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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 개업3주년 자리에 저만 초대받지 못했어요

서운 | 조회수 : 26,994
작성일 : 2019-06-26 01:27:57
이렇게 덧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네요
개인적인 이야기가 너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원글은 삭제합니다.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해주신 이야기들까지 다 날리기는 죄송해서 원글만 지울게요 ㅠㅠ

그리고 남편과 제 사이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아래 어느 댓글처럼 남편은 미주알 고주알 제게 다 이야기하는 분위기고 전화도 너무 많이 해서 짜증이 날 정도지 그 반대는 아녜요. 자신의 엄마가 어떤 성격이고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다 알지만 그래도 부모라 감싸네요. 단순한 갈등으로 인해 틀어진 게 아니라 폭행이라는 사건이 있었기에 저는 이 점이 서운하지만 남편은 어쩔 수 없이 부모니까 감싸고 싶은가봐요. 문제는 남편도 욱하는 성질머리가 있어서 그게 좀 고달프긴 하지만 이것도 살다보니 다루는 솜씨가 생겨서 욱할 때 제가 참으면 남편이 더 길길이 날뛰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같이 버럭거리니 제 성질머리 마주치기 싫은지 시비도 거의 안 거네요. 기질을 모친을 닮은지라 괴롭긴 합니다. 그래도 모친의 주사를 미치도록 싫어하는 남편이라 모친과는 아직도 큰 소리내며 싸우곤 해요. 정말 막장 집안 같아요. 누가 들으면 못 배운 시모같겠지만 '명문'이 붙은 학교만 다닌 나름 엘리트 할머닌데 이런 건 인격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남편의 여자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없어요. 적어도 제가 알기론 그렇다는 거고 실제론 저도 모르죠. 출퇴근 시간 굉장히 뻔하고 심지어 가게 cctv도 제가 다 볼 수 있는지라 딴짓 할 여지가 별로 없긴 해요. 보안 때문에 설치한 거고 한 번씩 안좋은 일 생기면 저한테 비디오 돌려보고 캡처하라고 부탁하기에 제가 볼 수가 있어요. 매출 부분은 제가 부가세, 소득세 다 신고하고 메뉴등록이나 매출 분석을 제게 부탁하는지라 포스 비번도 다 알고 있어서 빼돌리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하고요. 현금이 들어오면 가능은 하겠죠. 그치만 저도 같이 식당을 한 경험상 현금 들어오는 일은 그리 많지도 않다는 걸 알고 그런 날엔 현금을 절 갖다줘서 생활비 하라고 하거나 규모가 크면 은행에 입금하라고 합니다. 몇 만원씩 빼가는 건 별로 따지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저 일해요. 저 백수란 얘긴 안 했는데 ...^^;; 같이 가게했었고 하는 동안 사이가 너무 나빠져서 저는 이번 업장부터는 안 하겠다 선언한거였어요. 복안도 있었고요. 남편보다는 시가가 너무 답이 안 나오고 힘들어서 언제든 이혼이 현실이 될 수 있겠다 싶어 가게 흑자 전환하고부터는 작게 투자금 들여서 제 일 하고 있고 투자금이 워낙 적게 들어가는 사업이다보니 개업 3개월째부터 흑자 실현하고 지금은 살림 병행하면서도 남편만큼은 벌어요. 

아무튼 너무 넘겨짚은 일부 댓글들 때문에 마음도 좀 상했지만 내 일같이 걱정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결혼이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사랑이나 남편과의 관계와 무관하게 제 앞가림 잘 해보려고 해요
IP : 211.59.xxx.184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6 1:40 AM (122.35.xxx.84)

    살아보니 자식이랑 부모랑 똑 닮은점들이 꽤 있어요
    저도 시모 싫은데 그 시모 똑같이 소름끼치게 같은부분 있더라고요
    살다가 더 많이 보이실거에요
    그래도 남이 봤을땐 며느리 때린 시모라도 인연끊은게 아들입장에선 불효한다생각하는데 장인어른장모님께 이쁜소리 못하겠나보죠
    이해는되는데 속 좀 끓으시겠어요
    아니면 매달 얼마씩 친정에 갚아버리자해보세요

  • 2. 어휴
    '19.6.26 1:41 AM (121.88.xxx.63)

    지금이라도 가게뺏고 이혼하세요. 육천이나 받고 양심없네요. 울 친정은 돈 많아도 남편사업할때 십원도 안줬구만.

  • 3. 아우
    '19.6.26 1:41 AM (182.227.xxx.59)

    아우..이 무슨 강철 고구마인가요?
    집에서는 얼굴보고 대화하고 살아요?
    돈 못빋을까봐 억지로 한집에서 사는건가요??
    갚긴 한대요? 남편놈은 그냥 주신거다 하고 있나요??
    욕나오는데요?

  • 4. ..
    '19.6.26 1:42 AM (122.35.xxx.84)

    그리고 고마웠던분들 이란건 표면적인거고
    시댁식구들한테 나 이만큼 성공했다 보여주고 싶었던것 뿐이에요
    도와주신돈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면 그건...음....

  • 5. 헐...
    '19.6.26 1:42 AM (223.33.xxx.143)

    너무 안타까워요
    님을 이용해서 돈을 빼돌리려는 느낌마저 드네요
    돈 고작 6천 빌려준거 유세한다 생각 할거예요
    지가 돈 없는건 하나도 생각 못하고요
    님 집 잇는거 보고 결혼한거 아니예요?
    찬정부모님도 귀찮기만 하지 돈도 갚기 부담스럽고
    그냥 주면 좋을텐대 정말 안고마우니까 안부른거죠...

