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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부모님께 사업자금 도와달라는 올케

장대비 | 조회수 : 18,812
작성일 : 2019-07-20 16:52:31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고
남동생은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오늘 올케가 점심을 먹자고 해서 올케집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먹자고 하더군요.
남동생은 오늘 출근이라 여자끼리 밥 먹고 수다나 떨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올케는 제 대학후배입니다.

식사중에 올케가 집에서 노는 것도 지겹고 뭔가 일을 해야겠다 말을 꺼내길래
아직 아이도 없고 당분간 계획도 없으면 회사를 알아보는 것도 괜찮겠다 했어요.
결혼전에 작은 회사에 다녔는데 결혼하고 1년 후에 그만두었고 지금까지는 전업입니다.

남동생 월급으로 그럭저럭 생활도 되고 올케 취미생활도 즐길정도는 여유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정확한 경제상황은 저도 모릅니다.

그런데 회사 다니다가 아이 생기면 그만둬야할거 같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면서 프랜차이즈 빵집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나름 나쁘지 않은 생각이다. 자본금만 있고 자리만 좋으면 괜찮지 않냐 말을 했더니
말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하는말이 결국은 
아버지께 사업자금을 보태줄 수 없냐고 저보고 물어봐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만일 저희 부모님께서 보태주신다면 친정에서도 얼마 원조를 해주시기로 했다더군요.

아빠가 가지고 계신 부동산이 있는데 요즘 그 주변에 아파트랑 학교 유치원이 생기면서
몇십만원 하던 땅이 몇백으로 뛰었어요.
근데 부모님이 아직도 거기 거주하시고
딱히 땅을 팔고 싶으신 생각도 없으신거 같고 주위에서 땅 파시라고 해도 별 생각없으신거 같더라구요.
언젠가 팔기야 하시겠지만 지금 상황은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올케 말이 어차피 나중에 물려주실거 지금 좀 팔아서 먼저 주면 안되냐고해서 
(이런식으로 말한건 아닌데 정리하자면 이런의미입니다)
동생도 알고 있는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말을 피하는게 동생은 모르는 일 같았고
집에 오는 길에 통화해보니 동생은 올케가 사업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도 모르더라구요.

부모님 재산에 내가 관여한다는 것도 웃기고
사실 우리 부모님 노후하고 관련되어있는데
자식으로써 나나 동생한데 노후가 보장되어 있다는게 큰 도움이다.
자식인 나도 가끔씩 부모님 재산에 욕심나긴 하니 올케 마음도 이해하지만
부모님이 나중에 주시면 모를까 내가 달라 말라 할 건 아닌거 같아.
그리고 미안하지만 말도 해줄수 없다.
동생이랑 의논해서 대출을 받아서 하든지 아니면 두사람 능력이 되는 한도에서 시작해라.라고 좋게 말하긴 했는데
카톡으로 좀 도와달라고 그래도 아버님은 형님 말씀이라면 다 들어주시잖아요 이런식으로 계속 연락이 옵니다.

동생한테 말을 해서 정리를 해야할지 아니면 모른척 하고 있어야 할지.
욕심이 생기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부모님이 아직 거기에 거주하고 계시고
또 사고 파는것도 부모님 소관인데 벌써 저런식으로 대놓고 달라고 하는게 좀 기분이 안좋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4.49.xxx.53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0 4:56 PM (175.127.xxx.153)

    며느리가 아니라 ㄷㄷㄴ이 들어왔네요
    딱 잘라 못들은걸로 하겠다 하세요

  • 2. ..
    '19.7.20 4:56 PM (183.101.xxx.115)

    이래서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한다는 옛말이 있나봅니다.
    하려거든 자력으로 하라세요.
    진짜 웃긴 올케네요.
    그쪽에 뜻이 있다면 알바라도 시작하며 일을 배워야죠.
    제빵 자격증은 있답니까?
    한심하네요.

  • 3. ㅡㅡ
    '19.7.20 4:56 PM (116.37.xxx.94)

    대단하네요
    저라면 말 못전하고
    부모님 입장이라면 기분 엄청 나쁠것같아요

  • 4. 세요
    '19.7.20 4:57 PM (106.102.xxx.247)

    뭐이런경우가.ㅡㅡ
    애기할거면 직접하라고하세요

  • 5. 절대
    '19.7.20 4:57 PM (221.157.xxx.183)

    절대 안돼죠.
    결국 그 문제로 부모님과 아들까지 갈등 생겨요.

  • 6. ㅡㅡ
    '19.7.20 4:58 PM (14.45.xxx.213)

    어떤 여자인가에 달렸죠. 똑 부러지게 잘 해 낼 사람인지 아닌지..

  • 7. ....
    '19.7.20 4:58 PM (182.215.xxx.157)

    와..대놓고 달라고하는거 처음봤어요. 구체적 계획서도 없이 그냥 무작정 돈달라고 하는거네요.. 절대주면 안되겠네요..

