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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생 최고 여행이네요

애사사니 | 조회수 : 29,448
작성일 : 2019-08-15 01:36:20
혼자 자주 다니는데요. 이탈리아 두번째 왔어요

요번엔 벨라지오.코모 호수...

진짜 세상에 이런 날씨 이런데서 오픈카 안몰면 어디서 몰까요 ㅎ

진짜 현실인지 꿈인지 영화속인지..너무나 아름다운 곳..

인생은 아름다운..그런 하루네요 ㅎ
IP : 211.36.xxx.40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1:37 AM (61.105.xxx.31)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즐기다 오세요.

  • 2. ㅇㅇ
    '19.8.15 1:41 AM (121.148.xxx.109)

    오늘 서해안 도로만 달려도 하늘과 구름과 초록 언덕과 바다가 환상적이었는데
    이탈리아요?
    오픈카요?
    더 좀 들려주세요~~

  • 3.
    '19.8.15 1:42 AM (223.62.xxx.236)

    와우 좋으시겠어요 저도 갔었던 곳이라 반갑네용

    근데 몇년 지나니 가물가물 꿈꾼 것 같아요

  • 4. 애사사니
    '19.8.15 1:47 AM (211.36.xxx.40)

    혼자 가면 불편함이 없죠 ㅎ 오히려 가족이랑 가면 불편하죠 ㅋ 내 멋대로 일정 바꾸고 진짜 맘대로 다닐수 있어서 넘 좋아요

  • 5.
    '19.8.15 1:50 AM (221.167.xxx.234)

    혼자 여행 시도해 보고 싶어요
    여행은 여기저기 많이 다녔으나 기회가 없었네요
    원글님 혼자 첫번째로 가신 곳이 어디셨어요?
    추천해 주셔도 좋아요.

  • 6. .....
    '19.8.15 1:51 AM (122.34.xxx.61)

    꼬모호수 푸니쿨라 내려오는데 바로옆 수제햄버거 파는데 가서 제대신 좀 드셔주세요..
    너므 맛있어요.

  • 7. 근데
    '19.8.15 2:01 AM (87.164.xxx.168)

    아이피는 한국이시네요?

  • 8. 애사사니
    '19.8.15 2:05 AM (211.36.xxx.40)

    혼자 첨 간곳은 미서부(사막 아니구 1번 해안국도쪽) 그 다음은 이탈리아 돌로미티. 뉴질랜드 남섬. 요번엔 스위스 갔다 날씨 너무 안좋아 남쪽으로 피신온거요 ㅎ

  • 9. 정말요?
    '19.8.15 2:06 AM (221.150.xxx.56)

    원글님
    뭔가요?

  • 10. 애사사니
    '19.8.15 2:09 AM (211.36.xxx.40)

    아이피요? 해외로밍 중인데 그렇게 나오나보네요

  • 11. ..
    '19.8.15 2:37 AM (172.56.xxx.16)

    렌트카로 다니시는 건가요?
    운전이 자신이 없어서ㅠㅠ

  • 12. 애사사니
    '19.8.15 2:49 AM (211.36.xxx.40)

    세상 편해요 렌트카 아님 힘들어 못다녀요 나이도 많구요 ㅎ

  • 13. 벨라지오..
    '19.8.15 2:53 AM (90.201.xxx.76)

    좋죠. 근데 숙소를 어디로 잡으셨나요?
    잘못 잡으면 벨라지오에서 숙소까지 대략 두세시간 걸리지 않나요

  • 14. ㅇㅇ
    '19.8.15 2:57 AM (73.83.xxx.104)

    짧지만 즐거움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줌인아웃에 풍경 사진이라도 올려 주세요.

  • 15. 애사사니
    '19.8.15 3:03 AM (211.36.xxx.40)

    숙소 ㅎㅎㅎㅎ 웃지요. 스위스 3박 에어비앤비 예약해두고..하루만 묵고 이틀 그냥 날려버렸어요 날씨가 너무 나빠서 아무 감흥이 없더라구요. 그리곤 니스 내려기 차에서 노숙하고 ㅋㅋ 진짜 호텔방이 안남아있더군요..오늘도 벨라지오서 차에서 노숙하게요 ㅋ

  • 16. 꼰누나
    '19.8.15 3:08 AM (165.155.xxx.227)

    저 9월에 거기 가는데 넘 기대돼요!

