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를 했는데 친구부부가 온다는데 부담스러운 이유가 뭘까요 ㅠㅠ

ㅠㅠ 조회수 : 21,228
작성일 : 2019-06-18 18:24:41
오래된 친구긴 한데
저희가 지금 이사한지 5일 되었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자기 남편이랑 온대요
그래서 제가 나 집들이 안할거야~ 라고 했어요
친구는 그냥 간단하게 삼겹살이나 회랑 술 사서 먹자는 식인데
저는 뭔가 부담스러워요
술 먹는 것도 부담이고...
그래서 제가 나 힘들어서 집들이 안할거야 그러니
그냥 사먹으면 되지 그러는데
남편까지 데리고 오는데 어떻게 대충 차릴지...
친구가 은근 서운해 하는 눈치네요
친구는 집에서 손님을 자주 치루는 친구고 저는 안치루는 사람이고...
아무튼 친구가 남편을 데리고 온다니
마음이 너무나도 불편한데 제가 너무 정 없는 걸까요 ㅠㅠ
IP : 49.166.xxx.17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8 6:25 PM (220.116.xxx.169)

    이사한지 5일 밖에 안됐는데 쳐들어오겠다고요?
    싫다고 하는데도?

    저라면 딱 잘라서 오지마 그러겠어요

  • 2. 거절하세요
    '19.6.18 6:27 PM (175.115.xxx.5)

    이쪽에서 부르는 것도 아니고
    혼자 오는것도 아니고
    자기 기분데로
    왔다 가면
    돈쓰고 몸 지치고
    기분이 더 안 좋을 거예요.
    나중에 너랑 밖에서 보자 하고 거절하세요.

  • 3. ...
    '19.6.18 6:27 PM (116.36.xxx.197)

    아직 정리 덜 되었다.
    정리 좀 하고 만나하세요.

  • 4. 미친듯
    '19.6.18 6:28 PM (118.38.xxx.80)

    시모가 온다해도 욕먹을텐데 왜 정리 안돼서 안된다 말을 못한는지

  • 5. ....
    '19.6.18 6:28 PM (58.126.xxx.10)

    남편 핑계되고 싫다고 하세요
    혼자 오는것도 아니고 남편은 왜 데리고 온데요?
    그리고 이사한지 5일째면 아직 어수선할땐데
    참 눈치없네요
    주말에 온다는거 보니 술처먹고 자고 간다고 할듯
    생각만해도싫습니다!!
    내가 왜 남의 남자 아침밥 차려주나요!!!
    절대 오지말라고 하세요
    한번 물꼬트면 툭하면 온다고 합니다

  • 6. hipsgqg
    '19.6.18 6:31 PM (116.127.xxx.224)

    시집어른들 오신다고
    취소하고
    나중에 차나 마시러 혼자오라고 하세요

  • 7. 친구
    '19.6.18 6:31 PM (222.234.xxx.222)

    맞아요? 매너도 눈치도 없네요

  • 8. magicshop
    '19.6.18 6:31 PM (211.207.xxx.82)

    아니요. 저라도 좀 불편할 것 같아요.
    정 안되면 식사는 밖에서 하시고 간단히 술자리만 집에서 하세요.
    근데 친구분 좀.... 눈치 많이 안보고 사시고 없는 분이신가봐요.
    나 집들이 안할거야 이렇게 얘기하면 보통은 딱 눈치 채지 않나요?

  • 9. .....
    '19.6.18 6:3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몸도 안좋고 정리도 그렇고 누구 초대할만한
    상황 아니니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부를게하고
    꿩구워 먹으면 끝.

  • 10. 플럼스카페
    '19.6.18 6:32 PM (220.79.xxx.41)

    저는 반대로 남편이 제 허락없이 초대해서 싸우고 남편이 약속취소했어요.
    5일된집에 오겠다고 우기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싫다고 왜 말을 못하시나요.

