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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ㅎㅎ | 조회수 : 22,493
작성일 : 2019-07-23 04:12:28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둘 다 의사에요

신랑은 친정에 친아들처럼 잘하고
저는 공주처럼 받들여주는 착한 남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던거 같아요
바쁜 와중에 저도 할 만큼 했고,
단순히 사랑하는 남자의 엄마라는 이유로
여태 노력한거 같아요

결론은 앞으로 저는 만나지 않기로 했어요

예리한 댓글 감사합니다
신랑도 함께 보았는데 많은 걸 깨달은 모양이에요

댓글은 남겨둘게요.
IP : 85.255.xxx.58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3 4:19 AM (220.89.xxx.124)

    상견례 이후에 파토내셨어야

  • 2. 555
    '19.7.23 4:20 AM (218.234.xxx.42)

    남편은 뭐해요?
    님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이렇게 마음약한 분이 어째 저리 고약한 시모를 만났을꼬ㅜㅜ

  • 3. ㅇㅇ
    '19.7.23 4:25 AM (175.223.xxx.85)

    애 생기기전에 이혼해야지요.
    경제력 없는것도 아니고

  • 4. ...
    '19.7.23 4:26 AM (108.41.xxx.160)

    시에미가 며느리를 본 게 아니고
    첩을 본 듯 하나 봅니다.
    마음 상해 마시고
    만나는 거 줄이세요.

    상견례에서 사돈될 분 있는 데서
    저런 행동하는 시모 자리 알고
    친정에서 만류하는데도
    결혼한 님이 결정한 거니
    책임도 님이 지는 겁니다.

  • 5. wisdomH
    '19.7.23 4:31 AM (117.111.xxx.56)

    딱 내 시모와 행동이 겹치네요.
    나중에 팽 하면 되고
    지금은 ..서서히 님이 입 다물고 표정 굳으세요.
    기부터 눌러야 합니다.
    기싸움부터 시작하기

  • 6. ㅇㅇ
    '19.7.23 4:58 AM (117.111.xxx.183)

    내세울게 전문직 아들 둔 거 하나인데 잘난 며느리 들어와서 얼마나 눈에 안차겠어요 아들보다 좀 떨어지고 살랑거리지만 돈은 많이 들고 올 며느리 찾았는데.. 부모님 가슴에 대못 그만 박고 이혼하세요... 열등감가진 사람은 뭘로도 못 고쳐요 남편은 뻔히 알면서 와이프 돈으로 생활한단 말 한마디 못 전하나요 아님 알면서 저지랄인가요

  • 7.
    '19.7.23 5:06 AM (172.58.xxx.213)

    상견례에서 그런 무례를 겪고도 결혼하다니

  • 8. 원글
    '19.7.23 5:26 AM (62.6.xxx.178)

    남편이 굉장히 착하고 저한테 잘 해요

    신랑도 어머니 평범하지 않은거 잘 알아요....
    또 그런거 보면 안쓰럽고 자라면서 고생했던 것도 보이고...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쌍욕도 하고 연끊고 살자 이런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세요) 그러다보니 더 트러블 안만들려고 어머니한테 맞춰주는 것도 있구요 - 예를 들어 어머니가 부르시면 예약 환자 다 캔슬하고 간다던지, 여행 갈때 공항 모셔다 드리기 (일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등등)

    그래도 자기 엄마인데 싶어서 애뜻한 맘이 있겠다 싶어 이해하려고 하고 잘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ㅜㅠ

  • 9. 파토
    '19.7.23 5:28 AM (211.206.xxx.180)

    내려고 진상부리는 시모 무시하고 결혼했으니
    인연 끊지 않는 한 계속되겠죠.

  • 10.
    '19.7.23 5:33 AM (176.46.xxx.65)

    아니 부모님께 그런 모욕을 당하게 하고도 결혼하셨어요?
    능력 있는 전문직이신데 .. 다른 큰 흠이라도 있으신가요???
    남편도 휘둘리고... 저라면 지금이라도 이혼할것 같아요.

  • 11. 친정
    '19.7.23 5:34 AM (14.41.xxx.66)

    부모님이 말리 땐 아니기에 말린건데 본인 뜻데로 신랑 하나보구 했슴 어떤 괴로움 아픔도 감수 하세요
    상견례 때 그랬슴에도 진행한 것은 다 본인 책임인데 이겨낼
    자신없슴 하질 마었어야죠 왜 했어요 알아서 하세요

  • 12. ㅡㅡ
    '19.7.23 5:43 AM (68.146.xxx.235)

    저같은 경우에는 아버님이 저렇게 행동하셨어요.
    보다못한 남편이 한번만 더 저를 무시하면 참지 않겠다했고
    지금은 연끊고 삽니다. 남편이 아버님 안봐요.

    자라면서 아버님에게 받은 상처가 많았지만 그래도 부모라고 참아주고 견디고 했는데 한번 뻥 하고 터지니 정말 무섭게 돌아서던데요.

    님 남편 역할이 중요합니다. 시어머니가 대놓고 무시하는데도 그냥 못본척, 이해해달라~ 뭐 이런식이면 님은 평생 그런 대우 받으면서 사시는가여요.
    나중이 아이 태어나면 내 아이 앞에서 나 무시당하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실건가요? 난 소중합니다.

