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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 속 좀 털어 놓을께요

슬프다 | 조회수 : 26,566
작성일 : 2019-05-25 22:09:46
모든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 본문은 삭제할께요..
제 잘못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어느분 댓글처럼 제가 미련한게 맞네요





IP : 1.249.xxx.237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5 10:12 PM (218.144.xxx.185)

    팔순모임으로 하는건데도 점심때부터 식구들 오는거 싫어하는 남편이면 평소 남편이 처가식구들 오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가본데 그러니 님도 점심때 온다는거 미리 말안할걸구요
    그런성격 남편일수록 미리 말을 해서 동의하면 낮에 오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 2. ㅇㅇ
    '19.5.25 10:17 PM (49.1.xxx.120)

    그런 남편인줄 아셨으면 다른 형제 집에서 하는게 나았을것을요.. 에휴.. 속상하시겠어요..남편 참 그러네요.
    처부모 생신인데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평생 한번 있을까말까 하는 일을.....

  • 3. ㅇㅇ
    '19.5.25 10:19 PM (49.1.xxx.120)

    아 .. 다 지난일이지만.. 이럴바에는 그냥 좋은 곳 팬션이라도 잡아서 하는게 나았을뻔했어요.. 다음번
    어머니 생신때는 그렇게 하세요.

  • 4. ㅎㅁ
    '19.5.25 10:19 PM (58.126.xxx.52)

    다음부터 시댁일 하지마세요. 남자들 대개가 저러는 이유가, 자기가 저래도 아무 불이익이 없거서거든요.

  • 5. 꼭 갚아주세요
    '19.5.25 10:23 PM (14.39.xxx.40)

    시부모생일에 님이 당한거같이
    처절하게 남인걸 보여줘요.
    부부간에 그정도 예의없기도 쉽지않아요.
    너무 자주 친정모임을 해서 화낸게
    아니라면 팔순생신에 ...
    보기드문 xxx입니다.

  • 6. ..
    '19.5.25 10:23 PM (14.54.xxx.88)

    시댁 식구들이 그랬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죠.
    호텔은 뒀다 뭐하냐, 뭐하는데 12시부터 모이냐 등등.
    어쨌거나 원글님이 잘못한 거잖아요.
    같이 사는 공간인데 아무리 얘기하기 싫어도 얘기를 했어야죠.
    상의 후 결정했어야 하는 건데, 님은 먼저 결정해놓고
    최대한 늦게늦게 통보했죠. 그걸 좋아할 사람이 있나요?

  • 7. 휴...
    '19.5.25 10:24 PM (14.52.xxx.225)

    원글님이 잘못했죠.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하고...누가 요즘 팔순잔치를 집에서 합니까.
    내가 남편이라도 싫겠어요. 주말에 좀 쉬고 싶은데 처가 식구들 와서 자고 그러면 누가 좋아합니까.
    이거 며느리가 올리고 시가 식구들 자고 간다 해보세요. 거지도 아니고 호텔 놔두고 왜 자냐
    집에서 무슨 팔순이냐 난리납니다. 남자는 뭐 처가 식구들이 마냥 좋은줄 아세요?
    평생 한번요? 시부모 팔순은 뭐 매해 있어서 그렇게 팍팍해요?

  • 8. 다음부터
    '19.5.25 10:24 PM (121.154.xxx.40)

    시댁일 절대 챙기지 마세요

  • 9.
    '19.5.25 10:26 PM (58.126.xxx.52)

    시댁식구들이 그 시간에 온다고 해도, 음식이며 준비며 남편이 다 하고 부인은 자기방에서 게임하고 있다면, 여자들이 지금처럼 이렇게 싫어할 이유가 없어요...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같이 사는집에 생신이라 오는걸 저렇게 입댓발 나와서 난리치니 이해가 안되는거죠

  • 10. ㅇㅇ
    '19.5.25 10:26 PM (49.1.xxx.120)

    휴//
    평생 단 한번 시부모 팔순만 우리집에서 한다고 하고 남편이 다 준비하는데, 그거 거절하면서 저리 괴롭히면, 그 와이프가 악질이고 나쁜거죠.

  • 11.
    '19.5.25 10:29 PM (58.230.xxx.110)

    속도 벤댕이고
    예의도 없네요
    위로해드려요~

  • 12. ..
    '19.5.25 10:29 PM (125.177.xxx.43)

    자고 가는거고 15명이면
    어디 경치 좋은 펜션 잡아서 편하게 노시지 ...
    남편 성격 아실텐데
    요즘은 다들 그렇게 해요
    집에서 단체 모이는게 얼마나 귀찮고 신경쓰이는대요
    님도 청소에 음식에 남편 눈치에
    괜히 닐 만드셨네요

  • 13. ..
    '19.5.25 10:29 PM (180.230.xxx.90)

    어떤 사람인지 잘 아셨으니
    다음부터 시가 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아우,나쁜 놈.

  • 14.
    '19.5.25 10:30 PM (211.243.xxx.238)

    평소에 속많이 썩고 사셨을것같아요
    많이 속상하고 고생많으셨어요 힘내세요~

  • 15.
    '19.5.25 10:33 PM (211.243.xxx.238)

    요즘엔 친척와도 근처 숙박 잡는집 많아요
    저도 언니 칠순때 조카가 근처 펜션 잡아서
    거기서 언니들이랑 잤구요
    아침사먹구 조카네서 커피랑 과일 먹구 헤어졌어요
    담엔 여기다 한번 물어보고 하세요

  • 16. 어휴
    '19.5.25 10:33 PM (124.50.xxx.71)

    남편분 너무하네요. 속으로 싫어도 어찌 그리 티를 내나요.
    평소에 처갓집 우습게 보는 사람이네요ㅜ

  • 17. 에휴
    '19.5.25 10:35 PM (14.52.xxx.225)

    지난번에 어떤 새댁이 시부모님들이 서울에 오셔서 주무시는데 본인들 드실 거 다 준비해 오셔서 주방에서 조리해서 드시고 자기랑 애도 주고 그런데도 너무 싫다는 글 못보셨나요? 이유가 뭐였는줄 아세요? 자기가 그 집의 주인같지 않다는 거였어요.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해도 시부모 달랑 두 사람 오는데도 자기가 주인같지 않아서 싫다는데 저렇게 처가식구들 몰려오는 걸 어떻게 좋아하죠?

