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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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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내 휴가기간에 굳이 날짜 맞추신 시아버님...

ㅇㅇ | 조회수 : 24,498
작성일 : 2019-06-23 20:13:01
워킹맘이고 시아버님도 아직 현직에서 일을 하세요.
친정이 멀어서 명절 또는 연속 3일은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연휴가 길때만 다녀와요.
올해 여름 휴가는 저 혼자 친정에 애들 데리고 가서 좀 쉬다 오려고요. 남편은 집에 두고요.
애들도 바리바리 데리고 가서 며칠 있으니 친정엄마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거길 가야 진정한 휴식이 될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남편이 제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논단 말을 시댁에 했나 봅니다.
시아버님이 저한테 제 휴가에 맞춰 본인도 연차를 내셨다고 연락왔네요.
뭐 어쩌자는거죠....
왜 굳이.... 며느리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휴가때 이러시는지 ㅠㅠ

IP : 183.100.xxx.175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6.23 8:14 PM (211.36.xxx.190)

    알아서 휴가보내게 두시고
    님 계획대로 하셔요

  • 2.
    '19.6.23 8:14 PM (116.127.xxx.146)

    시르다............
    알아서 잘 하시걸라....믿씁니다.........
    댓글달려니 내속이 더 터진다

  • 3. 생까는
    '19.6.23 8:14 PM (49.230.xxx.233)

    것이 정답입니다

  • 4. 노인 휴가
    '19.6.23 8:14 PM (39.125.xxx.230)

    그러거나 말거나요......

  • 5. 남편이
    '19.6.23 8:15 PM (202.14.xxx.177)

    권한거 같은데 왜 시아버지를??

  • 6.
    '19.6.23 8:15 PM (116.127.xxx.146)

    근데 뭐 님 친정에 시부가 따라갈건 아니니.....

  • 7. ㅇㅇ
    '19.6.23 8:15 PM (121.168.xxx.236)

    올해는 친정에 애들만 데리고 갔다올 거라고
    남편한테 이야기 한 건데 저렇게 나오는 거예요?

  • 8. T
    '19.6.23 8:15 PM (14.40.xxx.224)

    아.. 그러셨구나.
    저는 이미 정해놓은 일정이 있어서요.
    아범 휴가 내라고 말해둘께요.

  • 9. 그러거나 말거나
    '19.6.23 8:15 PM (1.238.xxx.39)

    님은 친정~~
    설마 사돈댁에 따라가겠단 생각은 아니시겠죠?

  • 10. .....
    '19.6.23 8:15 PM (221.157.xxx.127)

    제가 요즘 몸이 안좋아진것 같아 이번휴가는 좀 쉬고싶어서 친정가서 애들 맡기고 손가락 까딱안할계획입니다만 아버님과 같이 보내지는 못합니다 라고 얘기를하세요 미리~~!!

  • 11. 00
    '19.6.23 8:15 PM (218.50.xxx.39)

    남편이 권한거 아니에요 ?

  • 12. 아마도
    '19.6.23 8:15 PM (121.155.xxx.30)

    시아버님이 며느리인 원글님이 좋으신가봐요
    그러니 휴가도 같이하고 싶어서.....-.-

  • 13. 00
    '19.6.23 8:17 PM (182.215.xxx.73)

    그럼 애들을 시부에게 맡기세요

  • 14. ㅇㅇ
    '19.6.23 8:17 PM (183.100.xxx.175)

    저희 애들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저희 애들과 저희 내외와 어딜 가고싶으신가봐요. 그런데 저에겐 일년에 한번 뿐인 휴가라 ㅠㅠ 참 난감하네요..

  • 15. ....
    '19.6.23 8:17 PM (110.11.xxx.8)

    뭐, 잘 됐네요. 올해 휴가는 원글님이나 남편이나 각자 본인 부모랑 보내는 걸로...

