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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들이 인연을 끊었어요

.. | 조회수 : 34,515
작성일 : 2019-05-24 15:19:08
'아들은 키워봐야 소용 없는 거 맞네요.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명문대에 좋은 직업까지 갖춘 아들.
며늘아이와 결혼하고 변했네요
원래 그렇게 부모생각하던 아이는 아니었는데..
제가 며늘아이에게 몇 번 잔소리했기로서니 연을 딱 끊어버렸네요..
몇 번 며늘아이에게 화낸 거랑 경제적인 문제로 좀 아껴써라.. 했는데 
다 지들 위해서 그런거지.. 
며늘아이가 아들을 어떻게 구워삶아먹었길래 아들도 그렇게 하나.. 며느리가 괘씸합니다.
아들이 다시 왕래하게 하려면 어째야하나요? 2년 되어갑니다.
제가 며늘아이에게 연락할까요?
IP : 223.38.xxx.220
2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연
    '19.5.24 3:21 PM (223.39.xxx.25)

    인연 끊으세요
    품 안의 자식 입니다
    혹여 결혼 할 때 집 사며 보태 준 거 있음
    당장 내 놓으라 하시고
    아니면 님 인생 사세요

  • 2. 저라면
    '19.5.24 3:21 PM (203.81.xxx.66)

    연락 안해요
    아무리 구워 삶아져 곤죽이 됐어도
    2년동안 죽었나 살았나 말한마디 없다면 이미 내자식 아닌거죠

  • 3. 남의 딸
    '19.5.24 3:21 PM (121.179.xxx.235)

    남의 딸,,
    글쎄요
    저라면 그냥 냅둬버릴것 같네요.

  • 4. ..
    '19.5.24 3:22 PM (223.38.xxx.220)

    진짜 알려주세요
    며늘아이 만나서 잔소리 안 하고 잘해주면 되나요?

  • 5. 인연
    '19.5.24 3:22 PM (223.39.xxx.25)

    님도 뭐 하러 며느리 한테 잔소리를 하며
    잘 살살라고 그냥 지켜 보시면 되는 거지
    요즘은 도와주지 않는 이상
    남 보듯 하며 살아요
    돈 이나 때때로 주면 얼굴 들이밀 까
    아니면 지들 산다고 바쁨니다

  • 6. 기다리세요
    '19.5.24 3:23 PM (175.120.xxx.181)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거잖아요
    자식은 영원히 우리가 약자인데요
    기다리면
    아들도 부몬데 부모 생각 할 때가 오겠지요
    잊지 말것은 자식이 결혼하면 부모를 떠나야한다는 진리예요

  • 7. 그 며느님이
    '19.5.24 3:23 PM (124.53.xxx.190)

    82를 하나보다 하세요.
    그냥 요즘 젊은이 인가보다 하세요.
    마음 비우시고 독립해서 나갔구나라고
    인정하시는게 ..
    그게 사실이구요

  • 8. 자식이
    '19.5.24 3:24 PM (211.245.xxx.178)

    저리나오면 제가 연 끊을듯요.
    부모가 서운한 소리했다고 저리 나오나요?
    저런 자식은 언제고 끊어요.
    그냥 잊고 사세요.
    죽은거 아니고 어디서든 잘 살겄지...하세요.
    나중에 자식 키워보면 알겄지요.

  • 9. ???
    '19.5.24 3:24 PM (211.243.xxx.11)

    둘이 잘 살라 그냥 두심이.

  • 10. 낚시같지만
    '19.5.24 3:24 PM (211.215.xxx.107)

    며늘아이가 아들을 어떻게 구워삶아먹었길래.

    이 생각부터 고치세요.
    만약 그렇게 줏대없는 아들로 키우셨다면 님 잘못.

  • 11. ㅋㅋㅋㅋㅋ
    '19.5.24 3:24 PM (223.62.xxx.74)

    아이고 잘됐네요

    니가 뭐 대단한 갑이라고 잔소리하고 화내냐 ㅋㅋ

  • 12.
    '19.5.24 3:24 PM (175.212.xxx.10)

    아들하고 연락하고 싶으면 아들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되잖아요..

  • 13. 아들
    '19.5.24 3:25 PM (218.154.xxx.188)

    나쁘다고 하기전에 원글님이 실수하신거에요.
    요즘 며느리에게 잔소리하는 간 큰 시모 별로 없어요.

  • 14. ..
    '19.5.24 3:26 PM (211.208.xxx.123)

    자기 엄마지만 미친사람 알아보고 끊는거보니 아들 잘 키웠네요 앞으로 잘 살겠어요

  • 15. 자식이
    '19.5.24 3:26 PM (211.245.xxx.178)

    그리고 내 자식도 저 모냥인데 남의 자식 탓해서 뭐해요.
    남의 자식 탓할거없어요...

  • 16. ...
    '19.5.24 3:26 PM (116.36.xxx.197)

    이미 시엄니 성격 파악 다 되었는데
    찍소리안하고 모셔도 안올겁니다.
    돈이라도 많으시면 며느리가 참았을거였고요.
    아들내외는 그냥 두고 남편분과 재산 다 쓰세요.

  • 17. 며느리님이
    '19.5.24 3:26 PM (1.240.xxx.145)

    글 쓰는 듯하네요.

  • 18. ..
    '19.5.24 3:26 PM (223.38.xxx.220)

    명절땐 아들이 손자 데리고 왓고요 며느리는 안왔어요
    근데 그 이후 명절엔 다 안왔네요.

  • 19. 평소
    '19.5.24 3:27 PM (223.62.xxx.121)

    평소 전화도 안받아요?

  • 20. .ㅡㅡ
    '19.5.24 3:28 PM (223.38.xxx.220)

    183.98님 말씀이 심하신 거 아닌지?
    당신같은 댓글 필요없으니 댓글 달지 마세요
    좀 진지한 글엔 진지한 댓글을.. 달아주기를

  • 21. ddd
    '19.5.24 3:28 PM (220.89.xxx.124)

    아들이 인연을 끊었는데 왜 며느리한테 전화해요?
    아들한테 전화하면 되잖아요?
    님 아들은 전화받을 손가락도 없나보죠?

