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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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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6월의 밥상 (Father’s Day)

| 조회수 : 9,105 | 추천수 : 8
작성일 : 2019-06-24 11:10:00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주...
파란 하늘과 하얗게 핀 뭉개구름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정원에 핀 파란 물망초꽃
나를 잊지 말아요 (Forget me not)



수레국화꽃 (Cornflower) 이 예쁘게 피어있어요.
.
.
.


오랜만에 빵 반죽을 해서



우유식빵을 만들었어요. 
식빵 만들기는 늘 어렵네요...



아침으로 햄계란말이, 따뜻하게 구운 식빵에 딸기잼과 버터를 듬뿍 발라서



맛있는 과일과 같이 먹으니 굿~입니다.



꽃모양 계란말이~
(재료: 달걀 4개, 청주 1/2큰술, 소금, 동그란햄, 포도씨오일)

1.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담고 소금과 청주를 넣어서 체에 내리고 알끈을 제거해서 준비합니다.
2. 햄은 꽃모양 틀로 모양을 내줍니다.
3. 약하게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넣어 키친타올로 닦아줍니다.
4. 팬에 계란 흰자를 붓고 윗면이 완전히 익기 전에 햄을 올려서 말아줍니다.
5. 말아놓은 계란 흰자를  뒤쪽으로 밀어주고 계란 노른자를 부어서 돌돌 말아줍니다.
6. 김발에 말아서 식혀주고 썰어주면 완성입니다.

..........




추억의 상투과자~



병아리콩 (Chick Peas) 으로 백앙금을 만들었어요.



(재료: 백앙금 500g, 우유 2큰술, 계란노른자 1개, 꿀 1큰술, 아몬드가루 50g, 녹차가루, 딸기가루)

1. 큰 그릇에 앙금을 넣고 부드러운 상태가 되도록 잘 풀어줍니다.
2. 계란노른자, 우유, 아몬드가루, 꿀을 넣고 주걱으로 잘 섞습니다.
3. 별모양 깍지를 끼운 백에 앙금반죽을 넣고 짜줍니다.
4. 36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




지난주 일요일, Father's Day  저녁식사 사진들 올려봅니다.
.
.
.


메뉴는 스테이크, 랍스터, 구운 야채와 버섯, 감자 오븐구이, 야채샐러드



먼저 샐러드로 시작하고...



감자 오븐구이 (Potato Gratin)



구운 야채와 버섯 (Grilled vegetable & Mushroom)



파인애플은 길게 썰어서 구웠어요.



랍스터테일은 레몬간장으로 밑간해서



스테이크와 맛있게 구웠어요.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접시에 담아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아들이 사 가지고 온 망고와 녹차 케이크~



Father's Day 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
.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이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어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6월의 장미" -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적어 보았어요.



예쁜 꽃 한 송이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i~★
    '19.6.24 12:06 PM

    정갈한 상차림에 마음의 평화를 얻는건 왜인지 모르겠어요.ㅎㅎㅎㅎ
    음식도 글귀도 아름다워요.

  • 해피코코
    '19.6.24 10:20 PM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힐링 되고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정원에 장미꽃 향기가 참 좋아요.
    미리님. 예쁜 꽃 한 송이 받으세요~~~

  • 2. 시간여행
    '19.6.24 12:30 PM

    진심 초대 받고 싶은 식탁입니다~ 늘 정갈한 솜씨와 풍경이 정말 부러워요^^
    추천은 항상 필수!!

  • 해피코코
    '19.6.24 10:26 PM

    토론토에 오시게 되면 언제든 쪽지로 연락하세요!
    시간여행님. 코코네 집에 초대합니다~

  • 3. hoshidsh
    '19.6.24 12:37 PM

    코코 님 덕분에, 계절에 맞는 꽃구경으로 눈이 호강합니다.
    (음식이야 이미 자타공인 예술의 경지에 이르셨으니 패스)
    이해인 님의 시 한 구절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연 속의 하나가 된 듯, 무념무상으로 보이는 코코 사진도 고맙습니다.

  • 해피코코
    '19.6.24 10:41 PM

    코코도 꽃향기를 좋아하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참 좋아요^^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정원에 핀 예쁜 꽃을 보며 선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 4. ilovemath
    '19.6.24 12:41 PM

    제가 수레국화, 과꽃,코스모스같은 꽃들을 참 좋아해요
    오랫만에 수레국화 사진보며 "와, 예쁘네" 헸는데
    세상에나ㅜㅜ 상투과자가 꽃보다 더 예쁘네요

  • 해피코코
    '19.6.24 10:49 PM

    저도 자그마한 들꽃들을 좋아해요. 남편은 잡초라고 하지만.ㅎㅎ
    수레국화꽃은 작년에 씨를 뿌렸는데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서 기쁨을 주네요.
    상투과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제과점에 가서 자주 사주셨던 과자여서 아버지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 5. 목동토박이
    '19.6.24 1:40 PM

