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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파다로 절 때렸어요

폭력 조회수 : 29,815
작성일 : 2019-07-23 15:02:21
고이 아들이 야구방 망이로 뒷목을 때렿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IP : 223.39.xxx.212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7.23 3:03 PM (116.37.xxx.94)

    경찰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 2. ...
    '19.7.23 3:04 PM (1.229.xxx.138)

    아들은 지금 어딨나요?
    또 때릴 가능성은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 3. 일단
    '19.7.23 3:04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시고
    호로자식은 내쫒으심이...

  • 4. ...
    '19.7.23 3:05 PM (1.229.xxx.138)

    통화 힘들면 112에 문자 보내도 됩니다.
    당장 올 수 있는 가족있으면 얼른 부르세요.
    아니 누구에게든 알리세요.

  • 5. 그런데
    '19.7.23 3:06 PM (110.5.xxx.184)

    야구방망이로 뒷목 때렸는데 의식은 있으세요?
    병원가시는 것이 급선무로 보입니다.

  • 6. ...
    '19.7.23 3:09 PM (116.34.xxx.239)

    헉...괜찮으셔요?

  • 7. 어째요
    '19.7.23 3:09 PM (211.179.xxx.129)

    주먹도 아니고 방망이로.ㅜㅜ
    일단 피하시고 남자 가족 있음 의논하시고
    없음 경찰에 신고 하셔야죠.ㅜㅜㅜ

  • 8. ....
    '19.7.23 3:11 PM (175.194.xxx.13)

    실화입니까?

    지금도 들고 있나요? 야구 방망이.?

  • 9. ...
    '19.7.23 3:11 PM (106.102.xxx.219)

    경찰에...엄마를 패면 나중에 다른 이들도 패겠어요.

  • 10. 111
    '19.7.23 3:12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우선 경찰부터요

  • 11. 헉.
    '19.7.23 3:12 PM (14.52.xxx.225)

    어쩌다가요??? 학교에서도 그랬을텐데요???
    어떡해요....아빠는 아나요?
    어째요...ㅠㅠㅠㅠ

  • 12. 병원
    '19.7.23 3:14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병원 가보시고
    그정도면 각자 살아야해요

    아들이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신고는 하지말고 독립시키세요

  • 13. ...
    '19.7.23 3:15 PM (61.77.xxx.189)

    119 부르세요

  • 14. ㅡㅡ
    '19.7.23 3:16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방망이로 부모를 때릴 정도면.. 학교 생활은 가능한가요? 다른 애들에게 가해자 될까봐도 걱정입니다.

  • 15. 일단
    '19.7.23 3:17 PM (210.90.xxx.75)

    아들이 살짝 장난으로 친거 아니라면 무조건 119는 좀 불르세요.
    당연히 엄마다 보니 아들을 뭐 처벌하려고 부르는건 아니구요.일단을 그렇게 해놔야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다음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상사를 방지하는거 같아요..

  • 16. 00
    '19.7.23 3:17 PM (218.232.xxx.253)

    세상에 뒷목이라니 잘못 맞았으면 원글님 대형사고날뻔했잖아요ㅠ
    병원은 가보셨죠 ?
    남편과 상의하세요

  • 17. ㅠㅠ
    '19.7.23 3:20 PM (14.33.xxx.174)

    병원부터 가보세요. 아들이.. 사춘기가 넘 심하게 온걸까요?
    자식이라 경찰을 부르기도 어렵고...

  • 18. ...
    '19.7.23 3:46 PM (218.152.xxx.154)

    사춘기고 뭐고
    야구방망이로 사람을 쳐요?
    저 같으면 같이 칩니다.
    정당방위로요.
    미친 새끼네요.