  • 13. 등신아.
    '19.7.23 5:45 AM (175.116.xxx.93)

    상견례때 관뒀어야줘. 결혼한건 부모에 대한 배신이에요. 전문직???? 원글이 제일 멍청.

  • 14. 후후후
    '19.7.23 5:46 AM (175.223.xxx.11)

    남편은 순하고 착한게 아니라
    전형적으로 갈등상황 감당못하고 회피하고 무조건 상대에게 맞추는 미성숙한 인격.

    상견례자리에선 시어머니가 친정부모에게 대놓고 쌍욕한 거나 다름없음.
    어디서 이따위로 딸을 키워서
    내 맘에 안차는 여자애를 내 아들과 결혼시켜보려고
    뻔뻔하게 낯짝들고 상견례를 하러 나온거니, 니들?
    이런 말 한거나 다름없는데 원글님은 본인이 욕먹고 끝난줄 알고있음.


    저런 수모를 당하고도 결혼식장에 친정부모를 앉게 했다는 것은
    부모학대임.
    부모만 자녀학대 할 수있는게 아님. 자녀가 하는 부모학대는 더 무서움.


    유일한 해결책은 시어머니보다 더 강한상대가 되어서 남편위에 군림하는 수밖에 없음.
    남편은 갈등상황 만나면 이성이 작동안하고
    일단 하얗게 질려서 상대방의 요구에 100% 맞추어 행동하게 되니
    시어머니에게 저런 행동 못하게 원글님이 저런 시어머니 같은 존재가 되면 됨.
    그럼 원글님 요구와 지시사항에 따라 시어머니에게 했듯이 해줄것임.

  • 15. dd
    '19.7.23 5:46 AM (211.105.xxx.66)

    님 팔자 님이 꼬았네요.1년 밖에 안 되었으니 현명한 판단 하세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겁니다. 님 남편이 아무런 역할도 안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런 푸대접 받으면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결혼하신건지.
    피학증이라도 있으세요?

  • 16. ..
    '19.7.23 5:51 AM (175.116.xxx.93)

    시엄니한테 수모당할려고 결혼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딴소리하는 원글. 함 당해보세요 부모 모욕한 죄 받아야겠죠.

  • 17. 고구마가 나타났다
    '19.7.23 5:52 AM (110.11.xxx.8)

    시집살이는 시모가 아니라 남편넘이 시키는 겁니다.

    지엄마 이상한거 알면 뭐해요?? 일하던 중간에 시모한테 달려가요??
    시모가 저 GR를 해도 질질 끌려다니고 놀아나는 병신인데...
    그걸 모르고 남편놈 착하다고 하는 원글님도 등신이구요...

    저건 남편이 시모 버릇 드럽게 들여놓은거예요.
    작정하고 3년만 인연 끊고 발걸음 끊으면 저 버릇 싹 고칩니다.

    남편이 한푼도 안 가져다주는거 왜 시모한테 말을 안해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러고 살아요???
    남편이 시녀같은 여자 잘 골랐네요. 평생 그러고 사세요.

    1년쯤 더 지나고 원글님 부부 애정도 식으면 남편은 완전히
    시모편으로 돌아서고 합가도 하겠다고 할거예요.
    아무리 원글님이 전문직이면 뭐해요??
    저런 등신같은 넘 골라서 셀프로 고단하게 사는데...

  • 18.
    '19.7.23 5:53 AM (221.150.xxx.34)

    남편 착한게 아니라 완전 갈등회피형 아니에요? 엄마가 부른다고 예약환자 캔슬하고 달려가는 모지리 아들이네요.

  • 19.
    '19.7.23 6:06 AM (221.162.xxx.233)

    함부로 해도 되는 자녀는 아무리 잘해도 끝까지 인정안하고
    며느리까지 무시해요
    남편이 저랬어요 남편이죽자살자 결혼하자 매달렸구요
    남편이 더 시집살이시켰고 남은건 분노와평생 약먹어야될 병든육신만 남았어요
    영혼의 파괴자라고 생각되요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원글님 시어머니 좋은사람 아닙니다

  • 20. 남편이 문제
    '19.7.23 6:08 AM (119.198.xxx.59)

    가족식사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런 자리를 왜 만들죠?
    시엄니 죽을때까지 절대로 안만나면 되는데요??

    원글을 가족취급은 커녕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그런 자리를 만들어 같이 간 자체가 문제고

    문제의 발단은 시엄니가 아니라 남편이잖아요????

    왜 시엄니를 잡나요?
    시엄니 그런 사람인줄 알고 결혼 하셨으면서??

