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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나가라고 해서 나왔는데 갈곳이없어요 ㅜ

ㅠㅠ | 조회수 : 25,427
작성일 : 2019-06-19 22:28:36
맞벌이예요
첫째있어요
둘째 임신중이에요

사소한 말다툼이 커지자 이집에서 나가라네요.
한달전에도 그랬는데 그땐 입덧 심하고 그래서 그냥 울고 말았는데.
오늘 또 말다툼 격해지니 나가라네요.
그애서 나왔는데 갈곳이 없어요

낼 첫째 등원걱정 잠은 잘자는지 놀라진 않았는지
낼 회사걱정
아픈 허리랑 꼬리뼈 걱정

집에 누워서 이불덮고 쉬고 싶어요
IP : 223.38.xxx.2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9 10:30 PM (39.7.xxx.129)

    그럼 들어가셔서 평생 그말듣고사세요
    이혼각오로 싸우세요
    안그럼 못이겨요

  • 2. ...
    '19.6.19 10:31 PM (218.152.xxx.154)

    들어가서 남편분 보고 나가라 하세요.
    어디서 누굴 나가라 마라 하냐고.
    보기 싫으면 네가 나가라고 하세요.

  • 3. 마니또
    '19.6.19 10:31 PM (122.37.xxx.124)

    당장 들어가서 남편더러 나가라 그러세요
    임신한 와이프를 내쫒는남편이 세상어딨어요?
    밤엔 쌀쌀해서 감기 걸려요.
    낼 출근해야된다면서,어서 들어가세요

  • 4. 호텔가서
    '19.6.19 10:31 PM (223.62.xxx.103)

    하루 편히쉬세요. 남편에게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게해야 그 버릇을 고치는거에요. 돈 아끼실래요 아니면 미친x 버릇을 고친 후 편히 사실래요? 선택하세요.

  • 5. ..
    '19.6.19 10:32 PM (211.108.xxx.186)

    와..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남편이랑 사시면서 둘째를 임신하고 또 나가란다고 나가고 ㅠㅠ 슬프네요

  • 6. 도로시
    '19.6.19 10:33 PM (223.39.xxx.158)

    애고 글로만 읽어도 서럽네요ㅜㅜ

  • 7. 일단은
    '19.6.19 10:34 PM (125.187.xxx.202)

    몸 생각해서 호텔잡고 좀 쉬세요
    당장 집에 들어가도 편히 발뻗고 누울 상황이 아니네요

  • 8. ..
    '19.6.19 10:34 PM (125.177.xxx.43)

    님이 왜 나가요 싫은 인간이 나가야지

  • 9.
    '19.6.19 10:36 PM (116.127.xxx.146)

    아휴....할말이.....
    임신한 맞벌이 아내를 나가라고......ㅠ.ㅠ
    나쁜넘.

    다음에는 니가 나가라고 하세요.
    밖이 얼마나 위험한데....나쁜시키

  • 10. ㅁㅁ
    '19.6.19 10:37 PM (119.64.xxx.164)

    임신한 와이프를 나가라고 하는 남편...
    너무하네요

  • 11. 와 미친놈일세
    '19.6.19 10:37 PM (119.64.xxx.101)

    김남주가 묵었던 호텔이 뭐였더라...
    택시 타고 거기 가세요.꼭 카드로 긁으시구요.그래야 다신 나가란말 못해요.
    찜질방 이런데 가지 마세요.

  • 12. 미친놈
    '19.6.19 10:38 PM (211.245.xxx.178)

    어디서...
    나가도 지가 나가지...
    오늘은 어디 호텔이라도 들어가서 푹 쉬세요.
    친정은 먼가요?
    너 딸이라면 당장 손목 비틀어서라도 데리고 오고 사위자식 내다 버려요.
    어디서 못 배운 버르장머리를....에잉...