  • 19. ....
    '19.7.23 3:46 PM (121.135.xxx.153) - 삭제된댓글

    에효..
    우선 진정하시고요....
    아드님하고 떨어져서 컴다운하세요...
    앞뒤를 모르는데....
    어찌 경찰에 신고부터 하라고들 하시는지...
    남편분하고 상의하시고...
    아이가 뭘 잘못햇는지 모르겠는데...
    우선 말을 들어보시고요....
    아이한테 최대한 떨어져 지내세요..
    용돈도 주지 마시고요..
    남아들은 돈 없으면 크게 사고 못쳐요...
    그런데도 밖에서 사고치면 어쩔수 없죠...
    아무렴 자식인데....신고가 쉽나요..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작고 크게 애들땜에 힘든 집 많아요...
    우선 떨어져서 냉각기 갖으시고...
    어머님이 판단하시고...결정하세요..
    정말 막판이면 신고해야겠지요...
    거기까지 가셧으면..
    그동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거기에 신고하세요...
    이런말은...ㅠ.ㅠ

  • 20.
    '19.7.23 3:47 PM (121.184.xxx.24)

    파다가 뭔가 했는데 야구 빠따 네요!!!!!!
    미친놈이네요!!!!'
    신고하세요.

  • 21. 14.33님아
    '19.7.23 3:47 PM (14.41.xxx.158)

    경찰 콜감이에요 지금 상황이
    뭔 자식이라고 경찰 콜하기가 어렵다니 아들이 방망이를 들었구만 엄마인 여자가 제압을 어떻게 하냐 말임

    존속살해가 한번 밀었는데 머리가 벽이나 바닥에 부딪쳐 사망한다 말임 맨손으로 밀어도 죽는 판에
    야구방망이로는 말해 뭐해요

    근데 가해자가 존속 미성년이라 훈방조치로만 끝날것 같은데 그러면 자길 신고했다고 더 폭행하지 않을까 그게 문제죠

  • 22. ..
    '19.7.23 3:51 PM (110.12.xxx.137)

    말세다....

  • 23. 어휴...
    '19.7.23 3:53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동생 목에 칼 갖다 댄 딸에
    방망이로 엄마 치는 아들에
    왜 이럽니까
    무시무시한 글 던져놓고
    엄마는 어디 가셨는지

  • 24. ㄱㄱㄱ
    '19.7.23 4:02 PM (125.177.xxx.152)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 25. .....
    '19.7.23 4:02 PM (211.46.xxx.108) - 삭제된댓글

    신고하세요.
    아들이라고 감싸줄일이 아니에요.
    제가 아는 분, 서른 넘은 아들이 망치로 머리를 때렸어요.
    머리가 찢어지는 바람에 119불러서 병원갔고
    병원에 동행한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119대원한테 신고 요청해서 경찰 오고 난리가 났었죠.
    아들 무서워서 넘어진거라고 거짓말 하고 병원 간거였거든요.
    뉴스까지 탔던 사건.

  • 26. .....
    '19.7.23 4:02 PM (211.46.xxx.108)

    신고하세요.
    아들이라고 감싸줄일이 아니에요.
    제가 아는 분, 서른 넘은 아들이 망치로 머리를 때렸어요.
    머리가 찢어지는 바람에 119불러서 병원갔고
    병원에 동행한 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119대원한테 신고 요청해서 경찰 오고 난리가 났었죠.
    자기 자식인데도 아들이 무서워서
    차마 그 앞에서는 얘가 망치로 때렸어요 라는 말을 못하고
    넘어진거라고 거짓말 하고 병원 간거였거든요.
    뉴스까지 탔던 사건.

  • 27. ...
    '19.7.23 4:08 PM (218.152.xxx.154)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2060203&docId=321... t7ZaJ&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자기엄마 때려놓고 겁나서 자식이 지식인에 물어본 글이에요. 엄마는 쉼터에 있다네요.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 겁먹어요.
    스스로를 지키세요.
    아들 인생걱정말고.

  • 28. 한국인이
    '19.7.23 4:13 PM (110.10.xxx.74)

    아니신가요?

