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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유정, 기자들이 쓰지 못하는 엽기적 범죄행위...

노영희변호사 조회수 : 30,847
작성일 : 2019-06-12 23:50:27

김어준의 11일 뉴스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7F9nxmolarw 에.. 나온 노영희 이혼전문 변호사가 말하길 
기자들이 알고도 못 쓰고 방송에서 차마 말하지 못하는 범죄행위가 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08.41.xxx.16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써봅니다
    '19.6.12 11:52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저 그거 끓인거 아x과 먹었을거 같아요 ㅠㅠ

  • 2. ㅇㅇ
    '19.6.12 11:53 PM (223.39.xxx.200)

    그게 맞는거죠? ..미친 악마같은년..욕나온다 ..,이런거 검사조사할때 다 참고해서 구형 내릴수 있나요? 돌겠다..

  • 3. ㅇㅇㅇ
    '19.6.12 11:53 PM (175.223.xxx.82)

    상상이 안가는데 뭘까요..
    차마 언급되지 못한 범죄행위라면 혹시...
    죽은 전남편의 성* 를 절단하거나 인육을 먹기라도 했나요?

  • 4.
    '19.6.12 11:54 PM (116.124.xxx.173)

    근데 그여자는 입다물고 범죄를 부인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추리해서 알수가 있을까요?
    끓인거말고 더한 엽기가 있나요?

  • 5. 헐;;;;
    '19.6.12 11:55 PM (122.42.xxx.165)

    이미 나온걸로도 엽기는 차고 넘치는데요;;;;

    더 있다고요????

  • 6. ㅠㅠㅠ
    '19.6.12 11:57 PM (220.122.xxx.101) - 삭제된댓글

    또 뭐 있어요? 환장하네...

  • 7. ..
    '19.6.12 11:58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제발 사형시키길.

  • 8. ㅜㅜ
    '19.6.12 11:58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설마 네크로필리아 아니겠지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저는
    '19.6.13 12:02 AM (218.157.xxx.205) - 삭제된댓글

    아이와 연관되어 있을거 같아요..

  • 10. ..
    '19.6.13 12:03 AM (175.116.xxx.116)

    아이와 관련된건 아니겠죠?
    아이한테 보여줬다던지...

  • 11. ㅇㅇ
    '19.6.13 12:04 AM (175.223.xxx.4)

    애가 깨어있는데
    어찌 못 보나요
    애들 다 봐요
    모른척할뿐.공포에 짓눌려서.ㅜ

  • 12. 유투버에서
    '19.6.13 12:05 AM (122.37.xxx.124) - 삭제된댓글

    봤는데요.
    와이프를 죽여 사체훼손남편의 수법과 비슷한거 같네요.
    말못한다는거보니

  • 13. 방송에서
    '19.6.13 12:06 AM (211.213.xxx.111)

    말 못하고 기자들이 말을 아끼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우리 건강한 사회 만들어요...
    어떻게 죽이고 시체를 어떻게 했나 이런데 비정상적으로 계속 관심갖고 퍼나르지 말고 그냥
    우리도 그 기자들처럼 조용히 입 다뭅시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요
    우리가 기레기보다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 14. 방송에서
    '19.6.13 12:07 AM (211.213.xxx.111)

    아이들 청소년들도 오며가며 다 보는데요...
    어른들이 좀 성숙한 본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 15. ..
    '19.6.13 12:07 AM (175.119.xxx.68)

    아버지 고기를 아들과 먹었다는 건가요

  • 16. 혹시
    '19.6.13 12:09 A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고기라고 이웃에게 나눠준건 아니겠죠?

  • 17. ㅇㅇ
    '19.6.13 12:09 AM (116.38.xxx.19)

    삶아서 믹서기로갈았다는얘기는들었어요.ㅠ

  • 18. 제발
    '19.6.13 12:23 AM (180.65.xxx.37)

    아이는 상관없는얘기였음 해요 제발요

  • 19. ...
    '19.6.13 12:24 AM (180.71.xxx.169)

    냄비, 믹서기 그 얘기 말고요?

