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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무서운 글이에요- 노후를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jpg

MBC스페셜 | 조회수 : 33,453
작성일 : 2019-06-25 17:22:43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5&document_srl...


갑자기 현실 인식이 확 되네요.

해외여행 못가서 속상할 때가 아닌가봐요 ㅠㅠ

IP : 125.128.xxx.97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19.6.25 5:28 PM (112.186.xxx.45)

    현실이죠.
    냉혹한 현실이예요.
    그러니 아끼고 살아야 하고
    젊어서부터 노후 대비해야 해요.

  • 2. ㅇㅇ
    '19.6.25 5:30 PM (121.152.xxx.203)

    아끼고 안살아서 저리 된게 아니죠
    젊어부터 쓸거 다쓰고 놀아서
    저리 된것도 아니고요

  • 3. ㅠ.ㅠ
    '19.6.25 5:30 PM (14.45.xxx.221)

    이런거 보면 너무 우울해져요. 겁도 나구요

  • 4. ㅎㄷㄷ
    '19.6.25 5:32 PM (39.7.xxx.180)

    공포스럽네요...

  • 5. ㅡㅡ
    '19.6.25 5:32 PM (182.212.xxx.120)

    진짜현실인거죠..ㅠ

  • 6. 아아아아
    '19.6.25 5:33 PM (14.50.xxx.31)

    아끼고 안 살아서 저리 된 거 아니죠.
    보통 보면..
    가족 중 누가 아프거나..죽거나..
    사업하다 망한 경우....

  • 7. 무자식이
    '19.6.25 5:41 PM (220.78.xxx.26)

    상팔자라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미 저희 부모 세대는(제 나이 30대 중반) 자식이 그들을 부양할 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 8. 저분들
    '19.6.25 5:41 PM (106.102.xxx.144)

    세대는 아끼고 살아도 저리되는데
    아끼고 안사는 요즘 40. 50대는 어찌될까요?
    남들과 같아 쓰다가 훅 가죠
    나랑 같은 줄 알았던 남은 다른 재산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 9. ㅡㅡ
    '19.6.25 5:42 PM (119.70.xxx.204)

    아픈사람 있음 저렇게돼요 그리고 자식들이 중간에 노후자금빼가고 일단 치매로 요양원들어가도
    월백은 낸다고 생각해야되고 그게 십년이될지 이십년이될지
    아무도모르죠

  • 10. 아픈사람있음333
    '19.6.25 5:44 PM (175.223.xxx.129)

    아픈사람있음 그래요33333 젊은 때 돈모을때도 집에 아픈사람없어야 가능한거죠...

  • 11. 저축을 안한거죠.
    '19.6.25 5:50 PM (121.133.xxx.248)

    수입의 30%는 저축을 하라고 가르쳤는데
    아이가 대학을 가더니 그러더군요.
    자기처럼 저축을 하는 아이가 없고
    용돈으로 예비비를 지출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더라고..
    경제관념이 참 중요한데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가르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 12.
    '19.6.25 6:04 PM (1.230.xxx.9)

    앞으로 사회는 더욱 급변할텐데 나이 들수록 변화에 대한 적응은 말할것도 없고 이해조차 어려우니
    너무 두려워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변화를 못쫒아가면 가난해지고 어려워지지 않을까 불안하네요

  • 13. 어찌됐던
    '19.6.25 6:07 PM (118.43.xxx.244)

    버는거 대비 저축을 해야해요.근데 자식 키우며 저축하기가 진짜 힘드니 큰일입니다..ㅜㅜ

  • 14. 저축
    '19.6.25 6:12 PM (211.178.xxx.212)

    저축해도 갑자기 밀려오는 불헹을 어떻게 막아요?

  • 15. 물론
    '19.6.25 6:33 PM (223.38.xxx.60)

    대비가 중요하지만
    아무리 둑을 쌓아도 예상외의 파도는 못이기는것처럼
    그이상의 시련이 있을수 있어요...
    저축 한 100억하시나요?
    10억정도는 제대로 병원비로 쓰면 금새에요...

  • 16. 댓글이 황당
    '19.6.25 6:35 PM (123.214.xxx.172)

    아끼고 안 살아서 저리 된 거 아니죠.
    보통 보면..
    가족 중 누가 아프거나..죽거나..
    사업하다 망한 경우....
    -----------------------
    댓글보고 황당해서 글 달아봅니다.

    안아껴서 그런거 맞아요.
    가족중 아픈사람 생기고 사업망하고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저축해야 하는겁니다.
    저희아버지도 이번에 갑자기 아프셔서 몇천만원 쓰셨어요.
    그래도 평소에 저축해놓으신게 있어서
    자식들한테 한푼 손안벌리고 치료하셨어요.

    우리 다 늙어요.
    늙으면 갑자기 아플수 있는거 이거 당연한거잖아요.
    그런거 대비하느라 저축하고 미래 대비하는거지
    늙어도 안아프고 죽을때까지 돈 벌수 있으면 뭐하러 저축하겠어요.
    댓글다신분은 늙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60넘어서도 쭉~돈 벌 자신 있으신가봐요.
    부럽네요.

  • 17. 솔직히
    '19.6.25 6:36 PM (121.88.xxx.63)

    10억이상 병원비 나오면 그냥 죽어야죠. 애들말고 저희 부부요. 살만큼 살았는데 더 산다고 십억이상의 가치가 있으려나...

  • 18. 저축
    '19.6.25 6:36 PM (58.230.xxx.110)

    맞지만 저들이 저축안해서 저런건 아니죠...
    병원비 무섭게 들어가는데
    저축 안해서라니...

  • 19. 그냥
    '19.6.25 6:38 PM (58.230.xxx.110)

    죽지않으니 문제죠...
    뭐든 확신에 찬 장담은 아닌것 같아요...
    인생 참 어렵죠...
    그저 가능한선에서 대비야 하지만
    완벽대비라고 장담못하는게 또 인생...

  • 20.
    '19.6.25 6:58 PM (116.124.xxx.148)

    실손보험 꼭 들어 놓고요, 애들 교육비도 현실적으로 생각해 봐야할것 같아요.