    예쁜 장미꽃 한 송이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레국화 색이 정말 예쁘네요. 제가 좋아하는 색 이에요. 꽃색이 다양하지만 파란색꽃을 찾기 힘든데 수레국화가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색입니다^^ 나중에 나만의 정원이 생기면 ㅠㅠ 꼭 심어보고싶습니다.
    꽃모양 계란말이... 생각은 쉬운데 도전할지 고민이 큽니다. 뭐... 이런 예술작품에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아드넘 키우느라... 쓸데없이 사서 고생하는거 아닌가... 뭐 이런 귀차니즘을 위한 생각이 듭니다. '이쁜건 내가 다 먹으련다' 하면 되지만서두요...

  • 해피코코
    '19.6.24 11:06 PM

    파란 수레국화꽃이 정원에 가득가득 피어있어요. 작년에 씨만 뿌려줬는데.... 넘 감사하네요.
    지난주 아들이 아버지날이라고 며칠 동안 휴가를 내서 정원일을 도와줬어요. 잡초도 뽑고 꽃도 심고...
    보답으로 아침에 예쁜 꽃모양 계란말이를 만들어주니 아들이 좋아하네요. 엄마는 못말린다고.ㅎㅎ

  • 6. 테디베어
    '19.6.24 1:48 PM

    꽃모양계란말이까지 꽃이 가득핀 밥상과 정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해한해 갈수록 꽃이 자꾸 예뻐보입니다.

    코코와 함께 늘 건강하세요^^

  • 해피코코
    '19.6.24 11:26 PM

    테디베어님 반가워요~~
    이곳은 오늘 날이 많이 선선하네요.
    지난주에 장미꽃 진달래꽃과 나무 몇 구루와 상추를 심었어요. 토끼가 먹지 말아야 할텐데...ㅎㅎ

  • 7. 솔이엄마
    '19.6.24 3:52 PM

    음...심각하게
    해피코코님 계신 곳에 가고싶어요~^^
    훌륭하신 음식 솜씨, 전해지는 따뜻함...
    직접 가서 뵙고 느끼고 싶답니다~~~^^
    실제로 가기는 어려우니 코코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사진들을
    다섯번쯤 더 보고 나가야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19.6.24 11:53 PM

    예쁜 동생♡ 넘~ 반가워요^^
    지난주 Father's Day에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음식들을 만들어 보면서 아버지 생각에 눈물도 나고...솔이엄마님 생각도 했어요.
    저번에 올리신 아버지날 글 읽고 감동 받아서 많이 울었거든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든 코코네 집에 놀러 오세요! 웰컴이에요♡

  • 8. 조아요
    '19.6.24 4:55 PM

    와 바베큐.....정말 한자리 앉고싶어요ㅠㅠ

  • 해피코코
    '19.6.24 11:59 PM

    코코네집에 놀러 오셔서
    맛있는 바베큐 같이해요~

  • 9. 오수정이다
    '19.6.25 12:49 AM

    우와 진정 능력자네요...병아리콩으로 앙금을 만들다니...과정 좀 알수 있을까요? 올리는 사진마다 다 예술입니다.

  • 해피코코
    '19.6.25 2:14 AM

    병아리콩 (Chick Peas) 은 코스코에서 구입했고 인스턴트 팟 (Instant Pot) 과 비타믹스 (Vitamix) 믹서기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저는 달지않게 앙금을 만들었어요. 설탕은 적당히 넣으셔서 맛있게 만드세요~

    1. 병아리콩을 씻어서 불리지 않고 인스턴트 팟에 물을 자작하게 넣고 Pressure Cook 고화력으로 30분간 끓여줬어요.
    2. 삶아진 병아리콩을 식혀서 물을 조금씩 넣어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세요.
    3. 큰 냄비에 갈아진 콩과 설탕을 넣고 불에 올려서 완전히 섞어주세요.
    4. 수분을 날려주고 앙금이 되직해지도록 끓여주시면 완성입니다.

  • 10. 고고
    '19.6.25 1:35 AM

    레스토랑 코스 요리를 댁에서 하심 어떡혀요?^^

  • 해피코코
    '19.6.25 2:18 AM

    고고님이 놀러 오시면 코스 요리 가능해요^^
    그리고 시원한 수제 맥주도 여러 가지 준비해 놓을게요~~~

  • 11. 하키맘
    '19.6.25 10:49 AM

    진정 능력자세요~
    밴쿠버살면서 토론토에 가고싶게 만드시는 분이세요
    정말 사진을 잘찍으시네요
    저도 요리를 좋아하는데 늘 사진이 잘안되던데 아이폰으로 찍으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곧 토론토 가야겠어요 코코님 뵈러

  • 해피코코
    '19.6.25 9:45 PM

    사진은 쎌폰과 수동 카메라로 찍기도 해요.
    따뜻한 밴쿠버에 사니니 정말 부럽네요. 저도 몇 년 전에 밴쿠버에서 가까운 킬로나로 이사 갈뻔했답니다.
    하키맘님. 정말 반갑고 토론토에 놀러 오세요~

  • 12. 맑은물
    '19.6.25 12:47 PM

    옥잠화 잎은 접시밑에 깔으신 건가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 배웠습니다

  • 해피코코
    '19.6.25 9:58 PM

    저희 집 정원에 옥잠화가 가득이에요.
    여름 테이블 세팅하실 때 센터피스나, 수저 받침대로 쓰셔도 멋스러워요.

