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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파쇄기에 55만원을 갈았어요ㅜㅜ

세상에나 | 조회수 : 33,563
작성일 : 2019-06-02 17:17:57
오늘 출근했다가 영수증이랑 같이 넣어둔 공금 봉투를
영수증 따로 돈따로 분리해놓고선 순식간에 영수증대신
돈봉투를 파쇄기에 넣어버렸네요ㅜㅜ
찾아보니 이거 80%이상 붙여가야 보상받을수 있나봐요.
아이고오 ㅜㅜ
돈만 추려놓기는 했는데 저걸 언제 맞추나 한숨만 나오네요.
그나저나 사무실 파쇄기 성능이 무지 좋네요.
가로1.5센티, 세로0.5센티짜리가 큰조각이고
더작은 조각도 많아요ㅜㅜ
써보지도 못한 제돈 55만원이 순식간에 빠져나가네요 ㅜㅜ


IP : 175.223.xxx.21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 5:19 PM (220.75.xxx.108)

    아이고 ㅜㅜ
    얼마짜리 지폐인가요? 5만원 짜리면 좀 낫겠고 만원짜리면 한참 걸리겠어요.

  • 2. 무게로
    '19.6.2 5:19 PM (58.230.xxx.110)

    보상안될까요?
    고대로 잘 가져가보세요

  • 3. 아이고
    '19.6.2 5:20 PM (211.245.xxx.178)

    무게로 재면 안되나요? ㅠㅠㅠ
    그걸 언제 붙여요.. 문의나해보세요..ㅠㅠㅠ

  • 4. 세상에나
    '19.6.2 5:20 PM (175.223.xxx.216)

    다행히? 5만원짜리 11장이에요~

  • 5. 아이고ㅠ
    '19.6.2 5:20 PM (106.102.xxx.182)

    퍼즐 맞추기 좋아하는 애들 주변에 없나요?ㅠ
    우리애들 파견보내서 맞추라하면
    신나서 맞출텐데;;

  • 6. ...
    '19.6.2 5:21 PM (119.196.xxx.184)

    파쇄됐지만 100% 맞을 확률도 100%
    독안에 든 돈
    님 화이팅!!!!!!!!

  • 7. 불행중
    '19.6.2 5:22 PM (183.98.xxx.142)

    다행이네요
    오만원권이라니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고 마음 다스리세요
    화이팅~!

  • 8. 가능합니다.
    '19.6.2 5:22 PM (61.82.xxx.207)

    제가 맞춰드리고 싶네요.
    저 퍼즐 좋아합니다.
    화이팅이요

  • 9. ...
    '19.6.2 5:23 PM (220.75.xxx.108)

    5만원짜리라니 일이 1/10 으로 줄었네요.
    진심 그 와중에 다행이구만요.
    자 이제 이건 시간문제에요. 원글님 기운내시고 꼭 맞춰서 멀쩡한 돈으로 교환받으세요.

  • 10.
    '19.6.2 5:23 PM (121.184.xxx.215)

    혹시 미술품 복원사같은 섬세한 손길이라면 가능할텐데ᆢ
    제생각엔 가능할거같아요
    원글님 후기가 너무 궁금한데 나중에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11. 세상에나
    '19.6.2 5:23 PM (175.223.xxx.216)

    아이고님 아이들 보내주세요~ㅎ
    공부는 지지리도 안하는데 퍼즐맞추기 엄청 좋아하는 고딩딸내미 알바 시킬까봐요 ㅜㅜ

  • 12. 어흑
    '19.6.2 5:23 PM (222.109.xxx.61)

    제 손가락이 갈린 것처럼 쓰라린 기분입니다. 화...이팅. ㅠㅠ

  • 13. ....
    '19.6.2 5:24 PM (219.255.xxx.153)

    11장이면 재미로 붙여보겠어요.
    죽 늘어놓고 맨 위부터 퍼즐 맞추듯 짝 맞추면 될 듯 해요.

  • 14. 아이고
    '19.6.2 5:24 PM (175.223.xxx.1)

    알바비 좀 넉넉히 주고
    알바시키세요

  • 15. ㅇㅇ
    '19.6.2 5:25 PM (49.1.xxx.120)

    가로 1.5 세로 0.5면 거의 갈아진 수준인데 안될것 같은데요.

  • 16. 그나마
    '19.6.2 5:26 PM (14.5.xxx.180)

    독안에 든 돈 ㅋㅋㅋㅋ

  • 17. 화재
    '19.6.2 5:26 PM (58.141.xxx.118)

    불에 탄 돈도 고대로 가져가면 보상받아요
    일단 문의 하시고 잘추려서 가보세요

  • 18. 그러게요
    '19.6.2 5:28 PM (175.123.xxx.2)

    불에 탄것도 보상받는다는데 잘 알아보세요

  • 19. 민들레
    '19.6.2 5:29 PM (125.128.xxx.20)

    저...5만원권...파쇄기 갈아봣어요.ㅋㅋㅋㅋ
    새 5만원권 하나 놓고 위에 투명 비닐 하나 깔아서
    퍼즐 맞추기하듯하여 다 맞췄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풀칠하여..한장 잘 만들었습니다.
    동네 은행에서는 교환불가라 하여 강남에 있는 한국은행에서 교환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금융권 지인챤스로 교환 및 욕 먹었습니다.^^*

  • 20. ...
    '19.6.2 5:31 PM (219.255.xxx.153)

    제가 하고 싶어요~~~

  • 21. 궁금
    '19.6.2 5:32 PM (175.223.xxx.1)

    윗님 5만원권 한장 맞추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해요

  • 22. 세상에나
    '19.6.2 5:34 PM (175.223.xxx.216)