  • 21. ...
    '19.6.25 7:05 PM (223.54.xxx.2)

    저분들 안아끼고 저축을 안해서 노후에 힘든걸까요?? 소득대비 저축 했어도 여기 잘 사는 분들처럼 많이 저축 못 했을거에요 ...물론 아닌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벌어서 아이들 학비 부모님 병원비 ..빠듯했을거에요...그러다 자식이 아프거나 ...배우자 치매.. 사업이 삐끗한다던지..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을거에요.. 저희 아빠 아끼고 아껴서 쓴다해도 암으로 8년 투병 하면서 못해도 1억 가까이 쓰셨어요...저축을 안해서 그렇다...너무 해맑게 생각하는거 같아 속상하네 ....

  • 22. 낀세대들
    '19.6.25 7:08 PM (223.38.xxx.106)

    그전까지는 열심히 자식 교육 시켜놓으면
    자식들이 봉양하고 그랬는데
    그게 불가능해진 거죠.

  • 23. 저축안해서
    '19.6.25 7:10 PM (175.223.xxx.213)

    저런거 맞아요.
    루게릭병 딸 병원비로 집날린 아버지만
    병원비가 원인이죠.
    남편 암으로 죽고 보험설계사하면서
    월 천오백도 벌었는데
    저축 전혀 안하고 다 쓰고 자식들 캐나다 연수 시켰고
    본인은 청소부하면서 자식은 알바도 안시키고
    해외여행 보내고 쓸거 다썼는데요.
    병원비 10억 이상 나오는일이 쉽나요?
    현실은 병원비 1억만 나와도 후덜덜 할텐데...
    그래도 1억은 저축으로 막을수 있으니
    저축하라는거죠.

  • 24.  
    '19.6.25 7:18 PM (211.209.xxx.29)

    123.214님, 저희 아버지 암 투병 2년 반에 2억원 쓰고 돌아가셨는데
    저희가 저축을 안 해서 어려워진 건가요? ㅋㅋ

  • 25.
    '19.6.25 7:19 PM (175.223.xxx.200)

    노후준비 잘 해야 됩니다

  • 26. ...
    '19.6.25 7:21 PM (211.216.xxx.217)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부모가 무능하기도 했고, 또 암환자까지 되어
    다 털어서 부모 봉양하고 나니
    세월이 갔고
    희망도 없이 무너졌습니다.

  • 27. ..
    '19.6.25 7:27 PM (39.119.xxx.82)

    저축을 안해서 그런 것이 일부는 맞다고 봅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저축을 해두면
    100만큼 힘들게 50~60으로 줄어들 수 있잖아요.

  • 28. ..
    '19.6.25 7:42 PM (183.101.xxx.115)

    Imf로 집안이 안망해보셔서 저축안해서라는 말을 하나봅니다.
    그게 온집안사람 피말렸어요.
    그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허리를 못핍니다.

  • 29. 음..
    '19.6.25 7:43 PM (210.94.xxx.89)

    그런데 좀 과장되어 있는거 아닐까요?

    지금의 중산층은 국민연금 가입해서 제대로 내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극빈층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 30. ...
    '19.6.25 7:52 PM (202.14.xxx.173)

    인생은 준비한다고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저분들인들 노후에 이렇게 살줄 알았겠나요?

  • 31. 음..
    '19.6.25 8:25 PM (175.116.xxx.169)

    저도 잘살다 아에에프 때 망하신 분들 요즘 부모님 요양보호사로 뵙는데요,
    대부분.,아니 제가 뵌 분들은 다 무리하게 사업하신 분들이에요.
    이를테면 돈 된다고 상가도 여러개, 아파트도 여러개..여유돈 없이 대출이나 전세금 돌리고 이런식으로.
    그러다 갑자기 한두군데 돈 막히니 연쇄적으로 맞물려서 상가 아파트 아엠에프 때 ㄸ ㅗㅇ값에 팔거나 경매넘어가고 빚은 떠안고 요 케이스들이 다 더라고요.
    링크에 법대 나오신 분도 사업 잘된다고 무리하게 확장 중에아엠에프 나서 저렇게 됐을꺼에요. 아니면 보증 서시거나.

    삶이 예측 불가기에 사는데 맞춰서 쓰는게 아니라 내 수입 적으면 적은대로 일정 부분 저축하고 투자하고 모으는걸 수십년 하면 생각보다 그 금액이 위기 때 한숨 돌리는 피난처 역할 할 수 있어요. 억수로 지나가는 스콜같은 비, 잠시 피할 수 있는 조그만 쉼터 역할. 그 차이가 위기시에는 결코 작은 차이가 아니에요.

  • 32. 욕나오네
    '19.6.25 8:27 PM (39.7.xxx.234)

    위에 123님아.
    그 입 닥쳐요.

    온가족이 다 아파서
    극빈층된 사람도 있어요.

    모르면
    닥치고 있어요.

    그래도 이해안되면
    댁내 가족들도
    줄줄이 중병 걸려보던가.

  • 33. 사바하
    '19.6.25 8:56 PM (211.231.xxx.126)

    노후대비를 하고 안하고,,,다 덧없이 느껴지네요
    그런거 보면
    얼마전 화제된 사주 길운 대운 운수...이런거 믿어집니다

  • 34.
    '19.6.25 9:02 PM (124.50.xxx.3)

    보증서서 망한 집 알아요
    그 집은 형제사이도 남보다 못하게 됐어요

  • 35. 아..
    '19.6.25 9:53 PM (116.36.xxx.231)

    무섭네요..ㅠㅠ

  • 36. ..
    '19.6.25 10:23 PM (39.119.xxx.82)

    IMF때 안망해봐서 모른다..?
    가족이 몽땅 중병을 안걸려봐서 모른다..?

    욕나오네 님아..
    가족이 모두 중병걸려서 극빈층된 게
    저축을 안해서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잖아요.
    말뽄새 하고는..

    IMF얘기는 175.116 님..말씀 동감요.
    사업 잘 나갈때 유사시 대비없이
    소비키우고 사업 늘이다 그렇게 된 케이스 많아요.