  • 18. 정말
    '19.5.25 10:36 PM (116.127.xxx.180)

    시가일에 손떼세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지부모수발은 처한테 들라하면서
    처가집일은 일도 안도와주면서 하루하는것도 지랄해대니 그동안 님이 호구노릇많이보여줘서그런듯
    만약 반대로남편이 지네부모 식사준비며 준비혼자하고 와이프에게 양해해주라는데 싫다고 소리지르면 당장 이혼하라할걸요
    글고 님집에서 하는데먼 남편 눈칠그리보나요

  • 19. 그럼
    '19.5.25 10:36 PM (202.14.xxx.177)

    나가서 내일 모레쯤 들어와.. 이러지 그랬어요?
    나가기싫으면 문잠그고 나오지 말고.
    이렇게요

  • 20. 침착
    '19.5.25 10:37 PM (1.225.xxx.4)

    하세요
    남편 미운놈 맞지만
    어쩌겠어요 갑자기 좋은놈 될리도 없고

    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팩트만 따지세요
    남편이 친정식구들을 소닭보듯 한다에 목숨걸지말고
    싫다는건 하지말고 기대도접고
    나도 저쪽에 딱 표안나게 알아채지 못하게 살살 못되게 구세요
    표나게 하면 싸우자는거니까 대판 싸우죠 ㅠ

    까칠한사람은 처식구든 시가식구든
    와서뭉개고 어쩌고가 딱 질색일수 있어요
    그런거 싫은사람은 바캍에서 먹을때 돈쓰게 해주면서 기세워주거나
    시가에 그런일 있음 ᆢ 진짜 설사약을 먹더라도 병이나거나 하면서 꾀를 내야 내가 살지
    내가 이만큼하는데 너는 괘씸타 하면 속만곯아요

    저는 반대로 남편이 제가 냉정하다고 서운하다는데
    저는 진심 남편이 친정에 무심한게 별로 안서운해요
    피안섴였으니까 그런거아닌가?싶거든요

    뭐 이런사람도 있다구요 ㅎ

  • 21. ....
    '19.5.25 10:37 PM (180.71.xxx.169)

    남편분 사춘기 말 안듣는 애도 아니고.........
    그런 분과 연애는 도대체 어찌하셨대요.
    여자들이야 시댁식구들 오면 그 수발 다 들어야하니 싫다지만 남자들은 웬만한 성격은 잘 어울리고 손님 접대도 잘하던데 속상하시겠네요.
    친정식구들이 엄청 눈치보다가 가시겠네요. 사위가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고 있으니...그런 성격이면 윗분들 말대로 집으로 초대안하는게 좋겠어요.

  • 22. 오렌지1
    '19.5.25 10:37 PM (1.249.xxx.237)

    본문에 빠트린 내용이 있네요.먼지방에 사는 형제만 자고 가는 거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결혼을 실패한것 같아요.평소 와이프가 시댁 제사 음식은 전을 항상 담당해서 해가며 명절음식도 몇가지 해서 시댁가요.
    심지어 제사에 남편은 회사일로 바빠 저 혼자 간적도 허다해요
    근데 그걸 다 봐왔으면서도 어쩜 저럴수 있닌요

  • 23. 오렌지1
    '19.5.25 10:39 PM (1.249.xxx.237)

    그리고 참고로 적은 돈이긴 하지만 맞벌이입니다

  • 24. 위에
    '19.5.25 10:41 PM (223.62.xxx.18)

    14.52님아 그 새댁은 속으로만 싫어했겠죠
    원글님 남편처럼 개지랄했겠어요?
    누가 좋아해 달랬나 서로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지 되도 않은 기계적 중립 웃기지도 않아요

  • 25.
    '19.5.25 10:42 PM (116.127.xxx.180)

    솔직히 님남편 욕바가지로 해주고싶네요
    나쁜놈들이 순종적이고 말잘듣는여자얻어살더라구요
    님도 넘 고분고분하지말고 그런건 서로 이해해주고 위해주는사이에서나 그러는거지
    좀 이기적으로 사셨음좋겠네요
    말년에 홋병와요 몸아프고

  • 26.
    '19.5.25 10:45 PM (125.132.xxx.156)

    원글남편은 뭐믿고 저러는거에요?
    엄청나게 돈이많아요?
    엄청나게 잘나가요?
    와이프보다 엄청 잘났어요?
    원글은 왤케 평생 잘해줫어요?
    사연좀 압시다 왜 저러는지

  • 27. 나무안녕
    '19.5.25 10:45 PM (211.243.xxx.214)

    너무속상하셨겠어요
    남보다 못하네요
    돈좀 뒤로 챙겨놓으세요

  • 28. 이거
    '19.5.25 10:45 PM (14.52.xxx.225)

    여자가 올리면서 남편이 일을 다 하긴 하지만 같이 사는 공간인데 저한테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무슨 팔순을 도대체 집에서 하죠? 호텔 놔두고 왜 자고 가죠?

    이랬으면 남편 미쳤다고 욕 바가지. 장담 100%.

  • 29. 꼭.
    '19.5.25 10:46 PM (112.150.xxx.194)

    복수 하세요.
    시댁 행사가서 싫은티 팍팍내고. 일하지 마세요.
    나쁜새끼.

  • 30. 어휴
    '19.5.25 10:46 PM (175.116.xxx.93)

    못되 쳐먹은 남편이네. 후라이팬으로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음.