    아무리 며느리 갈구고 그래도 남편이 아내를 시댁과 차단하는 경우는 있어도
    본인까지 인연 끊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마누라가 아무리 갈궈도 전화 한통 하는 안하는 아들이 어딨어요?

  • 22. ..
    '19.5.24 3:28 PM (223.38.xxx.220)

    아이고 제가 사기를 왜 치겠습니까
    의심이 너무 많네요
    경험 있는 제 연배 사람들만 댓글 달아주세요

  • 23. 에휴
    '19.5.24 3:29 PM (192.31.xxx.154)

    저는 저런 식의 말 시어머니한테 들어봐서 자작 아닐듯해요 어떻게 구워삶았는데 쟤가 자기한테 저러냐고요
    구워삶은건 없고요 시어머니가 한짓 그냥 말해줬고요 며느리한테 미안하다고 하시고요
    그런데 며느리 스타일에 따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미안하다고 하시고
    며느리한테 화낼 권리 전혀 없다는 걸 인지하세요
    참견할 권리도 없다는 것도요
    참견하고 화내고 싶으면 키운 아들한테만 하세요
    일단 사과하시고요
    선물 큰거 하나 같이 주세요
    정신적 스트레스 보상 받고 다시는
    같은 일 안일어난다 생각하면 왕래할거에요

  • 24. ㅇㅇ
    '19.5.24 3:31 PM (220.89.xxx.124)

    아들이 한정치산자에요? 본인 스스로 연락도 못하게?
    통화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걸

    아...
    가끔 심하게 마마보이로 키워놓은 경우.
    원래는 엄마 의존성이었다가
    엄마랑 성격 비슷한게 쎈 마누라 만나서 마누라 의존성 마누라보이가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더군요.

    이 경우는 엄마 성격도 뭐같고, 마누라 성격도 뭐 같아서 고부갈등 좀 있고.
    타고나길 스스로 하는 거 하나 없이 의존해서 일 처리 하는거 밖에 모르는 남자는
    그 때 그 때 지 편한데로 골라서 다 일임하고 신경 끄고요.

    이 경우라도 지금 아들은 님보단 마누라가 편한거고요.
    병신같이 키운케이스죠

  • 25. ㅇㅇ
    '19.5.24 3:31 PM (220.89.xxx.124)

    님 아까 유모차죠?
    낚시 실패하고 글 지우고 2탄?

  • 26. ..
    '19.5.24 3:31 PM (115.40.xxx.94)

    왜 며느리한테 연락을 해요?
    아들한테 하셔야죠

  • 27. ㅇㅇ
    '19.5.24 3:32 PM (220.89.xxx.124)

    요새 여자들 살림하는거 편하게 보이고.
    산후조리원 돈 낭비같다고 난리치던 그 할머니가
    그 문제로 잔소리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꼬시다

  • 28. ㄴㅇㅇ
    '19.5.24 3:32 PM (180.69.xxx.167)

    오늘 뭐... 애 키우기 쉽다는 글부터
    만선 시리즈인가.

  • 29. ..
    '19.5.24 3:34 PM (223.38.xxx.220)

    아들은 전화만 받고 찾아오진 않아요
    아이가 좀 의존성이 있긴 한데 그렇게 키운 제가 잘못이네요
    남편 생전에 애 앞에서 자주 싸웠거든요 저도 시댁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하나밖에 없는 외동아들인데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 30. ㅇㅇ
    '19.5.24 3:34 PM (220.89.xxx.124)

    패기 있네
    그 패기로 아들한테 전화하든 며느리한테 전화하든 해봐~
    낚시글이나 몇 개쓴 연달아 썼다 지웠다 하지말고

  • 31. ....
    '19.5.24 3:35 PM (188.65.xxx.247)

    아들이랑 연 끊었는데 왜 며느리가 괴씸해요?
    피한방울 안썪인 며느리한테는 잔소리하고 화냈는데
    왜 연락은 아들한테 안하고 며느리한테 하려고해요?
    금이야옥이야 키운 아들은 전화통화도 안되는 등신인가요?

  • 32. 백퍼
    '19.5.24 3:35 PM (218.39.xxx.122)

    주작..주작..주작..

  • 33. 60대할매
    '19.5.24 3:36 PM (1.231.xxx.157)

    총 출동인가..
    유모자 없이 키우신 저 아래 그분?

  • 34. wisdomH
    '19.5.24 3:36 PM (211.114.xxx.78)

    낚시글 같은데..
    글이 뭔가 감정이 안 느껴지고 책 읽듯 무미건조..
    낚시글 같긴 한데..
    ,,
    난 시가와 연 끊었을 때..남편은 보냈고..남편도 왕래 했을 거에요.
    님 아들이 이상해..
    당신은 빠져 하고 아내는 빼 주더라도 자기는 왕래 하는 것이 정상적이 아들임.
    ..
    님 아들이 이상함.

  • 35. 아들한테
    '19.5.24 3:36 PM (124.62.xxx.214)

    요즘 며느리 상전이잖아요. 상전을 건드렸으니...
    예전 며느리 생각하심 안됩니다.

  • 36. 잘키운 아들
    '19.5.24 3:36 PM (218.146.xxx.124)

    잘 키우셨나봅니다.
    무조건 엄마말이 옳다고 우기지 않고,
    아닌거 아니라고 확실히 행동으로 보이네요.

    사리분별있는 아들이
    그리 행동했을 때는, 엄마가 잘못한 겁니다.
    위로 댓글을 아직도 기대하시는지요.
    아직, 아들부부 만나려면....멀었네요.