  • 13.
    '19.6.19 10:38 PM (210.99.xxx.244)

    본인이 나가지 왜 나가래요. 나가란다고 나오긴 왜 나와요 이제 남편을 나가라하세요

  • 14. 나쁜놈
    '19.6.19 10:41 PM (220.78.xxx.226)

    너무하네요
    그냥 들어가서 주무세요
    앞으로 또 나가라고 하면
    니가 나가라고 미친듯 하세요

  • 15. dddd
    '19.6.19 10:43 PM (121.148.xxx.109)

    당장 이혼하라고 하고 싶지만
    첫째가 집에 있고 지금 둘째 임신중이라니
    일단 응급실 가세요.
    가서 배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면 그래요.) 피가 비쳐서 왔다고 하시고요.
    응급실에 누워계세요.
    보호자는 친정 식구 부르시고 싸웠는데 나가라해서 나왔다가 응급상황 왔다고 말하시고 우세요.
    어차피 두 번 볼 사이 아니니 응급실에서 좀 울고 의료진도 그 소리 다 듣게 하세요.
    남편놈 사색이 되어 달려오게 엄살 많이 피세요.
    의료진들도 남편한테 지금 시기가 안정해야할 때다 블라블라 할겁니다. 괘씸해서.
    옆에 오지랍 넓은 아줌마라도 있으면 아이고 어떻게 임신한 사람을 내쫓냐며 혀를 차겠지요.
    임신한 아내 전에도 나가라하고 기어코 또 쫓아낸 놈 혼쭐나게 해주세요.
    이번에 못고치면 그런 쓰레기 버리시고 재산 잘 챙겨서 이혼하세요.

  • 16. ...
    '19.6.19 10:44 PM (106.102.xxx.122)

    제가 다 속상해 죽겄넹
    차안에 조금 있다 들어가세요.
    그리고 큰소리치세요.
    담부턴 니가 나가. 난 아기 가진 몸이야.
    난 대접받아야 해

  • 17. 미친놈
    '19.6.19 10:45 PM (223.39.xxx.121)

    미친남편이 왜 이리 많은지
    임신한 와이프보고나가라니
    님도 그렇지먀 애들도 앞으로 정서불안올수있겠네요 부모싸우는거보면
    앞으론 남편보고 나가라하세요
    아빠라는 작자가 아내랑 뱃속의 아이 태교를 생각해서라도 좀 맞쳐주고 나죽었소하고 살줄알아야지

  • 18. ...
    '19.6.19 10:46 PM (221.146.xxx.251)

    남편카드 들고나와 긁으셔야죠
    그리고 이제 남편은 집에서 열심히 애 씻기고 먹이고 유치원 등원시키면 됩니다~

  • 19. ..
    '19.6.19 10:46 PM (210.183.xxx.220)

    아..어쩔;;

    데리러도 안 오나요?
    천하의 개썅놈이네요
    친구집이라도 가셔서 하룻밤 신세지세요
    큰아이는 아침에 챙기세요
    제가 다 눈물이 나오려구 하네요

  • 20. ㆍㆍ
    '19.6.19 10:47 PM (119.71.xxx.47)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 21. ...응
    '19.6.19 10:48 PM (106.102.xxx.122)

    응급실 좋네요 2ㄷㄷ33333544ㄱㄱ

  • 22. T
    '19.6.19 10:49 PM (14.40.xxx.224)

    남편놈 진짜 나쁜놈 하면서 댓글읽다가..
    ......
    응급실은 이런일에 쓰라고 만든곳이 아닙니다.
    사람 생명이 오가는 곳인데..
    이런걸 조언이랍시고...

  • 23. ㆍㆍ
    '19.6.19 10:50 PM (119.71.xxx.47)

    쓰레기같은 개새끼네요. 개쓰레기 아이를 둘씩이나...

  • 24. ..
    '19.6.19 10:51 PM (222.234.xxx.222)

    저런 남편인데 둘째까지.. 앞으로가 더 심란하네요ㅠ

  • 25. ..
    '19.6.19 10:52 PM (223.62.xxx.131)

    남편 쓰레기네요.
    다음엔 쫓아내세요. 그렇게 기가 약해서 어찌 사시려고..
    강해지세요

  • 26.
    '19.6.19 10:53 PM (45.64.xxx.125)

    님 토닥토닥이에요
    저도 둘째 임신중인데 어딜 나가라고하는건가요?
    오늘밤 첫째가 넘 걱정되지만
    낼 지도 고생좀해봐야죠..
    다시는 그런말 못 나오게..
    진짜 나쁜눔이네요..

