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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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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씨 집 인테리어요

.. 조회수 : 17,826
작성일 : 2019-06-15 22:59:55

실제로 저렇게 깨끗하게 보이는 인테리어,,수납장 속에 쓰는게 다 들어가 있는거겠죠?물건이 아예 없는게 아니라?

정말 넘 부럽네요^^

자녀들 다 독립하고 나서야 저런 인테리어 가능할까요?

적어도 막내가 중학교 들어가야 가능할려나요..?82 쿡님 중에도 저렇게 깨끗하게 사시는 분들 있으시나요?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러려면 인테리어에 관심이나 일상의 취미가 그리해야할듯..사실 저는 그렇게 살고 싶은 맘만 있지 인테리어 자체에 관심이 많지는 않거든요..보통 관심있으면 자료 찾아보고 그러자나요.

정말 확트인 거실에 딱 있을거만 있구,특히 라떼 좋아하는 저로썬 꼭 빌트인 라테 머신 언젠가 장만 하고 싶네요..남궁민씨 옷장 보니까 깔맞춰서 정렬된거 보니 정말 성격보이더라고요.

세심하고 옷을 정말 사랑하는거 같다는....

옷잘입고 멋쟁이들은 옷을 정말 모시듯 정리도 잘하나봐요..좀 늦은 감상평이었습니다..


IP : 73.3.xxx.20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11:02 PM (222.237.xxx.88)

    밥 안해먹으면 가능할 인테리어죠.
    사방팔방 흰색이던데 스테이크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구워봐요.
    그 흰색 인테리어가 감당하겠습니까?

  • 2. 000
    '19.6.15 11:02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로봇이 사는 집 같던데요. 뭔가 디게 감각적인 집으로 꾸미고 싶어했던것 같은데, 온기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집 같았어요.

    유럽의 건축잡지나 인테리어 잡지를 봐도 저런 집은 거의 없어요. 집의 이미지로 좋은 모습이 아니니까.

  • 3.
    '19.6.15 11:04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설마 남궁민이 옷방 정리했을거란 생각은 안들던데요.
    처음 내집 마련했다는 말처럼 셋팅된 내집에 아직 집주인은 적응중인걸로 보였어요. 조만간 편해지겠죠.

  • 4. 저도
    '19.6.15 11:04 PM (180.230.xxx.96)

    제취향은 아니네요

  • 5.
    '19.6.15 11:06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ㅎㅎ 온기라곤 없는집. 제대로 보신거네요.
    처음에 소개할때 모던함이 지나쳐 비인간적인? 집을 원한다고 했던것 같아요.

  • 6. ..
    '19.6.15 11:08 PM (73.3.xxx.206)

    다들 부정적이시네요^^
    맞아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저렇게 인테리어 하려면 청소를 부지런히 해야할거 같다는...
    온기가 없이 차갑게 느껴지는게 컨셉이래요..남궁민씨 말이..근데 사실 그 집 온기는
    가족들한테서 나오는거죠..집이 저렇게 차가와 보여도 가족구성원이 온기가 있으면 전해진다고 생각해요

  • 7. gg
    '19.6.15 11:11 PM (223.62.xxx.21)

    살면서 리모델링해서 살림살이를 거의 버렸어요. 쇼파 침대. 피아노 식탁.세탁기 냉장도 이정도만 있는데 한번 버리고 나니까 사는데 아무문제 없어요.독신자에게는 가능합니다.

  • 8. ㅇㅇ
    '19.6.15 11:11 PM (39.7.xxx.189)

    저희집 거의 흡사 한데요. 가구도 많이 겹치구요. 스테이크도 해먹고 밥도 잘 해먹습니다. 먹고 싹 치우면 됩니다.요즘 세제가 얼마나 좋은데요. 그릇은 식기세척기 다 넣으면 끝. 물론 친구들이 놀러와서 밥은 해먹니? 물어보긴해요. 오히려 지저분한거 없어 청소하기 더 쉬워요. 아침에 일어나서 햇볕에 반짝이는 우리집 보면 기분 좋아져요. 올수리하고 이사한지 저도 딱 일년지났는데 늘 집에 있는 시간이 젤 행복해요

  • 9. ㅇㅇ
    '19.6.15 11:11 PM (175.223.xxx.55)

    너무 휑하던데요..
    집이 너무 커서 그런가 가구들이 참 썰렁해보이던...

