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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일본에 관한 놀라운 사실,아셨나요?

유년기 쌍동이론 | 조회수 : 20,296
작성일 : 2019-06-17 14:58:58
요즘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라는 책 읽었어요. 이분이 또 한글 예찬자ㅎ.
풀리쳐상 받고 문화인류학에 획을 긋는 저서라는 찬사와함께 서울대 권장목록1위에 올라있길래 ㅎㅎ
마지막부분쯤 챕터 한개를 일본인의 기원에 관해 썼는데요,
일본인 종족구성이
원래 섬에 살던 조몬인이라불리던 동남아 폴리네시안 아이누계의 토착인들과
힌반도에서 건너간 야요이 인이라는 두 부류로 구성됐대요. 그런썰은 있었지만 증거불충분이었는데
Dna분석기술발달과 계속 발굴되는 유물들로 확인되고있는데
저자 주장으로는 토착민보다 대부분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현재 일본인의 주류라고하네요.
대략 2천년~1500년전에 대량 이민이 이루어졌다고.
놀랍지않나요?
백제시대 선진문물을 전해줬다는건 배웠지만 이렇게까지 연관이 있을줄이야..
저자의 마지막멘트.
'한국과 일본은 수긍하기 힘들겠지만 그들은 유년기를 함께보낸 쌍동이형제와 같다.
동아시아의 미래는
그들이 고대에 쌓았던 정치적 유대를 성공적으로 재발견할수있는가에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홍준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서문에도
다이어몬즈교수 글 인용하면서
비슷한 내용이 실려있었네요.

검색해보다 책내용에 관한 잘 정리된 글 있길래
두개 링크겁니다.

http://brunch.co.kr/@jyb5100/68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uchloveme&logNo=220686127403&pro...




IP : 223.32.xxx.245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3:00 PM (211.205.xxx.62)

    일본쪽 주장 아닌가요
    달라도 너무 다르구만

  • 2. ...
    '19.6.17 3:02 PM (223.32.xxx.241)

    윗님.
    총균쇠 책 저자가 주장한거에요.

    총균쇠 책은 너무 유명한 스테디셀러인데요.;;

  • 3. ...
    '19.6.17 3:02 PM (219.254.xxx.67)

    고립된 섬이니 어디서 건너갔겠어요.
    아이누야 생김이 완전 달라
    지금도 잘 섞이지 못하는거 같고.

  • 4. ..
    '19.6.17 3:04 PM (211.205.xxx.62)

    토착인이 우성인가 보네요.
    한반도인 기질이 거의 발현되지않아보이는데

  • 5. ...
    '19.6.17 3:06 PM (223.32.xxx.241)

    책읽고 너무나 의외의 사실이라
    검증하고자 검색질 좀 해봤는데요
    백제가 신라와 마지막 멸망하기전 전투를
    백제일본이랑 한편먹고 신라 당나라 동맹으로 전투벌였대요.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전이었다고.
    백강전투라고 불리는데
    우리 역사에서는 배운 기억이없는데
    일본이나 당나라 역사에서는 큰 사건으로 다룬다네요.

  • 6. ..
    '19.6.17 3:07 PM (39.7.xxx.16)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6160032407838&select=...

    한국보다 백제 복식을 더 고증 잘 했다는
    일본... 이것도 보세요.

  • 7. 거기
    '19.6.17 3:07 PM (223.62.xxx.206)

    귀족과 왕족들 도래계인 거 이야기 예전부터 있었죠
    토착인과 안 섞이려 그리 근친혼했다는 이야기 있을 정도인걸요 일본 왕실과 귀족 다섯가문 근친은 아주 겹겹이에요

  • 8. ...
    '19.6.17 3:07 PM (223.32.xxx.241)

    211님/
    한반도서 건너간 도래인이 70~80프로쯤으로 추정한다네요.

  • 9. 추천
    '19.6.17 3:09 PM (1.238.xxx.192)

    총 균 쇠 저도 재밌게 읽었고 마지막 일본 관련 이야기는 특히 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 10. 박경리
    '19.6.17 3:10 PM (112.214.xxx.197)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일본은 왜 저렇게까지 한국을 증오하고 시기하는가..에 관해서요
    고대 이 땅에서 추방당한 죄인들이 가까운 일본섬으로 건너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는 내용으로 글 쓰신걸 본적이 있어요
    그렇다면 뼛속깊이 쫓겨난 땅에 대한 그들의 증오가 어느정돈 설명이되죠
    범죄자의 후손들

    또 그렇게도 말씀 하셨어요
    사랑을 끊임없이 찾고 갈구하지만 모른다고요
    동경하지만 사랑을 모르니 문화자체가 깊지가 않아요
    좋게말하면 쿨하고 라이트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얕고 깊이가 없는거고요

    요즘들어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한..천성적으로 뇌속에 세로토닌이 부족한 싸패 쏘패 범죄자들이 고대시대에 추방당해 일본에 터를잡았다면???

  • 11. ...
    '19.6.17 3:10 PM (219.254.xxx.67)

    그 전투를 왜 안배워요.
    지금도 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인걸로
    경상도 기질 욕할때 쓰던데요.
    당나라 군대가 엉망이라
    국군들 바보짓하면 당나라 군대냐, 하잖아요.

  • 12. ...
    '19.6.17 3:11 PM (223.32.xxx.241)

    39.7님/
    지금도 발굴되는 일본 고대유물보면
    백제 고구려랑 싱크로율 99프로짜리 허다하다네요.
    일본 왕실 무덤에 유물이 많을걸로 추정되는데 아직도 공개안하고있는 이유가
    백제계인거 드러날까봐리는 말도 있어요.ㅎ

  • 13. 그냥
    '19.6.17 3:13 PM (218.51.xxx.239)

    섬나라 사람들이 어디서 생겼겠어요?
    가까운 육지에서 대부분 건너간거죠`

  • 14. 저 위에
    '19.6.17 3:13 PM (211.192.xxx.148)

    싸패, 쏘패이면서 머리 좋고 일 잘하는 범죄자들이 추방당해 갔나보네요.

  • 15. ..
    '19.6.17 3:19 PM (39.7.xxx.16)

    ㅎㅎ 그럼요, 당연히 그렇겠죠??

