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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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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너무 집밥만 먹었더니

휴ㅡㅡㅡㅡ | 조회수 : 25,356
작성일 : 2019-06-16 14:21:32
집에서 집밥을 주로 먹구 군것질도 거의 안하고
과일많이먹고 그러는데....
밖에서 먹는음식 못먹겠네요.
달고 짜고
특히 국물류는 조미료맛이 너무 많이나서
비위가 상하네요... 그 느끼한맛 있잖아요...

입맛때문에 어떻게 하나요 ㅠㅠㅜ

IP : 183.99.xxx.13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6 2:23 PM (175.223.xxx.180)

    몇 번 먹어 버릇하면 또 먹어져요. 어찌할 것 까지도 없어요.

  • 2. 고급
    '19.6.16 2:26 PM (221.149.xxx.219)

    좀 고급 음식점에 가서 드셔보면 어떨까요
    집밥으론 흉내낼수 없는 쉐프 솜씨 음식이면 해결될듯해요

  • 3. 밖에서
    '19.6.16 2:26 PM (1.226.xxx.227)

    먹는 음식도 가격대에 따라 먹을만해요.

  • 4. 글쓴이
    '19.6.16 2:28 PM (183.99.xxx.132)

    직장때메 밖에서 밥을 먹는데... 그건 그냥 백반위주로 먹으니까 괜찮아요...
    근데 사람들이랑 약속해서 뭐 먹을때가 고역이네요. 조미료맛때문에 못먹겠다고 하면
    욕얻어먹고 ㅠㅠㅠㅠ휴

  • 5. 음식
    '19.6.16 2:28 PM (223.39.xxx.33)

    윗님 말 처럼 고급 음식점 가세요
    고급 한정식 가시거나 호텔 레스토랑 가시 거나
    싼 데 싼 식재료 쓰는 데 말고요
    요즘 맛나고 깨끗하고 좋은 개인 음식점들 얼마나
    많은 데요
    자극적인 부대찌개 순두부 찌개 김치찌개 이런 거
    드시니 그렇죠

  • 6. 음식
    '19.6.16 2:29 PM (223.39.xxx.33)

    뭐가 특히 고역인 지 궁금 하네요

  • 7. ...
    '19.6.16 2:32 PM (175.223.xxx.180)

    직장 때문에 밖에서 자주 드신다면서 뭘 입맛이 집밥에 길들여져서 외식 힘들다하세요... 식당 밥상에 같이 앉아서 반찬 하나하나 품평 다 하시는 스타일 겪어봤는데 밥맛 떨어져요. 모양이라도 맞장구 쳐 주며 먹으려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 8. 글쓴이
    '19.6.16 2:34 PM (183.99.xxx.132)

    저는 치킨이나 피자도 너무 짜서 별로 안좋아하구..
    예전에는 많이먹었는데 입맛이 변했나봐요
    조미료맛나는 음식은 국물 찌개류인데
    그냥 찌개류는 거의 비위가상해요
    부대찌개 육개장 해장국류 등등....
    근데 서가앤쿡이나 아웃백같은데도 입맛에 안맞구..

    그냥 생고기 구워먹거나 회종류로 먹어야겠네요ㅠㅠ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가봐요

  • 9. ...
    '19.6.16 2:34 PM (175.223.xxx.180)

    그리고 사람들이랑 모여 밥 먹으러 갈 때 조미료 강한 집 가는 게 아니고 레스토랑이나 맛집 가실텐데... 혹시 모여서 김밥천국이라도 가세요?

  • 10.
    '19.6.16 2:37 PM (59.10.xxx.57)

    직장 백반이 제일 조미료 짜고달고맵고 재료 제일 구릴텐데
    다른 사람들과 대체 어딜 가시는지

  • 11. 맛집이
    '19.6.16 2:37 PM (111.65.xxx.70)

    조미료 안쓸까요 요즘 음식들 달고 짜긴해요...

  • 12. 글쓴이
    '19.6.16 2:37 PM (183.99.xxx.132)

    친구들이랑은 팸레주로가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 음식도 별로 안좋아해요
    파스타도 그냥 맛없구 피자도 걍
    스테이크도 걍 그냥그렇구
    볶음밥종류도 별로에요
    그냥 친구들이랑갈때는 조용히 먹고 와요

  • 13. 글쎄
    '19.6.16 2:39 PM (218.39.xxx.122)

    점심을 백반으로 매식하다면서,조미료때문에 힘들다??