  • 17. 애니송
    '19.8.15 3:11 AM (107.77.xxx.78)

    이주전 벨라지오에서 3일 있었어요.

    원글님 동선이 많이 이상하네요.
    스위스에서 날씨 안좋아 내려 왔다면서,
    니스에서 노숙허셨다구요?
    니스는 프랑스 남부거든요.
    그리고 벨라지오는 이태리 북쪽이고,

    남에세 북으로 차 몰고 ㅎㅎ
    홍길동이세요.

    이상은 프랑스 이태리 포함
    두달에 한번은 유럽 가는 사람이 쓰는겁니다.

    아 참
    벨라지오(벨라죠)는 천국같은 곳 맞아요.

  • 18. 멀 또
    '19.8.15 3:17 AM (68.97.xxx.85)

    윗님은 따지고 그래요. 시시콜콜 다 말해야 되나요 그렇게 즐겁게 잘 지내시는 곳이라고 그럼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저도 벨라지오 재작년에 갔는데 정말 나무나도 좋았어요.

  • 19. 백조
    '19.8.15 3:21 AM (98.234.xxx.46)

    Como호수를 마주보는 villa d'este에 꼭 가보세요. 호텔인데 숙박하기에 부담스러우시면 식사나 차한잔 마시면서 꼬모호수를 바라보면 좋아요. 호텔 뒤에 정원이 있는데 산책하기에 아주 멋져요.

  • 20. 니스에서
    '19.8.15 3:36 AM (90.201.xxx.76)

    벨라지오로 차로 혼자 가셨다구요?
    웬지 신빙성이..떨어짐.
    벨라지오는 꼬모 내에서도 운전하고 가려면 빡센 곳이네요

  • 21. 글고 로밍하면
    '19.8.15 3:36 AM (90.201.xxx.76)

    그 나라 아이피 나와요. 한국 아이피 안나옴.

  • 22. 글고
    '19.8.15 3:40 AM (90.201.xxx.76)

    벨라지오 거긴 로밍도 잘 안되는 지역..제가 지난주 갔다가 로밍 안되어서 와이파이 되는 식당 찾느라 애먹었네요

  • 23. 애사사니
    '19.8.15 3:47 AM (211.36.xxx.40)

    댓글 황당요 이걸 왜 속여요? ㅎ 현재 이용중 통신사 I WIND로 나오구요 로밍 잘 되요. 오히려 어제 밤 모나코에서 절대 안잡히더라구요. 글구 벨라지오가 뭐가 운전이 빡세요? 작년에 돌로미티 포르도이 패스랑 그제 스위스 그림젤 패스에비하면 넘 평탄한 곳이죠

  • 24. 이때리
    '19.8.15 3:51 AM (71.128.xxx.139)

    이탈리아는 렌트카 하시면 운전 정말 조심하세요. ZTL이라고 잠깐만 잘못들어가면 벌금 폭탄이라서요.
    그리고 이태리 사람들 성질 진짜 급하고 운전하는 메너가 정말 아니더라구요. 근데 사고 안나는거 보면 진짜 신기해요. 잠시 진짜 0.5초만 멈칫하면 빵빵거리고 난리나는데 또 다들 알아서 피해가고 ㅋㅋㅋ 웃기더라구요.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 25. VV
    '19.8.15 4:12 AM (5.168.xxx.121)

    노선이 이상하긴 하네요 ㅎㅎ
    스위스-니스가 서울-부산 거리보다 멀고(운전도로)
    니스-벨라죠 거리도 서울-부산보다 멀조.
    그 먼거리를 내려와서 차에서 주무시고
    다시 올라가신거네요.
    드라이브를 즐기시나봐요.

  • 26. 노선상.
    '19.8.15 4:53 AM (90.201.xxx.76)

    스위스-코모-니스라 하면 모르겠는데..