  • 20. ....
    '19.6.13 12:29 AM (108.41.xxx.160)

    화학과 출신 고유정 DNA 정보 지울만한 조치 취했을 것 / 노영희 변호사 YTN 라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OLfEqUTnYL8

  • 21. 무서워요
    '19.6.13 12:29 AM (220.81.xxx.216)

    인간이 얼마만큼 타락하고 잔인할수있는지

  • 22. 피해자 가족 청원
    '19.6.13 12:31 A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0707

  • 23. dna라니
    '19.6.13 12:3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랬군요

  • 24. 이런살인마
    '19.6.13 12:37 AM (122.37.xxx.124)

    너무 끔찍하고 잔혹하다보니 네티즌입에 오르내리네요.
    대충 감이 잡히는데
    ㅠㅠㅠㅠㅠㅠ

  • 25. 제주도민
    '19.6.13 12:52 AM (118.43.xxx.228)

    제주도민으로써 제주경찰 어이가 없습니다.
    신랑친구네 이야기입니다. 끓는물에 쳐넣어도 괜찮은년입니다ㅠㅠ
    국민청원 꼭꼭!!부탁드려요

  • 26. 저도
    '19.6.13 12:53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글 썼다 욕먹고 지웠었는데
    아이한테 아빠 천천히 죽는거 다 보여주고
    아빠도 아이 보며 천천히 죽게 했을 겁니다.
    사체 훼손에 아이도 강제로 참여시켰을 것 같슺니다.
    애를 전남편이라고 여겨 애한테도 복수?했울 거에요.
    심지어 먹고 애한테도 먹였다에 한표입니다.
    아이는 그저 전남편의 고통을 증폭시키는 도구로 썼어요.
    애 때문에 얼굴 공개 저항했다는 게 가장 큰 거짓말이었죠.
    그 아이 지금 정상 아닐거에요.

  • 27. 휴..
    '19.6.13 12:55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그 차마 못하는 얘기가 믹서기랑 냄비 아니예요? 그외 더 있다구요?

  • 28. 시신 일부 발견
    '19.6.13 12:56 A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완도 한 양식장서 고유정이 버린 사체로 추정된 비닐봉지 발견

    https://news.joins.com/article/23495289

  • 29. 끔찍..
    '19.6.13 12:58 AM (1.238.xxx.39)

    아직 기사 안 나왔으니 그만요..
    리플 읽다 까무러치겠어요..
    제발 아이에게 보게 하거나 인육 그런 얘긴 상상도 하기 싫어요.

  • 30. 저렇게
    '19.6.13 12:59 AM (219.254.xxx.109)

    잘라서 삶고 그런건 기사가 두루뭉실 나와서 그렇지 나왔어요..냄비에 dna나왔다라고 기사떴잖아요.그리고 주변인들에게도 전해졌는지 어제부터인가 이렇게 이야기가 나왔기땜에 그건 아니구요.그보다 더 잔인한 무언가가 있겠죠..근데 정말 상상하기 싫어요..그 이상을 상상한다는게 정상인에게는 고문이라고 봅니다.그냥 생각안하렵니다.저런여자와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있다는사실만으로도 징글징글합니다.

  • 31. ...
    '19.6.13 12:59 AM (125.177.xxx.182)

    무서워 무서워

  • 32. 자삭했어요
    '19.6.13 1:02 A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J 일보에서 종량제 봉투에 연계성도 없이 검은 봉지를 본 어민 이야기를 추측성 기사로 써서 바로 삭제했어요

  • 33. ....
    '19.6.13 1:02 AM (223.62.xxx.68)

    글 썼다 욕먹고 지웠다면서 다시 그 얘길 하는 분은 무슨 심리인가요?
    본인이 쓰신 엽기적인 내용이 어느 하나 확인되지도 않은 본인의 상상이잖아요. 저런 상상을 하는 본인의 정신상태는
    정상입니까?
    그 상상을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 반복해서 쓰는 목적은 뭔가요? 맞으면 좋아요? 맞길 바라나요? 거봐 내 말이 맞았지, 이게 하고 싶으세요?
    경찰에서 확인해 줄 리도 없고 그거 맞다고 누가 상 주지 않는 건데 계속 쓰시는 거 이상합니다.