  • 21. 아이블루
    '19.7.23 6:13 AM (175.113.xxx.252)

    솔직히 원글님도 좀 신기한것같아요..ㅠㅠㅠ 결혼 1년차이면 아직 신혼인데 솔직히 일반 가정에서 신혼에 뭐 그렇게까지 시부모님한테 볶일일이 있을까 싶네요... 저보다도 나이 어릴것 같은데..ㅠㅠㅠ 상견례 할때 좀 잘 판단하시지..ㅠㅠㅠ근데 상견례 자리에서 저런걸 경험하고도 결혼했다는게 더 믿어지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 특히 아버지 성격으로는 제가 그런 취급 당하면 진짜 감금시키기라도 할 사람인데..ㅠㅠㅠ

  • 22. 후후후
    '19.7.23 6:19 AM (110.70.xxx.17)

    남편은 순둥순둥하거나
    어머니가 애틋해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거나 하는게 전혀전혀아님.
    어머니에게 아니요, 싫어요 하고나서 벌어질
    갈등상황이 감당안되고 무조건 회피하고 싶어서
    예약환자니 자기 일하는 일정이니 사정을 모두 집어 던지고 (이 분 빚지고 개업하신 분임. 놀라움)
    무조건 100% 요구사항 들어주는 것임.

    상견례에서 저런 행동과 말을 했는데도
    안타까이 이 남자와 제발 결혼만하게 해주세요하고 달려드는 원글님과
    그 원글님을 못말리고 결혼 추진하는 친정부모님은
    그 순간부터 시어머니에게 개무시, 인간이하 취급당하는 존재들이 된 것임.

  • 23. 캐스터네츠
    '19.7.23 6:22 AM (1.238.xxx.177)

    저딴 행동 할때마다 저게 돌았나??? 싶은 눈빛으로 쏴 주세요. 남편은 시모보다 쎄게 나가셔서 잡으시고요.

  • 24. 모르겠다
    '19.7.23 6:29 AM (1.235.xxx.248)

    저 정도면 정신병있는 시모인데
    결혼 감행

    남편은 착한게 아니라 병신인데
    결혼감행

    어째요...여기서 하라는데로 못하실듯한분이신데
    여기 시모에게 분노있는분들 하소연 판만 깔아줬지
    님에게 아무 도움 안되요.

    일단 이혼할꺼 아니면 님 수입 재산 잘 관리하고
    아기는 보류.

  • 25. --
    '19.7.23 6:35 AM (220.118.xxx.157)

    그깟 미친 여자 안 보고 살아도 됩니다.
    부모 욕까지 얻어먹은 줄도 모르고 결혼까지 갔으면
    남편을 잡던가 본인이 한번 거하게 깽판을 치던가 해서 자기 가정은 지켜야지
    게시판에 속상하다 풀어놓으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본인이 스스로 무시당할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 26. ...
    '19.7.23 6:40 AM (223.38.xxx.12)

    왜 별볼일 없는 덜떨어진 ㅡ오직 남편엄마라는 위치빼고는ㅡ할머니한데 그런 취급을 받고 겨시나요?
    원글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27. ,,
    '19.7.23 6:41 AM (70.187.xxx.9)

    사람 안 변해요. 늙어도 똑같아요. 그 남편만 버리면 해결 될 일.

  • 28. ...
    '19.7.23 6:42 AM (175.113.xxx.252)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220님 말씀처럼 보고 살지 마세요.. 진짜 상견례자리에서 부모님 앞에서도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인데 그때 보통 여자들 같으면.. 결혼 접었을텐데.. 그래도 결혼을 감행했는데 이판사판으로 나가야죠..

  • 29. ....
    '19.7.23 6:49 AM (70.187.xxx.9)

    결혼 1년만에 눈치 까고, 애 없으면 빨리 도망가요. 망했지만 아주 폭망한 건 아니에요.
    남편 기 보다 시모가 더 쎄면 평생 휘둘립니다. 님 말은 아예 듣지도 않잖아요. 못 바꿉니다. 멀리하세요. 법적으로

  • 30. ㅡㅡ
    '19.7.23 6:53 AM (222.234.xxx.8)

    남편이 착한건가요 ?? 마마보이지 22ㆍ
    내가 사랑하는 귀한 아내 철저히 무시하는 못된 엄마한테 일하다 달려가고 불편한 식사시간 자주 만들고..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 31. ...
    '19.7.23 7:04 AM (125.177.xxx.135)

    남편이 뭐가 착해요? 등신에 마마보이구만

    원글님은 상견례에서 저런 대접 받고도 결혼 강행하는 헛똑똑이

    환장할 짝꿍인데 그냥 평생 그런 대접 받고 사세요

  • 32. ㅇㅇㄹ
    '19.7.23 7:04 AM (175.223.xxx.171)

    부인은 간호사고 남편이 의사죠?

    제가 아는 부부도 저리 살던데...

  • 33. ㅇㅇㄹ
    '19.7.23 7:17 AM (175.223.xxx.171)

    홀어머니에요? 아버지 없으면 차라리 한명 상대하니 다행입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최대한 얼굴 보지말고 살아요.
    어차피 할머니라 살말 얼마안남았을테니...

  • 34. ..
    '19.7.23 7:18 AM (119.71.xxx.47)

    친정부모 상견례 자리에서 저렇게 무시 당하고 남들은 다 기가막히는 상황의 결혼을 감행했으면 책임도 본인이 지고 감당하고 살아야합니다. 부당함을 평생 감당할지 지금이라도 참지 않을지도 본인이 판단하시고요.

  • 35. 할머니라해도
    '19.7.23 7:18 AM (119.198.xxx.59)

    아직 60대일텐데. .

