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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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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펑)저는 그냥 시댁 가서 일 안해요

그냥 | 조회수 : 25,928
작성일 : 2019-06-23 22:02:42
시동생도 안하는데 제가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밉상 소리까지 나오고 특이한 생각 가진 분들이 많네요
형수가 일하는데 가만히 있는 시동생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적어도 내집에서는 내 아들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있으셔야 남의 집 딸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IP : 112.160.xxx.148
2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6.23 10:05 PM (27.35.xxx.162)

    맞긴 한데...
    초딩들같기도

  • 2. 서로
    '19.6.23 10:07 PM (39.125.xxx.230)

    손님으로 부를 수 있을때만 다니면 좋겠어요....

  • 3. ....
    '19.6.23 10:07 PM (119.193.xxx.45)

    부모님들.. 특히나 어머님
    힘드십니다. 각자 집으로 가세요.
    남의 집은 서로 가지 말고....

  • 4. 맞네
    '19.6.23 10:09 PM (211.212.xxx.148)

    각자집으로 ~~

  • 5. ㅡㅡ
    '19.6.23 10:09 PM (223.38.xxx.146)

    양쪽 똑같으니 더 할 필요는 없겠지만 원글님도 친정이고 시집이고 가서는 본인들 먹은 거 정도는 설거지 좀 하시지요. 이런 되겠네요. 시집에서는 원글님이 하시고 친정에선 남편 시키시고.

  • 6. ...
    '19.6.23 10:10 PM (117.111.xxx.195)

    윗님 말씀처럼 남의집 가지말고 각자 자기집 가세요

  • 7. 그러네요
    '19.6.23 10:10 PM (117.111.xxx.149)

    양가 어머님 힘드시겠어요
    가지마세요

  • 8. 그냥
    '19.6.23 10:11 PM (182.220.xxx.162)

    시댁이니 친정이니 맞벌이니 지원을 안받았느니...
    이런 전제 다 제껴놓고
    양가 나이 드신 분이 주방에서 혼자 일하는데
    손 놓고 앉아서 얻어먹고 오는게 그렇게 대단해요?

  • 9. 아휴
    '19.6.23 10:13 PM (112.160.xxx.148)

    손주는 보여드려야 하는데 데려가려면 부모가 다 있어야 해요. 친정에서 남편이 하기 싫대요.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그리고 솔직히 요즘 세상에 결혼할 때 부모 손 안벌린 것만으로도 효도한 거 아닌가 싶어요.

  • 10. ㅇㅇ
    '19.6.23 10:13 PM (61.78.xxx.6)

    아이고 오십 좀 넘은 나도 슬슬 여기저기 아픈데
    그냥 각자집 가세요.
    남의 자식까지 밥해먹이긴 버거운 나이

  • 11. ㅡㅡ
    '19.6.23 10:14 PM (27.35.xxx.162)

    혼자 사시면 정말 편해질거에요.

  • 12. 양가
    '19.6.23 10:14 PM (180.226.xxx.59)

    어머님들이 언제까지 딸,사위 밥상을 차려줄수 있을까요
    나이 들수록 힘이 드니 본인들은 간편하게 드실거예요
    두분 다 인사만 하고 얼른 일어나시죠
    식사를 꼭 해야한다면 모시고 나가 외식으로 해결하고요
    차리는 것도 치우는 것도 모두에게 일이니까요

  • 13. ㅇㅇ
    '19.6.23 10:14 PM (175.120.xxx.157)

    저는 시어머니가 아침에도 자라고 일어나지 말라고 하고 자꾸 못하게 하시는데요 어머님이나 친정엄마나 저보다 늙어서 힘드니까 제가 하려고 해요
    저도 힘든데 저보다 훨씬 나이 많은데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면 안 할 이유가 없어요 늙은 엄마가 밥 차리는 거 보고 있으면 안 편해요
    남편이나 저나 어릴땐 엄마 밥 받아 먹었으니 이젠 제가 해야죠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가는건데 뭐라도 해 드리고 싶어요

  • 14.
    '19.6.23 10:14 PM (112.160.xxx.148)

    나이든 어머니가 일하는 거 안쓰러우면 아들들이 알아서 하겠죠...친정엄마는 저희 올 때 말고는 집안일을 별로 안하는 분이라 안쓰러운 마음은 없어요.

  • 15. 애도 아니고
    '19.6.23 10:15 PM (115.140.xxx.180)

    나이드신 어른들이 일하는게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는 다구요??? 친정부모님이 교육 잘 못 시키셨네요
    친정에선 남편이 하고 시댁에서 님이 하면 되잖아요

  • 16. ...
    '19.6.23 10:15 PM (61.109.xxx.155)

    나도 며느리이고
    결혼할 아들이 있지만
    늙은 시어머니는 부엌에 있고
    거실에 앉아노는 며느리꼴 안보곳싶네요

  • 17. ㅇㅇ
    '19.6.23 10:15 PM (61.78.xxx.6)

    그 부부 참 이상하네
    그리 사이가 나쁘면서 애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 18. ㅁㅁ
    '19.6.23 10:16 PM (14.4.xxx.220)

    남이 차려주면 뒷처리라도 해야지요..
    참 뻔뻔하네요,.
    본인이 차린다면야 할말 없지만,

  • 19. 글쓴이
    '19.6.23 10:17 PM (112.160.xxx.148)

    그런데요 저희집에도 아들이 있고 시댁에도 다른 아들이 있거든요. 그 둘 다 집안일을 전혀 안하는데요, 엄마가 저희집 아들도 안시키는데 사위보고 하라고 하기 미안하고요, 시댁 시동생에게도 시어머니가 집안일 안시키시는데 며느리인 제가 하는 것도 이상해요...

  • 20. ㅇㅇ
    '19.6.23 10:17 PM (61.78.xxx.6)

    이런 원글도 있는데 82는 무조건 원글욕부터 하고 비난한다고 난리

  • 21. 음..
    '19.6.23 10:17 PM (117.111.xxx.148)

    먹을걸 사가거나 배달 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어차피 아이거는 따로 들고다니실테구요.

  • 22. 그럼
    '19.6.23 10:18 PM (175.116.xxx.169)

    님 집으로 부모님 초대하면 되겠네요.
    님 집에서 일하는건 괜찮다니.
    부모님이 아이들 보고 식사준비와 설거지는 님과 남편이.

    솔직히 갓난쟁이 있는거 아니면
    자식까지 뒀으면 어린 것도 아닌데
    어른들 식사준비하셨으면 차리는거 설거지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집이든 친정이든.

  • 23.
    '19.6.23 10:18 PM (112.160.xxx.148)

    저희 사이 정말 좋아요. 시댁이나 친정 다녀와도 안싸워요. 용돈도 가끔 드려요.

  • 24. ㅍㅍ
    '19.6.23 10:19 PM (182.220.xxx.162)

    부부가 끼리끼리 만나 사는건 진리 같아요

  • 25. Mn
    '19.6.23 10:19 PM (211.215.xxx.107)

    부창부수.
    맞벌이 동일 수입이라 서로 안 하기로 합의했다니
    그러다가 둘 중 하나가 실직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 사람은 양가집 가서 몸으로 때워야겠군요.

  • 26. ..
    '19.6.23 10:19 PM (180.229.xxx.82)

    이런 사람은 혼자 사는게 정답인데 결혼은 왜 했을까?

  • 27. 당연히
    '19.6.23 10:19 PM (112.160.xxx.148)

    저희집에 오시면 저희가 다 하죠! 그 정도 예의는 있습니다. 어른들 배달이나 외식하자고 해도 싫다 하세요. 그 방법 왜 안써봤겠어요.

  • 28. ㅇㅇ
    '19.6.23 10:19 PM (175.120.xxx.157)

    평소에 집안일을 별로 안해 보여도 집이 치워져 있으면 하시는거죠
    아니면 발 디딜데 없죠
    어머니들 나이 들어서 연골이 다 닳아서 무릎 아파하시고 앉았다 일어나기도 힘들텐데 싶어서 하지 마라고해도 묵은 거 꺼내서 씻어 드리고 다 해요
    친정엄마는 바로 바로 버리고 정리 하시는 분이라 할 게 별로 없고 시어머니는 그렇질 못하니 신혼때부터 시댁 가면 가스렌지 청소며 냉장고 청소 다 해 드려요
    하고나면 기분 좋아요 저도 집안일 잘하고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 29. 그래요
    '19.6.23 10:20 PM (115.140.xxx.180)

    잘나셨어요 나중에 애들한테는 늙어 꼬부라질떄까지 밥해다 바치세요
    나중에 설마 핑계대면서 안한다면 님은 정말 인성이 .....

  • 30.
    '19.6.23 10:21 PM (112.160.xxx.148)

    두분 다 60대 초반이신데...연골이 닳을만큼 나이드신건가요ㅠㅠ

  • 31. ㅡㅡ
    '19.6.23 10:21 PM (116.37.xxx.94)

    엄청 쿨하고 합리적이라 생각하는듯

  • 32. ...
    '19.6.23 10:21 PM (221.138.xxx.222)

    정말 한심해요.
    시집은 둘째치고라도 친정 가서도 손하나 안움직이고 오는 것이 자랑이예요?
    어머니들 나이에 집안일 힘들어요.
    딸 사위 손주까지 와서 밥먹고 가면 힘들어요.
    부모님에게 지원 안받았으면 결혼전에 하늘에서 뚝 떨어졌어요?

  • 33. 여기 게시판
    '19.6.23 10:21 PM (115.140.xxx.180)

    글 안보세요?? 40대 후반들도 아파서 난리인데 60대가 괜찮을 거라고 보시나요??
    정말 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 34. ㅡㅡ
    '19.6.23 10:22 PM (211.215.xxx.107)

    60대 초반이 청춘인 줄 아나보네

  • 35.
    '19.6.23 10:22 PM (210.113.xxx.112)

    저 40대인데도 원글마인드 이해안되고
    이런 아들이고 며느리고 사위고 딸이고
    그냥 안오는게 좋을듯~
    시댁ㆍ친정에 가긴 왜가요?
    둘이 그냥 쭈욱 본인집에서만 살면됨

  • 36.
    '19.6.23 10:23 PM (27.35.xxx.162)

    애는 결혼시키지 말아요.
    님은 망쳤지만 나중에 시가든 처가든 노동안하면 욕쳐들음

  • 37. 그럼
    '19.6.23 10:23 PM (175.116.xxx.169)

    님 부부가 부모님 집에서는 일이 안된다니
    부모님 집은 가지 말고 양쪽 번갈아 초대하라는거에요.

    님도 식사 준비부터 뒤처리까지 다할려면 힘드니까 외식 거부하신다는 말이 나온거겠지만,
    님보다 25년 이상 연세 많은 분들 식사 서빙 손님처럼 받고 싶으세요?

  • 38.
    '19.6.23 10:24 PM (1.250.xxx.9)

    식사준비하기쉽지않습니다 신경쓰이고요 엄마들은 음식잘하니까 쉽게뚝딱해내는줄알겠지만 밥하고 나면 지치고 힘들어요 그러니 친정 시집을떠나 인간의도리로 설거지는하심이 어떠신지요 밥먹고나면 정리할것도 많은데 누군가 설거지해주면 뒷정리하고 후식준비하기도 좀 수월하니까요 원글님 친정 어머니나 시어머니는 원글님오기전에 집 청소하고 장보고하느라 원글님도착전에 이미 치쳐있답니다 허리아프고 무릎아픈데 참고하는거에요 맞벌이하느라 직장생활하느라 아무것도 안하고쉬고싶음 집에서 그리하시고 람의집가면 같이 도와 준비하고 같이쉬고하시는게 어떠신지

  • 39.
    '19.6.23 10:25 PM (112.160.xxx.148)

    반응이 놀라워요. 맞벌이에 육아하는데 장거리 이동하는 저도 힘들고 요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나 본인 아들들은 안시키시고 외식이나 배달하자고 해도 싫다고 하시는데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요?

  • 40. ....
    '19.6.23 10:25 PM (119.193.xxx.45)

    아이구야~~ 혹까지 데리고
    앉아서 밥 얻어먹는다니...

    각자 번갈아 아이 데라고
    본인 집으로 가세요.
    남의 자식은 보기 힘들어도
    내 피붙이는 감당 가능하답니다.
    부부가 쌍으로 안가도 애 보는거
    가능해요. 애기하고 내 자식만
    오면 더 반가울 듯.

  • 41. 에혀
    '19.6.23 10:26 PM (112.160.xxx.148)

    그냥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간 외식이나 배달 하시겠지 하는 마음도 있어요

  • 42. 남편이
    '19.6.23 10:27 PM (117.111.xxx.148)

    아내 시키고 싶으면 처가가서 솔선수범 보이고 부탁하겠죠~
    며느리만 일시키는 분위기면 당연히 안해요.
    저는 처음엔 안했고 좀 친해진 뒤부터는 다같이합니다.

  • 43. 전 원글님 편 ㅎㅎ
    '19.6.23 10:27 PM (221.141.xxx.218)

    전 40대인데
    신기하게 50대, 그 이상의 분들이랑 대화하면
    댓글들처럼 딱 이래요

    기본은 해야지.. 여자가...
    며느리 도리..
    어른으로 대접 받는 거 넘 좋아하고

    심지어 부페 갔는데
    저 먹을 거 가져오니 제 접시 멀뚱 멀뚱 쳐다봐요
    뭐 맛있겠다 그러면서...
    가져 달라는 거죠.

    전 그냥 제꺼만 집중..ㅎㅎ
    내가 딸도 아니고 며느리도 아닌데 뭘 기대하는 거죠?
    먹다 말고 뛰어 갔다 오라는 건가요? 아무튼..

    예전처럼
    집에서 살림만 하던 쳐녀가
    집 장만한 남자에게 시집가던 시대가 절대 아닌데

    교육은 또 아들딸 안 가리고 열심히 시켰으면서
    아직은 고루한 사고 가지신 분들 너무 많이 보네요

    그러니 딸하고는 가깝고
    며느리랑은 그렇게 마음에 안 든다고 난리..

    저도 나중에 아이들 오면
    밥 해준다고 난리 치는 거 안 할꺼고
    그런 거 기대 안하고 살려구요.

    세상은 변하는데
    정말 고루한 분들 너무 많아요.