    제가 링크 단 거는 일본 사극 소개글인데요
    복식 고증도 그렇고 내용도 굉장해서 마침 눈에 뜨이길래 ...^^
    울 나라 일반인도 모르던 삼국과 중국, 일본 이야기가
    일본 사람들이 껄끄러워하게 묘사됐대요.
    재민 없다지만 이런 글 종종 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ㅎ

  • 16. 백제지역이면
    '19.6.17 3:19 PM (39.7.xxx.32)

    지금의 전라도땅이란건데 거기서부터 왜인들은 있었고
    이게 교묘히 경상도 전라도 지역구도 분할로
    친일족들이 자기들은 남아서 이간질로 써먹고
    권력을 가진자는 남고 아닌자들은 섬으로 갔을거란
    추정도 하게하네요
    그럼 일본인들이 이미 고대때부터 한반도에 살았단 설인데
    그렇게치면 왜인들만 있었을까요
    백제지역 한정을 두고 일부를 다라고 보면 안될것 같아요
    안그래도 토착왜구들이 권력쥐고 지금까지
    국회난장판 만들면서 혹세무민하고 사는데
    잘못 해석했다간 일본에 상당히 프리미엄 주겠어요

  • 17. 짱시룸
    '19.6.17 3:27 PM (223.62.xxx.101)

    저도 읽긴했는데 사실이 어떻든 인정하긴 싫어요.
    뭐 어차피 생물의 기원 인간의 기원을 따지자면 모두 한가족아닌가.

  • 18. 일본왕실이
    '19.6.17 3:27 PM (223.62.xxx.206)

    삼국왕족 귀족 혈통에는 가장 가까울걸요 다른 혈통 안 섞으려고 엄청난 근친혼했어요 부계모계 다 따져서 유난일정도로 혈통집착하니... 전왕비 평민(외가는 귀족이나 무시)혈통이라 엄청 업신여김 당했으니까요

  • 19. ...
    '19.6.17 3:28 PM (49.172.xxx.25)

    나당연합군...어릴때 역사시간에 배웠던것 같은데요.

  • 20. 일본왕실이
    '19.6.17 3:30 PM (223.62.xxx.206)

    그리고 백제 따지자면 서울부터 따져야해요 한강유역 백제가 먼저 장악하고 있었고 충청도 전라도도 포함이죠

  • 21. ..
    '19.6.17 3:30 PM (39.7.xxx.16)

    독도 지킴이이자, 귀화한 호사카 유지 교수가
    자신의 조상이 백제 왕족의 성씨였다고
    그래서 실은 그 전부터 자신도 한국에 친밀함이 있었다는 투로
    이야기한 걸 봤는데요
    일본인들의 많은 조상이 그렇다 치면
    한반도에 대한 호감이 생기면 생겼지
    더 적대적이 되진 않을 거 같으네요.?

    사실 고대의 화기애애했던 형제국들이
    왜 이렇게 원수처럼 바뀌어버렸는지
    저부터도 애석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제 조상은 삼국이 통일 전쟁을 시작하기 전??
    중국 본토 전쟁에서 피난온 분들인데
    그래 그런지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가
    반목하는 게 맘에 늘 안 들었네요.

  • 22. ..
    '19.6.17 3:34 PM (211.205.xxx.62)

    그런데 걔들은 왜그렇게 음침하데요??
    땅이 달라지면 변하나..
    속마음도 잘 숨기고 우리랑 너무 달라요.

  • 23. ..
    '19.6.17 3:37 PM (39.7.xxx.16)

    신라= 흉노족이라고
    한동안 떠들썩했는데

    역사는 알 수록 미궁이고
    충격을 주네요.
    알아야 할 것들이 더 남았어요.

  • 24. 고구려 백제
    '19.6.17 3:39 PM (223.62.xxx.147)

    패망후 그 귀족들 당나라에서 잘 나간 경우 있어요 구당서에 발해와 왜는 사이가 좋았다더군요 당나라를 끌어들였다 여겨서 둘다 신라측에 호의적이진 않았다고

  • 25. 구름
    '19.6.17 3:39 PM (223.38.xxx.52)

    책 총균쇠 일본에 관한 놀라운 사실 잘 읽어볼게요. 감사해요

  • 26. 저 윗님
    '19.6.17 3:45 PM (221.141.xxx.186)

    왜 안좋아 하겠어요?
    은혜를 원수로 같으니 그렇겠죠
    백제시대때 도움을 그리 줬고
    역사이래 발전문물을 전해 줬는데
    그들이 일제 36년동안 우리 민족에게 한짓을 보면
    어떻게 사이가 좋겠어요?
    중국과 남한은 6.25 동란때 중국이 참전하면서
    사이가 나쁠수밖에 없었구요
    북한과는 여전히 우호적이잖아요

  • 27. visage
    '19.6.17 3:46 PM (121.138.xxx.223)

    옛날부터 이미 거론되어온 이론.... 저도 관심있어서 옛날에 '일본은 한국이다'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았었네요.. 고고학적 증거들을 모아서 잘 설명했는데 그 중 기억나는 일화 하나는 일본 국보 1호 사유반가상이 소나무 재질로 되어있는데 열혈 일반인이 불상이 너무 좋아서 달려들어 껴안다가 불상 손가락 하나가 부러졌고, 그 일반인은 손가락을 가지고 도망갔었대요. 이왕 부러진 단면이 생겨서 그 참에 소나무 재질을 확인했더니 일본산이 아니라 한국산 이더랍니다.

  • 28. 나옹
    '19.6.17 3:51 PM (223.33.xxx.25)

    총균쇠의 내용 제 기억으로는 유전자는 70% 이상 일본 토착민인데 언어와 문화는 한반도 도래인의 문화가 더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는 거였어요. 1500년 전에 한반도에서 대량의 이주가 있었던게 확실하고 그때가 딱 고구려. 백제가 멸망한 시점이죠.

    백제는 고구려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언어도 굉장히 유사했다고 하고. 신라는 좀 달랐지만 그래도 같은 고조선을 기반으로 한 나라들이라서 고구려와 신라사람은 중간에 백제인을 두면 통역이 가능했다 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신라의 후예이고 일본의 문화는 소수의 고구려. 백제의 유민이 릴본의 상류층을 차지하면서 일본문화를 이룬거죠.. 그 증거로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이렇게 순서대로 발달한게 아니고 신석기 문명인 조몬시대에서 갑자기 철기 청동기인 야요이 시대로 넘어가는데 이게 바로 소수의 한반도의 도래인이 발달된 철기문명으로 다수의 신석기 원주민들을 압도하면서 생긴일로 설명합니다.

