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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배우 윤동환 목소리를 잃어버린 후, 산티아고 순례 태국 절에서 수행

.... | 조회수 : 23,418
작성일 : 2019-06-24 07:32:13
  http://www.youtube.com/watch?v=I2R_TkDo1kM
[윤동환을 만나다] 절에 들어간 서울대 출신 주연배우

태국 절에서 요가와 명상을 했고 종치기를 했다.

얼마 전 BTN 불교TV에서 만들고 KBS1과  BTN에서 방영한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  http://www.btn.co.kr/btntv/detail.asp?ls_StSbCode=CATPR_08&PID=P1031&DPID=795... ..
에서 사명대사로 출연
그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했던 미국산 소고기, 4대강 발언들 때문인지 일이 거의 없었고
드라마 '장옥정'과 영화 '소수의견'에 잠깐 출연했으며    
지금은 영화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IP : 108.41.xxx.16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뷰
    '19.6.24 7:38 AM (110.70.xxx.253)

    유튜브 봤는데 목소리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는 않았더군요.
    댓글들도 그부분 안타까워하던데....치료받아봤으면 싶어요.
    본인은 아직도 하고싶은거 많아보이던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렇게 사는거 좀 안되보여요.

  • 2. 안타까워요
    '19.6.24 7:41 AM (210.113.xxx.112)

    이분 왜 안보이시나했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활동하시는 모습 보고싶네오

  • 3. ...
    '19.6.24 7:42 AM (110.70.xxx.146)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
    이분 몇년전 시의원인가 구의원 나왔었죠.
    예전 m본부 공채시절 서울대 종교학과 출신이라고 주목 많이 받았었는데 연기가 별로였어요.

  • 4. ...
    '19.6.24 7:47 AM (218.236.xxx.162)

    목소리도 연기도 좋았던 분이죠

  • 5. 0001.5에서
    '19.6.24 8:01 AM (124.49.xxx.61)

    1.5에서 오현경이랑

  • 6. ㅠㅠ
    '19.6.24 8:21 AM (180.20.xxx.98)

    정말 매력적이고 분위기 있었던분
    아휴 안타깝네요..

  • 7. ....
    '19.6.24 8:58 AM (158.140.xxx.214)

    세상에 안타깝지 않은 인생은 없겠지만, 제가 어릴적 많이 나왔던 배우의 목소리가 저리 된 것을 보니 왜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았을까....안타까운 맘이 절로 들더군요. 말할때보니 목 부분의 근육? 혹은 갑상선 부분? 이 눈에 띄게 움직이던데...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고 해도 신체적으로 치료를 해볼수 있진 않았을까. 아니면 몸과 마음이 다 지쳐서 치료받을 의지조차 내기가 힘에 겨운 상태였을까...그런 생각 들더군요.
    지금은 사업도 하고 있고 사는 삶에 만족한다하니 그것은 다행이구요.

  • 8. 금수저
    '19.6.24 9:24 AM (218.38.xxx.206)

    부잣집 아들 설대종교학과86학번인데 그때 과 애들 술,밥 다 사줬다고... 아는 집 둘째아들 인데 건물 있고 자기명의 압구정현대 있어서 자유롭게 살아요. 건강이 안좋다 소리는 들었는 데 목소리 참 좋은 배우였는데

  • 9. 미국산 소고기
    '19.6.24 9:34 AM (122.38.xxx.224)

    그때 발언해서 찍혔나봐요. 일 들어가려고 하면 막판에 취소되고 모든 일이 그랬다는데..지금은 거의 나았던데요.
    결혼은 했었는데...이혼하신건가요?

  • 10. Oo0o
    '19.6.24 10:01 AM (203.220.xxx.128)

    20대때 좋아했던 배우에요.
    단순 멋있음을 넘어서 남성으로 섹시하다고 처음으로 느꼈던 배우인데 ㅠ

  • 11. ...
    '19.6.24 11:02 AM (180.69.xxx.69)

    사춘기때 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성상...
    어찌나 지적이고 심플하고 멋지던지,
    목소리가 특히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스트레스에 안타깝네요.