    아들이 처가에서 뒷짐지고 밥상 받는데
    며느리는 시가에서 죄 졌나요..참.

    각자 가는 거 전 대찬성입니다.
    어린 아가 때문에 부부가 같이 움직여도
    전 절대 며느리에게 시키고 그런 거 안할거임요

    원글님 그 생각 쭉 이어가세요~~응원합니다^^

  • 44. ..
    '19.6.23 10:28 PM (125.132.xxx.27)

    시가에서도 처가에서도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둘다 시키는게 좋은데
    자기 아들, 자기 딸만 애지중지 못시키기겠으면
    그냥 시부시모, 장인장모 둘이 설거지하길.

  • 45. 윗님
    '19.6.23 10:29 PM (115.140.xxx.180)

    댓글중 어디가 남편보고 가만히 있고 원글이만 일하라고 하나요?? 난독 오지네요

  • 46.
    '19.6.23 10:30 PM (116.36.xxx.22)

    자식들 결혼 하면 못오게 해야 되겠네요

  • 47. Df
    '19.6.23 10:31 PM (223.38.xxx.232)

    원글님 그리 크게 잘못한 것 같지 않은데 크게 뭐라시네
    ㅎㅎ원글님 그런데 공평한 건 좋은데요, 양가 공평하게 효도하는 걸로 가면 더 좋았을 걸 그랬어요
    원글님이 솔선수범해서 남편이 아무리 싫어해도 같이 하게 좀 시키고
    남편은 시동생 불러서 같이 하자고 하고
    그럼 철없는 자식들도 두루두루 철든 행동 하는 거고
    어머님들은 편하시고 그렇지 않을까요?
    나이 육십 넘어서 다큰 자식들 뒤치다꺼리 하는 건 좀 그래요~

  • 48. ㅎㅎ
    '19.6.23 10:31 PM (223.33.xxx.167)

    원글이가 뭔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여기도 말만 예전과 다르다 어쩌다 하지 사위는 처가 가면 놀아도 되고 며느리는 시가가면 집안일 해야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그러면서 뭘 맨날 반반이래 ㅋㅋ
    반반하고 맞벌이래도 욕하면서 ㅎㅎ

  • 49. Df
    '19.6.23 10:31 PM (223.38.xxx.232)

    지금은 공평하게 불효도잖아요. 그게 욕먹는 이유 같으니 앞으로 어찌 할지 고려도 해 보심 좋을 듯

  • 50. 둘다
    '19.6.23 10:32 PM (211.215.xxx.107)

    가지 마세요 완전 민폐자식들. 손주까지 민폐.

  • 51. 동감
    '19.6.23 10:32 PM (117.111.xxx.223)

    저는 상차릴때 놓은 거 도와드려요.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요. 남편은 친정와서 손가락도 안 움직이고요.

  • 52. ....
    '19.6.23 10:32 PM (220.118.xxx.138)

    양가 늙은 부모 집에 가서 얻어먹는게 잘못됐다는거지 시댁 친정 문제가 아녜요 인간적으로 자식으로 두 분 다 그러는거 아니란거죠

  • 53. 윗님
    '19.6.23 10:32 PM (112.160.xxx.148)

    제가 썼잖아요. 시어머니는 시동생 안시키고 저희 엄마도 아들 안시킨다고요. 시동생은 안하는데 저랑 제남편만 일하는 것도 기분 나빠요...

  • 54. 티니
    '19.6.23 10:33 PM (116.39.xxx.156)

    저는 원글님 이해 되는데..;
    저희 부부는 친정가면 제가 일하고 시댁가면 남편이 일해요
    물론 애들이 어려서 일을 안한다고 해서 편한건 아니예요
    남편이 시어머니를 돕고 있으면 저랑 시아버님이 애들을 보니
    나름 분업화가 되어 돌아갑니다.
    이러니 시댁 가는 게 싫지가 않고 오히려
    남편은 친정 가자 저는 시댁 가자 해요
    상대방 집에 가는게 더 편하거든요
    저희 부부처럼 이렇게 분담이 되면 좋은데
    다른 형제들이 일을 안하거나 해서 공평한 분배가 불가능한 경우
    서로 불화가 생기죠.
    자식 부부는 외식을 주장하는데 그걸 싫다고 하시면
    솔직히 부모님이 하셔야지, 하기 싫은 자식이 꼭 해야하나요
    정 힘이 드시면 외식이든 배달이든 하시겠죠.

  • 55. ....
    '19.6.23 10:33 PM (220.118.xxx.138)

    그냉 양가에 가면 원글님 부부가 그냥 사이좋게 설거지하세요

  • 56. ...
    '19.6.23 10:34 PM (218.145.xxx.231)

    님의 자랄 때 양육환경이 궁금해지네요..친정갈 때마다 바리바리 해주셔서 한끼 설거지라도 덜어드리려고 설거지 하고 오는데 ㅜㅜ 시댁도 마찬가지고요..음식 하느라 고생하서서 마무리는 하고와요 힘은 들지만 음식하는 거보다 덜힘들죠

  • 57. 그럼
    '19.6.23 10:35 PM (175.116.xxx.169)

    저 40대에요.ㅡ.ㅡ
    너무 황당해서 자꾸 댓글 다는데,
    솔직히 부모님 집 오게해서 식사준비부터 설거지까지 싹 다 하는거보다는 내가 장거리 움직이는게 쉽지 않나요?

    저는 식사준비가 제일로 힘들고 싫더라고요.
    장보고 다듬고 음식 만들면 손가락 까딱할 힘도 없고
    밥 바로 못먹겠어요.
    기운 없어서.
    그래서 저도 외식 좋아하고 주장하지만,
    어른들 싫어하면
    최소한 설거지는 제가 해요.

    님은 남편 싫어하면
    최소한 시집은 남편더러하라 하고(안하면 지금처럼 꾿꾿이 버티면되고)
    친정에서는 님이 할 수 있는거잖아요?

    60넘은 분 장봐 차려놓은 밥먹고 5~6인분 설거지까지 시키고도 마음 편하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 58. ...
    '19.6.23 10:36 PM (61.105.xxx.130)

    저도 시댁가도 일 안해요~ 일단 시키시지도 않고...신혼초에 설겆이 몇번했는데 남편불러 같이했는데 보기싫으셨는지 이제는 한다고 해도 절대 못하게 하세요. 몰래몰래 잽싸게 해버릴때도 있는데 사실 뭐 거의 안한다고 봐야죠. 원글님 말씀 다 맞아요~ 본인아들 시키기는 싫고 외식도 싫다고 하세요. 먹는거 까다로우시고 음식 사먹는거 거의 죄악시하시는 분들이라...저도 애보는것도 힘들고 뭘 더 어떻게 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 59. ..
    '19.6.23 10:37 PM (125.132.xxx.27)

    부모들 부디~~~~~~~~

    내자식 쉬게하고
    남의자식만 일시키려고하지말고.

    내자식 쉬게하고싶으면
    그냥 부른 본인이 다 하셈.

  • 60. 맞아요..인정..
    '19.6.23 10:37 PM (221.141.xxx.218)

    밥에 환장한 것도 아니고
    무슨 맨날 먹는 밥
    연골 끓어질 정도로 희생하고 사나요..

    어차피 다 남아서 거의 그대로 냉징고에
    냄비한 양만큼 그대로 들어가던데
    누가 오기만 한다면
    그거 음식 한다고 난리도 아니고..에효

    남자들은 거실에서 티비 앞에 앉아
    멀뚱 멀뚱..
    여자들 부엌에서 북적북적..

    진짜 교쳐야 할 문화라고 생각해요

    시아버지들은 시어머니 도와
    부엌에서 같이 음식 돕고
    손님 대접 제대로 해주었다면
    이런 마음 들었겠냐구요..

    어릴 때 자라서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렇게 버릇 들인 지금의 어머님들 탓도 없진 않죠.

    며느리 부엌데기 못 시키는..
    이런 생각 많이 보편화 됩니다.
    두고 보세요..ㅎㅎ

  • 61. ...
    '19.6.23 10:37 PM (61.105.xxx.130)

    아 그리고 친정에서는 아빠가 설겆이 하세요. 그래서 거기서도 뭐 하는일이 별로 없네요 ㅋㅋ 저희 도착하기 전에 음식 다 해놓으시니 상차릴때 조금 돕는정도~~ 그래도 친정은 가끔 외식도 하시는분들인데 시댁은 영...꽉 막히셔서 어쩔 수 없어요

  • 62. 그러세요
    '19.6.23 10:37 PM (175.120.xxx.181)

    한 대로 받으리니
    님도 곧 며느리보고 사위 보겠죠?
    부모님 하던대로 하세요
    자식은 더할테니

  • 63. 음..
    '19.6.23 10:38 PM (117.111.xxx.148)

    아무튼 원글님 힘내세요.
    나이드시면 부모님도 포기하고 외식하시겠죠.
    며느리들이 설거지 거부하기전에 사위들 설거지 안하는걸로 잡는걸 봤으면 여기 수많은 예의글들이 참 공감이 갈텐데. 쩝..

  • 64. ㅋㅋ
    '19.6.23 10:39 PM (118.216.xxx.207)

    우리 자식세대는 당연히 저런거 안하죠
    뭘 자식까지 끌고와서 뭐라고 하나요?

  • 65. 무슨
    '19.6.23 10:42 PM (112.160.xxx.148)

    당연한 말씀을...당연히 제 사위나 며느리 놀러오면 외식이나 배달할 거예요. 그게 이야기할 시간도 더 많고 여유도 있고 좋아요.

  • 66. 그런사람
    '19.6.23 10:45 PM (14.58.xxx.186)

    요즘 신혼부부들은

    남편 집 가서 머무는 시간 = 아내 집 가서 머무는 시간

    미리 합의보던데요?
    아니면 각자 자기집 가거나...

    얼마 전 딸 결혼시킨 분 말씀이
    우리딸은 혼자 와. 같이 오면 지도 시집에 같이 가줘야 해서.
    그래서 사위랑 안친해.

    그러시더라고요.

  • 67. 그러니까...
    '19.6.23 10:46 PM (221.141.xxx.218)

    얼굴 보자마자
    거실에 상부터 펴고
    바리바리 반찬 수만 가득 ..그런 상 받기 싫다구요.

    음식 하는 게 너무 좋아
    불만 없이 하면 서로를 위해 다 좋은 거 아닌가요?
    맛있게 먹어주면 더 기분 좋은 거고.

    설거지 문제야
    그 먹은 걸 엄마가 혼자 하게 가만히 앉아 있는
    아들이 젤 문제죠.

    엄마 ..그만 쉬세요
    우리가 할께...같이 하자 그랬으면
    원글님이 이런 결론을 내렸을까요??

    자기 엄마 상 차린 거 먹고
    아내는 가서 설거지 하는 동안 자긴 거실에서
    애 쳐다보고 빈둥거리겠다??

    참..내 요즘 이런거 아무도..이해 못해요

    무조건 외식이 좋다.
    나가서 먹자가 아니라....

    원글님이 왜 이런 생각 하게 했는지
    그 원인은 아무도 말씀 안하시네요
    그게 핵심이거늘...

  • 68. .....
    '19.6.23 10:48 PM (112.154.xxx.82)

    부모들 부디~~~~~~~~

    내자식 쉬게하고
    남의자식만 일시키려고하지말고.

    내자식 쉬게하고싶으면
    그냥 부른 본인이 다 하셈.333333333333333333333333

  • 69. 핵심은이거
    '19.6.23 10:48 PM (211.215.xxx.107)

    ...공평 불공평을 다 떠나서 내 살림이 아니라 만지기가 싫어요

    라고 원글이가 썼네요.

  • 70. 아우 정말
    '19.6.23 10:49 PM (211.243.xxx.238)

    친정시댁 떠나서
    나이 먹을만큼 먹은 자식들이
    엄마 밥해놓은거 먹었음 설겆이 정도는 하려하는것이 예의 아닌가요
    물론 마다하심 일 안해도 되는거지만
    어떻게 젊은 사람들이 그러구 삽니까

  • 71.
    '19.6.23 10:49 PM (223.62.xxx.166)

    저도 원글같아요ㅡ

    근데 저 먹고 싶은 메뉴 있으면 6인용
    식사 뚝딱 만들어요

  • 72. ㅎㅎ
    '19.6.23 10:50 PM (118.216.xxx.207)

    아니 원글이가 안한다는데 왜 올케 얘기가 나오는지 ㅋㅋ
    원글이 부모랑 이거랑 상관 있나요? 그 올케도 알아서 하겠죠

    암튼 원글도 시가 갔는데 남편도 시부모도 같이 일하면 놀겠어요? 원글이 하나 부려먹으려고 하니까 안한다는 거지 ㅋㅋ

  • 73. 궁금
    '19.6.23 10:52 PM (175.120.xxx.157)

    그럼 원글님 친정은 남동생도 안하면 올케도 안할텐데 올케가 안한다는 말은 없긴한데 명절에도 엄마 혼자 다하고 자식들은 다 앉아서 각자 노는거에요?
    명절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 74. ㅇㅇ
    '19.6.23 10:52 PM (218.238.xxx.34)

    아니 무슨 매일 가서 밥 얻어 먹는것도 아니고 한끼 자식들 밥해먹였다고 무슨 연골이 닳고.
    오바들도 작작좀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60대면 최소 20년 이상은 밥해야 할텐데 연골 닳아서 어쩐대요???
    그리고 그렇게 외식하자고 해도 안하는건 음식 할만해서 그런거겠죠
    왜 외식하자고 해도 안할까요??
    며느리 시켜먹을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렇게 그냥 살다가는 그냥 바뀌는거 하나도 없겠죠.
    원글님 지지합니다. ㅎㅎㅎ

  • 75. ...
    '19.6.23 10:53 PM (223.38.xxx.140)

    나이든 장모가 음식준비하느라 힘들어도
    TV나 처보는게 사위아니었나?
    왜 반반결혼에 맞벌이하라면서
    가족모임,제사,명절엔 여자만 일하는데?
    이래서 82쿡 시에미들 총출동한단 말이 나오지.
    부들부들댈것도 없음.
    그렇지않은집도 있다는 반박은 극소수니까 제외하시고~

  • 76. ㅇㅇ
    '19.6.23 10:55 PM (175.120.xxx.157)

    밥 해 먹였다고 연골닳은 말이 어딨다고 218님은ㅋㅋ오바는 누가 오바하는지
    나이가 60대면 연골 닳을 나이란거죠

  • 77. ...
    '19.6.23 10:55 PM (1.231.xxx.37)

    그러니까 여기 원글님 비난하는 댓글들은
    여자가 결혼때 시가에서 받은돈도 없고,여자가 더 많이 해서 결혼하고 맞벌이로 남자랑 똑같이 돈벌고,거기다 남자가 못하는 임신,출산,육아도 하고 아이들성도 남편성이고...
    그래도
    여자니까 며느리니까 시집왔으니까?
    죽어도 자기아들 음식,설거지 하는 꼴 못본다,외식도 못한다,집에서 밥해먹자,그래도 음식차리고 설거지는 며느니가 해야한다 ~~~하면
    며느리니까 예이~~하고 따라야 한다는 말이군요.
    시부모 차린밥 자리앉아 받아 먹으면 천하의 불효부 되는군요

    어느부분에서도 시가의 막무가내 고집,남의 자식만 시켜먹겠다는 초이기심, 대접받는게 당연하다는 사고...그리고 시가와 며느리 그사이에서 남편의 직무유기,방관..등은
    누구도 지적하지 않네요.

