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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음식접대는 좀 넉넉하게

나이는천천히 | 조회수 : 21,905
작성일 : 2019-06-12 21:34:11
초대받아 간 집에서 점심을 먹는데
탕수육 소자와 짜장면 2개 세트에
볶음밥 하나로
여섯이 먹는데
너무 양이 적어 먹기도 민망
다들 눈치는 다 적은거 같은데
말도 못하고
자기는 밀가루 음식 소화 안된다고
하지만 온 손님들은 뭔 죄로
배고파야하나요?
사간 케잌도 안내놓네요.
집에와서 냉동피자 치즈 더 뿌려 오븐에 구워
한판 다 먹었네요.
초대한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아무말 안했는데...
해외 여행은 자주가면서 자기 차례엔 돈 안쓰는
그 모습까지 다 떠올라 살짝 기분이 상했네요.
자고 일어나면 다 털어 버려야죠 .


IP : 122.34.xxx.176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스앨리
    '19.6.12 9:35 PM (218.145.xxx.231)

    작네여 ㅜㅠ 탕수육 소자와 짜장면은 중2 아들 1인분 ㅜㅜ

  • 2. ㅎㅎㅎ
    '19.6.12 9:36 PM (58.230.xxx.242)

    인심 참 고약하네

  • 3. 진짜 별로네
    '19.6.12 9:37 PM (175.116.xxx.93)

    심하다 그거 얼마한다고. 쪼잔의 극치네.

  • 4. 어우
    '19.6.12 9:37 PM (121.171.xxx.193)

    저런여자들이 남의집가면 제일 잘먹어요 .
    얌통머리들

  • 5. ㅇㅇ
    '19.6.12 9:38 PM (220.89.xxx.124)

    그런사람
    남이 계산한 밀가루 음식은 아주 소화 잘 함

  • 6. 손님불러놓고
    '19.6.12 9:40 PM (223.62.xxx.7)

    저게 뭔가요~~

  • 7. 그런
    '19.6.12 9:41 PM (114.111.xxx.155)

    사람이랑 엮이니 진짜 불편의 끝장을 보게 되더군요.

  • 8. 나이는천천히
    '19.6.12 9:42 PM (122.34.xxx.176)

    짜장면 먹고 남아있는 감자양파 떠 먹던 친구도 배고픔에 먹다 현타오는지 숟가락 내려놓는데 힘들어가 소리났어요.ㅜㅜ
    그거보던 제가 괜히 더 마음 상한거같아요.

  • 9. ㅇㅇ
    '19.6.12 9:42 PM (223.39.xxx.52)

    에휴..왜 불렀나요?

  • 10. 그런친구
    '19.6.12 9:44 PM (180.224.xxx.141)

    만나지마요
    인간성 나쁘다
    아니 사간 케잌은 왜 안내놔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

  • 11. 어휴
    '19.6.12 9:48 PM (175.223.xxx.151)

    쫌생이에 염치까지 없네요.
    다신 같이 어울리지 마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먹는거 갖고 구질구질하게 뭐하는거래요?
    어휴. 치사한 인간하고 놀아주니까 그런 짓 하잖아요.

  • 12. ...
    '19.6.12 9:50 PM (39.7.xxx.243)

    세상에...
    아무리 적게 시킨다 한들
    최소 식사는 일인당 하나에 요리는 두개는 시켜야겠고만
    만나지마세요

  • 13. ...
    '19.6.12 9:52 PM (175.113.xxx.252)

    3명이 먹을 분량으로 6명이면 먹었으니 당연히 배고프죠..ㅠㅠㅠ짜장면이랑 볶음밥은 인당으로 계산해야 되는데..ㅠㅠ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구질구질해요..

  • 14. T
    '19.6.12 9:53 PM (14.40.xxx.224)

    이거 6명 먹으라고 시킨거야?
    전화번호 줘.
    음식 좀 더시키자.

