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 성폭행

sinnnn 조회수 : 16,805
작성일 : 2019-07-15 22:39:06


이미 2년 전에는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인간이래요.
주변에 이 사람 아는 사람 있나요?
저 정도면 가족도 부끄러워할 거 같은데 아닐까요?
그냥 혼처로 들어오면 ㄱ래도 회장님 집이니 좋은 혼처 자리, 명문가라 할까 싶기도 하네요.

견디다못해 녹음 했대요.
[김준기/전 동부그룹 회장 : 나 안 늙었지.]
[A씨/피해 주장 가사도우미 : 하지 마세요. 하지 마시라고요.]
[김준기/전 동부그룹 회장 : 나이 먹었으면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지. 가만히 있어.]
[A씨/피해 주장 가사도우미 : 뭘 가만히 있어요, 자꾸.]
IP : 222.110.xxx.2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5 10:40 PM (211.36.xxx.4)

    기사나올정도면,
    합의 안해 주고 고소했나 봐요. 용기에박수를.

  • 2.
    '19.7.15 10:41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그딸도 미국서 술집가서 호스트 폭행하고 추문 있었어요

  • 3. 와우
    '19.7.15 10:43 PM (1.228.xxx.120)

    추잡하네요 ㅠ

  • 4. ..
    '19.7.15 10:44 PM (222.110.xxx.248)

    어떤 사람 말이 정말 그리 그쪽에 관심이 있으면
    돈 있으니 요새 젊은 애들 한 달에 얼마씩 주고
    집 얻어서 6개월 간이든 계약하면 될텐데 돈 아끼느라
    저러고 앉았다고 ...

  • 5. 어휴
    '19.7.15 10:50 PM (121.133.xxx.137)

    생긴대로 논다더니
    생긴것도 껄적지근합니다
    모 회장 비서실 근무할때
    몇번 봤어요
    피부도 거지같고 진짜 느물느물

  • 6. ..
    '19.7.15 10:51 PM (1.227.xxx.100)

    아니 돈도 많은데 술집가서 놀지 자기직원이며 가사도우미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썩은머리라니~~

  • 7. 밀애에서
    '19.7.15 10:53 PM (211.36.xxx.4)

    당찬 조선족 아줌마가
    회장이랑 연결해주려는 김희애 쎄게 면박준거 생각나네요.

  • 8. ..
    '19.7.15 10:59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다행인건 대대손손 인터넷 세상에 남아있다는 거예요. 현대판 주홍글씨 불도장 새긴 거니까요

  • 9. 음음음
    '19.7.15 11:07 PM (220.118.xxx.206)

    이 집 외동딸도 뉴욕 한인 모든 호스트바 vip 라고 ...미국기자인? 안치용?씨가 그랬지요.연하 마담에게 차도 사주고 학비도 대주고 ...ㅎㅎㅎ 그호빠출신 마담은 로스쿨 다닌다고 ...참..그 연하남친한테 마세리티 사줬다네요.둘이
    싸워서 마세라티 훔쳤다고 외동딸이 신고하자 남친이 자기명의다고 주장하고...

  • 10.
    '19.7.15 11:13 PM (211.245.xxx.178)

    지 쾌락에 쓰는돈도 아까워서 저짓이면,고객들한테 보험로지급은 제대로 하겄어요? ㅠㅠㅠ

  • 11. ...
    '19.7.15 11:28 PM (221.151.xxx.109)

    http://sundayjournalusa.com/2017/11/02/동부그룹-김준기-회장-딸-만...

    https://sundayjournalusa.com/2017/11/09/동부그룹-김준기-회장-외동...

  • 12. 76세
    '19.7.15 11:59 PM (222.116.xxx.8)

    안 늙었으면 누가 늙은이랍니까??
    노망난 할배같으니라고

  • 13. ㆍㆍㆍ
    '19.7.16 9:28 AM (27.164.xxx.121)

    외동딸 기사 보면서 의문점. 왠 남자친구? 그 딸 결혼해서 미국산다고 하던데.. 이혼했나?

  • 14. 나야나
    '19.7.16 5:05 PM (182.226.xxx.227)

    사람이 정말 추해도 너무나도 추해요..돈있으면 그돈으로 좋은일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 나이 쳐먹고..수준이 그정도라니......요즘 추한꼴을 너무 많이 보고 듣다보니..세상이 썩어 돌아간다는 생각만 드네요..

  • 15. 으으으
    '19.7.16 5:18 PM (121.148.xxx.109)

    진짜 더럽다 윽

  • 16. 진짜
    '19.7.16 5:37 PM (58.120.xxx.107)

    몸도 마음도 뇌도 늙었는데
    거기만 안 늙었다고 증명하고 싶었는지.

  • 17. 가을여행
    '19.7.16 5:46 PM (220.93.xxx.202)

    회사이름만 DB로 바꾸면 뭘하나???