  • 8. 마키에
    '19.7.20 5:01 PM (211.36.xxx.235)

    절대 안되죠 흐지부지 쓰는 돈이
    될 게 뻔합니다 관련업종 알바라도 해보고 돈 모아서 하라고 하세요 ㅡㅡ

  • 9. 하나를 보면
    '19.7.20 5:01 PM (223.38.xxx.58)

    열을 안다고 사업자금 얘길 시누이 통해서 부탁한다는것 부터가 사업가 기질이 없는거에요. 대충 하면 되겠지라는 안이한 사고와 철없는 행동입니다. 가치도 없습니다.

  • 10. 궁금하다
    '19.7.20 5:02 PM (121.175.xxx.13)

    소자본창업도 아니고 프랜차이즈빵집이면 몇억은 드는데 간도 크네요

  • 11.
    '19.7.20 5:04 PM (121.129.xxx.40)

    요즘 젊은 여자들 참 당돌하네요
    그냥 못들은 척 하심이 좋을거 샅아요
    부모님이 들으시면 기분 많이 상하실듯해요

  • 12.
    '19.7.20 5:05 PM (118.216.xxx.207)

    그러게요 웃기는 여자네요
    자식도 못할 소리구만 며느리가 헐
    빵집에서 알바 삼년하고 다시 얘기해보자 하세요

    남의 돈 날로 먹네

  • 13. 새날
    '19.7.20 5:07 PM (112.161.xxx.120)

    아직 삼십대면 부모님 60대.
    아직 사실 날 많은데 유산을 당겨달라는
    새댁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부모님 노후를 어지럽히지 말라고
    딱 잘라서 안된다고 동생한테 정리하라고 하세요.
    남편은 안될것 같으니까
    님한테 이야기 한거죠.
    물렁해보였나봅니다.

  • 14. 도둑년
    '19.7.20 5:09 PM (49.174.xxx.157)

    님 부모님 돌아가시기만 고사지내겠군요.

    다알리세요.. 그지가 염치도없고 당돌하네요

  • 15. ...
    '19.7.20 5:10 PM (106.102.xxx.188)

    미치겄다. 도둑년이 들어왔네요. 3년차에 시댁 땅팔아 달라... 세상 무섭네요. 시댁에 시짜도 싫어하는 요즘에 돈은 좋고 시금치는 싫고 아이고야...

  • 16. 세상에나
    '19.7.20 5:10 PM (210.90.xxx.254)

    저렇게 당돌한 며느리 첨 보네요. 자식도 말하기 힘든걸ㅡ.ㅡ
    경제관념자체가 영 아닌 것 같아요.
    이러다 나중에 큰사고 칠까 무섭네요. 차라리 이번에 남동생도 다 아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영아니다 싶으면 애 없으니 정리하는 방법도 있고.....

  • 17. 와.. 도둑년
    '19.7.20 5:12 PM (119.201.xxx.231)

    올케가 아니라 도둑년이 들어왔네요
    애도 없고 결혼한지 3년밖에 안된 애가 시부모 재산을 노린다니..
    안해주면 동생 괴롭히겠네요
    동생한테 피임 잘 하라고하세요

    제 주변에 그런식으로 시아버지 땅 팔게해서 사업체 꾸리고 대출 5천은 남편이름으로 내서 받은 다음 이혼한 사람 있어요

    올케 젊은 년이 완전 도둑심뽀네요

  • 18. 세상에
    '19.7.20 5:13 PM (211.117.xxx.95)

    대놓고 말하네요

    부모님 노후 돈은 함부로 자식도 언급못하는데 놀랍네요 올케가 그런 말을 하다니.....남밑에서 배워서 가게를 오픈해야지 준비없이 하는 가게는 거의 말아먹는다고 하죠

    깨진독에 물붓기가 따로 없네요 기막히네요 그런말 하는 자채가 드라마에서나 봤지 현실에 존재하다니 .....

  • 19. 장대비
    '19.7.20 5:14 PM (14.49.xxx.53)

    파리바케트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몇억은 들던데. 올케친정집에서 얼마를 보태주겠다고 한건진 모르겠지만 자꾸 반반부담이라 말을 하네요.
    제가 몇달전에 단기로 아빠에게 오천빌렸다가 갚은적이 있어서 저한테 말해달라 한거같아요.

  • 20. 백퍼
    '19.7.20 5:15 PM (49.174.xxx.157)

    백퍼천퍼 지 친정 부모랑 원글님 부모님 재산 자기들끼리 계산기 두드리고 염병천병한거 같네요. 사돈네도또옥같네요. 천한 속셈을 벌써 속다보이게 내보이는게 참 멍청하기도 하고 당돌하네요. 지가뭔데~ 갈라서면 남이고 모르는 여자인데 뭔 증여를 벌써 해달라고 사업자금 운운이죠 미친ㅋㅋㅋ

  • 21. 이상한 며느리
    '19.7.20 5:16 PM (24.7.xxx.195)

    새댁이 시부모 재산이나 탐내고 참 못된 며느리인 것 같은데 남동생과 부모님에게 살짝 말씀드리는 건 어떠세요. 사업 지원은 해주지 않으시되 다음을 위해 부모님도 그런 며느리라는 걸 알고 계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2.
    '19.7.20 5:18 PM (119.70.xxx.204)