    이래저래 저축은 많은 걸 특히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책일 수 밖에 없어요.
    잘 나갈때 개인연금이라도 들어 놓던가 했어야죠
    나이 들어보니 이핑게 저핑게 아쉬운 거죠.

    적은 소득에 얼마 안되는 저축으로 지내온 가정이
    가족의 중병으로 인해 노후가 어려워지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래서 나라의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풍족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최소한의 지원이라도 필요할테니 평소 내는 세금이 안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4대강 같은 곳에만 안쓴다면)

    결과적으로는 안타깝지만
    일정부분 본인들 책임도 크다고 본니다.

  • 37. 뭐래??
    '19.6.25 10:28 PM (58.226.xxx.253)

    123이 저축안해서 그렇다고 대놓고 썼구만!!!
    저축한거 다 쓰고도 치료비는 한도끝도 없이 들고
    아파서 돈벌수 있는 사람 없으면
    극빈층 순식간이예요.
    뭘 본인들 책임도 커요?크긴!!

  • 38. ...
    '19.6.25 10:52 PM (222.110.xxx.56)

    저도 팔자 같아요..

    저축하라는것도요..누군가가 가르쳐줘야해요..

    살다보니..약사 집안에 약사나고 의사집안에 의사나더라고요.

    윗사람들이 걸어간 길을 아랫사람들도 따라가는 경향이 커요.

    저축이 중요하지요..

    그런데요...한달에 500-600벌어 저축하는거랑
    해봐야 200벌어 저축하는거랑..

    갭이 엄청 나겠죠?

  • 39. ....
    '19.6.25 11:21 PM (110.47.xxx.106)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 40. wmap
    '19.6.25 11:24 PM (39.7.xxx.252)

    저축 안해서 가난하게 산다는 거라고 말하는거 보면
    말문이 막혀요


    들어오는 돈이 적으면 세끼 먹고 집세내고 살기도 빠듯해요
    꼭 암환자 아니더라도 가벼운 병도 병원갈 생각하기 힘든 거 사실이구요

  • 41. ....
    '19.6.25 11:41 PM (106.102.xxx.225)

    82는 호캉스 부심, 꾸밈 부심 등등 허세 장난 아니라
    아끼자고 하면 죽자고 물어뜯어요.
    늙어 죽을 때까지 여자답게 꾸미고 과시하는 허영이 최고 미덕인 곳입니다.

  • 42. 짜증나
    '19.6.25 11:45 PM (124.59.xxx.163)

    저축 안해서 가난하게 산다는 거라고 말하는거 보면
    말문이 막혀요


    들어오는 돈이 적으면 세끼 먹고 집세내고 살기도 빠듯해요
    꼭 암환자 아니더라도 가벼운 병도 병원갈 생각하기 힘든 거 사실이구요
    2222222

    입찬소리하는 인간들 극혐.

  • 43. 무서운
    '19.6.26 12:00 AM (211.248.xxx.147)

    노후대비 못한 개인의 잘못이라기보다 사회안전망이 없는거죠. 읽다보면 사업이 잘나가다가 imf로 망한사람, 가족의 질병으로 나락에 떨어진사람들인데..이건 단순히 저축을 안한 문제가 아닌거죠

  • 44. 하늘빛
    '19.6.26 12:02 AM (112.151.xxx.205)

    현실은 노후준비 안된 친정, 시댁 그리 욕하면서 다들 자식 키우고 열심 살아온 분들인데..

  • 45. 암치료
    '19.6.26 12:12 AM (114.201.xxx.2)

    요새는 암치료에 그리 큰돈 안든다던데
    2억 쓰신분들은 신약 사용하셔서 그런건가요?

    제가 볼 때 진짜 누가 아프면 중산층 가정은 무너지는듯 해요 에효
    돈이 원수죠 돈이

  • 46. 백버는 집도있고
    '19.6.26 12:13 AM (218.154.xxx.140)

    150 버는 집은 대체 어떻게 저축을 해야하는지...

  • 47. ㅎㅎㅎ
    '19.6.26 12:16 AM (123.214.xxx.172)

    위에 123님아.
    그 입 닥쳐요.

    온가족이 다 아파서
    극빈층된 사람도 있어요.

    모르면
    닥치고 있어요.

    그래도 이해안되면
    댁내 가족들도
    줄줄이 중병 걸려보던가.
    -----------

    ㅎㅎㅎ
    너무 무식한 댓글이라
    상대안할까 하다가 달아봅니다.
    죄송한데 저주 안하셔도
    이미 저희집 다 겪어봤어요.
    저희집 사업쫄딱 망해서
    운전기사 식모아줌마(그땐 도우미를 그렇게 지칭했죠)
    부리던 정원있던 2층집 처분하고 반지하 살면서
    온식구 병걸리고 아버지는 원인모를 병오셔서 병원에서 몇달입원했다
    퇴원하시고 다시입원하시고 반복했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지출이상으로 저축하고 살아요.
    무족건 그돈은 건드리는 돈 아니다 생각하고 저축하고 살았어요.
    어떤날은 돈1000원이 없어서 점심도 못먹고 집까지 걸어온적이 있네요.
    지금도 버스로 8정거장 정도는 그냥 걸어다닙니다.
    (근데 그게 또 건강의 지름길이였나봐요.
    우스운게 원인없이 왔던 반신마비가 그렇게 미친듯 걸어다니니
    어느날 사라졌네요.ㅎㅎ)
    그렇게 모은돈은 부동산도 구입하고 또 저축했어요.
    티끌모아 태산이예요.

    이번에 아버지 갑자기 아프시면서 큰돈 들어갔는데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시고 혼자 감당하시니 미안하고 고맙고
    평생 사모님놀이하며 사시면서 저축이라곤 담 쌓으시고
    아플때마다 자식들 돈 뜯어가는 시어머니 생각나서 화나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시어머니 혼자사시는데 저희집보다 큰 텔레비젼 보시고 냉장고 3대있어요.
    이해안되지만 그냥 이해 안하기로 했습니다.