  • 31. 정말
    '19.5.25 10:46 PM (1.237.xxx.90)

    정말 기분 더럽네요.
    저런 인간을 남편이라고.
    남편분 이기적이고, 속 좁은 인간인거 아시죠?
    내 아빠 평생 한번뿐인 팔순잔치에 저 모냥으로 악담하는 인간, 살면서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 32. ...
    '19.5.25 10:47 PM (125.177.xxx.158)

    정말 속상하고 남편한테 오만정 떨어졌겠어요. 감정이입되네요.
    저희 남편도 평소에 잘하다가 가끔씩 저렇게 사람 속을 뒤집더라고요
    앞으로 시댁일에 나서서 하지 마시고
    친정은 님이 알아서 살뜰히 보살피세요.
    사위새끼 dog새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 33.
    '19.5.25 10:48 PM (125.132.xxx.156)

    이런날은 애들 데려나가 아침도 좀 해결하고 뭘 도울생각은 못할망정 와이프를 소처럼 생각하는 나쁜 새*네요 저남자 장점은 대체 뭐에요? 와이프에 대한 애정이나 연민은 좁쌀만큼도 없나보네

  • 34. 14.52님아
    '19.5.25 10:48 PM (223.62.xxx.18)

    “남편이 일을 다 하긴 하지만” 이런 있을 리 없는 가정은 왜 하죠?
    자고 간다고 미리 양해 구했는데요? 몇 시간 일찍 온다고 얘기 안한게 저런 모욕을 견딜 만한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 35. ㅇㅇ
    '19.5.25 10:48 PM (49.1.xxx.120)

    14.52님 비교할걸 하세요. 그때 아마 댓글로 그 새댁 욕 어마무시하게 먹었을겁니다 ㅉㅉㅉㅉ
    그 새댁이 저렇게 지 남편 달달 볶고 괴롭혔다 하던가요?

  • 36.
    '19.5.25 10:49 PM (116.127.xxx.180)

    14ㆍ52님 남자세요
    남편이 일다하고 자기부모수발들테니 아내한테 양해구하는집 아마 거의 없을걸요
    꿈속에서사시나 사이좋은집이면 남편도 요리도하고 그러겠죠
    근데 길길이 날뛰면 누가봐도 여자욕해요

  • 37. 333222
    '19.5.25 10:50 PM (203.243.xxx.106)

    원글님이 잘못했죠.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하고...누가 요즘 팔순잔치를 집에서 합니까.
    내가 남편이라도 싫겠어요. 주말에 좀 쉬고 싶은데 처가 식구들 와서 자고 그러면 누가 좋아합니까.
    이거 며느리가 올리고 시가 식구들 자고 간다 해보세요. 거지도 아니고 호텔 놔두고 왜 자냐
    집에서 무슨 팔순이냐 난리납니다. 남자는 뭐 처가 식구들이 마냥 좋은줄 아세요?
    평생 한번요? 시부모 팔순은 뭐 매해 있어서 그렇게 팍팍해요? 2222222

  • 38. 에구
    '19.5.25 10:52 PM (124.50.xxx.71)

    속상하시겠어요. 님도 앞으로 시집일에 맘 비우시고 대충하세요. 잘해줘봤자예요. 남편분 진짜 넘 못됐어요ㅠ

  • 39. ㅎㅎ
    '19.5.25 10:52 PM (218.48.xxx.41)

    시가일도 하지마세요.왜 해요?
    남편이 알아주지도 고마와하지도 않는데..
    진짜 싸가지바가지 못되쳐먹었네요.
    저같음 저런대접받음 시가일도 싹 끊을거에요.

  • 40.
    '19.5.25 10:55 PM (14.37.xxx.71)

    잘 때 화장실 가다 실수한척 얼굴 밟아 버려요.

  • 41. 동행
    '19.5.25 11:01 PM (121.170.xxx.205)

    시가 사람이랑 친정쪽이 같아야 비교를 하죠
    시가는 초대하면 흠잡기 바쁘고 친정쪽은 좀 모잘라도 서로 이해하고 편안하잖아요
    저 같아도 친정아버지 팔순 우리집에서 제 형제들 불러서하루 같이 보내고 싶긴 해요
    시가는 바라는게 너무 많고 이래도 흠 저래도 흠이라서 부르기 싫어요
    친정아버지 생신상 차려주신 원글님은 칭찬받아 마땅해요
    우리 사는것도 보여주고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식사하고픈 마음 저는 백번 이해가 가요
    저는 귀찮아서 안하지만 원글님을 칭찬하고 싶고
    남편은 너무 못됐네요
    너무하네요
    원글님 속상하실만 하네요
    옆에 가까이 있다면 제가 손 잡아드리고 싶어요
    나쁜놈 같으니라고...
    원글님 ~~ 속상하시죠
    마음 푸시고 잘 보내세요
    지금이라도 남편이 사과하면 좋으련만

  • 42. 82의
    '19.5.25 11:05 PM (118.43.xxx.18)

    이중성에 놀랍니다
    남녀 바꾸면 댓글이 일사분란하게 미쳤다고 했겠죠.
    원글님, 이 더위에 15명, 거기다 자고가는 형제까지...

  • 43. ㅁㅁㅁㅁ
    '19.5.25 11:09 PM (119.70.xxx.213)

    남편 너무 이기적이에요. 욕나와요
    사춘기 중학생도 아니고 왜 저런대요?????

  • 44. 윗님
    '19.5.25 11:11 PM (116.127.xxx.180)

    그래서 남편이 하는일이 도대체 먼데요
    일은 일도 안도와주면서 승질내는놈이 나쁜놈이죠 반대면 여자가 다 감당할몫이니 당연히 화가나는거겠죠

  • 45. ㅡㅡ
    '19.5.25 11:11 PM (1.254.xxx.41)

    우리집도 그런사람있어 원글님맘 너무잘알아요.
    ㅠㅠ
    처음엔 성격이겠지 하며 했었는데.. 아들 그런사람인거는
    생각도안하고 며느리에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시어머니로 인해 마음만 피폐해지고 모진소리듣고 발길을뚝.
    앞으로 따로 각자 집에 잘하고자 선포하고는 저희친정에도 발길 끊어라했고 시가엔 제가 가야할때만 갑니다.