  • 6.
    '19.6.26 1:46 AM (125.252.xxx.13)

    와 남편놈이랑 시부모 한세트로 웃기고 앉아있네 들..
    어휴 속터져
    그래도 젤나쁜놈은 남편

  • 7. 고구마
    '19.6.26 1:49 AM (211.59.xxx.184)

    죄송합니다. 고구마 ㅠㅠ
    본문에서 넌지시 말했지만 현실에서는 저 별로 그렇게 고분고분하지 않아요. 그래서 개맞듯이 맞았고 ㅠㅠ
    점 두개님 말씀처럼 친정에 조금씩 갚자고 얘기해봐야겠어요. 엄마도 속상하신지 첨엔 그냥 준 돈이었는데 지금은 이자라도 받고 싶으시대요. 그냥 하시는 말이긴 한데 진짜 그러자고 한 번 제안해봐야겠네요. 어차피 남편 씀씀이가 커서 저는 커피 한 잔 사먹는 것도 몇 번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돈도 못 쓰는지라 얼마를 벌건 제겐 의미도 없고 차라리 돈이나 갚자해봐야겠네요

  • 8. ..
    '19.6.26 1:51 AM (223.62.xxx.197)

    못되먹었네요 남편이나 시모나.특히 손찌검하는 시모라면 .

  • 9. ..
    '19.6.26 1:52 AM (122.35.xxx.84)

    보통은요 돈만 도와주지 오시겠다하는 부모님도 잘 안계실걸요
    생색낼만큼 큰돈이지만 생색 안내시는분들이 더 많으실거에요
    돈을 줬으니 그걸로 대접받겠다는 생각이셨을건데 그걸 안거 아닐까 생각은 들어요
    커피한잔 밥한끼 남에게 사줘도 돌아오길 바라는 그런마음이겠지만 그러면 또 멀어지는 사이 같아요

  • 10. ..
    '19.6.26 1:52 AM (223.62.xxx.197)

    며느리때리는 미친시모네요

  • 11. ㅇㅇ
    '19.6.26 1:53 AM (182.227.xxx.59)

    장인장모님이 앉혀놓구 3넌 정도 지나서 자리 잡은거 같으니 원금과 이자를 얼마씩 갚게.하고 말씀을 하시는게 낫겠네요.
    무서운 집구석에 들어가신듯

  • 12.
    '19.6.26 2:00 AM (110.70.xxx.61)

    며느리 때리는 시모도 있나요?
    2019년 실제상황인가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 13. 돈 갚으라고
    '19.6.26 2:04 AM (211.105.xxx.66)

    통보하세요. 6천 갚으라고요. 아니면 이자를 주던가요.
    님 남편 싹수가 노래요.
    성공하면 님 버리고 바람날 놈입니다.
    정신 번쩍차려요

  • 14. 저런식이면
    '19.6.26 2:09 AM (182.226.xxx.131)

    돈 받으셔야겠어요~

  • 15. 텄슈 텄어
    '19.6.26 2:10 AM (211.245.xxx.178)

    지금도 이 모냥인데, 돈 벌어봐요.
    님 쪽박차요.
    집은 여직 갖고 명의 갖고 있지요?
    사입 망해도 팔아주지말고, 원글님도 살 방도 찾아봐요.
    그쪽식구들 인성보니 텄슈...

  • 16. 시야
    '19.6.26 2:11 AM (58.140.xxx.250)

    별생각없이 읽다가 말 그대로 목이 턱 막히네요.
    그냥 나가지지도 않고 자꾸 댓글만 보게 돼요.
    댓글 잘 안 다는데 일부러 로긴했어요.

    죄송한데요...남편이나 시가 사람들 도둑놈들이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써주신 것들만 봐도 사람 아니예요. 폭력에 몰염치, 속물근성...결혼을 해보니 이혼이 생각만큼 쉽지 않겠구나 알겠어요. 근데 이렇게 대놓고 아닌 결혼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지 않으세요? 제가 다 화가 나고 속이 답답해서 쉽게 읽고 넘어가지지가 않아요.
    야무진 분이면 생각 잘 하세요.
    돈 줄 거 다 주고 정작 좋은 자리에 함께하지도 못하는...이런게게 호구죠. 님 뿐만 아니라 친정부모님까지 싸잡아 호구되셨어요.
    그리고 시댁에서 돈을 대줬다 해도 그런 날 아내를 빼는 게 말이 됩니까? 하물며 처가에서 도움받아 개업했는데...
    진짜 죄송해요, 욕 한번만 할게요. 쌍놈이네요.

  • 17. 때인뜨
    '19.6.26 2:17 AM (118.222.xxx.75)

    시모가 전과가 있나요?

  • 18. 윗님
    '19.6.26 2:21 AM (211.59.xxx.184)

    걱정해주시고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사실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생각 심각히 하고 있어요.
    입장의 차이인건지, 아님 그 쪽 집안이 도둑놈들인건지 남편 말이 자긴 돈 없어서 머슴살이 한다, 돈 받는만큼 머슴살이 한단 소릴 입에 달고 살아요. 우리 엄마가 머슴살이 하는 나때문에 피눈물 흘린다 하면서.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저희 친정이 혹시라도 갑질을 하는 건 아닌가 하고. 근데 그럴 일도 없는 게 명절 아니면 만날 일도 없고 남편 역시 저희 친정에 절대 전화 안 하고 집에선 서로의 부모님에 대해 얘기 안하고 해서 갑질을 하고 싶어도 기회조차 없더군요. 지난 생일 때 저희 친정 엄마가 사위가 돈 버느라 고생한다며 30만원을 저 통해서 주셨어요. 직접 주시면 미안해하면서 못 받으면 어쩌냐 하시며. 그 돈 받더니 감사하다 전해드려라가 땡이었어요. 전화로 감사하단 말도 없었지만 엄마도 저도 한 마디도 안 꺼냈어요. 머슴한테 퇴직금 줬다 생각하고 손 털까봐요 ㅠㅠ

  • 19. ..
    '19.6.26 2:22 AM (58.143.xxx.82)

    죄송합니다만 아예 아내 대접을 못받고 있네요...
    내연녀도 님보다 대접 받겠어여..
    집 해오고. 친정돈으로 사업시작하고....
    근데 3주년 친정도 님도 초대도 못받고...
    이런 경운 참고 사는게 바보아닙니까?