    네...무조건 저축해서 가난을 이길수 없다는거 인정합니다.
    원글님이 단 링크에는 분명히 자기 힘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들 있었습니다.
    그건 간과했네요.
    그런데 캐나다에 자식들 유학보내고 아무것도 저축하지 않았던 분은
    분명히 지금상황이 본인의 과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 사례만 크게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네요.
    모두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요.
    그래도 저축이 어느정도의 매트리스는 될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의 사정모르고 막말부터하시는
    욕나오네님 님이야말로 제말 이해못하시겠어면
    가족들 줄줄이 중병 결리시든지요.
    (참...이런걸 반사 하고 있으려니 제가 초등학생이 된것 같네요.)
    기분나쁘시죠??
    본인이 막말듣기 싫으시면 막말하시는거 아닙니다.

  • 48. ...
    '19.6.26 12:17 AM (125.186.xxx.159)

    노후대비 안했다고 들 하시네요.
    애들에게 올인.... 아니면 사업.......한달에 몇억씩 왔다갔다할정도면 솔직히 노후대책을 생각하긴 쉽지 않겠죠.

  • 49. 아니...
    '19.6.26 12:21 AM (218.43.xxx.39)

    평범한 집이 노후 대비가 쉬운 가요?
    진짜 빠듯해요. 물론 맥락에따라 저축 안해서 그렇다? 이렇게 이야기하신 분도 계시지만
    그건 정말 열심히 사는데도 저축 못하는 사람들한테 피멍들게 하는 말이라
    쉽게 하실 말씀이 아닌거 같아요.

    82기준에서야 연봉 1억이 우습지
    한가족 연봉이 3천 이런 가정도 부지기수인데
    집세내고 생활비하고 대체 얼마를 저축하면 노후를 대비할까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 이런게 그나마 있어다행이지만
    저축을 안해서 그렇다? 이건 일부인거 같아요.
    대부분은 성실하게 적은 소득으로 살아가는 서민인걸요.

  • 50. ㅉㅉㅉ
    '19.6.26 12:23 AM (39.7.xxx.159)

    123.214 는
    정말 뇌가 청순하네.
    진짜 노답이다.

  • 51. ㅎㅎ
    '19.6.26 12:28 AM (116.37.xxx.234)

    뇌가 청순한건
    못이겨요.

  • 52.
    '19.6.26 12:40 AM (58.226.xxx.91)

    아픈 남편 일 못하고
    내 월급 180에 네식구 식비랑 학비
    월세내고 각종 공과금 내는것도 빠듯해서
    저축할돈도 없는데
    자기는 저축해서 부동산 샀다는 댓글은 참....

  • 53. ...
    '19.6.26 1:02 AM (1.237.xxx.189)

    저 화면에 예는 여러가지 상황이죠
    자식이나 배우자 병이 왔다든지 사업을 해서 망했다든지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고
    사상이 이상해서 떼부자도 아닌데 버는돈 자식 연수 시키고 알바도 안시킨다든지
    그옛날 돈을 억대로 벌때 저축했음 극빈층은 면할수 있었는데 헛똑똑이라 저축하나 안했다든지

    내일 당장 지구가 망해도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는다잖아요
    이래도 저래도 모아야죠
    구대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병으로 다 날린다해도 그돈이라도 없었던거보단 있었던게 낫죠
    가수 비가 엄마 아플때 돈이 없어 치료도 못해보고 죽은게 한이잖아요

  • 54. ...
    '19.6.26 1:06 AM (182.212.xxx.183)

    싸우지들 마세요
    댓글들 다 이해가 되네요. 저는..

    우울합니다. 이 현실이

  • 55. 뭐..
    '19.6.26 1:13 AM (123.214.xxx.172)

    123.214 는
    정말 뇌가 청순하네.
    진짜 노답이다.
    -------------
    뭐...
    부처님도 부처님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눈에는 뭐가 보인다 했지요.
    사람눈이야 다 주관적인것이니
    그렇게 생각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지금상황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힘내서 조금이라도 노후대책 하시길 바래요
    당장 큰 저축하라느게 아니라
    늙어서 뭐할지 어떻게 할것인지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멈추면 안됩니다.
    지금처럼 생각하시고 멈추시면 계속 그자리이니까요.
    더 나아갈수 없을지라도 계속 걸으시는겁니다.
    생각도 몸도.

    댓글 보니 상황이 좀 안좋으신것 같아서 달아봅니다.
    뭐 절 어떻게 생각하시던 그건 별도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 56. ..
    '19.6.26 1:15 AM (39.119.xxx.82)

    58.226 님아
    그래서 국가지원이 있다잖아요~
    조금있는 저축도 다털고 나이먹어 몸은 아파 생활비 없다고
    그래서 나라에서 죽느라 했나요?
    안타깝지만 그분들 그렇게 된게 누구 탓인가요?
    어떡하라구요~
    이래저래 먹고살 돈도 없다고 징징거리고
    불평불만 하고 앉아있으면 다 해결되나요?
    병에걸리든 갑자기 가세가 기울든
    노후에 빈곤층이 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허고 그게 그나마 저츅이라는데 어쩌라고요..
    다른 방법 있으면 얘기라도 하던가요.

  • 57. 미래
    '19.6.26 1:16 AM (222.97.xxx.185)

    막연한 생각뿐이네요

  • 58. 아이구
    '19.6.26 1:17 AM (110.70.xxx.61)

    구대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ㅡㅡㅡㅡㅡ
    여기서 이 비유가 왜 나옵니까?
    저축탓하는 댓글들아~
    저축을 안 하는것과
    저축을 못 하는 것 좀
    구분들 좀 하세요!

  • 59. ..
    '19.6.26 1:26 AM (39.119.xxx.82)

    저축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라고
    입으로만 떠들고 손놓구 있으면 해결됩니까?
    안하는거 못하는거 구분할 줄 할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하실 건데요?

  • 60. 구분할줄알면
    '19.6.26 1:34 AM (110.70.xxx.61)

    댁같은 댓글은 안쓰겠죠.
    아시겠어요?

