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소원씨는 욕심이 정말 많은듯...

욕심 조회수 : 25,948
작성일 : 2019-06-26 00:08:34
오늘 어쩌다 아내의 맛 재방 보는데
깜짝 놀랐어요
첫째도 제대로 못 돌보면서
갑자기 어지럽고 둘째 임신인거 같다고
임신 테스트기 했는데 아니라서
막 울고 스튜디오 사람들도 짠한 음악 깔면서
부모마음 이해 한다느니 위로 해주더라구요.
지금 아이 생기기 전에 분명히 안생겨서 너무 힘들고
간절한 모습 눈물 펑펑 흘렸는데
아이가 생겼잖아요. 근데 둘째 안생겼다고 또 우는 건 뭐죠?
첫째때 우는모습 그대로메요
하나니 잘 키우지 싶고 아이 안생길까
운거 분명히 봤는데
낳은지 5개월밖에 안됐는데 애 봐줄사람 찾는다더니
둘째 안생긴다고 펑펑 울고
cntrl c, cntrl v 붙여넣기 한듯
똑같은 행동보니 얼굴 과하게 고치고
13세 연하까지 결혼한것도 다 욕심으로 보여요
좀 황당하네요
남편도 임신햇을땐 둘이 손 꼭 잡고 마치 엄청난 행복을
기대하는듯한 이미지였는데 이젠 서로 쳐다보는 눈빛도
째려보는거 같고 달갑지가 않음..
방송에서 사람들이 응원하고 기도하고 어쩌고 하더니
애 낳는거 편집을 감동 스토리로 해놓고
이젠 서로 육아 미루고 싸우고
둘째 안생긴다 울고.. 차라리 첫째 낳을때
방송에서 부풀리지나 말지.. 참 추하고 우습네요
그냥 다 갖고싶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우나봐요
솔직히 과시 하고싶고 남들처롬 구색 다 갖추고 잘 살고 싶은거 알겠지만
그 전에 모습을 봐서 그런지
아이 안생기는거 가지고 감성팔이 농락당한 기분이예요
IP : 112.168.xxx.23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6 12:09 AM (58.148.xxx.5)

    저도 넘 시름

  • 2. ㅇㅇ
    '19.6.26 12:10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원래 직접 육아를 하지 않는 여자들이 고민없이 둘째 셋째 계속 낳는 경향이 있어요.
    낳아두면 자라더라 싶어서.

  • 3. 빨리 둘째
    '19.6.26 12:11 AM (211.52.xxx.150) - 삭제된댓글

    가져야 지상파 슈돌 나올수 있어서 그런가 ㅋ 보잔 않았지만 놀이해요

  • 4. 어휴
    '19.6.26 12:15 AM (114.201.xxx.2)

    애기가 겨우 5개월인데 무슨 욕심이 그리 많은지

    성형한 얼굴도 부담스럽고 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부잣집에 시집갔다고 자랑많이하던데
    그냥 쉬시지

  • 5. ???
    '19.6.26 12:17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으니까
    빨리 하나 더 낳고 싶을거에요.
    이해는 됩니다.

  • 6. ㅇㅇ
    '19.6.26 12:20 AM (221.143.xxx.31)

    이해되던데요.
    나이도 있고 그러니까요

    근데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고 사는것 같은 느낌
    나쁜뜻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큰 스트레스 없어 보여요.

    오히려 계산적이고 여우짓하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 7. 그 전엔
    '19.6.26 12:22 AM (112.168.xxx.234)

    나이가 있으니 아이가 꼭 생기기만 했으면 좋겠다 했다는..
    이젠 나이가 있으니 또 둘째를 빨리 갖고 싶어하네요.
    그냥 욕심인듯..
    도대체 나이로 뭘 얼마나 더 우려먹을런지

  • 8. ..
    '19.6.26 12:24 AM (1.252.xxx.71)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직접 돌보고 본인 몸조리도 하면 좋을텐데..
    애놓자마자 바로 다이어트하고 방송활동에 시험관 시술까지 안타까워 보였어요
    남편은 남편대로 애기 보느라 힘들어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 9. ..
    '19.6.26 12:41 AM (222.109.xxx.52)

    시집에서 아들 원하잖아요.

  • 10. ..사실
    '19.6.26 12:43 AM (125.177.xxx.43)

    자연임신 , 그 나이면 하나도 운좋게 낳은거 같은데 ...