    예전에, 시어머니가 말도 안되는 언행을 사셔서
    내가 인연을 끊었어요.
    2년만인가 전화해서는...아들과 인연 끊었다고 소리 지르시길래...
    아직 나와 만나려면 멀었네요....답했어요.
    그후, 내게 사과하시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잘 지냈어요.
    며느리는 종이 아닙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 대접하세요

  • 37. 며느리
    '19.5.24 3:36 PM (106.243.xxx.148)

    뭘 구워삶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탓인가요? 연 끊은 이율 알겠어요

  • 38. ㅇㅇ
    '19.5.24 3:37 PM (110.70.xxx.75)

    유모차 그 사람 맞는 듯
    실제 할매인지 주작전문 어그로 꾼인지는 몰라도
    날 더우면 바다에 가서 낚시를 해ㅋ

  • 39. 보통 이런경우
    '19.5.24 3:38 PM (203.246.xxx.74)

    며늘만 연락이 끊기지 아들까지 끊기진 않죠

    명절에 며늘이 화가나서 아들이 손자 데리고 갔는데
    거기다 나쁜 얘기하신건 아니구요?
    며느리 욕이라든가 아들에게 잔소리라든가

    그냥 평소 화가 많거나 잔소리가 많으신 거 아닌가 싶어요

    구체적인 대화가 원글에 나와 있는게 없으니
    그냥 추측만 해서 댓글 답니다

  • 40. ㅇㅇ
    '19.5.24 3:38 PM (110.70.xxx.75)

    주작 아니면

    마누라 핑계 삼아서라도 님이랑 인연끊고 싶은거에요.
    여기도 친정이랑 연끊는다는 사람 많은데 남자라고 없을까.

  • 41. ...,.
    '19.5.24 3:39 PM (116.39.xxx.29)

    .
    '19.5.24 3:33 PM (223.38.xxx.220)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나가죽어라
    ㅡㅡㅡ 아들이 왜 연 끊었는지 짐작되네요. 며느리 문제만은 아닌 듯.

  • 42. ㅇㅇ
    '19.5.24 3:39 PM (152.99.xxx.38)

    심심한가...바다가서 옥돔이나 잡으쇼

  • 43. ..
    '19.5.24 3:40 PM (223.38.xxx.220)

    218.146님.
    남편이 먼저 연락하셨나요?

  • 44. 아까
    '19.5.24 3:41 PM (1.231.xxx.157)

    그 유모차. 보행기 할매 맞는듯해요

  • 45. ...
    '19.5.24 3:41 PM (112.168.xxx.14)

    기다리세요 전화도 하시지 마시고요 자식이 먼저 전화가 올 때까지 기다리시고 다시 왕래가 생기면 그때는 며느님에게 손님 대하듯이 대하세요 어머님이 부자시면 빨리 연락 올 것이고 아니면 그렇게 사는 게 요즘세상 사는 법이려니 하고 사세요

  • 46. ㅇㅇ
    '19.5.24 3:43 PM (110.70.xxx.84)

    유모차 글은 왜 지웠어요?

  • 47. ..
    '19.5.24 3:43 PM (223.38.xxx.220)

    남편 보험금이 전부입니다..

    마음이 황망하네요.
    자존심 상해서 이 곳에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 올렸는데
    이상한 댓글들 제발 달지말아주세요

  • 48.
    '19.5.24 3:44 PM (1.244.xxx.21)

    잘못 키운게 아니라 잘키운거죠.
    상황을 아니까 ...부모를 바꿀수는 없으니까...
    같이 살사람은 와이프니까...판단을 제대로한거죠.
    계속 그러시면 아드님 죽습니다. 스트레스로.
    그냥 아드님 인생 살게 두세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부모는 바뀌지않거든요.
    자신을 돌아보시고 하세요.
    아들 장가보내고 한밑천 뽑으려는 시어머니 욕심을
    하늘도 알았는지 스트레스 만땅받던 며느리
    발달장애인이 키우고 있어요.
    며느리 못대서 그렇다 하기 전에
    물은 위에서 흐른다는거...아래서 거슬러 흐를수 없다는거예요.

  • 49. 제3자도
    '19.5.24 3:44 PM (125.177.xxx.43)

    오죽하면 끊을까 싶은데
    잔소리 몇번 화 몇번 낸거라네

  • 50. ㅋㅋ
    '19.5.24 3:44 PM (223.62.xxx.74)

    우리 시어머니 막말한날
    다시 안 볼것처럼 불나게 화냇더니
    이제 제앞에서 눈치보고 살살 거리심.

    그리 되기전에 깨달앗어야 함.

  • 51. 나꼰대
    '19.5.24 3:44 PM (211.177.xxx.58)

    돈 많이 들고 계세요. 연락끊은 하나 아들 남겨줄 생각 마시고 여유있게 생활하시고요.
    명절때 아들이 오면 유복하고 여유있고 행복하게 잘 사시는 모습 보여주심 됩니다.
    명절에 손주 보시면 아주 잘해주세요.
    살면서 지들 어려워지면 찾아올거고요...
    살만해서 안오면 다행이고요.

  • 52. 버리삼
    '19.5.24 3:44 PM (222.97.xxx.219)

    어차피 혼자 인생임

  • 53. 그러게
    '19.5.24 3:45 PM (110.70.xxx.84)

    말조심좀하지

  • 54. ..
    '19.5.24 3:45 PM (223.38.xxx.220)

    며늘만 연락이 끊기지 아들까지 끊기진 않죠

    명절에 며늘이 화가나서 아들이 손자 데리고 갔는데
    거기다 나쁜 얘기하신건 아니구요?
    며느리 욕이라든가 아들에게 잔소리라든가

    --------------------------------------
    분위기 좋았어요
    잔소리 안 했구요.
    주로 손자 너무 예뻐서 손자 노는거 구경했어요

  • 55. 여친만
    '19.5.24 3:45 PM (121.154.xxx.40)

    생겨도 남되는데
    결혼 했으니 말할거 없지요
    맘 접으세요

  • 56. 원래
    '19.5.24 3:46 PM (141.223.xxx.32)

    그렇게 부모 생각하는 아이는 아니었다 라는 게 정답이네요. 며느리야 아들이 하는 만큼 하며 지내는 거겠죠. 어렸을 때부터 형성된 원글님 부부와 아들과의 관계 문제입니다. 밖에서 들어온 며느리를 통해 아들을 부모 생각하는 아이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 57. 산과물
    '19.5.24 3:47 PM (112.144.xxx.42)

    며느리도 친정에선 귀한 딸이고 다 똑똑하지요. 시대가 엄청 변했어요.