  • 61. ....
    '19.6.26 1:42 AM (1.237.xxx.189)

    인생 참 어렵게 살아 화가 많은 사람들 많네요
    저 영상에 절반은 저축 않해 저모양 된거 맞구만
    뭘 아니라고~
    여기만해도 돈 모아봐야 나중에 그돈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젊어 즐겨야한다는 사람들 많았네요
    저 영상물 사람들 절반은 별 다를거 없는 마인드였겠구만

  • 62. ..
    '19.6.26 1:43 AM (39.119.xxx.82)

    그러는 110.70 님은 구분할 줄 알아도
    방법이 안나오시나 봅니다~
    나중에 국가지원 많이 받으세요.

  • 63. 풉ㅋ
    '19.6.26 1:57 AM (110.70.xxx.61)

    뻘소리 말고
    구분이나하세요ㅋㅋ

  • 64. 다들 이러니 ...
    '19.6.26 2:02 AM (138.87.xxx.167)

    123.214 님 말씀이 맞아요 ...

    수입이 적으면 적은 상황에서도 저축을 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쓸 것 다 쓰고 .. 처축할 돈이 없다고 하니 ... 뭐 할 수 없죠.
    그런 사람들 노후야 뻔하죠 ...
    20대 때부터 절약하고 저축해야 합니다.

  • 65. 반반씩 정답 ㅡ
    '19.6.26 4:11 AM (125.178.xxx.102)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각자의 의견들도 다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시댁이 좀 없는케이스여서 .(그나마 홀시어머니긍정적이고 해맑아서 나쁘진 않은 상황 ㅡ눈치가 좀 없어서 문제지)

    깔끔하게 결정했어요
    아이를 안갖기로. 그리고 노후대비 하기로 했습니다
    실비도 들었고 적금도 들고있어요 ㅡ
    이 집안은 여기에서 대가끊기게 되겠네요
    평생 손주 안아볼 기회는 없겠네요 ...

    능력있는 아들한테 빨대꽂는 해맑은 시어머니 덕분에 말이예요 . 그래도 자식들 좋은 대학교까지 보내주신것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도 노후대비못하셨겠죠..
    빨대라고 써놨지만..저희가 생활비 안드리면
    어머니는 거리에나앉으시고 굶어돌아가실거예요

    제운명이고 팔자려니 생각합니다


    돈을 좀 더 버는 직종으로 공부와 이직도 고려했는데..
    그건 조금하다가 말았어요

    왜냐하면 ..

    제가 가난한 시댁을 만나고 깨달은게있거든요


    아끼다 똥된다 ㅡ라는표현을 조금 수정해서
    아끼면 딴년이 다쓴다 ㅡ라고 말이죠

    저희부부가 살만큼의 노후대비는 하고있지만
    시어머니가 중병걸리거나 오랜 투병을 해야할경우 지원해드릴만큼은 못됩니다
    요양병원이나 이런곳으로 보내드려야겠지요
    아니면 빠른시일내에 안락사제도가 정착하길 바랍니다


    돈이사람을 변하게 합니다 저를 말이죠 .

    그래도 시댁에 변함없이잘하고 있어요 남들 하는 만큼은 말이죠

  • 66. 음..
    '19.6.26 6:18 AM (223.62.xxx.246)

    수입 적으면 적은대로 더 적다 생각하고 한달 몇만원,십만원이라도 저축해서 몇년 모으면 월세보증금 늘리고 월세 줄이고, 줄어든 월세만큼 합해서 모으면 언제가는 전세로 바꾸고,..그러면 월세분이 수입되고.다시 자산늘리고.이 순서로 가야해요.

    없는데서 돈 모으는거 힘든거 맞아요.
    없는 상황이 스트레스라 돈 없으니 몸도 더 아프고 병도 더 잘나고 하더군요.

    그런데 소비는 생활습관이고,
    없을 때는 나보다 더 수입없는 사람을 기준삼아 수입에서 저축 떼어놓고(그건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나머지로 사는 습관 들여야 그나마 시간 지나면 이 상태에서 나아질 희망이 있는거지요.
    수입늘어도 는만큼 쓸돈도 계속 늘어나요.습관이라

    그리고 제발 적은돈 그렇게 애써서 모은거 주변 사람 돈 빌려주는거 하지 말고요. 그냥 그 돈은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모으고 늘려가야해요.

  • 67. 솔직히
    '19.6.26 6:27 AM (223.38.xxx.204)

    노후대비를 위해서라도
    뭐라도 해야겠어요.
    늙어서 고생 안하려면,
    저축은 기본이고,
    건강관리도 열심히 하고,
    분수에 맞지않게 소비하거나
    현재에만 충실한 생활방식도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 68. . .
    '19.6.26 8:41 AM (118.39.xxx.236)

    가난은 임금도 구제를 못한다는데 적게 벌면 적게 써야 하고
    목표 설정해서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살아야 해요
    살다 예상치 못할일 터지고 아프고 하는 복병들을 위해 더 그래야 하고요
    여긴 해외도 자주 다니던데 서민은 언감생심
    중산층도 살다 불행 터지면 한방에 나락으로
    떨어짐

  • 69. dfdf
    '19.6.26 8:54 AM (211.184.xxx.199)

    저축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해요
    그 흔한 보험하나 없으니
    생활비며 병원비며 자식들이 허리가 휩니다.
    애써 모은 돈 시댁에서 다쓰고 있는 거 보면
    돈 쓰는 사람 따로 있는데 이런 생각에
    해외여행도 과감히 가게 됩니다.
    최소한의 돈은 있어야 얼굴 붉히지 않게 됩니다.
    언제까지 효도라는 이름으로 자식들을 힘들게 할 것인지
    자식들이 돈은 모아서 뭐하나..이런 생각까지 들게 하면 안되는 거 아니겠어요

  • 70. .....
    '19.6.26 9:01 AM (223.39.xxx.159)

    저축하라는게 그렇게 물고 뜯을 말인가요??
    댓글 왜저래요?
    너도 줄줄이 중병 걸려보라니.....
    정말 무섭고 끔찍하네요.

  • 71. wlskrkek
    '19.6.26 9:20 AM (121.181.xxx.103)

    댁내 가족들도
    줄줄이 중병 걸려보던가.
    ------
    진짜 저 댓글 왜 저래요?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죠?