  • 27. ㅇㅇ
    '19.6.19 10:53 PM (1.240.xxx.193)

    최고급 호텔가셔서 조식까지 드시고 집에 가세요
    내일 아침에 첫째 등원전쟁을 치뤄봐야 정신차리겠죠
    아침에 부른다고 쪼르륵 달려가지 마시구요

  • 28. dddd
    '19.6.19 10:54 PM (121.148.xxx.109)

    T님 말씀은 맞는데요.
    원글님도 지금 임신중에 스트레스까지 받아서 응급 상황 아니라곤 딱잘라 말못하죠.
    허리 아프고 꼬리뼈 아프고, 원글님이 참는다고 다가 아니라 뱃속 아가의 상태는 누구도 장담 못해요.
    임신중에 저리 스트레스 받으니 응급실 가시라고 한 거고
    응급실 의료진들은 언제나 생명이 위독한 사람 우선으로 합니다.
    원글님이 가면 아마 조용한 침상 하나 내어주고 틈틈이 진료하겠죠.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밤에 나와있다가 내일 하혈이라도 할까봐 걱정되서 조언한 겁니다.

  • 29. ㅎㅎㅎ
    '19.6.19 10:55 PM (183.98.xxx.232)

    그집이 시댁에서 해준건가요
    왜 님더러 나가래요 앞으론 남편더러 나가라 하세요 나가는 사람이 지는 거에요

  • 30. ....
    '19.6.19 10:58 PM (219.255.xxx.153)

    유산할수도 있는데요. 응급실 가세요

  • 31. T
    '19.6.19 10:59 PM (14.40.xxx.224)

    dddd님.
    피가 비쳐서 왔다고 거짓말 하라고 하셨고 아픈척 엄살 피우라고 하셨죠.
    조용한 침상이요? 응급실에서요?
    지금 님의 조언은 아이가 어찌될까, 혹은 원글님 하혈할까 하는 걱정으로 쓴글이 아니잖아요.
    그 나쁜 남편놈 버릇 고치기 위해 쑈하라고 조언하신거잖아요.
    본인글 잘 읽어보세요.
    저도 저런 나쁜놈 버릇 고치는건 찬성인데요.
    그 장소가 응급실은 아니라는 겁니다.

  • 32.
    '19.6.19 11:00 PM (58.140.xxx.68)

    나가려면 지가 나가야지
    임신한 와이프더러 이 야심한 밤에...
    남편분 진짜 개쓰레기네요 ㅠ

  • 33. ㅇㅇ
    '19.6.19 11:00 PM (1.240.xxx.193)

    응급실은 정말 아니구요
    호텔가셔서 푹쉬세요

  • 34. 응급실
    '19.6.19 11:01 PM (223.38.xxx.2)

    응급실 공포증이 있어서 응급실가긴 힘들것 같아요. 주변사람들은 저희 남편 천사인줄 알어요.
    시댁에서 해준집 맞아요. 시아버지 하시는 작은 회사랑 주식도 내년에 증여받기로 했어요. 시아버지회사로 이직한 이후로 상상초월로 변하네요

  • 35. 응급실
    '19.6.19 11:02 PM (223.38.xxx.2)

    82에 글쓰깅 잘했어요ㅜㅜ 그 누구에게도 말못할 일인데.. 하다못해 친정엄마께도 말 못드려요 심장약하셔서. 위로가 되요 고마워요

  • 36. 밀키밀키
    '19.6.19 11:03 PM (125.177.xxx.158)

    나가란다고 나가요?
    그러고 살지 마세요.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
    엄마잖아요. 엄마가 그렇게 자존심이 없어요?