    30년은 더 남았는데
    그게 짧은 세월인가요??

  • 36. 산쵸
    '19.7.23 7:20 AM (14.53.xxx.139)

    상견례후 부모님이 말리는데도 파토낼 용기 없는분인데
    이혼은 절대 못하실것같고..
    이대로 애낳고 몇년지나면 백퍼 중증 우울증 옵니다.
    제 경험담이에요.

    현실적인 조언은 시댁과 발길 끊는건데..
    솔직히 원글님 못할것같아요..
    몇년전 제 모습을 보는거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제 동생이라면 지금 당장 데리고와서
    이혼시킬거에요.

  • 37. ,,,
    '19.7.23 7:24 AM (175.119.xxx.68)

    부모님 말씀 들을걸 하는 날이 곧 옵니다. 아니 벌써 왔지요?

  • 38. ..
    '19.7.23 7:25 AM (223.38.xxx.219)

    남편이 내편이고 착하다면
    어느정도는 감수해도 될거같네요~
    돈의 위력이 세고 좋답니다~
    제 경험담은요~
    경제력이 어느정도 생기면 셤니도
    깨갱하고 며느리 눈치 보게 되어 있으니
    좀만 버티시라고 하고 싶네요

  • 39. ...
    '19.7.23 7:33 AM (175.223.xxx.145)

    남편 안 착해요. 착하면 님이 그렇게 당하게 두지 않고 아예 만날일 없게 만들어요.

  • 40. 캬캬캬
    '19.7.23 7:42 AM (1.235.xxx.70)

    전문직은 전문직인데
    의사 남편보다 많이 쳐지는 전문직이니
    상견례때 사돈앞에서 파혼하고 싶어 하는 막말 듣고도
    결혼 했으니 참고 살아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의사 남편 만난 지불이라 생각하고 참고 사세요
    같은 의사라면 절대 시모가 저렇게 안나오고 결혼 안함
    어디가서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
    다른 여자가 쳐지는 결혼 남자 꽉 잡아 결혼햇다고 해요

  • 41. 으이구
    '19.7.23 7:42 AM (222.98.xxx.159)

    상견례 후에 엎고. 결혼하려면 시모랑 인연 끊고 했어야죠. 그리고 님이 전문직? 애뜻 아니고 애틋. 이예요. 전문직 같지는 않아요

  • 42. ..
    '19.7.23 7:44 AM (180.230.xxx.90)

    부모에게 무조건 순종하는게 착한건가요?
    원글님도 남편도 뭐를 잘 모르시네요.
    부부가 순종형인거지 현명한 사람들은 아니0ㅔ요

  • 43. 세상에나
    '19.7.23 7:53 AM (211.226.xxx.127)

    쓴소리 해야겠습니다.
    남편이요. 순한 기질로 어머니한테 지배당하는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착하다기 보다는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도 못하고 자립도 안되어 있어요.
    직업의식도 없이
    근무시간에 공항으로 배웅을 나가요? 예약 환자를 취소한다고요? 세상에..그러다 병원 접습니다. 직업인으로 자리도 못 지키는 사람을 어찌 인생 동반자 삼으셨나요.

  • 44.
    '19.7.23 7:56 AM (218.48.xxx.40)

    원글님 댓글보니 결국은 남편이 님버리고 이혼할듯
    엄마가 우선인사람이잖아요

  • 45. 간호사
    '19.7.23 8:01 AM (39.7.xxx.70)

    인지 의사인지가 중요하겠네요

  • 46. 제 지인은
    '19.7.23 8:20 AM (58.232.xxx.212)

    그래서 시댁 안보고 살아요. 반대하는 결혼에 지인을 투명인간취급하는 시어머니라..시댁 발걸음 안하고 경조사 안가고 남편과 아이들만 보내요. 그쪽도 둘 다 같은 전문직인데도 시어머니입장에선 본인아들이 엄청 아까웠나봐요.

  • 47. 하하하
    '19.7.23 8:23 AM (1.235.xxx.70)

    댓글보고 그냥 웃지요
    몇년후 시모 문제로 또 글올릴듯
    같은 의사,다른나라... 하하하
    그냥 ㅎㅎㅎ

  • 48. 아이고..
    '19.7.23 8:24 AM (1.233.xxx.26)

    내 딸 만약 이런 경우면, 쿨하게 혼자 사라 하겠네요...이러고 살아야되나.. 남편이 뭐라고...
    딸 둘 인데 애 잘 키워야겠네요.