    님 친정부모님 저런대접받는게 속상해서 댓글다네요.

  • 20. 때인뜨님
    '19.6.26 2:31 AM (211.59.xxx.184)

    네 폭행으로 벌금 한 번 받았아요
    그 건도 술자리에서 옆테이블이랑 시비붙어서 ㅠㅠ
    남편도 울 엄만 술 마시면 개가 된다 말할 정도죠

  • 21. ㅇㅇㅇ
    '19.6.26 2:35 AM (121.148.xxx.109)

    너무 개막장 집안이네요.
    막장 썼다가 약한 거 같아 개막장으로..ㅎ
    최대한 영리하게 행동하셔서
    투자한 돈 받아내고 손절하세요.
    얽혀봐야 내 자식한테도 좋을 거 없는 인간들이네요.

  • 22. 남편언행을
    '19.6.26 2:39 AM (202.14.xxx.177)

    보건데 남편은 원글에게서 마음이 떠난것같아요.

    경제적으로 어렵고 돈도 받았고 무엇보다 사업초기니 그런 내색 어렵겠죠. 엄청 참는거에요

    시모나 남편입장엔 사돈이나 며느리주머니에서 나온 혼수나 현금을 실제로 받은걸로 치지 아내명의 집이 내 선물인가요? 천오백이라도 내 돈은 아들부부위해 나갔지만 받은게 없으니 고까울밖에요. 무슨 방송인가 시부모가 집해준게 날 위해서냐? 자기아들 편하라는거지.. 하며 어거지쓰던 며느리가 있던데 비슷한겁니다.

    게다가 눈길을 피하지도 않았다는걸 보니 원글은 싸움을 자초하는 성격같고 시모입장에서는 본인을 능멸하는 원수보다 못한 존재일꺼에요.

    도대체 친정 돈은 왜 갖다썼나요? 시부모는 그 돈이 뒤늦은 혼수, 내 아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돈이고 당연히 갚을 필요가 없는 돈이에요. 그걸 이자갚으라 한다는 건 더 큰 싸움이 될꺼에요. 남편의 갚겠다는 말은 마음에 없는 소리에요. 그 돈이야기는 남편입장에선 유세를 넘어 본인을 무시하는거라 생각할껄요.

    시모의 행동이나 시모동생의 태도를 볼때 원글은 이미 그 쪽에서는 못되쳐먹은 존재이자 안중에 없어요. 이렇게 된게 누구탓이라는건 의미없습니다. 본인이 그 대접에도 살고 있잖아요?
    남편의 모습은 이 짧은 글속에서도 냉담과 무시가 느껴지네요. 시가는 사실 남편의 태도에 따라 문제가 안될 수도 있으나 남편은 시모만큼 아내를 싫어하고 있어요. 친정돈은 받겠다고 하는 순간부터 엄청난 불화가 시작될겁니다.

    남편사업이 잘 되어 그 돈이 하잘것 없을 정도까지 느껴진다면 갚으라 안해도 돌려드릴거에요.
    하지만 현상유지나 겨우겨우 생활비를 벌 정도면.. 그 말이 유세를 떠나 엄청난 압박이 되어 원글을 더 미워하게 될 지 몰라요.
    신중히 생각하세요.
    남편은 본인의 사업이 성공이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아내와 관계없는 것으로 꾸려가고 싶어한다는 걸요

  • 23. 리슨
    '19.6.26 2:41 AM (122.46.xxx.203)

    다른거 다 필요없고
    투자금만 회수해서 끝내세요!

  • 24. ㅁㅁ
    '19.6.26 2:48 AM (49.196.xxx.179)

    다행히 아이는 없으신 거죠??
    집, 가게명의는 요? 앞으로 이혼하자 지금 절대로 티내시면 안되구요. 다음 전세계약 언제인지... 가게주인과 슬쩍 한번 만나서 전세금 상환 쉬우지 어디 묶였는지.. 만약 나간다면 가능한지 티안나게 물어보세요.. 준비를 해야하니 전세금 올릴 거냐 아니면.. 이라고 물어보세요

  • 25. ㅁㅁ
    '19.6.26 2:49 AM (49.196.xxx.179)

    그래도 시모가 나와서 잡일하나 본데 거기 돈 나가는 지도 캘 수 있음 캐시고요. 친정부모님이 한번 그냥 식당에 가서 얼마씩 원금& 이자 상환하게 얘기하라 하세요

  • 26. ...
    '19.6.26 2:55 AM (112.140.xxx.183)

    남편 ㅅㄲ네.
    빚갚을생각 않하고 개업3주년...
    수익 뒤로빼돌리나.. 아무튼수상하네요..
    돈많이벌면 원글님하고 이혼할듯
    글만봐도 남편이 영악하고 교활하고 본가 만 생각하는게느껴지네요..

  • 27. 어....
    '19.6.26 3:00 AM (91.115.xxx.26)

    저 님 글 읽은거 같아요. 몇년 전에.
    술취한 시모한테 맞았다고.
    아니 이혼을 왜 안해요?
    그때 댓글 만선이었는데.
    자업자득이다 싶네요.
    소귀에 경읽기.

  • 28.
    '19.6.26 3:05 AM (223.62.xxx.123)

    대단한 고구마인데요.
    맞아요?
    나를 때린 여자의 아들에게 돈을 해 줘요?
    거기 남편돈 하나도 안 들어갔잖아요. 말하자면 사업 망한 백수를 재기하게 가게를 생으로 내 준 건데 그걸 초대를 한 번을 안 하고 소리를 질러요? 머슴살이요? 무슨 머슴살이요, 뭐요, 뭘 했는데요??
    설마 가게에서 일하는 걸 머슴살이한다는 거 아니죠? 세상 모든 백수 아닌 직장인이 다 머슴이에요 그럼?