    211.213님 의견에 동의해요.
    확인되지 않고 확인할 수도 없는 얘기를 멋대로 살 붙여 가며 상상해내고 수근수근 떠들고 퍼나르고 어머 웬일이야~ 입 가리고 놀라워하고
    그러는 사람들 모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지루한 자기 일상에, 눈 크게 뜨고 떠들어댈 엽기 사건이 발생하니 너무 즐거워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수사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탐정 고용해서 하시고, 본인의 썩은 머릿속을 보여 주는 상상의 나래는 그만 접으시지요.
    특히 223.38 87님
    거울 좀 보세요. 당신은 그 여자와 닮아 있을 겁니다.

  • 34. 어휴 223.62님
    '19.6.13 1:13 AM (223.62.xxx.38)

    모든 댓글이 그럴 가능성 있다고 했지만
    마지막 댓글이 꼭 님과 같아서 지웠습니다.
    거울을 보라니 어쩌니..
    차마 상상도 안하고 안쓰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은 저도 합니다.
    그래서 또 지우겠습니다.
    다만 기레기들마저 차마 못 쓸 정도면 그거 외에는 없어요.

  • 35. ....
    '19.6.13 1:30 AM (223.62.xxx.68)

    아니 그러니까, 님의 짐작이 맞으면 어떻고 틀리면 어떻냐구요. 왜 그런 엽기적인 상상을 한 후
    내가 맞을 거야 라는 근거 없는 확신으로
    그걸 장면 장면 차근차근 풀어서 공개 게시판에 쓰는 거냐구요. 그 심리가 무엇인지 본인은 알고 그러고 있냐는 겁니다.

    그거 외에는 없어요,
    는 또 뭡니까? 모든 가능성을 다 타진해 보고 계산해 봤다는 건가요? 대체 이런 자신감과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 겁니까. 기가 막히기도 하고...... 다시 한 번,
    그래서 그거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냐는 겁니다. 맞으면, 기쁘신가요?

    나중에 혹시 기사가 나면 거 봐라 내가 뭐랬냐 그러실 건가요?
    모든 대화, 모든 글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가벼운 수다라면 친교가 목적이고 추리를 발표할 때는 확인이 목적이죠. 그밖에 어떤 말도, 설사 혼잣말이라 해도 최소한 자기 속에 든 걸 말해서 풀고자 하는 목적이라도 있어요. 그런데 결코 확인할 수 없을 것을, 그것도 보통 사람이라면 머리에 떠올라도 고개를 저어 버릴 엽기적 장면을 혼자 상상하고(취재에 의한 추리도 아님) 공개 게시판에 쓰는 이유나 목적이 대체 뭔지 스스로는 아시냐는 겁니다. 본인이 왜 그런지 생각은 해 보셨어요?
    내가 맞지, 그게 너무 하고 싶은 겁니까 진짜?

    그렇다면
    칭찬다운 칭찬을 듣지 못하고 살아서 이런 일에서조차 비뚤어진 인정 욕구에 시달리다 그렇게 되었다고 가엾게는 봐 드리겠습니다.

  • 36. ㅇㅇ
    '19.6.13 1:33 AM (110.70.xxx.52)

    기자들이 일부러 언급을 꺼리고 있는거면 노영희 변호사도 같이 침묵하시지 저런 식으로 애매하게 운만 띄우면 인터넷에 자극적인 추측성 댓글들만 넘쳐나고 고인에게 크게 도움 되지 않을텐데요.