    스위스- 니스-코모라니..이상하죠

    글고 벨라지오 어디서 노숙을 하시겠단 말인지..
    그 강물 앞에 문 다 닫힌 상점들 앞 주차장에서 말인가요?
    그외라면 어디 마땅히 차 댈 곳도 없을 텐데

  • 27. 진짜 벨라지오면
    '19.8.15 4:59 AM (90.201.xxx.76)

    토요일까지 머물러 보세요. 토욜에 거기 꼬모 시내 광장에서
    주말 장 서는데 괜찮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어요.
    글고 케이블카 타고 꼭 올라가 보시구요.

    케이블카 지점에서 옆으로 걸어가면 풍경 끝내줘요.
    벨라지오 보다 나을지도.

    글고 웬만하면 airbnb에 방한칸 짜리 20-30유로짜리라도 침대에서 주무세요
    뼈 삭아요

  • 28. 황당
    '19.8.15 5:50 AM (87.164.xxx.168)

    로밍해도 그나라 아이피 나와요.
    그리고 차에서 노숙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화장실도 없이 노상방뇨 하신다구요?
    관광지 노숙 금지라는거 모르세요?
    방구석에서 뭔 소설을 쓰세요?

  • 29. ㅇㅇ
    '19.8.15 5:57 AM (125.142.xxx.145)

    요즘 82에 소설이 많네요

  • 30. 흥미진진
    '19.8.15 6:06 AM (180.230.xxx.46)

    ㅎㅎㅎㅎㅎ

  • 31. 애사사니
    '19.8.15 6:22 AM (211.36.xxx.40)

    차에서 잔거 맞구요 화장실은 레스토랑.카페 갈때마다 이용이요. 아이피는 이상하네요 저도 몰라요 말씀드렸듯 I wind로 떠있어요. 코모쪽 원래 올 생각 없었어요 오래전 모나코 기억ㅇ 너무 좋았어서 좀 무식하게 스위스서 내려갔는데 넘 실망스러워서 벨라지오 꼬모가 생각난거구요. 벨라지오에서 꼬모는 차가 페리에 타는 방식으로 왕복했구요

  • 32. 지금
    '19.8.15 6:25 AM (87.164.xxx.168)

    벨라지오 차에서 노숙하는 중이란거죠?
    야밤에 레스토랑, 카페 다 문 닫는데 무슨 소릴하세요?
    어디에 차 대셨어요?

  • 33. 애사사니
    '19.8.15 6:29 AM (211.36.xxx.40)

    아까 갔었구요. 솔직히 지금님 좀 이상하심
    지금 아까 먹었던 피자집..벨라지오 공원쪽서 거리가 좀 있는..그 주차장이 되게 넓어서 글루 왔어요.피자집은 닫았구 짐 별사진 찍는 중요 23시

  • 34. 애사사니
    '19.8.15 6:33 AM (211.36.xxx.40)

    제가 좀 많이 특이해요. 말하면 길지만 위에 게시글은 모두 사실이라는데 맹세합니다 ㅡㅡ

  • 35. 아깐 오픈카
    '19.8.15 6:38 AM (90.201.xxx.76)

    열고 벨라지오까지 달리셨다면서요

  • 36. 애사사니
    '19.8.15 6:40 AM (211.36.xxx.40)

    네 오픈카 지금은 뚜껑 덮었죠 ㅡ.ㅡ 여긴 사진도 못올리고..이메일 주세요 ㅡㅡ 이런걸 지어낼 정도로 비참한 인생 아미거든요

  • 37. 벨라지오 도착을
    '19.8.15 6:42 AM (90.201.xxx.76)

    페리로 하셔서 오픈카 열고 달리시면 어딜 달리신건가요? 산동네를 구비구비 내려올 때?
    그리고 공원에 넓은 주차장이라니.....어디가 넓은 주차장이 있던가요?
    강물앞에 설마 일렬주차 하라는 그 곳 말인가요?

  • 38. 대충 보니..
    '19.8.15 6:44 AM (90.201.xxx.76)

    코모 공영주차장에 차 대신거 같은데..
    거기 위험해요.
    싼데라도 어디 호텔 가세요.

  • 39. 애사사니
    '19.8.15 6:51 AM (211.36.xxx.40)

    오픈카는 고속도로 내린 후 벨라지오 들어올때부터 페리 타서도 계속 열었구요 저녁때 추워서 닫았어요. 공원쪽 아니구요 벨라지오 공원 도착전에 산길 올라오는 길에 피자집 하나 있어요. 거기 주차장이 넓구요.

