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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파트 신음소리 ㅜㅜ

.. | 조회수 : 36,151
작성일 : 2019-06-16 09:30:25
작년 11월에 이사왔는데요. 윗집에서 일요일 오전 8시~9시 정도에 신음소리가 나요. ㅜ
심할 때는 침대 덜컹거리는 소리도 나구요.
초딩아이랑 세 식구 한 방에서 같이 자는데, 아이가 들을까봐 신경쓰이네요.
어쩌다 한두번은 모르겠는데, 이건 뭐 거의 주기적이에요. 가끔 주말 새벽에도 들리구요.
검색해보니 포스트잇 붙인다는 분들 많은데.
이게 또 제가 듣기에는 윗집 같은데,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소리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10.96.xxx.22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딩
    '19.6.16 9:33 AM (1.240.xxx.7)

    다른방에 ㅠㅠㅠㅠㅠ

  • 2. 으아
    '19.6.16 9:35 AM (121.174.xxx.5)

    저 중고등 학교때 아파트 여름에 부부들 사랑하는 소리 자주 들렸는데 .. 붙여도 개선 안되거나 더 심하게 들리거나 했었오요 어릴때라 킥킥댓는데 .. 공동생활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하고요 지금은 새아파트 사는데 지금은 그런 소라가 안들이긴 하네요

  • 3. ...
    '19.6.16 9:35 AM (180.71.xxx.169)

    그냥 애를 다른 방에 재우세요.

  • 4. 부럽따~
    '19.6.16 9:38 AM (61.82.xxx.207)

    예전엔 이런 소리 들리면 놀라고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티비를 좀 크게 틀어 놓으세요.
    그리고 그런소리 어른들이나 예민하게 반응하지 초등 아이는 잘 모르고 넘어가요.
    원글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세요. 그때는 모르고 지나갑니다.
    나중에 성인이 돼서야 그때 그 소리가 그 소리였어 이러게 되죠.

  • 5. ..
    '19.6.16 9:39 AM (210.96.xxx.228)

    애는 다른 방에 재운다 처더라도 제가 주말 아침을 그 소리와 함께 깨니 좀 그렇네요. ㅜㅜ

  • 6. ....
    '19.6.16 9:40 AM (221.157.xxx.127)

    막대기로 천장 두드려보세요 ㅜ 본인들은 소리 밖으로 나가는지 인지 못할지도

  • 7. 중년
    '19.6.16 9:43 AM (121.174.xxx.172)

    예전에 빌라 살때 윗층 중년부부들 그소리 때문에
    짜증나서 일년 넘게 참다가 바로 올라가서 여자
    면전에 대고 얘기했어요
    좀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이 아줌마 한다는 소리가 진작에 얘기해주지 그랬어요 하면서 오히려 더
    기분나빠 했어요
    그런데 저말고 그 집 윗층에 사는 엄마도 괴로워서
    대놓고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좀 조용해 졌다는데
    지금은 이사와서 아직까지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전 괴로워서 이사했어요

  • 8. ㅇㅇ
    '19.6.16 9:43 AM (118.40.xxx.144)

    저소리 듣기 진짜 고역이죠 토할것같아요~ 예전 우리 윗집은 머 시도때도없이 났어요 어찌나 소리가 큰지ㅠㅠ 그집 이사간뒤로는 19금소리가 안들려요 문앞에다 포스트잇 하나 붙혀주세요 너무소리가 크다고~ 부끄러운줄알면 조심하겠죠

  • 9. 부럽따~
    '19.6.16 9:44 AM (61.82.xxx.207)

    이게 예민한 사람에게 더 잘 들리나봐요.
    울 부부도 이전집이 가끔 그런소리가 들렸는데.
    전 잘 못듣는데, 남편이 꼭 들어봐바 하면서 조용히 기다리게헤서 듣게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웃고 말고요. 이게 뭐 그리 기분 나쁜일인가요?
    전 사실 한번씩 화장실 통해서 다른집에서 가래침 밷은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그 소리는 참 듣기 싫더군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 이삿짐 사다리차 올라가는 소리요. 이것도 참 괴로워요.
    부부관계 하는 소리야 짧게 끝나니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뭐든 마음먹기 달린거죠.