  • 49. 근데
    '19.7.23 8:31 AM (39.7.xxx.70)

    같은전문직부부라고 썻네요 여의사어때서리

  • 50. dd
    '19.7.23 8:44 AM (222.104.xxx.19)

    님은 님 부모보다 남자가 더 중요한 사람이구요. 아마 그 성향은 변하지 않을 거 같아요. 여기도 보면 자기 자식들이 학대 받고 본인도 학대받아도 남편 못 끊고 애들까지 힘들게 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 남편 하나만 보고 결혼한다는 사람이구요. 그리고 본인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걸 인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 51. 평생
    '19.7.23 8:51 AM (112.152.xxx.33)

    얼마나 귀하게 길러온 딸일텐데 그런 부모 욕먹이는지도 모르고...
    원글님 부모님, 남편, 시모 다 놓고 봤을때 누가 제일 중요해요?
    누가 가장 원글님 잘되기만을 바래요?
    그런 부모님을 그 꼴을 당하게 만들고
    남편도 바보같이 엄마한테 끌려다니기만 하는데
    님 인생에 없어져도 하등 상관없는 시모한테 끌려다니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 52. 남편
    '19.7.23 8:53 AM (182.226.xxx.131)

    부터 정신차려야할듯요~
    착하기도 하겠지만 엄마한테 너무 휘둘리시네요~
    그리고 원글님은 눈치 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 53. ...
    '19.7.23 8:55 AM (121.176.xxx.134)

    남편분 착한게 아니라 갈등회피형이예요

    저런 남편과 살면서 제 주장 내면요 누가 옳고 그른게 문제가 아니라 집안 시끄럽게 만든 사람이 죄인됩니다 시끄럽고 힘든게 싫어서 환자도 버리고 가는 남편인데 부인은 안버릴것 같나요?
    님이 이대로 숙이고 살면 조용할테지만 같이 맞대응하면 확률이 반반이죠 부인편에 붙어서 엄마한테 같이 버티든 아직 신혼이니 결혼 잘못했다 생각하고 이혼하겠다 적반하장이든..

    참고로 전 결혼20년이 넘었는데 15년차쯤 되었을때 저런 시어머니랑 참다참다 폭발해서 3~4년 안보고 산 적이 있었어요 사소한 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시외갓집식구들까지도 요새 이런말 듣곤 시댁가면 안된다고 저한테 할 정도의 사건이었는데 너무너무 착하고 저한테 잘하던 남편이 자기 엄마 이상하긴하지만 그래도 저땜에 집안 시끄러워 힘들다고 제탓하던데 제가 난리나서 아이도 두고 이혼겠다하고 몇달간 별거 재결합 그리고 저는 몇년간 시댁 안가는 초강수 끝에 시어머님 저 눈치 조금 보시고 남편 저 조심해요

    전 아이가 있어서 그냥저냥 힘든과정 겪고 살지만 님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친정부모님 반대하실때 결혼해서 더 열심히 살고싶은 맘도 있겠지만 아기 가지기전에 확고히 관계재정립해놓아야해요

  • 54. 냥냥
    '19.7.23 8:56 AM (58.120.xxx.107)

    피임이나 잘하시고 상황 보시란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 55. ...
    '19.7.23 9:00 AM (218.159.xxx.83)

    전문직이시라니..
    그꼴을 당하며 뭐하러사시는지요
    님 남편 착한거 절대아녀요.
    진짜 아내 위한다면 자기엄마가 그리 함부로하면
    서로 보는자리를 만들지않고 본인이 당분간이라도
    끊습니다. 아니 엄포라도 놓습니다.
    엄마, 그렇게하면 저도 엄마랑 인연 끊습니다..라고요.

  • 56. ..
    '19.7.23 9:10 AM (175.116.xxx.93)

    전문직??? 무슨 전문직이 이렇게 무식하고 세상 똥 멍청한건가요? 시엄니가 저렇게 모욕해도 결혼할 정도로 수그리고 들어갈 정도면 본인 생각에만 전문직 아닌지.

  • 57. 자기욕심채우려면
    '19.7.23 9:13 AM (223.38.xxx.36)

    남편 의사라서 헤어지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고
    시엄니 재산좀 있고 하면
    걍 참고 살아야죠.
    정 힘들면 시엄니 대면하는 자리는 가급적 피하고
    집에 와계심 일 핑계로 밖에서 지내시고...
    원글본인이 돈도 많이 버는데 뭔걱정.
    원하는 삶 되려면 감내하는거죠. 원하는데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 58. ㅁㅁ
    '19.7.23 9:21 AM (182.224.xxx.119)

    상견례 때 그 꼴을 보고도 결혼 강행했으면 넌 어느정도 내 패악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고 암묵적으로 약속된 걸 수도요. 지금이라도 그걸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아예 시모를 만나지 마세요. 남편도 자기 엄마 이상한 거 알면 님에게 기본 도리고 뭐고 강요할 수 없을 거잖아요. 남편도 가장 기본만 했음 좋겠지만, 사람 사이의 관성만큼 강력한 게 없는지라 스스로 각성하지 않으면 계속 저러겠죠. 님이라도 시모 안 보는 걸로 남편에게 제동을 걸고 시모에게 경고를 하세요.

  • 59. 냥냥
    '19.7.23 9:26 AM (223.62.xxx.242)

    시어머니가 불합리한 행동 했을 때 한번 시어머니와 크게 부딪쳐 보시고
    남편 반응 보세요.