  • 37. 네네
    '19.6.13 1:36 AM (223.62.xxx.193)

    저도 그냥 똑같은 싸이코패쓰라고 하겠습니다.
    너무 끔찍하니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구요.
    무슨 인정욕구요. 멀리 나가지는 마세요.

  • 38. ...
    '19.6.13 1:46 AM (218.148.xxx.214)

    그게 피해자한테 약먹이고 나서 항거불능의 피해자가 의식이 있는상태로 쫓기면서 난도질 당했다는.. 뭐 그런 류라는데요.

  • 39. 댓글들
    '19.6.13 1:55 AM (115.41.xxx.88)

    뭔가요??
    6살 애하고 관련해서 소설 아닌 소설을.
    우리가 알고 있는 얘기가 다일거고 뼈조각에서도 dna 검출이 안된걸 보니 화학처리까지 시간을 많이 들인 모양이네요.
    뉴스 보니 3자동행 법원명령이 떨어져 2주에 1번 같이 만나야 되니 분노가 폭발한 모양이네요. 이번 면접권때문에 과태료가 날라와 현 남편과 다툼이 있었지만 결혼을 깰 생각은 전혀 없었나봐요.
    진짜 무서운건 고유정 동생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거예요.
    몇십년을 봐 온 동생도 착하고 정 많은 사람이었다니 헐. .
    사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40. .....
    '19.6.13 2:04 AM (175.123.xxx.77)

    고유정 동생이 고유정이 착했다고 하는 게 거짓이 아니란 건 뭘 근거로 주장하시는 거죠?
    증거를 주세요. 동생 이야기 말고.
    혹시 고유정 동생이신가요?
    --------------------
    댓글들
    '19.6.13 1:55 AM (115.41.xxx.88)
    뭔가요??
    6살 애하고 관련해서 소설 아닌 소설을.
    우리가 알고 있는 얘기가 다일거고 뼈조각에서도 dna 검출이 안된걸 보니 화학처리까지 시간을 많이 들인 모양이네요.
    뉴스 보니 3자동행 법원명령이 떨어져 2주에 1번 같이 만나야 되니 분노가 폭발한 모양이네요. 이번 면접권때문에 과태료가 날라와 현 남편과 다툼이 있었지만 결혼을 깰 생각은 전혀 없었나봐요.
    진짜 무서운건 고유정 동생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거예요.
    몇십년을 봐 온 동생도 착하고 정 많은 사람이었다니 헐. .
    사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41. 고양이쥐잡기
    '19.6.13 5:24 AM (220.70.xxx.146)

    다른 게시판 보니

    수면제를 반만 먹이고

    남편 비몽사몽한 ㅅ ㅏㅇ태로 도망가는 걸 쫓아가서 찌르고 도망치면 쫗아가서 찌르고

    고양이 쥐 잡기하듯 공포를 전 남편에게 겪게 했다는 것 때문인가요?

  • 42. Whereto
    '19.6.13 6:52 AM (110.70.xxx.228)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난도질 했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누워있는 상태에서 3번의 공격흔

    잠든 상태인것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엽기적인건 고유정이 화학과 전공인데

    시체를 녹이기위해 화학품에 넣었다는것...

    이게 클로버필드10 인가...외계인침공 영화인데 거기에 나온 장면이에요
    드럼통 가득 화학품 넣어서 시체가 완전 녹게 만드는...
    끔찍하죠

  • 43. ..
    '19.6.13 8:29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고인은 무슨죄로 끔찍한 범죄로 희생된것도 모자라 님들의 천박한 호기심 속에서 게시판에서 다시한번 상상으로 난도질 당해야 하나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애도의 맘이 있다면 글 삭제하세요

  • 44.
    '19.6.13 8:37 AM (118.40.xxx.144)

    끔찍하네요

  • 45. ...
    '19.6.13 8:38 AM (112.220.xxx.102)

    뭔 글을 삭제해요
    저 악마년이 어떻게 했는지 다 밝혀내야죠

  • 46.
    '19.6.13 8:38 AM (118.40.xxx.144)

    이악마년을 사형 시켜야해요 잔인한년

  • 47. 기레기들이
    '19.6.13 9:20 AM (125.183.xxx.225)

    설마요.....