  • 58. 허걱
    '19.5.24 3:47 PM (1.176.xxx.207)

    ..
    '19.5.24 3:33 PM (223.38.xxx.220)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나가죽어라

    ============
    원글이가 쓴 글 보니.. 알만하다 싶네요

  • 59. 제정신인가요
    '19.5.24 3:48 PM (180.69.xxx.24)

    나도 시모한테 '결혼 후 아들변했다 쟤 때문에 내 아들 변했다' 소리 들었는데
    그 뒤로 그냥 옆집 노인이라고 생각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껍데기만 관계맺음
    우리 남편도 그 뒤로 나보고 시댁이랑 연 끊어도
    자기 할 말 없다고 했음.

  • 60. ㅇㅇ
    '19.5.24 3:48 PM (175.223.xxx.100)

    아들은 그게 편해서 그런거에요.
    원래 부모 생각하는 애 아니였다면서요.
    그러니 굳이 시간내서 먼길 가는거 귀찮은거에요.
    그냥 아들이 그런 아들인데
    다 며느리 때문이다~
    라고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잡을 생각만 하고 있으니.
    뭐 한번 전화해보세요.
    아들 선택이 궁금하긴 하네요.

  • 61. ....
    '19.5.24 3:48 PM (188.65.xxx.247)

    아까 보행기할매는 며느리 아직 없어요.
    나중에 며느리가 조리원 가면 아까워 어쩌냐고했으니...
    근데 어차피 자작이면 뭐 앞뒤 안맞어도 그려러니...ㅎㅎㅎ

  • 62. 에고
    '19.5.24 3:49 PM (58.234.xxx.57)

    저도 아들있지만
    며느리에게 휘둘리는 그 아들 내가 키웠으니 어쩌겠어요
    아들이 결혼못하고 혼자 사는거보다 그 못마땅한 며느리와 사는거에 만족하고 산다면
    잘살아라 하고 맘 비우심이....
    떠나보내세요,,이렇게 말하는 저도 자신없지만 그러려고 다짐합니다

  • 63. 제정신인가요
    '19.5.24 3:50 PM (180.69.xxx.24)

    게다가 우리 시모는
    '화가 나면 뭔 말은 못하니' 이런 태도더군요
    며칠 후 전화해서 소풍 같이 가자고도 하고,
    사랑한다고도 하고.. 진심 미친거 같음

    저도 남편한테 선언했습니다
    저런 말을 나한테 대놓고 하는 사람(그 외에도 몇 건 더 있음)
    나는 도저히 관계를 맺을 수 없고,
    최소한의 도리는 다 하겠다..그러나 적극성은 이제 없다.

    우리 남편도 어머니랑 연끊고 싶어함

  • 64. ..
    '19.5.24 3:50 PM (223.38.xxx.220)

    불면증에 잠도 안오고
    남편 간 지 4년 정도 됐는데 우울증도 오는 것 같고
    다 제 잘못이지요...
    저는 시어머니에게 잔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자라서 아직도 화가 마음속에 있는 것 같네요
    남편은 늘 시어머니 편이었고요 그거 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그런 제가 배운 게 그런것 밖에 없어서 며느리에게 답습한 것 같아요

  • 65. ..
    '19.5.24 3:51 PM (223.38.xxx.220)

    제 연배 분들은 이해하실 거에요..
    우리 시절에 시집살이 얼마나 심했는지...

  • 66. 제정신인가요
    '19.5.24 3:51 PM (180.69.xxx.24)

    제발 잘해준다고 하지 말고
    문자메세지로 사랑한다..이런 헛소리 ㅆㅂ 진짜 욕나오니까 하지 말고
    그냥 남처럼 예의 갖추어서 대해주세요

  • 67. 제정신인가요
    '19.5.24 3:52 PM (180.69.xxx.24)

    아들한테 팽당한거 자업자득임

  • 68. ㅡㅡ
    '19.5.24 3:53 PM (223.62.xxx.235)

    님이 아들한테 전화하면 전화는 받는다니 연끊긴건 아니죠
    아에 전화도 안받는게 연끊은 거지.
    아들이 전화 받으면 무슨 문제 인가요?
    아들하고 약속잡아 바깥에서(식당,카페) 만나면 되겠네요
    며느리를 얼마나 잡았길래..
    님도 시가스트레스 있었다면서 대물림을 하고 싶던가요?
    며느리가 님 아들을 구워 삶은게 아니라 아들이 보기에도
    님이 며느리를 잡는다고 판단했고 아들도 지긋지긋 했으니
    님 보러 집에 오지도 않는 거잖아요

  • 69. ㅇㅇ
    '19.5.24 3:54 PM (175.223.xxx.100)


    이것도 라떼는 말이지 2탄이구나.
    댓글 수집 능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라떼에는 시럽이 들어가야 맛이죠

  • 70. 이놈
    '19.5.24 3:54 PM (163.152.xxx.8)

    아까 그 놈

  • 71. ...
    '19.5.24 3:55 PM (112.168.xxx.14)

    요즘에 흔히 있는 일이니 자존심 상해 하시지 마세요 자식이 상전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잘 키우셨다니 어머님의 역활은 잘 하신거라고 스스로 위로 하세요 결혼 후에도 부모님께 기대는 자식도 많다고 하잖아요 남편보험금이 있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시 마시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써가면서 잘 지키세요
    외로운 어머님께 살살 거리고 돈빌려 갈 사람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 72. ...
    '19.5.24 3:55 PM (175.113.xxx.252)

    아직 살면서 인터넷에서만 부모 자식간의 인연 끓었다는건 봤어도...오프라인에서는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데..ㅠㅠ 자식이 연을 끓을정도면 원글님 성격 장난아닌가봐요.. 이글이 자작인가 싶을정도로요...

  • 73. ..
    '19.5.24 3:56 PM (223.38.xxx.220)

    아들이 저에게 먼저 연락하지는 않아요 살갑지도 않아요

    그냥 명절때만이라도 왔으면 좋겠는데 방법은 기다리는 것 밖에 없는건가요

    아들은 며늘아이와 저랑 사이가 좋지 않은 이상 더 적극적이지는 않을 거 같고요

  • 74. 나는나
    '19.5.24 3:56 PM (39.118.xxx.220)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말이네요. 다 지들 위해서 그런거지...
    아들이랑 멀어진건 며느리탓 아니고 님탓이예요.