    그래도 합리적으로 잘잘뭇 인식하고
    원글님 편이라도 들면 잘 살아 보시고

    무조건 살아야 얼마나 사시겠냐?
    니가 참아라. 마추어 줘라
    애원하면 잘 생각해 보시고

    본인이 더 흥분해서 원글님께 화내고
    날뛰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60. 님도 무시
    '19.7.23 9:37 AM (125.184.xxx.67)

    어머니 이러이러 하시니까 제가 눈에 안 보이는 게
    좋겠어요. 모임은 남편만 보낼게요.
    나이도 젊을 텐데 미친 여자에요.
    그 미친 여자눈에 들 생각 말고 님 갈길가요.
    남편만 님편이면 되고, 그거 아니라면 초반에
    이혼 권해요. 무시하고 살 멘탈 되면 무시하고요.

  • 61. 저한테 잘해줘도
    '19.7.23 9:40 AM (125.184.xxx.67)

    가끔 속 뒤집는 시어머니 때문에 차라리
    사이가 확 나빠져서 안 보면 좋겠다 싶은데
    님은 뭔 걱정인가요.
    남편만 내 편이면 됨.

  • 62. 아하
    '19.7.23 9:41 AM (125.184.xxx.67)

    남편이 문제네요ㅎ
    엄마는 아들 간 보면서 쥐락펴락하고.
    홀시어머니인가요.
    정상적인 모자관계 아니에요

  • 63. 이혼할생각있나요
    '19.7.23 9:56 AM (121.190.xxx.146)

    님이 이혼할 생각이 있다면 위에 님이 쓰신 방법 추천할게요

    시어머니가 불합리한 행동 했을 때 한번 시어머니와 크게 부딪쳐 보시는거요
    그리고 지금 님네 경제상황 시모도 알게해요. 왜 그걸 숨기죠? 분명 남편이 엄마가 알면 걱정할테니까 알리지 말자고 했겠지만...

    그랬는데 남편이 합리적으로 님편이면 시모랑 똑같이 시모 무시하면서 살면되요.
    하지만 얼마나 산다고 네가 참아라 혹은 반대로 날뛰면 그냥 이혼하는게 낫습니다

    뭐 일단 나같으면 어디서 개가 짓나하고 시모가 무시하면 똑같이 무시해줍니다만 아직 나이가 어리셔서 그렇게 하긴 가슴이 두근거릴지도 모르겠네요.

  • 64. 이혼할생각있나요
    '19.7.23 10:00 AM (121.190.xxx.146)

    그리고 댓글에서 님남편 등신이라고 하는 거 새겨두세요. 님 남편 책임회피형 등신맞구요, 이런 등신들은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마누라가 알아서 잘 제압?하면 마누라편이 되는 경우가 있고, 아님 끝까지 시가편에서 서다가결국은 불행한 결혼생활, 자식한테도 팽당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어느쪽인지는 님이 행동해봐야 아는 거라서 결국은 님의 결정에 달렸어요. 후자면 빨리 갈라서는게 좋아요. 사실 제일 좋은 건 상견례때 헤어지는 거였지만....왜 친정부모님 말을 안들은 거에요? 내가 다 답답.

    일단 시모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무시하는 방법으로 가보세요. 시모가 하듯이 남편통해서 이거 부모님 드려라 저거 가져다 드려라... 그럼 조만간에 판단할만한 근거가 생기겠죠. 그때까진 피임조심하구요

  • 65. 고구마 먹였으니
    '19.7.23 10:40 AM (76.21.xxx.16)

    다음에 사이다 소식 올리세요.

  • 66. 아이고~
    '19.7.23 10:48 AM (220.86.xxx.91)

    전형적으로 공부만 잘한, 사리분별 못하는 부부네요

    남편은 착한 게 아니고 어릴 때부터 엄마의 착취에 길들여진 겁니다
    여기 글들 쭉 보면 알잖아요
    구박당한 자식들이 커서도 부모한테 사랑받고 인정받으려고 절절 매고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자식들은 당당해요.

    예약환자 내팽개치고 엄마한테 달려간다니 세상에 그런 모지리, 무자격 의사가 어딨습니까?
    그런 판단 못하는 멍충이 의사인줄 알면 어느 환자가 거길 찾아갈까요
    그게 착한 걸로 보여요??

    정말 착하고 와이프한테 잘하는 남자는요
    자기 엄마 횡포 부릴 때 딱 잘라 막고, 당분간 자기 엄마랑 와이프 접촉 못하게 막아요
    질질 끌려가면서 갈등 회피하는 등신짓 말구요

  • 67. dlfjs
    '19.7.23 10:54 AM (125.177.xxx.43)

    상견례때 엎었어야죠
    아니면 안보고 살기로 합의 하거나

  • 68. ... ..
    '19.7.23 11:33 AM (1.234.xxx.61)

    남편 착한게 아니고 회피형이어요
    성격 안고쳐져요 평생갑니다

    지금처럼 지내면
    님이 위험에 처해도 엄마가 부르면 그냥 두고 갈꺼여요

    대처법으로
    시어머니하고는 절대 말섞지 말고
    시가 식구 누구든 보이기만 하면 말을하는 겁니다. 원글에 있는 거요.
    지난 언제 언제 뵈었는데
    인사도 안 받았다 무안해서 집에 와서 울었다(피해자코스프레)
    제 친구들이(원글이나 친정부모라고 하면 안됨)
    적자나는 아들 먹여 살리면 고마워해야 해야하는데
    네 시어머니는 왜 그러실까? 하고 저한테 묻네요
    이 건으로 20번을 하세요 시가 식구한테요 좀 전에 들은 사람한테도 또 하구요
    계속하는 거여요. 그 사이 계속 일은 일어 날테니 여기저기 하소연 하세요
    하소연하는 것을 챙피해 하지말아요 듣는 사람들도 다~ 알아요. 괜찮아요