  • 72. ㅎㅎ
    '19.6.26 9:21 AM (175.118.xxx.47)

    저축하기싫음 다쓰고사세요 누가말려

  • 73. ..
    '19.6.26 9:22 AM (223.39.xxx.118)

    저축이 무슨 소용이냐..구분하라는
    ××같은 정신승리 댓글 보소.
    저 들 주머니에 들어갈 세금이 아깝네요.
    다 커버가 안될지라도 최소한의 저축은 기본 아닌가요?

    노후 대책없이 애들 학비 올인하는 것은 본인책임이고
    현재가 중요하다며 다 써버리는 소비습관도 본인책임이죠
    정말 가계수입이 작아 생활비로 다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적게나마 돈은 모아야 합니다.

    그것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새삼 놀라고 갑니다.

  • 74. 여기
    '19.6.26 9:37 AM (175.118.xxx.47)

    본인들은 소비욕구주체못해서 펑펑쓰고살면서 시댁은 집도안사주네 본인들노후대비도 못했네 타령 심지어는 집사준시댁이 노후에돈없다고 쓴글도봤네요 다들 뇌를 어디다두고온모양

  • 75. 예전만큼은
    '19.6.26 9:39 AM (1.221.xxx.181)

    시아버지가 1년 채 안되게 병원신세 지시다 돌아가셨는데
    1억 들었다고 들었어요..
    집에 아픈 사람 생기는거 생각만으로도 눈앞이 캄캄해요

  • 76. ,,
    '19.6.26 9:49 AM (121.179.xxx.235)

    옛말에 우환이 도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없이 살다가 중병걸리면 거덜나는데

    저기서는 벌었던 사람도 다 쓰고 아이들 위해서 쓰느라
    자기 노후 준비는 대체로 못했다,, 이렇게
    보는데...
    적게 벌든 많이 벌든 꼭 노후대비 적금은 꼭 넣어야해요.

  • 77. .....
    '19.6.26 9:57 AM (203.226.xxx.97)

    저게 현실이죠
    82에서도 지금은 실컷 다 쓰고살지만
    노후에는 시골가먄 힌달에 백만원이면 실 수 있겠지... 하는 글들보면 좀 한심

  • 78. 싸우지들마세요
    '19.6.26 10:00 AM (138.68.xxx.148)

    저축 하면.. 나쁠건 없잖아요
    근데 현재를 너무 옭아매며 저축에만 올인하는 것도 저는 좀 반대하긴 해요 ^^
    솔직히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 ㅜ
    너무 노후만 생각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적당히 저축하고 본인 분수에 맞게 적당히 즐기고.
    그럽시다!
    우리 여기에서 싸우지들 말아요 ^^

  • 79. ㅇㅇ
    '19.6.26 10:05 AM (222.114.xxx.110)

    사람들은 잘 나갈 때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죽을 때까지 마냥 그렇게 잘 풀릴 거라고만 생각하죠. 현실은 늘 변수가 따르고 불확실성의 연속인데 말이죠. 금수저가 아닌이상 잘 나갈 때 방어와 수비력을 높이고 공격력도 갈고 닦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야 인생 선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공은 그저 로또복권이구요.

  • 80. ...
    '19.6.26 10:19 AM (221.140.xxx.143)

    뭔 글만 올라오면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

    그럴수도 있구나
    아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면 될것을

    댓글수준하고는..

  • 81. ㅎㅎㅎ
    '19.6.26 10:19 AM (175.223.xxx.221)

    노후대비 어렵지 않아요.
    저축하면 돼요.

    서울대 가는거 어렵지 않아요.
    공부열심히 하면 돼요.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조금먹고 많이 움직이면 돼요.

    결혼으로 인생역전 어렵지 않아요.
    부자남자 만나서 결혼하면 돼요.

    참 쉽죠잉~~~~~~

  • 82. ...
    '19.6.26 11:36 AM (14.50.xxx.75)

    소비 정도를 설정하는 것이 노후대비인거 같아요.
    벌 때 아껴 둬야죠.

  • 83.
    '19.6.26 12:14 PM (218.155.xxx.76)

    암이 진짜 저리돈이 많이 드나요?????
    어떻게 억씩쓰죠??
    너무 이것저것 치료부터 좋다는건 다 하신건 아닌가요?????

  • 84. ....
    '19.6.26 12:42 PM (118.176.xxx.140)

    저도 어제 갑자기 노후관련 검색하다가
    눈에 띄는 바람에 봤던건데
    베스트에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노후대비 노후준비 말은 쉬운데
    막상 뭘해야할지 모른다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저 글을 봐도
    저기 나온 사람들 모두가
    돈 펑펑쓰다가
    노후가 저렇게 된건 아니잖아요.

    너무 막연해요....

  • 85. ...
    '19.6.26 1:22 PM (116.121.xxx.179)

    이제는 자식이 부모 노후 책임 안집니다
    자식 교육비 지출 최대한 줄이고 노후 대비 해야됩니다
    요즘도 노후 준비 안된 부모 짐스러워 하는데 앞으로는 더할거에요

  • 86. 이럴때 꼭
    '19.6.26 1:22 PM (112.184.xxx.71)

    댓글 답니다
    시어머니 아프셔서 2억 들어갔어요
    정말 나를 차라리 죽게해달라 많이 울었죠
    자식에게 올인하지 마세요
    돈 항아리에다 한푼씩이라도 넣어놓아야해요
    돈이 나를,자식을 보호합니다
    겪어보니 진리예요
    패물 다팔고 돈으로 바꿔놓았어요
    저금했네요

  • 87. 이럴때 꼭
    '19.6.26 1:27 PM (112.184.xxx.71)

    결혼때 집 사준 시부모가
    많이 아파서 돈 걷어야할때
    오래사니 자식까지 못살게한다고
    투덜대던 친구 생각이 납니다
    집마련 해줄필요 없어요
    기본만 혼인떄 해주고 내 노후자금
    마련해야 하는게 정석

  • 88. aa
    '19.6.26 2:08 PM (49.195.xxx.112)

    그 IMF 때 거리로 나앉게 된 친구 둘이 집에 얹혀있었는데 갸들 생활습관을 보고 아 저래서는 평생 회복 못하고 살겠구나 했어요. 저는 힘들게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퇴근하고 와 보면 그 와중에도 매일 커피우유 바나나우유 수퍼에서 몇천원어치씩 외상으로라도 가져다가 먹고 있더라구요. 그 몇백원 몇천원이 모여 몇만원이 되고 몇십이 되는 걸 모르더군요.