  • 37. 참나
    '19.6.19 11:04 PM (183.102.xxx.86)

    뭐 이런 경우가...
    요즘 세상에도 남자한테 이렇게 당하고 사는 아내가 있다니...
    말다툼좀 했다고 임신한 아내를 내쫓는 ㅁㅊㄴ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시댁이나 친정은 뭣에 쓰나요. 한판 벌여야 할 상황인데요.

  • 38. dddd
    '19.6.19 11:04 PM (121.148.xxx.109)

    원글님 성품이 너무 여린 거 같아서 주춤거릴까봐 엄살피라고 강조한 거예요.
    제 표현이 어떻든 간에 원글님은 임신중에 부부싸움으로 스트레스 받고 밖에서 갈 곳도 없고 큰 애 걱정에 회사 걱정에... 뱃속 아기 상태는 누구도 장담 못하는 겁니다.
    T님 말씀대로 응급실은 생명이 오가는 곳은 맞아요.
    단 그 생명이 당장 피 흘리며 오는 사람만 해당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T님과 논쟁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 39. Ddd님!
    '19.6.19 11:06 PM (223.38.xxx.2)

    진심어린 조언 넘 따듯하고 감사해요. (제 글을 읽어서 맘이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좋은밤 되시길 바래요!

  • 40. ..
    '19.6.19 11:08 PM (210.183.xxx.220)

    응급실에선 한숨도 못 주무세요
    밤새 응급 환자들이 들락날락거리거든요
    몸 축나지 않게 어디든 얼른 들어가셔야할텐데
    평생 못 잊을 상처인데 치유가 되실런지요. ㅠ

  • 41. 아이고
    '19.6.19 11:08 PM (223.62.xxx.222)

    지금 어떤 상황이신가요?차는 가지고 나오셨나요? 걱정되네요. 가까운곳이면 제가 나가서 차한잔 사드리고싶어요ㅠㅠ

  • 42.
    '19.6.19 11:14 PM (223.62.xxx.108)

    제발 독하게 못나간다 하고
    남편보고 나가라 그러지요
    내가 다 속상하네요
    임신한 부인을 나가라고
    인정머리없는 남자네요
    아이를 위해 호텔가서 주무세요

  • 43. 시아버지
    '19.6.19 11:22 PM (116.127.xxx.146)

    회사로 이직후 그정도로 변하면
    아예...좀지나면 조강지처도 내쫓을 판이네요....아이구 무셔라......
    그런거보면 땅콩자매가 이해가 될법도..............돈이 권력이구나.

  • 44. 절대
    '19.6.19 11:25 PM (125.130.xxx.55)

    앞으로는 나오지 마시고 남편보고 나가라고 하세요
    이혼을 하게될때도 집 나간 사람에게 더욱 마이너스라고 봤어요.

    물론 이혼안하시고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만, 모두 준비해둬서 나쁠건 없는듯해요.

  • 45. 에휴
    '19.6.19 11:29 PM (125.177.xxx.105)

    못난놈...
    제 남편도 둘째 임신때 밖으로 돌고 바람피는 속썩였어요
    속상해서 기차타고 서울역에서 구미까지 갔다가 다음날 새벽에 집에왔더랬어요
    이십여년전 일인데요
    속썪고 살면서 내가 경제적으로나 무엇으로나 능력이 안되니 참고 살았는데요
    지금은 남편이 너무 잘해줘요
    오십 중반에 당신이 제일예쁘다 하고 머리도 빗겨주고 잘때 손도 꼭잡고...
    어딜갈때도 손잡고 다니고 그래요
    남편이 아직 철이 없어서이길 바래요
    그럴거 같아요
    힘내세요

  • 46. 응급지원
    '19.6.19 11:32 PM (118.33.xxx.20)

    네에 ~ 지원1팀 꾸려요...(2팀 기다립니다)

    차가 필요하시거나
    응급연락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여기는 경기도 구리,덕소입니다.
    카톡 : jullo

    예전 대학로에서 운전하고 가는데 어떤 30대 중반? 여자분이 싸우고 나온듯한 아님.. 쫓겨난듯한 모습을 봤어요. 차를 돌려 세울수 없는 상황이라 인파속을 걸어가는데 두고두고 차한잔 대접하지 못한게 걸렸습니다. 분명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얇은 긴팔 면셔츠 한장을 입고서 갈곳없어 보이게 걸어가더군요 햇볕이 있는 그리 춥지않은 겨울이었구요. 다들 점퍼나 파카를 입고 있던 길이었습니다. 지금쯤은 60이 넘어셨을듯한.. 그분 잘 지내시는지요?