    말을 하고 무안을 줍시다.
    몰랐다면 알아야하고 알고도 그리 시켰다면 챙피해야죠.

  • 15. ...
    '19.6.12 9:54 PM (125.177.xxx.43)

    부르질 말던지 욕나와요
    돌이라고 불러놓고 맨미역국에 김치 내놓던 친구 ㄴ 생각 나네요
    다들 각자 사간 돌반지 선물이 아까웠어요
    지금같으면 탕수육이라도 시키라고 했겠죠

  • 16. 머리쓰기
    '19.6.12 9:55 PM (211.218.xxx.94)

    어떤 사람들은 남들 초대했을 때 여러 음식을 적은 양으로 해서 각각 작은 접시에 담아 뷔페식으로 먹게 해요.
    남들 생각에 조금씩 밖에 못 담아요. 집에 와서 더 먹어야 할 정도로 차린 음식 양이 적어요.

    제가 다녔던 한식 부페 식당은 입맛 까다로운 할머니들도 칭찬할 정도로 맛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음식을 작은 그릇에 담아 내기 시작하더니 손님이 뚝뚝뚝 떨어지기 시작해 얼마 못가 문닫았어요.

  • 17. ...
    '19.6.12 9:55 PM (125.177.xxx.43)

    밀가루 소화 안되면 지가 밥이라도 했어야지

  • 18. 양장피도 추가
    '19.6.12 10:00 PM (1.253.xxx.36)

    사람 거르는 좋은 기회였다 생각하셔요ㅜㅜ

  • 19. ...
    '19.6.12 10:10 PM (14.39.xxx.161)

    탕수육 소자와 짜장면 2개 세트에
    볶음밥 하나로
    여섯이 먹는데


    6명이 3인분을 나눠 드신 거네요?
    먹는 걸로 참 쪼잔하네요.

  • 20. ㅇㅇㅇ
    '19.6.12 10:11 PM (222.118.xxx.71)

    다섯명이 그 한마디를 못하나요?
    좀 더시키자~ 아님 케잌 맛좀보자~
    입도 뻥긋 못한 5명도 대단

  • 21. 성격
    '19.6.12 10:18 PM (121.141.xxx.173)

    전 배고프면 못 참아서
    아마 그 자리에 있었으면 기분 나쁜 소리 했을 것 같네요
    그런 친구한테 무얼 기대하고 친구하나요?
    전 오늘 친구 깬다하고 막 했을듯
    아마 그러고 나오면 뒤에서 또 뭐라는 사람있겠지요?

  • 22.
    '19.6.12 10:18 PM (210.103.xxx.77)

    헌국하면 음식 인심인데. 음식 모자란다고 말하기도 민망한거 아닌가요. 사간 케익도 안내놓았다는건 집주인 심성이 참..

  • 23. ..
    '19.6.12 10:27 PM (211.36.xxx.111)

    무슨 관계길래요?
    어려운 자리였나요?
    배고픈거만큼 서러운거도 없죠..

  • 24.
    '19.6.12 10:29 PM (175.223.xxx.16)

    야박한 사람이네 거리 두세요

  • 25. 참답답하네요
    '19.6.12 10:30 PM (211.109.xxx.163)

    뭔사이길래 그따위로 거지취급 하는데도 누구하나 찍소리도 못하고
    고구마를 멕이십니까

  • 26. 저 같으면
    '19.6.12 10:31 PM (180.69.xxx.167)

    아오 배고파 ㅅㅂ.. 내가 살께 그러고
    팔보채랑 만두 더 시킵니다.

  • 27. 나이는천천히
    '19.6.12 10:35 PM (122.34.xxx.176)

    가정사가 있는 친구라 다들 참아주고 얘기 들어주는 분위기라 더 시키자고 하기가 참 ...그랬어요.
    힘든얘기 하고있는데 더 먹자고 하기가...
    남편한테 얘기하니 저녁식사로 양장피에 쟁반짜장 사주더라구요.
    그 친구도 이거 읽을까봐 조마조마 한데...