    역시 한국에서는 아들 낳아야지 승자구나
    딸부모는 금이야 옥이야 낳아서 길러 자기몫 당당히 하는 여성로 길러놔봐야 소용없구나.결혼하면 남에집가서 부엌떼기 당연한거구나 ㅉㅉㅉ

  • 78. ..
    '19.6.23 10:56 PM (125.182.xxx.69)

    내 자식 일 시키기 싫으면
    남의 자식 일 안 시키는 게 맞는겁니다.

    지금은 별의별 일이 다 있어 갈일 없지만,
    저도 예전에 시가가면 남자들/시누들 다 놀고
    시어머니와 저만 일했어요.
    남편도 거들라고 하면 어찌나 싫은 티를 내는지
    정말 싫더라고요.

    아들만 둘 키우는데
    나중에 아들 결혼해서
    며느리랑 같이 오면
    아들시키지 며느리 시킬 생각 전혀없습니다.
    둘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 79. 그런데
    '19.6.23 10:56 PM (221.141.xxx.218)

    정작 밥 먹은 진짜 자식들은
    술 한 잔 더 한다고
    티비 앞에서 서로 멀뚱하며 술이나 먹고

    며느리들은 죄인처럼
    큰 상을 작은 상으로 옮기고
    산같은 설거지 하고 ..안주 또 만들고
    그 짓을 한다는 게 문제죠

    며느리 노릇 요즘 거부한다는 말 많이 들어요
    올케 시누 따지지 말고
    그냥 이런 문화 좀 바꾸자구요

    같이 먹고 같이 치우고
    거실에서 술 먹을 때
    커피 마시며 부엌 식탁에서 수다 떨 시간이나
    좀 만들어 달라구요..참 내

  • 80. 그러게요
    '19.6.23 10:57 PM (118.216.xxx.207)

    도리 예의 운운하면서 며느리 설거지라도 못시켜 억울한 시모들 총출동한듯 ㅎㅎ

  • 81. 40대
    '19.6.23 10:58 PM (58.239.xxx.239)

    근데.. 저도 시댁에서 13년 동안 미리가서 음식하고
    명절날은 설겆이 죽도록 하고 왔는데...
    8-10살 차이 나는 동서 둘이 들어왔는데..
    명절 당일날 와서 밥만 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바로 집에 가능거 보고
    좀 황당하더군요
    그렇다고 직장을 다니냐?? 저포함 전부 전업이고
    심지어 저는 시댁과 4시간거리,, 나머진 그처에 다 삽니다.

    근데 시어머니는 동서들은 놔두고 10살 더먹은 저만 부려먹으려고 해서
    저도 이제 그냥 당일날 가서 설겆이 정도 해드리고...
    한번씩 안갑니다.

    참고로 저는 시댁 음식 안먹어요.. 너무 입에 안맞아서요..아이도 마찬가지...

    저 40대후반 아니고 초반이고 동서들 30대 초중반들인데..
    저희는 그래도 눈치라도 봤었는데.. 30대들은 그냥 안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하더라구요

    어머니가 좀 맘에 걸렸는데.. 오히려 일 열심히 하는 저를 더 구박하고 부려먹으려고 하셔서
    전 다 놔버렸어요. 그 구박의 현장을 남편도 봐버렸고...

    아무튼.. 원글님도.. 야단치시는 분들도 저는 다 이해가 가네요

  • 82. ..
    '19.6.23 10:59 PM (125.132.xxx.27)

    나이든 장모가 음식준비하느라 힘들어도
    TV나 보는게 사위아니었나? 2222222222222

  • 83.
    '19.6.23 10:59 PM (112.160.xxx.148)

    올케는 없어요. 그런데 저희 친정은 일박 이일 모여서 3끼 먹는다치면 2끼는 외식이에요.
    본문에 제 살림 아니라 만지기 싫다고 써놨는데 생각해보니 시동생은 귀하게 앉아있는게 꼴보기 싫었고요. 제 남편은 제가 시댁에서 일할 때 같이 일했었어요. 그런데 시동생은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억울하더라고요.

  • 84. ㅋㅋ
    '19.6.23 11:02 PM (118.216.xxx.207)

    이제 또 이래서 딸만 있는 집은 안된다는 욕댓글 달리겠네요

    암튼 원글님 지지해요
    반반하고 맞벌이 하는데 왜 며느리만 가서 일하나요
    하려면 다 같이 해야지

  • 85. 플럼스카페
    '19.6.23 11:04 PM (220.79.xxx.41)

    저는 친정 가서도 하고 시댁 가서도 하니 한편으론 부럽네요.
    친정에서는 엄마가 차려주셨으니 치우는 정도.
    시댁에서도 차려주셨으니 치우기라도 하자..인데 생각해보니 남편은 안해요.
    그냥 오고가고 운전하니 그냥 봐줍니다. 남편 운전할 때 저는 자요.

  • 86. 그러니까요.ㅎㅎ
    '19.6.23 11:05 PM (221.141.xxx.218)

    본인들 며느리만 무슨 별나라에서 온
    독종이고 별종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의 흐름이랄까
    사고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우리 수영장 나이 좀 있으신 언니들은
    맨달 본인들 며느리가 세상에서 젤 별나고 특이하다고 난리.
    어떨 땐 서로 이거로 수다 경쟁하기도 ㅋㅋ

    처음엔 반론도 제기해보고 그랬는데
    결론은 한결같이
    여자가...도리가....기본이..

    지금은 젊은 축에서 눈빛으로 그래요..그러던가 말던가..

    진짜 변했어요...
    이거 진짜 아셔야 하는데..
    정말 모르고 본인 며느리만 자꾸 이상하고 특이하다고 결론 내고 끝..^^

  • 87. ...
    '19.6.23 11:08 PM (218.235.xxx.31)

    맞벌이 며느리면 일 좀 시키지마. 미친 예비시모들아ㅋㅋ
    설거지는 아들내외가 해야지라고 생각해야 정상이지.
    한명은 거품내닦고 한명은 헹구고.
    아들은 받아먹고 쉬어야하고 며느리는 일안하면 가정교육못받은 초딩이야?
    다같이 저녁해먹는데 손가락까딱안하는 아들은
    니가 교육잘못시킨거잖아.
    정신차리세요.
    치마입은 82남자아이디 및 예비시모들아~

  • 88. 마니또
    '19.6.23 11:08 PM (122.37.xxx.124)

    결혼때 도움안받는게 효도가 아니라 당연한거에요.뭘 자랑하듯 말하세요?
    부모님이 일 안시키는거 제3자가 뭐라하겠어요?
    뭐...
    쿨하죠..
    니꺼내꺼 나누고 사는거

  • 89. 원글님
    '19.6.23 11:08 PM (223.39.xxx.103)

    댓글 만선에 베스트 가겠어요. ㅎㅎ
    아마 다른 커뮤니티에 퍼 갈 수도 있고요.
    시댁이 좁지 않다면 식기세척기 양가에 들이는 거 추천드려요. ^^

  • 90. ㅋㅋ
    '19.6.23 11:13 PM (223.33.xxx.193)

    원글이 그냥 도움 안 받았다 말한거지 자랑으로 안 읽히는데요 암튼 왜케 며느리 뭐라도 못시켜서 억울한 사람들 많은지 ㅎㅎ
    사위가 안하니 나도 안한다는게 그렇게 문젠가? 본인 아들부터 시키라구요 그럼 며느리도 같이 하겠죠 ㅎㅎ

  • 91. ...
    '19.6.23 11:14 PM (210.97.xxx.179)

    왜 원글님이 욕먹는 건지...
    저 50바라봐요.

  • 92.
    '19.6.23 11:15 PM (223.39.xxx.103)

    오십대지만 원글님 스타일 옹호합니다.
    애 낳고 시가 가니 남편은 친구 만나러 나가버리고
    시아버지 안방에 누워계시기만 하고 애 봐주는 사람 없어서
    자꾸 우는데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애는 나둬도 된다 하시는데 마음이 싸~하게 식더군요.
    시누들 와선 말로만 고생한다 그러고...ㅎㅎ

  • 93. ...
    '19.6.23 11:15 PM (1.231.xxx.37)

    죽어도 본인자식 시킬 생각은 못하지
    남의 자식인 며느리 도리는 칼같이 따지면서 ㅉ

  • 94. 어지간하면
    '19.6.23 11:16 PM (182.209.xxx.230)

    댓글에 나쁜말 안쓰는데 참 철딱서니 없네요.
    자식까지 낳고 사는 사람들이 60 노모들 부려먹고
    당연하다는듯이 참 철면피이고만요.
    그러고는 자기들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 잘난줄알고 착각하고 살겠쥬.
    저런 자식들 내아들이고 딸이고간에 정떨어지고
    꼴도 보기 싫을듯

  • 95. ..
    '19.6.23 11:17 PM (125.132.xxx.27)

    왜케 며느리 뭐라도 못시켜서 억울한 사람들 많은지 ㅎㅎ
    사위가 안하니 나도 안한다는게 그렇게 문젠가? 본인 아들부터 시키라구요
    그럼 며느리도 같이 하겠죠 ㅎㅎ 222

  • 96. 난독증 많네요
    '19.6.23 11:18 PM (211.215.xxx.107)

    시가뿐 아니라 친정 어머니도 힘드니 배려하자는 이야긴데

  • 97.
    '19.6.23 11:19 PM (112.160.xxx.148)

    요즘 60대 노인취급도 못받던데 이런 글에는 왜 노모예요? 아직 두분 다 환갑도 아니세요. 시어머니는 모르겠고 친정엄마는 내 기쁨이라면서 엄청 좋아하세요. 세끼중 두끼는 외식한다고 글 썼고요.

  • 98. 누가
    '19.6.23 11:19 PM (58.239.xxx.239)

    하나요??누가 부려먹나요?? 줄이라고 해도 본인이 나서서 더 일만드시고
    음식 더 많이 하는 시모들도 많아요
    그리고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왜 남의 자식만 부려먹을려고

    어짜피 며느리는 남이에요

  • 99. 티니
    '19.6.23 11:20 PM (116.39.xxx.156)

    근데...
    맞벌이에, 애들도 어리고, 장거리 운전해서 온 자식부부도요
    힘들어요...
    연로하신 부모님 물론 힘드시겠지만...
    그러니 제발 자식들이 외식이나 배달 하자고 하면
    자식들이 올때만큼은 그 뜻에 맞춰 주세요.
    정 싫어서 집밥을 해야겠다 하면 자식부부에게
    도와라 마라 기대를 마시구 즐겁게 혼자 하시던지...

    자식들이 엄마 집밥 먹고싶다 타령해서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그 자식들이 설거지라도 해야겠지만
    자식들이 자기들도 힘들다고 좀 사먹자는데도
    우겨서 집밥 해놓고 안돕는다고 도리 운운 하는건 뭐죠

    저희 시댁도 어머니가 자식들 집밥 먹이고 싶어서
    모일때마다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셨었는데
    자식들은 좋기도 하지만 엄마 고생하는거 싫고
    다들 평일에 팍팍하게 살다가 주말에 만나 좀 늘어지고 싶은데
    설거지하고 상 치우는거라도 해야하니
    다들 들고 일어나 뜯어말리기 시작해서
    이제는 웬만하면 다 사먹어요.
    준비하고 치우는 시간에 대화도 늘고 다들 편하고
    얼마나 좋은지...

  • 100. ㅁㅁ
    '19.6.23 11:21 PM (110.70.xxx.78)

    원글이 뭘 잘못한건지?뭐가 싸가지없단건지? 왜 애낳지 말란건지?자기 애가 오면 일안시키고 원글이가 하겠죠 뭐 잘못되었나요?

  • 101. 어지간하면
    '19.6.23 11:21 PM (182.209.xxx.230)

    그리고 다음부턴 설거지도 하기싫음 얻어먹지 말고 외식이라도 하던가 둘이 가위바위보를 하던가

  • 102. 참...대단
    '19.6.23 11:23 PM (221.141.xxx.218)

    또 며느리 도리..기본 찾으면서
    아들하고 같이 시킨다는 분은 안 계시네요..크아.

    아들 시키면
    처가 가서도 할까봐 그런가요?
    그러느니 꼴 보기 싫은 며느리 대신
    내가 그냥 하고 말겠다??

    부려먹긴 뭘 부려먹어요
    아들이 먼저 나서서 할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처음부터 이런 난리도 안 났을텐데

    그 귀한 아들 손에
    물 좀 묻히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며느리고 뭐고 간에
    여러분..세상에 바뀌었다구요..제발...분위기 파악 좀 하시길요

  • 103. ..
    '19.6.23 11:23 PM (108.205.xxx.43)

    전 미국사는 외국인 며느리 둔사람인데 우리가 딱 저래요. 며느리 우리집 오면 그냥 손님 대접 해주고 내가 그집 가면 손님 대접 제대로 받고요. 우리식으로 과일 깍는다든지 설겆이 기대한다던지 그런거 전혀 없고 사이도 아주 좋아요. 며느리도 아주 예의 바르고 성품이 고운아이입니다.