  • 16.
    '19.6.23 8:17 PM (116.127.xxx.146)

    저의 50대 남편에게 이얘기를 했더니

    남편 왈
    그래 뭐 애를 적극적으로 봐주겠단 말이야 뭐야? 뜻을 분명히 해야지.
    이러네요 ㅋㅋㅋㅋ

  • 17. uuu
    '19.6.23 8:18 PM (42.82.xxx.32)

    후기가 궁금해진다
    아마 원글님 또이또이하게 자알 처신할 것 같다

  • 18. ...
    '19.6.23 8:18 PM (210.97.xxx.179)

    있는 그대로 얘기하세요. 님 계획대로 하고요.
    아니면 애들을 시아버지에게 맡기고 여행을 가시던가요.ㅋ

  • 19. 아이들
    '19.6.23 8:21 PM (39.125.xxx.230)

    부와 시부에게 맡기고
    친정 혼자 가는 게 더 좋을 수도 엄마께도

  • 20. 해결책
    '19.6.23 8:21 PM (223.62.xxx.175)

    쉽습니다.

    이왕 쉬려고 가는거 애들을 두고 편히 혼자 친정에서 쉬세요.

    아이들은 아이들을 좋아하는 시아버지가 보시고, 남편도 휴가를 낼 수 있음 이참에 부자가 아이들 데리고 여행가면 되겠네요.

    그 이상은 맞춰줄 필요 없어요.

  • 21. ㅎㅎ
    '19.6.23 8:22 PM (49.196.xxx.90)

    내일 출근해서 휴가 일정 바꾸세요, 애들만 남편이랑 시집 며칠 보내시면 땋 좋겠네요

  • 22. ..
    '19.6.23 8:22 PM (223.38.xxx.232)

    애들을 시가에 맡기고 친정에 혼자 가시면 되겠네요.
    끝~

  • 23. hㅇㅇ
    '19.6.23 8:25 PM (223.39.xxx.149)

    애들은 시가에 님은 친정에..이미 그렇게 정해졌잖아요..남편도 아는거고~ 신경쓰지 말고 그렇게 하세요.

  • 24. ....
    '19.6.23 8:27 PM (114.129.xxx.194)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 겁니다
    친정쪽으로 스케줄을 잡아뒀다고 미리 통보하세요
    그 시부 양심도 없네요
    힘들게 일하는 며느리가 모처럼 휴가 좀 즐기겠다는데 그것조차 깽판을 치나요?

  • 25. ..
    '19.6.23 8:27 PM (180.230.xxx.90)

    그러거나 말거나.
    상대는 생각도 않고 자기 하고픈 대로 하는걸 뭣하러 신경 씁니까?
    남편에게 나는 예정대로 할테니 당신이 아버님과 놀아 드리라고 하세요.

  • 26. 그래서
    '19.6.23 8:27 PM (14.42.xxx.140)

    시부 연락받고 원글님은 뭐라고 하셨어요?

  • 27.
    '19.6.23 8:28 PM (116.127.xxx.146)

    깽판 ㅋㅋㅋㅋ
    딱맞는 말이네요
    부자가 쌍으로 깽판이네 ㅋㅋㅋㅋㅋㅋ

  • 28. 마키에
    '19.6.23 8:28 PM (59.16.xxx.158)

    남편이 일을 벌인거나 마찬가지니 남편한테
    애 맡기고 시부랑 놀라 하시고 친정 가세요
    그정도도 못하시면서 여기 글 올리시면 여럿 고구마 먹이시는 겁니다
    남편도 혼자 잘 쉴 수 있는 기회를 주뎅이 하나 잘못 놀린 죗값을 치뤄야져 이번에 휴가 같이 가시면 이제부터 시작일걸요 일년에 한 번 뿐인 휴가...

  • 29. ㅎㅎ
    '19.6.23 8:30 PM (121.160.xxx.214)

    그러게요 해맑게 애들 남편에게 딸려 시부와 함께 ㅎㅎㅎㅎ

    후기 기대할게요!!
    그 정도는 하실 수 있어야죠~~~!!

  • 30.
    '19.6.23 8:30 PM (116.127.xxx.146)

    아.절대 강하게 대응하지 마시고
    여우처럼......여우처럼...하셔야합니다....
    나 피곤해...직장도 그만두고 싶다(남자들 이말 무서워한다고 알아요)
    육아휴직부터 써볼까.....아........이런식으로

  • 31. ㅇㅇ
    '19.6.23 8:31 PM (49.142.xxx.181)

    아 네.. 전 애들 데리고 친정다녀오려고요. 아범도 아버님하고 날짜 맞춰 휴가 내보라고 할게요 아버님

  • 32.
    '19.6.23 8:31 PM (112.72.xxx.119)

    뭐 어쩌라고요 ㅋㅋ
    그냥 쌩까시면 되지...
    시부 시모가 뭐라고 이리 신경을 쓴답니까...