    부잣집 아들에, 좋은 학벌에

    왠지 붓다가 현실에 다시 온 것 같네요.
    그래서 불교에, 명상에 침잠하는건지...

  • 12. 윗님
    '19.6.24 12:20 PM (121.155.xxx.165)

    그건 붓다에 대한 모독에 가깝네요 ㅎㅎ

  • 13. 이 분
    '19.6.24 3:36 PM (1.242.xxx.253)

    옛날 드라마 폭풍의 계절에 나오시던데
    당시 신인인 거 감안하면 연기도 괜찮고 키 크고 외모도 단정하고 목소리도 좋은 배우였어요.

  • 14. ..
    '19.6.24 3:45 PM (59.4.xxx.232)

    몇년 전에 아는 분이 자기 친구랑 결혼했다고 하던데. 여자가 몇살 연상이고, 사업하고, 같은 서울대 동문인가 그랬나 봐요.

  • 15. 저도
    '19.6.24 5:18 PM (175.223.xxx.158)

    이분 어릴때 폭풍의 계절에서 보고 반했던 기억나네요..
    지적이고 섹시한..딱 이 두가지 단어가 떠올라요...
    티비서 한동안 못뵈었는데 이런일이 있으셨군요..ㅠ

  • 16. ...
    '19.6.24 5:47 PM (119.64.xxx.182)

    억새바람에서 처음 봤을때 멋지다고 생각했었어요.

  • 17.
    '19.6.24 6:00 PM (116.127.xxx.146)

    괜찮은 사람인데..
    목소리는 태국이 유명한거 같던데요
    트렌스젠더들도 많이 가서 수술하고
    목소리도 남여 바뀌게도 하고......

  • 18. 스트레스를
    '19.6.24 8:03 PM (175.223.xxx.22)

    좋은 쪽으로 푸셨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19. ...
    '19.6.24 8:37 PM (175.193.xxx.27)

    연기가 좋은 배우는 아니었죠.

  • 20. 저도
    '19.6.24 8:43 PM (58.120.xxx.80)

    정말 좋아했던 배우에요.
    어깨넓은거 서양인같은 골격은 여전하시네요
    목소리가 정말 좋았는데 그목소리 못들으니 참 안타깝네요.
    너무 안타까워서 보다가 중간에 껐어요
    10번을 촬영전날 엎어지는 식으로 그랬다니 참..

  • 21. tked
    '19.6.24 9:44 PM (49.165.xxx.219)

    갑상선암이에요
    수술 안받고 자연치유한다고 태국 절에 가서 수행하고
    돌아왔고 보니 갑상선 주변 혹이 너무 커져서 성대를누르는거에요
    그거 수술 하면 성대 다치기도 해요
    근데 너무 커져서 말할때마다 갑상선 주변 혹이 같이 움직이니 성대를누르는거에요
    너무 답답해요

  • 22. 매력적인 배우
    '19.6.24 9:46 PM (68.174.xxx.175)

    지적이고 매력적인 배우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주인공인적은 없었지만 한번 보면 그만의 매력에 빠져 들게 만드는
    목소리, 분위기 어떤 배우한테도 없는 독특한 매력 너무 좋아요.

  • 23. @,@
    '19.6.24 10:51 PM (112.168.xxx.150)

    저도 어릴 때 10대 초딩;;
    저 남자는 참 섹시하구나 -,,- 그리 비슷한 생각했던 배우에요. 연기력을 떠나서 너무 잘 생겨서 좋아했던.
    그리곤 08년도 부산영화제에서 봉사활동하다 봤네요.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다수라 못 알아봤지만 전 알아봤죠.
    건강을 기원합니다!

  • 24. ..
    '19.6.24 10:57 PM (175.116.xxx.93)

    47에 결혼했다던데 연상녀와 결혼했으면 50에 가깝다는 거....

  • 25. ㅇㅇ
    '19.6.24 11:36 PM (1.227.xxx.73)

    와이프가 경제적인 것 다 책임지고 하고 싶은 거 하라고 그랬다던대여
    여동생은 미술가이고
    저도 좋아했던 배우인데 안타깝네요.
    곧 연기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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