  • 18.
    '19.7.16 5:55 PM (222.234.xxx.222)

    가사도우미분 무슨 죄에요? 정말 더럽다. 술집 가지 왜 저래요?

  • 19.
    '19.7.16 6:00 PM (211.206.xxx.180)

    돈 많으니 인성 밑천 드러나는 거죠.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 거 같고
    다 노예로 보이고.
    지배욕임.

  • 20.
    '19.7.16 6:11 PM (211.224.xxx.157)

    창녀는 이미 많이 만나봐서 지겹고 흥미 떨어지니 저리는거겠죠. 부모가 성적으로 문란하먼 자식이 다 보고 배웁니다.

  • 21. 미친늙은이가
    '19.7.16 6:49 PM (183.98.xxx.142)

    야동보고나서 도우미한테 오곤했대요
    저인간 회장으로 현역 있을때도
    인상 더럽더니만...쳐다보는 눈길이
    뱀 혀 같았어요
    저 모 기업 비서실 근무했었는데
    드나들던 타 기업 오너들 통털어
    저 인간 오는걸 비서실 여직원들이
    제일 싫어했어요
    그땐 오십대였으니 지금보다 얼마나 더
    껄떡거렸겠어요 으휴 더럽고 징그러워

  • 22. 동생
    '19.7.16 9:44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김택기 부인이 대선에서 박근혜 지지했던 이양희 교수에요
    수업 재미없고 못가르치고 자의식만 강하던데..
    특수교육전공하고 아동학 교수된건 있을 수 없던 일이라 당시 뒷말 많이 들었답니다(시댁빽이라난 소문)
    지금은 아동인권운동이랍시기고 하던데. 제 경험상 인권운동할 지성은 아니던데,,대선때 박근혜 지지하던데 박근혜 옆에 딱 붙어 있데요.

  • 23. 김준기
    '19.7.16 9:45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김준기 동생
    김택기 부인이 대선에서 박근혜 지지했던 이양희 교수에요
    수업 재미없고 못가르치고 자의식만 강하던데..
    특수교육전공하고 아동학 교수된건 있을 수 없던 일이라 당시 뒷말 많이 들었답니다(시댁빽이라난 소문)
    지금은 아동인권운동이랍시기고 하던데. 인권운동할 지성은 아니던데,,대선때 박근혜 지지하던데 박근혜 옆에 딱 붙어 있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01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가렵다 03:22:57 58
1781300 팔자주름이 아예 자리잡은경우 이거 좀 엹어지게 하는 03:19:47 68
1781299 귀가 갑자기 후끈후끈한건 왜 그럴까요? ........ 02:59:21 73
1781298 같이 웃어보아요~ 2 .... 02:45:26 191
1781297 은둔고수 방송 보고... 2 오늘 01:47:06 672
1781296 최순실 석방 정말 말도 안되네요 4 d 01:43:35 1,743
1781295 펌. 영철버거...장학금 받고 쌩깐 검은머리 짐승들 7 ㅜㅜ 01:22:25 1,527
1781294 옷 사고 싶어 미치겠네요 13 옷병환자 01:14:15 1,352
1781293 자식 결혼식 혼주 엄마 의상 10 ... 01:00:46 1,274
1781292 우리 집에는 7 00:55:39 707
1781291 부산역 근처 찜질방에서 ‘빈대’ 봤다고 해요 6 출몰 00:37:20 1,465
1781290 나르랑 대화안하는법 2 Hgjhhg.. 00:36:33 994
1781289 신애라 한복 13 ... 00:22:42 3,097
1781288 시아버지를 꼭 닮은 남편의 단점 13 고민고민 00:11:01 1,692
1781287 옛날차 운전하다가 요즘차 운전 못하겠는데 9 .. 00:10:46 1,424
1781286 우울증 치료기기도 나왔네요 ㅇㅇ 00:07:34 926
1781285 이번주 그알은 진짜 역대급에 역대급이네요 22 와 끔찍 00:03:25 5,594
1781284 신경성 불면증 겪으시는분 1 잘자기 2025/12/13 517
1781283 맛있는 카레 만드는 팁~~ 23 Qwe 2025/12/13 2,930
1781282 한때 핫했던 전원일기 귀신 장면 ㅋㅋ 11 다시 2025/12/13 2,330
1781281 우리나라 인구의 15퍼센트가 경계선지능 4 ㆍㆍ 2025/12/13 2,125
1781280 연세대 합격. 26 ... 2025/12/13 4,887
1781279 형편 뻔히 아는데 비싼거 휘두른다고 격이 높아지는게 아니네요 7 ㅇㅇ 2025/12/13 2,021
1781278 그알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사건. 3 천벌받을ㄴ 2025/12/13 4,599
1781277 지금 파주 구데기 부사관에 대해 하네요 4 2025/12/13 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