  • 29. 일단
    '19.7.23 4:34 PM (122.37.xxx.188)

    응급실로 가세요.
    조용히 가지말고 일단 당사자와 남편등은 알게요

    119를 부르세요

    지금은 괜찮고말고 따질때가 아니라 안아파도 쇼를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움직이지말고 아들 다 알게 119출동시키세요

    오면 경위를 물어요
    그러면 아들에게 맞았다고 하세요

    꼭! 아들 있는 곳에서 하셔야해요.

    어른들이 와서 경위서 쓰는거 보게하는것 까지도 효과가 있을거에요.

    응급실가서 각종 검사를 하시고 몇 일 엄마의 부재를 느끼게 하세요.

    그게 벌입니다

  • 30. 그정도면
    '19.7.23 4:34 PM (111.171.xxx.212)

    여기서 글올릴 정신이 있나요?
    낚시

  • 31. 일단
    '19.7.23 4:35 PM (122.37.xxx.188)

    입원은 꼭 하세요

    이렇게 해서 효과가 없으면 그담에 일가친척 알게,
    그담에 경찰서,
    그렇게 하세요.

  • 32. ㅡㅡ
    '19.7.23 4:39 PM (116.37.xxx.94)

    길게 신고하지말라고적으신분!
    님은 경험해보고 길게적은건가요?아님 이론상 그런거 같아서 길게 적은건가요?

  • 33. 괜찮으세요?
    '19.7.23 4:56 PM (182.224.xxx.119)

    현재 상태 좀 말해주세요. 걱정됩니다. 일단 병원부터 가시고 진단서 끊으세요. 어느 정돈지에 따라 경찰 신고도 하시고요. 일단 액션을 취해야 아들놈 정신 차릴 계기라도 만들죠.

  • 34. ㅇㅇ
    '19.7.23 5:11 PM (122.45.xxx.148)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자식에게 맞고 사는 부모들 꽤 있습니다. 남편이 그러면 도망이라도 가면 되는데 자식이 그러면 답 없습니다. 예전에 난쟁이 아들에게 폭행 당하던 칠순노모가 아들을 죽인 사건이 있었죠. 칠순노모는 돈은 꽤 있는 분이었는데 그 난쟁이아들놈이 툭하면 자길 왜 난쟁이로 낳았나며 니년 탓이라고 거의 매일 폭행에 돈 왕차 뜯어가서 룸살롱가서 돈 다 쓰고 암튼 그 패륜이 말도 못하게 끔찍했어요. 재판부도 그런 사정 다 감안하여 형량이 상당히 낮게 나왔던 일이 있었죠. 무늬만 부모자식으로 태어난거지 전생의 철천지 왠수사이...

  • 35. ..
    '19.7.23 5:2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헐.. 지금 82할 때인가요??

  • 36. 아니
    '19.7.23 6:08 PM (87.164.xxx.117)

    컴다운은 또 뭔 소리요?
    되지도않는 영어를 왜 쓰는지.
    게다가 신고하지 말라니.

    저 분 정신이 이상해보여요.

  • 37. ...
    '19.7.23 6:09 PM (114.203.xxx.89)

    ㄴ다급하셔서 그래요. 여기에 응급할때 물으시는 분들 많아요.일단 119부르고 실려가셔야해요. 그래야 겁먹고 반성합니다

  • 38. 현재
    '19.7.23 6:10 PM (223.62.xxx.18)

    병원에 입원줌이예요
    간호사가 아들 버릇 고치려면 입원해있으라고 해서
    남편 대돔하구요
    남편한테 얘기해서 바로 그 자리서 응징하려니 아들 힘에 밀리더라구요

  • 39. 아니야
    '19.7.23 6:14 PM (121.184.xxx.215)

    거짓말같아요.
    방망이로 목을 때리면 온전하겠어요

  • 40. 제2의
    '19.7.23 7:45 PM (1.242.xxx.191)

    박한상이네요.
    못된것들

  • 41. ...
    '19.7.23 10:02 PM (27.102.xxx.34)

    살벌하네요

  • 42. 아들이
    '19.7.23 10:07 PM (121.154.xxx.40)

    한덩치 하나봐요
    버릇 고쳐서 될일도 아니고
    무서워서 어찌 사나요
    맞아 죽을수 있는거잖아요

  • 43. ..
    '19.7.23 10:37 PM (175.116.xxx.93)

    어디서 저런 개차반 자식이. 칼들었으면 원글 죽었어요.