  • 46. ㅠ ㅠ
    '19.5.25 11:12 PM (211.117.xxx.166)

    내남편도 개자식인데 원글님남편도 참 똑같네요
    집에서 한다고말했을때 싫다고하던가하지 당일에 꼬투리하나잡고 개지랄을떠네
    그동안 시댁에 했던게 분할정도군요 아우 열불나

  • 47. .....
    '19.5.25 11:12 PM (223.38.xxx.241)

    시부모 친정부모 비교 좀 하지 마세요 시부모 자고 가도 며느리가 음식 잠자리 준비 다~ 하고요 친정부모 자고 가도 딸이 음식 잠자리 준비 다~ 해야 하는 게 현실이예요... 일년 딱 하루 이틀 좀 북적거리는게 뭐가 그리 잘못인가요 손도 하나 까딱 안하는게 훤히 보이구만 그걸 못참고.. 못된 남편 맞아요

  • 48. ...
    '19.5.25 11:14 PM (121.145.xxx.46)

    이중성은 무슨.
    맞벌이에 명절, 남편쪽 한번도 못본 조상들 제사 음식까지 해다 바친다잖아요.
    그런데 친정부모형제들 하루 집으로 초대하는 걸로 ㅈㄹ하는 남편 이해가 돼요?

  • 49. 밴댕이소갈딱지
    '19.5.25 11:15 PM (123.214.xxx.147)

    못돼처먹었네요.남의편
    좀 기분좋게 맞이하면 안되는건지.
    늘하는것도 아니고.

  • 50. 원글어머니
    '19.5.25 11:17 PM (14.52.xxx.225)

    집에서 하기 바란다는 것부터 에러예요.
    시모가 그래봐요. 그 사고방식 자체부터 욕 바가지로 듣죠.

  • 51. ..
    '19.5.25 11:21 PM (180.230.xxx.46)

    앞으로 시가에 딱 그만큼만 하세요

    참 남편 너무하네요

  • 52. 14 52님
    '19.5.25 11:25 PM (116.127.xxx.180)

    식구많으면 밖에서하는거좋죠
    근데 원글은 펑소 시가집일도 하는데
    남편이 펑펑놀면서 팔순하루하는것도
    개지랄 떠는게 정상이라서 자꾸 여자가 못했다고 댓글다는건가요

  • 53. ...
    '19.5.25 11:25 PM (218.159.xxx.83)

    남편 참 못됐네요.
    평소 그런사람인거 아셨다면 님이 무리하신거에요..
    평생 한번이니 봐주겠지..그런거 없는 남자인거에요.
    그 인원 사실 집에서 준비하는거 보기만해도 버거운데
    저녁 외식하고 자고 간단히 아침준비하는것도 아닌..
    팔순잔치 음식을 꼬장한 남편인거 아실텐데
    집에서 하셨다니..저같으면 핑계대고라도 엄마가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피했을것같아요.
    아무리좁아도 부모님집에서 하는게 편하고 좋은데요.
    다 못자면 먼 곳 식구들만 자면 되구요.
    사람 못고쳐요.
    님도 똑같이해주세요.

  • 54. 안타까움
    '19.5.25 11:25 PM (203.226.xxx.243)

    원글님 왜 미련하게 살아요..
    요즘 누가 팔순잔치를 집에서 치르나요...
    맞벌이라면서, 왜 그 준비까지 다 하며 미련을 떨어요

    내 부모 집 넓고, 잘 곳 넓고 많아도
    내 집도 역시 그래도
    집에서 손님 치른다 생각하면
    글만 읽어도 답답해지네요

    어차피 또 손님 접대해야는 음식 따로 해야니
    밖에서 잔치하면 조금만 해도 되는 음식인데,
    미련하게 몇 곱절 될 음식을,
    집에서 그 많은 음식을 준비하는거
    미련해요.

    그렇게 살지 마요.
    이건 시집, 친정 문제
    남의 편인 남편 문제를 떠나
    본인은 정성이라 생각되는, 이렇게 손님 치르는거
    그거 미련이라는걸 깨칠 기회가 있길 바라요.

  • 55. 허허
    '19.5.25 11:30 PM (219.254.xxx.198)

    이중성같은소리..
    남자가 다준비하고 여자가 똥씹은 표정으로 방에 앉아 게임만하는 경우 듣도보지 못했네요

  • 56. 웃기잖아요
    '19.5.25 11:31 PM (14.52.xxx.225)

    같은 것도 여자가 하면 여자 편, 남자가 하면 남자 욕.

    여자는 명절에 시가 가서 설거지만 해도 생난리잖아요. 남자들은 논다면서.

    맞벌이요? 원글이 남편만큼 벌면 집에서 잔치 할 생각 절대 못합니다.

    여자가 싫은 게 있듯이 남자가 싫은 것도 이해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 일도 안 해도 처가 식구들 주말에 일찝 와서 왁자지껄 한 거 싫어요.

    게다가 누구는 또 자고 가구요. 그러면 담날 아침이라도 먹고 갈 거 아닌가요.

    여자들은 음식 준비 안 하는 패키지 여행도 시가식구들이랑 가는 거 싫어하잖아요.

    남자도 싫어할 권리가 있어요. 생각을 좀 합리적으로 해야죠. 항상 여자 편에서만 생각하면

    해결점이 없어요. 남편이 싫어하면 안 해야 하고, 와이프가 싫어하면 안 해야죠.

  • 57. ㅇㅇ
    '19.5.25 11:32 PM (175.120.xxx.157)

    근데82는 시부모님은 병원 간다고 지방에서 잠깐 올라와서 자는 것도 허용안돼는데 신기하긴 하네요

  • 58. 보통
    '19.5.25 11:33 PM (116.127.xxx.180)

    처가집식구오는게 싫어하는사위여도
    겉으론 티를안내는게 정상입니다
    개지랄떨고 화내는놈 정상아녀요

  • 59. ㅇㅇ
    '19.5.25 11:33 PM (49.1.xxx.120)

    웃기지 마세요. 윗님 시부모가 병원간다고 지방에서 잠깐 올라와서 하루 자는것도 허용 안된다고 하면 그여자가 욕 엄청 먹습니다.