    일본어와 한국어가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것도 한국어는 신라어가 바탕이고 일본어는 백제어와 고구려어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원래 신라어가 백제어/ 고구려어와 많이 달랐기 때문으로 설명합니다. 일본의 신체적인 조상은 아니어도 적어도 문화적인 조상은 고구려/백제가 되는 거죠.

  • 29. 그런다고
    '19.6.17 3:58 PM (14.138.xxx.241)

    달라질 건 없지만 일본 귀족집안 사람들은 우리가 백제의 계승자라 여기고 있었다니까
    실제로 고구려 백제왕족들은 나라 망하자 일본으로 대거 갔지요

  • 30. ...
    '19.6.17 4:00 PM (223.32.xxx.241)

    우리가 신라의 후예라고하기엔 쫌.,,,
    신라왕족무덤에서 중앙아시아계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어요.
    신ㄴ라왕족이 흉노족이라는 설도 꽤 설득력있는 중거들이 많아요.
    신라는 당나라 도움받기위해 왕족들이 전부 당나라복식으로 차려입었고 신라 모여왕이 당황제 의복에 직접 손자수 놔서 선물했다는 중국역사 기록도 있다네요.
    고ㄱ 려 백제는 같은 계통 언어인게
    고구려왕족중 분란으로 남하해서 백제를 세웠다는 설도 있고.

  • 31. ...
    '19.6.17 4:00 PM (220.116.xxx.35)

    돋보기 마련해 총균쇠 읽어 봐야 겠어요.
    역사란 돌고 돌고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 32. ..
    '19.6.17 4:01 PM (39.7.xxx.16)

    윗님 신라어만 특히 달랐다면 이유가 뭘까요??
    신라=흉노족이란
    몇 년 전의 kbs 다큐? 가 맞는 소린가요??

  • 33. ...
    '19.6.17 4:05 PM (223.32.xxx.241)

    220.116님
    돋보기까지ㅋㅋ
    그 책 분량의 압박이 장난아니에요.
    읽으면서 뭔가 지식인되는 느낌으로다ㅋ
    끝내긴했지만요.
    학자적 관점으로 결론 하나 내기위해
    엄청나게 설명이 많아서 중간중간 스킵 ㅎ.
    일본인의 기원부분은 마지막쯤에 있어요.

  • 34. ..
    '19.6.17 4:05 PM (39.7.xxx.16)

    백제는 고구려인들이 남하해 세운 나라라는 건
    전설과 역사서를 둘다 나오는 얘기지만
    삼한과 신라는 어떻게 나온 나라일까요??
    늘 그게 궁금했어요. 어디서 온 분들이지??

  • 35. ...
    '19.6.17 4:08 PM (223.32.xxx.241)

    39.7님 그러네요.ㅎㅎ
    우리도 남방계 북방계가 4:6정도라니
    빙하기전에 섬들 떨어져나가기전 살던
    남방계 아니었을까요?
    2~3만여년전에는 일본도 대륙과 붙어있었다던데.

  • 36.
    '19.6.17 4:32 PM (223.38.xxx.87)

    별로 놀랍지 않아요
    백제 멸망후 엄청난 숫자의 백제인이 일본으로
    이주 했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으로 따지면 수백만 정도 이주한거라고
    당시 왜는 좀 미개한 원주민들 이었기에 백제인들은
    문명인이라 신처럼 여겼겠죠
    이주하고 몰살 당한게 아니라 지배계층이 되었으니
    왜를 장악 했겠죠

    자기 고향땅에서 나라 망해서 이주 했으니 원한은
    있었겠죠
    고구려 백제는 언어가 같은데 신라만 언어가 달랐다
    하니 왠지 종족이 달랐을것 같구요
    신라어가 한국어랑 비슷 하다고 하니 우리는 거의
    신라인의 자손일것 같아요

  • 37. ....
    '19.6.17 4:40 PM (223.62.xxx.75)

    신라는 백제를 거의 역사 속에서 지우려고 했던것으로
    보이는게 제생각에는 민족이 달랐다고 보여요
    백제왕족이이 더 흉노족인 신라 왕족 보다는 더 토착민으로는 보입니다만 역사는 승자의 기록 이니까요

  • 38. 공공연한 사실
    '19.6.17 4:59 PM (175.123.xxx.34)

    일본 왕실이 백제계라고 아키히토가 이미 인정했어요22222

  • 39. 글쎄
    '19.6.17 5:27 PM (223.38.xxx.114)

    사견 이지만 신라 왕실이 처음부터 흉노족은 아니었지만 서서히 어느순간 흉노족에게 장악 되었을것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수 씨족이 권력을 잃으면멸족이니까 어느 순간부터 성골성골 하면서 자기 핏줄 지키려고 애쓴것도 같아요
    그리고 백제가 문화예술이 발전하고 왕족이 역사가 있으니까 신라 왕족 입장 에서는 약간의 컴플렉스가 있었을것 같은게 백제 멸망후 거의 백제 명맥을 끊으려고 했으니까요

  • 40. 새로
    '19.6.17 6:20 PM (58.233.xxx.143)

    신라만 이상하게 고립된 것으로 결론이 나는 것 같아 검색해 봤어요.

    결론은 고구려, 백제, 신ㄹ라 언어 같았답니다.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방언의 차이가 있었겠죠.

  • 41. 암튼
    '19.6.17 6:32 PM (223.33.xxx.235)

    백제에서 많이 이주해갔고 백제문명이 많이 간것
    같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신라는 백제는 지워버리려
    한것 같아요

  • 42. 새벽
    '19.6.17 6:42 PM (59.20.xxx.185)

    http://youtu.be/ynTvc7SXxdw
    황찬영신부님 강의 인데 종교하고 상관없이 들어보세요~

  • 43. 이 책 ...
    '19.6.17 11:14 PM (138.87.xxx.140)

    이 책에 대해 할말이 좀 있는데 ...
    지금은 바빠서 .. 나중에 쓰겠습니다.