  • 40. 애사사니
    '19.8.15 6:57 AM (211.36.xxx.40)

    스위스서 니스까지 6시간40분쯤 걸렸구요. 니스서 벨라지오는 4시간 좀 안되요. 넘 무모한 성격이라..하루 동안 해발 2천미터 고산까지 차로 올라갔다 영상 7도를 경험하고 눈을 보고 그 당일 남부프랑스 야자수를 봤죠 ㅎ멋진 저택들 넘 많아요.사진 많이 찍었네요 미러리스 가져가서

  • 41. 애사사니
    '19.8.15 7:06 AM (211.36.xxx.40)

    와우님 그 게시판도 사진 첨부가 아니고 링크 올리믄거 같아 복잡해 관뒀어요 ㅠ

  • 42. ㅅ.ㅅ
    '19.8.15 7:30 AM (49.196.xxx.81)

    재미있게 지내다 오세요~ 차로 휙휙 다니면 가능하지요 차에서 노숙 저도 해봤고..

  • 43. ㅎㅎ
    '19.8.15 7:35 AM (182.208.xxx.58)

    예전에 봤던 연극 칠수와만수 생각나네요 ㅎ
    다들 한국말 쓰지만 서로 소통 못 하는..
    일상의 커뮤니티에는 너무 심하게 멋진 여정이라 그런 듯ㅎ
    경치도 멋지겠지만
    용감하신 분이라 부럽네요
    그래도 조심하시고요, 굿나잇~입니다~^^

  • 44. 마키에
    '19.8.15 8:05 AM (114.201.xxx.174)

    에휴 지겨워요 진위여부 묻는 댓글들
    와 부럽다 나도 언젠간 혼자 여행해야지 글이 더 있으면 좋겟다 생각해서 댓글 내려오다 눈 버렸네요 원글님 무시하세요
    진인지 위인지 그게 중요한 건가요? 가짜라면 뭐 나라 팔아먹은 것 마냥 파고드는 댓글들 진짜 82에서 요새 너무 많아요

  • 45. 진짜 ...
    '19.8.15 8:21 AM (223.39.xxx.215)

    댓글수 많길래 자신의 인생여행 풀어놓는 댓글들 기대하며 들어왔더니,,.
    인생루저도 아니고 자기가 알고있는 것만이 마치 진리인양 글읽는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는 댓글들 참...
    여기 요즘 진짜 죽자고 달려드는 쌈꾼들 너무 많은 듯요.

  • 46. ...
    '19.8.15 8:24 AM (218.147.xxx.96)

    20대였긴 하지만 저도 스위스에서 차 노숙 하고 다녔는데...
    요새 댓글 보면 무서워요 ㅜㅜ 원글님 토닥토닥.

  • 47. ㅇㅇ
    '19.8.15 9:08 AM (121.152.xxx.203)

    벨라지오 꼬모
    외계어같은 지명이지만
    원글님 글만봐도 가고싶어요

  • 48. 원글님
    '19.8.15 9:32 AM (14.42.xxx.193)

    짱 멋있네요ᆢ너무부럽고 ~

  • 49. 여자분 혼자
    '19.8.15 9:39 AM (1.229.xxx.168)

    코모 노숙이요? ㅠㅠ
    괜찮으신지 계속 댓글이나 달아 주세요

  • 50. 원글님나이궁금
    '19.8.15 10:13 AM (182.228.xxx.47)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가족들이랑 안갔다고 하시니 기혼이실텐데
    애들 떼놓고 가긴 어려우시니 최소 중고딩 엄마이실거 같고
    그럼 나이가 40대 중후반은 되셨을텐데
    젊은이도 아닌데 어쩜 저리 겁도 없이 운전도 잘하고 노숙할 배짱이 있는지

    저는 그것이 궁금하네요.
    올해 이탈리아 가려다 못갔는데ㅜㅜ 원글님 글 읽으니 더 가고싶네요.

  • 51. 우와
    '19.8.15 10:13 AM (121.131.xxx.28)

    진짜 부러워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부 댓글에 뭐라고 하는데 그게 82의 맛이라고 봐요.
    아는만큼 보이고 궁금하고 의아한 거요.