  • 104. 윗님
    '19.6.23 11:24 PM (125.132.xxx.27)

    어지간하면

    그리고 다음부턴 설거지도 하기싫음 얻어먹지 말고 외식이라도 하던가 둘이 가위바위보를 하던가
    .................................
    얻어먹으려고 원글님이 가자고하는거 아니잖아요.
    외식하자는데 굳이 집밥해먹자는거잖아요.

  • 105. ㅎㅎ
    '19.6.23 11:26 PM (116.39.xxx.39)

    이 글 보는 예비 시어머니들
    절대 며느리한테 일 시킬 생각하지 마세요 이제 이게 그 세대들의 일반적인 마인드엥ㅎ
    제가 20대인데 양가 도움 안 받고 양가에 아무 터치 안 받겠다는 주의가 훨씬 더 많아요
    아니 애초에 결혼 생각들도 잘 없음
    온라인에서 그래도 신혼집은 남자가....하는 마인드는 되려 30,40대 마인드 같아요

    원글이 뭘 잘못했어요?저도 암만 봐도 모르겠는데
    외식 하자 해도 양가 엄마들이 싫다면서요?
    아 자식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요 진짜ㅋㅋ

  • 106. ㅎㅎ
    '19.6.23 11:28 PM (116.39.xxx.39)

    그리고 60대가 노모인가요?ㅋㅋ심지어 환갑도 안 지나셨대ㅋ
    언제는 요즘 60대는 창창하다면서요

  • 107. 참..
    '19.6.23 11:36 PM (108.205.xxx.43)

    어느부분에서도 시가의 막무가내 고집,남의 자식만 시켜먹겠다는 초이기심, 대접받는게 당연하다는 사고...그리고 시가와 며느리 그사이에서 남편의 직무유기,방관..등은
    누구도 지적하지 않네요.

    222222222222222

  • 108. 요즘
    '19.6.23 11:36 PM (223.62.xxx.72)

    젊은 부부가 뭐그리 양가 집 방문하고 싶다고 ..
    멎벌이 휴일 쉬고 싶은데 자식도리한답시고 가는거잖어요 오라가라 불렀으면 나이를 떠나 감당할만큼하고 부릴 생각말아야지 내자식빼고 못부려먹어 안달..

  • 109. ㅡㅡ
    '19.6.23 11:36 PM (110.70.xxx.245)

    나이를 어디로 드셨나.
    애도 있는 어른이면 철 좀 들어요.
    설거지 하나도 자주적으로 안됩니까.
    누가 시키기 전에 내식구가 먹은거
    내가 설거지 하겠다는 마인드는 그리
    어려운거 아닌데...
    나의 유치한 인성과 못된 심성입니다
    라고 광고하는 글 같군요.

  • 110. 티니님
    '19.6.23 11:36 PM (223.39.xxx.103)

    티니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

  • 111. 도대체
    '19.6.23 11:37 PM (118.216.xxx.207)

    누가 난독인지 갑자기 친정부모배려 타령은 ㅋㅋ
    그럼 사위부터 타박해야죠
    계속 원글이만 타박하면서 뭘 또 친정부모님을 생각하랑 얘기였다니 ㅎㅎ
    그럼 원글이는 친정가서도 일하고 시가가서도 일하라는 거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여긴 진짜 웃겨요
    니 자식한케도 그런대접 받으라는 댓글도 웃긴게 본인은 본인 자식한테 설거지 음식 시키려고 키우나봐요

    속마음은 결혼시 반반 그리고 맞벌이
    그래도 여자니까 당연히 육아랑 집안일 그리고 시가 와서 집안일도 니가 다해라 이거면서 뭘 그렇게 또 포장해서 말하나요 ㅋㅋㅋ

  • 112. ..
    '19.6.23 11:39 PM (125.132.xxx.27)

    설거지는 아들내외가 해야지라고 생각해야 정상이지.
    한명은 거품내닦고 한명은 헹구고.
    아들은 받아먹고 쉬어야하고 며느리는 일안하면 가정교육못받은 초딩이야?
    다같이 저녁해먹는데 손가락까딱안하는 아들은
    니가 교육잘못시킨거잖아.
    정신차리세요.
    치마입은 82남자아이디 및 예비시모들아~ 22222222222

  • 113. 제발...
    '19.6.23 11:40 PM (221.141.xxx.218)

    지금의 50대 그 이상의 분들
    더 직접적으로 가난과 딸아들 차별..교육의 기회 등
    뭔가 불합리하게 ..안쓰럽게 사셨던 건 너무나 이해되는데

    제발 그 도리라는 굴레에
    스스로를 너무 옮아매고 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집밥..내가 해 준 밥에 대한 무한한 집착.
    남편. 아들애게 대한 지나친 의존.
    그리고
    본인도 견디기 힘들었을 며느리로서의 그 놈의 기본타령..

    한편으론
    안쓰럽다가도
    앞으로 어쩌실려나 조금 걱정은 됩니다.

    초반에
    되도 않은 논리로 원글님이 공격 당하길래
    조금 과하게 참전했는데....

    저도 이제 마무리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하게 되네요.

    아들들은 의외로 쉬워요.
    엄마가 바뀌면요...아들들은 또 그게 좋은 건줄 알고 해요
    설거지 그거 까짓
    아들 부부 둘이 하고 가면
    우리 아들 조금 더 시킨다 ..
    아무 일도 아닌데...마음만 고쳐 먹으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우리집에만 며느리가 잘 못 들어와
    속썩인다고 ..마음 꽁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넓게 크게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조금 날선 댓글도 있었는데...헤아려 주시리라 믿고
    모두 편한 밤 보내시길요.....

  • 114. 유치
    '19.6.23 11:40 PM (175.208.xxx.230)

    시모가 밥준비해줬으면 얻어먹은사람이 당연히 치워야죠.
    제발 지가 먹은건 지가 치웁시다

  • 115. 이건뭐
    '19.6.23 11:42 PM (122.37.xxx.188)

    그렇게 정한게 유치해서....댓글 써요

    과한 일이야 못하지만
    니집 내집 따지고 않아서 일을 하네마네 계산하는게
    객관적으로 아주 쪼잔해요..

    그림을 상상하니 그저 웃음이 나네요

    저도 며느리입니다만;;

  • 116. ㅎㅎ
    '19.6.23 11:46 PM (118.216.xxx.207)

    전혀 안 유치한데요

    ㅎㅎ그니까 그걸 왜 며느리보고만 하라는건지?
    사위는 하기싫다잖아요 사위타박은 안하고 며느리만 타박
    그리고 본인 집안일은 아들 시키면 됩니다
    누가 쪼잔한건지 모르겠네요

  • 117. ..
    '19.6.23 11:46 PM (125.132.xxx.27)

    시모가 밥준비해줬으면 얻어먹은사람이 당연히 치워야죠.
    제발 지가 먹은건 지가 치웁시다
    ........................
    시모가 밥준비해줬으면 no no --> 얻어먹기 싫고 차라리 외식하고 싶음.
    얻어먹은사람이 당연히 치워야죠 no no --> 얻어먹기 싫고 황금같은 휴일 집에서 쉬고 싶음.
    제발 지가 먹은건 지가 치웁시다 --> 온가족이 같이 먹었으니 부디 남의자식만 시키지말고 지자식도 같이 시킵시다.

  • 118. ..
    '19.6.23 11:53 PM (125.132.xxx.27)

    몇몇분들 끝까지 자기 자식도 남의 자식이랑 같이 시킨다는 말은 없고
    남의자식 그까짓 혼자 알아서 설거지도 못하냐~ 면서 쪼잔한걸로 밀고나가네요.
    내 자식만 뒹굴뒹굴 놀게하고 남의자식만 시키는거
    본인이 교육 제대로 못시키고 있는건 모름.

  • 119. 그놈의밥밥
    '19.6.23 11:56 PM (69.165.xxx.176)

    자식불러 밥해먹이고 치울자신없음 집으로 부르지말든지 외식하세요. 남의집서 설거지하기 싫어요.
    결혼하기전까진 본인자식은 생전 설거지한번 안시키다가 갑자기 결혼해 며느리 들어오면 급노화하나봐요 시모들은. 노인이 밥해줬는데 설거지못하냐 그타령은 꼭 며느리 들어온다음부터 생김. 자기먹은거 자기가 치워야하면 시부모는 아들네와서 왜 상다리 부러지게 대접받고도 손하나 까딱 안하는데요??

  • 120.
    '19.6.23 11:59 PM (119.69.xxx.63)

    식사후에 설거지를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겠죠.
    양가 공평하게, 남녀(사위,며느리)구분짓지 않는다면요.
    너도 그런 '며느리' 한번 얻어봐라. '시어머니' 설거지하는데 놀고 쉰다는거냐. 요런말들 보면 화가나네요.

  • 121.
    '19.6.24 12:10 AM (58.123.xxx.232)

    양쪽 집에 부부가 남녀차별없이,
    똑같이 자식도리, 기본 할일은 하세요
    애도 아니고 부모 부려먹으니 좋나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 122. 음파파
    '19.6.24 12:12 AM (119.70.xxx.204)

    네네 며느님에겐 숟가락놓는거하나조차 시키면 몰상식이죠 남의집귀한따님이신데 그냥 결혼식날얼굴이나 한번보고 죽기전엔 연락안하는것이 시짜된도리 되겠습니다

  • 123. ..
    '19.6.24 12:19 AM (59.16.xxx.120)

    외식비 아꼈으니 용돈 팍팍주고 오시면 됩니다.

  • 124. ..
    '19.6.24 12:20 AM (125.132.xxx.27)

    그냥 내자식도 같이 시키겠다~ 하면 될것을.
    그말은 절대 안하고
    그거 쫌 혼자하면 안되냐며 며느리를 쪼잔하고 몰상식으로 몰고감.
    내 자식 뒹굴거리며 입에 뭐 들어가는것만 보기좋아하고 내자식 손에 물묻는거 싫어하는거
    남의자식만 부엌일 시키는거
    부끄럽지도 않나.
    그게 자식 교육 제대로 못시키는건데.
    내 자식도 부엌일 같이 시키는거 그게 교육임.

  • 125. 저도 안해요
    '19.6.24 12:30 AM (69.255.xxx.91)

    남편이 하기 시작하면 거들고, 안하면 저도 안합니다. 외식하자고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했는데도 집에서 보자고 하시면 전 손님으로 있다와요. 물론 저희 집에서는 손님으로 모셔요.

  • 126. ..
    '19.6.24 12:34 AM (116.39.xxx.162)

    설거지 정도는 하세요.

  • 127. 시모들
    '19.6.24 12:35 AM (69.165.xxx.176)

    며느리 설거지도 안한다 욕한다는건 결국 같이먹은 아들도 안한단 소린데 아들이 탱자탱자 얻어먹는건 괜찮고 며느리만 노인이 밥해줬으니 치워야한단거죠?
    그러게 평소에 아들들 교육좀 시켜요. 밥해주면 지먹은 설거지좀 하게.

  • 128.
    '19.6.24 12:50 AM (221.157.xxx.218)

    남의집 손님으로 가더라도 커피한잔하면 모를까 식사준비해서 먹는다면 가만히 앉아 먹고만 오나요? 전 가시방석이지 싶은데..숟가락 놓고 퍼논 밥그릇이나 국그릇도 식탁으로 안가져다 놓나요? 설겆이는 안해도 먹고 나면 식탁 정리도 안하나요.?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 129. 50대
    '19.6.24 12:51 AM (210.222.xxx.114)

    저도 50대인데 원글님 스탈 맘에들어요. 도리따지는 꼰대스러운 댓글들 패스하시고 정 도우려거든 남편도 같이 하세요! 파이팅!

  • 130. 각자
    '19.6.24 1:00 AM (175.215.xxx.163)

    남의 자식 시키지 말고 자기 자식 시킵시다
    시가에서는 남편이 친정에서는 아내가 하면되죠
    왜 손님을 시켜요
    맞벌이든 외벌이든
    내 자식은 아깝고 남의 자식은 시켜먹어야 맛인가요

  • 131. 왜 부모와
    '19.6.24 1:25 AM (218.39.xxx.219)

    자식 세대가 서로 변하지 않은 채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걸까요?
    자식이 결혼하려면 대략 10년은 남아 있으니
    아직은 자식 입장에 가깝지만,
    언젠가 며느리와 사위를 보게 되면
    그들에게 제가 살아온 삶을 대물림할 생각도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으리란 걸 잘 알아요.

    우선,
    아들부부를 집에서 보게 될 경우
    함께 뭔가를 하거나
    반드시 아들을 참여시키는 게 당연하겠죠.

    딸 부부도 사위를 시키지 않을 거라면
    딸도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겠지만,
    전 사위가 남자라서가 아니라 남의 자식이라
    못 시킬 것 같아요(물론 며느리도 마찬가지고요).
    이럴 경우 둘이 같이 하거나
    딸이 자진해서 저를 돕는다면
    그건 사양하지 않겠습니다만.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아들 딸 내외가 같이 모이는 경우일텐데
    인원이 많아지면 외식이 제일 바람직하겠지만
    어쩌다 집에서 먹게 되더라도
    '내 자식을 먼저 시킨다'가 깔려 있으면
    서로가 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경우도 어떤 배우자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자식을 시켜도
    미동도 안하는 배우자가 사위나 며느리라면
    앞으로는 자식 부부는 사이좋게 지내되,
    만남은 밖에서만 갖거나
    자주 안 만나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저도 남편이 하지 않으면서
    저만 며느리로서 도리를 강요하는 세월을 살면서
    그 부당함을 몸서리 쳐지게 느꼈기 때문에
    그런 삶을 제 자식들은 살지 않기를,
    그리고 세상이 서서히 더 나은 곳으로 변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만, 남자들도 아버지 세대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 만큼
    여자들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을 마음으로
    결혼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어요.

    부모 집에 가서 일하고 안하고는 둘째 치고,
    결혼은 더하기와 빼기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게임이 될 수가 없어요.
    그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희생해온 제도이니
    그 부당함을 뜯어고치는 걸 전적으로 지지하고
    그걸 실천해가는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도 하지만
    한 번 내가 더하면 다음이나
    그 다음 번엔 상대가 더하도록 해야지,
    한 치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는 마음은
    독신의 삶에 어울립니다.