  • 11. 세상은요지경
    '19.6.18 6:34 PM (211.212.xxx.185)

    이사한지 5일밖에 안된 집에 초대받은 것도 아니고 먼저 가겠다고 친구가 통보, 그것도 남편과 같이요?
    30년 넘은 형제보다 더 자주 만나고 가까운 친구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저런 적이 한번도 없어서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 12. 공평하려면
    '19.6.18 6:34 PM (117.111.xxx.116)

    그집 초대도 덜 가셔야죠.

  • 13. 혹시
    '19.6.18 6:37 PM (1.225.xxx.117)

    그집은 편하게 자주 드나드셨나요?
    본인집은 오픈안하면서 원글님네 집은 쉽게 간다는거면
    딱 안돼~ 거절하세요

  • 14. 흠흠
    '19.6.18 6:38 PM (125.179.xxx.41)

    거절을 해요
    거절한번 해보면 쉬워요
    일욜에 친구네 가족이 집에 놀러오고싶다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거절했어요..
    그리고 낮잠 잤더니 피곤이 다풀렸네요
    그뒤로도 당연히? 잘지내요ㅋㅋ

  • 15. ..
    '19.6.18 6:39 PM (223.38.xxx.98)

    사람마다다르잖아요 그친구는 밥먹이는 손님초대가즐거움이자 별거아닌일일수도있지만 대부분은부담되지요
    남편까지오는건 부담된다 너만 나중에와서 차나 우리끼리 마시자~라고하세요

  • 16. 이런
    '19.6.18 6:39 PM (116.36.xxx.198)

    초대를 해야지 가는거죠
    초대를 안했는데 거기갈거야가 말이 되나요?
    정리하다보니 일이 끝이 없다. 몸도 피곤하다, 못만나겠다하세요 다음을 기약하지도 말고요

  • 17. ..
    '19.6.18 6:3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왜 안된다고 말 못하고 여기서 고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니 남편까지 오는거 부담스럽고, 아직 집 정리도 안되었다고 말을 하세요.

  • 18. ㅇㅇ
    '19.6.18 6:39 PM (121.168.xxx.236)

    원글님이 그 친구 집에 얼마큼 가셨나요?

  • 19. 허참....
    '19.6.18 6:42 PM (112.152.xxx.155)

    저렇게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싫어요.
    그냥 고기,회 사서 먹으면 된다니..
    집주인이 싫다는데...
    그것도 남편까지 대동하고..뭐하는거래요..

  • 20. .....
    '19.6.18 6:43 PM (110.11.xxx.8)

    집정리가 아직 안 됐으니 좀 나중에 보자고 말하세요.

    아마도 원글님이 이전집보다 비싼집으로 이사가서 친구가 궁금한가봄.

  • 21. 친구
    '19.6.18 6:45 PM (39.125.xxx.132)

    마음가까운 친구는 맞으세요?
    정말 가까운친구면 온다해도 부담스럽지도 않구요
    그런친구는 초대안하는데 쳐들어오지도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다음에 미루는것도 이해해줄것같구요

    오는것도 부담되고
    거절도 못하고
    친구아닌듯....

  • 22. ...
    '19.6.18 6:45 PM (125.130.xxx.116)

    그동안 초대받은게 있으면 거절하기어렵죠. 근데 이사한 첫주말에 오겠다는건 심술아닌가요? 이사가 얼마나 피곤한 일인데요..어휴. 왜저런대요. 몸살났다 하시고 쉬세요

  • 23. ..
    '19.6.18 6:48 PM (180.230.xxx.90)

    이사한 지 5일이면
    정리되고 보자고 미루세요.
    그 친구 매너가 없네요.

  • 24. ...
    '19.6.18 6:51 PM (125.177.xxx.43)

    이사 5일인 집에 놀러오다니요
    아직 정리 안되서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 25. 진상
    '19.6.18 7:10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

    집들이를 맡겨놨대요? 오라고 하지도 않고 거절까지 했는데 집들이 하라고 쳐들어오겠다는 사람이라니.
    간단하게 삼겹살? 먹는 너야 간단하지, 차리는 나는 안 간단해!! 하고 마세요. 그런 무경우한테 좋은 사람 돼서 뭐해요? 내가 편해야지.