  • 60. 오렌지1
    '19.5.25 11:33 PM (1.249.xxx.237)

    미련이라니요.
    ..평생 고생만 하다 나이만 드셔버린 내부모.내손으로 따뜻한 밥한끼.자주못만나는 형제 같이 밥한끼 차려주는 마음을 미련이라 표현하시면 오늘 남편에게 받은 상처에 소금 뿌리시는겁니다.내부모 내형제는 나만 짠하다는것도 아는데 오늘은 제가 맘이 넘 슬퍼요..

  • 61. 에고
    '19.5.25 11:34 PM (1.225.xxx.117)

    팔순잔치를 원글님댁에서 하게되었다고 결정한것도
    남편의견은 묻지도않은것같은데
    결정하고 양해를구한건 상의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형제들이 팔순비용 나눠내놓은건가요
    시댁형제들이 다 우리집에서 모여 시부모님 팔순잔치하는데
    원글님한테 비용 하나도 안내놓고
    집에서 치룬다고했으면
    아마 지금보다 욕이 열배올라왔을거에요
    남편이 화내는걸 섭섭하다고만하지마시고
    형제들이나 부모님이 경우가있으신지 한번 생각해보셔요

  • 62. 아이고
    '19.5.25 11:37 PM (211.243.xxx.238)

    잘하셨습니다
    상차리는거 쉬운거 아니죠
    지금은 속상하셔도 나중에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했다 생각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썩을 인간 남편땜에 그만 상처 받으시구요

  • 63. ㅇㅇ
    '19.5.25 11:40 PM (175.120.xxx.157)

    병원때문에 자고 가는거 여자가 욕 안 먹고 시부모가 욕 먹는 걸 82에서 봤어요 ㅋ
    이 글 시댁 친정 바꿔서 올라오면 욕 천지 맞아요 82에서 한 두번 본 게 아니에요

  • 64.
    '19.5.25 11:42 PM (121.160.xxx.191)

    힘들게 벌어온 돈으로 맛있는 것 밖에서 대접하는 것도 정성입니다.
    꼭 집에서 그렇게 남편에게 상의없이 하셨어야 한건지 의문이에요.
    15명이 집에서 휴.. 집이 100평은 되시는건가요?????

  • 65. 안타까움
    '19.5.25 11:52 PM (203.226.xxx.243)

    원글님 미련이에요.
    이 글 올리신 목적이 원글님 편들어주며 남편 욕해주고
    원글님 속상하셨겠다, 토닥토닥 토닥 모드 이길 바란거에요??

    근데, 그런 토닥모드 해주면
    저도 뿌듯하고 좋을 수 있지만
    현실적인 얘기하는거에요.
    소금 뿌려져 아픈것 같아도 잘 생각해보세요.

    내 부모, 내 혈육
    애틋하지 않은 사람 없어요.
    그게 정상 범주고요.
    근데, 그 애틋함이요.
    같이 산다고, 피 안섞인 내 배우자에게 강요할 수 없는 노릇이에요. 다른 분들이 쓰셨듯, 정반대로 시부모 팔순잔치 집에서 치른다면, 상의없이 진행한 원글님 잘못 또한 짚고 넘어가잖아요.

    내가 미련하다한건
    이렇게 거판하게 팔순이라고 무슨 기념이라고
    내 부모 밥한끼 운운하는거요.
    그리 애틋하면 자주 해드리세요
    할 수 있는 형편대로 최대한 자주 해드리세요.

    근데요.
    그렇게 음식차리며 일하면
    이렇게 마음 고생하고, 늙어서 몸 아플 나만 고생하는거에요.
    자식도 안알아주고요.

    그리고,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요.
    예전처럼 단명하는 시대 아니라서 환갑 칠순 잔치도 간소하게 하잖아요. 촌스럽게 무슨 기념일에 이런 설움 쏟아내지 말고, 영리하게 살라고요. 맞벌이하면 조금씩이라도 돈모아서 남편 몰래 부모님 돈 챙겨드리세요. 내 혈육이 대한 애틋함, 영리하게 푸시라고요.

  • 66. ???
    '19.5.25 11:52 PM (211.243.xxx.11)

    평소 시댁일에 적극적이었고,
    평생 한번 친정 부모 팔순 집에서 한번 대접하겠다는데
    저런 식이면 진짜 나쁜 넘인데요.
    여기서 원글더러 잘못했다는 사람들.
    남편이랑 똑같이 못됐습니다.
    평소 아내를 개떡같이 취급하니
    처가 식구들한테도 저러는거죠.

  • 67. 남편이 잘못
    '19.5.25 11:52 PM (112.187.xxx.213)

    남편이 잘못한건 맞지만
    딸집에서 판순잔치 하고싶다는 친정엄마도 참 ㅠ

    시어머니라면 큰일낼 소리입니다

  • 68.
    '19.5.25 11:53 PM (223.62.xxx.170)

    저는 나쁜 며느리인가 봅니다 이게 제 상황이고 내 배우자 부모 팔순 집에서 한다 생각만해도 싫어요 근데 입장바뀌어 내 부모라도 이 상황은 싫으네요 팔순잔치 같이 사는 사람과 합의도 안되고 내 부모 나만 짠해서 일방적인거 님도 인정하시잖아요 싫어요 싫어 상상만 해도 열몇명이나 되는 식구들 다 몰려와서 오전부터 북적북적 ... 잠자리까지 봐줘야 하고 ... 뭐 남편은 손 까딱도 안하고 네가 다 한다 그것도 못 참냐 하시는데 남편이랑 같이 사는 집이잖아요 님 의견만 주장하시면 안되지요 ... 남편분 잘못이 있다면 싫어도 티 안내고 와이프분 입장을 봐서라도 거짓웃음 이라도 방긋방긋 했어야 하는데 티 내고 님 마음 불편하게 한 점 이네요

  • 69. 근데
    '19.5.25 11:55 PM (116.127.xxx.180)

    원글님이 앞으로 현명하게 처신한다고해도
    남편인성은 쭉 쓰레기인걸로
    그러니 더이상 남편에게 님도 상식적으로나 현명하게 처신하지마세요

  • 70. ...
    '19.5.25 11:58 PM (211.202.xxx.195)

    다 떠나서
    요즘 세상에 팔순을 집에서 하는 집이 어디 있나요?
    15명 손님을 집으로 왜 불러요?
    원글님 몸 좀 아끼세요
    이런 날 외식으로 좋은 거 먹으면 서로서로 좋잖아요
    생신 당일에 부모님댁에 가서 간단하게 상 차려 먹으면 되구요

  • 71. 글쎄
    '19.5.26 12:00 AM (14.52.xxx.225)

    애틋한 거야 원글님이나 그런 거지 사위가 그렇겠냐구요.
    며느리가 시부모 애틋합니까? 그냥 역지사지 하면 돼요.
    저라면 남편이 다 한다 해도 우리 집에 대식구 모여 잔치 하는 거 질색팔색입니다.
    생각만 해도 머리 아파요.