  • 44. 아이고
    '19.6.18 1:54 AM (49.175.xxx.99)

    백제가 멸망후 100%가 섬나라로 이주했던 것이 아니고
    즉 백제 왕의 동생 권력층 일부가 가서 지배층이 되었고
    대부분의 백제인들은 그대로 한반도에서 신라인으로 흡수되었어요
    그리고 왜에 백제 지배층만 아니라 신라인이 많이 이주해서
    왜에서 신라인 백제인이 권력싸움으로 서로 왕의 자리를 찾지 했고요
    마지막에 백제인의 왕이 지금의 일본왕으로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중이라서 일본왕이 자신은 백제인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또한 상당한 고구려인들도 왜에 이주해서 또 다른 왜의 지배층의 일부가 되었어요
    결국 삼국이 왜에 가서 각자 자리를 잡아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의 이민이죠

  • 45. 그 후
    '19.6.18 2:57 AM (49.175.xxx.99)

    왜로 이주 한 후
    한반도를 900년 이상 동안 한번도 제대로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도 못한 것들이
    처음으로 1592에 감히 와서 ....
    (조선시대 초기부터 남해쪽에 간간히 도둑질하러 오기는 했고요)

  • 46. 전부신라인
    '19.6.18 3:03 AM (49.175.xxx.99)

    라고 해서요
    고려
    고구려 장수왕 때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천도한 때 427년 즈음으로 추정된다.
    혹시나 그 이전에도 사용되기도 했었을것이다.
    고구려 내지 "고씨 고려"에 관한 중국의 기록들.
    구당서나 신당서, 송사 등등을 보면 "고려"라고 기술된 부분이 많다.
    고선지가 "고려의 장수"라고 기술하거나 고선지가 "고려의 병사들을 뽑았다"고 기술된 것이 많다.
    사실, 고씨 고려는 대외관계에서 고려 또는 고구려 혼용을 해왔엇고
    궁예도 "후고려"로 건국을 한바 있으며
    발해( 중국에서는 발해를 대조국 또는 대진국이라고 불렀다.)에서는
    일본에 보낸 외교문서에서 "고려,, 고려국왕"이라고 밝힌바 있다.


    왕건도 고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고려를 건국하였다.

  • 47. 전부신라인
    '19.6.18 3:12 AM (49.175.xxx.99)

    라고 해서요

    대한제국,대한민국
    단군조선은 삼한관경제로 나누어 다스렸습니다.
    고조선은 신교의 삼신(조화신.교화신.치화신) 가운데 만물의 질서를
    바로잡는 치화신(治化神)의 도가 실현된 때입니다
    단군왕검은 삼신의 원리에 따라 나라를 삼한,즉 진한.번한.마한으로 나누어 다스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조선의 국가 경영 제도인 삼한관경제입니다.
    고조선 문화의 원형이 삼한 역사에 숨어 있습니다.
    단군왕검은 대단군으로서 요동과 만주 지역에 걸쳐 있던 진한을 통치하고,
    요서 지역에 있던 번한과
    한반도에 있던 마한은 각각 부단군이 통치하였습니다.
    마한은 하늘의 정신(天一)을,번한은 땅의 정신(地一)을,진한은 천지의 주인이요 중심인 인간(太一)을 상징하였습니다.

    삼한으로 나뉘었으니 도읍지도 세 곳이었습니다.
    진한의 수도는 아사달(지금의 하얼빈),번한의 수도는 안덕향(지금의 하북성 당산시),마한의 수도는 백아강(지금의 평양)이었습니다.

    일찍이 한말의 애국지사요 민족사학자인 단재 신채호선생님은
    삼한관경제가 고조선의 국가 경영 원리임을 밝혀냈습니다.
    단재는 맨몸으로 북만주를 누비며 한반도의 남쪽 삼한시대 이전에
    만주,요서,한반도에 걸쳐 광대하게 뻗어 있었던 단군조선의 삼한시대가 실재했음을 입증하였다.

    고종황제가 선포한 국호 ‘대한’이 바로 이 삼한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삼한을 크게 하나로 통일한다[三韓一統]는 뜻에서 대한이라 지은 것입니다.

  • 48. ...
    '19.6.18 4:07 AM (211.203.xxx.161)

    당연하죠.
    하플로그룹 분석만 봐도 우리랑 가장 가까운 건 만주족과 일본이잖아요.
    그래서 일본사람 원숭이라고 놀리는 사람 보면 참 딱 해요.
    누워서 침 뱉기를 저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요.
    그렇다고 혈연적인 가까움이 전부는 아니구요.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키고 한일합방을 주도한 인물들이 한반도와 혈연적으로 가까운 아랫동네 출신들이라서..(사쓰마번같은 경우 도래인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도공들도 엄청 끌려갔죠.)

  • 49. ...
    '19.6.18 4:19 AM (211.203.xxx.161)

    과거의 역사를 왜곡 하지 않고 제대로 복원해야 하는 건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전라남도에 혼재되어 있는 전방후원묘 제대로 배우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이게 일본식 무덤이거든요.
    일본이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받기만 했던 게 아니라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우리도 부인 하고 있어요.
    백강전투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 50. 섬잉
    '19.6.18 7:22 AM (59.4.xxx.3)

    이땅에 나베같은 일본인이 있어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DNA

  • 51. ...
    '19.6.18 8:02 AM (108.41.xxx.160)

    작가가 서양 사람이니 이런 식으로까지 언급하지 않았겠지만 일본 섬으로 건너간 한반도인은 다 적을 피해 도망간 거라 고구려인도 백제인도 있어요. 그래서 그들이 자신들의 뿌리인 한반도로 또 만주 중국까지 계속 쳐들어오는 겁니다. 저들은 또 힘이 모아지면 한반도에 발을 디딜 것입니다. 그것은 카르마입니다.

  • 52.
    '19.6.18 8:20 AM (223.38.xxx.227)

    백제가 고대사회 너무 오래전 이라 감이 안오는거지
    신석기 정도 미개한 사회나 씨족부족도 아니고
    국가를 형성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는데
    하루아침에 나라가 멸망 했으니 상류층은 신라에
    종속되는것을 인정할수 없었겠죠
    왜로 대거 건너갈만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왜는 신석기인 같은 미개인들이 있었으니
    철기 무기와 문명으로 제압이 가능 했겠죠

    그리고 신라 왕실은 흉노족이라 당과 연합이 가능
    했을것 같아요
    고구려 백제는 당과 손잡는것은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겠죠

  • 53. 그런데
    '19.6.18 8:28 AM (180.180.xxx.39)

    이런 이야기는 현실 정치와는 아무 상관없음

  • 54. 투피앤비누
    '19.6.18 8:33 AM (216.209.xxx.73)

    최인호 작가의 잃어버린 왕국이 지금 토론하고있는 주제예요. 백제의 도래와 일본, 유물로 추정하면서 결론은 상당수 백제인이 일본의 지배층으로 형성되는 줄거리요. 아주 흥미진진해요

  • 55. ㅇㅇ
    '19.6.18 8:53 AM (122.34.xxx.137)

    유년기 쌍둥이 이론..재밌네요.