    와 돌은거아니예요? 누가보면 지가 돈이라도있어 가게차린단건줄
    지돈도아니고 남편돈도아니고 시부모돈을 시누통해 뜯어내려는여자첨봐요 시댁에백억있든 천억이있든 그돈을 달라고땡강을부려도 자식들이 부리는거지 며느리사위는 나서는거아닌데 대단한여자네요 재산 홀라당털어가는거 시간문제일듯

  • 23. 에구
    '19.7.20 5:18 PM (221.162.xxx.22)

    여동생이 시댁에 2억 빌려서 뚜레 차렸는데 그 와중에 시댁이랑 절연할뻔하고 우리 친정이랑 동생네 시댁이랑도 사이가 무지 나빠졌어요.
    일단 시댁은 빌려준게 아니고 자기 지분을ᆞㄷ 생각해서 이익을 나누려했고 여동생은 빌린돈의 이자 플러스 넉넉한 용돈으로 드리는걸로 생각...
    완전 동상이몽으로 집안이 난리난리가 났더랬죠.
    아무리 생각이 좋고 사이가 좋아도 돈 몇억이 왔다갔다하면 집안꼴이 파국으로 가더군요.
    절대 반대입니다.

  • 24. ....
    '19.7.20 5:20 PM (175.223.xxx.131)

    지 남편 하나도 설득 못하면서
    투자자 (시부모)도 하나 설득 할 자신 없는게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해서 돈을 돌려주겠나요
    그냥 자기 친정부모처럼 잃더라도 그냥 달라는거죠
    저리 안일하게 지는 손 하나 까닥않고
    니 말이라면 들어주니 니가 설득해서 돈 좀 갖다달라는거
    사업해도 백퍼 망합니다

    사업하려면 자기 사업이 사업성 있다는 걸
    설득해서 투자 받던가 안되면 지 능력껏 대출로 땡기던가
    기본도 안되어있는데....

  • 25. 정신차려랏
    '19.7.20 5:22 PM (119.70.xxx.204)

    부모님노후에 무슨일이생길줄알고 ? 부모님 몇살까지사실줄알고 ?통장에돈맡겨놨나? 결혼이십년넘었지만 시댁에 몇십억있지만 내돈이라 생각해본적한번도없는데 제머리로는
    도저히 이해안돼요

  • 26. 장대비
    '19.7.20 5:22 PM (14.49.xxx.53)

    운을 떼어놓았다기 보다는 집에 내려갈때마다 주변에 없던 건물들이 생기고 그러니 제가 아빠 생신때 물어본적이 있어요. 땅값 많이 올랐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아빠가 들고 갈것도 아니고 하니 잘 살고 있으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어요.
    그때 동생부부도 같이 있었구요.

  • 27. ...
    '19.7.20 5:25 PM (116.110.xxx.126)

    남동생도 알고 있을듯요. 내가 알아서 할게 당신은 모른척해. 이거 아닐까요? 사업자금을 빌려주니 마니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부모님 노후자금 잘 지켜야 되겠는데요? 지금이야 시누한테 부탁을 하지만 나중엔 직접 가서 좋은말로 꼬셔서 재산 뽑아가지 않을까요?

  • 28. ㅡㅡ
    '19.7.20 5:25 PM (49.172.xxx.114)

    일단 원글님은 반대라고 입장분명히 하셔야겠네요
    올케분께서 호시탐탐 기회를 보겠네요

    초장에 반대해놓으면
    다시 그런 이야기 안꺼내겠죠

  • 29. 나는나
    '19.7.20 5:29 PM (39.118.xxx.220)

    간도 크네요.

  • 30. 아무리
    '19.7.20 5:34 PM (112.150.xxx.190)

    시집돈 노리는 욕심많은 여자라도....최소한 애는 1명은 낳고 그런말 하던데요???

    애도 없는 신혼에 저러는 여자는 뭐랍니까??? 단지 심심한게 싫어서 빵집차려 사장놀이 하고싶다구요??

    정말 애도 없으니까 이혼시키라 하고싶네요. 상식도 없고, 정신머리가 썩어빠졌잖아요.

  • 31. 도둑년이네요
    '19.7.20 5:34 PM (58.127.xxx.156)

    친정도 없어요?

    완전 날로 먹으려고 드네요

    원글님 재산 그냥 가져가려는 거잖아요. 딸한테 먼저 양해라도 구하자 이거가요?

    님이 먼저 선수시치시죠

    그거 내 사업 자금으로 설정해 놓은 거라구요

    도둑년도 가지가지네요

  • 32. ...
    '19.7.20 5:38 PM (175.113.xxx.252)

    저기 윗님 말씀대로 동생은 아는거 아닌가요...?? 저런이야기 설마 집에서 한마디도 남편이랑 상의안하고 시누이한테 말할수 있는 말은 아닌것 같거든요.... 진짜 할말이 없네요.ㅠㅠㅠㅠ 막말로 저런말은 친정 부모님한테도 말하기 좀 어려운 말 아닌가요..??? 내가 사업에성공할지 못할지도 모르는판에... 근데 시부모님한테는 정말 입안떨어질것 같아용..막말로 그걸로 실패하면 시부모님 무슨 얼굴로 보겠다고 저렇게 나오는건지...