  • 10. 000
    '19.6.15 11:12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감각없는 아시안의(일반화 아님) 취향이라고요. 저런 집을 모던함이라고 생각하는게...

    요즘 미니멀카페에 자주 올라오는 거실에 쇼파하나 덩그러니
    있는사진과 비슷한 맥락이랄까... 무취향, 무표현을 모던함과 미니멀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의 맹목적 표현방식.

  • 11. ..
    '19.6.15 11:13 PM (73.3.xxx.206)

    저는 그 휑한게 오히려 탁 트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희집은 싸이즈에 비해서 가구가 너무 많아서.

  • 12. 근데
    '19.6.15 11:14 PM (73.3.xxx.206)

    부엌쪽에 섹셔널 나무로 된건 이쁘던데요

  • 13. ㅇㅇ
    '19.6.15 11:21 PM (175.120.xxx.157)

    인테리어는 제 취향은 아닌데 훤해서 좋더라고요
    전 구질구질하게 널어 놓은 집은 숨막혀서 안 좋아해요
    그리고 올화이트로 인테리어 하면 때 타는 것부터 걱정하는데 오히려 더 편해요
    대충 닦아도 깨끗해 보여요
    저도 살림 많이 버리고 사는데 좋아요
    더 버리고 싶어요 ㅋㅋ
    손님들도 집에 오면 자기들이 더 좋아해요

  • 14.
    '19.6.15 11:23 PM (221.151.xxx.201)

    성수동 힐스테이트 55평이래요. 인테리어 어디서 했는지 궁금하네요.

  • 15. ㅇㅇ
    '19.6.15 11:23 PM (73.3.xxx.206)

    저도 이사갈때 싹 버리려고 생각중이에요
    쓰지도 않는 그릇들도 넘 많고..정말 쟁여있는 짐들 다 버려야 할듯

  • 16. 좀..
    '19.6.15 11:29 PM (36.38.xxx.183) - 삭제된댓글

    작위적인거 같았어요. 모델하우스 같은.
    사람사는집같지 않아요

  • 17. ㅇㅇ
    '19.6.15 11:34 PM (39.7.xxx.189)

    아이 있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엄마 아빠 생활 태도 그대로 배우거든요. 하루 한번 청소 하는건 똑같구요. 한끼 해먹고 치우고 설거지 하는것도 똑같습니다. 손흥민 아버지가 그랬잖아요. 집에 짐이 많고 너저분하면 아이도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믿기에 자긴 지나치게 깔끔하다구요.

  • 18. ..
    '19.6.15 11:34 PM (211.205.xxx.62)

    밥 안해먹고 맨날 바쁘고 특히 남자 혼자 살면 저렇게 전시해놓듯이 살수있죠.

  • 19. ...
    '19.6.15 11:34 PM (221.166.xxx.175)

    이사간지 얼마 안된 집이라 사람 냄새 안나는거 아닐까요?전에 승리 옆집인가 이시영 집도 깔끔한 인테리어던데요

  • 20. ....
    '19.6.15 11:41 PM (14.35.xxx.202)

    제가 거의 그렇게 살아요
    그런데 아이방 하나와 펜트리안은 온갖 잡동사니 있고요
    새집 입주하고 아이 좀 커서 너저분한거 다 버리니 고급스러움은 다르지만 정돈 상태는 거의 비슷해요
    이사하고 싱크대와 식탁위에 아무것도 안놓고 살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가능해요
    요리다 해먹어요
    양념통도 다 서랍안에 있고 식기는 식기세척기안에 소형주방가전은 다 아일랜드 밑에 있어요
    이제는 이게 마음도 몸도 편해요

  • 21. 저런 집
    '19.6.15 11:4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가봤는데
    집주인들도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이었는데
    거기서 몇 시간을 소파에서 대화한 후에도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저는 릴랙스하는 데
    원목과 패브릭이 필요한 것 같아요.

  • 22. ㅇㅇ
    '19.6.15 11:46 PM (175.120.xxx.157)

    이런 글 올라오면 꼭 사람 사는 집 같지 않다고 하는데
    사람 사는 집은 지저분하고 옷도 여기저기 널려 있고 그래야 하나요
    전 오히려 그런데서 사람이 어떻게 사나 싶고 호더들 집 보면 숨이 막혀요

  • 23. 000
    '19.6.15 11:52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렇게 온기 없는 집 별로라고 얘기하는데 반론으로 지저분한 집이나 호더 얘기하는건 사고수준이 좀 ...