  • 47.
    '19.6.19 11:37 PM (223.38.xxx.2)

    집에 들어왔더니 남편놈은 애랑 같이 자고 있네요. 내가 진짜 미췬놈 개쓰레기랑 결혼했구나 싶어서 잠시 웃었습니다.ㅋ 사과 받고 싶다 했더니 뭘 사과해야하냐해서 밖으로 내보냈어요. 저도 이제 이기적으로 살려고요. 나를 잘 챙기면서.

  • 48. ㅇㅇ
    '19.6.20 12:00 AM (39.7.xxx.164)

    아이고야... 글이 너무 안타까운데...

    그 사소한 말다툼이 무엇이었을까요?? 심정이야 둘째 아이가진 아내를 바깥으로 내 보낸 그 금수만도 못한것을 물고 뜯고 니가 사람이네 하고 싶죠..

    그런데 그 말다툼의 원인이 무엇이고, 왜 그 남자는 원글이에게 그리 모질게 대했을까요....?

    글만으로는 모르겠네요..

  • 49. 개자식
    '19.6.20 12:06 AM (58.230.xxx.110)

    어디서 그런 못난놈이...

  • 50. 호텔간다
    '19.6.20 12:43 AM (175.208.xxx.230)

    뱉은말에 책임지도록 하세요.
    걍 들어가지마세요.
    평생 후회합니다.
    제 상황이랑 비슷했는데 저는 당차게 하질 못했네요

  • 51. ..
    '19.6.20 12:45 AM (175.116.xxx.116)

    그런 쓰레기같은 놈하고 붙어사는 님 인생이 불쌍하네요
    아마 평생을 그 대접받으면서 살겠죠
    나가랬다고 나가고..ㅉㅉ
    다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죠

  • 52.
    '19.6.20 1:17 AM (218.154.xxx.188)

    좀 생겼다고 갑질하는 놈에겐 강하게 나가고 비자금 모아
    언제든 홀로 살 수 있게 해야합니다.

  • 53. 진짜
    '19.6.20 2:00 AM (125.177.xxx.106)

    임신한 아내보고 나가라니
    나쁜 자식이네요.

  • 54. ...
    '19.6.20 2:06 AM (211.207.xxx.10)



    혹시 싸우는 내용이 시가쪽 일인가요?

    제가 보기엔 경제적 이익이 넘 크면. 남편분이

    시가에 독립적일 수는 없어요 그부분은 님이 감당해야할

    것 같고요(님친정에서 막대한 유산을 주지않는 이상)

    그리고 이런문제로는 대판 싸울거라는

    남편과 아예 대화도 하질마세요

    일단 아기를 위해서라도요

    부부의 싸움은 애들에개는 치명적인 아픔을 주니깐요


    여기 댓글로 위안받으시고

    엄마가 아빠를 미워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녀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깊이 안좋은 영향울

    준다고 해요

    일단 자녀를 위해서 남편을 향한 마음을 릴레스하시고

    남자들은 단순해서 인정해주고 잠자리 밥만 잘해줘도

    여자 손아귀에서 놀게됩니다

    좀 여우같이 그래 너 잘났다 최고다 하면서

    삵살 달래면서 큰아들이라 생각하면서

    지혜롭게 행동하시길

    역사는 겉은 남자가 이끌지만

    속은 배갯머리송사의 영향이 지대하지 않았나요?

