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을 온라인에서 만났었어요

89 조회수 : 26,254
작성일 : 2019-07-19 17:19:01
근데 어른들이나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 소개 받았다 라고만 했는데 남편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연인사이 됐다 하고 가족들한테 말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했어요 ㅋㅋ 
IP : 221.150.xxx.21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19.7.19 5:21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온라인 게임하다가 만나서 2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10년 째 잘 살고 있어요.

  • 2. ..
    '19.7.19 5:22 PM (175.113.xxx.252)

    그래도 온라인에서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ㅋㅋㅋ

  • 3. ..
    '19.7.19 5:22 PM (222.237.xxx.88)

    오래전부터 (온라인으로) 알고 지냈는데
    (그렇게)오랜만에 만나서 연인사이 됐다.

    말되네요. ㅎㅎㅎㅎㅎ

  • 4.
    '19.7.19 5:22 PM (119.70.xxx.238)

    저도 온라인서 만나 잘살아요 ㅎㅎ

  • 5. ㅇㅇ
    '19.7.19 5:24 PM (125.180.xxx.185)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들도 소개로 만났다고 하더군요 ㅋㅋ (웨이터)소개인가요 ㅎㅎ

  • 6. 89
    '19.7.19 5:25 PM (221.150.xxx.211)

    오래 알고 지낸건 아니에요 ㅎㅎ
    근데 저렇게 말해서 신기해서요 ㅋㅋㅋㅋㅋㅋ

  • 7. ...
    '19.7.19 5:27 PM (116.45.xxx.45)

    제 친구도 나이트 부킹으로 만났는데
    지인(웨이터) 소개로 만났다고 해요.

  • 8. 저도
    '19.7.19 5:28 PM (220.93.xxx.202)

    20년전 천리안에서 남편 만났어요,,그당시엔 채팅하면 집 전화 통화중 걸림,,
    남편은 그 천리안 메일을 꽤 오랜동안 쓰고 재작년엔가 바꿨어요,
    그 당시엔 꽤나 인텔리 축에 들었답니다.

  • 9. ...
    '19.7.19 5:28 PM (183.98.xxx.95)

    한끼줍쇼 봤는데요
    우연히 버스를 같이 탔다가 연락처 주고받고 연락해서 만나서 결혼한 사람도 있던데요
    그 분 친정어머니께서 어디 오다가다 만난 사람하고 결혼하냐고 그랬는데
    아이 둘 낳고 대학도 보내고 지금까지 잘 사시던데요..
    부모님을 속인건 잘못이지만 괜한 선입견을 줄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밝힐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정직이 최선이라고 고집했는데
    저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 10. ㅋㅋ
    '19.7.19 5:28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 센스 있네요.
    온라인 만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크니까
    곧이고대로 말하면 눈치 없는 거죠ㅋ

  • 11. 저희 때는
    '19.7.19 5:28 PM (121.172.xxx.157)

    하이텔,, 천리안 시절이라,,, 남편과 저는 하이텔 오픈 채팅방 통에서 만났어요,,, 그것도 제가 직접 채팅한게 아니고 제 후배가 단체 오픈 채팅방 열어서 채팅하다가 갑자기 번개 모임이 열리게 되면서 얼떨결에 나갔다가 남편을 만나게 되고 연애 3년 좀 넘게 하고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20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애들이나 누가 물어보면 그냥 하이텔 채팅방 번개에서 만났다고 그냥 얘기했어요,,, 그러면 신기해 하는 사람들 반,, 그럴 수 있다 하는 사람들 반 그런것 같았어요...