  • 33. ...
    '19.7.20 5:39 PM (112.162.xxx.13)

    아이도 없는 결혼 3년차
    아마도 시댁자금 빌려다 아니 얻어다 친정에 가게 차려주려는 듯
    처음엔 올케가 맡아한다고하다가
    임신하고 육아하고 어쩌고 하면서 서서히 친정으로 넘어갈듯요
    재산넘치게 많은거 아님 돌아가신때까지 손에 들고 계시라하세요
    절대절대 미리 주지마세요
    부모는 아끼고 아낀 그 돈
    자식들은 귀한줄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자식들은 그냥 공돈 굴러 온 줄 알아요
    그리고 남의돈으로 무슨 사업요?
    빵집할려면 빵집에서 몇년일해보라하세요

  • 34. ㅇㅇ
    '19.7.20 5:40 PM (220.76.xxx.78)

    듣보잡.....

  • 35. 한번 도와주시면
    '19.7.20 5:42 PM (14.138.xxx.241)

    어차피 우리 줄거 계속 도와달라합니다

  • 36. 아니
    '19.7.20 5:45 PM (218.157.xxx.205)

    애도 없는데, 전업은 무슨 전업.. 남자 아침에 회사 나가서 저녁에 올 동안 하루종일 집에서 할게 뭐 있다고.. 2년을 놀다가 생각한게 가게 차려 달라는거??? 놀던 2년간 빵집에서 알바는 꾸준히 했답니까?

  • 37. ..
    '19.7.20 5:54 PM (114.206.xxx.93)

    3년된 새댁이..
    세상 참 많이 변했나봐요

  • 38. ...
    '19.7.20 5:55 PM (210.97.xxx.179)

    저라면 올케에게 딱부러지게 요즘은 100세 시대다. 부모님 나이 아직 젊고 살 날 많으니, 노후자금 탐내지 말고 스스로 힘으로 살아라. 난 말못한다. 나도 돈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다. 라고 말하겠어요.

  • 39. ...
    '19.7.20 5:59 PM (175.113.xxx.252)

    윗님 세상이 변한게 아니라... 원글님 올케분이 대단한거죠... 제또래인것 같은데... 저런말 쉽게하는 친구들은 잘 없을것 같아요...

  • 40. ...
    '19.7.20 6:00 PM (210.97.xxx.179)

    그리고 자꾸 이러면 부모님한테 네가 나한테 이런 말도안되는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하세요. 이건 시누이 노릇이 아니지요.

  • 41. .....
    '19.7.20 6:01 PM (61.255.xxx.223)

    여우도 저런 여우가 없네
    지도 염치 없는 거 아니까 직접은 말 못하고
    되려 더 웃기게 시누한테 대신 설득해서
    자기네 주게하라고 조종하네요
    문제는 그런 식으로 책임 쏙 뺀다는 거죠
    내가 달라고 한 거 아니고 당신이 딸한테 설득당해서
    자발적으로 준 거 라는 식으로
    부모님이 그래 어차피 들고 있음 뭐하겠노
    미리 준다고 생각하자 하고 자발적으로 주게끔~

  • 42. 에고
    '19.7.20 6:04 PM (211.51.xxx.214)

    애도 없는데 유산 당겨달란 소리를..그것도 어려운 시누이에게 부탁해서 해결 보려는 인성이 진짜 놀랍네요.
    중간에 나서기는 커녕 부모님이 도와준다 하시면 뜯어말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 43. 그냥 노는게
    '19.7.20 6:10 PM (211.36.xxx.172)

    돈 버는길.

    이런말 하기싫은데, 오르는 땅팔아 빵집해서 푼돈 버느니
    그냥 땅 가지고 집에서 노는 게 나아요.
    올케 사장 놀이 하자고
    몇 억 손해 볼순 없잖아요.

    이혼이 다반사인데 3년만에 미리 증여 말도 안돼요.
    3년간 뭘 기여했다고?

  • 44. ..
    '19.7.20 6:31 PM (182.228.xxx.37)

    와 시댁이 100억대 부자라도 저런말 안나올거 같은데
    참 대단하네요.나중에 돈 다 까먹어도 당당할 스타일~
    시댁재산 아무리 나중에 자기들꺼 된다치더라도 지금부터 완전 자기꺼마냥 너무 웃긴데요?
    시댁식구 누구든 확실히 선긋지 않으면 이번을 시작으로 야금야금 빼먹힐듯

  • 45. 로또취집
    '19.7.20 6:36 PM (117.111.xxx.57)

    했나봄
    참...이런 어이없는 경우도 있군요
    부모님께 얘기했다간 말아먹을 경우 책임지셔야할 상황임
    얼굴에 철판 깐 간큰 여자는 초반에 잡아야함
    남동생한테 언질주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함
    애도 낳지않은 생판 남한테 부모노후부동산을 줄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기나할지
    친정에서 원조한다는건 대출로 생색내려는 의도일듯

  • 46. ..
    '19.7.20 6:47 PM (175.116.xxx.93)

    무슨 도둑년을 후배로 뒀나..