  • 33. 으이그
    '19.6.23 8:31 PM (221.148.xxx.14)

    남편이 칠푼이

  • 34. ..
    '19.6.23 8:31 PM (175.116.xxx.116)

    그러거나 말거나 계획대로 친정가세요
    뭐 시아버지가 친정까지 따라오겠어요?

  • 35. 나원
    '19.6.23 8:34 PM (114.129.xxx.194)

    왜 내가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걸까요?
    남편은 시가에 마누라 휴가날짜를 나불대면 어떤 결과가 온다는 걸 모르고 나불댄건가요?
    아니면 시가와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고 싶어서 나불댄건가요?
    어쨌든 다시는 그런 짓 못하게 확실하게 버르장머리 고쳐주세요

  • 36. ??
    '19.6.23 8:35 PM (112.169.xxx.193)

    남편이 혼자 있는니 아버지랑 어디 놀러 가려고 하나봐요
    그냥 원글님은 내스케쥴 말하고 그냥 행동하면 되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생각하지마시고
    내 스케쥴로 움직이면 되요

  • 37. 애들
    '19.6.23 8:37 PM (58.123.xxx.232)

    맡기고 님은 친정에서 진정한 자유를 즐기세요~~
    남편도 1 1으로 같이 넘겨버리시고
    즐기세요~~~넘 좋은 기횝니다~~~

  • 38. ...
    '19.6.23 8:50 PM (211.202.xxx.195)

    남편분은 휴가 아니죠?
    시부 연차 내서 아들 밥 해주려나 봅니다

  • 39. 미적미적
    '19.6.23 8:50 PM (203.90.xxx.242)

    시아버지는 아들이 심심할까봐 그때 연차내신겁니다 오버 마시고 친정가고 애들이랑 남편이랑 시부가 일정을 보낼건지 엄마랑 애들이 함께 할껀지 선택지만 돌리세요

  • 40. 레이디
    '19.6.23 8:56 PM (210.105.xxx.226)

    원글님은 친정으로.
    남편분은 시가로!

  • 41. 선수치기
    '19.6.23 9:08 PM (115.143.xxx.140)

    아버님 감사해요. 애들 봐주시려고 휴가내셨다면서요. 넘 감사해요..푹 쉬고와서 열심히 일할게요.

  • 42.
    '19.6.23 9:10 PM (223.62.xxx.175)

    아버님, 저 이번 휴가 때 친정 가기로 했는데요, 아버님 휴가와 겹치네요.

    저는 이미 일정이 잡혀서 친정에 가야하지만 애들은 두고 갈까요, 데려갈까요? 편하실 대로 정해주세요~

  • 43.
    '19.6.23 9:18 PM (218.236.xxx.93)

    그러세요?
    저는 이미 일정을 잡아놔서요
    아버님도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44. 미리걱정
    '19.6.23 9:18 PM (69.255.xxx.91)

    시부모님이 연차낸다는 이야기 외에
    연차때 같이 어디가자고 하시던가요?222

  • 45. 명절에도
    '19.6.23 9:20 PM (1.237.xxx.107)

    연휴가 3일 이상이 되어야 시댁에 간다고 하셨으니 휴가때라도 손주들 얼굴 볼려고
    날짜를 맞춘것 같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아들과 놀게 해 주시면 되쟎아요.

  • 46. ㅏ난감은 개뿔
    '19.6.23 9:25 PM (183.98.xxx.142)

    받을거 많아요?