    베풀고 사는 삶기를 바래봅니다~~

  • 28. ???
    '19.6.12 11:07 PM (211.243.xxx.11)

    적다.
    배고프겠어요ㅠㅠ

  • 29. ㅇㅇ
    '19.6.12 11:14 PM (175.120.xxx.157)

    털게 아니라 떨궈 내세요
    솔직히 저런 사람들 곁에 있어봤자 스트레스밖에 안 받아요

  • 30. 우리는
    '19.6.12 11:27 PM (211.172.xxx.94)

    탕수육 소자와 짜장면 2개 세트는
    2인용 입니다
    남기지만 않으면 먹는걸로 야박한거 싫어요

  • 31. 얌체
    '19.6.13 12:05 AM (123.212.xxx.6)

    고등학교 동창 생각나네요.
    넷이 친했는데 늘 얌체에요. 만나서 차마시고 밥먹고 술마시면서 돌아가며 돈을 내면 이 친구만 항상 안내고 얻어먹기만 해요.
    돈을 걷어서

  • 32. 얌체
    '19.6.13 12:09 AM (123.212.xxx.6)

    내자고 하면 꼭 5천원만 들고 나오고...
    결혼해서 집들이 하길래 타지까지 운전해서 갔더니 음식도 준비안하고 나중에 중국집에 짜장면만 주문했는데 그나마도 배달사고가 나서 저희 셋은 굶고 왔습니다.
    그날이후 모임에서 강퇴시켰어요. 다들 연락을 다 끊어버렸더랬죠.

  • 33. 나참
    '19.6.13 12:52 AM (122.29.xxx.125)

    해외여행 갈 땐 가정사랑 상관없고
    남들 초대할땐 가정사가 큰 관련 있는 친구인가 보네요 그냥 아웃

  • 34. ㄷㄷ
    '19.6.13 1:03 AM (218.238.xxx.34)

    저런 인간들은 순한 사람들 기막히게 찾아내죠.
    안보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저런 사람 상대하려고 내 본연과 다른짓을 하려고 기를 쓰면 기뺏겨요.
    그냥 나답게 대할수 있는 사람과 만나는게 제일좋아요.

    저는 얼마전 열무김치 해서 몇번을 나눔했는데 그통에 초코파이 하나를 주더군요.
    저보다 열살도 넘은 사람이요.
    저 초코파이도 봉사갔다가 얻은거래요.
    뭐 받으려고 준건 전혀 아니고 빈통으로 왔어도 정말 아무 생각없었을거예요.
    그런데 답례해야하는건 알고 돈은 아깝고.
    음식도 사먹어서 맛없다 어쩌다 해서 한통준건데, 더 대박은 음식도 못해먹으면서 열무김치 훈수도 두어요.
    양념이 어쩌고 저쩌고. 그냥 고맙다고만 했으면 될걸. ㅉㅉ

    원글님 그 지인도 초대는 했는데 음식은 내놓아야 하고, 그런데 아깝고,
    우리나라에 싸패 소시오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30프로가 넘는다네요.
    제 지인이나 원글님 지인이나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이기적인 나르시스트죠.

  • 35. ...
    '19.6.13 7:12 AM (110.70.xxx.225)

    82에서 이런글볼때마다 컬쳐숔..

    왜 케익을 안내놓지??

    손님이 사온거 그 손님있을때 고마워하면서 같이 나눠먹곤 하는거 아니에요?? 저런 사람이랑 안어울려봐서... 흠.

  • 36. ...
    '19.6.13 7:26 AM (131.243.xxx.32)

    사온 케익 나눠먹자. 이 소리를 왜 못해요?!

  • 37. ...
    '19.6.13 7:29 AM (131.243.xxx.32)

    케익도 밀가루 음식이라 소화가 안되실텐데 소화 잘되는 사람이라도 먹어야죠.