  • 47. ....
    '19.7.20 6:48 PM (1.237.xxx.189)

    참 곤란하네요
    이런 경우 줘도 문제 안줘도 문제에요
    저 위에 5억 줘도 연 끊은거처럼
    어떡해도 결국 연 끊을겁니다
    여자가 잘못 들어왔네요

  • 48. 호구로 봄
    '19.7.20 7:00 PM (122.31.xxx.131)

    얼마나 형님을 호구로 봤으면
    저런말을 뻔뻔하게 할까...

  • 49. 결국 분란
    '19.7.20 7:03 PM (211.36.xxx.172)

    주면 더달라고 하다가 감정 악화.

    안주면 앙심품고 연끊는다 만다,

    올케라는 여자자체가 분란덩어리.

  • 50. 호구
    '19.7.20 7:35 PM (68.172.xxx.216)

    올케한테 우습게 보이셨나 보네요.
    올케에게 어떻게 저런 부탁을 할 생각이 들게끔
    보이셨는지.

  • 51. 주작아니죠?
    '19.7.20 7:47 PM (87.164.xxx.117)

    완전 도른뇬인데 남동생한테도 님 부모한테도 알리고 애 낳기 전에 이혼시키세요.
    근데 낚시같아..

  • 52. ..
    '19.7.20 8:00 PM (180.230.xxx.90)

    파바 내는 비용 알고 저런소리 하는거죠?
    순진한걸까요? 멍청한걸까요?
    돈 무서운 줄 모르네요...
    우선 파바가서 알바나 해 보라고 하세요.
    남들 번듯한 가게ㅈ갖고 있으니 가게 내면 다 돈 버는 줄 아나보네요.
    진짜 남편과도 얘기가 안 돼 있고,
    또 투자자를 설득할 능력도 안 되면서 일 저지를 생각하는거네요.
    지금 상황에선 아버님께서 주겠다고 해도
    말려야 할 것 같은데요.

  • 53. 미친
    '19.7.20 8:39 PM (112.158.xxx.60)

    애나 낳으라 하세요.
    참나 간도 크지 몇억씩하는 프랜차이즈를 전재산털어 한다고요?
    백퍼망합니다.

  • 54. ....
    '19.7.20 8:40 PM (114.200.xxx.117)

    자기돈 한푼도 안넣고 무슨 프렌차이즈사업 !!!
    이집은 도둑년을 며느리로 맞으셨군요 .
    ㅠㅠ

  • 55. ....
    '19.7.20 8:47 PM (222.236.xxx.135)

    며느리 앞에서 재산얘기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세요.
    올케가 성정이 바른 사람 아닌것같네요.
    있는집 자식같지도 않구요.
    누가 있는 집안에서 한창 애 낳고 키워야할 3년차 며느리에게 가게 차려줍니까? 얼른 아이낳아라 하고 생활비 교육비를 보태주면 모를까 목돈 가는건 신중하게 합니다.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돈에만 눈이 어두웠네요.
    부모님께 혹시라도 빌미 제공하지 않으시도록 말씀드리세요.

  • 56. 계속
    '19.7.20 10:26 PM (49.167.xxx.228)

    잘되면 잘되서 안되면 안되서..
    부모님재산 끝날때까지 뜯어갈껍니다..
    난 말못하고..그거부모님 노후자금이니
    스스로 하라고하세요..

  • 57. ..
    '19.7.20 11:15 PM (223.62.xxx.97)

    도듁년33444

  • 58. 앞에서
    '19.7.20 11:49 PM (223.62.xxx.175)

    티 내지마요.
    저희집도 올케가 저 따위로 나와서 되려 그러는거 아니라 했더니
    부모랑 저희 이간질 시키더라구요. 티내지말고
    부모님에게 단도리 시키세요

    저희 심지어 시모랑 시부 이간질도 시켰어요.
    시부 바람 났으니 재산 빼돌리게
    도와주겠다고 어이 없죠. 도둑놈이 있는데 도둑년이 없을까봐요

  • 59. ㅋㅋ
    '19.7.20 11:50 PM (116.127.xxx.146)

    진짜 대박이네요.
    며느리가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ㅋ

    사업하면 몇달안에 말아먹을듯한 느낌이 팍 드네요.
    님은 개입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동생이 모를리가요.

  • 60. ..
    '19.7.21 12:01 AM (125.177.xxx.43)

    남의 돈으로 사업 하는거 아니됩니다
    쉽게 생각하고 말아먹기 쉬워요
    부모님 재산 그리 많으면 그냥 살림 알뜰히 하고 알바정도 하면 되겠구만

  • 61. 나중에
    '19.7.21 12:16 AM (1.227.xxx.56)

    그땅 몇쳔짜리 되면 자기가 다 물어 줄건가요?
    어떻게 남의 재산을 저렇게 쉽게 생각하지요?

    무엇보다도 애 낳으면 그만 둘거라서 취직도 못하는 사람이
    양가 부모님돈 긁어 와서 사업을 한다고요?
    말인지 방구인지.