  • 56.
    '19.6.18 9:02 AM (125.132.xxx.156)

    두 나라 역사얘기 너무재밌어요!

  • 57.
    '19.6.18 9:45 AM (211.196.xxx.224)

    흥미롭네요.
    저장해 두고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 58. 이 얘기는
    '19.6.18 9:52 AM (121.129.xxx.166)

    유홍준 교수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일본편에도 나와있습니다.
    인류는 서로 섞여있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지인이 오사카외대 조선어과 출신인데 그 분도 이미 학교에서 언어의 유래에서 일본어중에는 고구려어가 많다고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 대한 감정이 안좋은 것과 별개로 일본과 뿌리가 같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사실이에요. 과학의 진실을 맘에 안든다고 해서 부정할 것은 아니죠.

  • 59. .............
    '19.6.18 9:55 AM (118.222.xxx.195)

    한반도에서 고구려 백제의 지배계층만 건너간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유민들이 이주 했다는게 학계 정설입니다.
    일본에서 야요이 비율이 2/3 이상인데 이 인구만 해도 현재 남북한 인구보다 더 많아요.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구려 백제의 지배계층 대다수가 대륙에 있던 고대국가들의 지배계층 출신인데
    왕족만 부여출신이었고 그 외엔 춘추전국시대 전후로 꾸준히 유입된 망명자들로 구성되었어요.
    그들의 유전자와 문화는 현재에도 한국과 일본에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전자면에선 한국이 명맥을 더 잘 유지하고 있고, 문화면에선 일본이 더 잘 유지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그 옛날 제나라나 연나라, 혹은 백제 고구려의 문화가 어땠는지 궁금하다면 일본왕실 행사를 시청하거나 교토로 관광을 가면 됩니다.

  • 60. ㅇㅎㅇㅇ
    '19.6.18 9:55 AM (221.165.xxx.227)

    제가 어디서 봤는지 잘 기억은 나질 않는데, 한 세대의 사회문화적 유전자 변이가 이루어지는 주기가 200년이라고 들었어요 그게 사실이라면 삼국시대 이후에 갈라진 뿌리는 실질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것이죠 고려나 조선(그 어마어마한 500년이라는 왕조)....그동안 한 땅에서 나라가 몇 번 바뀌어도 몇 번 바뀌었을 시간이에요 유럽과는 달리 한국 일본은 지정학적으로도 꽤 오래 유리되어 있었구요 요새 서양인들이 DNA 분석해주면서 우리들은 대부분 뿌리가 같다고 인류애를 강조하고자 하는 분위기인데 개인의 가정 속사정을 알면 함부로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없는 것이죠

  • 61. ..........
    '19.6.18 10:08 AM (118.222.xxx.195)

    사회문화적 유전자 변이는 한마디로 헛.소.리 예요.
    외부에서 새로운 유전자가 유입되지 않는 이상 사회적 차원에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는건 불가능하다는게 밝혀져서 생물학자들 조차 순수한 진화는 없다며 자기네들끼리 진화론 비꼬는 개그하며 자학하는게 현실입니다.

  • 62. ㅇㅇ
    '19.6.18 10:11 AM (122.32.xxx.17)

    개넨 왜그렇게 전범악마 싸패에 원숭이유전자로 변이된건지 신기하네 ㅉㅉ

  • 63. 기생충 일본
    '19.6.18 10:21 AM (39.113.xxx.108)

    긴세월 한국을 넘보고 침략한 일본에 대해 이해할 이유없어요
    저들은 지진나면 한국에 손내밀고 한국민들에게
    같은 동족이네 마네..갖다댈 기생충일뿐이죠 ㅉ
    우리가 이사실 알고말고
    일본은 전범국가이며
    아직 우리나라에 사죄한적 없는 야비한 섬나라 쪽바리국가죠
    동정심 유발하려는 수작일뿐 야비한 꿍꿍이 수법이죠
    이런글 예전부터 봐왔지만 일본은 한국을 자국 필요에 의한 돈벌이 국가일뿐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 쪽바리 일본 저자들 이런논리에 넘어가지 맙시다

  • 64. 전방후원묘
    '19.6.18 11:03 AM (107.178.xxx.252)

    211.203님 전라남도에 혼재되어 있는 전방후원묘를 위키 검색해 보니
    "예전부터 일본의 고유한 양식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광주광역시 등 한반도 남부 지방에서도 일부 발견되었고 발견되었을 당시 임나일본부설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전방후원분의 이전 형태인 주구묘가 대량으로, 그것도 일본보다 한 세기 이상 앞선 시기의 것들이 대량 발굴되면서 역관광당했다."

  • 65. ........
    '19.6.18 11:07 AM (116.34.xxx.12)

    시기를 마구 뒤섞어 혼란시키는데요. 제레미 다이아몬드가 좋은 연구자 이지만 한일관계 디테일은 약합니다. 그래도 '근대의 민족''근대의 국가' 개념으로 고대에 적용해서는 안된다. 크게 보면 쌍동이 라는 말은 큰 틀로 맞습니다.


    일본 천황가가 백제계라고 아키히토가 인정했다...라는 해석도 정확하지 않습니다.(정확히는 간무천황의어머니가 무령왕계의 후손이라고 속일본기에 있다는 것에서 한국에 친근감을 느낀다 라고 말했어요)

    일본 수많은 천황중에 간무천황이라고 일본 수도를 나라에서 교토로 옮긴 사람이 있어요. 이 천황 엄마가 백제에서 건너온 도래계 씨족이라고 합니다.외가가 약해서 천황이 될 때 어려웠고 기존 세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도를 옮겼어요.(보통 외손주를 천황에 올려 귀족들이 권력을 잡음-민씨 김씨 처럼)

    무녕왕은 아예 일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사마왕, 시마왕이라고도 불러요.
    백제계가 소수파였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66. ............
    '19.6.18 11:14 AM (118.222.xxx.195)

    신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신라의 기원은 고구려 백제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고 방대합니다.
    물론 유전적으론 고구려 백제와 비슷해요. 다만 유목생활을 오래해서 문화적으로 상이한 면 많죠. 고구려 백재는 문인이 득세한 국가였고 신라는 무인이 득세한 국가였으니 고구려 백제가 전투에서 신라를 당해낼 수 없는건 당연해요. 당나라와 연합해서라고 하지만 당시엔 당나라가 고구려 백제보다 신라와 혈통 문화적으로 더 가까웠습니다.