  • 11. ..
    '19.6.26 12:46 AM (223.62.xxx.226)

    남자네 집이 아들 낳으려고
    딸을 셋이나 낳은 집이잖아요
    더구나 본인이 나이가 있으니
    더 불안하고 다급한 마음이겠죠
    남자만 믿고 맘놓고 있기엔
    불안한 부분들이 있으니 더 일에 욕심 내는거 같아요
    나이 차이도 있는데 남자 믿고 넋놓고 편히 살다가
    갑자기 헤어지게 되는 상황이 오면
    그나이에 쌓아둔거 없이 어떻게 살아가겠어요
    10년후면 54세 20년후면 64세인데
    남자는 가장 왕성할 나이

  • 12.
    '19.6.26 12:49 A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중국 남아 선호 강하고 저집은 더 아들 바라는것
    같던데 불안 하겠죠
    첫째가 아들 이었으면 걱정 없었겠죠
    너무 연하도 불안해서 좋은거 아닌것 같아요

  • 13. 결국
    '19.6.26 12:49 AM (112.168.xxx.234) - 삭제된댓글

    아들 낳아서 중국 시부모 이쁨받고 유산도 물려받고
    속으로 다 계산하고 있겠죠.

  • 14. ...
    '19.6.26 12:50 AM (223.38.xxx.106)

    아들 낳았으면 마음 놓았겠죠
    안달복달 하게 생겼어요 나이 차이는 나지 시집에서
    아들 타령이지

  • 15. ,,
    '19.6.26 12:5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욕심쟁이 싫어요.

  • 16. 결국
    '19.6.26 12:54 AM (112.168.xxx.234) - 삭제된댓글

    자꾸 조급해 하고 울고 하는게
    불안한거였네요. 시부모 눈치 보랴 남편 눈치보랴..
    유산 받으려면 손주 낳아서 이쁨도 받아야 되고..
    싱글 43이면 이제 조금씩 자신을 위해 살면서 여유 가질 시기에
    젊은 남편 25세? 남편 왕성한 혈기 다 받아줘야되고..
    안힘든척 해야되고..
    생각만 해도 피곤합니다

  • 17. 결국
    '19.6.26 12:59 AM (112.168.xxx.234)

    아이를 낳고싶은게 아니라
    아들을 낳고 싶었던 거군요..자꾸 조급해하고 우는것도
    불안한거였네요. 시부모 눈치 보랴 남편 눈치보랴..
    유산 받으려면 손주 낳아서 이쁨도 받아야 되고..
    싱글 43이면 이제 조금씩 자신을 위해 살면서 여유 가질 시기에
    젊은 남편 25세? 남편 왕성한 혈기 다 받아줘야되고..
    안힘든척 해야되고..
    생각만 해도 피곤합니다

  • 18. 근데
    '19.6.26 1:01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집이 좀 너무 작은것 같던데요.
    부자시댁 본인도 부자 아닌가요? 추자현 집이랑 비교돼요

  • 19. 그러게
    '19.6.26 1:19 AM (223.38.xxx.159)

    부자는 맞나요
    중국 부자는 부를 과시하는 것을 명예처럼 알던데

  • 20. 추자현
    '19.6.26 1:30 AM (223.33.xxx.143)

    추자현과 함소원의 차이는 추자현은 본인 스스로 부자다 이런 얘기를 막 하고다니지 않는데도 한남 더힐 매매 한걸 기사로 보게 되고
    함소원은 자꾸 자기 스스로 부자다 어쩐다 소문을 내는거요

  • 21. ..
    '19.6.26 3:21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봐도 모르세요
    부자 아니에요
    부자였으면 자랑 못해 안달날...

  • 22. ...
    '19.6.26 5:07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리얼 아니구요 ㅠ
    방송 다 재미로 하는건데요 ~~
    시청률 때문에 온갓 스토리 다 꾸며서 시킨다니까요 ....

  • 23. 성괴
    '19.6.26 6:00 AM (122.58.xxx.122)

    이여자랑 구해줘 2에 나오는 진숙이랑 헷갈림
    둘다 성괴에 이미지가 비슷해서...

  • 24. .....
    '19.6.26 7:29 AM (123.248.xxx.232)

    첫째가 아들이였으면
    안 저랬죠

  • 25. 시험관
    '19.6.26 7:40 AM (211.244.xxx.202)

    저번에 보니 둘째 시험관 한다고 배주사 놓고 하던데요
    힘든 시험관 실패해서 울거 아닐까요?

  • 26. 시집이 부자 ???
    '19.6.26 7:53 A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시집이 부자 아닌거 같던데요. 아내의 맛에서 시집 공장 봤는데... 언플로 부자 같던데요.

    함소원이 열심히 돈 벌어야 할 상황 같았어요.

  • 27. 그런
    '19.6.26 8:44 AM (203.142.xxx.241)

    프로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연예인들 사생활 나오는 프로그램..시청률이 어느정도 나오니까 계속 우휴죽순처럼 생기겠지만, 아이들 나오는것도 그렇고.

