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펑합니다...
p.s
여자분 나이가 30대초반이 아니라
후반입니다
오타가 있었나봅니다
저는 진심으로 잘됬으면해서 소개시켜준건데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미안합니다....
글 펑합니다...
p.s
여자분 나이가 30대초반이 아니라
후반입니다
오타가 있었나봅니다
저는 진심으로 잘됬으면해서 소개시켜준건데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미안합니다....
저도 그렇게 당한 뒤 다시는 소개 안해줘요ㅋ
30대 초반이 노처녀인가요?
뭐지?
만나지도 않았으면 된 거죠 뭐
그 남자랑 원수지간이에요?
당사자가 소개 시켜달라고 부탁한건가요?
왜요?
노처녀는 자기 스타일 원하면 안돼요?
대기업 다니고 착실 하면 좋아해야해요?
남이사 이상형 찾다가 평생 노처녀로 살든말든
신경꺼요.
업무상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왜 외모와 이성으로 평가질하고 있나요?
지금 본인 행동과 인성의 추례함, 졸속한 그릇은 눈에 안보이시는거죠?
하지말고 그냥 자요~
업무상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왜 외모와 이성으로 품평하고 평가질하고 있나요?
지금 본인 행동과 인성의 추례함, 졸속한 그릇은 눈에 안보이시는거죠?
자기 성찰도 안되는 XX에 남한테 분수 운운이라니...
ㅋㅋㅋ글쓴이는 신종 또라이인듯.. 그 여자가 시집 잘간다 싶으면 거품 물고 욕하면서 또 글쓰겠져.. 심보가 저따구인데.. 너라고 잘 사ㅏㄹ겠나 싶네요.. 에혀.
서른 초반이 노처녀라~
마 잠이나 디비자소
어디서 훈계질은~
시대가 흘러가는 거 좀 공부를 하덩가
글쓴 사람 이상한데요 -ㅁ-
병신같은 글이네요
원글 맹해 보임 ㅋ
좋은 의도로 소개한 거라도.
내 취향이나 퀄리티와 한참 다른 사람 들이대면 너무 싫어요.
생각해서 연결해준건 고맙긴하나,
미스매칭이라면 당사자도 충분히 거절할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뚱뚱하고 못생기면 취향도 없나?
남자에 환장한 거 아닌 이상 내 취향 아니면 마는 거지.
평생 혼자 살아도 상관없는 세상이에요.
안 땡기는 사람하고 사귀며 시간 낭비하느니, 그 시간에 하고 싶은 거 즐기며 사는 게 낫지.
요즘 어떤 여자가 남자에 사귀는 거에 목 매달아요?
정말 쓸데없는 주절거림이네요.
너님 걱정이나...
댁의 배우자는 댁이 그러고 다니는거 아나요?
(그런데도 한심하게 안여기나요? 집에서 대접 못받으니 엄한데 불똥 뛰기고 다니는 듯 한데)
아, 남말 하시는 걸로 보자면 당연히 결혼은 하셨죠?
선배는 왜 마트 알바?
30대 초반이 노처녀예요?
그리고 못생기고 뚱뚱하면 무조건 사귀어야합니까?
원래 제3자는 재껴두고
중매는 잘하면 본전,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고
주제넘게 하는게 아닙니다.
원글 댁이 상식있고 바로 된 인간이면 이시점
함부로 사람소개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자기검열 하는데
님 인성은 주제파악 못하는 후배보다
확실히 쓰레기인거 인증하시네요.ㅎㅎ
원래 제3자는 재껴두고
중매는 잘하면 본전,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고
주제넘게 하는게 아닙니다.
원글 댁이 상식있고 바로 된 인간이면 이시점
함부로 사람소개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자기검열 하는데
평가질이라니 ㅉㅉ
님 인성자체는 주제파악 못하는 후배와는 달리
확실히 쓰레기인거 인증하시네요.ㅎㅎ
이런원글같은 인간들은 피해야할 대상이죠
남자가 무매력이었던가 봐요.
뚱뚱한 여자는 아무나 갖다 주면 다 좋아해야 하는 건 아니죠.
싫은 사람 억지로 만날 필요가 있나요?
억지로 결혼할 필요가 있나요?
남자가 쓴 글~
이분 여자긴 한것 같더라고요. 평소 특이한 글들을 써서 그렇지..
뚱뚱한 여자는 아무나 갖다 주면 다 좋아해야 하는 건 아니죠. 222222222
그분도 눈이 있고 취향이 있어요
어리고 잘생긴거 좋아한다면서요
대기업다니고 잘난 남자 말고
동네백수여도 연하 훈남이 좋은 사람도 있는거죠..
그 여자분이 불쌍하네요 게시판에서 욕이나 먹고.
그러게 뭐하러 소개를
주말 새벽에 주부 사이트에 글쓰고있는 아저씨라니.....