    아놔
    그 가게에서 돈 벌어서 갚는 것도 저라면 싫겠어요,
    친정 돈으로 낸 가게에서 돈 벌어 갚고 뭐 얼마나 생색 내려고요?

    그래도 다 받으세요, 이자까지.
    이자까지 싹 다 받고 그 가게 먹고 떨어지라 하고 이혼이 낫겠어요. 머리를 때리다니! 그걸 알고도 머슴살이니 뭐니 하다니! 소리를 지르다니! 이건 범죄자 집구석도 아니고 막장 진짜 와.....
    돈 꼭 돌려받고 도망치세요 제발.

  • 29. 원글은
    '19.6.26 3:09 AM (202.14.xxx.177)

    들인게 너무 많아 이혼할 수가 없죠.
    시간, 돈, 건강 게다가 맞기까지하며 지킨 가정이고
    남편과 어찌되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같은데요.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 30. 와 진짜
    '19.6.26 3:28 AM (223.33.xxx.22)

    별별 쓰레기들이 많구나
    변호사 상담하셔서 철저히 준비 하신다음에
    이혼 하세요
    가게 해준 돈도 다 받아내야죠
    저딴놈한테 무슨 퇴직금이라고 줘요
    월 2-300 수입도 거짓일 가능성이 크네요
    딴주머니 찼을거 같아요
    그러니 가게 투자금과 원글님이 해간 집은
    지켜내야죠
    정말 구제불능 쓰레기네요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님 인생에게 덜 미안한 일이에요
    친정부모님에게도요

  • 31. 자기네들끼리
    '19.6.26 3:43 AM (73.52.xxx.228)

    돈을 뒤로 빼돌리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르고, 이혼당하는건 시간문제같은데요.

  • 32. ..
    '19.6.26 4:33 AM (139.255.xxx.171)

    미안한데요. 욕 좀 할게요. 한 성질하고 내집도있고 친정돈도 꼴아박았는데 시어머니한데 맞고 남편한테 욕이나 먹고산다구요? 이런 상등신을 봤나, 그런 개잡놈 성공하면 부귀영화를 님이랑 누릴거 같아요? 당장 손절당할거에요. 애가 있어도 없어도그돈 6천만원 받던못받던 이혼 안하고 사는게 상등신인거에요.

  • 33. ..
    '19.6.26 5:43 AM (175.116.xxx.93)

    원글 지적능력에 문제있죠? 이런 상등신은 살다살다 처음이네. 정신 안차릴래!!!!!

  • 34. 흑백tv
    '19.6.26 5:54 AM (210.220.xxx.232)

    상황이 이쯤 되면 온갖 극단적인 상황을 예상하는 악플이 달리기 시작합니다.왜냐하면 이 글에서 어느하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간은 보이지않기때문에 상황이 뻔해지는거죠....누가 그러더군요.외로울때 결혼하지말고 행복할때 결혼하라고요.외로울때 결혼하면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보기보다 자기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보게된다고요.

    지금 돈6천이 문제일까요? 돈이 1억이든 2억이든 별반다르지않았을것같네요....며느리 때리는 시모부터,시댁과 부인 사이에서 중재하기는 커녕 자존심 운운하며 소리지르는 남편,그리고 남편,시모와 꼬박꼬박 말싸움하는 며느리....

    딸 시집 잘못보내 노후자금 날리신 원글님 부모님만 안타까울뿐

  • 35. ㅇㅇ
    '19.6.26 6:00 AM (59.29.xxx.186)

    변호사 만나서 상담하세요.
    방법이 있을 거예요.

  • 36.
    '19.6.26 6:13 AM (180.224.xxx.210)

    인간적으로 이런 글은 좀 올리지 맙시다.
    속터져서원...ㅜㅜ

    벌써 저 위에 어느 댓글 보세요.
    보통은 도와줘도 오겠다는 소리 안한다며 친정부모님 타박 댓글이 2차 고구마 먹이고 있잖아요. 어휴

    투자금부터 어서 회수하세요.
    저 저런 집 모자 아는데, 결국 불륜으로 이혼했어요.
    이혼이야 원글님 마음대로 하시고 투자금부터 회수해 친정부모님 가져다 드리세요.
    어휴...

  • 37. ....
    '19.6.26 6:28 AM (223.33.xxx.122)

    시모한테 폭행당했을 때 합의해주지 말고 쳐넣고
    이혼하고 원글님이 6000만원으로 가게를 했어야했네요.
    지금부터라도 친정에서 돈 달라고 한다며
    빨리 갚으라고 하세요.
    올해 읽은 글중에 최고 막장인듯 합니다.

  • 38. 진짜 중요한건
    '19.6.26 6:45 AM (27.100.xxx.60)

    매출하고 수입 아마 님은 잘 못 알고 계실 거예요.

  • 39. ..
    '19.6.26 6:46 AM (175.116.xxx.116)

    아 진짜 아침부터 왜 이글을 읽었을까..
    개막장이네
    당장 육천만원받고 이혼하세요

  • 40. ㅇㅇ
    '19.6.26 6:49 AM (223.62.xxx.225)

    와 미친 집구석이네
    님도 정신차려요
    딱 보니 빌려준돈 반이나 갚으면 다행이겠네
    그전에 님 팽 당할듯
    아니 이미 팽 당하고 있네요

  • 41. ..
    '19.6.26 6:53 AM (86.130.xxx.207)

    개업식날도 안부르고 3주년 축하자리도 안부른거 보면 답나왔네요. 원글님과 친정을 완전 무시하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매출이 다를 수 있다는거 지금이라도 원글님이 가게 카운터 맡으세요. 친정에서 돈 해줬으니 그정도 해도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당장은 남편 속 긁지말고 여우처럼 구셔야할듯요.