  • 75. 제정신인가요
    '19.5.24 3:57 PM (180.69.xxx.24)

    그리고 자신의 시어머니한테 전가하지 마세요
    어린이도 아니고 이제 인생을 통합하셔야 할 분이
    자기 언행에 책임을 지세요
    부모한테 받은게 없어서..라고 하면
    핑계없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76. ㅇㅇ
    '19.5.24 3:59 PM (1.240.xxx.193)

    제가 그 며느리 입장인데 며느님께 연락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님께서 제게 막말 하셨고 먼저 연 끊자하셔서 그러자고 했구요 남편은 그냥 자기맘 가는대로 하라고 놔뒀어요
    본인 부모님인데 제가 못만나게 할 권리는 없으니까요
    일년동안 아들도 못보고 손자손녀도 못보니 못견디겠는지 큰아들 시켜서 아버님이 위독하다고 놀라서 연락하게 만들었죠 위독하시긴 아주 건강하시구요 이후로 아들은 가끔 연락하고 명절에는 혼자 가서 차례만 지내고 와요 본인 엄마가 제게 막말하는 현장에 같이 있었기에 절 이해한다 해요
    저도 조금 누그러졌는지 어버이날에 먼저 맛있는 식사대접하라고 시켰어요 남자들은 무뎌서 말안하면 그냥 넘어가거든요 암튼 결론은 여우같은 며느리가 아들 조종해서 연락끊은거 아니구요 본인이 원해서 그런거에요 며느님께 연락은 하지 마세요 전 죽을때까지 시어머니 다시는 보고싶지 않거든요 그때 들었던 막말과 표정등 아직도 생생하네요

  • 77. ㅌㅌ
    '19.5.24 4:00 PM (175.120.xxx.157)

    님 인생 사세요

  • 78. 잘키운 아들
    '19.5.24 4:01 PM (218.146.xxx.124)

    사건은 나와 시어머니 둘이 있을 때 생겼고,
    그것을 본인 유리하게 각색해서 내남편한테 전했어요.
    나도 객관적으로 남편한테 전했는데, 남편왈...우리 엄마가 그럴리가 없다네요.
    그래???...그런 사람하고 같이 살고 싶지 않다했어요.
    어찌어찌 하다 화해했는데, 나는 죽을때까지 시어머니를 안 보기로 했어요.
    장례식도 안가기로 합의했지요.
    나와 시어머니와의 나쁜 관계니까,
    남편은...본인이 가고 싶으면 가든지말든지 참견안했어요.
    명절때만 혼자 다녀왔어요.
    그렇게 2년 지내다가..시어머니 뜬금없이 전화와서 길길이 뛰길래.
    그사건은 나와 어머니만 아는 사건인데...나 만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했지요.
    사건이란...둘째 낳고 1주일도 안된 상태에서 집에 찾아와서
    온갖 행패와..나를 두드려 팼어요.
    그래서 이혼하려고 했지요.

    여튼...그후, 찾아오셔서 잘못했다고 하시고.
    내손 잡고 우시네요.
    그래도, 몇년동안 시댁에 가지는 않았어요.
    그후...딱...기본적인 도리 외에는 왕래 안했어요.
    원래...심성이 나쁘지 않으신 분이라, 순간적이 시어머니 갑질을 하신 듯 해요.
    나를 너무 만만히 보셨나봅니다.
    나와 화해후, 돌아기시는 날까지 진심으로 좋은 관계였어요.
    사랑이 넘치셨어요.

  • 79. .....
    '19.5.24 4:03 PM (110.11.xxx.8)

    원래 그렇게 부모생각하던 아이가 아니었는데, 결혼만 하면 며느리 들어오면 살림도 알뜰하게 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노릇 해가며 그렇게 살거라고 당연히 생각하셨던건가요???

    그러니 원래 아들 자체가 문제였건만 본질은 못보고 아직도 며느리년 타령이나 하고 있는거겠지요.

    아들이 엄마가 불편해서 안 오는 겁니다. 엄마가 혼자 사는데도 걱정도 안되는거예요.
    정말 엄마가 걱정된다면 혼자서 평일에라도 잠깐씩 와서 얼굴이라도 보고가는게 정상입니다.

    그걸 아직도 며느리가 구워삶아먹서 그런거라니....아들이 무슨 돼지새끼도 아니고...
    아무리 본인을 이해해 달라고 해봤자 안타깝지만 원글님은 아직 멀었다 싶습니다.

  • 80.
    '19.5.24 4:05 PM (58.230.xxx.110)

    아들은 결혼하고 변했다 여기는지?
    모지리들이라 마눌말만 듣나요?
    판단못해요?

  • 81. ...
    '19.5.24 4:07 PM (121.168.xxx.194)

    근데.. 궁금한데요..
    아들 며느리한테는 미안하기는 해요?????
    그냥 사이가 나쁘니까 돌아가고 싶은건지.. 아니면 미안해서,, 사과하고 돌아가고픈건지..

  • 82. 아니..
    '19.5.24 4:07 PM (223.62.xxx.96)

    아들은 안받아도 되는 님 전화를 며느리는 왜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들에게 시킬 수 없는 일은 며느리에게도 요구하지 마세요. 아들이 연락을 끊은 이유가 그겁니다.
    자꾸 동년배의 호응을 원하시는데.. 아들과 며늘세대의 의견이 어떤지 아셔야 대화가 되죠.