    냉정하게 거절하시고 부모님께도 단도리 잘 해 놓으세요.
    남의 돈 저리 쉽게 생각하는 사람 치고
    사업 잘하는 사람 못봤어요.

  • 62. ...
    '19.7.21 12:31 AM (112.140.xxx.183)

    헐~~
    시댁재산 무지탐나나 보네요..
    시댁재산으로 본인 폼잡고싶은가보네요.
    장사해서 잘못되면 원글님 탓하기 딱 좋을 상황이네요
    장사는 아무나 못하고 가게 오픈해도
    가게 자리 잡을때 까지 여유자금
    있어야해요..
    진짜 없는사람들 장사하기 힘들것같은데
    아무튼살아보니 돈관계 깔끔한사람이 대체적으로 성격도 좋더라고요
    친정에서 동의했다면
    차라리 친정가족과 동업하면 되겠네..

  • 63. 간단해요
    '19.7.21 12:35 AM (14.40.xxx.143)

    제빵사 자격증 있대요? 공부해서 자격증 따라고하세요 견습생이 되어서 일 이년 빡세게 일하라고 하세요
    파리 바케트 차리고 돈계산만 할 모양인데
    제빵사들 기분파만나면 안나오고 말다툼 신경전
    장난이 아니예요. 장사를 하려면 그 분야에서 삼사년 일하고 독립해서가게 차리는거예요
    그럴 자신과준비가 되어있을 때 도와준다고 하세뇨
    철이 안들ㅇ었나봐요

  • 64. ..
    '19.7.21 12:35 AM (39.118.xxx.86)

    하 .. 우리 올케는 천사였어 ,. 저런 거지근성 며느리는 또 첨보네요..그리고 시누이까지 이용하려고 하고 아주 못됐네요

  • 65. 도둑년이네요.
    '19.7.21 12:39 AM (123.214.xxx.172)

    아니 자기가 차릴거면서 남편 부모님 돈은 왜 바란대요?
    친정돈 가져다가 차리던지 해야죠.

    친정이 반 대주시기로 했다면서요 그 대주신다는 돈
    딱 그정도만으로 작게 차리라고 하세요.
    며느리 명의로 된 재산은요
    나중에 원글님이나 원글님 부모님은 아무런 권리가 없어요.

    이래서 재벌가 들이 가족회의할때 며느리랑 사위는 빼고 회의하나봐요.

  • 66. ..
    '19.7.21 1:17 AM (1.227.xxx.100)

    부모님께 얘기해서 미리알고계시고 대처할수있게 얘기해두세요 그리고 결혼해서 10년 20년살고 아이들낳고 잘사는모습 보고줘도 늦지않아요
    관련업종 알바라도 일녀니라도 해본우어말해야호는것이구요 치킨집을하려면 그짐알바라도 일년해야하고 빵집을해야하면 그것도 일년은 재워야 말이라도 해볼수있다 생각해요 강형욱훈련사가 채용해달라는 사람들많아서 관련업종일년이상만 뽑믄다고하는데 그 1년도 못하고 지원호는사람이 대부분이라했어요 커비솝이던 빵집이던 체인점하면 수억들고요 생각보다 그리잘되는거 어려워요 그래서 많이없어지죠 쉬운일아닙니다

  • 67. 누구냐
    '19.7.21 2:10 AM (221.140.xxx.139)

    미쳤나봐.. ㅠㅠ

  • 68. ...
    '19.7.21 3:01 AM (173.63.xxx.177)

    원글님 남동생이 사업한다고 그러면 부모님이 해주실수도 있겠지만 며느리가 빵집 하고 싶다고 돈내주는
    시집은 거의 없죠. 남동생이 빵기술이 있거나 계속 일을해서 본인이 창업하고 싶다고하면 부모님이 생각해보고
    도와줄순 있는거구요. 며느리가 소일거리로 빵가게하고 싶으면 친정에서 도와줘야죠.
    그런데 대놓고 저런 며느리도 흔치는 않치만 사실 시댁돈 자기껄로 아는 며느리 수도 없이 봐와서 이상치도 않네요.

  • 69. 맞는말
    '19.7.21 4:33 AM (125.180.xxx.52)

    제빵사 자격증 있대요? 공부해서 자격증 따라고하세요 견습생이 되어서 일 이년 빡세게 일하라고 하세요
    파리 바케트 차리고 돈계산만 할 모양인데
    제빵사들 기분파만나면 안나오고 말다툼 신경전
    장난이 아니예요. 장사를 하려면 그 분야에서 삼사년 일하고 독립해서가게 차리는거예요
    그럴 자신과준비가 되어있을 때 도와준다고 하세요222222

  • 70. 남동생이
    '19.7.21 6:18 AM (180.67.xxx.207)

    아니라 아버지를 단속 시켜야할듯
    남이야기하듯
    땅값오르면 자식들이 사업병걸려서 도와달라한다드라
    자식들 뭐하겠다고 도와달라면
    칼같이 끊으시라 하세요
    집에돈 가지고가서 사업해 말아먹은 이야기 끝도없어요
    하고싶은게 있음 밑바닥부터 시작해야지
    뜬금포 창업이라니
    욕심이 과하네요

  • 71. 진리
    '19.7.21 6:32 AM (221.166.xxx.92)

    세상 모든 부동산은 오래오래 버티는게 최고죠.
    지금 좀 올랐다고 팔면 바로 후회합니다.