    뱃속의 아이와 큰애를 위해서. 마음을 편하게

    하시길


    여기 댓글들처럼 남편에개 해서 당장은 이익인거처럼 보여도

    길게는 님만 손해에요

  • 55. ...
    '19.6.20 2:10 AM (211.207.xxx.10)

    그리고 님만 상처받은게 아니겠구나

    나도 상처준것이 있다는걸 인정하시면

    남편분에 대한 서운함 억울함이 좀 희석되지 않을까요

  • 56. ...
    '19.6.20 2:17 AM (211.207.xxx.10)

    우리 여자들도 남편에개 언어폭행 믾이 해요

    인정들하기 싫으시겠지만

    시어머니 시누이 또한 여자이기에. 며느리 올케에개

    언어폭행해서 상처받듯이

    아내들도 남편들에게 언어폭행한다는걸

    망각하는갓 같아요

    왜 언어폭행은 폭행으로 생각안하고

    언어폭행애 꼭지가 열려 물리적 폭행에만

    욕들을 하는지....

    육체에 대한 험담보다 마음에 대한 험담이

    더한 분노를 일으킨다고 하는 어는 작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남편의 행동은 사과받아야 하지만

    님도 혹시 남편분의 마음에 폭행울 한것이

    아닌지 되돌아보시고. 나또한 상처줄수 있다는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남편을 대하면

    남편분도 진심으로 님에개 사과하지 않을까요?

  • 57. 피곤함
    '19.6.20 3:45 AM (49.167.xxx.47)

    저랑 상황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는 유산됐어요 전혀 후회없고요
    남편이 자식이 많지 않을 사람인데
    애가진다고 달라지진 않아요
    여자는 임신하면 피곤하고 도와주었음 싶어도 남편은
    자기도 너만큼 힘들다 생각하죠
    배려가 없어서 그래요
    저는 나가서 근처 호텔가서 화장품 옷도 다 사입고 담날 출근했어요
    근데 집에 갔더니 비번이 바뀌었더라고요
    남편 출근도 안하고
    그러고 얼마있다 하혈하고 유산되었는데
    남편이 그까짓 일로 유산될리 없다 그랬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둘다 자식은
    여기까지구나 그리고는 애낳을 생각자체를 안했죠

  • 58. 집에 돌아갔네요
    '19.6.20 6:39 AM (221.157.xxx.183)

    원글님 집에 잘 들어가셨네요~몸 잘 챙기세요

  • 59. ....
    '19.6.20 7:23 AM (122.58.xxx.122)

    딸이고 아들이고 참...

  • 60.
    '19.6.20 7:56 AM (118.40.xxx.144)

    싸워도 나가지말고 집에 있으세요

  • 61. 호앙이
    '19.6.20 9:27 AM (116.121.xxx.53)

    참 슬프네요..첫째도 있고 임신중이신데..
    저희 신랑도 뭐 마음에 안들면 나가래요.
    서러워요... 애 두고 저 혼자 나가면.. 뭐 하나요ㅠㅠ

  • 62. 이해가안가
    '19.6.20 10:15 AM (58.127.xxx.156)

    아니 전생에 무슨 노예였어요?

    임신해, 돈벌어, 살림해줘, 돈까지 벌면서 나가란 소릴 듣고 나가줘...

    이게 도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결혼은 왜하는건가요? 도대체..

    들어가서 니가 나가라 미친넘아 해주고 돈관련 싹 다 챙기세요
    밥은 혼자해서 본인것만 먹구요

  • 63. 다음부터는
    '19.6.20 12:17 PM (108.41.xxx.160)

    나가란다고 나오지 말고 남편 보고 네가 나가라고 하세요.
    임신한 몸으로 왜 나와요?

  • 64. ..
    '19.6.20 12:44 PM (223.62.xxx.134)

    다음에는 나가란다고 나오지 말고 남편 보고 네가 나가라고 하세요. 22222
    뻔뻔하게 대응하세요.
    싫으면 니가 나가라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라고.
    연습하세요.
    힘내세요. 순산 하시고요~~~

  • 65. 무기
    '19.6.20 1:21 PM (203.226.xxx.97)

    애가 무기쟎아여
    세게 나가요
    제 주위에 바람피고 걸려도 뻔뻔하게 사는 아줌 잇는데
    애3이 무기더라구요
    애를 핑계로 절대 이혼안하고 애를 핑계로 생할비 뜾어내고 애를 핑계로 살거 다사고
    애가 무기에요

  • 66. 블루
    '19.6.20 1:39 PM (1.238.xxx.107)

    나오려면 아이도 데리고 나와야죠.
    애를 놓고 나오면 남편도 들어올거 알고 있겠죠.
    애 데리고 나와서 호텔가서 하루 주무시지.