  • 12. 꿀이
    '19.7.19 5:30 PM (220.77.xxx.208)

    저두 대학생때 남편을 세이클럽 대화방에서 만나서 10년넘게 연애하고 결혼 3년차입니다^^

  • 13. Pp
    '19.7.19 5:31 PM (220.127.xxx.135)

    그때 하이텔 천리안 초창기에는 진짜 채팅방 들어가면 많이들 아는 사람들이고 지금처럼 무서운 온라인? 세계도 아니었고 참 건전했었죠
    저도 오프모임 엄청 나갔었네요 다들 멀쩡한 ㅎ 사람들만 오프모임 나왔고

  • 14. 티니
    '19.7.19 5:36 PM (222.112.xxx.243)

    제친구도 ㅎㅎ 인터넷 채팅하다 만난 남자랑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잘살아요 ㅎㅎ
    보면 둘이 천생연분이예요 ㅎ

  • 15. 길가에서 헌팅
    '19.7.19 5:42 PM (89.144.xxx.35)

    대낮에 길가에서 따라왔어요. 천천히 사귀다가 지금은 결혼해서 애도 있고 잘살고 있네요. 남편 왈 제가 자기인생의 로또랍니다. 참고로 외국인이에요.

  • 16. ...
    '19.7.19 5:49 PM (61.77.xxx.189)

    제 친구들중 최소 두명이 그렇게 결혼 했는데 지금까지 잘 살아요~
    그런것 보면 당시에는 그렇게 남자를 만나서 결혼한 사람이 꽤 될듯해요

  • 17. 주변에 있어요
    '19.7.19 5:55 PM (210.183.xxx.241)

    천리안 초기에 수줍은 두 남녀가 수줍게 채팅하다가 만나서 결혼.
    신기한 건 얼굴도 모르고 사진 한 장 없이 채팅만 했을텐데
    둘이 오누이처럼 똑같이 생겼다는 것.

  • 18. 네모카드
    '19.7.19 5:59 PM (1.236.xxx.85)

    저도 친구집 갔다가 하이텔 인터넷 채팅하는 친구대신 잠깐 들어갔고 남편도 대학원 다닐때 휴일 잠깐 들어왔다 친구 번개모임으로 서울간다길래 저도 남편 연락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애둘 낳고 21녅재 잘 살고 있어요
    저희도 주변에 애들에게도 소개로 만났다고 해요
    저는 지방에 있었고 남편은 서울에 그리고 남편은 타지역 출신이라 연결고리가 없는데 만나니 다들 궁금해 하더라구요

  • 19. zzz
    '19.7.19 6:01 PM (119.70.xxx.175)

    그때는 영화 접속처럼..그런 시절이었죠.

    뭐 드문드문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지만..ㅎㅎㅎ

  • 20. wisdomH
    '19.7.19 6:06 PM (211.36.xxx.142)

    다음의 노총각 노처녀의 만남 카페에서 남자가
    자기 동창을 소개시켜 줌. 그 동창이 내 남편이 됨.
    온라인이 끈이었죠.

  • 21. sstt
    '19.7.19 6:11 PM (182.210.xxx.191)

    저도 종교관련된 온라인서 만났어요.~~

  • 22. ㅇㅇ
    '19.7.19 6:14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요즘처럼 유치원생도 인터넷하던 시절이 아니라 천리안 하이텔 등등 통신에는 괜찮은 사람이 많았죠 커뮤니티 벙개 나가면 다 그럴듯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 23. ㅇㅇㅇ
    '19.7.19 6:31 PM (110.70.xxx.4)

    나우누리 채팅방에서 만났어요. 전 채팅방에서 만났다고 얘기했었어요.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 24. 메리안
    '19.7.19 6:39 PM (110.11.xxx.199)

    저희는 천리안 ㅋㅋ

  • 25. ㄱ836
    '19.7.19 7:04 PM (61.78.xxx.40)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도 절반 이상이 천리안 나우누리 에서 만나 다들 잘 사네요. 피씨통신 초반엔 좀 물이 좋았던거같아요 다들 주변에서는 못 보던 스타일 사람을 만났네요 ㅎㅎ

  • 26. 4857
    '19.7.19 7:07 PM (61.78.xxx.40)