  • 83. ㅇㅇ
    '19.5.24 4:07 PM (125.132.xxx.178)

    나도 저 소리 들어봤는데....네가 뭐라고 했길래 아들이 자기 아버지보고 대드냐고???? 어이가 없어서 방에서 처자고 있던 그 아들 끌어내다가 어머니가 나더러 무슨 말을 했길래 네가 아버지한테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너 도대체 아버지랑 뭔일 있었냐? 네가 함 대답해봐라 했더니 당연히 아들이 난리가 났죠. 앞으로 며느리 건들지말라고 쟤 가만 놔두라고.... 그 아들은 저랑 결혼하기전부터도 자기 아버지랑 사이 안좋았더만 (아들은 아버지한테 별 생각없음 아버지 아들한테 돈많이 들었다고 - 사실아님- 아들 미워함) 그건 싹 까먹고 며느리탓 하고 싶었던가봐요~

  • 84. ㅡㅡ
    '19.5.24 4:07 PM (223.62.xxx.235)

    결혼전에도 아들과의 관계가 그렇게 가깝지는 않은 대면대면한 사이 였던거 같은데
    결혼후 며느리가 우리 부모자식 사이에 윤활유가 되어
    다정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컸나 보네요
    그런 기대는 접으세요
    모자간에도 해결 안되었던 걸 왜 며느리 한테 바라는지.
    거기다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하고
    자업자득 이라 봅니다

  • 85. ..
    '19.5.24 4:10 PM (223.38.xxx.220)

    네 저도 잘못한 거 인정해요.
    근데 그렇게 바뀐 아들은 제가 죽으면 후회하겠죠..
    그렇게 우유부단한 아들이라면요
    며느리도 눈꼽만큼이라도 미안해는 하겠죠..

  • 86.
    '19.5.24 4:13 PM (211.48.xxx.170)

    저희 시어머니 장남한테 시집 가서 시동생 일곱 키우고 장가 보내고 찬 개울물에 빨래하고 새벽이면 쇠죽 주고 밥상에서 밥도 못 먹고 부엌에서 찬밥 한 덩이 드시면서 시어머니 눈치 보고 모진 시집살이 하셨지만 그 한을 절대 제게 풀지 않으셨어요.
    사랑 많고 공평하신 분이었어요.
    원글님 과거에 한스러운 일 많았다고 그걸 핑계로 며느리나 자식에게 풀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달라지셔야 남은 인생 자식 손주 보며 사실 수 있어요.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억울하고 분해도 그렇게 해야 원글님도 자식도 화해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마음의 준비가 되신 뒤에 아들에게 사과하고 며느님도 만나서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것 같아요.

  • 87. ㅇㅇ
    '19.5.24 4:14 PM (175.223.xxx.100)

    예 사이 안 좋던 저희 시어머니도 아픈거로
    나죽는다는거로 마지막 수를 쓰더라고요.
    입원했다해서 가봤더만 멀쩡.
    병원 다녀오셨냐고 여쭈니 말돌리기.
    그 때 완전히 정 떨어져서 아예 안가는 계기가 되었지요

  • 88. 큰일낼양반
    '19.5.24 4:15 PM (125.132.xxx.178)

    네 저도 잘못한 거 인정해요.
    근데 그렇게 바뀐 아들은 제가 죽으면 후회하겠죠..
    그렇게 우유부단한 아들이라면요
    며느리도 눈꼽만큼이라도 미안해는 하겠죠..
    ㅡㅡㅡㅡㅡㅡㅡ
    그럴일 없으니 목숨가지고 쇼할 생각마세요
    친척중에 한분 그러신 분 계신데 쇼하느라 마신 약물 후유증으로 정신 금방 놨어요

  • 89. 늙어서는
    '19.5.24 4:15 PM (218.153.xxx.41)

    입은 다물고 지갑을 펼쳐야죠

  • 90. 히어리
    '19.5.24 4:17 PM (211.216.xxx.40)

    며느리 탓 말고 아들 탓 입니다.
    아들이 문제
    귀하는 그 사고라 아들이 인연을 끊은것 입니다.

  • 91. ...
    '19.5.24 4:19 PM (14.42.xxx.140)

    저는 아직 17년차 며느리 입장이라 원글님의 마음을
    다 이해하지는 못해요
    그래서 며느리 입장에서만 써보자면
    초년 시절 들었던 시어머니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깊이 박혀버리더군요.
    같은 무게의 말을 친정엄마에게 들었다면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머리로는 시어부모니까 가족이니까
    이해해 보자 하면서도
    자꾸 꿈틀거리는 분노에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시간이 지나니 알겠더군요.
    시부모님이나 저희나 양쪽 다 주어진 역할이 처음이라서
    적립된 애정 포인트가 0점이라서
    그런거라고...
    적립된 포인트가 없으니 상쇄시키지 못한채
    마이너스 포인트만 쌓이게 되니 힘들 수밖에요.

    있는 그대로 봐 주고 인정해 주는게 그리 힘든걸까요?
    한 가정을 이룬 주체인데 씀씀이까지 참견하는건 월권이예요.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한 말이라도 그 속에 내포된
    의미는 넌 틀렸고 잘못 하고 있고 모자르다는 소린데
    그 말을 받아들이긴 힘들겁니다.

    서로 다른 습관이나 식성, 말투 등
    부부 간에 맞추고 조율하기도 벅찬데
    며느리로 이쁨 받고 싶은데
    지적 받고 나면 잘하고 싶다가도 마음이 저 멀리 달아나요.
    그리고 며느리가 구워 삶아 아들이 발길을 끊을 정도면
    아들이 바보거나 며느리가 아주 뛰어나 심리조정가인가요?

    아들이 발길 끊은건 아들의 의지입니다.
    두 사람사이를 조율 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시간만 흐르기를 기다리는 방조자 이거나
    본인의 가정을 지키기위한 선택일겁니다.

    원글님은 아들 내외를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
    못하시는것 같네요.
    아직은 더 시간이 필요하신듯해요.