  • 24. 123
    '19.6.15 11:57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윗글은 지저분한 집이나 호더집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다고 사람사는 집은 지저분해야 하냐고 뭐 그런걸 반론으로 끌고와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 25. 온통
    '19.6.16 12:06 AM (58.140.xxx.153)

    화이트 일색 그다지 좋아보이지도 않고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았어요.

  • 26. ..
    '19.6.16 12:07 AM (211.205.xxx.62)

    보면서 저사람도 허세끼가 다분하구나 했어요

  • 27. ....
    '19.6.16 12:18 AM (175.193.xxx.35)

    독신이니 가능하고 본인 집 본인 취향으로 한껏 꾸미고 사는거라 만족하고 잘살겠죠. 다만 내 취향은 전혀 아니고 놀러가도 어디 앉고 싶지 않아 금방 나와버릴 것 같고 뭔가 살짝 부조화스러운데 뭐 내 눈에나 그런 듯하고 돈 많아 넓은 평수 사는거지만 혼자서 살림도 별로 없이 쓰달데없이 비워두는 공간에 수십억 쓰는게 저는 싫어서 부러운 생각 1도 없었어요.

  • 28. ...
    '19.6.16 12:23 AM (223.39.xxx.251)

    수납이랑 구조등이 합리적으로 잘 짜여졌다싶던대요...

  • 29. You
    '19.6.16 12:24 AM (211.215.xxx.107)

    무슨 피부과나 성형외과 대기실 같던데요.

  • 30. 저도
    '19.6.16 12:28 AM (58.123.xxx.232)

    병원같네 했는데ㅋㅋㅋㅋ
    저런집에서 삼겹살 굽거나 된장찌개 끓이면 쫓겨날듯요

  • 31. 인테리어
    '19.6.16 12:40 AM (213.33.xxx.78)

    마음에 들어요.
    근데 빵 접시에 담아서 먹지
    저렇게 깔끔한 집에 빵부스러기 질질 흘리는거 너무 이해가 안가요.
    보여주기식 인테리어인가 싶고요.
    보통 저정도로 깔끔하게 하고 사는 사람들은 빵 저렇게 못먹죠.

  • 32. 원글
    '19.6.16 1:42 AM (73.3.xxx.206)

    생각보다 댓글이 많았네요
    저는 보면서 자동으로 열리는 암막커튼, 옷장에 유리창으로 안이 보이게 하면서 먼지 덜끼게 한거. 등등.. 그런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남궁민씨도 혼자 자수성가 타입인듯 한데
    그래서 자랑하거 싶은가보죠.. 아는 사람중에
    결혼 잘해서 생활이 업그레이드 된 사람도 맨날 인스타에 놀러더니는 사진 업뎃하고 별의 별 거 다 올려요..

  • 33. ㅇㅇ
    '19.6.16 3:01 AM (121.148.xxx.109)

    전 잠깐 봤지만 그런 올화이트에 수납 깔끔하게 하고 구질구질한 거 안 나온 스타일 좋아해요.

  • 34. 그 집은 안봤지만
    '19.6.16 6:46 AM (59.6.xxx.151)

    사촌 언니 중 하나 집이 그래요
    밥 안해먹고 보여주기다 는 정말 아닌듯
    요리 잘하고 청소 잘하고 아이들 중학교 간 후로는 자기 일도 해요
    오히려 바빠서 물건 많으면 찾기 힘들고 밀리면 청소 어렵다고 그때그때 하고 손이 빨라요
    저희 아이들과 언니네 애들 어릴때 친해서 자주 갔었어요
    다만 물건을 살때 신중하고 안 쓰는 건 잘 버려요

  • 35. ㅇㅇㅇ
    '19.6.16 7:07 AM (175.223.xxx.6)

    남궁민씨네집 인테리어보고 비슷한 느낌받으신 분이 많네요.
    저도 너무 화이트 투성이에 모던하고 똑 떨어지는
    깔끔함이 온기가 없어보이고, 기계적으로 보였어요.
    자기취향이긴 하겠지만 집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정이 안가더라구요.

  • 36. ..
    '19.6.16 8:08 AM (1.246.xxx.210)

    연예인집이예요 평범한 시민하고 같나요???옆집아저씨로 착가하는듯?..

  • 37. 찾아보니
    '19.6.16 9:54 A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휑한 느낌 없는데요
    잡동사니가 다 들어가있어 청소하기 좋은 인테리어

  • 38. 영화
    '19.6.16 12:00 PM (58.140.xxx.213)

    아메리칸 사이코 남주 크리스찬 베일 집이 떠오르던.