  • 72. ..
    '19.7.21 7:03 AM (49.170.xxx.24)

    프랜차이즈 시작해서 3억 정도 날리는건 일도 아닙니다. 대부분 자리 못잡고 3년 안에 가게 문 닫죠. 거기다 남 사업자금 대주라고 님이 나서다니요?

  • 73. ....
    '19.7.21 8:47 AM (1.237.xxx.189)

    부모돈 단도리 잘하세요
    일 벌어지고 나서 여기 글 다시 올리면요
    올케 욕하는 사람 없고
    님 부모가 멍청했고
    남동생이 나쁜놈이다 이런 소리만 들어요
    돈 잃어 큰일이기만한게 아니라
    내 부모 멍청한 사람 돼, 남동생 나쁜놈 되는 억울한 일이 벌어지는거에요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홀라당 말어먹어도 당한 놈들이 멍청했다 소리 듣는거죠

  • 74. 다른 사람 시켜서
    '19.7.21 8:51 AM (222.120.xxx.44)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이 제일 안좋음

  • 75. 냉정하게생각
    '19.7.21 8:52 AM (211.24.xxx.170)

    물론 올케가 생각하는건 좀 밉고 윗분들 말이 다 맞아요. 하지만 좀 실리적으로 생각하세요. 저는 지금 땅값올렀울 때 팔아서,일부 증여를 하던지 아님 좀 더 기다렸다가 건물을 올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얼마전에 들은 세무 세미나에서 보니까 한국은 상속세가 높은 편이라 조금씩 증여하는게 서로 좋을수도 있어요. 빌딩주인 노인분들 고민둘어보면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 거녜요

  • 76. 냉정하게생각
    '19.7.21 8:57 AM (211.24.xxx.170)

    그리고 파리바게트 주인장보다는 3억으로 돈 벌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하나요. 파바 주인 생각보다 힘들고, 빵집은 아무리 파랜차이즈라 해도 운영시간이 길어서 힘들어요. 저는 지금 자영업 영업장 3개 운영하면서 직장생활 하고 있거든요. 자영업이 버티는 시간이 있기때문애 만만히 보면 안될거 같네요

  • 77. 냉정하게 생각
    '19.7.21 9:03 AM (211.24.xxx.170)

    갑자기 말이 길어지는데요. 제가 전업이 친구들이 자영업한다면 말리는 이유는 하나예요. 차리는데 3억 들면 운영자금이 1억은 있어야해요. 적어도 마통 1-2억은 있어야 큰 무리 없고요.근데 또 그돈은 결국 남편이나 부모남 도움이 필요하니까 또 손벌려아 하는 사태가 빌생하죠. 전 남자친구 부모님보다 마통 2억짜리 믿고 하는거예요. 물론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가끔씩 매워야 할때가 반드시 생기고 그걸 조절 못하는게 사업이예요.

  • 78. ... ..
    '19.7.21 9:17 AM (1.234.xxx.61)

    만~약에 또 말하면
    친정에서 더 보태 달래서
    올캐 명의로 하는게 깔끔하잖어? 라고
    하세요 실제로도 그렇구요.

  • 79. 비용
    '19.7.21 10:17 AM (61.84.xxx.3)

    파리바케트 차리는 비용 제대로 알아보고 얘기하는지 의문이네요.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도. 그거 아무나(?) 입점시켜 주지도 않고요. 매출 좋은 곳은 암암리에 거래됩니다.
    기본 오억은 있어야해요.
    젊은 처자가 간도 크네요.

  • 80. ㅇㅇㅇ
    '19.7.21 10:25 AM (211.36.xxx.230)

    저기 위에 어떤분말씀처럼 친정재산될듯해요.
    만약 도와줘서 오픈했다고 해도 조금있다 임신했다, 애 키워야해서 친정가족에게 맡기려고 한다.(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친정에서도 도와줬으니 그럴자격 충분하다?!그러겠죠. 결국 시댁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재산 여기저기 찢기는꼴밖엔 안될듯합니다만. 지금 가격 많이 올라 재산증식위해 팔고 다른곳 투자한다고 현금들어오면 노인네들 힘든자식 도와준다고 그돈줄거같아요.당장 내눈앞에 현금 있으니 더 그러실거고, 그거 알게된 며느리는 남편 볶고, 시누 시부모할거없이 더 거세게 밀어붙일것같아요.

    부모님이 원글님 이야기 잘들으신다면 잘 얘기해서 부모님 재산 지키셔야할것같습니다.

    참고로 파바 돈받는주인 매장 계속 지킬것도 아니고
    제빵사,알바, 월세, 몇년에 한번씩 인테리어비용등!절대 쉽게 생각할 일 아니에요.