  • 42. 남편
    '19.6.26 6:59 AM (58.227.xxx.228)

    여자 생긴듯~ 얼른 이혼하세요 더 뜯기기전에

  • 43. .dgg
    '19.6.26 7:23 AM (210.100.xxx.62)

    친정에서 해준 가게 아니라해도, 개업, 3주년에 아내 초대 안하는 남자가 정상일리가 없죠. 맞은 아내 편에서 시가랑 거리 둬야죠.
    거기가 어디라고. 집도 해오셨으면.. 아이고..

  • 44. 시모가
    '19.6.26 7:34 AM (124.54.xxx.37)

    님을 때리고 말리던 주변사람들 때려서 신고당해 전과까지 생겼는데 그 남편이랑 계속 살고 게다가 친정서 돈 받아와 가게를 오픈시켰다니 기가 막히네요 님같으면 님엄마 전과 만든 남자랑 꽁냥꽁냥 잘먹고 잘살겠나요? 그 시엄마 신고당하고 전과 생긴게 님잘못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그만둬야할때를 알지못하고 거기에 더해 돈을 들이 부은게 잘못이라는거죠 그들은 그 돈을 어쩌면 위자료 정도로 생각할지도 몰라요 님도 성질대로만 살지말고 올 일년 죽어라 돈 빼서 6천만원 아니 그근처라도 가면 얼른 이혼할 준비하세요 집이고 뭐고 가져온 사람 가져가고 욕심부리지말구요

  • 45. 그런사람
    '19.6.26 7:46 AM (14.58.xxx.186)

    돈 빌려주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고 하죠.
    인성이 덜 된 사람들 보면... 감사해야 하는 대상에게 열등감 느끼고 피하다가 상황을 악화시켜요..
    님 남편도 그런 거겠죠.
    게다가 시모 전과 사연도...

  • 46. ....
    '19.6.26 8:07 AM (116.41.xxx.162)

    친정부모님 생각하시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남편분 믿고 있기에는 인.성.도 예.의.도 찾을 수가 없군요.

    저라면 일단 부모님돈 회수하면서 살길 찾겠어요.

    힘내세요~^^

  • 47. 곰곰히
    '19.6.26 8:09 AM (117.111.xxx.211)

    이기적이긴한데,
    둘 사이가 그리 나빠 보이지 않아요.

    여자 있거나 와이프랑 사이가 나쁘면
    그렇게 미주알고주알 일일이 보고하지 않아요.
    님 남편은 님에게 일일이 상황보고 하잖아요.

    어쨌든 남편이 고생해서 3년간
    집세 관리비 생활비 해결된거고
    가게일 도와달라 안하니
    님이 따로 일해 돈벌 기회도 있잖아요.

    친정돈 6천 날릴 수도 있어요.
    그런 걸로 싸우기보다
    남편이 알아서 가게운영하고 생활비 벌때,
    님이 스스로 돈벌 구조를 마련하세요.
    파리목숨, 언제 다시 망할지 몰라요.

    가게 나와 일 보라 했으면
    님이 자립할 기회는 영영 없는거죠.
    님 쌈지돈 만듵고 능력도 키우세요.
    그리고 요식업 하면
    친구들 데려와서 팔아주는 사람들 눈물 나게 고마워요.
    장모님과 그들을 비슷한 선상에 놓는거 너무 속상해 마시고
    능력 키우세요.

  • 48. 아니..
    '19.6.26 8:24 AM (218.157.xxx.205)

    이건 또 왜 아침부터 고구마 인생 글...
    도대체 이래가면서까지 폭력 전과자 집안하고 얽혀 사는 이유가 뭐랍니까??
    시모가 며느리 멱살잡고 머리에 주먹질을 한다고요? 깡패 집안이구만요...
    본인이 매춘녀 출신이 아니라면 깡패 집과 인연 맺는거 아닙니다.

  • 49. ㅇㅇ
    '19.6.26 8:47 AM (117.111.xxx.211)

    너무 속상하시면 6천 시댁에서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결혼전에 집도 장만한 분이 못할게 뭡니까.

    그집구석이랑 이혼해도 잘 사실거고
    계속 살아도 돈 잘 버실텐데요.
    병신집구석이 집까지 해온
    복덩이 며느리 놓치는거죠.

  • 50. ...
    '19.6.26 9:22 AM (210.97.xxx.179)

    세상에 인간도 아닌 놈이랑 사시네요.
    친정부모님한테 받은 돈 다시 돌려드리세요.
    저라면 가게 팔아 친정부모님 돈 갚고 이혼합니다.
    아침부터 열나네요.

  • 51.
    '19.6.26 9:35 AM (182.224.xxx.119)

    남편은 믿을 만한가요? 전 남편도 못 믿겠는데요. 남편이 시가 사람들이랑 꿍짝거리고 돈을 빼돌리는지 작당을 하는지 님은 알 도리가 없겠네요. 시부모한테 맞는 며느리에 그걸 아내 탓하는 남편에, 처가 돈으로 장사하면서 처가 부모님은 부르지도 않고 심지어 아내조차 안 부르고 본가 식구들끼리만 3주년을 하는 미친놈한테 그냥 서운하기만 하고 마나요? 오라든말든 님은 갈 자격이 있어요. 고부간 마주치기 뭐하면 자기 엄마를 안 불러야지, 아내를 안 부르는 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딨나요. 첫 개업식날뿌터 쎄했네요. 이번엔 무조건 가서 뻗대고 앉아있어요. 혹시나 싸움 나거든 이참에 잘됐다 하고 바로잡으시죠.

  • 52. ...
    '19.6.26 9:38 AM (218.147.xxx.79)

    개막장 시모와 시월드에 개ㅅㄲ 남편이네요.
    일단 티내지말고 재정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캐보세요.
    가게명의가 남편이면 팔기도 쉽지않겠어요.
    돈보낸 증거는 있는거죠?
    설마 현금으로 준건 아니겠죠?

    여기서 이러기보다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그래야 할 수 있는것, 할 수 없는 게 분명해지죠.