  • 47. ....
    '19.6.23 9:40 PM (1.246.xxx.201)

    근데 왜 고민거리죠? 그냥 님은 예정대로 친정에 가서 쉬면 되는거 아닌가요? 시아버지가 친정을 못가게 한것도 아니고 같이 어디를 가자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넘겨집나요

  • 48. ....
    '19.6.23 10:06 PM (223.38.xxx.37)

    아들 이혼당하면 어쩌려고 돈버는 며느리한테 염병떤데요?
    늙수구레 휴가를 누가 물어봤다구요

  • 49. ㅇㅇ
    '19.6.23 10:07 PM (121.168.xxx.236)

    명절에도
    '19.6.23 9:20 PM (1.237.xxx.107)
    연휴가 3일 이상이 되어야 시댁에 간다고 하셨으니 휴가때라도 손주들 얼굴 볼려고
    날짜를 맞춘것 같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아들과 놀게 해 주시면 되쟎아요.
    ㅡㅡㅡ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 50. ....
    '19.6.23 10:24 PM (1.225.xxx.4)

    1. 그러거나말거나 하려던대로 하시거나.

    2. 휴가 날짜를 원글님이 바꿔버리거나.

    3. 휴가날짜는 그대로 두고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원글님 자유를 누리거나... 원글님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심 되죠.

  • 51. 매너가 진짜
    '19.6.23 11:08 PM (117.111.xxx.116)

    휴가날짜 같이 맞췄다고 통보하는게 무슨 개매너랍니까.

    휴, 같이 3일가면 며느리만 개고생인데
    같이 갈건지 의향도 묻지않고
    날짜 맞췄다면 어쩌라는건지.
    아이들 좋아하면 토일 휴양림같은데도 갈수있는데
    굳이 친정 먼 며느리 친정갈때 뭔 어깃장?

  • 52. 이거슨
    '19.6.23 11:10 PM (211.207.xxx.190)

    남편이 등신이네요.
    조용히 입닥치고 있지, 왜 쓸데없이 일을 만들어~
    남편이 벌인일이니, 시아버지는 남편이 처리하라고 하세요.

  • 53. ...
    '19.6.23 11:12 PM (183.97.xxx.176)

    시부 이전에 남편새끼 문제네요.
    죄송.. 욕 나오네.

    남편교육 안시키고 왜 그러구 살아요???

  • 54. ...
    '19.6.23 11:18 PM (180.67.xxx.52)

    남편이 남의 편이네요. 평소에 대화를 좀 하셔야 할 듯..

  • 55. 감사하신
    '19.6.23 11:30 PM (125.137.xxx.55)

    감사하신 시아버지시네요ㅜㅜ 며느리 쉬라고 애들도 봐주시고 신식아버님이신데 시자붙었다고 화부터 내시네요들..
    좋으신분이신거 같은데 꽈배기 틀지 마시고용 아이들과 남편 시아버지 오붓한시간 보내도록 남편의견 물어 국내 좋은곳 여행계획 짜서 보내요~ 애들도 할아버지랑 시간보내면 좋잖아요.
    원글님은 호텔패키지 끊어서 푹쉬시고요.

  • 56. ....
    '19.6.24 12:21 AM (1.227.xxx.199)

    이게 뭐 고민거리나 되나요?

  • 57. 아오
    '19.6.24 1:08 AM (42.28.xxx.254)

    남편이 잘못 했네요
    아님 남편이 사부모 모시고 휴가 가길 바라는 사람이거나 ..

    남편한테 말하세요
    당신 휴가에 직장 상사랑 같이 휴가 가라고 하면 휴가겠냐고 !!

  • 58. ㅇㅇ
    '19.6.24 1:21 AM (1.253.xxx.141)

    애들좋아하시니 애들이랑 남편이랑 보내세요!
    부모님과 쉬기로 약속해두었다고 하시구요

  • 59. 네???
    '19.6.24 2:52 AM (112.152.xxx.33)

    그 시아버지 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그러신대요
    원글님한테 뭐 연락이 왔나요?
    남편 통해서 같이 어디 가자고 해요?
    그러던지 말던지~
    “어머 같은 날 휴가네요~ 아버님도 휴가 잘 보내세요~” 이러면 되죠

  • 60. 이댓글대로
    '19.6.24 3:31 AM (172.119.xxx.155)

    그냥 언차 냈다고만 하신거면
    연차내셨구나 하세요.
    연차낸 의도까지 미리 파악하지 마시고요.
    같이 어디가자 하시거들랑
    전 이번 기회에 친정가서 쉬려고요. 하시고요.
    애들 보고싶다 하시면
    애들만 보내겠습니다. 하세요. 22222

  • 61. 그냥
    '19.6.24 5:45 AM (68.129.xxx.151)

    원글님만 혼자 친정 가세요.
    남편이랑 애들은 시부모님한테 효도 하라고 하시고요.