    부모의 집에 방문할 때도
    힘들면 외식과 배달음식을 권할 수 있지만
    때론 차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배우자와 함께 기꺼이 치우려는 마음이 그리 어려운가요?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꼰대가 되지 않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결혼이 '누가누가 덜하고 못하나'가 아니라
    '좀 덜하더라도 함께 하고 기꺼이 하는' 문화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거기엔 젊은 세대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시부모와 친정부모 세대의 의식의 전환과 분발도
    반드시 요구됨을 알기에
    자식을 결혼시키는 그날까지
    (물론 그이후로도 계속되어야 하고요)
    저부터 그런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 132. 아이고
    '19.6.24 2:16 AM (218.144.xxx.251)

    그놈의 설거지 설거지 ㅋ
    걍 식기세척기를 놔 드리세요~~~
    시모 시모 욕들 만선인데 요즘 시모들
    며늘만 시키지 않아요
    요즘 세상 바뀐거 다 알고요 뭔일 있음 아들과 같이 시켜요
    심지어 아들 더 시킬때도 있고~
    아직 음식은 내가 다 해놓지만 같이 즐겁게 먹고 웃고 식기 세척기 싹 돌리면 끝이구만

    그놈의 설거지 네가해라 마라 ㅠ
    애들 맞벌이 하느라 힘든데 맛있는거 먹고 좀 쉬라고 합니다
    다같이 행복합시다~

  • 133. 아이고
    '19.6.24 2:19 AM (218.144.xxx.251)

    사실 외식을 더 좋아해서 집밥을 줄이고 있음요 ㅋ

  • 134. ....
    '19.6.24 2:36 AM (121.172.xxx.209)

    시가에 가서는 하지 않더라도 친정 가서는 하세요.
    연로하신 엄마 힘드시잖아요.
    시어머니야 남편이 하던지 말던지 신경 끄더라도요.
    남편 그렇게 키운 시어머니 자업자득일테죠.
    그래도 남편과 똑같이 뺀질뺀질 하지 마시고 님은 친정 엄마에게 잘하세요.
    내 엄마잖아요.

  • 135.
    '19.6.24 3:01 AM (1.240.xxx.41)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네요...
    대체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손가락 까딱 안하는 남편이 제일 이상하네요.

  • 136. ..
    '19.6.24 3:07 AM (114.204.xxx.159)

    남편이 하기 싫어한다고 친정에서도 손놓고 있는다니 한심하네요.

    원글도 원글이지만 남편도 한심 시동생도 한심.

    어느 하나 손해 안보겠다고 부모님 밥 차려주는데 셋다 손하나 까딱 안하다니
    누굴 뭐라 합니까

    그냥 양가 부모가 자식 잘못 키우셨죠.

  • 137. ㅇㅇ
    '19.6.24 3:34 AM (73.83.xxx.104)

    원글님이 맞아요.
    딸이든 아들이든 독립해 살면 손님입니다.

  • 138. 손님이니까
    '19.6.24 5:38 AM (1.237.xxx.156)

    ㅇㅇ

    '19.6.24 3:34 AM (73.83.×××)

    원글님이 맞아요. 
    딸이든 아들이든 독립해 살면 손님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님이니까 주인 좀 거들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 139. ㅜㅜ
    '19.6.24 5:52 AM (58.238.xxx.129)

    니집 내집을 떠나 연로하신 어머님들이 힘든 몸을 이끌고 일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지도 않으세요?
    내가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고 마음을 좀 넓게 쓰면 안되나요? 참 인정없는 사람이네요.
    이러니 어르신들이 며느리, 딸(특히 며느리) 온다하면 좋으면서도 힘겨워 하세요.
    같은 여자끼리 그러지맙시다.
    우리도 곧 늙습니다.

  • 140. ㅇㅇ
    '19.6.24 5:52 AM (14.38.xxx.159)

    손님도 오면 뒤치닥거리는 도와주는데...
    자식이라고 유세도 아니고...
    그냥 가지 마세여

  • 141. ....
    '19.6.24 6:10 AM (59.115.xxx.125)

    원글님, 여기 연령대가 높아서 공감 못 받으실거에요.
    근데 저도 안하는거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서로 힘들면 그냥 요리하지말고, 외식해야져...
    자기 자식도 안하는거 남의 자식 시키는건 아닌거 같아요.
    내집에서 365일 매일 하는 설겆이 시집까지가서 하는건 좀....너무하단 생각들어요.

  • 142. ㅇㅇ
    '19.6.24 6:15 AM (73.83.xxx.104)

    손님이니까
    '19.6.24 5:38 AM (1.237.xxx.156)


    손님이니까 주인 좀 거들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들 수 있죠. 물론.
    그러나 손님에게 거들지 않는다고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정신적인 분리와 독립을 인정하자는 겁니다.
    서로 참견 않고 선을 지키면 가족 갈등이 많이 줄어 들어요.
    요리 설거지가 힘들면 집에서 밥을 안먹으면 됩니다.

  • 143. 혼자
    '19.6.24 6:29 AM (49.50.xxx.115)

    친정은 외식하며 자식들 몸 편안하게 배려했을 순 있어도
    가정교육에는 실패했네요

  • 144. ....
    '19.6.24 7:00 AM (218.145.xxx.231)

    다 맞는말이라 치고요 이댁 부모님 돈 없어서 괄시 받으시는거 같아요~~ 돈 좀 있으심 펑펑쓰다가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돌아가시는 세련된 분들이시길 바래요~ 손님에게 재산 나누는 거 보다 그게 나을 듯

  • 145. 거참
    '19.6.24 7:20 AM (98.10.xxx.73)

    시모가 스스로 밥해먹이기를 고집하고 멀쩡한 아들은 놀게 놔두는데 누구한테 기본을 하래는지 우습네요. 자업자득임.

  • 146.
    '19.6.24 7:33 AM (175.223.xxx.248)

    맨날 반반에 혹여나 남자가 더 해 오면 그만큼
    많이 해준집에 몸으로 때우라는곳 여기 아닌가요
    며느리가 많이 해왔으니 시위가 양가 챙겨야죠

  • 147. ...
    '19.6.24 7:42 AM (175.223.xxx.208)

    흠.
    자기부모님 걱정되면
    아들이건 딸이건 자식들이 팔걷고 나서는거고
    며느리나 사위는 거드는 거고...

    요즘같은 시대에 자식도리도 안챙기는 집구석에서
    며느리 도리는 드럽게 따지는거 웃겨요.

    며느리 도리 따지기전에
    연로하신 부모님 안돕는 자식도리 없음이 문제에요.

    그리고 아들, 딸 따져가며 일 시키는것도 당연히 안되구요.

  • 148. ...
    '19.6.24 7:46 AM (175.223.xxx.208)

    원글이가 비정상이 아니고
    아들, 딸 구분해서 누구는 부엌일 시키고 안시키고 하는
    부모님이 근원적인 문제이고

    자식 잘 키웁시다.
    부모님이 차려준 밥 먹고 일어나면서
    몸만 홀랑 들고 일어나게 키우지 말고.
    아들이든 딸이든.

  • 149. ㅇㅇ
    '19.6.24 7:51 AM (59.9.xxx.197)

    앞으로 시부모가 무조건 아들네로 가는 걸로 하면 되겠네요
    시부모가 불쌍하네요 무자식이 상팔자 딱 맞아요

  • 150. 케이트
    '19.6.24 7:53 AM (223.62.xxx.227)

    아들 놀게하고 며느리만 시키는게 가정교육 잘못된겁니다

  • 151. ...
    '19.6.24 7:55 AM (1.231.xxx.37)

    시부모가 뭐가 불쌍해요.그러게 자기 아들 교육 좀 잘 시키지.자업자득이죠.성인이되어도 엄마가 차려준 밥 앉아서 받아 먹게만하게 키우 사람이 누군데요.바로 시부모 본인들입니다...
    남의 자식 하나 안하나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어요.
    본인 자식들 다시 교육 제대로 시키세요들.특히 아들부모들이요.

  • 152. 다들
    '19.6.24 8:21 AM (1.240.xxx.41)

    그 놈의 쿨병은...
    이분법으로 딱 나눠서 하나도 손해 안보려고 버둥거리는게 참 그게 더 피곤하겠네

  • 153. ..
    '19.6.24 8:26 AM (220.117.xxx.210)

    며느리는 시집가면 설거지 정도는 해야 되는건지 알았는데...

  • 154. 제일 문제인건
    '19.6.24 8:29 AM (223.62.xxx.189)

    아들은 시키기 싫고 남의 딸은 일해도 된다 이것 때문인거 같아요.
    시댁에서 시어머니 설거지하면 아들은 티비보고 있어도 되고
    며느리는 그 꼴 못 본다.
    외식하고 와서 간단한 다과하면 이 문제 없을텐데
    다같이 먹은 설거지 음식한 사람은 쉬고 음식 안한 사람들이 다같이!! 하면 좋을꺼 같아요.

  • 155. ㅡㅡ
    '19.6.24 8:37 AM (223.38.xxx.44)

    음.. 원글님 댓글보니 시집에서 원글만 설거지 한 건 아니네요. 원글이랑 남편이랑 같이 설거지 했는데시동생은 일 안하고 노는게 짜증나고 친정에서도 남동생은 일안하고 놀아서 그래서 그냥 두 집 다 본인들만 일하는 거라 짜증나서 손 놓은 거네요. 원글 시집이 적어도 며느리만 일 시킨 건 아니네요.

  • 156. 사위는 안시키고
    '19.6.24 9:06 AM (69.255.xxx.91)

    며느리만 시키는건 논리에 맞지 않죠? 반반결혼에 집안해주고 맞벌이하는 며느리 얻었으면 사위만큼만 대접해주시면 됩니다.

  • 157. 내자식들이
    '19.6.24 9:09 AM (182.209.xxx.230)

    저러면 자식 교육 잘못시킨 내탓을 하겠지만
    부부가 둘다 싸가지 없긴하네.
    그러고는 부모들 재산은 또 칼같이 나누자고
    덤벼들겠죠.

  • 158. ㅋㅋ
    '19.6.24 9:12 AM (211.227.xxx.207)

    사위 인성탓은 안하고 며느리 인성탓만 죽어라고 하네요.

    반반결혼에 맞벌이해도, 집안일은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하죠? ㅋㅋㅋ
    그게 속마음이면서 예의 타령들은 ㅋㅋ

    본인 아들 딸이나 잘 교육시켜요. 형수가 와서 집안일하는데 받아먹기만 하는 시동생도 꼴도 보기 좋지 않음.

    그리고 연골 얘긴 왜 이렇게들 해요?
    농사짓거나 막노동하신 분들 아니면,
    집에서 살림만 하는 60대 여자 연골이 가끔 가족모임에 설거지 못할정도로 닳다니.
    황당하네요.

  • 159. ㅎㅎ
    '19.6.24 9:16 AM (59.25.xxx.110)

    손님이기 전에 가족이죠.

    누군 좋아서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그러나요.
    다 쉬고싶고 편하게 살고싶지.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죠.
    인지상정인데..그건 손님이건 가족이건 친구건..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살자 이건데..제일 문제인건 남편이죠..
    분위기 파악되면 알아서 해야할것을..

  • 160.
    '19.6.24 9:20 AM (117.111.xxx.5)

    댓글 너무 많아서 못읽고 원글만 읽고 댓글달아요.
    원글님 백퍼 이해하고 잘못하신거 없다고 생각해요.

  • 161. ㅎㅎ
    '19.6.24 9:23 AM (218.48.xxx.161)

    손님이기 전에 가족이죠.

    누군 좋아서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그러나요 xxx222

    시댁에서는 원글님이, 친정에서는 남편이 하는게 답인것 같은데요.
    저도 20년 넘게 맞벌이 했지만 시댁에서 음식 만드는 것 하나도 안 도와 드리고 설거지만 하는 것 죄송했어요.
    우리 시어머니 음식이 맛있어서 그랬나?? ㅎㅎ

  • 162. 댓글에서
    '19.6.24 9:25 AM (218.39.xxx.219)

    아들 가진 부모들 자식 교육 잘 시키라고 하는데,
    요즘은 점점 아들 가진 게 죄가 되는 세상인 듯 싶어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어서
    내 아들 딸이 결국 남의 집 사위와 며느리가 되는 건데
    교육도 아들 딸 똑같이 해야 이치에 맞는 거죠.

  • 163. 곤조있네
    '19.6.24 9:31 AM (119.70.xxx.204)

    그러다 맞벌이그만두는순간부터는 설거지하는거예요? 그것도웃기네 그냥쭉밀고가세요 부모님 요양병원들어가기전날까지도 물한잔내손으로 안떠먹는걸로 밀고가시길

  • 164. ..
    '19.6.24 9:31 AM (119.193.xxx.53)

    원글님 말이 맞고
    만약 한다면 남편이랑 해야하는것도 맞죠

    아들은 쉬라하고 맞벌이하는 며느리한테만 시키니 이 사단이 나는거죠.

  • 165. 아이도 있다면서
    '19.6.24 9:56 AM (223.38.xxx.146)

    그아이 낳았을때도 문병만 받고 아무 보조 지원 안받으신거죠?조리원비 달란것도 아닌데 주니까 받았다거나.

  • 166. ......
    '19.6.24 9:57 AM (114.200.xxx.153)

    비슷한 사람 있는데..저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 167. ㅋㅋㅋ
    '19.6.24 10:11 AM (211.227.xxx.207)

    죽어라고 며느리 잘못이라고 말하는게 고집이지, 이게 뭔 고집이란건지..
    그리고 곤조가 뭔가요. 일본인인가요? 한국말씁시다.

    사위가 처가가서 일하기 싫단거는 괜찮죠? 사위욕 없이 며느리탓만 죽어라 하네요. ㅋㅋ

  • 168. 얌체족
    '19.6.24 10:41 AM (175.223.xxx.242)

    이런 여자들이 주는건 냉큼 잘받아먹죠

  • 169. ....
    '19.6.24 10:54 AM (121.172.xxx.209)

    우리나라 사위들이야말로 처가 가서 하는 건 없으면서 주는 건 냉큼 잘 받아먹죠
    얌체 사위들 천지인데 뭐가 대수?