  • 53. ...
    '19.6.26 9:40 AM (110.70.xxx.131)

    원글님

    생각 바로 잡으세요
    그가게요 아무리 3000들여 오픈했어도 나가실땐 500뿐이 못받아요

    가게 식당 일이요
    많이 힘들어요

    저 같으면 알아서 시댁 식구들이 고생해주니 그냥 고맙다 하고 말것 같아요
    지금 원글님이 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마음이 틀어진 신랑 마음 잡는거에요

    부질없는 전쟁 하지 마시고
    (그러다 둘다 쪽박되요)
    신랑 장사 잘하고 시댁이 잘 도와주게 놔 두고요
    원글님은 퇴근한 신랑에게 이제부터 잘 하세요
    사근사근 정성들여

    그럼 관계도 회복되고 모든쪽이 윈 하게 됩니다

  • 54. ...
    '19.6.26 9:43 AM (110.70.xxx.131)

    식당이 오픈할때는 갖은 정성이 다 들어가지만

    막상 장사할때는 힘들고
    가게 넘길때도 헐값이에요

    가게는 오픈하고 나면 통화적 가치를 지니는건 사람뿐이 없어요
    그가게를 운영할 사람이 없으면 그가게는 헐값이에요

    그러니 그 가게를 잘 운영하도록 조용히 남편을 내조해주세요

    남편만 원글님 편으로 만들면 게임오버입니다

  • 55. 게임끝
    '19.6.26 9:49 AM (218.38.xxx.206)

    이미 남편은 원글님한테 부부로서의 애정이나 신뢰가 전혀없고 지긋지긋해하는 게 보이는 데 뭘 더 기대할 수있나요... 칼자루는 남편쪽이 쥐었구만

  • 56. ...
    '19.6.26 10:01 AM (110.70.xxx.131)

    원글님은 신랑에 대한 사랑이 있었으니 6천을 지원해준것 같고요
    글만으로는 표현안된 부부사이가 있을거에요
    지난 3년간 신랑이 쓰레기였다면 원글이 지금와서 그럴리가 없죠

    가장큰 문제는 원글님이 신랑을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거에요

    짐작하건데 그동안 시모에 대한 분노를 신랑에게 풀지는 않았는지

    신랑은 자기를 계속 공격하는 원글보다 자기를 도와주는 시모가 더 믿을존재이지요

    가게에 시모말고 원글이 나가면 일 잘할수 있나요?
    아마 못한다고 하실것 같아요
    일도 못할것 같은데 왜 가게를 나가려고 하세요?
    사장놀이 하실려고요?
    그럼 시모도 안나오지요
    사람 쓰는게 제일 힘들데요

    원글님
    님은 아직 헤어질 마음이 없죠?

    그렇다면 신랑을 시모편이 아닌 내편으로 만드세요
    어떻게?

    데이트하던 시절처럼 하면 됩니다
    좋은말에 따뜻한밥에 내가 당신을 아낀다

    신랑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시모는 문제가 안됩니다
    관계를 회복하세요

  • 57. 개선
    '19.6.26 10:45 AM (118.222.xxx.51)

    앞으로 바뀔가능성이 없는 남편,시어머니 개 쓰레기들이네 계속이렇게 살던가 이혼하던가 둘중하나.

  • 58. 110.70
    '19.6.26 10:56 AM (125.186.xxx.16)

    정말 남의 인생 생각하면서 댓글 다시나요?
    자신의 답답한 인생관을 조언이랍시고 달지 마세요.
    여자가 잘 해서 해결될 상황이 있고 안 될 상황도 있는 거예요.
    이 집은 해결될 집이 아니에요.
    남자도 시집도 너무 문제가 ㅁㄱㆍㄴㅎ은 집입니다.
    님 충고대로라몃 원글님은 허황한 희망만 믿고 평생을 고통과 눈물 속에 살아야 하는 겁니다.
    이런 조언은 안 하느니만 못해요.

  • 59.
    '19.6.26 10:58 AM (220.71.xxx.227)

    한숨나옵니다.
    수입도 따로 빼돌리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시가유전자 자체가 저질인데
    어쩌다 엮이셨나요

  • 60. 에고
    '19.6.26 11:10 AM (119.201.xxx.67)

    참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글만봐도 인성이 나오는데 원글님 못된 사람이 아닌거같아요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닌거 같네요
    살면서 한두번 고비가 없는사람이 없지만
    힘내시길 바래요

  • 61. 식당
    '19.6.26 11:17 AM (210.178.xxx.104)

    같이 몸으로 뛰는 일은 아내고 친척이고 도와달라고 하지 저렇게 한명만 배제하지 않아요. 가족끼리 하면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 안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요. 시가 식구끼리 가게서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불편한 와이프 안 부른거죠. 자기 어머니를 더 생각하는 거고요. 진짜 바보세요. 가게에 왜 돈을 보태요. 가게 차리기 전에 남편 포함 이상한 집안인 거 눈치 채셨을 거 아녜요. 진짜 답답하네요. 일부러 왕따시키는 거잖아요. 왜 이렇게 되도록 사셨어요. 가게 하라고 덜컥 돈 준게 비극의 시작입니다. 친정도 너무 물렀어요. 다들 바보세요. 가게 가서 남편이 싫다고 우겨도 일하세요. 그리고 가게 재정 다 살피세요. 그거 땜에 부부 사이 틀어지면 그게 부부인가요? 시가한테 가게 맡겨서 다 뺏기지 말고 부부끼리 가게 하세요. 남의 가게입니까? 혼자 왕따로 이게 뭡니까. 진짜 바보네요. 가게서 남편이랑 싸우고 힘들고 무시 당해도 버티세요. 고작 그런 거 땜에 헤어지면 그게 부부입니까. 헤어지면 오히려 그게 운명인 거고요. 가게는 원글님의 것이기도 합니다. 사업장 스스로 챙기세요 제발.