    울 나라 기레기들은 그런 뇌가 없는데

    안 썼다고요?

    믿기 힘듦.

  • 48. 설마
    '19.6.13 9:39 A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댓글 상상력들에 놀람
    인육 아들 그런 엽기쪽은 아니고

    완전범죄 계획하려고 DNA정보 없애려고
    화힉약품 쓰거나 이런쪽의 잔인함일듯
    한때 남편에게 그렇게까지 한다는것도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일이잖아

  • 49. 설마
    '19.6.13 9:43 AM (117.111.xxx.138)

    한때 남편
    아이의 아빠인데
    DNA 정보 지우려고 약품처리한 잔혹함을 얘기하는거
    어닌가요
    사람이 어떻게 그런짓을 하나요

    그런데
    댓글들의 엽기적인 상상력에 새삼 놀랐네요
    설마 싶은 내용까지...

  • 50. ㅇㅇㅇㅇ
    '19.6.13 10:12 AM (211.196.xxx.207)

    엽기적인 상상력요?
    범죄학 서적 보면 저거 다 옛날부터 하던 건데요?

  • 51. ...
    '19.6.13 12:45 PM (110.11.xxx.172)

    아이들 청소년들도 오며가며 다 보는데요...
    어른들이 좀 성숙한 본을 보여주면 좋겠네요2222222

  • 52. 조천읍펜션
    '19.6.13 2:15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기에 고유정이 화학과 전공이긴 하지만 학부전공이 끝이고 직업도 자신 애비 회사 실장으로만 재직해 와서 그런 위험한 화학물질을 구하진 못하고

    끓였다는 이야기 나왔잖아요 냄비에 뼈성분 흔적

    DNA 지우는 건 뼈를 감자탕 돼지뼈처럼 100도로 끓였다는 그 의미 아니나 그렇게 추측이 들어요

    호텔 아니곤 요즘 펜션 욕실에 욕통보단 샤워실 형태라

    화학약품을 다룰 그럴 공간은 없을걸로 추정

  • 53. 생강
    '19.6.13 2:43 PM (211.36.xxx.41)

    확인되지 않은 잔인한 추측성 덧글들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 54. 아니
    '19.6.13 3:26 PM (117.111.xxx.138)

    소설이나 영화는 가상의 일이잖아요
    먼 외국도 아니고...
    당장 우리나라에서 실제 피해자가 있는 일
    피해자 가족들이 함께 살고 있는 일에
    그런 상상력을 발휘하고 함부로 쓰고 말하는게
    끔찍하단 말이었어요
    영화나 소설 더한거 누가 몰라요

  • 55. 조천읍펜션
    '19.6.13 3:35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냄비와 믹서 분쇄기 이용했단 말은 기정 사실화 된 현재니 추측성 발언이나 덧글로 치부하기엔.

  • 56. 조천읍펜션
    '19.6.13 3:36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

    바다에 살을 폐기하고 뼈는 육지에서 이동경로 중에 폐기했나 봅니다

  • 57. 최소한
    '19.6.13 3:40 PM (117.111.xxx.138)

    아이까지 엮어 언급하진 말았으면 해요

  • 58. ..
    '19.6.13 6:25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미친 댓글들

  • 59. . .
    '19.6.13 8:35 PM (223.38.xxx.210)

    이번 사건 뿐 아니라 차마 보도하지 못할 만큼 엽기적인 범죄수법이 많습니다.
    굳이 알 필요도 없는 일들이죠.
    물론 재판부는 양형에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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