  • 26. 아이고
    '19.6.18 7:11 PM (182.221.xxx.208)

    간단하게 삼겹살에 회랑 술마시자니
    할말이 없네요
    지들이 먹고싶고 집구경하러 오고픈가봄

  • 27. ^^
    '19.6.18 7:11 PM (121.143.xxx.215)

    이사 이런 거 해 본 지가 오래되긴 했는데
    정말 좋은 사이면 5일 아니라 5시간 만에 와도 좋은데
    그렇지 않음 5일 아니라 50일 만에 와도 별로죠.
    님이랑 그 친구랑 별로 안친한 겁니다.

  • 28. 게다가
    '19.6.18 7:18 PM (203.255.xxx.65) - 삭제된댓글

    이사한 새집에 삼겹살이 웬말이야~~ 온 집안에 그 냄새며 기름기 어쩔..
    그 친구, 님이 이사한 것 심통났대요? 간.단.하.게 삼겹살이라니...미치겠다.

  • 29. 대체
    '19.6.18 7:22 PM (223.38.xxx.105)

    남편은 왜 데리고 오나요?

  • 30. ..
    '19.6.18 7:23 PM (211.205.xxx.62)

    꼭 밥은 밖에서 드세요.
    요즘 다 그래요.
    집에 와서 차한잔 맥주한잔 더하면 되죠.
    너무 신경쓰지마요. 어쩌라고~ 하는 맘으로 재밌게 보내세요.

  • 31. .....
    '19.6.18 7:36 PM (221.157.xxx.127)

    이사했다고 초대도 안했는데 부부동반 쳐들어오겠단건 뭔지

  • 32. 거절 못
    '19.6.18 7:40 PM (117.111.xxx.116)

    하는건 밖에서 안 만나고
    그집 놀러가서 원글님도 편했고 돈절약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초대 마시고 앞으로 그집도 덜 가세요.

  • 33. .....
    '19.6.18 7:46 PM (175.123.xxx.77)

    저라면
    아!!!!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청소도 하나도 안 됐어!
    그럴 거게요.
    그런 말도 못 하는 사이가 무슨 친구입니까?

  • 34. ㅇㅇ
    '19.6.18 7:53 PM (49.142.xxx.181)

    남편은 끌고오지 말고 나중에 너 혼자만 와라 하세요. 나중에 날짜는 내가 알려줄게 .. 뭐 이렇게요...
    나 지금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도 덧붙이시고요.

  • 35. 잘될거야
    '19.6.18 8:00 PM (123.212.xxx.19)

    왜 온대요 부르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부부동반이라니. 정리 덜 되어서 안되겠다 하세요 지금이라도 얼른

  • 36. ??
    '19.6.18 8:09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부부끼리 완전 친한 사이신가요?
    걍 농담으로 한말도 아니고...
    나 집들이 안할꺼야 하셨음 냅두세요.
    뭘 받아주세요.
    계속 난 할 생각없어~~~~하시면 포기합니다.
    날짜랑 시간약속 절대 잡지마세요.

  • 37. ..
    '19.6.18 9:16 PM (39.7.xxx.138)

    원글님도 안 가셨겠죠
    글 보면 다 느껴져요
    술도 안 좋아하시는거 같고
    싫다는데 극구 오고야말겠다는 사람
    친구라도 싫어요
    다시 말 나왔을때 확실히 거절하세요
    주소 모르니 들이닥칠건 아니잖아요
    친구분에게서 미저리의 향기가...
    그런데도 같이 오겠다는 그 남편도 참

  • 38.
    '19.6.18 10:56 PM (223.39.xxx.184)

    진짜 싫은유형의 사람이네요 그친구...

  • 39. ㅎㅎ
    '19.6.19 12:36 AM (122.46.xxx.203)

    걱정도 팔자.
    안 한다고 하면 되지 그게 무슨 걱정거리인가요.
    자기 의사표시를 왜 못해요?
    신기해요, ㅎㅎ~!!