  • 92. ㅡㅡ
    '19.5.24 4:19 PM (223.62.xxx.235)

    후회 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요
    앓던 이 빠진거 같고 속이 시원 하겠지

    아직 상황파악 안되나 봅니다

  • 93. ㅇㅇ
    '19.5.24 4:21 PM (1.240.xxx.193)

    아들 며느리와 잘지내고 싶으시면
    일단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고 다시는 막말,갑질할 생각 마시고 좋은 말 좋은 행동만 하세요 그러면 아들 며느리도 사람인데 마음을 움직이겠죠

  • 94. ㅁㅁ
    '19.5.24 4:23 PM (175.223.xxx.59)

    결혼할때 보태주신거 있으심 이자까지 돌려받고 연끊자고 하세요
    돈 가져가고 그러는건 아니죠
    근데 어쩐지 결혼때 돈 보태주셨을것 같진 않네요

  • 95. ..
    '19.5.24 4:24 PM (223.38.xxx.220)

    결혼할 때 돈 보태줬습니다.
    1억.. 받을 생각도 없거니와 정말로 연이 끊길까봐서 그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 96.
    '19.5.24 4:24 PM (39.7.xxx.106)

    19.5.24 3:33 PM (223.38.xxx.220)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 나가죽어라
    ㅡㅡㅡ 아들이 왜 연 끊었는지 짐작되네요. 며느리 문제만은 아닌 듯.
    22222

  • 97. ....
    '19.5.24 4:26 PM (125.178.xxx.232)

    돈좀 있는 시어머니 나한테 하녀부리듯 종년 부리듯 갑질하면서
    신경 1도 안쓰는 다른며느리 이쁘다 센스있다 너밖에 없다 입안에 혀처럼 굴던 시어머니
    묵묵히 혼자서 제사 명절 생신 다챙기는 나에게 그까짓거 하면서 생색?이라나?
    생색은 누가? 다 큰 내자식들 앞에서 며느리 망신주기.
    뒤에서 못된짓 하기.이죽거리기.

    지금 2년째 안봅니다.
    ㅂ ㅅ 남편 자기 무시하는거 모르고 가더만요.
    이보세요 시어머니 당신 죽어도 당신 며느리 안울어요.
    미안한 마음?웃기지 말고 혼자 행복하게 사실 궁리 하셔요.

  • 98.
    '19.5.24 4:27 PM (39.7.xxx.106)

    인연끊으라고 하면 끊고 , 거리 두라고 두면 바보 아닌가요?
    진짜 효자였음 자기부모 연끊으라고 시킨다고 연끊겠나요
    연끊고 싶음 부모인데 더 힘들게 하니 끊은거죠

  • 99. ㅇㅇ
    '19.5.24 4:29 PM (1.253.xxx.141)

    죽는걸로 아들내외 가슴아프게 할 생각마세요
    진정 아들의 행복보다 본인의 행복이 중요한 분이군요
    이런분이 자식 가정을 갈라놓죠
    아들은 그 가정을 가르는것보다 엄마와 가르는걸 택한거구요

  • 100. 돈까스
    '19.5.24 4:31 PM (211.172.xxx.92)

    죽는걸로 아들내외 가슴아프게 할 생각마세요
    진정 아들의 행복보다 본인의 행복이 중요한 분이군요
    이런분이 자식 가정을 갈라놓죠
    아들은 그 가정을 가르는것보다 엄마와 가르는걸 택한거구요 .........2222222

  • 101. ....
    '19.5.24 4:34 PM (110.11.xxx.8)

    원글님께는 안된 말이지만, 부모 죽는다고 후회 안해요. 세상이 바뀌었다구요.
    천륜이요?? 그거 세뇌교육의 산물이었어요.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식이 낳고 키워달라고 사정한거 아니예요. 부모들이 섹스하고 만들었으니 키우는게 의무인거죠.

    아무리 봐도 원글님은 이미 마음 돌아선 아들 보고 살려면 멀었다 싶습니다.

  • 102. ,,
    '19.5.24 4:34 PM (223.38.xxx.220)

    예전 저희 시대랑 참 많이 다르네요
    며느리가 상전이네요

    대놓고 못 그랬고 속으로 못마땅한 마음은 있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다 전해졌는가봅니다.
    제가 잘못 마음을 먹었네요

  • 103. 후회요?
    '19.5.24 4:34 PM (203.246.xxx.74)

    시어머니 돌아가셨다고 후회하는 며느리 주변에 보셨어요?
    본인이 며느리셨으니 잘 아시겟죠

    그냥 둘이 잘 살게 두고 본인 인생 사세요~

  • 104.
    '19.5.24 4:35 PM (116.126.xxx.128)

    문제는
    원글님과
    아들과의 문제이지
    며느리는 아닌데

    자꾸 화살이 며느리한테 가네요ㅠㅠ

  • 105.
    '19.5.24 4:38 PM (175.215.xxx.163)

    남의 자식에게 화를 내셨나요
    화난다고 화풀이 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씩이나...
    아들이 봐도 엄마의 행동이 나쁘다 싶으니
    엄마에게 벌주는거에요
    자기 아내에게 그렇게 대하지 마라고...
    어른스럽게 행동하세요
    어린애처럼 화난다고 화풀이하면 자식들이
    감당못해요
    나이만 먹으면 어른인가요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어른이죠

  • 106. 보담
    '19.5.24 4:38 PM (39.118.xxx.41)

    설마.. 잔소리 몇번했다고 인연이 끊겼을까?
    다른형제 있는데 대놓고 표나게 차별로 자식들 부부를 대하거나 사사건건 며느리가 잘할려고 대접해줘도 생트집에 시비를 걸었겠지?

    아들내외 애정넘치게 잘살면 며느리가 아들한테 사랑받고 사는것 같고 아들이 팔불출같아 심보가 꼬이고 다른 분신같은 자식은 그저 사랑받고살아라...돈많이벌어 여유있게 편하게 살아라하며 안쓰러운시선으로 보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지원한 내용이나 대우가 어마어마하게 달랐겠지...

    그걸 쉬쉬하며 조용하게 지낸다해도 시간이 지나며 아들이 모를리가 없고 그렇지 않고서야 아들이 며느리말만 듣고 천륜인 엄마랑 연을끊겠어요? 여기 시어머니 자기질못한거 너무 축소해서 표현하지 맙시다.

    구워 삶았길래? 구워 삶았다는 표현을 쓴것 자체가 며느리를 여우로 보고 평소 지독하게 얄미워했던 감정이 보이는거에요.! 명문대 나오고 잘난 아들인데 그 똑똑한 당신 아들이 며느리한테 빠져 이성적인 판단을 못한다는건가요?
    며느리한테 시샘이나 느끼고 아들이 잘되면 잘되서 기분좋은게 아니라 아들번 돈때문에 눈꼽만치라도 그 덕을 누릴 며느리가 너무 얄미운 그 심보부터 고치세요. 그아들 늙어죽을때까지 밥챙기고 건강챙기고 행복하게 해줄여자가 바로 당신이 싫어하는 며느립니다.