  • 38. 아깝다
    '19.6.13 7:52 AM (117.111.xxx.138)

    뿌려야 거두는데...
    저런 사람 나중에는 누가 밥먹었는지 챙겨주지도 않고 먹을복도 없어지잖아요

    전 감사하다 항상 느껴질 정도로 먹을복 넘치는데
    친구가 네가 평소 뿌리는게 많잖아 그러더라구요
    뭐 맛있는거 있으면 자연스럽게 같이먹자 하는데
    나누면 이자까지 붙어서 나한테 돌아오던데
    그걸 모르는게 아까워요

    내가 맛난거 사람들에게 많이 줘야지 하면
    세상도 거울이라서
    쟤한테 세상 맛난거 많이 많이 주자 그렇게 대하던데요

    사실 어릴때도 책상에 엎드려서 맛있는거
    한입도 친구 안주고 혼자만 먹겠다고
    숨어서 오물거리던 애들 있는거 보면
    인색한것도 성격같아요
    걍 친구랑 한입 나눠먹고 하면
    담날 친구들도 과자 가져와서 나눠주고 그러는데...

  • 39. 아니
    '19.6.13 8:06 AM (117.111.xxx.138)

    탕수육을 설마 3인분으로 계산하고 식사 3그릇만 시킨건가요?
    중국집 메뉴만 봐도 1인이나 2인메뉴에
    자장면 더하기 탕수육세트 있는것도 모르나
    요리 2개 3개 시켜주기 아까우면
    탕수육에 식사6은 최소한도로 인원맞게 시켜야지
    저게 뭐래요?
    너무 너무 이상해요

  • 40. 음..
    '19.6.13 8:12 AM (90.193.xxx.204)

    집주인이 잘못한거 맞는데
    이 글 최소 5번은 본거 같아요.

  • 41. ,,,
    '19.6.13 8:24 AM (49.172.xxx.88)

    시가에 동서도 이래요
    대식구 모였는데 하 제가 답답해요
    모두들 참고 아무말 안하는데 정말 바보 같아요
    이런 상황이니 더 꺼내 먹자고 하면 쌩하게 거절....

  • 42. ㅇㅇ
    '19.6.13 8:24 AM (121.168.xxx.236)

    똑같은 멤버들 원글님 집에 초대해서
    인원수 대로 음식 시키고
    탕수육 대자 시키고
    손님이 사온 거 다 내놓으면
    뭔가 느끼지 않을까요

  • 43. ....
    '19.6.13 8:27 AM (112.220.xxx.102)

    상식적으로 짜장면 볶음밥은 사람수대로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6명인데 3인분만 시켜서 뭐 어쩌라는거에요?
    어떤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보지마세요
    저런인간 계속보는 사람이 호구인거에요

  • 44. 저런 사람
    '19.6.13 8:32 AM (117.111.xxx.138)

    은근 많아서가 아닐까요
    성인 3명이상에 족발 소짜
    초딩 7명에 치킨하나 피자하나 케익하나
    이런 류의 글 여러번 봄
    정말 택도 없는 양인데 그정도면 적당하지 않냐는
    놀라운 댓글들이 몇개씩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글들이 끝없이 새롭게 올라오나보다 했어요

    본인 입이 짧아도 남들 배려하는 사람이 있고
    본인이 적게 먹는다고
    0.5인분 곱하기 인원수로 계산해버리는 사람이 있고
    평균적인 사람이나 잘먹는 사람들은 너무 너무 부족하죠

  • 45.
    '19.6.13 9:09 AM (118.40.xxx.144)

    손작고 돈에 지나치게 인색한사람옆에있음 기빨려요 안만나는게 상책임

  • 46. ..
    '19.6.13 9:12 AM (14.32.xxx.96)

