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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아픈 길냥이에요..

| 조회수 : 1,4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6-09 13:10:14











밤에 만나서 그냥 사료 주니 먹다 헛구역질하고... 

침흘리고 턱이 젖어 있고


혹시 몰라서 또만날까  오늘 아침에 사료 믹서에 갈아 챙겨서  동물병원에 약타러 가는길에

가는데 운좋게도 어제 밤 그자리서 또 만났네요 !! 이 리 반가울수가 


물에 개어서 갈은 사료 주니 잘먹어요.. 물도 병뚜겅에 주니

몇번을 다 비우고..


먹고 나서 고통스러운지 또 헛구역질 ㅠㅠㅠㅠ

그런 와중에도 착하고 순해서 다리에 얼굴을 갖다 부비대네요...


몸상태가 안좋아 보여요.. 몸에 염증같은 덩어리도만져져요 ..  마르고 꼬리에 등부분이 떡지고


병원에 가서 사진만 보여주니 항생제만 줬어요..

직접 데리고 와서 피검사나 이런거 다 해봐야 한다고요.. 침흘리는 이유가 한가지가 아니라.  ㅠㅠ

직접 병원에 델꼬 가야하는데... 처음이라 병원비는 얼마나 나올지..


길에서 태어나 치이고 차이고 먹고 살기 힘들어 아픈 고양이들 보면,, 그 말로 또한....인간이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 법있을까요? 안쓰러요


길냥이 구조 치료 해본분들 조언좀 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츰
    '19.6.9 3:18 PM

    다른분들 하시는것처럼 일단 병원에 입원시키고 사진찍어서 사연이랑 병원이름과 전화번호 함께 자유게시판에 올리시고 십시일반 모금하시는게 어떨까요?

  • 2. 차츰
    '19.6.9 3:19 PM

    도움의 손길 내미시는김에 중성화도 함께

  • 3. 나비네
    '19.6.9 3:22 PM

    올려주심 저도 도울께요
    감사합니다

  • 4. 스윗제니
    '19.6.9 3:25 PM

    맘씨 고운 원글님을 기다렸었나봅니다.
    예쁜 삼색 아가인데..많이 아픈가봐요.ㅠ 마르고 앙상한 앞 발을 보니..참 많이 힘들었었나봐요. 요즘 구청에 가면 포획하는 통덫을 빌려준다고 해요. 거의 백발백중 거기에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큰 병이 아니길요.

  • 5. 길냥이
    '19.6.9 4:15 PM

    차츰님,,, 댓글주신분께

    제가 일단 해보는데까지 병원가서 진단 치료 받고

    치료 진료비기 약값이 많이 나온다면

    혹시 중성화도 해야 한다면...

    비용이 많이 들면 차츰님 말대로 병원이랑 전번 올릴게요 ~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아직은 청춘~
    '19.6.10 10:04 PM

    저도 도울께요 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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