  • 52. wisdomH
    '19.8.15 10:27 AM (125.130.xxx.97)

    이탈리아 여행 다녀와서
    비틀 오픈카 샀어요.
    주말에 남편과 차 뚜껑 열고, 이탈리아 노래 깐초네 틀고
    돌아다녀요.
    깐초네 중 50년대 노래인,노노레따..나이도 어린데
    는 따라 부를 줄 알아서 부르면서 드라이브 해요.
    여기가 이탈리아다..하고..
    전생에 이탈리아 사람이었나 싶게..이탈리아 모든 것이 좋았어요.,
    가이드가 알려 준 국민성도 딱 내 성격..

  • 53. 보통사람
    '19.8.15 10:32 AM (222.110.xxx.148)

    댓글 중에 유익한 정보 주신분 고마워요
    가보고 싶네요

  • 54. ....
    '19.8.15 10:45 AM (203.142.xxx.11)

    정말 부럽네요~~
    나에겐 일종의 로망 같은 거네요
    영어안돼, 나이 많아, 체력도 별로~~
    원글님 같은분 보면 너무 자유로와 보여 마냥 부러워요

  • 55. 와우
    '19.8.15 10:55 AM (122.34.xxx.62)

    꼬모호수가 그렇게나 아름답다는데 부럽네요. 무엇보다 렌트해서 혼자 다니실 수 있는 운전능력과 길 찾아다니시는 능력과 용기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즐건 여행하세요

  • 56. ,,,
    '19.8.15 10:58 AM (112.157.xxx.244)

    밀라노에서 기대에 차서 기차 타고 꼬모에 갔는데
    물이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아서 급실망했었죠
    조지 쿨르니 비롯 할리웃스타들 별장이 많다고 하더군요

  • 57. 부럽네요
    '19.8.15 10:58 AM (112.152.xxx.59)

    콜미바이유어네임보고 이탈리아 앓이 했었어요 즐기고와주세요 저대신^^

  • 58. 너무 좋죠
    '19.8.15 10:58 AM (58.127.xxx.156)

    코모 호수 너무 좋죠..

    전 캐나다 레이크 루즈 만큼이나 좋았지만 개인 취향은 사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요
    거기 다리를 건너던 때의 하늘과 바다.. 잊을 수 없어요
    그리고 플로리다로 가면서 건넜던 세븐마일 브리지..

    이태리 모데나의 바닷가도 가보세요
    진짜 너무 아름답고 쓸쓸하고 좋아요

  • 59. .
    '19.8.15 11:01 AM (110.70.xxx.50)

    이런글을 뭐하러 주작해요? 세상엔 특이하게 사는 사람도 많고 저도 제 주변 특이하게 사는 사람 글썼다 의심받아서 원글님 편 들어줄래요

  • 60. ...
    '19.8.15 11:30 AM (221.147.xxx.240)

    멋지세요. 그런데 혼자 여행다니면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도 혼자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유럽은 밤에 위험하고, 레스토랑에서 혼자 식사하기도 눈치 보이고 해서 혼자 여행 못가겠더라구요 ㅠㅠㅠ

  • 61. ...
    '19.8.15 11:32 AM (221.147.xxx.240)

    게다가 직접 운전해서 여행이라니 진심 너무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ㅠㅠㅠ

    실례지만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62. ...
    '19.8.15 11:33 AM (221.147.xxx.240)

    그리고 네비게이션도 그나라 언어로 되어있을 텐데 그걸 보고 찾아가신다니 진심 너무너무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ㅠㅠㅠ

  • 63. 지나다가
    '19.8.15 11:34 AM (211.178.xxx.204)

    코모호수, 모나코 다시 간다했는데 언제가 될런지..이동거리가 만만치 않은데 조심해서 다니시길

  • 64. ㅇㅇ
    '19.8.15 11:36 AM (220.87.xxx.162)

    뭘 그리 의심들을..