    참 그리고 허황옥이 인도에서 왔다해서 인도인인줄 아는 분들이 계신데 현재에도 인도 동북부 지역에는 한국인과는 외형적으로 구분이 안갈만큼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수백만 거주하는 지역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인도인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왔는데 애초에 어떻게 그 쪽 지방에 흘러갔는지는는 고대사 연구가 더욱 제대로 이뤄져야하는 부분이죠. 참고로 부처도 이쪽 갈래입니다. 부처 직속 제자가 그린 고타마 붓다 초상 검색해보세요. 대영박물관 소장인데 완벽한 극동아시아인의 외형이라 골때려요.

  • 67.
    '19.6.18 11:32 AM (223.62.xxx.212)

    고구려 백제도 수많은 전투를 치룬 고대국가인데
    더구나 고구려는 당과 얼마나 극적인 혈투를
    벌였고 광개토태왕의 업적을 봐요
    전투에서 신라를 당해낼수 없어서 진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신라가 가장 국력이 약했고 고구려 백제는 뿌리가 같았으니 고구려 백제가 연합하면 멸망 하리라는 두려움이 강했죠
    당나라와 손잡지 않았으면 살아 남을수 없었고 신라
    로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죠
    다만 고구려를 멸망시켜 넓은 땅을 당에 바쳐서
    우리민족이 영원히 땅이 쪼그라 든건 아쉽죠
    고구려가 삼한 통일의 주역이 되지 못한게 안타깝죠

  • 68. 흥미
    '19.6.18 11:33 AM (211.104.xxx.198)

    감사해요
    저장해놓고 읽어봐야겠어요

  • 69. 저기요
    '19.6.18 11:49 AM (122.32.xxx.17)

    그것보다 더더 중요한것은 역사상 500회이상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수탈 식민지 성노예 생체실험등등
    온갖 유례없는 끔찍한 전쟁범죄를 저질렀으면서 단한번도 사죄안하고
    지금까지도 경제적으로 엄청난 이익을 취해가면서도 혐한을 이용하고 쪽빠리들 이익을위해
    친일파까지 양성해가면서 철저하게 이용만하려고 든다는거에요
    사죄했다고 주장하는분들.. 사죄는 피해국이 납득해야 사죄아닌가요?
    그리고 역사에 본인의 전쟁범죄를 잘기록하고 후손에게 가르쳐야 반성이 되는거죠

  • 70. 갈라파고스
    '19.6.18 11:52 AM (123.212.xxx.56)

    섬에 고립되다보면,
    그따위로 변질되나보죠.
    아우 ㅆㄴ들.....

  • 71. 다시한번
    '19.6.18 12:04 PM (59.8.xxx.21)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주는 글 들이네요.
    여기 댓글들이랑
    관련 책 들을 차근차근 안바쁠 때
    읽어 봐야겠어요!

  • 72. ........
    '19.6.18 12:09 PM (118.222.xxx.195)

    신라는요, 일반인들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여유로운 국가였어요.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현재 세계 최강대국이 미국이죠? 왜 미국인지 아십니까? 바로 금 보유량이 세계 1등이기 때문이예요.
    신라는 당시 비공식적으로 금 보유량 세계 1위이던 나라입니다.
    광개토 대왕이 전성기를 누릴 당시 신라는 관심이 한반도가 아닌 대륙쪽 (주로 인도북부지역과 중동지역에 남아에 남아있던 시점이기에 크게 대립할 일이 많이 없었어요. 신라가 강력하지 않았다면 대체 어떻게 가장 후발주자로 고립된 한반도 동남쪽에 자리를 틀었겠습니까. 처음부터 넘사벽이었던지라 고구려랑 백제가 어찌할 수 없었다는게 맞아요.
    백번 양보해서 고구려가 삼한을 통일했다고 쳐 볼까요..
    그랬다면 고구려 백제 혈통인 주류 일본인들이 현재 한반도를 차지하고 있고 현재의 한국인들은 일본열도나 인도 동북부로 다시 밀려나 있었을텐데 그건 어떠신가요...
    지금 이 땅에서 한글로 이런 글 쓸 수 있는 것 자체가 신라가 삼국통일을 했기에 가능한건데
    광개토 대왕이 어쩌고 하는 얘기 들으면 참 답답하기 그지 없어요.
    대한민국이 그동안 약소국었던지라 알려지지 않았고 자국민들이 비하를 해서 그렇지
    세계사에서 신라만큼 화려하고 찬란했으며 천년동안이나 명맥을 국가는 세계사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엉뚱한데 자부심 갖고 엉뚱한데 분개하고 이런것 이제 좀 고쳐나갔음 하네요 이제부터.

  • 73. 근데
    '19.6.18 12:10 PM (223.38.xxx.210)

    미쿡은 군사력이 1위 인데요
    천조국 이잖아요
    근데 우리는 전부 신라 후손인가요
    고구려에 자부심을 가졌는데 아쉽~

  • 74. ///
    '19.6.18 12:15 PM (223.62.xxx.183)

    신라가 후발주자로 삼한 통일은 맞지만 역사적 사실이 처음부터 넘사벽 이었다거나 하지는 않았죠
    국력은 가장 약했고 자리 잡는데 오래 걸렸죠
    하지만 고구려가 내분을 겪고 국력이 약해진 시기를
    잘 이용했죠 신라 입장 에서는

  • 75. 아쉽
    '19.6.18 12:26 PM (39.121.xxx.113)

    그럼 신라가 경상도가 수도가 안돼고 왜 경기도에 된건지...

  • 76. 아쉽
    '19.6.18 12:28 PM (39.121.xxx.113)

    같은 좁은땅에 언어가 달랏다고요?
    사투리가 달랏겟죠
    글자는 달라도 말하는건 비슷햇을건데

  • 77. 아쉽
    '19.6.18 12:30 PM (39.121.xxx.113)

    전 백제 아동들이 건너가지게 됏다고 들엇어요.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니까..몰살작전? 그런거 아니엇나싶고

    아동들이 건너가 살려니...어른처럼 문화나 관습이나 다 못배운 상태라...한국 비슷하긴하지만..다른듯

  • 78. ㅇㅇ
    '19.6.18 12:35 PM (61.101.xxx.67)

    인도 타밀어가 한국어랑 많이 비슷하고 문자도 비슷하다고 하네요..인도랑 어떻게 교류한걸까요?