  • 67. ,,
    '19.6.20 3:08 PM (203.237.xxx.73)

    이렇게만 글 올려놓으면,,너무한거죠. 남편분 말도 들어봐야겠죠. 이쯤되면,,막장 드라마인데,
    우리에게 심술 부리시는거죠. 아픈 임산부 걱정 하다 속터지게 말이죠.
    그리고,, 우리 다 경험했죠 ? 원칙도, 상식도 없고, 케바케인 결혼생활,,
    다들 걱정 말아요.
    차라리 화나서 지갑들고 차가지고,
    집나오면 편해요 어질러진 집이랑,,아이 보는것, 잠깐 잊고, 좋은 차도 마시고,
    혼자거 맛있는거 사드세요. 푹 쉬다가 피곤해지면, 집으로 들어가세요. 당당하게.

    둘째 태어나면, 남편 본인이 스스로 나갑니다.
    절~~~~~~~~대 갓난애랑 놀아달라는 애 둘을 자기가 보지 않을거에요'
    그때 아실거에요.
    차라리 나가는게 훨씬 홀가분 했다는걸요.
    다 아시잔아요 ?

  • 68. ........
    '19.6.20 4:51 PM (79.184.xxx.41)

    나는 호텔에 주무시거나 돈을 써기를 강추합니다 엄마 시대는 못 했을 지혜로운 행동을 지금 딸들은 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내용이 자녀들 앞에서는 절대 울거나 화내거나 슬퍼하지마세요 이혼하지 않는 이상 아무턴 자식에게 남편욕하면 결국 그 화살이 나에게 옵니다 내 권리와 내 건강은 내가 챙기는 것입니다 절대 남편이 부모가 자식이 챙기지 못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식을 공부말고 공부는 개나 주고 인품있게 키워야합니다

  • 69. 아휴
    '19.6.20 5:01 PM (211.192.xxx.148)

    좀 여우가 되세요.
    한 달전에도 그런 일 겪고 울고 말았다면서
    뭐하러 말다툼을 키워서 겪하게 싸우나요.
    나가랜다고 나오면 어째요? 더 독하게 싸워야죠.

  • 70. 어이고
    '19.6.20 5:08 PM (141.223.xxx.32)

    그러고 살지 마세요. 부부가 둘 다 좀 더 현명하게 지내세요. 둘이 함께 안되면 엄마만이라도. 임신중 이런 스트레스가 태아의 발육에 특히 뇌발달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줍니다. 태어난 후에 애가 어쩌네 저쩌네 하지말고 임신했을때부터 애 신경 쫌 쓰세요.

  • 71.
    '19.6.20 6:27 PM (175.123.xxx.78)

    남편놈 진짜 나쁜놈 하면서 댓글읽다가..
    ......
    응급실은 이런일에 쓰라고 만든곳이 아닙니다.
    사람 생명이 오가는 곳인데..
    이런걸 조언이랍시고...22222222222222222

  • 72.
    '19.6.20 7:13 PM (14.33.xxx.143)

    응급실가면
    온갖환자들 다 있는데
    전염병옮을수 있고
    펀히 눕는다구요?
    교통사고환자들 화상환자등 위급환자 들락달락
    바로옆 소아병동에서 아기들 미친듯이 울어대는데

    그리고 링겔꽂고
    바로 이검사저검사 끌려다니며 해야해요

    82쿡은 참 순진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73. ㅡㅡ
    '19.6.20 10:04 PM (138.19.xxx.239)

    문자로 짧고 덤덤하게 하혈했다고 보내세요
    그리고 반응 보세요
    그 반응이 그 남자의 님에대한 감정의 민닟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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