    그 느낌만 흉내낸 듯한.

  • 39. ......
    '19.6.16 1:33 PM (125.136.xxx.121)

    딱 좋던데요.청소하기 너무 좋아보여서~~
    휑 해보이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짐이 많아야할까?? 싶네요.

  • 40. ??
    '19.6.16 4:41 PM (125.252.xxx.13)

    딱 좋던데요.청소하기 너무 좋아보여서~~22222

  • 41. ...
    '19.6.16 4:44 PM (210.223.xxx.229)

    딱 내 스타일~ 너무 좋게봤어요

  • 42.
    '19.6.16 5:2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티비를 안봐서 검색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요즘 스타일이네요.
    저게 휑 해 보이는 이유는 살고 있는 사람의 취향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인데
    벽에 좋아하는 그림 걸고, 평소 좋아하는 책, 식물, 소품이 조금 추가되면보이면
    사람 사는 냄새 충분히 납니다.
    물건을 너저분하게 늘어놓는다고 사람사는 집 같다.. 그건 아니에요.
    저 상태는 막 공사 끝난 집 상태긴 하죠.
    아직 취향이랄 게 없는 사람 같고, 섣불리 손을 못대는 거 같네요.

  • 43.
    '19.6.16 5:2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티비를 안봐서 검색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요즘 스타일이네요.
    저게 휑 해 보이는 이유는 살고 있는 사람의 취향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인데
    벽에 좋아하는 그림 걸고, 평소 좋아하는 책, 식물, 소품이 조금 추가되면
    사람 사는 냄새 충분히 납니다.
    물건을 너저분하게 늘어놓는다고 사람사는 집 같다.. 그건 아니에요.
    저 상태는 막 공사 끝난 집 상태긴 하죠.
    아직 취향이랄 게 없는 사람 같고, 그래서 섣불리 손을 못대는 거 같네요.
    저 분위기나마 망칠까봐. ㅎㅎ

  • 44.
    '19.6.16 5:2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애가 고등학생만 되도 집이 내가 손댄 고대로 있어요.
    그러니 충분히 저런 인테리어 유지 가능합니다.
    가족들도 저런 집상태를 좋아해서 자기들도 알아서 유지하려고 해요.
    아이 어린 집은 장난감 다 사라지고 알록달록 애들 책 다 사라질 때까지 좀 어렵죠.

  • 45. ㅇㅇㅇ
    '19.6.16 5:28 PM (1.228.xxx.184)

    저희집도 이렇게 인테리어했어요..
    거실과 부엌은 아직 1%유지중이에요.
    다 수납되니 오히려 청소하기 좋고,
    로봇 이모님들도 일하기 수월해하세요^^
    근데 초등 애들방은 폭탄맞은 방이에요ㅜㅜ

  • 46. ..
    '19.6.16 6:16 PM (220.117.xxx.210)

    집이 너무 하얗긴 하던데 주방, 식탁 맘에 들었어요.

  • 47. ...
    '19.6.16 8:03 PM (211.246.xxx.3)

    온기고 뭐고 떠나서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은 별로 없더군요. 모던 흉내낸것 같은 모던..

  • 48. 아이구야
    '19.6.16 8:38 PM (116.127.xxx.146)

    술먹고 꽈당하면 끝장이겠네요
    대리석 바닥인듯 ㅋㅋㅋ

  • 49. ....
    '19.6.16 8:49 PM (112.168.xxx.205)

    전 너무 깨끗하고 좋던데요.
    이사갈집 인테리어 중인데 요즘 스타일이에요. 모두다 하얗게... 저상태에서 소품이나 패브릭, 그림 같은걸로 포인트만 주면 집 느낌이 완전 달라지더라구요.

  • 50. 부동산
    '19.6.16 9:02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하는 친지 얘기가 집보러 가보면 얼마나 더러운 집이 많은지 모른다더니
    깨끗한 집 보고 반응들이 ㅎ

  • 51.
    '19.6.16 10:16 PM (182.228.xxx.196)

    전 깔끔하고 좋던데요. 주변에 보면 나름 아늑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겠다며 패브릭 커텐 같은거 쳐놓고 인형 갖다놓고 소파에 천 깔아놓고 이런거 보면 먼지쌓이는 거 걱정되고... 지저분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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