    제친구는 결혼식이 3시라는 이유로 하객수보다 100명정도 적게 부페예약을 했더라구요..신랑신부가 직접 예약..
    친구사진까지 찍고가니깐 정말 부페에김치 한조각이 없더라구요..신부오빠가 근처에서 김밥을 사오고 난리..
    근데 내친구 결혼식에 밥먹으러오냐며 승질을 승질을..
    저는 일찍 결혼해서 남편까지 데리고갔는데 진찐 민망..
    오다가 함께 간 친구들과 커피와 케잌을 하나 시켜서 다 먹었어요 4명이서..제남편 그친구 아직 흉봐요.
    저도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안만나요

  • 47. 아침부터고구마
    '19.6.13 9:15 AM (121.181.xxx.103)

    돈이 아까우면 초대를 하질 말지. 초대해놓고 뭐하는짓인지....
    누구라도 나서서 한소리 좀 하지... 원글님 포함 다들 고구마.
    해외여행 자주 다닌다면서 가정사는 또 뭔말.??
    가정사랑 밥먹는데 돈쓰는거랑 뭔 상관이래요.
    경제적인 문제면 해외여행을 자주 다닐리 없잖아요.
    아침부터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

  • 48. ㅇㅇ
    '19.6.13 9:24 AM (211.227.xxx.207)

    그냥 말을 하세요. 양이 너무 적다. 더 시키자.
    난 밀가루 소화안돼. 응 난 잘돼. ㅎㅎ
    하긴 이런말 할 수 있으면 이런글 안쓰겠죠.
    그냥 앞으로 그사람이 초대하면 가지마세요.

  • 49. --
    '19.6.13 9:30 AM (121.166.xxx.17)

    대학 동기 생각나네요, 술자리든 어디든 꼭 와선 자긴 커피 안마신다, 안주 안먹느다 하고 꾸역꾸역 먹어댐. 물론 돈 낸 적이 거의 없었음. 그리고나선 옷을 얼마나 사대던지...키도 작고 외모 컴플렉스 너무 심해서 저러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 보면 도망가게 되네요.
    또 다른 경우는 자기집에 초대하면서 뭐 사갈까 하니, 와인 한 병 사오면 좋겠다고 해서 사갔더니, 다른 사람들한텐 고기, 과일 배분해서 사오게 해놓고 결국 인스턴트 마카로니앤치즈 내오는 거 보고 입이 떡. 심지어 그사람 부자였어요~ㅎㅎㅎㅎ어이없음...

  • 50. 어휴
    '19.6.13 9:58 AM (58.127.xxx.156)

    진상 진상이네요

    돈 몇푼 아껴가며 왜 저리 거지짓을 해대는지..

  • 51. ..
    '19.6.13 10:06 AM (39.7.xxx.152)

    한유총 회원인가 봅니다.

  • 52. ....
    '19.6.13 10:20 AM (114.200.xxx.117)

    그 친구가 이 글 읽을까 조마조마 하다구요???
    아이고 ... 내내 그렇게 지내세요 ㅠㅠ

  • 53. 정답이 저위에
    '19.6.13 10:26 AM (124.49.xxx.61)

    있네요.
    내가 쏠게 하고 팔보채 양장피 시켜야겠네요.
    그런친구 있었어요 저도.
    자기가 쏠땐 조금 쏘고
    남의집 갔는데 조금내놨다고 욕한거 기억나네

  • 54. ....
    '19.6.13 11:05 AM (211.51.xxx.68)

    손큰 저는 늘 싸주고 남아서 반성하는데 저리 하는 사람도 있군요..

    저라면 다시는 같이 밥은 안먹을래요..

    아낄려고 하든 자기가 소식이든 기본 배려가 없는 사람이에요. 저양은 4인 기준이잖아요

  • 55. 저런 사람들
    '19.6.13 11:53 AM (112.150.xxx.190)

    남들이 거기에대해 지적하면 똑같이 하는말이 있죠.

    남의집에 밥먹으러 오냐?