    그런 소비 습관이 있는 가족이라 푼돈을 아끼는 걸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 상황에 마저도.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 아끼고 저축을 하는 습관은 가정에서 배우는 거구나 느꼈습니다.

  • 89. aa
    '19.6.26 2:10 PM (49.195.xxx.112)

    갸들은 무슨 일이던 구할 생각은 안하고 본인들은 궁핍하게 아무 것도 안쓰고 살고 있고 열심히 일을 구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그냥 하루 종일 집에서 놀더라구요. 돈벌러 나가 있는 저보다 더 쓰고 있는대요. 본인들은 무척 노력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게 함정

  • 90. aa
    '19.6.26 2:12 PM (49.195.xxx.112)

    방송의 어르신 들도 상당수는 잘 나가던 때 전혀 보험이든 저축이든 할 생각 안하고 무리하게 투자하고 (사업이든 자식 교육이든) 그런 사람들인데요. 물론 IMF 전의 한국은 그래도 될 것 같던 고성장기 시대이긴 했지만요.

  • 91. 싸우지들말고
    '19.6.26 2:19 PM (59.15.xxx.2)

    저축해도 큰 병 걸리면 소용없다.

    저축해도 자식 뒷바라지 하면 소용없다...


    그러면 저축 안 할 건가요>

    아저씨의 원빈처럼 내일의 없고 그냥 오늘만 보고 살 거에요>

    부족하더라도 저축이 있으면 어려움이 닥쳤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니까

    저축을 하는 거 쟎아요.

  • 92. ...
    '19.6.26 2:33 PM (203.233.xxx.130)

    맞아요 그렇다고 저축 안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어떤분이 쓰셨지만 100 드는거 저축하면 60으로 줄일수있어요.
    아픈 가족 버릴꺼아니면 돈 모아서 대비는 해놔야죠.
    물론 돈이나 재물이 있는 사람은 분명있지만
    그런 사람이 아닐바에 차곡차곡 능력껏 돈을 모아야죠.
    왜 이런걸로 흥분하는지모르겠네요..

  • 93. ...
    '19.6.26 2:54 PM (223.62.xxx.81)

    노후대비 해야겠어요.
    넘 무섭네요..

  • 94. *********
    '19.6.26 3:03 PM (27.163.xxx.25)

    소비 성향이라는게 확실히 있어요.
    가난한 시집 식구들, 때마다 가족 사진 찍자고 하고, 생신 선물로 패물 삽니다.
    노후 대히 확실한 친정은, 허례허식 싫어하시고, 패물, 사진 등에 돈 낭비 안하십니다.

    집 보러 다니는데, 자가인 집주인들은 미니멀리스트로 절약해서 사는 모습이고,
    월세 세입자들은 아이들 전집 5천권씩 쌓아두고 살더라구요. 완전 놀랐습니다.

    어쩔 수 없는 질병에 대비해서, 저축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노후를 대비해, 자신의 소비성향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 95. 흥분하는 댓글들
    '19.6.26 3:40 PM (119.206.xxx.204)

    미래를 위해 저축은 당연한 것을..
    본인 사연만 국한해서 바르르 떠는 댓글들 보니 어이없네요.
    불행이 겹쳐겹쳐 지지리 운이 없는 경우가 일반적인게 아니잖아요.
    저축이 거친파도를 온전히 다 헤쳐나가겐 못하더라도 적어도 파도에 몽땅 휩쓸려가는 정도는 막아줄수 있어요.
    그리고 불운을 들어 저축 소용없다시는 님들. 그것도 일종의 회피에요.
    아엠에프 예로들 드셨는데 당시 저 공공기관에서 그렇게 망한분들 공공근로로 많이 파견됐는데 대부분은 과거나 곱씹으며 나라탓.운탓.다 소용없다 한탄하며 푼돈 받아 뭐하냐 자포자기들이었는데 한분만 묵묵히 정말 열심히 일하셨어요.
    그분도 사업망하고 그덕에 이혼당하고 숙식할곳도 여의치않을 정도로 추락한건 남들 이상이었어요.
    근데 그 푼돈도 알뜰히 모으고 일하는 성실성에 다들 탄복해서 서로들 정규직 일자리 알아봐주고 결국 몇달만에 바로 공공근로 탈피하고 정규직 회사 취업하셨어요.
    그 취업 어렵다던 아엠에프 시절에 40대 중반이신 분이요.
    불운은 피하기 힘든거 맞아요.
    하지만 불운탓만 하며 자포자기하면 영원히 일어설 기회도 없는것도 맞아요.
    물론 열심히 사셧는데도 지지리 불운이 겹친 안타까운 분은 예외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더 많아요.
    준비안했거나 불운 앞에서 회피할 뿐이면서 남탓.나라탓.운탓 하는 사람들 참 많습디다.

  • 96. ....
    '19.6.26 3:50 PM (175.116.xxx.97)

    50년 살아보니,,,,,정답은 없어요
    노후대비~~~훘~~~웃음만 나옵니다

    결혼하고 외벌이 남푠연봉 8천인데 6천저축했어요~~~정말 아둥바둥 마트며 시장이며 돌아다니며 발품팔아 100원이라도 더싼곳에서 물건싸고 저축했어요~서울에 제가 살고싶은 20년당시 6억짜리 아파트 구입할려고 목표를 세웠어요~~여기도 제가 절약비법 10년전에 적었는데,,,후~~~~그냥웃음만나옵니다
    5년전 남의편 주식으로 4억, 남의편유흥비로 8천, 여기저기 사채까지 쓴 남의편덕에 총 5억3천 털렸습니다
    그리고 3년전에 남의표 뇌출혈로 남은돈 모두 탕진,,,,,병원비,간병비 ,재활병원비 이렇게 3년에 1억 5천 털어 넣고 나니 웃음만 나옵니다,,,,,아무리 혼자 아끼고 아둥바둥해도 소용이 없었네요~~~~
    인생 참~~허무한데,,,,남들한데 고생하며 아끼고 살아라 절대 말안합니다,,,