  • 170. 뭐그리
    '19.6.24 10:55 AM (221.141.xxx.186)

    저도 딸만 있는데
    원글님 같은 자식이라면 참 정나미 떨어질것 같아요
    제자식은
    저희도 도우미 여사님 오시고 해도
    딸 부부가 둘다 전문직이어서 일이 무지 힘든데도
    제가 일하면 딸 사위 둘다 와서 도와요
    심지어 나머지 챙기느라
    제가 식탁에 안 앉으면
    제딸은 숟가락도 안들어요
    엄마도 와서 가족 모두가 앉아서
    다 같이 먹는 식탁이 좋지
    엄마혼자 일하는데 꾸역꾸역 먹는건 정말 싫다고 말하는데
    참 기특하더라구요

    시댁에 가서도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면
    딸부부 둘이 설거지 한다더라구요
    어떻든
    저희집엔
    원글님네 부부같은 자식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싶네요

  • 171. ^^
    '19.6.24 10:58 AM (211.196.xxx.168)

    시가에서는 주로 외식을 합니다.
    시부 생신땐 제가 몇가지 준비하고
    시모 생신땐 다 준비해서 갑니다.
    명절엔 남편하고 시모랑 셋이서 전부치고 뒷정리 합니다.
    남편은 시가에 가면 이런일 저런일 다하고 시모도 명절때 남편하고 전부치고 뒷정림 담당하는걸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울집에서는 남편 일 안합니다. ㅎㅎ
    저랑 동생이 합니다. 그래도 안 밉습니다.
    왜냐 ~ 제 가족들한데 평소에 잘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시가에 기본에 기본보다 더 합니다.)

    그래서 ~ 일방적으로 며느리만 일하는건 잘못입니다.
    며느니의 기본, 도리만 있고
    사위의 기본 , 도리는 없는 사회
    그건 아니죠. !!!

  • 172. ....
    '19.6.24 11:27 AM (211.51.xxx.68)

    친정이든 시가든 나이든 부모님 수발 받으니 좋으신가요??

    남의집 가서도 그집에서 뭔가 하면 돕는척이라도 하지 않아요??

    제발 기본 도리도 안하는걸 잘하는것처럼 얘기하지 마세요.

    시댁에서만 해야된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양가 어른이 해주시는 부분이 있으면 나도 뭔가는 해야된다는 얘기입니다.

  • 173. ...
    '19.6.24 11:31 AM (182.215.xxx.157)

    외식하면 서로 편하고 얼마나 좋아요. 집밥이 뭐그리 좋다고 지겹지도않나

  • 174. 비개인후
    '19.6.24 11:34 AM (222.98.xxx.38)

    원글님 응원합니다. 설겆이를 하고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부부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합의해서 실행하고 그것을 담담하게 휘둘리지 않는 모습이 좋아요. 이런 분이 나중에 효도도 진심으로 하실 것 같아요. 돈이나 도리에 묶여 스트레스 받으며 휘둘리지 않으실 듯.

  • 175. ....
    '19.6.24 11:35 AM (180.65.xxx.201)

    시동생은 안하고 나만 하고 뭐그런...
    억울한 건 이해 하는데
    식사는 시어머니가 준비했으면 설거지 정도는
    며느리는 아들이든 얻어먹은 사람이 하는 게 예의이겠지요

  • 176. 어려운 일
    '19.6.24 11:39 AM (59.13.xxx.104)

    어른이 해준 식사먹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그렇고
    며느리만 하는것도 그렇고
    아들며느리 같이 하면 좋을텐데.....
    저는 그리 못살았지만
    원글님 응원합니다

  • 177.
    '19.6.24 11:46 AM (125.184.xxx.67)

    저희 집에 손님이 자주 오는데 먹고
    다들 빈말이라도 잘 먹었습니다.
    준비하느라 힘드셨을 텐데 설거지는 저희가
    할게요. 해요.
    그런 말도 안 하는 사람은 달리 보이구요.
    친구집에 가시면 같이 치우고 도우시죠? ^ ^

    근데 님이 시집서는 왜 못하겠는지
    다 알고도 남아요.
    님만 하녀취급, 남자는 양가서 왕자대접이죠.
    이거 문제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

    근데요
    둘다 "안 하는" 방식이어서는 안 돼요.
    둘 다 하는 걸로 머리를 쓰셔야죠.
    남편을 하게 해야죠.
    원래 기존 것을 바꾸려면 노력이 필요한데
    그거 하기 싫다고 아 안 해 아몰랑 하니
    초등학생 같다고 하는 겁니다ㅎㅎ

    남편은 시가서, 님은 친정서 도우세요.
    장보고, 음식하고, 차리고, 치우고
    일하는 사람도 힘들어요.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남편이나 님이나 집안에서 이기적인 존재 이상이하도 아니예요.
    자기 합리화 중단하세요 ! 진정한 남녀평등은
    또 다른 여성 ( 시어머니 ) 의 희생에 기대는데
    있지 않습니다.

  • 178. 00
    '19.6.24 11:50 AM (125.186.xxx.16)

    그집 부모 참 자식 잘 못 키웠네.
    보아하니 엄마 되는 사람이 평소 집에서 밥도 제대로 안하고 손님오면 다 시켜먹고 그래나보네.
    그렇게 애를 키워놓으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런 소리를 자랑인냥 하고 앉았으니.
    시집이든 친정이든 다 큰 자식들이 가서 부모 일하는데 손 하나 까딱 않고 앉아서 받아먹고는
    잘했다고 나불거리는 모습이라니.
    밥을 시켜먹든 외식을 하든 손 하나 까딱할 일이 왜 없을까.
    지가 하기 싫어 모른척 하니 할 일이 없는거지.
    아들 딸 아직 어리지만 진짜 아들이 런 여자 만날까 두렵네요.
    이래서 집안 보고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가봐요.
    내 딸이 어디가서 이런 소리 하지 않게 잘 키워야겠어요.

  • 179. ....
    '19.6.24 11:51 AM (223.38.xxx.115)

    어우 답답해. 뒤에댓글들까지도 벽창호 왜이리많아요.
    나이가 어찌되길래? 다들 70대인가봐요.
    그러니깐 그 도리가 왜 사위한텐 해당안되냐고요~~
    처가가서 저녁먹고 설거지안한다고 도리 싸가지 인성 비난나오는집
    듣도보도 못함.
    여자들도 맞벌이해야하고 결혼은 반반하라면서요.
    가정안의 역할이 남자는 돈버는가장, 여자는 주부.
    사회가 바뀌어서 그거 이제 아니라면서요.
    음식해먹고 치우고 설거지 애보기 안부전화 명절 제사는
    왜 며느리만 잡고 난리야. 진짜 이상한 여자들이네..
    사위아들도 회초리들고 좀 잡아보시라고요.

  • 180. 42
    '19.6.24 11:54 AM (1.212.xxx.85)

    다들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못 사니까
    손님이네 상전이네 하면서 비꼬죠

  • 181. 42
    '19.6.24 11:55 AM (1.212.xxx.85)

    위에서 아들이 이런 여자 만날까 두렵다는 분
    한국 남자들은 몇백년 동안 그런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랐어요

  • 182. 00
    '19.6.24 11:56 AM (125.186.xxx.16)

    벽창호같은 소리 하시네.
    누가 사위더러 처가 가서 일하지 말래요?
    가서 하라고요.
    며느리도 시집 가서 하고요.
    늙은 시부모 친정부모 부려먹고 뻔뻔스럽게 잘했다 자랑하지 말고
    둘 다 가서 하라고요.
    남편이 처가 가서 안 하면 남편을 잡아서 하게 만들어야지
    그게 시집가서 손 하나 까딱 않는 이유가 됩니까?
    이건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의 문제예요.

  • 183. 42님
    '19.6.24 11:58 AM (125.186.xxx.16)

    그러니까 아들 교육 잘 시켜서 처가 가서 일 돕게 하라고요.
    남자도 안 하니 나도 안 한다. 난 이렇게 똑똑하다 이런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요.

  • 184. 00
    '19.6.24 12:10 PM (172.56.xxx.73)

    그러게 애초에 아들 잘키워서 아들이 와이프보고 같이하자고 했으면 됐을 것을... 시어머니도 삼십년동안 못 가르친걸 와이프가 한순간에 어떻게 바꾸나요? 60대 연골 닳은 할머니세요?

  • 185. ㅋㅋㅋ
    '19.6.24 12:12 PM (219.137.xxx.156)

    모처럼 쉬는 주말에 지지고 볶고 힘들어서 싫어요,
    외식 하자는데 왜 죽어라 안하고 집밥집밥 설거지설거지 ...
    그 장단 다 맞춰드리기 힘드니까 그렇게 지지고 볶는게 소원인 분들은 실컷 하시구요.

    그러다가 생각이 바뀌면 다 같이 하던가 외식으로 바뀌든가 하겠죠, 왜 며느리만 잡나요
    멍청한 사람한테는 멍청한 방법이 통할 수도 있어요

  • 186.
    '19.6.24 12:24 PM (175.223.xxx.14)

    꼰대 아줌마들 할매들 가관 ㅋㅋㅋㅋ
    남편 잡아서 처가가서 일하게 하라구요????
    거꾸로 아줌마 남편들이 아줌마 시댁가서 일하라고 쳐 잡으면 그대로 하실래요????ㅋㅋㅋㅋ왜 나도 싫은걸 남보고 하래 아 놔 ㅋㅋㅋㅋㅋ시댁에서 일시킨다고 브들부들 발광하는 아줌마들이 왜 이런글엔 안한다는 남편 시키고 너도 하래 ㅋㅋ아줌마 할매들 남편이 시댁가서 일하라고 잡으면 좋으시겠어요

  • 187. 저기요
    '19.6.24 12:36 PM (114.201.xxx.2)

    친정이든 시댁이든 자기밥이랑 남편밥 아기밥 챙기는건 원글이 일 아닌가요?

    우리만 먹냐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다 드신다하는데
    네 그러니 조금이라도 도와야죠 처음부터 다 할 필요는 없어도요

    자기식구 먹는 거 손 놓고 보는 것은
    친정엄마 일 시키는거죠

    본인식구 먹을것만이라도 싸가던가요
    자기 일 시키는 건 싫다하면서 친정엄마일은 왜시켜요

  • 188. 댓글달러로긴
    '19.6.24 12:41 PM (220.118.xxx.92)

    원글님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로그인했어요.

    저게 합리적인 거 아닌가요?
    저도 맞벌이지만 이런 거 떠나서 시댁 가서 일 안하고 남편도 처가 가서 가만히 쉬어요.
    설거지 할 일 있음 저는 친정에서, 남편은 본가에서 합니다.

    저도 신혼 때는 시댁 가서 일 했었어요 제사 때도 전도 부치고 할 거 다 했어요..
    이거 저거 다 해보고 각자 자기 집에 가서 거드는 게 젤 합리적인 거 같아 몇 년전부터는 암묵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양가 어머님들 아직 60대이시고 1년에 자식들 와서 밥 먹는 거 몇 번 안됩니다.
    그 정도는 충분히 본인 주도 하에 하실 수 있어요.
    당연히 밥상 차리고 잡일 거드는 정도는 해요.

    반대로 저희 집에 양가 부모님들 오시면 부엌에 들어오시는 거 제가 거부해요.
    제가 알아서 음식 차리고 치우는 거 까지 다 합니다.

  • 189. illlil
    '19.6.24 12:59 PM (1.227.xxx.140)

    각자 집으로 가세요!
    시어머니도 힘들어요 2
    남의 집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것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 190. 그냥
    '19.6.24 1:17 PM (61.84.xxx.134)

    집으로 오시라 해요.
    손님 한번 치뤄보면 시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은 이해가 갈까요?
    참 양심없네요.
    설거지도 안하다니...

  • 191. ㅡㅡ
    '19.6.24 1:17 PM (110.70.xxx.245)

    나두 딸이자 며느리, 딸 있는 엄마인데
    원글의 맘 씀씀이, 말 한마디마다 밉상이네요.
    친정 부모님 욕 먹이는 스타일.

  • 192. ...
    '19.6.24 1:25 PM (39.7.xxx.83)

    이런글 올라오면 시가수발 노력봉사하는게 직업인 아줌마들이 몰려와서 넌 왜 나처럼 안 사냐고 난리가 나죠. 여자 주제에 네가 감히 시가일을 안 해? "도리"도 모르는 어쩌고. 푸핫. 그놈의 도리 는 여자에게만 강요되고 지금 여자 욕하는 댓글들 중에 처가가서 일 안하는 자기집에서 일 안하는 시동생 욕 하는 댓글은 단 하나도 없는걸 보면 알 수 있죠

  • 193. 에휴
    '19.6.24 1:29 PM (219.137.xxx.156)

    설거지 못시켜먹어서 부들부들 하시는 시어머님들 진짜 애잔하네요.
    도리 예절 따지면서 바가지 씌우려다 안되면 이젠 친정부모님 걸고 넘어지시네요.

    남편이 처가에서 설거지 하는거 엄~청~ 싫어해서 안한다자나요,
    시어머니 욕먹이는 건 안보이시고 친청부모님만 욕하고 싶어서 안달이시네요.
    딸 있는 어머님 그러시는게 아니에요, 뭐가 그렇게 꼬이셨을가요~
    님이 부당한 대우 받고 살았으면 부당한걸 하나라도 고치려고 애쓰는 같은 여자한테 본인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죠.

  • 194. 시모
    '19.6.24 1:52 PM (1.236.xxx.123)

    부부가 저런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각자 집으로 가는 게 도와주는 거예요.
    나도 아들혼자 오면 편해요. 며느리는 손님 같아서 불편하답니다.