    친정부모님도
    손주들 보기보단 딸 보고 싶은 맘이 큽니다.
    효도하려고 손주들 데리고 친정 가려고 했다는 맘이면 이번엔 그냥 님만 다녀 오세요.

  • 62. ..
    '19.6.24 6:23 AM (221.139.xxx.138)

    뭘~~ 맞춰서 휴가를 냈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그 분 시간이 그래서 냈나 보다 하시고 원글님 계획대로 하시면 될것인데...
    설사 일부러 그때 휴가를 냈더라도 난 모르는 일이니 알아서 휴가 즐기시라고 하고 계획대로 진행.
    오바도 하지 말고 의중을 알았더라도 안다라는 표시를 하지 말면 될것입니다.

  • 63.
    '19.6.24 6:27 AM (180.224.xxx.210)

    남편이 제일 이상.
    아니 원글님이 더 이상.

    원래 계획을 말을 하세요.
    난 친정 가서 쉴거라고요.

  • 64. ....
    '19.6.24 6:32 AM (219.255.xxx.153)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65. .....
    '19.6.24 7:34 AM (175.117.xxx.200)

    그냥 언차 냈다고만 하신거면
    연차내셨구나 하세요.
    연차낸 의도까지 미리 파악하지 마시고요.
    같이 어디가자 하시거들랑
    전 이번 기회에 친정가서 쉬려고요. 하시고요.
    애들 보고싶다 하시면
    애들만 보내겠습니다. 하세요. 333333

  • 66. ..
    '19.6.24 8:22 AM (182.229.xxx.243)

    휴가때 친정가려는 계획은 남편한테 얘기했었나요? 얘기안했었다면 혼자 열받을일 아닌거같고 남편과 일단 대화해보세요 시부가 혹시 우리랑 휴가를 원하시는거냐 내 계획은 원래 이거라 난 혼자 친정가서 조용히 좀 쉬다올테니 당신이 애들 데리고 잘 놀다와라

  • 67. ...
    '19.6.24 8:46 AM (175.223.xxx.208)

    저는 그냥 남편한테 애들 맡겨 쿨하게 보낼듯요~
    남편이나 애들이 시가와 친한거 좋은거잖아요.
    원글님이 굳이 거기 낄 필요는 없어요
    진짜루 일년에 한번은 오롯이 자신만의 휴식시간이 있어야...

  • 68.
    '19.6.24 9:09 AM (210.100.xxx.78)

    여기 있는 사람 고구마 멕이려고 일부러 쓴거 아니죠?2222

    친정까지 따라오지 않을건데 뭐하러 사서 고민을????

  • 69. ....
    '19.6.24 9:11 AM (112.168.xxx.205)

    아.그러셨어요? 저는 휴가때 아이들이랑 친정가서 쉬기로 했어요. 아님 어디어디 가기로 했어요. 벌써 여름휴가네요~ ㅎㅎ 그러세요. 아버님이 아직 뭐 같이 하자 한것도 아닌것같은데요..
    혹시 나는 애들이랑 어디 여행갈려고 했다 하시면 아..그럼 저는 올해 이미 약속이 있고 애들이랑 애들아빠랑 같이 가시겠어요? 전 아쉽지만 올해는 안되겠어요 하세요.
    왜 말을 못하시고 끙끙 앓으세요..