    자기가 제방자격증 취득하고 최소1~2년이라도 제빵사로 취업해서 제과쪽 일을 어느정도 알고 익힌후 개인빵집 오픈하는게 돈 버는 일이라 생각됩니다.그게 오히려 진정성 있어보이고 더 도와주고 싶겠네요.

  • 81. ,,,
    '19.7.21 10:36 AM (112.157.xxx.244)

    부모님이 앞으로 사실날이 많을 것 같은데 너무 이르네요
    제빵제봐 자격증 따고 알바로 2-3년 일하고 시작하려면 지금부터 4-5년 걸립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잘못된 판단을 하시지 않게 말려야 할 상황이네요

  • 82. 웃긴다
    '19.7.21 10:37 AM (211.196.xxx.183)

    그냥 친정에서 다 대달라고 해라고 하세요.
    부모님 그 땅에 사시니까 어떻게 사는땅을 팔겠냐고
    그리고 부모님 노후 여유롭게 사시게 딸 입장에서는 부모님 재산 거론 하는거 싫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웃기는 올케네요.
    미리 야금야금 받아먹겠다는 소리네요.

  • 83. 헐...
    '19.7.21 11:50 AM (220.72.xxx.200)

    올케가 제빵사로 3-5 년 일해본것도 아니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시댁 식구들이 원글님 포함 다 물러터졌으니 이런 맘을 먹죠...
    마리에 허영심만 가득 찬 올케네요

  • 84. ...
    '19.7.21 12:11 PM (124.50.xxx.22)

    파바 멀쩡한 가게 5년뒤 리모델링한단 얘기도 있던데요. 잘 알아보세요.
    울 동네 유일한 간식가게 파바 노인부부가 했었는데 잘 되는거 같았어요. 몇년 하다가 넘기더라구요.
    계속 주인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근데 저녁에 가면 빵이 없습니다. 장사가 안 되는건 아닌데 수지타산이 안 맞는건지...
    강단있게 부모님 단도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 85. 우와
    '19.7.21 12:27 PM (124.57.xxx.17)

    산수잘한다고 해야하나요
    도둑이라고 해야하나요

  • 86. 정신상태 글렀음
    '19.7.21 12:34 PM (14.39.xxx.158)

    만약 제가 올케이고
    정말 빠바 하고프면
    젊은데 빠바 알바로 6개월-1년은 일해 봐야 해요.
    그러면서 단돈 얼마라도 모으고
    빵맹그는것도 배우고 해서
    준비를 할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내돈 얼마 친정차입금 얼마 시댁차입금 얼마 등
    사업계획서를 작성에서 직접 설득하겠어요.

    이건 뭐.......대놓고 탐욕이 느껴지네요.
    부모님의 노후인데...

  • 87. 정신상태 글렀음
    '19.7.21 12:35 PM (14.39.xxx.158)

    사업계획서에는 어떻게 갚겠다 라는게 꼭 들어가야죠.
    구렁이 담넘어가듯 꿀꺽하겠다는 심보가 보이네요.

  • 88. ㅇㅇㅇ
    '19.7.21 3:10 PM (120.142.xxx.123)

    사업병 걸리면 나중에 답도 안나옵니다. 사업을 남의 돈으로 시작하려는 사람은 더욱 피하세요. 계속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희소한 성공하는 사람 생각하고 투자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자기가 맨땅에서 하는 것 아니면 정말...아닌 듯요.

  • 89. ...
    '19.7.21 3:12 PM (211.202.xxx.195)

    문제는 이번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면 또다른 계획을 세워 시가 돈 뜯어내려고 할 거라고 봅니다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 집안에 풍파를 일으키겠네요

  • 90. ...
    '19.7.21 3:17 PM (211.202.xxx.195)

    남편이 처남 만나서 앞으로 사업 하겠다고..
    처가 땅 팔아서 반만 도와달라고 장인장모한테 말 좀 해달라고 하면
    그게 미친 놈 아닌가요?

  • 91. 장사하다 말아
    '19.7.21 3:20 PM (117.111.xxx.181)

    먹으면 님부모님에게 그돈 갚지도 않을거쟎아요
    젊은데 자기가 노력해 벌라고 하세요
    프렌차이즈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 92. 낮달
    '19.7.21 3:24 PM (210.106.xxx.3)

    시어른 돈이 생긴 것같으니 달래보라고 친정어머니가 시켰다가 답입니다
    절대 불가임을 알리시길...

  • 93. OO
    '19.7.21 4:23 PM (211.246.xxx.42)

    나쁜 X. 니 사업자금 대주려고 우리 부모님 빨리 돌아가시란 말이냐?
    저같으면 올케한테 뭐라하겠습니다. 걱정되는건 부모님이 맘약해서 올케 말 들어줬다가 노후자금 홀랑 날리는것 ㅋ

    올개한테 말해보세요. 친정부모 아파트 팔아서 내 사업자금 좀 대달라고.. 우리 사이에 가릴게 뭐가 있냐고 ㅋㅋㅋㅋㅋ

  • 94. ㄴㄴ
    '19.7.21 4:54 PM (175.214.xxx.205)

    절대로 말못해준다고 얘기하세요...동생네와 연이 끊어져도 그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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