  • 195. 천덕꾸러기
    '19.6.24 1:58 PM (175.215.xxx.163)

    늙어서 하는 일도 없으면서
    자식들 밥 한끼도 맘 편히 못해 먹이고
    남의 자식 설거지 시켜야 할 정도면
    살 가치나 있나요
    설거지 할거 아니면 오지마라 힘들다니...
    그런 부모 죽고나면 자식들이 평안하고 행복해집니다

  • 196. 8294356
    '19.6.24 2:20 PM (61.78.xxx.40)

    댓글 정말 많네요! 관련이 없는듯 하기도하고 있는듯 하기도 한데 ...어제 공원서 옆벤치 젊은시모들 얘기하는걸 들려서 본의아니게 들었는데 한마디로 "도리는 해야지" 이거더라고요. 요즘세대와 "도리"라는 범위가 많이 다르다는 생각들었고요. 그 시모들이 고리타분한분들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나름 애들을 위해 배려도 한다고 하는 편이었지만 말 안하니 아들며느리가 진짜 안하더라면서 본인들은 말로 표현 안해도 아들며느리는 알아서 본인 맘에 들게 행동하길 바라시더라고요. 본인이 키운 딸은 이렇게 내 맘에 들게 이쁘게 말하는데 그게 뭐가 힘들다고 그걸 안한다며 -.- 솔직히 내 엄마 맘도 모르는데 표현 안한 남편엄마 마음을 어찌 안다는건지...여튼 그 젊은시모들의 진솔한대화의 결론은 시켜야 애들이 하니 콕 찍어서 (예를들어)샤넬백하나 사와라 이렇게 말해야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안사와도 된다 했더니 진짜 안사온다며.. 왜 시모는 자꾸 일 시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이 맘일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옛날마인드셔서 "도리는 해야지". 그리고 연세가 더 많아지시면 계속 그런 손님대접을 받긴 솔직히 힘들어요 부모님들이 너무 힘드시니.. 이건 도리와 상관없이요,

  • 197. ....
    '19.6.24 2:35 PM (121.172.xxx.209)

    아들네 가면 시부모는 일 하나?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밥상 대령하라는 마인드로 가만있다가 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나? 그런데 왜 자식도 아닌 며느리는 시가 가서 일해야 하죠?
    아들네 가서 설거지 하는 시부모 있음? 손님 치르는 사람 힘든 거 생각해서 같이 해야 한다면 시부모도 예외는 아닐 텐데요.
    대부분의 친정 엄마야 오시면 딸 고생할까 싶어 뭐라도 거들어 주시느라 바쁘시니 친청 가서도 일해도 전혀 감정 상하지 않지만요.

  • 198. ㅋㅋㅋ
    '19.6.24 2:39 PM (211.227.xxx.207)

    여기 진짜 왜케 웃겨요

    그 사위가 처가가서 일하기 싫다잖아요.

    그놈의 도리 타령 겁나 하네요. ㅋㅋㅋ
    어쩜 사위 타박하는 글을 왜 이리도 없는지...

    아마 며느리가 가장이고 시가 생활비 다 대도 가서 시가가서 집안일도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하는게 여기 60대 연골닳은 시모들 논리일듯. 그게 여기 시모들이 말하는 도리니까요. ㅋㅋㅋㅋㅋ

  • 199. ㅇㅇ
    '19.6.24 2:40 PM (61.75.xxx.28)

    진짜 왜 원글님이 저러는지 이해가네요 병신같은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가진게 죄라고요? 노노
    아들가진건 죄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자기 아들은 안시키고 남의 딸만 시키려는 그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죄입니다 ㅋㅋㅋㅋ
    자기 아들 안시키려면 남의 딸도 시키지말아야지
    자기 아들은 시키기 싫어서 눈 부릅뜨꼬 남의 딸은 시키려고 온갖 억지에 인성까지 들먹이는 못돼처먹은 이기적인 시어머니들이 문제지요

    참으면 된다....그럼 시어머니들이 참으세요 ㅋㅋㅋ
    가족이니까 도와야한다 그럼 피섞인 아들들은 왜 도우라고 안하나요? 그 아들들이 자기 어머니 그놈의 연골 닳도록 부려먹으면서도 안도와주는 천하의 불효자인것을 ㅋㅋㅋㅋㅋ

    그냥 자식 부려먹고 싶으면 똑같이 부려먹고 안부려먹으려면 똑같이 부려먹지 마세요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늘어놓을까요 ㅋㅋㅋㅋㅋ

    원글님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이런 며느리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그래야 앞으로는 자기 자식 두고 남의 딸 부려먹으려고 발악하는 못돼처먹은 이기적은 시어머니들이 점점 자기들이 이기적이고 못돼처먹은걸 알게 되겠지요

  • 200. ㅇㅇ
    '19.6.24 2:41 PM (61.75.xxx.28)

    그리고 엄마들도 제발 아들은 소파에서 뒹굴고 있는데 딸만 시켜 부려먹지 마세요
    그럼서 똑같이 사랑한다는 말은 개소리입니다
    엄마 불쌍해서 일해주는 딸도 그거 불합리한거 다 알아요
    그래도 엄마 위하는 그 착한 딸 마음을 이기적인 엄마들은 좀 그만 이용해 처먹으세요

  • 201. ㅇㅇ
    '19.6.24 2:45 PM (61.75.xxx.28)

    남의 집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는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니 ㅋㅋㅋ 개웃기네요

    그럼 아들네 집 가서 아무것도 안하는 시부모는 사람이 아니었네요 그런데 무슨 도리 따져요 사람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가 가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위도 사람이 아닌거였네요 ㅋㅋㅋㅋ

    남의 집 가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사람이 아니라는 시어머니들 제발 아들네 집에가서 소파에서 뒹굴거리지 맙시다
    인간이 아니고 야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 ....
    '19.6.24 2:48 PM (121.172.xxx.209)

    원글님 남편과 시동생이 싸가지 없고 못 배워 처먹은 거예요.
    아들 교육 좀 잘 시킵시다.
    더블어 남의 자식 귀하고 어려운 줄도 알고요.
    일을 시키더라도 내 자식 먼저 시키고 남의 자식에게 도움을 바라야지
    내 자식들은 뻔뻔히 노는데 남의 자식에게 바라는 거 염치없고 웃기는 거거든요.

  • 203. ㅇㅇ
    '19.6.24 2:48 PM (61.75.xxx.28)

    글구 연골이 어쩌네 나이들어 힘드네 어쩌네 그러는데요 ㅋㅋㅋ
    아들 해먹이는건 힘들지 않나봐요? 평소에 집에서 아들은 손하나 까딱 안해도 다 해다바치면서
    왜 며느리만 가면 연골 타령이지요? 뇌에 벌써 치매왔나요? ㅋㅋㅋㅋㅋ

    글구 시어머니들이 일안할거면 오지말라고 하면 어느 며느리가 그거 무서워할까요 ㅋㅋㅋㅋ
    신나서 안가지 ㅋㅋㅋㅋ

  • 204. ㅋㅋㅋ
    '19.6.24 2:49 PM (211.227.xxx.207)

    진짜 웃기죠? 여기 시모들 댓글에서, 인성타령, 친정부모배려타령, 올케타령, 니 동생타령..
    진짜 애잔해요. ㅋㅋㅋㅋ사위타령은 있지도 않음.
    원글을 남자로 바꾸면 절대 욕안먹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란 이유하나만으로 말도 안되는 욕 다 먹고,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뻔뻔하게 며느리가 그러는거 아니다. 며느리면 당연히 시가 집안일을해야지 그러면 일관성이나 있지. ㅋㅋㅋㅋ세상은 바뀌었고 반반 결혼 맞벌이는 당연하지만, 시가가서 집안일은 니가 다해라.
    가 여기 시모들의 논리. 그 와중에 아무것도 안한다는 사위욕은 없음. ㅋㅋㅋㅋㅋㅋ

  • 205. 진짜
    '19.6.24 3:21 PM (14.39.xxx.182)

    여기서 원글 욕하는 분들.. 어거지의 표본 같아요. 왜 그 집 아들들은 욕안하고 며느리만 잡나요? 반대의 경우에는 딸만 욕먹지 사위 욕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 206. ㅡㅡ
    '19.6.24 3:22 PM (110.70.xxx.245)

    ㅉㅉ
    누구는 안시키고 나는 왜 일 시키냐의
    단순한 시각으로만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그릇인 분들이 아주 열폭을 하시네요.
    아무리 열폭해봤자 님들이나 병ㅅ 소리까지
    들먹이는 수준이군요. 그냥 그리 사세요.
    현명한 사람들은 그리 모가 나게 살지 않습니다.

  • 207. 에휴
    '19.6.24 3:29 PM (219.137.xxx.156)

    위에 245님은 딸 가진 엄마인 척 그만 하시구요,
    열폭은 지금 님이 하는게 열폭이구요,
    님은 그릇이 댑~따 넓으시니 혼자서 현명한 척 하면서 타인에게 옴팡 뒤집어 쓰고 살라고 좀 하지 마시죠.

  • 208. ....
    '19.6.24 3:52 PM (39.7.xxx.83)

    "현명".....여자에게만 사용되는 표현 "현명한"......

  • 209. ..
    '19.6.24 4:18 PM (223.62.xxx.142)

    위에 현명 운운하는 시애미씨는 당신 아들이나 현명하고 둥글둥글하게 살라고 가르쳐요. 장인장모님께 잘 하고 처가 대소사 잘 챙기고 처가 가서도 꿔다논 보릿자루 마냥 등신 같이 가만이 앉아있지 말고 빠릿빠릿하게 할 일 찾아서 움직이고, 싹싹하게 장인 어른과 바둑도 둬 드리고 등산도 같이 가고 장모님께 애교도 부리고 기분도 잘 맞춰드려서 사랑 받는 현명한 사위 되라고 하세요.
    현명한 남자가 사랑 받는 답니다.

    원글 포함한 저 같이 현명하지 못한 여자들은 그냥 생긴대로 성질대로 삽시다.
    원글님 응원해요.
    여자들은 현명해 봤자 좋을 거 없더라고요.
    가뜩이나 개념도 없는 노인네들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버릇만 안 좋게 들어요.
    원글님 화이팅

  • 210. 위에서
    '19.6.24 5:09 PM (218.39.xxx.219)

    아들 가진 게 죄인 것 같다고 한 사람입니다.
    저는 남의 딸보다 내 아들 먼저 시킬 거고
    지금도 대학생 아들에게 설거지를
    딸보다 많이 시키면 시켰지, 덜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집 딸들도 친정에서
    남동생이나 오빠만큼 부모 도와주시고
    나중에 결혼해서는 본인의 아들을 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집안 살림 잘하도록 키우시면 됩니다.
    그래야 앞뒤가 맞죠.

    이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차별받고 자란 세월 때문에
    그 부당함을 아랫 세대에게 대물림할 생각을 가진
    중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 세대의 큰 착각 중 하나는
    본인들만 깨어있는 줄 아는 건데,
    비율의 문제겠지만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 윗 세대도 많아요.

    제 아들 좋은 남편되도록 열심히 가르치고 있으니
    남의 집 딸들도 좋은 아내 되도록
    각자 집에서 잘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아들, 딸 부모 편 갈라서
    마치 아들 부모만 생각 없는 것처럼 만들지 말고
    각자 자식 잘 키워서
    그에 걸맞는 배우자 만나도록 하면 그뿐이죠.

    아들 가진 게 죄가 아니듯,
    딸 가진 것 역시 유세할 일은 아니니까요.

  • 211. illlil
    '19.6.24 5:22 PM (1.227.xxx.140)

    원글이 생각이 놀라워요!
    맞벌이에 육아하느라 힘든데
    뭐하러 남의 집에는 가서 멀뚱멀뚱있어요?
    신랑이랑 얘들 데리고 본인 집에서만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요!
    시댁이라 생각안하는것 같은데 그냥 쌩까요!
    남의 귀한 집 아들(시동생)까지 급소환해서
    괴상한 자기논리 합리회시키지 맙시다!
    벌받아요!
    남의 귀한집 아들까지 소환해서 까지는 말자구요~
    보아하니 금테두른 아낙네이신것 같은데
    본인 집이나 가서 손하나 까딱하지 말고
    친정부모나 부리세요! ㅋ
    그리고 배짱좋게 대문글 걸려놓고 펑하고
    토끼는거보니 배포도 그리 크지못한거 같은데
    많은 사람 눈버리게 하면 못써요!
    날씨도 더운데 별의별 인간이 다 있구나 싶네! 퉤!

  • 212. ㅋㅋ
    '19.6.24 5:28 PM (211.227.xxx.207)

    원글 펑한 내용 별 내용도 없구만. ㅋㅋㅋ뭘 눈을 버렸대.
    윗 시모 부들부들하네. ㅋㅋ

    원글 본인 집에가서 사위도 손하나 까딱안하고 하기 싫다 말했다는 글은 못봤나봐요. ㅋㅋ
    하긴 며느리 음식부터 설거지까지 부려먹어야하는데 이런글 읽고서 자기 권리 찾을까봐 무서워서 부들부들하죠? ㅋㅋㅋ님 딸이나 남의 집 가서 니가 맞벌이해도 꼭 음식이랑 설거지 빨래 다 해야한다고 가르치고, 집에서도 많이 부려먹어요. 남의 딸 소환해서 시킬 생각은 말구요. ㅋㅋㅋ

  • 213. ....
    '19.6.24 5:42 PM (39.7.xxx.83)

    illil 님은 딸이 맞벌이에 결혼비용도 많이 가지고가고 육아 가사 시가일까지 도맡아 하게 되길 바랄게요! 현명한 엄마에게서 배운 현명한 여자일 테니까요!! 물론 남의 귀한 아들인 사위는 어디서든 손하나 까딱 하면 안되죠~ 벌받아요!! ㅋㅋ

  • 214. 대박
    '19.6.24 5:44 PM (219.137.xxx.156)

    금테두른 이라는 표현 쓰는 걸 보니 치마두른 남정네 인가봐요ㅋㅋㅋ
    지 어무이 연골 나가는줄 모르고 설거지도 안하는 남의 집 귀한 아들이 뭐가 그리 불쌍해서 ㅂㄷㅂㄷ ㅋㅋㅋㅋ

  • 215. ....
    '19.6.24 5:45 PM (222.109.xxx.238)

    딸이고 아들이고 사위고 며느리고를 떠나서 남의집가서
    시가도 내집아니니 집밥 해논거 얻어먹게되면 그집가족들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친분이 있으면
    설거지 정도야 해줄수도 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부부지간에 왜 이렇게 저울 달아 재듯 따져요.
    가만 앉아 있으라고 해도 불편하겟어요.