  • 72. .....
    '19.5.26 12:15 AM (218.146.xxx.119)

    어우...성별 바꿔 생각해도 진저리 나요. 다른 형제들 많은데 왜 하필 우리집에서?? 주말에 좀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1박 2일을 접대 모드로 있어야하는 거잖아요. 저녁에 왔다가 아침에 가겠거니 하고 그 정도는 참아야지 싶었다가 눈 뜨고 일어나니 12시 부터 모임이라고 하는데... 어우... 주말이 주말답지도 않고 끔찍할거 같아요. 부처님도 아니고 속 뒤집혀서 ..

  • 73. 여여
    '19.5.26 12:18 AM (211.207.xxx.10)

    님... 위로는 위댓글님분이 하셨으니 전 안할게요

    근대 팩트는 님이 우선은 실수한것같아요

    역지사지해보면 시부모 팔순을 님집에서

    님이 안하고 신랑분이 다한다해도

    님에게 상의도 없이 한다면?

    화가 나겠죠?

    혹시 시댝식구들 집에 방문할때 싫어한티 내셨거나

    싸워서 못오게 한적이 있다면

    아마 그런일로 더 화가 나고 그렇게 행동한걸수도 있어요

    그 점은 신랑분에게 사과하세요

    다시는 이렇게 일 처리 안하겠다고

    만약에 평소에 시댁식구 방문때 서운케 한적이

    있었다면 역지사지 안해보고 당신아프게 한거 미안하다고

    같이 사과하시고요


    그리고 당신 화난거 이해하지만

    친정식구 있을때. 잘해드리고

    둘만 있을때 화를 내든지 잡든지 하지

    부모님에게 맘 아프게한거 화나고 넘ㅍ서운하다

    라고 감정을 최대한 누르고 조근조근 애기하세요

    남자들에게 여자들처럼 스스로 알아서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것 기질적으로 둔해요

  • 74. 원글
    '19.5.26 12:19 AM (116.127.xxx.180)

    머라하는사람들은 남편에겐 참 너그럽네요 매년하는것도아니고 방에서 게임이나처하는게 사위노릇인가요
    마치 가해자는 놔두고 피해자에게 그러니 조심좀하지 하는거랑 머가 달라
    글 맥락도모르고 펑소 원글은 시가일 한다잖아요 그러면 하루쯤 고생한부모밥해먹이고싶다는게 머가 그리 큰잘못인가요 머 남편이 조선시대 왕이랍니까
    그리 눈치보고살게

  • 75. 여여
    '19.5.26 12:45 AM (211.207.xxx.10)

    이일로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지면

    님부모에게 불효고 자식에겐 안좋아요

    우리는 여자나 딸이기도 하지만

    자식을 잘 키우고 자식을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

    엄마이잖아요

    이일로 남편에개 서운해하고 미워하고 사이 안돟아지면

    자식에게 제일 해주면 안될걸 주는거라 봐요

    여기 댓글들처럼 남편욕하고 그 복수로 시가에

    한다며 당장은 님 속이 풀리것 같지만

    남편분이 진심으로 그 행동을 미안할가요?

    변할까요?

    여기 댓글들 보고 님이 속상한면은 위로 받으시고

    남편분도 님이 시댁식규 오는거 싫은것처럼

    싫어할 수 있다. 부부는 상의해야한다

    내 감정을 알아차라길 바라는건 포기해야하고

    대화로 해야하는거구나

    남편이 속좁은 면이 있구나

    인식하는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편안히 가지세요

    어는 종교인 말에

    자녀가 어릴때 엄마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표를 안낸다 해도

    애들에게 전이된다고

    특히 아빠애 댜한 감정이면 무의식 갚은곳애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자식을 위해서라도 남편을 용서하라고

    이일로 남편을 원망하시지도 말고

    그냥 남편에개 상의안하고 일진행한거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담담하게 비난하지말고(이것 중요)

    친정식구들있을때 한행동에 님이 느낀 감정을

    애기하고 상처받은거 애기하세요

    그후에는 절대 이번상황에 대한건 애기하지 마시고

    시가에 하던대로 하시고

    근데 이후에도 상의도 하고 미리 애기도 했는데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댓글들처럼 님도

    시가에 하던 일을 최소한만 하시고

    아 이남자는 이정도 인간이구나 하고 인정하고

    기대하지말고 속끊아지 마세요

    님과 자녀를 위해서요

  • 76. 아니
    '19.5.26 12:58 AM (219.250.xxx.4)

    부모님만 오시는것도 아니고 대가족모이는
    팔순잔치를 집에서,,,

  • 77.
    '19.5.26 1:30 AM (39.7.xxx.54)

    15명이요?

    너무 끔찍하네요.
    15명이라니!!!!!!!

    전 제가 싫어서 못오게 할것 같아요.

    너무 끔찍하네요.