  • 10. 요즘애들은
    '19.6.16 9:45 AM (220.85.xxx.246)

    인터넷 하면서 알거 다 알고
    모를 리가 없어요. 성조숙증으로 키 안클 수도 있구요

  • 11. ..
    '19.6.16 9:49 AM (210.123.xxx.170)

    자기집에서 자기들이 하겠다는데 뭐 어쩌나요. 애들 재우는 방을 옮겨야죠. 아파트에서 생선 구워먹는 것도 민폐라고 주장하던 분은 아니시겠죠?

  • 12. 소리
    '19.6.16 9:49 AM (223.39.xxx.25)

    대체 얼마나 크게 하길래
    보통 티비소리 크게 해 놓고 하죠
    소리 민망 할 까봐
    신음소리가 다른 집에 들릴 정도면
    그건 오바 육바로 관계 하는 거죠

  • 13. 아이고
    '19.6.16 9:50 AM (223.62.xxx.79)

    다들 멀티오르가즘 느끼시나?
    오르가즘 느낄때 신음이 제어가 잘 안되긴하는데
    정신차리고 신음소리 애써 죽이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나봐요

  • 14. 부럽따~
    '19.6.16 9:53 AM (61.82.xxx.207)

    저도 그런사람들 궁금하긴해요.
    윗님말대로 오비육바 일부러 소리지르는건지.
    암튼 애들은 없는 집인가봐요?
    원룸수준의 오피스텔은 그 소음이 심각하다고 듣긴했는데.
    보통의 아이들 키우는 아파트에선 흔한일은 아닌거 같아요

  • 15. 00
    '19.6.16 9:59 AM (218.48.xxx.168)

    동끼리 붙어있는구조면 옆동 아랫집 윗집 옆집 일수도 있고
    같은동 아랫집 윗집 일수있어요
    무조건 윗집이라는 단정 위험합니다
    저희는 옆동 옆집이었어요;;;
    반상회나 관리실에 건의하세요

  • 16. 예민
    '19.6.16 10:08 AM (121.174.xxx.172)

    부럽다~고 하신분
    예민해서 그소리가 민감한게 아니라 자다가
    그소리 때문에 깨본적 없으면 그런말 하지 마세요
    짧게 하면 말도 안해요
    소리자체가 더러울정도로 크게 내는 사람있어요
    아이도 없는 중년부부라 조심을 안한거죠
    약간 소리 나는건 저도 이해야죠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 17. ㅡㅡ
    '19.6.16 10:11 AM (1.237.xxx.57)

    주말부부인가보네요
    그러려니 무시하시는게 나을듯요;;

  • 18. 예민
    '19.6.16 10:21 AM (121.174.xxx.172)

    원글님이 얘기하는 집은 그래도 일요일에만
    그러니 뭐 피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시도 때도 없이 윗집에서 그랬어요
    새벽에도 하고 밤 9시에도 하고 12시에도 했다가
    아주 중계를 하는데 그 집 윗층에 사는 애기 엄마가
    저한테 혹시 그소리 안들리냐면서 하소연 까지 했어요. 자기사는 집이라고 해도 조심하는게 맞죠

  • 19. ..
    '19.6.16 10:28 AM (1.246.xxx.210)

    전 밑에집에서 올라오던데요 창문열고 하면 들릴 수 있어요 본인이 모를수도 있고 하니 붙여놓으세요 무슨요일 오전에 몇시에 소음이 난다 그정도로 그럼 알거예요 변태도 아니고 본인소리를 남이 듣는걸 좋아 하는 사람은 없잔아요

  • 20. ..
    '19.6.16 10:32 AM (210.96.xxx.228)

    제가 아파트 20년 가까이 살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 같은 단지 다른 동에서 5년 살다 이사했는데, 전혀 못들어봤거든요. ㅜㅜ 위에서 생선굽는 냄새에도 발끈하냐는 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구요. 이삿짐 사다리차 그런 건 어쩔 수 없는 거죠. 근데 이건 서로 민망한 일이고, 충분히 조심할 수 있는 일이다 싶어서요. 관리사무실에 말해보려구요. ㅜㅜ

  • 21. 음...
    '19.6.16 11:04 AM (121.130.xxx.55)

    wifi 이름을 바꿔보세요.. 일요일오전8시신음소리심해요 이렇게.... 그럼 아파트 사람들 다 봅니다...