  • 40. ...
    '19.6.19 12:37 AM (61.79.xxx.132)

    일단 집정리도 안되어서 정말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세요.
    그리고 원글님이 그 집에 여러번 갔었다면, 그래도 정리하고 천천히 한번은 초대하세요...
    다음 부턴 집 왕래는 줄이시고 밖에서 만나시구요.

  • 41. ㅂㅂ
    '19.6.19 1:16 AM (58.234.xxx.57)

    부르지도 않았는데
    온다고 그러는건가요?
    헐...

  • 42. ...
    '19.6.19 2:23 AM (70.79.xxx.88)

    부르지도 않았는데 남편이랑 같이 온다고요? 헉. 친구분 생각이 너무 짧아요. 그냥 거절하세요.

  • 43. 정말로 이상
    '19.6.19 6:00 AM (59.6.xxx.151)

    왜들 그렇게 남의 집에 가고 싶어하는지.
    베스트의 신기한 동네 엄마 글도
    그 집에서 파티하자
    ㅎㅎㅎㅎㅎ 진짜 신기함

  • 44. 그게..
    '19.6.19 6:50 AM (211.177.xxx.36)

    친분 정도에 따라도 달라질것 같고.. 그 친구는 손님을 자주 치른다고 했잖아요.. 그 분집에 많이 놀러가셨다라면 이번엔 내가 놀러갈께.. 이런 마음일수도 있고, 요즘 포장이사 잘해서 웬만하면 정리도 거의 다 됐을꺼라고 생각할수도 있지요.

  • 45. ....
    '19.6.19 7:03 AM (219.255.xxx.191)

    그 친구가 정없다고 생각할거를 왜 걱정하세요? 님 마음이 싫고 몸이 힘들걸 더 걱정하세요.
    싫으면 거절을 하세요 거절을요. 저두 거절하는거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서운해 하면 어쩌나 나 좀 힘들고 말자 하면서 힘들게 살았는데 그게 참 세상 바보같은거더라구요.
    게다가 이사한지 5일 됐으면 아무리 포장이사 했어도 아직 정리 안되고 집도 정신 없고 사람도 정신없고 몸도 힘들구요. 전 이사 자주 다니는데도 한달 가까이 되야 다 정리되던데요.
    꼭 거절하세요! 처음이 어렵지 한두번 거절해 보면 어렵지 않아요.

  • 46. .....
    '19.6.19 7:50 AM (39.7.xxx.35)

    손님을 치루다 × ㅡ 치르다 ㅇ

  • 47. 제목없음
    '19.6.19 8:09 AM (125.186.xxx.133)

    제 친구한명도
    매년저래요
    남편도 그림자처럼 데리고다님
    남편같이 오는게 얼마나 불편한지ㅠ
    적당히 거절하는데도
    계속 오겠대요
    민폐

  • 48. 부담스러운이유
    '19.6.19 8:46 AM (121.145.xxx.242)

    오래된친구인데 원글님이 노 라고 명확하게 말하긴 좀 미안할거같고 적당한 거절의사를 밝혔음에도
    굳이 괜찮다고 온다니 그런거죠,
    저 친구분도 거절의사라고 몰랐을까요??
    아는데 저러는거죠 원글님 그냥 나 이번주 남편이 안된다네 담에 집 정리되고 얘기할께
    할거같아요

  • 49. 아우
    '19.6.19 10:19 AM (223.38.xxx.52)

    전 친정쪽 친척들이 저래서 힘들어요.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명심하고 거절합니다.

    근데 남편이 저렇게 모이는걸 좋아하네요..T.T

  • 50. 원글님
    '19.6.19 10:57 AM (112.187.xxx.213)

    친구가 잘못한거 맞아요
    싫다는데 굳이 온다는건ᆢ

    그런데 이싯점에서 궁금한건
    그동안 원글님부부는 친구집에 몇번 가신건가요?