    딱 식사시간에 자기가 초대랍시고 오라고 해놓고....뭔말이래요? 일반적 통념상 식사초대 맞잖아요?

    아님 자기집이 미술관 박물관쯤 되는줄 아나 싶네요. 입장료내고 관람하는 장소인가??

  • 56.
    '19.6.13 12:05 PM (211.36.xxx.38)

    손작은사람 진짜 많아요.
    참아주는건데 그사람은. 모르죠.
    그런분들은 만날때도 돈돈 거리던데
    머리속으로 내가 오늘 얼마썼고 내가 더 썼으니 쟤한테 커피 마시자해야지
    뭐 이런식으로 계산하더라구요.
    그거 다 보이는데
    혼자만 안그런척 하쟎아요

  • 57. 어흐
    '19.6.13 12:10 PM (219.240.xxx.99)

    저같음 대놓고 말합니다.
    양이 너무 적네. 우리가 사온 케익이라도 갖고와라 배채우게.

  • 58. 비슷한 내용
    '19.6.13 12:37 PM (112.150.xxx.190)

    여기에 은근 자주 올라와요.
    초대받아 갔는데, 음식양도 심하게 적고, 음식질도 넘 돈아낀 티가 팍팍 나서
    너무 서운하고 그사람 달리 보인다....이런글

    근데 실제 저렇게 자기가 초대해놓고 인색한 대접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나혼자산다 김슬기 같달까........김슬기도 엄청 욕먹고, 예능출연 그후로 못하잖아요. 대중에게 비호감 이미지라서~

  • 59.
    '19.6.13 12:39 PM (121.171.xxx.88)

    자기네 애들2, 부부2 에 저희 애들2, 부부2 총 어른 4명 애들 4명이였는데 자기네집에서 차마시자고 하고 파리바게트 소보루빵1개, 사과 1개 잘라 내놓은 여자도 있어요. 원래 뭘 잘 안먹는 사람인데 그래도 그렇지 사람 불러놓고 사람이 8명이나 있는데 말이죠... 애들 혼자서도 소보루빵1개 다 먹을텐데...

    그리고 살다보니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자기집 불러서도 이렇게 인색한 사람은 밖에서도 그래요. 그래서 그런 사람 답답해서 안 만나요. 먹을때마다 음식이 작다 어쩐다 설명할수도 없고, 눈치없는척하고, 지갑 안열고 피곤해서 못 만나요.
    밖에어 만나서 저런 사람은 음식 넉넉히 시키고 더치페이 하자하면 자긴네는 적다 먹는다고 불만가질 사람이거든요. 피곤해서 안만나게 되요

  • 60. 어휴
    '19.6.13 1:01 PM (218.150.xxx.207)

    한사람당 5000원씩 예산 안에서 시킨듯
    차라리 김밥 3만원 사지 참

  • 61.
    '19.6.13 1:03 PM (211.36.xxx.203)

    그런 인색한 상황 너무싫어요
    못견디게싫죠
    인간이왜그럴까

  • 62. 접대가
    '19.6.13 1:54 PM (73.3.xxx.206)

    접대가 아니라 음식 대접...
    접대는 주로 부정적인 말이잖아요..( 성접대 술접대,,)
    딴지는 아니고요.

  • 63. 저런
    '19.6.13 2:05 PM (160.135.xxx.41)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은
    그냥 이순간부로 님의 전화목록에서 지우시고 스팸으로 돌려 놓고,
    그런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목록에서 지우시고 스팸으로 돌리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은 많아요.

    왜,
    님 주변에 저런 사람으로 두고 있지요.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도 문제이지만,
    초록은 동색이라고...
    대부분 끼리끼리 어울립니다.
    님이 그런 동색이 아니라고 하면,

    그런 자리에 아무런 말도 못한 나머지 사람들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앞으로 인생 살 날이 많은데,
    그런 사람으로 내 주변에 있게 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아니면,
    내 주변 사람들도 그렇지 않습니다.