  • 78. ...
    '19.5.26 2:42 AM (218.145.xxx.100)

    남편은 싸가지 만땅이고
    아내는 미련 떨고

    아니 애뜻한거랑
    15명 친정 식구들 죄다 와서 집에서 1박2일 잔치라니
    이게 무슨 상관이 있지요?
    챙기는 마음이라는데 너무 구질해요.
    집이 무슨 200평 저택도 아니면서

    친정 부모님만 모시고 형제들은 밖에서 보던지

  • 79. 아이고....
    '19.5.26 5:55 AM (87.236.xxx.2)

    일단 님 남편분 못 된 거는 맞고요,
    님도 너무너무너무 답답해요.
    평소에 친정 부모님께 용돈이든 식사 대접이든 님 선에서
    그니까 남편께 알리지 말고 자주자주 하시고요,
    팔순은 밖에서 하고, 멀리서 오는 형제들은 숙박 시설을 이용하든지
    부모님 댁에서 자는 걸로 하셨어야죠.
    남편 성격 뻔히 알면서 굳이 굳이 집에서 그 큰 잔치를 벌이는 것
    자체가 미련한 일이에요.
    딸 사정 모르시는 것도 아닐 텐데 딸네 집에서 잔치 해달라는 친정
    어머님도 너무 배려심 없으시고요.
    남편분이 아주 좋은 분이셨다 하더라도 집에서 팔순 잔치는 아니죠.
    대신 시가에도 대충 하세요.
    뼈 빠지게 해봐야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님만 억울하니 적당히 하시고
    친정 부모님께는 셀프 효도 하시고, 그게 님의 현 상황에서 가장 합리
    적인 선택이에요.

  • 80. 나쁜놈
    '19.5.26 6:01 AM (71.191.xxx.249)

    양심도 없고 쪼잔한 ....

  • 81. ...
    '19.5.26 6:25 AM (110.70.xxx.205)

    요즘 누가 팔순을 집에서 해요.
    그리고 15명.. 한집은 자고가고.
    저도 싫으네요.
    물론 남편이 밥하고 치우는건 아니라고 해도
    싫을수있어요.
    그치만 남편도 저렇게 말하는건 심했구요.
    둘다 잘못.

  • 82.
    '19.5.26 6:43 AM (211.105.xxx.24)

    애초에 원글님 잘못이 크다고 봐요.
    원글님이 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성인이면
    원글님 가족은 남편과 아이예요.
    집에서 팔순잔치. 1박2일로. 정말 이해안되지만
    백번 양보해서 친정부모님 팔순잔치를 원글님 집에서 해야한다면
    이렇게 우리 가족의 협조와 이해가 필요한 일은
    일정을 잡는 초기단계에 내 가족과 상의해야해요.
    더구나 12시부터 오는걸 마지막에 다 되서 빵 터뜨려놀고
    폭탄 맞은 남편이 좋겠냐고요.
    그런 부인에게 협조할 마음이 들까요?
    친정식구들과 남편사이를 갈라놓은건
    원글님의 무례함입니다.
    내 친정식구 따뜻한 밥한끼라고요?
    원글님이 평소 남편 10배 벌고
    시댁식구들을 100% 혼자 힘으로 부양했다해도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죠.
    전 원글님처럼 본인 유리한 것만 따지면서
    함께 사는 사람에게 윽박지르듯 협조 강요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진치 비용이예요.
    친정식구들이 돈 나눠내겠죠.
    원글님도 똑같이 내는거 맞나요?
    만일 그게 아니라면 원글님은 음흉하기까지 한거죠.

  • 83.
    '19.5.26 6:48 AM (175.223.xxx.40)

    남편 정말 나쁜놈 이네요
    제남편이 그랬어도 정말 정떨어질듯
    반대로 님의시댁일에 정상황이었다면 과연 웃으면서 했을지도 궁금하네요
    시부모님 팔순이 정상황이었다면요

  • 84. 레이디
    '19.5.26 6:55 AM (211.178.xxx.151)

    원글님은 미련하고
    남편은 못됐어요.

    이럴때 기분도 내고, 맛있는 밥도 직접 해서 대접하고 그러라고 펜션같은 곳이 있잖아요.
    미리 얘기 안한 거 그거 굉장히 불쾌해요.
    남편 성격 뻔히 알면서 왜 님 마음속에 지옥을 들입니까?

  • 85. 이상한 답글
    '19.5.26 7:20 AM (199.66.xxx.95)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친정부모가 올라오셔서 팔순잔치 하시면 몇일전부터 남편이 언제 오시냐? 뭐 도와줄까?등등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안하면서 저렇게 짜증내는거 완전 싸이코짓인데 그게 이해되는 분들도 있네요.

    헐.

  • 86. 보태긴 싫지만
    '19.5.26 8:20 AM (1.246.xxx.88)

    의논안한 건 가장 큰 실수네요.
    누구라도 싫죠. 꼭 원글집에서 안하더라도
    팔순인데 비용흔 얼마, 식사는 어디서 어떻게
    형제들과도 의논하고 남편과도 통보가 된다해도
    미리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원글집이 아니라
    처남집에 얻어먹으러가도 미리 얘기하겠어요.
    부모님집 아니면 다 남의집서 자는거 아닌 것 같아요.
    자고오는 입장도요.
    남편 괘씸보다 부모님께 죄송하겠네요.

  • 87. ...
    '19.5.26 9:47 AM (218.159.xxx.83)

    남편이 부모,형제,조카 15명과 잔치벌이려
    1박2일 님네집에 초대한다면요?
    이게 말이되는 상황인지요
    팔순잔치를 집에서 하겠다고 그 인원을 집으로 오라해서
    몇끼를 해먹이는지요.
    저녁 한끼 대접하고 부모님외 다른 식구들은
    숙소를 잡아주던가 집에 가던가 해야죠.
    집에서 손수 밥해야만 정성이 아니에요.
    이렇게 뒷탈이 더 죄송한일이네요.