  • 44. 낚시
    '19.7.23 10:5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목이면 경추쪽이면
    즉사 아님 하반병신되는데 글을 쓴다구요?

  • 45. 낚시
    '19.7.23 10:5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목이면 경추쪽인데 베개만 잘못되어도 난리
    거길 치몃 즉사 아님 하반병신되는데 글을 쓴다구요?

  • 46. 낚시백퍼
    '19.7.23 10:58 PM (1.235.xxx.248)

    목이면 경추쪽인데 베개만 잘못되어도 두통에 통증이 오는데
    거길 치면 즉사 아님 하반병신되는데 글을 쓴다구요?

    그리고 간호사가 저런말 환자랑 안합니다. 가정사 금기에요.
    말도 안되는 어디서 사기를 메갈 주작스럽네요

  • 47. 그냥
    '19.7.23 11:08 PM (111.65.xxx.252) - 삭제된댓글

    딱 20살까지만 키워주고 어디 이사가서 잠적하세요.. 버릇고쳐야지 원...

  • 48. 낚시같네요
    '19.7.23 11:08 PM (121.139.xxx.15)

    아들한테 목을 몽둥이로 맞았는데 글쓸정신이 어디있나요
    충격받아서 몸져눕지요..

  • 49. 참나
    '19.7.23 11:18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아들 좀 잘 키우세요! 부모가 대체 자식을 어떻게 키뤘으면 이렇게까지 할까요? 이런 애들이 사회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며 살겠어요?
    공부 못한다고 잔소리 하며 키우셨나요?
    공부 그런거 이런 애한테 절대 문제 아닙니다. 이론 애가 공부 잘하면 잘하는대로 높은 자리에서 아프고 외로운 사람들 밟는거예요.
    제발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사랑과 신뢰로 키우ㅛㅣ길

  • 50. .....
    '19.7.24 12:03 AM (175.123.xxx.77)

    경찰에 신고해서 구치소에 갇혀 있게 하세요.
    그러고 며칠 고생하게 하고 합의했다고 풀려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감옥에 며칠 있어보면 다음에는 그런 짓 못 할 겁니다.

  • 51.
    '19.7.24 2:03 AM (125.132.xxx.156)

    참나님

    남의집 사정도 모르면서 웬 잘난척이세요
    댁의 애들이 순하다고 해도 댁이 잘키워서그런거 아닙니다 자식키우는 사람이면 겸손좀 배우세요 앞날이 두렵지도않습니까

  • 52.
    '19.7.24 2:34 AM (122.46.xxx.203)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ㅉㅉ

  • 53. ....
    '19.7.24 5:27 AM (125.186.xxx.159)

    잠재적 범죄자....

  • 54. 뭐지
    '19.7.24 7:12 AM (220.116.xxx.210)

    아들하고 난리난 이 상황에 게시판에 생중계 하고싶어요?
    엄마도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천지...

  • 55. 참나
    '19.7.24 9:56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참님 제 말이 잘난 척으로 보이셨다면 죄송합니다. 애들이 부모맘 처럼 절대 키워지지 않죠. 그렇지만 부모를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아들???? 그게 진짜라면 부모가 잘못 키운거 맞습니다.
    물론 부모가 그렇게 크라고 한거 아니지만 뭔가 아이가 분노할수 밖에 없는 아니면 질병같은 원인이 있겠죠. 고유정이나 조두순은 부모가 잘 키워서그렇게 큰겁니까?
    참님이나 남의 애(일반적인 범주에 들어 가는) 입에 올리지 말고 아이 예쁘게 키우세요.