똥 글 싸지르고
굿밤? 또라이네요.
이런글 간혹 볼 때마다 소름끼쳐서
심지어 안 씹히게 결혼한게 다행이라는 이상한 생각들 지경
또라이의 굿밤? 싸패도 아니고ㅉㅉ
좀 재수 없어요
소개라는게 참 어려운거에요
그런거 하지마세요
똥 글 싸지르고
굿밤? 또라이네요.
이런글 간혹 볼 때마다 소름끼쳐서
심지어 안 씹히게 결혼한게 다행이라는 이상한 생각들 지경
또라이의 굿밤? 싸패도 아니고
ㅉㅉ2222
이거 진짜 남자가 쓴 글 같은데...
일단 여자들이라면 요즘 30대 초반을 노처녀라고 말하지는 않잖아요. 아후 짜증난다 진짜ㅋㅋㅋㅋ
대학생 아들도 있고 20살 남자에게 눈길이 간다 그런글 쓰신분 같은데 아닌가요?
사실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히 알 수 없죠.
애초에 그런 조합을 뭐하러 소개를 시켜주나요..;
소개시켜준 사람을 아는 노처녀라고 부르는 거 자체가 본인 인격 수준 드러내는듯...
고작 아는 노처녀한테 소개는 왜 시켜줘요? 그렇게 부를 정도면 별로 아끼는 지인도 아니고 좋은 감정도 없는거 같구만 ㅋㅋㅋ 이상한 사람이네
30대 후반이면 소개해주면 다 감지덕지하면서 결혼해야하나요??
참 세상 편하게 사네요 욕먹으니 아 30대 초반이 아니라 후반인데 오타네요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어쩌고 놀려놓곤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래서 그랬다? 오해다? 하 이거 뭐 오해다 미안하다 이러면 만사 오케이? 진심 궁금해서 물어 봐요
원글 아저씨는 아닌 듯
엄청 많은 나이는 아닌데 생각하는 건 고루하고 인터넷은 잘 모르고 커뮤는 별로 안해 본 꼰대스럽소 답답한 중년여자 느낌이에요
원글 아저씨는 아닌 듯
엄청 많은 나이는 아닌데 생각하는 건 고루하고 인터넷은 잘 모르고 커뮤는 별로 안해 본 꼰대스럽고 답답한 중년여자 느낌이에요
원글은 못보고 덧글만 읽었는데요 덧글들이 대단합니다
굳이 이렇게 까지 팩폭해야는지ㅠ
나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곳됐으면 합니다
이상 공감능력부족한사람씀
원글님 너무 충격받지마셔요
원글은 못봤지만 댓글보니 대충 짐작이 가네요
그 노처녀 복있으면 인물좋고 능력도 있는 남자 만나 결혼할거예요 ㅎㅎ
저도 남들보다 몇년 늦게 결혼한지라 다시 결혼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하고는 다른 기준으로 남편감을 고르겠지만 인생이 두번 살수는 없으니 ㅜㅜ
참 아는노처녀 어감도 별로안좋네요
61님 그 기준이? 궁금하네요 저도 늦은나이 결혼하게 될 1인이라 궁금해용....ㅠㅜ
보고 친구도 판단한 거 겠죠.
나이들어도 다 취향 있어요ㅋㅋ
그 노처녀가 원글보고 소개해달라고 부탁한거 아니죠???
그런것도 아닌데....여자가 결혼적령기 지났다고....누가 소개해준다면 무조건 감지덕지 해야하나요???
결혼생활, 직장생활 둘다 어쩡쩡한 아줌마들이 노처녀 후려치기 정말 심하죠.
저 35세 됐을 때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아줌마가 저보고 결혼은 해야 한다면서
고졸에 한쪽 눈 실명하고 다리 불편한 장애인 ... 아버지 가게에서 일하면서 용돈 받던 48세 남자 소개해준 기억 나네요. ^^
아줌마에게 '아줌마 딸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잘못 소개하셨네요.'라고 했더니 펄펄 뛰었죠.
당시 아줌마 딸은 36세에 백수였는데.
제 1년 선배 언니가 자기 대학 동아리방 선배 친구라고 소개 시켜준 남자는 뇌쪽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을 소개해 주더라구요.직장이 괜찮다구요...장애가 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고 나갔는데 소개 자리에 있는 저를 옆에 다른 사람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는것 같았어요... 그 이후 그 언니는 저한테 다시 소개팅을 해주고 그 소개남이랑 제가 잘 안되니 그 남자랑 사귀고 결혼하더군요. 애초에 잘되라고 소개해 준게 아니라 자기가 한 소개팅 남의 친구가 맘에 들어서 저랑 엮고 그리고 둘이 잘 된거 ㅡㅡ
못생겨도 자기 취향 고집 하는건 자유니까요. 냅두고 소개 같은것도 해주지 마세요. 선배 언니들 오십 넘었는데 아직 미혼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