  • 88. .....
    '19.5.26 9:55 AM (223.33.xxx.212)

    근데82는 시부모님은 병원 간다고 지방에서 잠깐 올라와서 자는 것도 허용안돼는데 신기하긴 하네요
    22

    원글님이 아니라 댓글들이요
    시댁은 잠깐 들리는 것도 사전에 꼭 양해구해야되고
    남편이 말도 없이 주무시고 가라했으면 82 기준으로는 이혼감 아니예요?
    칠순 팔순 생신이요?
    요즘 누가 그런걸 하냐고 더 펄쩍 뛰잖아요
    원글님이야 평소에 시댁일도 많이 하셨다니 다르게 생각하셔도 되겠지만
    82 댓글들은 매우 신기하네요

  • 89. ...
    '19.5.26 10:12 AM (173.63.xxx.177)

    원글님! 남편 여기서 개*식, 나쁜* 만드시니 기분이 좀 풀리시나요? 남편과 미리 의논해서 결정하시지 통보식으로하니 살갑지 않던 남자가 끝내 저리 나온거죠. 그리고 요즘 15명 팔순잔치는 다들 식당에서 하던가 펜션빌리던데 좀 현명해 지시길요.

  • 90. 통보라니!
    '19.5.26 11:55 AM (123.215.xxx.90)

    통보가 젤 기분 나쁜데요!
    가족 큰 모임 저리 통보하고 기분 나쁜티 낸다고 서운하다는데
    저같음 지랄을 떨어요
    싸가지 있든없든
    시댁행사 충성 한거는 다음 문제 인거고요!

  • 91. 82의 이중성이라니
    '19.5.26 12:15 PM (222.104.xxx.19)

    진보인 척 하면서 남자 못 잃어서 우쭈쭈하고 부둥부둥주는 게 82잖아요? ㅋㅋㅋ
    글 왜곡하는 것도 열라 잘함.
    그때 시무보가 멀리서 와서 호텔에서 주무셨으면 했던 것도
    원글님 가족이 단체로 아파서 접대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인데 그건 싹 짜르고 ㅋㅋㅋ

    남자가 저랬으면 남자 욕했다구요? 웃기고 있네.
    이제까지 남자가 혼자 일 다하면서 자기 부모 모셔서 대접했다는 글도 본 적 없으려니와
    그랬다고 했을 때 82반응은 남자가 저렇게까지 하는데 감히 여자가 안방에서 폰게임만 하면서 안나오다니
    이혼하라고 댓글 달렸을 거에요. 82 하루이틀 하나.
    같은 글을 써도 여자가 글 쓰면 집 누가 해왔냐, 전업이냐, 맞벌이부터 묻고
    막상 글 내용에 집 해왔다고 맞벌이한다 쓰면 돈 버느냐 유세하냐? 남편 가장대접 안해주냐?라면서
    여자 후려치는 게 82잖아요.
    하여튼 왜곡은 정말 잘해요. 일본 사람들처럼.

  • 92. 혹시
    '19.5.26 1:15 PM (121.124.xxx.164)

    남편한테 미리 알리지 않은것은 평소에 남편 성격이 유순하지 않아 찬성하지 않을것 같아서
    혹은 꼬장거리는 남편 성격을 알아 반대할것 같아서 미리 상의를 안했나 생각되네요.
    참 이번일은 원글만 봐서는 아이러니 한 글이네요.
    남편이 평소에 처가에 대한 감정이 안좋았으수도 또는 아네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렇지만 남편 행동은 잘못했다고 봐요.
    무슨 사연이 있어서 저리 행동을 했는지 알수 없지만 아내분 서운했겠어요.
    예효 기분프시고 앞으로 남편에 대한 행동은 냉종을 찾은게 좋을것 같습니다.

  • 93. 이 더운 날씨에
    '19.5.26 1:54 PM (175.223.xxx.197)

    15명 손님 치르느라 원글님 개고생중일듯.

    다시는 그런 미련한짓 하지마요.
    가정집에 15명이 말이 됩니까?

    내 공간에 그렇게 많은 사람을 들이고 싶어요?

    난 누가 내공간에 들어오는것도 싫고
    내물건에 손대는것도 싫어서
    손님 오는거 너무 싫던데...

  • 94. 82이중성이라니2
    '19.5.26 2:50 PM (58.231.xxx.229)

    반대상황이어도 여자 욕 최소 절반은 달렸을텐데
    그건 쏙빼고 남자만 욕먹었을꺼래 ㅋㅋㅋ
    여기 시엄마들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자기들은 자기 시엄마들보단 편하게 산건 쏙 빼놓고 며느리만 잡지

  • 95. 시어미고 뭐고
    '19.5.26 3:43 PM (223.39.xxx.20)

    가족행사 상의도 않고 맘대로 정해놓고
    지적질 했다고 시엄마 운운하고
    여기서 느덧없이 시모 편하게 산게 왜나오며
    내 의견 틀리면 시어머니래
    또라이들 많네

  • 96.
    '19.5.26 5:45 PM (220.120.xxx.216)

    님도 시댁행사 보이콧 하세요.
    남편이 알아서 챙기겠죠.
    지집안일 아내에게 떠맡긴놈이 양심은 있는지

  • 97. 질려
    '19.5.26 7:13 PM (203.251.xxx.130)

    남편 하는 모양새도 별로지만

    원글같이 일 저지르고 안 따로준다고
    서운 징징 질려요. 울 친정엄마가 님 스타일인데

    가족들은 미칩니다. 휴일 친척들 떼거지로 와서 떠들고
    퍼질러 있고 담날 몸살 끙끙 그리고 자식들 안도와 줬다고
    징징. 너무 싫어요. 그리 좋으면 친정식구들이랑 집짓고 살지
    가정은 왜 꾸려요

  • 98.
    '19.5.26 8:19 PM (211.179.xxx.129)

    원글님 미련하고
    남편 속좁고 나쁜거 맞는데
    진짜 시어머니들 많네요.
    여자가 시댁에 하는 수고가 비교불가 많은데
    단순이 남녀 상황 바꾸는 게 말이 되나요.

  • 99. ㅁㅁ
    '19.5.26 10:30 PM (110.70.xxx.67)

    ㅋㅋㅋㅋㅋㅋㅋ지긋지긋한 아줌마들 이중성

  • 100. ㅁㅁ
    '19.5.26 10:32 PM (110.70.xxx.67)

    그놈의 맞벌이는 참 여기저기 요긴하게 쓰이네요 ㅋㅋㅋ남자는 돈 안버나요? 남자가 돈벌어어는 집도 시가식구들 자고간다면 게거품 물던데 15명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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