  • 14. 글쓴이
    '19.6.16 2:39 PM (183.99.xxx.132)

    회사근처 백반집은 그냥 조미료맛 많이 안나는 가정식이라 먹을만해요

  • 15. ㅇㅇ
    '19.6.16 2:39 PM (116.42.xxx.32)

    몬소린지.점심은 백반이어서 괜찮다
    ㅡ백반에 찌개류 나오잖아요?

    찌개류가 거의 비위 상한다
    ㅡ점심식사 괜찮다면서요?

    고기류 괜찮다
    ㅡ점심때 백반 드신다면서요?

    사람들 만나서 먹을때 고역.조미료맛 나
    ㅡ저녁에 찌개류 드세요?

  • 16. 이해해요
    '19.6.16 2:40 PM (110.5.xxx.184)

    저도 집에서 소고기나 닭고기 간 안하고 쌈싸먹고 샐러드 먹고 고구마 쪄먹고 그러거든요.
    그렇게 먹다가 외식하니 다들 엄청 짜고 맵고 달고....ㅠㅠ
    내가 이제껏 이런 걸 먹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마도 댓글다신 분들은 모두들 잘 먹고 사는데 혼자만 건강한척 유난이다 생각이 들어 기분나쁘실 수 있는데 정말 간 줄이고 자연식에 가깝게 먹다보면 외식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바로 알아요.
    순두부 한숟가락 떴다가 삼키질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나가서 여럿이 먹게되면 생선 구이나 찌개에서 두부나 건져먹고 쌈싸먹고 그래요.
    아니면 고기구워 먹거나 횟집 가거나 탕도 지리로 해서 생선살만 건져먹거나.
    남보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내 몸이 안 받아서 능력껏 가려먹는 건 남이 뭐라고 해도 할 수 없죠.
    그리고 남 먹는거보고 단체행동 안한다고 지적하는 것도 좋은 매너는 아니라고 봐요.

  • 17. 백반집
    '19.6.16 2:40 PM (218.39.xxx.122)

    궁금하네요.
    직장인 상대하는 백반집들...조미료 안쓴데 없던데..

  • 18. 저도요
    '19.6.16 2:42 PM (116.45.xxx.45)

    너무 달고 짜고 느끼해서 못 먹겠어요.

  • 19. 깡텅
    '19.6.16 2:43 PM (223.39.xxx.198)

    댓글들 너무한 거 같아요 ㅎㅎ 나와 다른 사람도 있죠..

  • 20. 친구
    '19.6.16 2:43 PM (223.39.xxx.56)

    친구들이랑 팸레 주로 안 가요
    고등학생인 저희 딸도 패미리레스토랑
    질 떨어진다 안 가요
    님이 싼 데만 다니니 그렇죠
    좀 좋은 데 가세요
    개인 식당 가면 요즘
    깔끔하고 맛있고 좋은 재료만 써요

  • 21. ....
    '19.6.16 2:44 PM (114.200.xxx.117)

    원글님이 드시는 그 백반집이
    조미료 제일 많이 쓰는 집이에요.
    입맛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조미료맛을 모를정도로 조미료에 익숙해지신듯 해요.

  • 22. 글쓴이
    '19.6.16 2:46 PM (183.99.xxx.132)

    직장점심은 거의 백반을 먹는데
    백반은 보통 국이나오구여...
    조미료맛안나고 제철 재료(나물.. 들깨가루써서) 써서하는 가정식밥집이라 괜찮다구요
    가끔 외식하거나 친구들이랑 먹을때가 고역이라구요
    꼭 팸레만 가는게 아니라
    남친이나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양꼬치도먹고
    해장국도 먹고
    부대찌개도 먹고 감자탕도 먹잖아요

    근데 그런게 고역이라구요 국물맛이 특히나
    조미료때메 느끼해서
    치킨이나 피자 패밀리레스토랑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그래도 싫은내색 안하고 최대한 먹는데
    너무 고역이에요

  • 23. 이해해요
    '19.6.16 2:47 PM (58.127.xxx.156)

    위에 고급 음식점 다니라는 댓글이 제일 웃겨요 ㅋ

    사회생활하고 회사나가 한시간동안 동료들하고 점심 먹는 시간에
    고급 식당 찾아다니며 먹을 여력이 어딨어요? 무슨 파티장에 놀러나왔나..