  • 216. .....
    '19.6.24 5:48 PM (223.38.xxx.228)

    시어머니도 힘들어요 2 남의 집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것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
    ??? ㅋㅋㅋ 지금까지 처가가서 받아먹고 처노는 이땅의 99프로 사위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구나 ㅋㅋ 왜 아들들을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키우는건지 ㅜㅜ 심지어 지네조상 제사명절에도 앉아서 처노는게 아들들 아닙니꽈?~~~~~
    자기집에 아들내외오면 아들며느리 다 같이 차리고 설거지하고 같이 오손도손 일시키라고요. 저녁 손님 많아서 아들 설거지 한번 시켰다고 시모가 화나서 장문의 카톡 보내왔다는 새글도 앞에 올라왔네. 뭘 남편이나 잡으래 그러니까 벽창호라는거죠. 시댁모임에서 며느리 한사람만 일시키는 문화가 얼마나 인간으로서 자괴감드는지 모르는 젊은 시모들 심각하네요.
    그깟일이 힘들어서가 아니에요. 다들 쉬다가 차려준거 먹고 또 쉬는데 시어머니 지시아래서 본인만 종종거리고 일하고 시댁만 가면 최하위계급에 기생충 취급받아서 그러죠. 그러니까 남편도 시동생도 시누도 그집 사위도 다 상전인척 일안하니까 며느리도 안하겠다고 선언하지.
    진짜 밉상은 부부가 외벌이로 먹고 살기 힘든 지금 시대라 일하는 며느리는 바라면서 설거지,시댁일,제사,명절도 여자의 도리라고 생각하는 젊은 예비시모들이죠.
    집에 아들이고 딸이고 사위고 며느리고 오면 좀 다같이 시켜요. 아들 설거지하는거 싫어서 입나와 인상 박박쓰지말고.
    장모들도 사위 설거지 좀 시킵시다~

  • 217. 그러게요
    '19.6.24 5:49 PM (219.137.xxx.156)

    사위도 아들도 설거지 정도야 할 수 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부부지간에 왜 이렇게 저울 달아 재듯 따져요,
    가만 앉아 있으라고 해도 불편하겟어요. 2222

  • 218. 그런데
    '19.6.24 6:23 PM (223.62.xxx.5)

    아들 딸 다있다는 분은 꼭 아들엄마입장에서 부들부들 치우쳐쓰네요. 내 아들이 크니 본인 며느리때 불합리한 족쇄가 이젠 달콤한 과실로 다가 오죠.그 열매 못먹을까 아둥바둥
    그보다 딸도 있다니 그 딸이 맞을 새세상에 더 관심가져야하는거 아닌가요

  • 219. 왜 밉상이냐면
    '19.6.24 6:47 PM (223.62.xxx.68)

    시동생 아직 결혼 안했지요?
    님 결혼 전에 설거지 했어요?
    보아하니 안했을것 같은데..

    시동생,동생 잘하는거 아니지만 결혼안했고 30 중반이면
    님이랑 남편이 먼저하고, 님부부 나이되도 안하면..
    혹은 결혼해도 안하면 시켜요.
    그거 안한다고 꼴보기 싫다고 안하지 말고.

    우리 시집도 경상도 쪽이라 며느리들만 하고 남자들 설거지 안하지만,
    제 남편도 처가에 가면 고기도 굽고, 설거지도 하고 음식 나르고 해요. 남자,여자 구분보다 더 앞서는게 나보다 나이 높으신 어른이 몸움직여 일하는데 가만 있는거는 우리 나라 예의가 아니니까요. 아니 저거는 서양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식세기 놓아드려도 식사준비했으면 식세기 넣고 돌리는건 식사준비 안한 다른 사람들이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결혼 안한 처남은 처남이고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으면서 부부가 쌍으로 부모님 밥상 받아먹고 치우는것도 안하나요? 엄밀히는 양가 부모님들이 자식들 기본예절교육 안가르친 자업자득이지만.

    님이랑 남편이 치우는거 하다가 시동생,동생한테도 동참하라고 시키면 될텐데 어쩜 동생들 안하니 나도 안한다로 가나요? 나이 40넘은 분들이.

    그리고 원글님 부모님은 10대에 원글님 나았어요?
    자식이 40넘었는데 어떻게 부모가 60 이 안넘어요?

  • 220. 왜 밉상이냐면
    '19.6.24 6:50 PM (223.62.xxx.68)

    그리고 윗님들은 원글 댓글 안읽니봐요?
    남편은 시집에서 원글 일하면 같이 한다잖아요.
    그런데 시동생은 일안하는게 거슬려서 원글 안한다는 글에 왜 자꾸 며느리만 시킨다고 글쓰나요?

  • 221. 제가
    '19.6.24 7:11 PM (218.39.xxx.219)

    아들, 딸 다 있는 입장에서 글 썼는데
    도대체 어디가 아들 엄마 입장에서 
    ㅂㄷㅂㄷ인지도 모르겠네요.

    글쓴 이들 대부분이 아들 엄마를
    모두 똑같은 자들로 매도하니
    아들, 딸 똑같이 잘 키우자 한 게 
    부들부들로 보인다면,
    다음 중의 하나죠.
    자식이 없거나
    딸만 있거나
    마지막으로 본인은 남편을 시킬 망정
    본인 자식들은 안 하도록 키우고 싶은
    앞뒤가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죠.

    공격을 하려거든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해야지,
    끝도 없이 본인들이 겪은 시어머니 프레임에 갇혀서
    제대로 된 세상을 지향하는 정신 제대로 박힌 아들 엄마들
    본인의 짧은 생각으로 비난하지 마세요.

  • 222. 이상한 셈법
    '19.6.24 7:14 PM (219.137.xxx.156)

    윗님은 이상한 셈법 쓰시네요.
    서양에서도 손님은 아무것도 안한다자나요, 우리나라 예의는 손님 일 시키는게 예의 맞나요?

    남편이든 시동생이든 잘하는거 아니자나요, 똑같이 해주면 왜 여자만 뭐라하나요?

    남편이나 시동생이 설거지 시킨다고 옳다꾸나 잘들 하겠나요?
    벌써 이 남편도 시가에서 설거지하면 시어머님이 못마땅해하고
    처가에서 설거지 시키면 하기는 하는데 엄~청 싫어한다는데 뭘 시켜서 해요?

    둘이 합의해서 각자 안하기로 하는데 왜 여자만 뭐라하나 이게 댓글들 한결같은 요지인데요

  • 223. 윗님이야말로
    '19.6.24 7:25 PM (218.39.xxx.219)

    제 글 안 읽으신 것 같네요.
    저 여자만 뭐라 한 적 없고
    제 아들 먼저 시키자고 했고
    아들, 딸 각자 잘 가르쳐서
    걸맞는 배우자 만나게 하면 된다고 썼습니다.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하려면
    타겟팅 제대로 하세요.
    본인이 겪은 세상만 있는 게 아니고
    본인들만 합리적인 거 아니고,
    내 아들 귀한 만큼
    남의 집 딸 귀한 줄 아는 아들 엄마들도 많다는 얘기를
    그리도 했건만,
    우이독경으로 본인 얘기만 주구장창 읊어대시니
    논리적 대응도 지치네요.

    그런 부정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꾸시겠습니까?
    아들 엄마들도
    아들, 딸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세상을 꿈꾼다는데
    참, 이상한 셈법이라니
    다른 분들과 대화는 되시나요?

  • 224. 그러니까요
    '19.6.24 7:27 PM (223.62.xxx.220)

    원글이 하고자 하는 말은 관심 없는거죠
    그냥 설거지 안한다에 꽂혀서 그걸로만 비방
    사위가 처가가서 일하기 싫다라고 말한건 안중에도 없는 듯

    그리구요 시동생 미혼이라 안하는 거다?
    제 주변 새언니들 올케든 있는 미혼여자애들 그 전엔 안했어도새 사람 들어오면 그 엄마가 며느리만 시키는게 아니라 같이 집안일 시킵니다
    미혼이라 안할거면 환갑까지 미혼이면 계속 아무것도 안하겠네요? 며느리 들어오면 자식들도 집안일좀 같이 시키고 그래요
    평소에 얼마나 교육을 안시켰음 형수가 일하는데 받아먹기만 할까요?

    원글 타박하기 전에 처가에서 일하기 싫다고 말한 그 남편부터 타박하라구요

  • 225. 와~
    '19.6.24 7:56 PM (218.39.xxx.219)

    진짜 못 알아들으시는 군요.

    제 아들 시키고 있다는 건
    지금 손 까딱 안하는 이세상의 많은 남편들에 대한
    깊은 불신에서 나온 거죠.
    제 집부터 달라지겠다는 게 관심이 없는 거라면
    관심 표명은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이루어져야 하는가 보죠?

    어떤 이슈에 꽂혔을 때도
    상대의 주장을 경청하고 대응해야
    본인 의견의 정당성을 갖게 되는 거, 모르시나요?
    개선책은 없이
    원글 시댁, 남편, 시동생만 비난해서
    뭐가 달라집니까?

    저 댁 남자들도, 시어머니도 분명 잘못이지만
    같이 안하는 게 대응책이 될 수 있나요?

    위에도 썼는데,
    결혼은 '누가누가 안하고 덜하나'가 아니라
    '좀 덜하더라도 같이 하고 기꺼이 하는' 문화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회운동가는 아니라
    저희 집에서부터 그런 생각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딴지 그만 거시고
    세상을 바꾸시고 싶으면
    남의 주장 제대로 읽고
    논리적으로 대응하세요.
    지금껏 얘기한 게 무의미한 상대란 걸
    뒤늦게 알아차린 저의 불찰도 있네요.

  • 226.
    '19.6.24 7:59 PM (110.21.xxx.163)

    한국은 아무튼 여자 편한꼴못봐요
    특히.며느리는 절대 동등해서도 편해도 안되는존재
    뭐 댓글분들 평생 시가에 며느리 ‘도리’하며
    남자는 편하게쉬어도
    며느리는 절대 같이 쉬어서는 안되는 계급으로 사세요. ㅎ 별거아닌글에 원글욕하며 달려는
    도리도리 그놈의 도리
    남편들 사위들 아들들에게도 도리를 먼저 대접받아보세요. 본인들만 도리하지말고.
    원래 모든 도리는 약자들에게 집중되어있죠 ㅎㅎ

  • 227. 기꺼이 하는 문화
    '19.6.24 8:07 PM (120.230.xxx.25)

    윗님 의견도 알겠는데요,
    딴지가 아니라 근본적 원인에 대한 이해와 인정이 없고 걸맞는 대응책이 없으면 기득권을 가진 자가 이권을 포기하지 않거든요.
    이상적으로 기꺼이 하는 문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건 좋아요,
    하지만 잘못된 사람이나 현상에 대해 비판과 추궁도 이루어져야 하거든요, 그걸 한쪽으로만 치우쳐 하니까 반발이 심한거에요.

  • 228. 후우
    '19.6.24 8:26 PM (119.204.xxx.72)

    개선책 말하시는 분, 개선책이 먹히지 않을 분위기이니 원글이 그럼 나도 안하겠다 한거에요. 그렇게까지 하면 그 집 시어머니도 본인이 힘드니 그제서야 고쳐나가겠지요.위로부터 개선책을 제시하는 호혜를 베풀면 좋지만 위에서 그 생각을 못바꾸면 아래에서는 방법이 없거든요. 회사에서 노조가 말할줄 몰라서 무식하게 단식투쟁하고 휴업하고 그런거 아니거든요? 이 차이를 왜 모르시는지 읽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본인은 훌륭히 잘하고 계시지만 원글과는 상황이 전혀 틀려보이네요

  • 229. 글쓴이
    '19.6.24 9:00 PM (112.160.xxx.148)

    218.39님 혹시 제가 할 수 있는 현명한 대응책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1. 남편은 처갓댁에서 설거지 하기 싫음. 장모님이 시키지도 않음.
    2. 내가 시댁에서 하면 남편도 같이 함. 그런데 남편도 본인 집에서 쉬고 싶어서 내가 안하면 같이 안함.
    3. 시동생 아무것도 안함. 시댁은 남자가 주방일 하면 큰 일 못한다는 미신을 믿음.
    4. 외식이나 배달 싫어하심.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들 분위기는 그래도 제가 일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들도 안하는데 며느리는 왜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저 40대 아니고 30대 초반 양가부모님도 60대 초반이에요

  • 230. 글쓴이
    '19.6.24 9:03 PM (112.160.xxx.148)

    그리고 시동생은 연년생입니다. 어리지 않아요. 집안일에 결혼 하고 안하고가 왜 중요하죠? 시누이가 일 안하고 얻어먹기만 하면 부들부들하는 분들 많지 않나요? 같은 맥락입니다만...

  • 231. ..
    '19.6.24 9:26 PM (108.205.xxx.43)

    그렇죠. 기득권은 절대로 그냥 포기하지 않아요.
    집안일은 아무래도 여자가 해야하고 연장자보다는 젊은사람이 딸보다는 며느리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당연히 이대로 계속 며느리가 하는걸로 가는 겁니다.
    결혼하고 30년 지났는데도 여전하네요.
    며느리 하대문화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 232. ..
    '19.6.24 9:30 PM (108.205.xxx.43)

    30년전 명절에 식사후 배가 아파 화장실 갔다오니 시누들이 설겆이를 산처럼 쌓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는..하하

  • 233. ㅡㅡ
    '19.6.25 1:14 AM (175.223.xxx.163)

    아직도 열폭중이시네들.
    전 고3 딸 밖에 없는데 왜 시에미래요 ㅋ
    분명히 설명해놨구만..
    의심병도 있으시군요.
    그냥 둥글게들 살아요.
    그냥 자기가 하기 싫은거지 시동생 탓은 왜 하나요.
    누가 하든 말든 자기 할 도리만 하면 되요.
    왜 나만 도리를 해야해? 너 안하니 나도 안해.
    이 논리는 결국은 똑같은 수준들이라는거예요.

  • 234. ㅋㅋㅋ
    '19.6.25 10:14 AM (219.137.xxx.156)

    똑같대..다 까는 척 하면서 여자만 까네요, 고3딸 둔 엄마 맞나요? ㅋㅋㅋ
    님이나 둥글게 도리도리 하면서 사세요.
    잘한게 없는 시동생 탓 하는게 뭐가 틀려요?
    너 안하니 나도 안해. 가 하책일지라도 네네 거리며 몸종노릇하면서 홧병만 나는것보단 낫다는거에요.
    본인은 그렇게 못하니까 도리를 방패삼아 열폭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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