    작년 남편이랑 암스테르담 1주일 여행중 파리로 넘어가 오르세에서 사진들 찍어서 사진 올려달라는 직장 상사의 부탁에 전체 카톡에 올렸어요.
    그때 제 폰 이상이 와서 따로 블로그에 먼저 올리고 스크린샷해서 올려줬더니 가짜로 여행 갔다고들 의심 하는데 ..
    답 없더군요.
    할일없어서 거짓말이나 하는줄 아는 희안한 사람들 의외로 많더군요.

    원글님 이상한 댓글 신경쓰지 말고 즐겁게 즐기다 오세요~

  • 65. 정말 부럽네요
    '19.8.15 11:46 AM (124.49.xxx.61)

    전 로마도 못가봤지만
    유툽으로 보면 이태리가 정말 멋진거 같아요. 파리도 비교불가같어요.

    저도 요즘 운전하면서 운전이 체질인가? 싶게 좋던데
    점점 나이는들고
    언니랑 크로아티아 2주후 갑니다.
    내년엔 이태리 스페인

  • 66. ....
    '19.8.15 12:12 PM (112.169.xxx.220)

    대단한 모험심과 여정이시네요 부럽네요! 댓글 신경쓰지마시구요 좋은 여행 하셔요

  • 67. .....
    '19.8.15 12:16 PM (125.134.xxx.205)

    니스나 모나코는 가봤지만
    코모 호수는 아직 못 가봤어요.
    몇 년 내에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차는 어디서 렌트했나요?
    도시에서 도시만 렌트하고 반납하고
    다시 출발할 때 차 받아서 운전하고 다녔는데
    하루당 렌트 비용이 대략 얼마 정도 하나요?

  • 68. 스위스
    '19.8.15 1:29 PM (124.49.xxx.61)

    남프랑스 니스. 이태리는 다 가까운편이네요..
    하긴 암스텔담에서 파리도 걍 부산가듯이 가면 5시간안에 가더라구요..중간에 벨기에 거치고..

    유럽은 좋겟어요
    몇시간 이동하면 다른 나라니
    .ㅠㅠ

  • 69. 차암
    '19.8.15 1:33 PM (218.50.xxx.154)

    세상 꼬인 인간들은 불쌍하네요. 뭘 그렇게 캐고 의심들을 하는지.. 인생 가련들하다...
    그냥 그런가보다.. 원글님이 이상한 정보나 광고하는것도 아닌데 혼자 낭만적인 여행하는것 자체도 꼬운가봐요. 오프에서는 주변에 질투나는 사람들 어찌 만나고 산대요?

  • 70. Darius
    '19.8.15 1:50 PM (218.146.xxx.65)

    크크 잼나게 놀다오세요 부럽

  • 71. ㅋㅋㅋ
    '19.8.15 2:00 PM (211.211.xxx.194)

    음모론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전 노숙하신다니 너무 걱정돼요. 호텔앞에 주차한 차 문따고 우산같은 보잘것없는 짐도 가져가는 유럽이라 ㅠㅠ 조심하세요~

  • 72. ...
    '19.8.15 2:24 PM (182.93.xxx.197)

    혼자 여행도 부럽고 거기다가 유럽 운전하고 다니신다니 더 부러워요~
    전 미국은 운전하고 다녔는데 유럽에서도 해보고싶네요~~

  • 73. 운전
    '19.8.15 2:54 PM (182.212.xxx.180)

    운전잘하시니 참부럽군요
    여행글 잘읽었어요
    전 스위스 참좋턴데 꼬모 호수주변에도 관심이가져지네요 건강히 잘 돌아오시고
    한때 로마여행하면서
    82글올렸는데 아이피가 한국이라고 공격받ㅇㄷㄴ적있었어요
    즐 여행

  • 74.
    '19.8.15 3:07 PM (122.37.xxx.154)

    이탈리아 넘 가고 싶어지게 하는 글 괜히 봤어 엉엉
    부러워요 두번 갔었지만 개인 가이드 사서 편히 다녔는데 직접 운전히고 다니는 여행은 엄두가 안 남 부럽

  • 75. ㅡㅡㅡ
    '19.8.15 3:11 PM (222.109.xxx.38)

    여행목적이 운전이 아닌한 운전만 하게되는 코스 맞네요 이틀을 연달아. 이상하다고 딴지 걸만큼. 외국인이 서울 날씨 별로여서 어제 부산 가서 잠자고 오늘은 포항에 있는 셈이니까요 종일 하는 운전을 좋아하면 가능하긴하겠죠.