    솔직히 밖에서 일반 식당에서 먹는 대부분 음식이 그닥 좋은 맛을 주지 못해요

    주로 집밥 위주의 담백한 식성 가진 사람들은 도시락을 싸야하는데

    꼭 우르르 같이 모여 밥을 먹으러가는 한국 직장 문화상 힘들죠

    미국인들은 알아서 각자 싸온걸로 간단히 떼우는데..

  • 24. ...
    '19.6.16 2:49 PM (175.209.xxx.192)

    저는 맛은 괜찮은데 소화가 안되고
    살이 너무쪄서 괴롭네요
    살찌면 안된다는 강박때문에 저녁식사 약속이 두려워요

  • 25. 글쓴이
    '19.6.16 2:52 PM (183.99.xxx.132)

    오늘도 점심때 부모님이랑 간단하게 먹을려고 나가서
    해장국먹었는데
    사람들 많아서 대기까지 하는 맛집인데
    조미료맛 너무 많이나서 진짜 부모님도 안좋아하시고...
    저도 건더기만 건져먹고 나왔어요..
    근데 사람이 그렇개 우글우글한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제 입맛이 너무 다른가보다...싶었어요
    저는 뭐 가공식품도 거의 안먹으니 ㅠㅠ
    까다로운 입맛이겠죠

  • 26. ㅡㅡ
    '19.6.16 2:52 PM (223.39.xxx.198)

    저 위에 고등학생 딸도 팸레 질 떨어진다고 안간다는 분. 나이도 있겠구만 참 질 떨어져 보이네요.

  • 27. ㅜㅜ
    '19.6.16 2:57 PM (110.11.xxx.8)

    저희 남편이 하는 말이랑 똑같네요. 밖에서 먹고나면 소화 잘 안되고 속이 안좋다고...ㅜㅜ

    집에서는 정말 잘 먹거든요. 주말에는 5끼도 먹어요. 지금은 다이어트 때문에 참지만요.

    외식 잘 안하는 대신에 라면도 가끔 끓여먹고, 시판만두로 만둣국이나 교자도 구워먹고,
    칼국수, 냉면 같은 면류도 잘 해 먹어요. 그럼에도 조미료를 들이붓는 식당들이 많은건지...

    저희도 외식하는 식당이 두세군데로 정해져 있기는 해요. 그 외에는 잘 안 갑니다.

  • 28. 백반 8만원짜리
    '19.6.16 2:58 PM (116.45.xxx.45)

    먹었는데 달고 느끼하던데요.
    여러 나물과 고기가 다 똑같은 화핟 조미료 맛
    더 비싼 거 뭐 먹나요?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댓글 웃기네.......

  • 29. 저희집은
    '19.6.16 3:00 PM (116.45.xxx.45)

    설탕통이 아예 없어요.
    단 거 싫어해서요.
    다름을 인정해야지 틀리다고 싼 곳 가서 그렇다는 등 여기 성인들 커뮤 맞나요?

  • 30. ..
    '19.6.16 3:01 PM (223.38.xxx.204)

    댓글들 참말로 이상하다
    화를 다 댓글로 분출하는 듯
    빈정대고 비꼬고.. 아줌마들이 애 낳고 나이 들수록 성숙해진다는 건 어불성설
    원글님 지못미..

  • 31. 그래서
    '19.6.16 3:03 PM (116.127.xxx.146)

    외식을 못해요
    맛도 맛이지만
    청결이나 이런게 영 찝찝해서....