  • 28. 딱 방송이
    '19.6.26 8:51 AM (117.111.xxx.211)

    원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착하고 점잖고 겸손한 사람 방송에서 뭘 뽑아내겠어요?
    오바육바
    가진재산. 내행복 과장하고
    울고짜야 분량이 나오죠.
    보는분들이 이해불가.

  • 29. 에휴
    '19.6.26 8:54 AM (211.36.xxx.52)

    둘째는고사하고 그 어린신랑이랑 오래살까싶어요
    진화가 함소원만보고 살겠어요?

  • 30.
    '19.6.26 9:07 AM (175.118.xxx.47)

    하나생긴것도 감사하게여기고 살것이지 그나이에 뭔둘째타령 첫째나 잘키우라고하고싶네요

  • 31. 언플
    '19.6.26 9:14 AM (218.38.xxx.206)

    이고 실제 가장이 함소원이고 아들낳으려고 더 안달하는거예요.

  • 32. ...
    '19.6.26 9:43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방송을 너무 진지하게 보시는것 같네요.

  • 33. sstt
    '19.6.26 10:02 AM (182.210.xxx.191)

    아내의맛인가요? 그쪽프로는 전혀 안봐서...

  • 34. ...
    '19.6.26 10:42 AM (173.63.xxx.177)

    그냥 뭐랄까 인생자체가 좀 오버가 심한 여인네고 방송이니 연출도 좀 있겠지만요.
    성격도 욕심이 많은건 맞는거 같아요. 지금 연하남편이 첫째보느라 죽을 맛인거 같은데
    애 하나라도 좀 잘키우는 엄마이길 바랬는데 아직도 20대 철부지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목도 아내의 멋도 아니고 맛인 뭔지...

  • 35.
    '19.6.26 11:41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리얼 예능 이래도 어느정도는 대본있다 들었는데
    중국 시부모님이 농사 지으시는데 여의도 열배정도되는
    땅크기에 농사 한다하고 광저우에 남편이 운영하는 공장
    몇개한다고 라스에서 말했는데 돈자랑은 계속 하면서
    보여지는게 없으니 진짜 부자 맞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
    같네요...

  • 36.
    '19.6.26 11:42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중국 시부모님이 농사 지으시는데 여의도 열배정도되는
    땅크기에 농사 한다하고 광저우에 남편이 운영하는 공장
    몇개한다고 라스에서 말했는데 돈자랑은 계속 하면서
    보여지는게 없으니 진짜 부자 맞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
    같네요...

  • 37.
    '19.6.26 11:42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중국 시부모님이 농사 지으시는데 여의도 열배정도되는
    땅크기에 농사 한다하고 광저우에 남편이 운영하는 공장
    몇개한다고 방송에서 말했는데 돈자랑은 계속 하면서
    보여지는게 없으니 진짜 부자 맞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
    같네요...

  • 38.
    '19.6.26 11:46 AM (175.223.xxx.200)

    중국 시부모님이 농사 지으시는데 여의도 30배정도되는
    땅크기에 농사 한다하고 광저우에 남편이 운영하는 공장
    몇개한다고 방송에서 말했는데 돈자랑은 계속 하면서
    보여지는게 없으니 진짜 부자 맞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
    같네요...

  • 39. ...
    '19.6.26 11:58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잘 살아 보려고 애쓰는 처자 같은데...
    미워보이지 않아요.
    허세가 있다면 고쳐야 겠네요.

  • 40. 한번도
    '19.6.26 12:28 PM (221.141.xxx.186)

    한번도 본적 없는 프로그램인데
    남편이 공장 몇개 하는데
    육아를 하고 있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장 한개 제대로 돌려도
    육아는 커녕 엄청 바쁜거 아닌가요?

  • 41. ...
    '19.6.26 12:47 PM (118.176.xxx.140)

    욕심 좀 부리면 어때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요

    안 보면 그만이죠.

    전 아내의 맛 안보고
    함소원한테도 아무 감정 없어요.

  • 42. ㄷㄴㅋㅅㅈ
    '19.6.26 1:31 PM (221.166.xxx.129)

    근데 너무 다 짜고 시나리오대로
    연기하는거 아닌가요?
    5개월 아기를 어디다가 맡기나요?

    실제로 일하면 시터가 있지않을까요?

    부자 아니라도 시터도 있지않나요?
    시댁에서 보내주시죠

    그냥 다 방송용인거지요

  • 43. ..
    '19.6.26 2:35 PM (39.7.xxx.62)

    시댁이 부자여도 중국 연예인이랑은 수입 레벨이 틀리죠
    중국 드라마 한번나가도 100억버는데 탑급은 170억이고
    부자인 기준이 지방 농사짓는 지주. 남편 원단 공장 운영하는거고

  • 44. ㅎ ㅎ
    '19.6.26 3:19 PM (123.111.xxx.75)

    욕심 좀 부리면 어때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요

    안 보면 그만이죠.