  • 76. 부럽부럽
    '19.8.15 4:04 PM (58.230.xxx.178)

    혼자서 운전해서 유럽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운전해서 다니면서 뭐가 제일 힘든가요?

  • 77. 블러디메리
    '19.8.15 4:48 PM (110.12.xxx.24)

    저두 2년전에 시르미오네하구 꼬모 호수 갔는데 넘 좋았어요^^ 해외 운전은 겁나서 렌터카로는 못다니고 각각 밀라노에서 기차 타고 당일치기로요. 중간의 이상한 댓글은 스킵하시고 몸 건강히 즐거운 여행하세요.

  • 78. 아,,,
    '19.8.15 5:11 PM (14.52.xxx.225)

    원글님, 질문요.
    제가 미국 서부 캘리포냐 1번 국도 정말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그에 견주어 그보다 더 좋은 드라이브 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유럽에서요.

  • 79. 누구냐
    '19.8.15 5:40 PM (221.140.xxx.139)

    아.. 부릅다.
    담달 이탈리아 행인데 저는 패키지에요 ㅜㅜ
    아버지 모시고 자신없어서..

  • 80. 저도
    '19.8.15 5:53 PM (124.49.xxx.61)

    미국 1번국도 ~5번
    라구나비치 이런데 운전하는거 좋아해요

  • 81. 애사사니
    '19.8.15 6:28 PM (117.111.xxx.162)

    미국 1번국도보다 더 기막힌곳은 뉴질랜드 남섬 글레노키...인생 최고 드라이브 코스에요 ㅎ

  • 82. 애사사니
    '19.8.15 6:29 PM (117.111.xxx.162)

    나이 40중반요. 뭐 대단히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제가 원래 겁이 없어요. 이유는 지독한 우울증..공허감..이런게 심해서 세상에 그보다 더 무서운게 없거든요. 겉으론 쿨해보이지만 속으로 썩은 인간이고 부러워하실건 없어요

  • 83. ㅇㅇ
    '19.8.15 6:31 PM (210.221.xxx.135)

    아이피 그럴수 있어요
    남편 영국출장 가서 매일 전화왔는데 하루는 국제전화라 뜨고 또 담날은 02-2***-****으로 뜨는것의 반복이었어요.

  • 84. 애사사니
    '19.8.15 6:31 PM (117.111.xxx.162)

    꼬모는 바위산 빼놓곤 그저 그랬어요. 벨라지오 갔다가 가서 감흥이 적었나...벨라지오는 구석구석 다녀보면 정말 아기자기하게 너무 이쁘고 아름답구요. 여행서 느끼는 행복감은 오픈카냐 아니냐에 따라 갈릴 정도로...차 중요해요 ㅎ 전 아우디 a3 ca mbria 렌트..3박 동안 40만원 쫌 넘었구요

  • 85. 애사사니
    '19.8.15 6:33 PM (117.111.xxx.162)

    어제 벨라지오 노숙은 추워 죽는줄 알았어요. 아예 인간 자체가 안다니는 곳인데 뭐 위험하다고들 난리인지. 내 등에 gps달고 쫒아다니는거 아니라면 돈도 한푼 없는..아 카메라만 비싸구나 ㅋㅋ 여행자를 쫒아 그 산골 구석에 올 도둑이 미친거죠. 암튼 지독히 추워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 86. 차는 뭐
    '19.8.15 7:09 PM (124.49.xxx.61)

    렌트하셨어요?
    유럽은 아직 스틱이 많다던데 미리 하셨나요?
    하루 렌트비는 얼마인지도 궁금해요.

    작년에 베르겐~ 오슬로 오면서 7시간 동안 풍경봤어요.(주로 산밑에 뜨문 혹은 총총이 있는 집들 아래 호수)
    유럽은 이런풍경이 워낙 많아서 질리도록 봐서 그런지
    전 미국 1번 국도가 더 좋은거 같아요.
    이제 전 자연보다 다시 도시 카페 레스토랑 쇼핑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시골 운전도 해보고싶고

  • 87. 차는 뭐
    '19.8.15 7:09 PM (124.49.xxx.61)

    스틱이 아니라 매뉴얼인가요 참.