    아.돈도 비싸고

  • 32.
    '19.6.16 3:04 PM (125.182.xxx.27)

    근데 집밥도 김치류 장아찌류먹으면 맵고짠건 개찐도찐아니던가요 무공해에간하지않는식단 몸을위한식단이면 맛은없고 잘하는맛집킵해놓고다니면 괜찮던데요

  • 33. 저도
    '19.6.16 3:11 PM (121.162.xxx.96)

    그래서 회, 초밥 정도 아니면 아예 생고기만 구워먹는 그런 곳 선호해요.
    글고 비싼데 가라는 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

  • 34. 댓글들이 왜이럼??
    '19.6.16 3:24 PM (180.68.xxx.100)

    집밥에 익숙하면 매식 음식들 얼마나 자극적인데요.
    그런데 혀가 요상해서 자꾸 먹다보면 단짠에 익숙해 집니다.
    저도 집에 만성질환자가 있어서 싱겁게 집밥 먹은지 오래라
    어제도 친구들 만나 쭈꾸미 볶음 먹었는데 맵지 않게 해달라니
    이미 양념해 놓은거라 야채를 더 얹어 준다더니 꼴랑 양파 반쪽?
    요즘 양파 얼마나 싼가요?
    양파 반쪽으로 맵고 짠맛이 희석되지는 않죠.
    싸 먹으라고 깻잎이 나와 한 친구는 물에 헹궈서 깻잎에 싸먹더군요.
    평소 싱겁게 먹는 저는 몹~시 짰으나 그냥 먹었어요.
    인당 3-4만원 하는 한정식 가면 그래도 간이 중간은 하는데
    한 끼에 3-4만원 항상 지출할 수는 없잖아요.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음식들 다 짜고 조미료죠.
    원가 얼마나 되겠어요, 임대로, 인건비 충당하려면.

    또 한 번은 황태전문점 체인점 같던데 황태정식 먹으며
    모두들 맛있다고, 물론 제 입엔 조금 짰지만 바깥 음식 그러려니 하고
    맛있게 먹고 왔는데 그날 저녁 먹기 전까지 속이 불편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같이 먹었던 사람들 몇명도 그랬다던군요.
    저녁을 집밥 먹으니 오히려 속이 편해졌고요.

    원글님 외식은 그러려니 하세요.
    간 조절할 수 있는 음식점에서는 싱겁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사람들 만나 외식 할 때는 그러려니 하고 먹습니다.

  • 35. ㅇㅇ
    '19.6.16 3:34 PM (110.70.xxx.80)

    님 같은 사람 입맛 맞추기 진짜 짜증나요. 무슨 절밥을 먹겠다는 건지 시중 음식점 음식이 다 입에 안맞는다고 하면;;

  • 36. ......
    '19.6.16 3:45 PM (220.76.xxx.17)

    솔직히 팸레 음식이 짜고 느끼해요
    저는 팸레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살 빼느라 몇달간 음식에 간을 안하고 만들어먹다가
    몇개월만에 갔더니 음식이 너무너무 짜고 달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백반은 안사먹어요
    밥이랑 반찬을 같이 먹는거라서 간이 더 자극적이더라구요

  • 37. 미친 댓글들
    '19.6.16 3:47 PM (211.246.xxx.205)

    정말 창조댓글이다. 저렇게 생각해서 댓글쓰기도 힘들텐데 뭐? 고급식당을 가라고? 세상에 비뚤어진 심보가진 놈년들이 많다는 것을 82에서 느낀다. 원글님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별 같잖은 것들이 꼭 할일 없이 글만 올라오면 댓글달아요.

  • 38. ...
    '19.6.16 3:48 PM (124.58.xxx.190)

    주부가 아니라 그런거 아닌가요?
    집에서는 엄마가 밥해줘.
    회사에선 백반 사먹어..
    나중에 내손으로 직접 해먹어야만 할 때가 오면 뭐든 맛있게 되던데 ㅎㅎ

  • 39. 입맛
    '19.6.16 3:50 PM (73.140.xxx.195)

    재료의 본맛을 최대한 살린 슴슴하고 간이 약한 건강식 가정식 백반
    이런걸 좋아하시고 요즘 유행하는 젊은 사람들 먹는 메뉴를 싫어하시네요 50대 이상 분들 산나물 절밥 이런 취향 이시네요
    절에 가서 채식주의 두부 산나물 생선 한토막 잡곡밥 이런거 좋아하시죠? 어머니가 집밥 열심히 어릴때 해주셨나 봐요