  • 79. ㅇㅇ
    '19.6.18 12:36 PM (61.101.xxx.67)

    백제가 요서지방까지 진출했다는데 요서가 제나라 연나라 있던 지역 맞죠?

  • 80. ...
    '19.6.18 12:36 PM (175.223.xxx.36)

    한국도 남방계 섞인 건 마찬가지예요.
    대표적인 증거가 난생설화죠.
    북방계는 천신설화, 남방계는 난생설화..

  • 81. ㅇㅇ
    '19.6.18 12:42 PM (61.101.xxx.67)

    신라가 스키타이족들이 와서 세운 대장장이 문화라던데...스키타이 인들이 도대체 무슨 일로 어떤 경로로 한반도 남단까지 온건지 궁금하네요..

  • 82. 그럴거라
    '19.6.18 12:45 PM (125.177.xxx.106)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중국 쪽에서 흘러온 사람들이 많을테고.
    어쩔 수없는 흐름 아니겠어요.

  • 83.
    '19.6.18 12:48 PM (223.38.xxx.243)

    그때의 인구를 생각하면 한반도가 좁은건 아니였죠
    고구려는 훨씬 위쪽 땅 차지 했었고 국가도 다른데
    언어가 달랐다해도 이상할것은 없죠

    고구려가 삼국통일 했다고 현재 우리가 한반도에서
    밀려 났을거라는 가정은 맞지 않을것 같은데요

    신라는 이상하게 백제를 지우려 했지만 고구려는 포용적으로 백제인 신라인 다 수용 할수 있죠 발해처럼
    포용적으로 다른 민족 수용 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신라인은 왜로 도망칠수는 없죠
    왜하고는 사이가 나쁜데 차라리 당으로 가죠
    고구려가 통일 했으면 한반도는 매우 넓은 영토의
    강대국이 되고 문화전수 못받은 왜는 미개인 시절이
    훨씬 길어지지 않았을까요

  • 84.
    '19.6.18 1:07 PM (73.182.xxx.146)

    느껴지지 않나요 일본가보면...일찍 서구문명 개방해서 서구식 정서와 서구문화 로망 빼곤 일본인 전통 정서 문화 다 우리랑 비슷하단걸...

  • 85. .............
    '19.6.18 1:14 PM (118.222.xxx.195)

    연오랑과 세오녀 얘기 모르세요?
    신라와 가야도 각자 일본열도에 거점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백제나 신라보다 먼저 일본 진출한게 가야인들이었어요.
    고려 건국당시 한반도에서 열도로 인구이동의 흔적 있습니다. 통일신라 왕족들이죠.
    고구려와 백제가 왜 한반도에서 탈출을 선택했냐면 그들의 성향자체가 폐쇄적이기 때문이예요.
    변화를 받아들이기 싫어 한반도로 이동했고 또다시 맞는 변화가 견디기 힘들어 열도로 이동한 것입니다.
    신라는 훨씬 과감하고 개방적인 사회였어요. 실크로드를 넘나들던 사람들이라 일단 기동력부터 다르고요.
    뭐든 싹 뜯어 고치고 새로 시작하는게 얘네들 주특기였어요.
    신라는 고구려랑 백제가 항복했으면 통크게 타협하고도 남을 애들이예요.
    고구려랑 백제가 우린 죽어도 타협못해, 니네가 이겼으니 우리가 제대로 빠져주지 하면서 나랏살림 백성 모조리 이끌고 간거예요.

  • 86. ㅇㅇ
    '19.6.18 1:18 PM (61.101.xxx.67)

    역사는 지리나 위치가 결정하는게 정말 크네요..예전 문화와 기술이 중국에서 한반도 일본으로 갔다면 서구 문명은 태평양을 통해 왔으니 제일 먼저 맞닿은 일본이 먼저 받아들여 서구화....한반도가 가장 먼저 맞닿다면 역사는 달라졌겠네요..

  • 87. 00
    '19.6.18 1:19 PM (113.198.xxx.106)

    총균쇠에 일본 이야기가 나오는줄 몰랐네요.
    118님은 전문가시군요. 일본 아이들 동화보면 연오랑세오녀 스토리(이름은 다르지만), 학이 베짜는 이야기 같은 전래설화들이 어찌나 비슷한지.

  • 88. ...
    '19.6.18 1:44 PM (175.223.xxx.36)

    신라가 과감하고 개방적인 사회라니..
    6두품같은 귀족도 쩌리되는 골품제사회가요?
    성골만 왕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근친혼으로 결국 성골 씨가 말라 진골로 왕이 넘어갈 지경이면 말 다했죠.
    통일이후에도 대구로 수도이전도 왕족들 반대로 실패.. 작고 치우친 경주를 고수하다보니 호족발호 또한 자초한 면이 크죠.

  • 89. ㅇㅇ
    '19.6.18 1:49 PM (61.101.xxx.67)

    걍 지금 경상도 사람이랑 충청전라도 사람 비교하시면 될듯..경상도 방언이 여타 방언에 비해 억양도 그렇고 강하고 튀잖아요..언어도 좀 튀었을거 같네요..경상도 사나이....두말 않겠습니다.

  • 90. 그건
    '19.6.18 1:50 PM (110.70.xxx.189)

    백제와 관련된건 너무 유명한 얘기 아니예요?
    그럼 뭐해요. 당장 대한민국 사람들이 건너가 일본인이 되었다 한들
    지들이 전쟁에서 얼마나 참혹하게 사람들 괴롭혔는지는 생각 안하고 원폭 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고 있고
    역사에 대해 전혀 반성도 인정도 안하는데 그 짓거리를 하는 이상 절대 발전적 관계가 있을 수 없죠

  • 91. 고구려
    '19.6.18 1:55 PM (223.38.xxx.137)

    고구려는 당과 손잡은 나라에 굴복할수는 없었겠지요
    당과의 치열한 역사가 있는데 당에 굴복되는것이라
    여겼을 텐데요

    암튼 그때 신라는 당과 연합하지 않았으면 멸망했겠죠
    신라에게는 차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신라가 살아남으려고 고군분투 할때 고구려는 안일하게 내부의 권력쌈 하다가 멸망했죠
    당나라가 고구려를 반드시 먹겠다고 벼르는걸 잊구요
    그리고 고구려 땅은 당에게 거의 받쳐 졌는데 고구려가 어찌 신라와 타협을 하나요
    고구려 나 넘겨 주기로 합의 되었는데
    고구려는 당에게 넘기고 백제는 씨를 말리는 전쟁
    이었는데 타협은 무슨 사활을건 전쟁 이었죠