  • 97. 울작은집
    '19.6.26 4:02 PM (223.62.xxx.213)

    저축 안하고 하고 떠나 늘 가난했어요.
    그러다가 작은 아버지 70에 경비하시고
    알뜰한 작은엄마가 모아 작은땅을 샀는데
    그게 5배 상승
    또 유공자 심사 통과돼 연금나오시고
    말년에 저분들이 제일 여유있어요

    울아빠 일생 열심히 사셨지만
    자식농사 실패

    작은집은 자식들이 나름 괜찮아요

    성패는 자식농사인듯

  • 98. ...
    '19.6.26 4:06 PM (1.218.xxx.215)

    저축밖에 없네요...

  • 99.
    '19.6.26 4:13 PM (203.234.xxx.218)

    저축 안해서 가난하다는 댓글에 달린 악플들 무섭네요
    제가 껵어보니 그건 사실입니다
    10원이라도 남으면 저축해야해요
    저 남편 해고 되서 있는 돈 까먹고 살때도 저축했어요
    카드 혜택 받고 할인 받는 금액 기록했다가 단돈 만원이라도 저금했어요
    그거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기록하고 저축하는 거랑 안하는 건 천지 차이입니다
    실업급여 타 쓰면서 대학생 고등학생 전업주부인 나
    회사에서 나오든 그리고 해고되면서 우리가 내야하는
    등록금, 의료보험료 국민연금 그거 꽤 되드라고요
    순수생활비 아끼고
    관리비 아껴도 등록금 등등해서 안 내던 돈이 한달에 100만원 더 들어가니 생활비 아껴쓰는게 너무 힘들더이다
    그렇게 거의 오천이상을 앉은 자리에서 까먹고 살았어요
    아 ~ 남편 실업급여 10개월 나왔으니 한 사천 까먹은 건가요?
    만약 우리가 한창 학원비 들어가는 아이들 생활비 많이 드는 시절에
    정말 저축할 금액이 없었지만 짜내서 하지 않았다면
    퇴직금 까먹어 가면서 불안에 떨었을겁니다
    그때 남편이랑 같이 경험해보니 둘 다 최저임금이라도 벌고 나머지 부족한 건 저축에서 까먹자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벌자 였어요
    그 덕에 전업이었던 저 지금은 일합니다
    오늘은 월차내고 모처럼 여유부리며 쉬고 있는 중에 보고 댓글답니다
    저축 꼭 하십시오
    할 돈 없어도 짜내서라도 만드세요
    저도 그렇게 살았어요
    그럼에도 투자머리가 없어서 부동산으로 자산 증식 못해서 힘드네요

  • 100. ㅣㅣ
    '19.6.26 4:26 PM (59.15.xxx.2)

    극단적인 사례를 예로 들어서 어차피 인생 복불복이니

    저축할 필요 없다라고 말하는 건 의미가 없죠.


    그건 어차피 인생 수명은 하늘에 달려 있으니 건강관리 할 필요 없다는 거나 같아요.

    사람의 운명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확률적으로 저축을 하는 게 노후의 경제적 생활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

    건강관리는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건강에 도움이 되니까 하는 거죠.

    확률적으로 정규분포의 극단에 있는 예외적 경우를 예로 든다면

    인생을 계획적으로 살아갈 이유가 하나도 없죠.

    그냥 막 사는 거죠.....

  • 101. 분수 맞게
    '19.6.26 4:36 PM (69.255.xxx.91)

    평균 수명 85세, 왠만하면 90세 넘기는 추세에요. 50대라면 40년 더 쓸 일만 남았죠. 마트갈거 시장가고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가고 해야 나중에 목돈 들 일 생겨도 타격 덜 받아요. 외식 한 번이라도 덜하고,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 102. 윗님
    '19.6.26 4:52 PM (121.179.xxx.235)

    분수맞게 댓글
    공감해요..

  • 103.
    '19.6.26 5:24 PM (222.232.xxx.117)

    노후대비 ㅠㅠ 저도 댓글 다 이해가요
    이런 상황 저런 케이스 다 다른거니..

    수입이 400만원대니 적은 것은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원체 없이 시작해서 그런지 애들에게 나중에 짐되기 싫어 아끼고 아끼고 살아요

    근데 초6인 큰아이 반에 해외여행 안가본 사람은 자기 뿐이라고 우울해해서 홈쇼핑 저렴이 여행이라도 한 번 가야하나싶고 그렇네요. ㅠㅠ

  • 104. ㅡㅡ
    '19.6.26 5:39 PM (175.223.xxx.163)

    요즘 암은 의료보험 적용되서
    크게 돈 안드는데 이상하네요.
    제 친정 엄마가 대장암 3기 수술에
    항암, 수술 후유증 탈장 수술 3회를
    3년간 하셨는데 천만원도 안들어갔어요.
    중증장애로 분류되서 5년간 타 질병도
    병원비,약값이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암튼 우리 세대는 자식에게 봉양 절대
    못받을 것 같아서 자식한테 전폭적인
    투자는 안하기로 했어요.
    학비까지만 지원해주고
    딱 일억만 아이 몫으로 떼놓으려구요.
    그리고 저축은 기본 중에 기본 아닌가요.
    없어서 저축 못했다는 핑계라고 봐요.
    생활이 너무 너무 어려운 분들은 이해가
    가지만 보통의 가정은 비슷하잖아요.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을 소비하는게 맞지요.
    저한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요즘 생각없이 소비를 하는 것 같아요.
    노후에 돈 없는 것 만큼 비참한게 없을것
    같아요.

  • 105. 돈이 없으면
    '19.7.8 5:53 AM (138.87.xxx.65)

    돈이 없으면 치료도 좋은 것 못받아요.
    암걸리면 보험적용되는 것만 치료받고 더 이상 치료 안받으려면 몰라도..
    돈 없으면 보험 적용되지 않는 비싼 치료 못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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