    대딩친구들 생각해보니 절반 넘게 온라인으로 만나 결혼했어요 천랸 나우누리 알럽스쿨(이건 본래 알던사이이긴하지만) 등등 ..다들 잘 사네요 천랸 나우로 만난애들은 소개로 만났다고 하고 알럽스쿨로 만난애들은 동창이라고 하고 ...그러네요 아 그립네요 그때가

  • 27. ㅇㅇ
    '19.7.19 7:25 P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언니부부가 스카이러브에서 만나, 18년째 잘 살고 있는데
    아직도 본인들은 어디서 만났는지 거짓말 해요 ㅋㅋ

  • 28. 유명한
    '19.7.19 7:32 PM (221.145.xxx.126)

    세이클럽이 있을텐데..ㅎㅎ

  • 29. hap
    '19.7.19 7:55 PM (121.160.xxx.119)

    세이클럽, 스카이러브, 하이텔 등등
    다 정겹네요 ㅎ
    나도 그때 채팅으로 좋은 남자들
    꽤 만났는데 결혼까지 가신 분들
    대단하다 싶으네요.

  • 30. ㅇㅌ
    '19.7.19 7:5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 집안에도 둘이나 있어요
    한 부부는 리니지 하다가 만나고 아이온하다가 만나고 ㅋㅋ
    집안이 다 게임 좋아하니 길드 모임하면 다니고 ㅋㅋ

  • 31. ...
    '19.7.19 8:00 PM (65.189.xxx.173)

    제 주변엔 소개팅 앱으로 만나 결혼한 커플 두쌍...인연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게 인생.

  • 32. ㅡㅡ
    '19.7.19 9:11 PM (175.223.xxx.193)

    저도 온라인에서 만나 결혼했어요~

  • 33. 호러
    '19.7.19 9:20 PM (112.154.xxx.180)

    ㅋㅋㅋ 저도 하이텔에서 결혼했는데

  • 34. ..
    '19.7.19 9:52 PM (49.170.xxx.24)

    저도 주변 지인이 이음? 인가 하누 데이트앱으로 만났는데 잘살아요. 인연이 따로 있나봐요.

  • 35. sketch
    '19.7.19 9:56 PM (14.51.xxx.184)

    이 글 반가와요 ㅎㅎㅎㅎㅎ
    저는 3년전 앱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아가낳고 살고있어요! 저는 친한친구들에게만 앱에서 만났다고하고, 가족들에겐 소개받았다고 했는데
    저희남편은 머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앱에서 만났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말하고 다니네요.... 앱 깔라고 막 그러네요ㅎㅎ

  • 36. ..
    '19.7.19 10:03 PM (2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나우누리 야구팀팬클럽이요.. ㅋㅋ

  • 37. 에듀넷 아시나요??
    '19.7.19 10:11 PM (27.117.xxx.42)

    전 고딩때 에듀넷으로 채팅하다가 재수때 만났어요 ㅎㅎ

  • 38. ㅁㅁ
    '19.7.19 10:24 PM (49.195.xxx.52)

    저는 게임하다 만났어요. 주변에 솔직하게 게임 하다 만났다고 해요 ㅋㅋㅋ
    양쪽?? 결혼하객 젊은이들 반이 게임 길드 친구들이었어요 ㅋㅋㅋ

  • 39. 0마리야밥먹자0
    '19.7.19 11:03 PM (61.255.xxx.179)

    저는 에듀넷ㅋㅋㅋ에서 만났어요
    흑인음악 동호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글로 먼저 알고 나중에 정모(!)에서 얼굴알게되고 그랬죠
    아~ 되게 옛날사람같네요ㅎㅎ
    주변에서 물어보면 그냥 사실대로 말해요 흑인음악돔호회에서 만났다고ㅋㅋㅋ내남편은 랩퍼였다고ㅋㅋㅋ아이고ㅋㅋ

  • 40. 0마리야밥먹자0
    '19.7.19 11:04 PM (61.255.xxx.179)

    와우 위에 댓글에 에듀넷 계시네요 반갑네요 ㅎ

  • 41. ...
    '19.7.20 12:12 AM (173.63.xxx.177)

    재밌네요. 제 동생도 그렇게 만나 결혼했어요. 그시절이 벌써 15년 되오네요. 두사람이 무슨 통신에서 만나서 msn메신저로 대화하더니 저에게 제일 먼저 외서 소개하더라구요. 부모님전에요. 둘이 잘살아요. 사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재미나게 살아요.