    돌파하세요 돌파 될때까지(남편이 가장 역할할 때까지-지금은 아들 역할만 함) 아이는 갖지 마세요

  • 69. 아이고
    '19.7.23 11:41 AM (1.237.xxx.90)

    좋겠네요, 남편 착해서.
    폭력 남편, 외도 남편이랑 사는 여자들도 남편이 착하답디다. 때릴때 말고는 착해요, 바람필때 말고는 착해요.
    신혼이고 부인 마음이 지옥인데, 확실히 지켜주지 못하는 남편은 평생 마음고생 시킵니다. 님은 이제 지옥문 시작이에요. 정신 멀쩡한 남자랑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신혼이 그게 뭡니까.

  • 70. 냥냥
    '19.7.23 11:45 AM (58.120.xxx.107)

    추가로 그집 시어머니
    가진 패 라나 없으면서 아들 맘대로 휘두르는 것 하나가 고작 안보고 산다이니
    겁먹지 머시고
    안 보고 살면 어머니가 손핸데 하는 여유를 갖고 대하세요.

    잰적으로 남편같은 사람은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라고 반납하고 싶어지는 타입이지만요

  • 71. 등신 같은
    '19.7.23 12:13 PM (125.184.xxx.67)

    개룡남에 홀어머니
    최악의 조합을 물었네.
    님이 쓰레기 수거 해 준 거예요.

  • 72. 시어머니
    '19.7.23 12:21 PM (116.126.xxx.34)

    시어머니가 봤을땐 자기 아들 아깝다고 보는거네요.
    같은 의사급은 아닌가봅니다.
    어쨌든 아들이 처신을 잘해야하는데 큰일이네요

  • 73. ...
    '19.7.23 12:52 PM (173.63.xxx.177)

    시어머니가 전문직 아들 가로챈 여우같은 여자로만 원글님을 보는거 같네요. 혹시 맞벌이 부부 둘다 전문직이라도 남자집에선 병원이나 사무실 차릴때 돈 좀 대줄 능력있는 사돈 원한게 아닌가 싶어요.
    무시당하고 살면 서서히 정 떨어지고 연끊는게 보통인데 아들과 연끊어지면 시어머니는 죽는다 할듯요. 그러면서 원글님 못된 여자 되는거죠.
    이혼이 쉽진 않으나 앞으로 살기도 쉽지 않겠어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자주 왕래 안하는게 결혼후엔 제일 같아요. 돈이나 도움이 필요하지만 성인된 관계에선 부모도 가끔 버겁잖아요.

  • 74. ...
    '19.7.23 1:05 PM (122.36.xxx.161)

    남편만 착하면 되요. 시어머니를 위해 원글님이 뭔가 해드려야 할것이 없다면 말 한마디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듣는 둥 마는 둥 하세요. 그것도 참 어렵지요. 정말 싸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드리면 시어머니도 천천히 변할거에요. 삐지거나 화내면 한동안 보지 마시고요. 아들도 힘들면 천천히 멀리하겠지요.

  • 75.
    '19.7.23 1:17 PM (210.90.xxx.75)

    같은 전문직 부부라면 저렇게까지 안할거 같아요..
    즉, 같은 의사라면 본인 자존감이 저렇게 바닥일 수는 없지요..
    남편은 의사, 부인은 간호사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홀시어머니가 엄청 공들여 키운 의사아들인데 의사 엄마들이 제일 싫어하는 조합이 집에 재산 별로 없는 간호사와의 결혼이라더군요.
    결국 님의 조건 자체가 저 시어머니에게는 최악인거지요...거기다가 상견례 자리의 무례함을 전혀? 개의치 않는 원글님 친정의 저자세가 저런 태도를 키운거 아닐까 싶어요

  • 76. ,,
    '19.7.23 1:21 PM (70.187.xxx.9)

    누가 간호사를 전문직이라고 해요? 전문 기술직이죠. ㅎㅎㅎ 비교 할 걸 해요.

  • 77.
    '19.7.23 2:03 PM (211.243.xxx.238)

    첨부터 부당한걸 보고도 받아들였으니
    그런 대접 계속 받는거지요
    어떤 사정이 있겠지만
    원글님도 시어머니와 되도록 말을 하지 마세요
    근데 그런분은 또 자기를 피하려하연
    괘씸하다 난리칠거 뻔하죠
    알아서 회피해보세요
    답도 없구만요
    당하다 지쳐서 원글님이 뒤집기전에야
    바뀌겠어요
    그래도 문제가 있음 수면위로 꺼내놓고
    한바탕 난리를 쳐야 어떤식으로든 정리라는게
    되는겁니다
    편하게 서로 좋은 방법이란거 없어요 저런분에게

  • 78. 막무가내형
    '19.7.23 2:09 PM (221.141.xxx.186)

    이혼밖에 답이 없어요
    저런 시모형은 쫒아다니면서 괴롭혀요
    결혼으로 그런 미친사람을 나눠가진거에요
    이혼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 79. ....
    '19.7.23 2:16 PM (219.252.xxx.69)

    댓글들 예리하네요...