    전 아내의 맛 안보고
    함소원한테도 아무 감정 없어요. 2222

    그리고 방송은 어느 정도 대본이니깐 그냥 흘러보고 말아요

  • 45. ㅡㅡ
    '19.6.26 3:28 PM (223.39.xxx.189)

    친정엄마가 김해 인가 어디 혼자 살던데 손주 봐주러
    와 있겠죠
    아니면 벌써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고 있든가

    방송은 짜고치는 고스톱 이에요

  • 46. 진짜
    '19.6.26 3:41 PM (218.50.xxx.154)

    완전 다 플롯일까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어느정도 설정이나 그런건 있겠지만.
    욕심이 과하긴 하네요. 저는 안봤지만. 근데 집에와서 남편 잡는거보고 정떨어지기는 할거같아요
    근데 엄청 부자 아녜요? 집보고 그것도 놀랐어요

  • 47. 어휴
    '19.6.26 5:40 P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남의일에 시어머니짓좀 그만하세요들

    아들때문에 그랬겠죠
    중국도그렇고 우리나라 할머니들50 60 70대 보면
    아들이 최고더라고요..
    세상어쩌고 아니라고해도
    딸원하는집에서 아들낳으면 그래도좋아도
    아들원하는집에서 딸낳으면 아주 가시방석이에요
    제친구 딸만 3 딸만2 .....

    벗어날수가없음
    지금의 애엄마들이 시어머니되는 날이오기전까진

  • 48. 44세
    '19.6.26 8:45 PM (222.234.xxx.236) - 삭제된댓글

    이 나이에 또 둘째를 낳겠다고요? 헐.
    내 딸과 중학교 같은 반이었어요.
    그래서 나이를 정확히 알죠.

  • 49. ..
    '19.6.26 8:58 P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과 상반됨
    43세때둘째낳고싶은데 걱정된다는 글엔 낳으라는 글일색이면서
    왜함소원씨한텐 이래요????ㅎㅎㅎ
    웃긴거아시죠?

  • 50.
    '19.6.26 10:50 PM (223.38.xxx.156)

    중국땅은 다 국가소유 인데요
    그리고 원단공장은 친구것이고 가서 일봐주는것
    이라 하던데요
    여튼 추자현씨 재력이랑 비교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24 지금 빌라 사면 안될까요? 2 고민 03:57:23 125
1580123 포르쉐, 테슬라에 도전장 낸 샤오미 SU7… 최고 5600만원 1 가격전쟁 03:00:06 223
1580122 스피커폰으로 공공장소에서 통화하는 사람 핸드폰 02:43:08 177
1580121 권도형이 미국오면 7 오늘 02:18:33 726
1580120 지금 뭐하세요? 6 .. 02:17:33 423
1580119 청소년 소아정신과 상담 가려는데 약처방 무조건 해주는건 아니죠?.. ㅁㅁ 02:13:43 89
1580118 민주당쪽 초선으로 들어갈 사람들 전투력은 있는듯 11 .. 01:13:58 661
1580117 질 좋은 한우를 양껏 사려면 얼마나 드나요? 6 요새 01:04:50 841
1580116 약속시 예쁘게 차려입는건 어떤걸까요? 8 낮에 00:54:49 1,623
1580115 의대 배정심사에 충북 지자체 간부가 참석했대요. 4 ... 00:52:28 733
1580114 범죄도시4 에 이범수 또나오네요 4 싫다 00:34:10 1,385
1580113 직장 사수가 별로네요. 3 sayNo 00:29:06 908
1580112 네이버페이 줍줍 (총 26원) 4 zzz 00:28:01 787
1580111 너무 고민되네요.... 9 정말 00:26:31 1,224
1580110 양문석 딸은 대학생이 어떻게 11억 대출을 받았죠? 4 의문점 00:25:26 998
1580109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보다 낮은 차등업종 둘려고 하네요 9 .. 00:02:18 793
1580108 저 내일 비오면 버스타려구요 9 날이좋아서 2024/03/28 2,116
1580107 유튜브로 한동훈, 조국 둘다 보는데 16 2024/03/28 3,027
1580106 인천·양산 사전투표소서 몰카 발견 잇따라 미쳤나 2024/03/28 675
1580105 전철 앱 뭐 쓰시나요? 6 ... 2024/03/28 837
1580104 데이트 좀 해보고 싶네요 7 2024/03/28 870
1580103 신생아 Ct 촬영 5 ㅇㅇ 2024/03/28 1,286
1580102 나솔사계 그후 17기순자 보는순간 김빠지네요 5 짜증나 2024/03/28 3,193
1580101 근데 이런 기사도..."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 7 ..... 2024/03/28 4,315
1580100 검찰은 스스로 개혁을 부르는거네요 4 sgh 2024/03/28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