  • 62. 그리고
    '19.6.26 11:28 AM (210.178.xxx.104)

    친정 부모 가게 불러서 식사도 당당하게 대접하세요. 안부른다고 친부모 냅둔 원글님이 더 바보입니다. 진짜 이게 뭡니까. 남편이랑 사이 틀어질까봐 무서워할 시기도 지났잖아요. 시모가 폭력 행사하든 말든 이제 뻔뻔하게 살아야죠. 이상한 시모를 못오게 해야지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시가에서 막말하든 함부러 하든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이제부터 이판사판입니다. 아니면 다 잃어요. 원글님이 주인이라고요. 당당하게 할 말 하고 사세요 좀.

  • 63. 여자
    '19.6.26 11:33 AM (210.223.xxx.17)

    여자 있어요... 알아보세요.
    여자가 생기면 남편이 더 잘해주는 것보다
    아내에게 냉대하는 비율이 더 높을걸요..

  • 64. 정말
    '19.6.26 11:37 AM (112.186.xxx.45)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원글님은 위로 바라는거 같은데 미안하지만 위로를 못 드리겠어요.
    우리 개막장 시댁만큼은 아니지만 버금갈만큼 꽤나 막장입니다.
    다른게 있다면 우리 남편은 시댁이 개막장이라는거 알고 제가 시댁일에 손을 딱 끊은거 맞다고 해요.
    남편 자신도 시댁 사람들이라면 치를 떨고요.
    원글님은 왜 이 상황을 참고 있는건지 이해 안되네요.

  • 65. 이런 못되처먹은
    '19.6.26 11:38 AM (163.152.xxx.151)

    죄송해요 넘 남편한테.. 정말 개아들놈이 따로 없네요.
    아니 돈 주고 왜 굽신거립니까..

  • 66. 개쓰레기네요
    '19.6.26 11:50 AM (117.111.xxx.182)

    글읽다 이렇게 분노하기도 첨이네여.
    남편이,아니라, 사기꾼이군요.
    장사 질돼서 돈좀벌면 님 맨몸으로 쫒아낼 집구석이네요.
    남편 인성이 쓰레기인데 어떻게 감당할수나,있으려는지
    변호사랑,상의하고,헤어지세요..희망이,없어요.
    욕나오는 놈..쓰레기 란걸 잊지마세요.ㅠㅠㅠ

  • 67. 티벳
    '19.6.26 12:01 PM (223.38.xxx.14)

    마침 배고팠는데... 이리 큰 고구마를 ㅠㅠ
    남변이며 시모며 진짜 못돼쳐먹었네요!!!!
    주눅 들지말고 당당하게 할 소리 하며 사세요!!
    시모한테 맞는 며느리라니... ㅠㅠ
    친정에 이자 소리 한 번 해볼게 아니라 당연히 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82쿡에 개차반 남편들 많않지만... 님 남편 진짜 개차반이네요~ 악담 죄송해요 ㅠㅠ

  • 68. 짜증나네요.
    '19.6.26 12:04 PM (211.227.xxx.207)

    돈 받은 거 죄송하고 주눅들어서 그거 갚으려고 이 고생을 하는데 어디서 친정 앞세워 유세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아우 짜증나
    내가 이걸 왜 읽었지?

    뭘 믿고 친정에서 돈 받았나요?
    님이 젤 문제죠. 해준거 없으면 열받을 일도 없는데.

    집까지 해가고, 친정서 돈해주고 님이 남편 정말 좋아하나봐요.

  • 69. 진정하세요
    '19.6.26 12:07 PM (211.218.xxx.94)

    초대받지 못해서 서운하겠지만 시댁 식구들과 마주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런 것 같습니다.
    날 잡아서 친정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세요.
    원글님 부부의 재물운이 상승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헤어지면 손해가 너무 클 것 같아요.
    일을 안하고 있으면 알바라도 구해서 돈을 모으세요.
    결혼 생활이 몇 년인지 모르지만 님의 주택에 남편의 기여분을 주장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친정부모에게 6천만원에 대해 가압류 시키라고 하세요. 단 이 방법은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사실 주사가 심한 시모가 있는 집안은 이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친모의 단점을 잘 알고 있지만 언젠가는 모시려고 들 겁니다.
    저라면 상승중인 운을 잡고 알바라도 해서 돈을 모으고, 내 집을 지키고, 친정부모님 돈을 회수한 후
    계속 사느냐 아니면 이혼하느냐를 결정하겠어요.

  • 70.
    '19.6.26 12:09 PM (220.71.xxx.227)

    2-3년쯤 전 시모에게 맞았다는글을
    다음까페 맘마미방에서 본적이 있어요..
    원글님 그분맞다면 제발 이혼하세요.

  • 71. ..
    '19.6.26 12:11 PM (211.224.xxx.157)

    결혼때부터 여자가 집을 해갔는데 무슨 아무것도 안해왔다 하나요? 그리고 왜 그거에 대한 자격지심을 갖아요?남자가 할걸 님이 한건데. 그리고 부모님은 왜 결혼때 아무것도 못해줬다 미안해하고? 그래서 사업자금으로 없는집에서 6천이나 보태줘놓고도 정작 개업장에 단 한번도 초청 못받고?? 남편과 시댁에서 그 식당을 운영하고 님이 시댁과 사이가 오랫동안 안좋아서 저런거예요? 이해가 안가네요. 결혼부터 사업까지 다 원글이 돈은 다 대고 왜 이리 쩌리 취급받는건가요? 님이 큰소리를 쳐야되는거 아네요? 원글님 글 쓴것만 보면 님 가정은 님의 돈 힘에 기초해서 여기까지 굴러온건데.

    그전부터 사이가 안좋았어서 저런 사단까지 났겠지만 시모가 님 멱살잡고 주먹쥐고 머리통을 날렸을때 이혼했어야 된다 생각해요. 이미 계약이 다 된 상태라 돈 다 날릴까봐 못한건가요? 저런짓까지 했는데 그 남편이 시모랑 계속 잘지낸다는건 전 이해가 안갑니다. 원글을 무시하는건데.

    친정부모는 식당에 왜 못모시나요?? 이해가 안가요.