  • 92. 솔직히
    '19.6.18 2:01 PM (223.62.xxx.253)

    신라는 천운과 외세를 끌어들여 통일에 성공한 거지
    개방적인 사회라서 성공한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나름 가장 폐쇄적인 왕조 였던것 같은데요

  • 93. 위에
    '19.6.18 2:12 PM (118.222.xxx.195)

    칭찬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가 닿으면 일본어 공부해 일본을 현지에서 관찰하고 싶은데 아직은 나리타 공항까지 가본게 전부군요 ㅜ

    위에 ㅇㅇ님, 요서지방이 맞긴한데 문제는 과거 요동 요서의 기준이 현재로썬 확실치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키타이는 샤카족이라고도 하는데 이 샤카족은 중앙 아시아, 페르시아, 인도 북부에 띄엄띄엄 분포해있었습니다(과거형). 스키타이인이 한반도로 진출했다기 보다는 신라/가야인의 조상이 여기저기 쏘아다니때 붙여진 이름이 샤카족이예요. 티벳 서쪽으로는 워낙 소수 정예로만 다니다가 다시 유턴해서 돌아왔기 때문에 지금은 문명의 흔적은 있어도 인종적 흔적은 찾기 어렵죠.

  • 94.
    '19.6.18 2:16 PM (223.62.xxx.5)

    고구려는 어차피 당에게 넘겨 주기로 했으니 포기했고
    백제는 즈려 밟지 않으면 불씨가 살아나서 반격할수
    있으니 완전 밟아서 싹조차 없애려 했겠죠
    신라가 백제나 고구려를 타협해서 누르고 천년만년
    왕조를 지킬만큼 힘과 능력은 없었어요

  • 95. ..........
    '19.6.18 2:42 PM (118.222.xxx.195)

    억약은 경상도와 일본 억양이 대동소이합니다.
    똑같은 억약을 경상도는 화끈하게, 일본은 조곤조곤 발음하죠.
    그 공통 억양이 고대 한국어의 억양이라고 보면 무방합니다. 경상도 억양이 괜히 교정하기 힘든게 아니예요 ㅎ
    개인적으로는 경상도 분들이 쭈욱 그 귀한 억양을 보존 유지시켜주었음 합니다..
    그 외에도 경상도나 일본 후쿠오카 내륙 지역에 고대 왕조시대 식문화가 반영된 음식들이 공통적으로 남아있다고 하는데 그 쪽 지역 사람들 유전자가 고대 한반도인 화석 유전자랑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걸 봐선 연계성 있을듯 합니다.
    제 생각에 경상도에서 굳이 신라의 흔적을 찾자면 억양이나 식문화보다는 솔찍화끈한 기질인것 같네요.
    어느 국가나 지백층은 보수적이고 폐쇄적이 되게 마련이죠. 국가가 안정기로 접어들수록요.
    제가 개방적이라고 한것은 국가 건국 초기, 그리고 일반 백성들의 성향을 말한 것입니다.
    고구려사에 대한 미화와 미련을 놓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데 충분히 이해합니다.
    평생을 고수하던 역사관과 세계관을 한번에 놓을 순 없으니까요.

  • 96.
    '19.6.18 2:44 PM (223.38.xxx.219)

    꼭집어 미화와 미련 이라니요
    본인 의견과 다르면 미개한 의견 인가요ㅋㅋ

  • 97. 솔직히
    '19.6.18 2:55 PM (223.38.xxx.89)

    우리가 신라인 후손이 많을듯 하니 미화해 주는거지
    솔직히 당을 끌여들여 고구려를 넘겨 준거는 얼척없는
    거죠 자기들 왕조의 유지만 중요 했다는
    오죽하면 우리나라 이름이 신라가 아니라 코리아
    이겠어요
    그런데 면세점은 신라가 좋더군요 뭔소리냐ㅎ

  • 98. .............
    '19.6.18 3:48 PM (118.222.xxx.195)

    당이 차후에 통일신라와 대립하게 되면서 한국사에서 사라진 것이지
    위에도 기술했지만 당나라와 신라는 같은 혈통과 문화를 나눈 형제국가예요.
    고구려 백제처럼 지배계층만 보면 친인척 관계란 소리입니다.
    위에 어떤 분이 소설을 쓰셨는데 저도 고구려와 백제가 순순히 항복했다는 전제로 소설을 써보자면,
    고구려 백제인들이 항복해서 한반도에 남았더라면 당장은 고생스러웠겠지만
    오늘날처럼 열도의 지진 화산등 자연재해에 시달리며 살진 않았겠죠.
    원주민들과의 문화차로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고, 열도자체가 문명화되지 않았을테니 원자력 발전소도 안생겼을테고 원폭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방사능 걱정또한 없을테고요.
    왕과 귀족은 신라와 당의 지배를 받는 대신 후손들은 만주와 한반도에서 뜻을 도모해 고려나 조선보다 더 강력한 국가를 만들었을지 누가 알겠나요.
    한반도는 물론 만주 몽골 러시아 일부지역까지 아우르는 국가가 현재 시점에서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자 어떤가요?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으면 우리나라 영토가 지금보다 컸을 거라는건 너무 진부하고 패배주의적인 발상이라 봐요.
    과거를 논하는 게 역사이지 일어나지 않았던 일을 논하는게 역사인가요?
    망상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니거든요.
    만약에란 말을 쓰고 싶다면 미래를 논하면서 쓰세요. 그게 건강한 정신입니다.

  • 99. 별꼴
    '19.6.18 4:09 PM (223.38.xxx.236)

    망상이니 건강한 정신이니 난리 났네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하는데 자기말만
    다 옳은데 안듣는다고 야단치고 오바하세요ㅋㅋ

  • 100. ......
    '19.6.18 4:50 PM (118.222.xxx.195)

    전 순수하게 토론만 하고 싶었는데.. 일방적으로 가르침 받는 기분을 느끼셨나봐요.
    미안하다고 해야할지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그러고보니 저도 여기서 딱히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는건 없군요;;;
    머침 시간이 남아 저만 알고 주제에도 부합하는 내용을 쓴게 그리 불편하셨다니~ 유감입니다 ^^
    남은 하루는 부디 즐거우시길!

  • 101.
    '19.6.18 7:06 PM (223.62.xxx.36)

    자기의견만 얘기하면 됨 왜 남을 비난함
    그건 토론이 아니라 겁박
    자기애 유난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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