  • 51. 가까운친구?
    '19.6.19 1:02 PM (61.82.xxx.207)

    가까운 친구라면서 왜 솔직하게 말도 못하세요?
    내집에 자주 부르는 사람 좋아하는 친구라면 원글님 친구의 제안을 잘 이해해야하지 않나요?
    아직 정리가 덜 됐고, 남편까지 오는건 부담스러우니.
    다른날 혼자 오라고 말을 하세요. 여기서 친구욕 하지 말고요.
    내가 그 친구분에게 대신말해주고 싶네요.
    찾아갈 생각도 말고 앞으로 집에 초대하지도 말라고.
    친하긴 뭐가 친하다는건지

  • 52. ㄴㄴ
    '19.6.19 1:18 PM (211.46.xxx.61)

    이사한지 5일밖에 안됐다면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죠
    그 친구는 참 눈치도 없네요....
    걍 아직 정리가 안됐으니 두달정도 있다가 오라고 하세요~~

  • 53. 이제껏
    '19.6.19 2:51 PM (125.184.xxx.67)

    본인이 하고 베푼 게 있어서 그럴 것 같은데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 54. 눈치꽝
    '19.6.19 3:31 PM (49.166.xxx.40)

    그 친구 평소에도 눈치없죠?
    5일됐건.. 5달됐건...
    오라고도 안했는데 오는 친구.. 뭔가요.
    가족도 아니고...
    이핑계 저핑계 대세요...
    시댁에서 온다고 하던가
    나중에 준비되면 부를게 하던가

  • 55. 친구가
    '19.6.19 3:52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서운해 하는건 친구문제이지 원글님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것의 선만 잘 그으면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오히려 덜 힘듭니다.
    참고 맞추다 탈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거든요.

  • 56. ..
    '19.6.19 4:17 PM (123.214.xxx.127) - 삭제된댓글

    그쪽에서 오라했건말건 내집에 초대하기싫으면 그 사람집에도 안가야 뒷탈이 없습니다
    원글님이 간적없다면 딱 잘라 거절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타협하는 수밖에 없어요
    제 느낌이지만...원글님은 몇번 간적이 있어서 거절하기 곤란한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236 유치하지만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13:28:30 15
1587235 푸바오 정말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1 ,,, 13:28:06 50
1587234 이상민과 사유리 1 .... 13:24:24 318
1587233 영화 씬 보셨나요? 1 13:16:35 158
1587232 저는 솔직히 최민수씨 금방 이혼당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5 좋아요 13:13:26 789
1587231 돼지갈비를 소불고기 양념장으로 가능한가요? 2 혹시 13:09:16 323
1587230 세븐네부부는 한국잇나요 세븐 13:07:50 320
1587229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기는 주방 필수템 맞죠? 3 ... 13:07:17 138
1587228 임윤찬 인터뷰보고~ 13:06:14 322
1587227 제게 연예인은 GD예요. 5 13:04:10 612
1587226 환기하니 이제 좀 낫네요 1 ㅇㅇㅇ 13:02:11 237
1587225 자기혐오가 이젠 밤낮을 가리지 않네요. 7 ........ 12:54:25 935
1587224 병원약 많이 드시는 분들 꼭 보세요. 9 정보 12:53:05 1,221
1587223 심적 타격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7 ... 12:52:04 613
1587222 낙선 후보 중 기억나는 사람 ㄱㄴㄷ 12:50:13 186
1587221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갖고 계신 분? 2 릴리 12:49:11 376
1587220 치매보험 가입시 가족력도 보나요? 2 .. 12:46:07 165
1587219 자식 열과 성을 다해 키우며 그 자식의 학비를 모음과 동시에 6 ... 12:45:47 792
1587218 나중에 커피 한잔 하자 20 ㅇㅇ 12:42:38 1,879
1587217 ‘조삼모사 쿠팡’에 뿔난 고객들, 헤어질 결심? 7 ㅇㅁ 12:42:37 1,018
1587216 67세 파킨슨 환자의 기대수명은 1 12:42:26 366
1587215 40,50대 데일리반지 4 .. 12:38:32 687
1587214 세입자에게 돈 보내야 하는데 계좌가 묶였어요 2 환장 12:35:18 949
1587213 5월부터 병원에서도 마스크 의무해제 혁비 12:35:02 349
1587212 여기 검찰 기레기들 댓글 다는듯 3 man 12:33:43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