  • 70.
    '19.6.24 9:11 AM (210.100.xxx.78)

    집만 싹치우고 가세요

    아들과 있고 싶으신데

    며느리가 혹시 나랑?? 착각이신거같아요

    우리남편이 아들바보라
    나중에 며느리 집 비우면 아들챙길것같음

  • 71.
    '19.6.24 9:17 AM (59.25.xxx.110)

    같이 휴가를 보내고 싶다는 거죠 ㅠㅠ
    아..시르다 ㅠ

  • 72. 남편
    '19.6.24 10:03 AM (210.223.xxx.17)

    남편이 애들데리고 시댁가면되죠

  • 73. 20년전
    '19.6.24 10:07 AM (223.38.xxx.3)

    우리 휴가 계획 다 세우던 우리 시부모 생각나네요.
    미친 노인네들~

  • 74. ...
    '19.6.24 10:55 AM (218.49.xxx.66)

    돌았나 진짜
    시부모랑 휴가 보내고 싶은 사람 있음 나와봐라.
    여행지에 가서도 시가랑 왔는지 친정이랑 왔는지 여자 얼굴만 봐도 알겠더만.

  • 75. 휴가
    '19.6.24 11:15 AM (1.220.xxx.253)

    시아비 휴가일자 관심도 갖지 마시고 신경도 쓰지 마세요.
    각자 보내는거죠.
    만약 며느리랑 같이 휴가 보낼생각으로 날짜 맞춘거면
    정말 미친 노친네

  • 76. ...
    '19.6.24 11:45 AM (221.163.xxx.154)

    지금이 기회에요....시아버지라는 작자가 님 휴가에 날짜를 맞췄다고해서 휴가계획을 맞춰주면 앞으로도 평생 그렇게 살아야해요...일단은 시아버지가 요구할때까지 그냥 내비두시고 요구사항이 들어오면 그 때... 그건 어렵다고 얘기하세요...너 땜에 일부러 날짜를 맞췄다고 하면, 저 한테 먼저 물어보시고 하셨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고요...제가 30년간 시어머니 맞춰주고 살았는데...나중에 보니까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제 시어머니 그리 못하는 시어머니는 아니었는데, 기본 마인드가 며느리는 아래것이지만, 내가 사람이 좋아서 잘해주는 거다...라는 마음이 바닥에 깔려있어요...님 시아버지도 며느리는 아래것이라서 나한테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분명해요...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며느리 계획도 안 물어보고 휴가 날짜를 잡는대요?..너는 나한테 맞춰야 한다...라는 생각을 깔고 있는 거라구요...일단 남편 먼저 님편으로 하시고 이 고난을 떨쳐나가야 하는데...님도 좀 물러보이네요.

  • 77. 카톡을 보내세요
    '19.6.24 11:49 AM (211.105.xxx.177)

    아버님~저 요즘 몸이 너무 힘들어서 휴가때 쉬고 싶어서 친정에 가기로 했어요. 엄마가 해준 밥 먹고 나면 좋아질거 같네요. 애들 데리고 갈려고 했는데, 아버님 연차내셨다고 들었어요. 애들이 할아버지 좋아하니까. 너무 잘됐네요. 애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좋은 추억 만드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배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버님~~ 아버님 쵝오~~^^

  • 78. 난감해도
    '19.6.24 11:57 AM (1.212.xxx.85)

    난감해도 앞으로 계속 그러기 싫으시면
    정한대로 하세

  • 79. 음....
    '19.6.24 12:39 PM (1.246.xxx.209)

    솔직히 위에 댓글처럼 속시원하게 처신하고싶으나 현실은.......만만치않다는거.........
    시부가 휴가날짜를 맞췄다고 연락이 왔다는건 같이휴가계획을 잡으라는 뜻........
    여기서 중요한건 남편이에요 남편이 님 휴가날짜를 알렸을테고 시부 휴가날짜도 님께 전한거같은데
    남편에게 어떻게 할껀지 알아서 하라고~ 님은 님계획을 남편에게 말했나요? 아님 생각만??
    난감하시겠어요 남편을 족치는수밖에....

  • 80. 손주들을
    '19.6.24 12:52 PM (125.177.xxx.11)

    무척 좋아하신다니
    애들은 아빠,할아버지하고 여행가라하고
    원글님은 계획대로 친정행하세요.
    과연 보살펴줄 엄마가 없어도 애들이 마냥 예쁜지 두고보자구요.

    어쨌든 원글님 여행 같이 안 가도 됩니다.

  • 81. 눈치없음
    '19.6.24 2:00 PM (211.206.xxx.180)

    어느 며느리가 휴가를 시댁과 보내고 싶다고 휴가를 맞출까요..