    민들레님 해보셨군요 ㅎㅎ
    교환받으셨다니 위안이 됩니다만 아무생각없이 파쇄기에 넣은 제손이 밉습니다 ㅜㅜ

  • 23. ..
    '19.6.2 5:37 PM (58.124.xxx.162)

    70프로 이상 남아야 교환해줘요

  • 24. 민들레
    '19.6.2 5:40 PM (125.128.xxx.20)

    저..5만원권 맞추는데 많이 안걸렸어요.
    회사 갔다 저녁에 쉬엄쉬엄 해도..하루도 안걸린듯요.ㅋㅋㅋ
    마지막 몇조각 찾으려 파쇄기 봉투 속 찾느라 조금 시간 걸렸지만 아주 재미 있었어요..
    회사 파쇄기 봉투 채로 집에 들고와 분리 했는데...
    또 하라면 또 하겠습니다.
    하다보니 ㅋㅋ재미와 보람을 느꼈답니다.

  • 25. 민들레
    '19.6.2 5:45 PM (125.128.xxx.20)

    저는 고딩딸이 준 어버이날 선물로 준 돈 봉투인데 가방 정리하며 잘 넣어둔다고 하며 갈았습니다.^^;;

  • 26. ..
    '19.6.2 5:46 PM (222.237.xxx.88)

    이거 맞추다가 몸에 사리 생기겠어요. ㅠㅠ

  • 27. ....
    '19.6.2 5:51 PM (1.237.xxx.189)

    글 쓸 여력이 있는거 보면 그래도 정신이 멀쩡한가보네요
    이럴시간에 맞춰요

  • 28. ...
    '19.6.2 5:56 PM (218.235.xxx.91)

    60만원 홀라당 태워버린 저보다 훨씬 나은데요
    얼른 맞추세요 ㅋㅋㅋ

  • 29. 홧팅
    '19.6.2 6:04 PM (175.223.xxx.1)

    독안에 든 돈이라..ㅎㅎㅎㅎㅎㅎ

  • 30.
    '19.6.2 6:11 PM (175.123.xxx.2)

    이게 웃을일,일인가요

  • 31. 퍼즐
    '19.6.2 6:15 PM (116.127.xxx.146)

    좋아하는 유치원생? 들을 수소문해서
    알바비 줘가며 해달라고 해보세요

  • 32. ....
    '19.6.2 6:15 PM (123.203.xxx.29)

    파쇄기에 들어간 돈 들고 한국은행 가보면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네요.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데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우째 그런일이....

  • 33.
    '19.6.2 6:17 PM (125.132.xxx.156)

    딸에게 장당 만원준다고 알바시키세요
    저 위 방법 가르쳐주고요

  • 34. 한국은행 관계자
    '19.6.2 6:18 PM (175.194.xxx.63)

    파쇄기 가져가서 돈이 확실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다른 서류와 섞이면 시간 걸리구요. 돈만 인지하는 시스템이 있어요. 지폐에 조개가루(?) 같은 원료가 들어가거든요. 일반 종이와 확연히 다릅니다.

  • 35. 집에
    '19.6.2 6:39 PM (183.98.xxx.95)

    파쇄기가 있으세요?
    와...

  • 36. 사무실에 있는
    '19.6.2 6:42 PM (175.194.xxx.63)

    파쇄기라고 원글님이 쓰셨네요.

  • 37. .....
    '19.6.2 6:54 PM (114.200.xxx.117)

    헉 .....
    제목보고 숨이 멎는줄 알았어요.

  • 38. ..
    '19.6.2 7:37 PM (118.218.xxx.106)

    아이고 머리 아프다요.
    원글님 우야든동 힘내서 붙이라예

  • 39. 오메
    '19.6.2 8:09 PM (123.111.xxx.75)

    내 가슴이 철렁.
    울집 중2한테 벌로 다 맞춰 풀 붙이라고 시키고 싶어요;;

  • 40.
    '19.6.2 8:27 PM (58.143.xxx.127)

    걔들만 온전히 갈아진 거면 좋겠네요.
    맞추기 전에 한국은행에 교환받을 수
    있는지도 먼저 알아보시길~
    맞춰야 한다면 맘 비우시고
    도닦는 맘으로 느긋하게 즐기세요.ㅋ

  • 41. ..
    '19.6.2 8:45 PM (125.177.xxx.43)

    갈린거ㅜ가져가면 해줘요

  • 42. 쓰레기통에
    '19.6.2 10:39 PM (68.129.xxx.151)

    버리는 애들도 상당히 많아요.

  • 43. ㅇㅇ
    '19.6.3 1:12 AM (118.40.xxx.144)

    해준다고하니까 얼렁가세요

  • 44. jtbc
    '19.6.3 8:27 AM (1.244.xxx.152)

    이 와중에 최순실 테블릿 피시 들어오고
    그 국정농단의 실타래를 풀어낼 때
    jtbc기자들이 농단 기관들에서 나온 파쇄쓰레기 봉지에서
    하나하나 맞추어서 알아낸 것도 많았어요.
    독안에 든 55만원. 100% 받을 수 있을 듯요.

  • 45. ,,,
    '19.6.3 1:10 PM (211.51.xxx.68)

    우선은 잘 맞추셔서 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결과가 궁금한것도 사실이에요^^
    나중에 . 결과 올려주세요..

  • 46. 세상에나
    '19.6.3 1:24 PM (125.128.xxx.14)

    한국은행 발권국에 확인해보니 그냥 가져오면 안되고 민들레님 말씀처럼 다 맞춰서 가지고 와야 한다고 합니다.ㅠ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할수 있는데 까지 잘 맞춰봐야겠네요.. 후기 올려드릴게요...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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