  • 13. 금토일금토일
    '19.6.25 4:53 PM

    음식도 아름답고
    꽃들도 정말 아름다워요.
    정원에서 저도 실갱이 하는 처지라 저렇게 예쁘게 가드닝하는 일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알고있어요. ㅜㅜ
    콘플라워 잘 나온거보니 참 부럽습니다.
    예뻐서 잔뜩 씨뿌렸는데 안나오네요. 내년에도 나올수 있다하니 내년까지 기다려보렵니다.

  • 해피코코
    '19.6.25 10:10 PM

    정원 가꾸는 일이 쉽지가 않네요... 잡초는 뽑고 뽑아도 계속 나와요ㅜㅜ
    금토일금토일님. 뿌리신 콘플라워는 내년에 잘 나올 거예요!!!
    저희집 정원에는 수레국화꽃이 시멘트를 뚫고 나왔어요 ㅎㅎ

  • 14. 수니모
    '19.6.25 6:40 PM

    수레국화꽃은 처음 보는데
    저도 블루를 좋아하는지라 눈길을 확 끄네요, 예뻐요.
    상투과자 참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저리 곱게 색깔을 내니.. 그도 꽃입니다.
    고운 장미 한 송이 감사히 받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해피코코
    '19.6.25 10:17 PM

    블루색은 저도 참 좋아하는 색이에요.
    작년에 수레국화꽃을 남편이 잡초라고 다 뽑아 버렸었답니다 ㅜㅜ
    수니모님. 예쁜 장미꽃 한 송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15. 콩민
    '19.6.26 9:00 AM

    꽃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여러송이가..
    꽃사진 찍으면 어머님이라고
    어제 전 여사님 소리이 멘붕 ㅋㅋㅋ

  • 해피코코
    '19.6.26 5:37 PM

    콩민님. 예쁜 꽃 받으세요~
    하아.....여사님 이라니....ㅋㅋㅋ

  • 16. 소년공원
    '19.6.27 2:46 AM

    지난 달에 해피코코 님 생각하면서 토론토를 지나갔답니다.
    몬트리올 구경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던 길이었어요.
    저혼자 몸이었다면 해피코코님 예쁜 정원이며 예쁜 강아지 구경하려고 연락드렸을테지만, 미니밴에 만석을 이루며 대가족이 움직이는 길이라 그냥 지나갔어요 :-)

    저희 엄마가 무척 좋아하시는 상투과자...
    어제 엄마와 화상채팅 하다가 해피코코님의 상투과자 포스팅이 생각났어요.
    병아리콩 사다가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해피코코
    '19.6.27 3:54 AM

    아..... 정말 반가워요~
    그동안 키톡에 소년공원님이 없으시니 많이 허전하고 그리웠어요 ㅎㅎ
    명왕성에 식구분들이 놀러 오신다고 해서 정말 많이 바쁘신가 하면서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토론토는 다음번에 가족분들 (코난아범님 코난군 둘리양) 하고 꼭 놀러 오세요. 예쁜 밥상 차려드릴게요~
    저희는 이번 휴가를 코코 때문에 포기했어요. 돌봐주시는 좋은 분이 계셔도... 도저히 혼자 두고 가지 못하겠네요.

    순대는 소년공원님이 만드신 포스팅 보고 용기 내서 한번 만들었는데 좀 실패해서 (옆구리가 터졌어요) 다시 만들어 볼까 해요.
    상투과자는 처음부터 많이 만들지 마시고 조금씩 만들어 보세요. 과자를 잘 굳혀야 해요.

    소년공원님 포스팅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올려주세요^^

  • 17. frostsky
    '19.6.28 9:36 PM

    요리도 사진도 모두 예술이십니다...♡

  • 해피코코
    '19.6.29 3:35 AM

    사진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frostsky님 좋은 주말 보네세요~

  • 18. 사과좋아
    '19.6.29 8:41 PM

    코코는 어쩜 이리 백설 같은지...
    주인의 정갈함이 코코에게 까지....

  • 해피코코
    '19.6.29 10:27 PM

    코코가 집밥을 먹고 살이 많이 쩌서 백설기 같아요.ㅎㅎ
    오늘 날이 참 좋네요. 사과좋아님.좋은 날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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