  • 40. 절대
    '19.6.16 3:56 PM (73.140.xxx.195)

    본인 식성이야 자기 자유고 취향인데 한국에선 이렇게 하기 쉬운데 이런 입맛 가진 분들 해외 발령 나거나 해외여행 가면 죽음이예요
    아무것도 못먹고 굶던지 맨밥에 고추장 발라 먹으며 연명하더군요
    같이 유럽여행 간 어떤 언니는 느끼하다면서 맛의 본고장 파리 가서
    일주일 내내 싸구려 중국 볶음밥 에 고추장 뿌려서 먹더군요

  • 41. 절대님
    '19.6.16 4:02 PM (180.68.xxx.100)

    뭐가 죽음이예요.
    해외발령 나면 내손으로 해먹고
    해외여행 가면 그런대로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 찾아
    먹고 오는거지 다 그 어떤 언니처럼 하고 오지 않습니다.

    원글의 요지는 집밥만 먹다 보니 외식이 짜고 달고 조미료 맛이라
    본인의 애로 사항을 쓴 글일 뿐이잖아요.
    바깥 음식이 언제부터 이리 단,짠인지 식당 나물 무침에도 왜 단맛을 첨가 하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그냥 조용히 먹고 옵니다.

  • 42. ....
    '19.6.16 4:20 PM (114.200.xxx.117)

    펨레는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 43. 원글을
    '19.6.16 4:23 PM (110.5.xxx.184)

    집밥, 절밥, 나이든 사람들이 먹는 심심한 밥상으로 오해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절밥 수준의 밥과 심심한 반찬을 원하시는게 아니라 외식의 간이나 양념이 너무 세게 짜고 달고 조미료맛이 강하다는 맥락으로 이해했는데요.
    원글같은 분들도 외국가서 얼마든지 양념 덜 된 자연식으로 드실 수 있어요.
    고기도 스테이크 고기로 해서 샐러드와 먹을 수 있고 닭고기도 그릴된 것으로 고르면 얼마든지 드실 수 있죠.
    역시나 글로 소통하는 건 쉽지 않아요.

  • 44. ...
    '19.6.16 4:49 PM (223.39.xxx.251)

    브런치 메뉴가 그나마 외식하기 나으실거예요...
    무슨말인지 충분 이해가요...

  • 45. 에휴
    '19.6.16 5:27 PM (73.189.xxx.216)

    댓글이 왜 이래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 한국 맛집에 갈때마다 찾아가는데
    정말 음식들이 달고 짜고 맵고 거의 다 비슷비슷해요.
    결국은 한우 먹고 고기 구워주는데( 돼지갈비는 안먹어요)
    가고 횟집가고 담백한 음식만 사먹어요.
    힘들지만 엄마 집밥만 열심히 먹다 와요.
    특히 메인 음식들은 그나마 다 괜찮은데 대부분 반찬들이 조미료맛이 너무 심하고 달아요. 요즘 외식하다보면 음식맛이 전반적으로 다 비슷해요.
    원글님 충분히 이해해요.

  • 46. ...
    '19.6.16 5:38 PM (122.32.xxx.175)

    백반집 반찬에 미원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설마 안들어 갔다고 믿는거 아니죠?
    안넣으면 맛없다고 안먹어요.
    맛소금 씁니다. 백반집요

  • 47. ㅇㅇ
    '19.6.16 5:39 PM (175.120.xxx.157)

    님은 요리도 잘 모르는 사람 같아요 
    백반이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고 오히려 피자나 파스타는 조미료 없이도 맛을 낼 수 있는 거죠 
    향신료나 그런건 들어가지만서도요 
    님이 말하는 건 미원이나 다시다 같은 것 같은데 그냥 양식 안 좋아하고 백반 좋아하는 한식 입맛이네요  
    무조건 외식은 달고 짜다는 건 미각이 둔한 분들이죠

  • 48. happ
    '19.6.16 7:23 PM (223.38.xxx.66)

    샐러드 도시락 편의점서 사서 가면 돼죠.
    난 속이 안좋아 이것만 먹겠다고

  • 49. aaaaa
    '19.6.16 7:42 PM (222.233.xxx.236)