  • 72. 죄송하지만..
    '19.6.26 12:59 PM (203.244.xxx.21)

    저는 살짝 다른 느낌이 들어서요...
    원글님도 남편분께 그리 잘 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개업 첫날 밀려나서 카페에서 지켜보고...
    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시댁을 첨부터 무시하고 접고 들어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얼마나 막했으면 시모가 열받아서 멱살을 잡았을까.술기운에 난동을 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 입장에서만 상당히 주관적으로 글을 쓰신 것 같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제가 오해를 한거라면 죄송합니다.

  • 73. dma
    '19.6.26 1:00 PM (118.45.xxx.153)

    이혼할꺼면 6천주고 찐따하나 떼낸다 생각하시고 손절하시구요.
    이혼하지않을꺼면 그냥 모른척하세요

    요즘 장사안되는데 지 용돈이라도 벌어쓰면 다행이죠.
    시댁하고만 친하게 지내도 두시구요.
    나중에 늙으면 엄마랑 살아라고하던지.

    절대 더 투자는 하지 마시구요.

  • 74.
    '19.6.26 1:17 PM (175.203.xxx.108)

    개맞듯이 맞은적도 있으시다면서 조금씩 갚자고 말해본다고요?
    3주년 감사 자리에 초청도 못받았는데?
    진짜 원글님 왜이러세요..
    사람이 원금 못건지는 경우 많아요.원금 생각하지말고 빨리 탈출 하세여..
    저라면 그러겠지만 원글님 견딜만하면 그냥 사셔야지 어째요..
    원글님은 남편 이겨먹을거 같아 보이지 않는데요..

  • 75.
    '19.6.26 1:17 PM (222.97.xxx.219)

    자리잡으면 이혼각인데..

  • 76. ..
    '19.6.26 1:23 PM (211.253.xxx.235)

    3년동안 남편 하는 일에 얼마나 관여를 안했길래 초대 안받으면 못가는 데가 된건가요?
    자영업을 하면 가족의 도움이 절대적이지 않나요?
    개업하는 날 하루종일 카페에 있었다는 거 보니, 딱히 직장인도 아닌 거 같고.
    당연히 팔 걷어부치고 같이 일하는거지, 부르면 가서 도와주겠다는 마인드는 좀.....

  • 77.
    '19.6.26 1:39 PM (218.48.xxx.119)

    오늘은 고마웠던 분들에게 연락해서 대접하겠다?
    오늘은 고마웠던 분들에게 연락해서 대접하겠다?

    근데 고마웠던 분에 6천이나 빌려준 친정 부모님은 포함 안되어 있나요?
    빚독촉하는 빚쟁이 취급 받는 것 같네요.

    우선 빚이나 빨리 갑으라고 하세요.

  • 78. ㅇㅇ
    '19.6.26 1:57 PM (175.223.xxx.237)

    자리잡으면 님이 이혼당함.

  • 79.
    '19.6.26 2:08 PM (223.63.xxx.83)

    미친 넘이네요

  • 80. 감사
    '19.6.26 2:12 PM (125.177.xxx.106)

    라곤 조금도 모르는 집구석이네요.
    시어머니는 개차반이시고 아들도 마인드가 글러먹었네요.
    초대못해 나도 죄송하다 해야지 그 돈때문에 고생이라니
    말인지 방구인지..친정에 돈 필요한 일이 생겨서 빨리
    갚아야한다고 하세요.

  • 81. ...
    '19.6.26 2:16 PM (14.42.xxx.157)

    고구마 100개....
    자기 명의 집해가.. 친정에서 가게하라고 돈도 대줘...

    원글은 왜 이런 남편과 사는 걸까요??
    남편 많이 사랑해요??
    애들이 볼모로 잡혔나요???

    개업해서 3년될동안 종잣돈 대준 부인 부모들 초대 한번 안하고, 자기 엄마 주사에 맞은 부인한테 큰 소리까지... 분리수거하시나요?????

  • 82. ...
    '19.6.26 6:36 PM (86.130.xxx.207)

    어제글 오늘글 다 읽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안가는 부분은 사업자금 대준 제일 고마워해야 하는 원글님 친정부모님을 아직까지도 그 식당에 초대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남편이 인성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면 그렇게는 안하죠.

  • 83. 노이해
    '19.6.26 8:47 PM (121.160.xxx.26)

    진짜 이해 안가는 고구마 백개.

    혹시 전직 화류계 출신이거나
    그에 준하는 범죄로 돈벌어 준건가거? 완전 노 이해

    이거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상식 벗어난 수준인데요

  • 84. 이 글은
    '19.6.26 10:37 PM (182.224.xxx.119)

    제목부터 이해 안 가요. 원글님은 아내잖아요. 초대를 받는 객체가 아니라 초대하는 주체죠. 남편과 같이 님 부부가 호스트예요. 초대받지 못했단 말 쓰는 자체가 님의 자리가 얼마나 이상한지 보여주는 거예요. 남편 가게가 아니라 님네 부부의 가게잖아요. 너무도 당연히 가겠다고 말할 수 있어야는데도, 여기서 초대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는 자체가 님 스스로 위축돼 있든지 뭔가 한수 접고 사는 게 아닌가 싶어요. 돈까지 친정에서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수정글 봤는데요. 남편에게 쥐여사는 것도 아니고 남편과 그리 사이나쁜 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이해가 안 가네요. 그 자리에 시모와 내가 같이 있는 게 불편하면 시모를 부르지 마라, 내가 가겠다고 왜 말 못하세요?

  • 85. 원래
    '19.6.26 11:50 PM (112.150.xxx.190)

    재산 격차가 많이나는 남녀가 결혼했다 이혼하게되면........이혼사유 상관없이 재산많은 쪽에서 크게 떼줘야 이혼이 되더라구요.
    이부진 이혼소송도 그렇고....재벌가 지긋지긋 하다면서 이혼은 못해준다잖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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