  • 64. 접대가
    '19.6.13 3:46 PM (58.150.xxx.36)

    왜 부정적 말인가요 중립적 단어고 앞에 술, 성이 붙어야 부정적이죠

    똑같이 접대해 주세요

  • 65.
    '19.6.13 4:00 PM (121.160.xxx.13)

    본인 힘든 얘기하면서 음식은 그렇게 적게 시킨데요?
    저 같으면 조용히 우리 뭐 좀 더 시키자~ 했겠어요.
    그래야 그 사람도 알죠.
    일인 1메뉴에 요리 2개 정도는 시켜야지 저럴 거면 왜 불렀을까요?
    야박하네요.

  • 66. sstt
    '19.6.13 4:17 PM (182.210.xxx.191)

    민망해서 어케 그럴까요. 저같음 정떨어져서 연락끊어버리고 싶을 듯

  • 67. 헉...
    '19.6.13 5:04 PM (221.148.xxx.39)

    저것은... 아무리봐도 3인분인데...
    정말 잘 아는 사이에서, 서로 양 적은거 알면 딱 4인분
    근데 그걸로 6명 ㅠㅠ

    심지어 같이 먹자고 사간 케이크는 안내놓다니 ㅠㅠ

    같이 놀기 싫을듯

  • 68. ㅇㅇㅇ
    '19.6.13 5:11 PM (203.251.xxx.119)

    아니 케익은 왜 안 내놓나요
    케익 나눠 먹으려고 사간건데

  • 69. ..
    '19.6.13 5:47 PM (121.178.xxx.200)

    말을 하시지...

  • 70. ㅇㅇ
    '19.6.13 5:58 PM (211.36.xxx.222)

    그친구 주위 오래남는친구없을듯

  • 71.
    '19.6.13 6:19 PM (182.224.xxx.20)

    그런 사람이랑 관계 끊음. 이해불가

  • 72. ..
    '19.6.13 6:31 PM (223.62.xxx.77)

    양이작으니 더시키자 내지는 힘든얘기하는사람한테 말하기어려우면 가져간 케잌 잘라먹자 정도는 누구라도 말할수있잖아요 일차적으론 양적게 음식시킨사람 잘못이너무크지만 나머지분들도 누구도 그런말을 못하셨다니 놀랍네요

  • 73.
    '19.6.13 7:02 PM (175.123.xxx.2)

    집주인도 진상인데 암소리 못하고,눈치만 보다 집에온 남머지,사람들도 진상같아요..집주인이 그 모임에 주도적인 인물인가요...그런,억압적이고 폭력적인 분위기,겉으론 예의 바른척 웃으면서 ..코미디가 따로없네요.
    님,마지막글,털어버린다고요...ㅠ 지워야할 사람이네요.
    답답하네요...

  • 74. ....
    '19.6.13 9:45 PM (116.32.xxx.97)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진짜 82 명언입니다.
    음식 3인분을 6명 대접하고, 자기 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얌체짓 하는 사람에게 찍 소리도 못내는 인간들이 얼마나 만만하겠어요.

  • 75. 나이는천천히
    '19.6.13 10:05 PM (122.34.xxx.176)

    댓글들 다 맞는 말씀이에요..
    적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어차피 바뀌지 않을 사람이고
    대답이 내가 원하는게 아닐 바에야
    관계가 끝날수 밖에 없겠구나 해서
    말을 안했어요
    털어버린다는 것은 마음에서 친구를
    지운단 것이었어요.
    여기 댓글들 읽고 다른 친구에게 어땠냐 했더니
    몇몇은 더 못만날것 같다네요
    나머지는 모르겠고 알고 싶지 않구요.
    자기 선택이죠.
    30대에는 바로 얘기하고 풀거나 끝내거나
    칼같았는데 40대가 되니
    자연스레 피하는것도 방법이 되더라구요.
    기껏 얘기해주니 뒤에서 엄청 씹잖아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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