  • 56. 참나
    '19.7.24 10:07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참님 제 말이 잘난 척으로 보이셨나요?. 애들이 부모맘 처럼 절대 키워지지 않죠. 그렇지만 부모를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아들???? 그게 진짜라면 부모가 잘못 키운거 맞습니다.
    물론 부모가 그렇게 크라고 한거 아니지만 뭔가 아이가 분노할수 밖에 없는 아니면 질병같은 원인이 있겠죠. 고유정이나 조두순은 부모가 잘 키워서그렇게 큰겁니까?
    참님이나 남의 애(일반적인 범주에 들어 가는) 입에 올리지 말고 길에서 작은 시비에도 미친듯 분노하고 방망이 들고 덤비는 사람을 만난다 생각해보세요.그저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남의 집 자식이겠거니....하시겠어요? 그리고 고2라잖아요. 초2도 아니고...
    엄마보다 힘센 아들이겠네요. 야구 방망이를 폼롤러처럼 문질문질한거 아니면.... 야.... 다시봐도 놀랍습니다.

  • 57. 도대체
    '19.7.24 10:56 A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

  • 58.
    '19.7.24 10:59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훈계하고 야단을 치더라도 자식의 성정에 따라 해야할 것 같아요.

  • 59. ?????
    '19.7.24 11:36 AM (114.129.xxx.188) - 삭제된댓글

    간호사와 가정사 얘기도 합니까?
    게다가 충격이 클텐데 인터넷 커뮤에 글을 쓰다니
    엄마가 문제가 많은 듯

  • 60. 진짜
    '19.7.24 12:17 PM (125.128.xxx.134)

    저두 중딩아들 저보다 덩치 훠얼씬 크지만.....상상두 못할일이네요
    그전부터 애가 그런끼가 있었을텐데..그걸 그냥 보고 넘겼어요?????

    참...부모가 대단하네요
    잠재적 살인자를 키우다니

  • 61. 참나님
    '19.7.24 12:47 PM (110.70.xxx.93)

    무엇인가를 단정짓기엔 세상이 참 변화무상합니다.
    같은 부모한테서 태어나 동일 여건에서 자랐어도 범죄자, 판.검사가 같이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부모는 범죄자 자식만 그렇게 되라고 길렀을까요?
    부모가 어떻게 양육하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타고 태어난 기질 등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상처받고 병원에 있는 사람에게 자식 잘못 길렀다는 말 참 잔인하네요.

  • 62. ... ...
    '19.7.24 2:41 PM (125.132.xxx.105)

    진짜 답답하십니다. 엄마가 쓴 글 맞아요?
    그런 중요한 일을 여기 딸랑 한줄 올려놓고 무슨 답을 원하세요?
    다른 가족 모아 놓고 의논하고 병원가시고 다신 그런 일 생기지 않도록 제대로 대처해야죠.

  • 63. 11
    '19.7.24 3:00 PM (121.171.xxx.180)

    무엇인가를 단정짓기엔 세상이 참 변화무상합니다.
    같은 부모한테서 태어나 동일 여건에서 자랐어도 범죄자, 판.검사가 같이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부모는 범죄자 자식만 그렇게 되라고 길렀을까요?
    부모가 어떻게 양육하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타고 태어난 기질 등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상처받고 병원에 있는 사람에게 자식 잘못 길렀다는 말 참 잔인하네요. 222222222222222222

  • 64.
    '19.7.24 3:35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난 이글을 믿는게 더 신기하네요.

    이러니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
    선동하기 쉽다는 헛소리 그냥 나온게 나니군요.

    딱 봐도 주작인데 논픽션 마냥 흥분하며
    이 때다하고 훈계질하는거보면 진짜 한심

  • 65.
    '19.7.24 3:36 PM (223.38.xxx.71)

    난 이글을 믿는게 더 신기하네요.

    이러니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
    선동하기 쉽다는 헛소리 그냥 나온게 이니군요.

    딱 봐도 주작인데 논픽션 마냥 흥분하며
    때는 이 때다하고 훈계질하는거보면 진짜 한심.
    자기 자식들이나 똑바로 키우세요들

    상식벗어난 주작사건에 훈계 지적질로 화풀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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