  • 42. 저도요 ㅋㅋ
    '19.7.20 12:36 AM (210.90.xxx.251)

    하늘사랑에서 (맞나?) 결혼했답니다 ㅎㅎㅎ 여기분들 방갑군요! ㅎ 벌써 20년되가네요 ㅎ

  • 43. 천리안
    '19.7.20 12:39 AM (210.90.xxx.251)

    반갑네요 ㅎㅎ 저도 천리안 완전 초기 유저예요 아빠가 그쪽일 하셔서 접속하면 한 네명 일곱명 있던 시절.. 중딩이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시던 ㅎ(거의 개발자분들이셨음)

  • 44. ㅋㅋㅋ
    '19.7.20 1:16 AM (211.246.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첨 이런말하는데
    나우누리에서 만났어요
    제가 운이좋았는지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났어요

  • 45. do
    '19.7.20 1:23 AM (219.255.xxx.28)

    제친구는 스카이프로 외국인이랑 채팅하다가
    결혼했ㅇ니요
    독일가서 이니낳고 잘사네요

  • 46. ..
    '19.7.20 1:35 AM (222.232.xxx.87)

    영화 접속의 명대사 생각나네요.
    "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 "

  • 47. 요즘은
    '19.7.20 2:14 AM (223.38.xxx.133)

    챗보다 페북이나 블로거로 많이들 만난다고
    옛날과 달리 인터넷에 보이는것만 사기? 많이 당한다고
    옛날은 진짜 접속

  • 48.
    '19.7.20 2:18 AM (61.80.xxx.167)

    저도 온라인에서 만났는데 남편이 넘 괜찮은사람이에요 결혼16년째 잘살고있네요

  • 49. 멋지네요!
    '19.7.20 2:45 AM (76.120.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통신 정말 밤새 한 적도 있고ㅋㅋㅋ 남편도 온라인에서 만났어요~ 그냥 어쩌다가... ㅎㅎ 친한 사람들이나 가족은 사실대로 아는데 그냥 말할 땐 그냥 모임에서 알게됐단 식으로 말해요. 남편은 사실대로 말하고 다니더라고요.ㅎ

  • 50. 옛날에
    '19.7.20 2:49 AM (210.2.xxx.32)

    초창기 하이텔은 실명 채팅이었죠.

    조금만 욕 하거나 험한 말 쓰면 바로 강퇴였고....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요즘처럼 어린 학생들이 채팅 많이 하던 시절은 아니기도 했구요

    천리안은 종량제 요금이라서 진짜 데이콤이 돈 엄청 벌던 시절이었는데...

    인터넷 등장했을 때 그냥 찻잔 속의 태풍일 거라고 수수방관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요.

    제3한강교 건너면 오른쪽에 바로 보였던 데이콤 빌딩이 기억나네요...

  • 51. 왜 나는!
    '19.7.20 8:44 AM (220.116.xxx.210)

    천리안 시절 채팅하다가 만났던 남자가
    너무 허접하고 수준이하라 커피만 마시고 얼른 헤여졌어요.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그 와이프라고 하더군요.
    커피만 먹고 헤여졌고 난 유부남인줄도 몰랏다고 끝나긴했는데
    기분 너무 더러워서 그 이후로 채팅방 들어가보지도 않았는데....
    결혼까지 가신분들 복이네요.
    저만 기억이 더럽나봅니다 ㅠㅠ

  • 52. ㅇㅇ
    '19.7.20 9:48 AM (39.7.xxx.254)