  • 82. ..
    '19.6.24 3:17 PM (115.178.xxx.214)

    시아버지가 아들 밥 차려주려고 그런 듯합니다. 그러라고 하세요.

  • 83. **
    '19.6.24 3:56 PM (125.176.xxx.139)

    정말 결과가 궁금하네요. ^^

    제 남편도 원글님남편과 비슷해서요.
    제 남편이 저런 행동을 하면, 저는 모른척하다가, 막바지에가서 남편이 " 그래도 아버지께서 휴가를 같이 잡으셨는데, 당신이 친정에 가면 어떻..." 이런 말하면, 그때 남편과 아주 진지한 대화를 나눠요.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요. 그럼 남편은 그래도 어떻게 그러냐, 이번만... 이러죠. 그럼 또 진지한 대화를 나누죠. 그리고, 원래 계획대로 제가 아이데리고 친정에 가요. 남편이 친정에 같이갔다가, 좀 일찍 나와서 같이 시댁에도 가자고 하면, 웃으면서 친정에 갈때 당신은 필요없다고 친절하게 확인사살해줘요. 난 휴가에 시댁에 가면 휴가가 아니라고 교육시켜줘요. 그렇게 해야, 남편은 아주 조금 깨닿는듯해요.

  • 84. ...
    '19.6.24 4:39 PM (222.108.xxx.211)

    알단 남편분에게는 옐로우 카드 날려주시고
    님은 일정대로 진행하세요.
    시아버님이 휴가 일자 알려주면서 함께 휴가 가자고 하셨나요?
    단지 일자만 알려주었다면 아 그렇구나하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그 의미까지 해석하려 하지 마세요.
    혹 시아버지가 휴가 계획을 묻는다면 님은 해맑게 휴가는 친정에서 푹 쉬기로 했어요라고 말하면 됩니다.

    남편에게는 이번 휴가는 시부모님이랑 오붓하게 보내라고 하세요.
    제 경우는 시아버님 혼자 계시는데 남편에게 종종 코치해요.
    휴가에 아버지와 단둘이 여행하는 스케줄 잡으라고. 남편 골탕먹이려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부모님 더 나이드시기전에 좋은 추억 쌓으라는 진심어린 마음에서 그러거든요.
    부자간에 오붓한 여행도 나름 의미있지 않을까요?
    전 제 일이 바쁘면 남편 혼자 시댁에 보내요.
    가서 아버님이랑 오붓한 시간 보내라고 ^ ^
    남편은 아버지랑 드라이브도 하고 맛집도 잘 다녀요.

  • 85. 어머...
    '19.6.24 5:04 PM (218.55.xxx.126)

    원글님꼐는 죄송하지만 진심 육성으로 쌍욕 터졌어요, 미친거아니에요? 며느리 휴가날짜에 지가 왜 휴가를 내? ... ... 아 혈압 혈압...

    제발 슬기롭게 잘 대처 하세요... 남편이야 지나가는 식으로 애기 엄마가 언제 휴가 낸다더라, 말은 할 수 있겠지만... 만약, 시아버지가 우리 너그들이랑 언제 놀러가고 싶은데 언제 휴가 가느냐.... 라는 물음에 언제 간다.. 라고 답변 했다면

    남편 족치세요.. 미친.. .아 정말 욕나와요

  • 86. 어머...
    '19.6.24 5:07 PM (218.55.xxx.126)

    댓글 달고보니 원글님 남편도 참 웃긴다.

    원글님이 애들 데리고 친정 가 있으면 본인에게도 휴가일텐데, 그걸 굳이 지네 부모님과 같이?

    아.. 절래 절래.. 진심 노 이해

  • 87. 후기
    '19.6.24 6:48 PM (39.7.xxx.44)

    달아주세요
    다들 기다르는갑다

  • 88. 아이들과
    '19.6.24 6:53 PM (121.155.xxx.165)

    남편을 시가로 보내고 원글님은 친정으로 가서 휴식해요.
    남편한테 아이들과 본가가고 싶어서 계획한거 아니었냐고하세요.

  • 89. 삶의길
    '19.6.25 7:41 AM (14.4.xxx.69)

    저도 후기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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