    다 떠나서 요즘은 그냥 외식하는 것이 돈이 아까워요
    고급식당들은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인당1~2만원 사이의 외식을 해서 만족한 적이 드물어요
    그래서 결국 힘들어도 집밥을 ..
    이상하게도 시판만두 성분이 그리 좋을 리는 없는데도 떡국에 넣어서 먹으면 맛도 괜찮고 속도 괜찮네요
    저는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 50. 글쓴이
    '19.6.16 8:37 PM (183.99.xxx.132)

    제가 팸레 싫아한다 해서 오해하시는 분 있는데... 저 파스타 좋아해요.. 팸레가 싫은거지 양식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전에 취미로 이탈리아 요리수업도 수강해서 왠만하거 직접 다 만들구요. 평상시에 밥도 제가 다 해먹어요. 자취경력 꽤 됩니다. 그리구 해외6회이상.. 각여행당 한달넘게 혹은 어학연수도 다녀와서 장기체류했는데 어학연수할때 돈아낄려고 한식만들어먹은거 빼고 해외에서 고추장 김 등 한국반찬먹은적 한반도 없어요... 저 집에서는 시판 고추장 안먹은지 5년 넘었습니다..
    엄마가 담가서 주신거먹어요 첨엔 짜서 안먹었는데 먹다보니 시중거 못먹게 되더라구여.. 앞으로 직접 담가먹을 예정

  • 51. 저렇게
    '19.6.16 9:04 PM (219.254.xxx.109)

    그냥 외식음식자체가 싫어요..우리동네 절 밑에 가정식백반하는데 있는데 거기는 슴슴하게 간해서 진짜 젊은사람 일도 없고 나이들 사람만 가는데 있는데 그런데 아니면 못사겠먹겠고..무슨 간을 이렇게나 자극적으로 하는지..이런거 오래먹으면 내가 생각할땐 나중에 몸 다 망가지는건 시간문제일듯.

  • 52. 사람
    '19.6.16 9:27 PM (211.214.xxx.39)

    만나거나 주말엔 외식 하는 편인데 원글님이 얘기하는 곳들 거의 안가요.
    해장국 양꼬치 부대찌개 같은거 엄청 짜고 매운 대표적인 메뉴 아닌가요.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도 조미료범벅이라 다녀오면 물을 엄청 마셔이
    고깃집이나 냉면 초밥이나 집밥처럼 정갈하게 하는곳들 브런치 깔끔한곳 정해놓고 가요.
    미국서 살때보니 거기 레스토랑 중국식당 msg들이붓는건 여기완 비교도 안되는데
    힘들땐 할수없이 사먹곤했어요.
    거기 비하면 한국식당 조미료 쓰는건 새발의 피예요.
    시판고추장도 못드실정도면 심각하네요.
    적당하게 살 정도는 되야지 이거저거 가리는게 많아지면 스스로 피곤하게 살수밖에요.

  • 53. ..
    '19.6.16 9:37 PM (49.170.xxx.24)

    서가앤쿡, 팸레에서는 샐러드 드시면 되죠.

  • 54. ..
    '19.6.16 10:54 PM (116.87.xxx.164)

    댓글박복
    솔직히 이해해요 원글
    음식이 전부 달고 짜요

  • 55. ㅇㅇ
    '19.6.16 11:00 PM (49.142.xxx.181)

    입맛이 까다로운 분들도 힘드실것 같아요.
    전 뭐 msg 좋아하는 편이라 적당히 넣은곳은 좋던데요. 요즘 음식점들도 그리 많이 넣는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맛을 해치니깐요.
    근데 그 적당히 넣는것조차 개인차 입맛차가 있으니 안타깝네요.

  • 56. 저도
    '19.6.17 3:39 AM (121.191.xxx.194)

    그 인공적인 맛이 싫어서 도시락 싸가지고 출근하는 사람이예요.
    원글님 무슨 말 하는지 알겠어요.

