM (222.237.xxx.95) - 삭제된댓글

    멀티가즘 나왔네 ㅋㅋㅋㅎㅎㅎ 대단

  • 35. 마스터
    '19.8.20 1:50 AM (58.228.xxx.77)

    저기 본문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진짜 오선생 만난 그 순간엔 소리가 안나오는게 정상입니다.
    멀티해서 소리지른다는 분들은 그 근처에서 소리만 지른거임.

  • 36.
    '19.8.20 2:16 AM (61.80.xxx.55)

    진짜 왜저리 소리를 크게 내는지 ㅉㅉ 불쾌하죠

  • 37. 뭔가하고
    '19.8.20 4:51 AM (223.62.xxx.229)

    조회수는 엄청나죠?
    관심은 많다는

  • 38. 소리나도..
    '19.8.20 8:28 AM (114.203.xxx.61)

    괜찮지않냐는 분
    자 기들은 성욕풀러 왔는데
    옆방은 스트레스 민망함안고. 지내라고~?
    아이들이 그이상한 괴음을 왜몰라요
    작작들좀 하지ㅜㅜ 입을 틀어막던가ㅜㅜ
    호텔 옆방. 에 다들리게 섹스하러 가는곳만은
    아닌줄 아뢰오

  • 39. 쯧쯧
    '19.8.20 8:3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여기는 진짜 뽀뽀도 못하고 사는 여자들 한풀이 사이트인듯.222222222222

  • 40.
    '19.8.20 8:39 AM (114.203.xxx.61)

    뽀뽀 만으로 옆방에서 스트레스 받는다면야
    그호텔은 비닐하우스 일세

  • 41. ㅜㅜ
    '19.8.20 9:07 AM (58.238.xxx.129)

    이 글보니 작년에 단양에 새로생긴 펜션에서 한숨도 못자고 아침 일찍 나온 기억이 나네요.
    복층 구조된 곳인데 이층에 침대가 있는데 반대편 호실에서 초저녁부터 이른 아침까지 정말 귀가 송신해서 잠을 못잤어요.
    나중에는 그냥 일층 바닥에서 대강 잤어요.
    펜션이 예쁘기만 했지 방음이 아예 안되어 있었어요.

  • 42. 가족끼리
    '19.8.20 11:54 AM (118.91.xxx.65)

    호캉스는 좀....

  • 43. 내비도
    '19.8.20 12:24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교미중에 제정신인 생물체는 인간이 유일하긴한데, 인간도 그러기 쉽지는 않죠 ㅋㅋ

  • 44. 내비도
    '19.8.20 12:25 PM (175.223.xxx.104)

    교미중에 제정신일 수 있는 생물체는 인간이 유일하긴한데, 인간도 그러기 쉽지는 않죠 ㅋㅋ

  • 45. ㄱㄱ
    '19.8.20 1:21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애들 데리고 여행가는게 쉽지않네요

  • 46. 벽을
    '19.8.20 3:24 PM (98.229.xxx.247)

    벽을 쾅쾅 쳐보세요.

  • 47. ..
    '19.8.20 3:38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벽이 잘못했네

    사랑 나누려고 호텔간건데
    아이 동반한 가족이 호캉스 올수 있지 하고 예상하는 커플은 없어요
    호텔에 커플이 간거면 마음껏 사랑 나누기 위해 간거랍니다

  • 48. ggg
    '19.8.20 3:39 PM (59.15.xxx.2)

    집에서 소리 내고 못 하니. 비싼 돈 내고 호텔 간 건데

    호텔에서도 입 막고 해야겠네....

    좋을 때네요. 나이 드니 소리 내서 하고 싶어도 안 되는데....

  • 49. ....
    '19.8.20 4:07 PM (112.220.xxx.102)

    관계를 밤에만 하나요? ㅡ,.ㅡ
    그냥 펜션을 잡지
    호텔을 왜가요 ;;;;

  • 50. 풍년
    '19.8.20 4:11 PM (211.177.xxx.159)

    못배운 것들이
    무슨 포르노 배우 따라한답시고.
    유난스레 가짜로 신음하는 것들도 많죠.
    덜 떨어진 것 같음

  • 51.
    '19.8.20 4:28 PM (112.165.xxx.120)

    복도에선 원래 소리 잘 들리더라고요...
    객실에서도 계속 들리면.... 방 바꿔달라요청하세요ㅠ

  • 52.
    '19.8.20 4:28 PM (112.165.xxx.120)

    조식먹고 돌아오는 길에... ㅋㅋ 복도에서 소리 듣고 웃음 터졌던 적 있어요ㅋㅋㅋㅋ
    애들 함께 있었음 민망했을 거 같아요

  • 53. 어휴
    '19.8.20 6:11 PM (58.123.xxx.172)

    성관계 신음소리가 떠드는것과 같다는 사람은 뭔가요?
    그럼 로비에서도 그런소리 낼 수 있을까요?
    그렇게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집에서 하던가.
    옆방에 아이들이랑 온 가족은 생각안하나.
    무뇌충도 아니고..

  • 54. ...
    '19.8.20 6:13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그 인위적인 교성, 솔직히 ..제3자가 들음
    개 웃김.

  • 55. 원글
    '19.8.21 11:29 AM (203.249.xxx.122)

    의견이 갈리긴 하는데 양쪽다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그런데 가족끼리 호캉스 왜가냐 펜션가지 호텔 왜가냐 하시는데 가족끼리 여행가면 호텔에서 묵으면 안되는 논리시네요?

  • 56. 하여튼
    '19.8.21 8:20 PM (114.203.xxx.61)

    제발 거시기 할땐
    좀 조용히하도록 노력합시다ㅜ
    아이들데려가는 분들도 너무떠들지 말고
    ㅎㅎㅎ 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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