  • 22. ㅇㅇ
    '19.6.16 11:12 AM (58.143.xxx.100)

    저희는 송파동빌란데 미혼 삼성병원간호사가..진짜 맨날남자바뀌는듯 .조용히좀해라.

  • 23. ...
    '19.6.16 12:43 PM (125.177.xxx.43)

    일요일 아침에 소음이 들립니다 주의 바랍니다
    써붙여요
    창문 닫으면 왠만한 소리 잘 안들리고요 ㅡ 여름엔 창 여니까 밖에서도 들려요
    남편이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헉 했대요
    튼튼한 침댄 소리안나요 낡아서 헐거워지면 삐걱대죠
    침대가 왜 움직여요?
    아니면 엄청 과격하거나 ㅎ

  • 24. ...
    '19.6.16 12:45 PM (211.186.xxx.27)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 애를 다른 방에 재우소서. 초등이면 부모랑 따로 잘 때 됐습니다

  • 25. 20년전
    '19.6.16 1:03 PM (117.53.xxx.134)

    월화수목금토일... 출산 후인 듯 한데 새벽 아침 죽는 줄알았어요. 지금 규제한다고는 하지만 전 우퍼스피커로 퇴치? 했어요. 아침 7시에 클래식음악 트니( 사실 그 소리 듣기 싫어서였는데) 한달후에 이사가고 ( 전세) 조용한 윗집만나서 무리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우퍼스피커도 생각해보세요.

  • 26. ....
    '19.6.16 1:03 PM (219.255.xxx.153)

    침실을 다른 방으로 바꾸시고,
    엘리베이터나 문에 음란동영상 소리가 너무 큽니다. 줄여주세요. 하고 붙여보세요.

  • 27.
    '19.6.16 1:33 PM (122.42.xxx.215)

    이걸 부럽다고 하고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는 분은
    생각이 있으신가요..
    저도 겪어봤지만 딱 자려고 하면 저 소리에 잠 못자서
    일상 생활하는데 너무 불편을 겪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은 적이 있어요.
    아파트면 서로가 조심해야죠!!

  • 28. 하수
    '19.6.16 2:09 PM (223.62.xxx.145)

    침대 삐걱거리게 하는 사람들 하수 중 하수인데
    고수는 절대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하니
    결코 침대의 울림이 없어요
    하수들이 무조건 과격하고 거칠고 쎄게

  • 29.
    '19.6.16 4:52 PM (210.100.xxx.78)

    야동보는거 아닐까요?

    19 금 티비소리나

  • 30. 이거
    '19.6.16 5:17 PM (116.46.xxx.185)

    정작 장본인은 자신의 소리를
    남이 듣고 잇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쪽지 즉효!

  • 31. 그런소리가
    '19.6.16 5:58 PM (175.123.xxx.2)

    남이,알 정도로 크게 하나요..전,그런소리 아파트에서 들어본적이 없는데..ㅋ

  • 32. 밀키밀키
    '19.6.16 10:16 PM (125.177.xxx.158)

    부부 대화 소리 너무나 시끄럽습니다!!!! 라고 엘리베이터에 붙이면 어떨까요

  • 33. ㅇㅇ
    '19.6.16 10:46 PM (49.142.xxx.181)

    자기집에서 자기가 한다고 뭐 어쩌냐니.. ㅎㅎ 그럼 층간소음도 뭐 어쩌냐고 하겠네요...
    말을 하세요. 새벽에 소리 들린다고
    말하기 곤란하면 우편함에 써 넣어놓으세요. 새벽마다 신음소리 곤혹스럽다고

  • 34. 마른여자
    '19.6.16 11:14 PM (106.102.xxx.189)

    에궁~난감하긴하겠네요
    어린자식이 들으면

  • 35. .........
    '19.6.17 7:48 AM (221.132.xxx.150)

    공기업 다니는 상간녀가 .신음소리를 한시간 내내 내더라고요. 아우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미친년 아파트 떠내려가는 줄

  • 36. 40대남&20대녀
    '19.6.17 8:02 AM (112.184.xxx.124)

    거의 매일 새벽마다

    삐걱삐걱
    철퍼덕철퍼덕
    으아아아아~~~

    엘베에서 만날 때마다 팔짱끼고 베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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