    와.. 여기 나이대가 ㅋㅋㅋ

  • 53. ㅎㅎ
    '19.7.20 11:45 AM (58.234.xxx.57)

    저도 천리안에서 ㅋ
    그때는 미래가 불투명한? 가난뱅이였고 사람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자기 분야에서 날이 갈수록 인정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사네요
    결혼한다고 할때만해도 뜨악해 하던 부모님 나보고 사람보는 눈 있다고...ㅋ

  • 54. 음음음
    '19.7.20 12:06 PM (220.118.xxx.206)

    저희도 하이텔에서 만났는데 20여년 아주 잘 살아요.중매는 컴퓨터인가요?

  • 55. 하이텔 컴잉아웃
    '19.7.20 1:23 PM (39.7.xxx.45)

    ㅋㅋ 저희부부만인줄 알았더니 천리안 하이텔 부부가 꽤 되시는군요.
    저와 남편도 하이텔 채팅 동호회에서 만났어요.

  • 56. 하이텔 동지들
    '19.7.20 1:24 PM (39.7.xxx.45)

    예전 닉을 얘기하면
    서로 기억하는거 아닐까요 ? ㅋㅋㅋ

  • 57.
    '19.7.20 1:41 PM (1.237.xxx.90)

    하이텔 퀴즈방 동지 없나요? 잡퀴 상퀴 영퀴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324 이bird옷 좋아하시면 가보세요 2 세일 12:09:38 164
1577323 부산분들 연제구에 있는 중학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ㅇㅇ 12:04:56 36
1577322 할게못되는게 주식이네요. 5 짜증나는주식.. 12:03:23 490
1577321 남아선호현상은 없어졌다는데오 14 남아선호 12:02:53 416
1577320 저 퇴근 후 늘 제자리 와서 업무파일 뒤져보는 사장 21 ..... 11:58:14 641
1577319 갑자기 주변 욕심 많은 사람들이 5 twg 11:52:29 419
1577318 쪽파김치는 오래두고 먹어도 되는거예요? 3 혹시 11:52:03 288
1577317 빚안갚으면 가처분? 3 법명사 11:49:33 262
1577316 코스트코 잘 아시는 분 가족카드요 2 dkny 11:46:32 238
1577315 알뜰폰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2 저에게 11:46:09 168
1577314 고현정 코* 광고가 자꾸 뜨는데 2 죄송 11:43:57 393
1577313 강한 항히스타민제 16 궁금 11:39:24 659
1577312 틈틈이 박경리 토지를 읽고 있는데요 4 토지 11:38:52 550
1577311 조국혁신당 10.29기억과 안전의 길 헌화 3 ... 11:38:09 268
1577310 윤 "의료개혁은 국민 명령…의사 면허로 국민 위협 말아.. 11 .. 11:34:44 473
1577309 남편이랑 말 안하고 있어요 이혼하자고해요 46 부부의세계 11:34:20 2,345
1577308 남편친구 부부가 골프관련 고민상담을하네요 7 골프 11:31:43 1,000
1577307 나경원 46.3% 류삼영 45.9%…동작을, 0.4%p차 초박빙.. 22 ... 11:30:17 1,065
1577306 이슬람교 창시자가 마호메트라면 유대교(기독교) 창시자는 모세 아.. 1 종교 11:27:47 283
1577305 정동원은 연예인으로 타고난게 맞네요 9 11:27:40 1,694
1577304 저 말 잘한다는 애기 많이 들었는데요 10 .. 11:26:29 932
1577303 달러가 1250원대가 올까요 자동 환전 설정해야하는데 2 gma 11:25:29 403
1577302 노후에 자식한테 신세지면안되니 간병비걱정 요양원 갈 걱정한다지.. 11 .. 11:23:53 1,004
1577301 어찌해야 잠을 푹 잘 수 있을까요 12 11:23:41 716
1577300 생일 지나서 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9 ... 11:23:11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