  • 57. ,,
    '19.6.17 4:18 AM (180.66.xxx.23)

    집밥만 먹다가 가끔 한번
    식당밥 먹음 맛있던데요
    고깃집 된장찌게도 맛있고
    msg 넣은 김치찌게도 맛있고요
    근데 계속은 못먹을거 같고 가끔 한번은
    괜찮더라고요
    식당밥 먹음 물이 엄청 먹히고 졸립더라고요

    저희 남편 외식 싫어하고 집밥만 좋아해서
    아주짜증이 나요
    남이 해주는밥이 저는 맛있어요

  • 58. 마른여자
    '19.6.17 7:15 AM (182.230.xxx.227)

    흠..저는msg가들어가야 맛있는데

    안들어간음식먹으면 짜증이

    그래서외식도좋아하고 집에서도음식만들때 다시다맛소금

    미원 필수

    ㅎㅎ입맛들은다틀리니

    저같은입맛도있다고요

  • 59. ㅎㅎ
    '19.6.17 9:07 AM (119.201.xxx.67)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가 집안일이좀 힘들고 귀찮아서 외식하고싶어도 나갔다오면
    짜증이 나고 그래서 잘 안합니다
    가끔씩 먹고싶은게 있어서 가긴하지만 기분좋게 오는경우가 잘 없어요
    그래서 피곤합니다.
    집밥이 최고다 주의는 아닌데 이상하게 바깥음식이 안맞더라구요
    손이 많이 가고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음식 위주로 외식하는 편입니다.

  • 60. ..............
    '19.6.17 10:36 AM (118.222.xxx.195)

    바깥음식 개탄 할 시간에
    좋은 식당을 찾아내는 안목을 기릅시다.
    요란하진 않지만 정갈한 음식 성실하게 서비스하는 가게들 동네마다 분명 있어요.
    그런 곳을 발굴해서 잘되게 하도록 소비자도 노력을 해야죠.
    별다른 노력도 없이 따라나서놓고 맛없다고 불평불만.. 본인만 손해예요.
    친구들이 그런데만 간다면, 어느쪽이 나한테 더 중요한지 판단해서
    친구가 더 중요하면 음식따위 맞춰주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더 중요하면 적극적으로 장소를 바꾸거나 아님 안나갑니다.
    댓글 초반 고급 음식점 가란 얘기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좋은 음식점이 꼭 비싼 음식점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좋은 곳일 확률이 올라가긴 합니다.
    중요한건 가격을 떠나, 이상한 곳은 확실히 걸러주고 잘하는 곳은 확실히 밀어주는 안목과 노력을 갖추는 일이죠.
    자본주의의 미덕이 딴데 있는게 아니거든요. 결국 다 소비자가 만드는 거예요.
    만드는 대로 받아먹고 주는 대로 쓰지 않고 적극적으로 좋은 것을 찾아나서세요.
    그런 걸 두고 선한 행동이라고 하는 겁니다.

  • 61. ㅎㅎ
    '19.6.17 11:05 AM (59.7.xxx.238)

    전 원글님 넘 이해되는데...
    별 수 없이 외식 잘 안해요
    가족들도 외식 안좋아하고...
    외식은 주로 회, 장어... 집에서 곤란한것만...
    짜장면 짬뽕까지 만들어 먹어요

    남들이랑 같이 가야될때 있으면 그냥 소식해요
    조미료 운운하면 피곤한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요
    그래도 요즘은 대부분 조미료 과하면 다 싫어하더라고요

  • 62. ....
    '19.6.17 11:07 AM (223.38.xxx.251)

    친구보고싶어서 약속잡는거 보다 먹고 다니려고 친구부르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음식가리면 인간관계도 접어야 해요 ㅎㅎ

  • 63. 오바
    '19.6.17 12:03 PM (14.39.xxx.7)

    그냥 맛 없어도 2틀 먹고 나면 뇌가 또 그 맛을 기억해서 익숙해짐.. 별걸.. 다 걱정...

  • 64. ...
    '19.6.17 12:58 PM (218.50.xxx.154)

    유난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65. 비타민
    '19.6.17 1:24 PM (58.151.xxx.34)

    식사말고 카페로 가세요 ㅠㅠ

  • 66. ..
    '19.6.17 1:28 PM (61.77.xxx.148)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 외식 대체적으로 간 쎄고 달고 그러지 않나요?

    원글님 무슨말 하는지 알겠는데 댓글들 왜이렇게 호전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82가 예전같지 않다고 쓰면 또 할줌마라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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