  • 80. 그냥
    '19.7.23 2:42 PM (14.40.xxx.155)

    상견례때 부터 그랬으면,
    이런 상황 충분히 예측하고,감당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셨을테고..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살아가야죠..
    정 싫고 감당 안될것 같으면,
    지금이라도 이혼하시든지..

  • 81. 원글님께
    '19.7.23 2:43 PM (223.32.xxx.186)

    댓글을 꼭 달아야할것같아서 로그인했어요.
    원글님 시어머니는 인격적인 결함이있는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기 뜻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죠.
    정상이라면 상견례자리에서 하는 행동이 아니고
    결혼을 못하게하려는 의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분과 거리를 두시고, 초연해지세요.
    안 되는 사람, 안 되는 관계는 꼭 있습니다.

  • 82. 애 없으면
    '19.7.23 3:06 PM (210.207.xxx.50)

    헤어지심이.. 요즘 평균 수명도 늘어서 , 최소 30년은 같은 패턴으로 속썩일듯 하네요.
    나빠지지 , 좋아지지 않는 일입니다

  • 83. ......
    '19.7.23 4:18 PM (175.223.xxx.166)

    같은 경우였어요.
    그건 시작일뿐이에요.
    결혼 12년차인데 온갖일 다 겪었어요.
    남한테 말도 못해요. 안 믿어서요.
    사람앞에 두고 그러는거 보통 성격엔 그렇게 못해요.
    얼마나 님이 우스우면. 얼마나 미우면 그러겠어요.
    저 우울증약먹어요.
    남편이요? 착하면 뭐해요. 내편이 아닌데.
    심지어 지금은 다지난일이래요.
    잊혀지지도 지나가지도 않아요.

  • 84. ....
    '19.7.23 5:56 PM (211.178.xxx.171)

    의사도 병원 연구소같은데 남을 수 있어요.
    병원 소속이 아니고 대학교 소속이죠.
    의대 부속 병원, 의대 ~ 연구소..
    글쓴이가 간호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것만 옳다고 하는 사람들인 거죠?

  • 85. ...
    '19.7.23 7:00 PM (183.97.xxx.176)

    원글 의사래요.
    간호사 어쩌구 하면서 원글 조건 운운한 댓글들은 지워주세요.

    자격지심있는 사람은 좋은 사돈 맞이해도 좋은 줄 모르네요.
    내아들이 의사니까 쥐고 흔들수 있는 사돈이나 며느리가 좋지 자기들보다 격이 높으면 어쩔 줄 모름.

    ㅋㅋㅋㅋ

  • 86. 와.
    '19.7.23 9:14 PM (58.231.xxx.66)

    이 글 찜해놓고 남편 보여줄거에요.
    너무 똑같아.

  • 87. 비정상인 시어머니
    '19.7.23 11:34 PM (68.195.xxx.243)

    비정상인 며느리 가 되면 됩니다. 말을 섞지를 안더군요 대답도 안하고 아주 없는 사람처럼 하더군요.

  • 88.
    '19.7.23 11:35 PM (125.128.xxx.89)

    애없을때 정리하세요.

  • 89. ..
    '19.7.23 11:53 PM (175.116.xxx.93)

    멍청한 의사들 많네..

  • 90. .......
    '19.7.24 12:34 AM (121.132.xxx.187)

    내 사랑하는 부인이 저런 취급받고 힘들어 하는데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좋은 남편이라구요? 정신차리세요. 지금은 뭔가 자기 이득이 있으니까 친정부모님이랑 원글님께 잘하는 거지 저런 사람은 이득없다 싶으면 돌변해요. 주위에서 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 91. 우우
    '19.7.24 1:22 AM (39.7.xxx.176)

    지금 이득이야 많죠.
    빚내서 개원하고 소득도 거의 없어서
    원글님이 벌어서 생활한다니 남자가 원글에게 잘하는거죠.

    남편이 수입이 많이 올라가고 여유생김
    시어머니를 외면하는 원글님, 정떨어진다면서 돌변할수 있죠.
    윗님 말 맞다고 봄.

  • 92. ....
    '19.7.24 4:38 AM (218.147.xxx.96)

    시어머니 안보고 산다고 해도 예상보다 원글님 가정 내에 골이 깊을 수 있어요.
    그걸 다 짊어지고 끌어가려 하시니... 안타깝네요.
    친정부모님이 죄를 많이 지었나봅니다.
    생판 남인 저도 이렇게 맘이 아픈데...

  • 93. 윗님
    '19.7.31 10:28 AM (58.120.xxx.199)

    저런 시어머니 안보고 살면 그나마 다행이니 뭐가 문제인가요?
    제가 의사였으면 이혼하지만요.

    원글님도 시어머니 안보고 몇년 살면서 남편 태도 잘 보세요.
    개선의 여지가 있을 때 까지는 애 갖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환자 예약도 때려 치고 엄마한테 달려가는 아들이라 걱젇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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