  • 88. 부럽다
    '19.8.15 7:24 PM (111.171.xxx.46)

    아 멋지시다. 40중반이신데 유럽여행 렌트카... 너무 멋지세요!!

  • 89. .........
    '19.8.15 7:45 PM (211.187.xxx.196)

    장롱면허자인데
    차운전하고싶단생각없었는데.
    이글보니 운전잘하고싶네요

  • 90. 꼬모 호수
    '19.8.15 7:59 PM (121.124.xxx.142)

    이십대 첫 출장지가 이태리 비엘라와 꼬모호수 였어요. 거기서 원단 전시회 가 있거든요. 현실초월하는 맑은 하늘을 보며 꼬모호수에서 배 타고 빌라데에스떼 호텔에 가서 상담 하는데 화장실을 갔더니 그 당시 혼자 살던 원룸보다 넓고 아름다운 화장실에 로비에서 와인 한잔만 마셔도 주는 크고 싱싱하고 맛있는 그린 올리브에 대한 강렬한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꼬모 호수 주변은 유명인 별장도 많지요. 그런 아름 다운 경치 바라보며 아 지금 죽어도 좋겠다 싶을만큼 행복 했었어요. 물론 그 당시에 혼자 좋아하던 사내 썸남이 같이 있어서 더 그랬겠지만. 지금은 희미한 기억속의 추억 이네요. ㅎㅎ

  • 91. 마른여자
    '19.8.15 7:59 PM (106.102.xxx.236)

    멋져요 멋져^^

  • 92. **
    '19.8.15 8:22 PM (110.10.xxx.113)

    부럽다...
    난 다음 생에나 가능할까..

  • 93. 커피
    '19.8.15 9:05 PM (218.50.xxx.68)

    꼬모호수 여행 저도 하고 싶어요 ~

  • 94. ....
    '19.8.15 9:08 PM (218.159.xxx.83)

    저는 꿈도 못꾸는~그저 멋지고 부럽습니다~
    용기도 베짱도 다다다~~
    안전히 즐겁게 여행하시고 돌아오세요.

  • 95. 00
    '19.8.15 9:16 PM (218.50.xxx.39)

    이런 글에도 죽자사자 달려드는 댓글들이 있네요??

    저는 유럽에서 렌트 딱 한번 해서 타봤는데 도로가 다르잖아요. 가능할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만 해도 한번 도시 이동하려면 기본 5,6시간이니 뭐...

  • 96. 글레노키
    '19.8.15 9:50 PM (222.152.xxx.15)

    http://www.youtube.com/watch?v=-eHNoywkEkY
    Glenochy, New Zealand 좋다고 하셔서 찾아봤네요.

  • 97. ...
    '19.8.15 10:01 PM (116.34.xxx.114)

    멋지십니다.
    안전여행 하세요.
    응원할게요~

  • 98. Bellagio
    '19.8.15 10:04 PM (192.145.xxx.228)

    http://www.youtube.com/watch?v=jvMw-CrmWto
    덕분에 잘 봤어요. 유툽으로 여행하고 있네요.

  • 99. 벨라지오, 꼬모호수
    '19.8.15 10:59 PM (218.49.xxx.41)

    가보고 싶어요. 차도 렌트해서 둘러 보고싶어요. 여행 잘 하시고 오새요~

  • 100. 보온 필수
    '19.8.15 11:52 PM (118.32.xxx.141)

    모직담요를 소지하기 불편하면

    얇고 촘촘한 모직 쉐타위에 방풍쟈켓을 함께 이용하시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체온유지와 체력안배 그리고 음식(칼로리=간식포함)

  • 101. oo
    '19.8.16 1:03 AM (39.7.xxx.82)

    멋있어요 안전 여행 즐기고 오세요

  • 102. 저도
    '19.8.16 1:11 AM (14.39.xxx.7)

    코모 호수 가봤어요 진짜 이뻘어요 ㅜㅜ 근데 그 사진들 다 어딨는지 ㅜㅜㅜㅜ

  • 103. 아씨씨도
    '19.8.16 1:25 AM (14.39.xxx.7)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오 진위 여부 묻는 댓글들 이헤 안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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