  • 107. ㅇㅇ
    '19.5.24 4:41 PM (1.253.xxx.141)

    며느리가 상전이 아니구요 사위처럼 며느리도 남의자식
    함부로 대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인격체로 대우하지 않으면 관계 유지할 수없어요 어느 인간관계가 그게 가능하죠? 키워준 부모자식관계도 안되면서 부모보다 더요구하고 더건섭하고 더하대하고도 견디라구요?
    그게 안된다고 상전이라구요?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라 그게 억울했으면서 그걸로 남편과 애앞에서 싸웠으면서 너도 그 자리니까 어쩔수 없이 당해라?
    그 마음이 나쁜거예요 사람들은 변했고 이유없이 부당한 대우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없을 뿐이에요

  • 108. ㅇㅇㅇ
    '19.5.24 4:42 PM (175.223.xxx.195)

    자식을 짓누르는 부모가 죽으면 슬프죠. 후회도 되고.
    근데 마음 한쪽으로는 드디어 숨 좀 쉬겠구나 하는 안도감도 든답니다. 죄책감과 동반하긴 하지만.
    죽음으로 쇼하면 그런 감정이 반복되다가 질려요.

  • 109. ....
    '19.5.24 4:43 PM (125.178.xxx.232)

    이분 웃기네요.며느리가 상전이란말도 웃겨요.
    아무리 세상이 바꼈다해고 시어머니가 존경받을 행동하고 언행하시면 다 잘합니다.
    25년 결혼생활중 최선다해서 며느리 노릇해도 니가 한게 뭐있냐하는 시어머니 존경할 며느리 아무도 없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존경받는 시어머니는 시골 깡촌 못배운 시어머니라도 말이쁘게 하고 며느리 존중해주면 다 알고 잘합니다.
    어디 세상 바꼈다로 끝까지 모르쇠에 변명하고 있어요?

  • 110.
    '19.5.24 4:44 PM (106.102.xxx.142)

    아들한테 전화하세요 한 번 들르라구요 며느리까지 오기를 기대하지 마시고 안부정도만 물어보세요 대신 와도 손님처럼 고맙다 하시고 따뜻한 밥 한끼 먹여서 보내세요
    가끔 안부나 전하시구요 어쩔 수 없어요

  • 111. ...
    '19.5.24 4:47 PM (175.113.xxx.252)

    원글님 아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했으니 30대이실텐데 요즘 며느리가 상전이라는말은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아무리 세상이변해도 자기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마져 변하겠어요..... 며느리는 남이라고 치더라도... 아들은요..???? 전 제동생 보면.. 우리 부모님이 그래도 자식들한테 대우는 받게끔 살아오신것 같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존경받는 시어머니는 시골 깡촌 못배운 시어머니라도 말이쁘게 하고 며느리 존중해주면 다 알고 잘합니다.
    어디 세상 바꼈다로 끝까지 모르쇠에 변명하고 있어요?222222

  • 112. 아줌마
    '19.5.24 4:49 PM (211.203.xxx.132)

    저희 시어머니도 아들에게는 말 안하고 저에게만 욕을~ 다시는 안봅니다~~내부모한테도 못들어본말 시어머니한테 들었네요~~날 낳고 키운것도 아닌데 무슨 정이 있다고 그렇게 막말을 하는지...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다른 며느리들은 반찬 냉장고에 얼려놓고 간다고...저 애들 키우면서 김치부터 한번도 시어머니한테 받아본적 없어요~~그런데 그런 말이 나오는지~큰아들이 집 말아 먹었는데...오갈데 없으면 이모들이 둘째한테 가라고 한다고~받은 큰아들도 힘든데 안받은 우리는 어쩌겠어요~~정말 다시는 보기 싫네요~본인이 한건 생각안하고 남한테나 이모들한테는 본인 유리한 것만 이야기 하겠죠~~~

  • 113. ........
    '19.5.24 4:51 PM (211.192.xxx.148)

    아니 뭐라고 화를 얼마나 내셨기에,,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나요?
    아들도 그럼 안되죠. 어머니가 혼자 남으셨나본데.

  • 114. 세상이 변했어요
    '19.5.24 4:52 PM (69.243.xxx.152)

    부부사이가 좋으셨나요?
    남편이 생전에 아내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잘 대해줬다면
    아들도 커서 엄마를 그렇게 대할 확률이 높아져요.
    아빠가 엄마한테 대하는 걸 보고 배우는 거죠.
    남편이 아내에게 무심했다면 아마 아들도 그게 엄마를 대하는 방법이라고 배웠을 거에요.

    시집살이를 하면서 남편과 싸우고 아들 앞에서 시어머니 원망하며 하소연을 하셨나요?
    아님 시집살이를 조용히 참고 남편과 싸우지 않고 아들에게 내색하지 않으셨나요?
    억울했어도 원래 며느리는 이렇게 참고 사는 거라고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셨으면
    아마 아들도 어머니가 원래 옛날사람이라 그렇다며
    어머니가 자기 아내에게 화내고 꾸중하는 걸 당연하게 여겼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원글님이 시어머니 원망을 아들 앞에서 하면서 남편과 싸우는 모습까지 보여놓고
    정작 나이들어서는 며느리를 구박하신 거라면 아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위선적으로 보이고
    이해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원글님 재산이 많으신가요? 아들, 며느리가 님의 재산에 기대고 싶어할만큼?
    그게 아니면 원글님은 이빨빠진 호랑이에요.
    힘도 권력도 없으신 분이 진짜 힘을 가진 신진세력(며느리)에게 종이호랑이 표효를 하신 거에요.
    먹힐 리가 없지요.

    제 사견이지만 여자들은 타고난 모성애가 있어서인지 혈연에 대한 타고난 집착본능이 강한데 비해
    남자들은 섹스있고 돈 있는 곳을 향해 돌진하는 타고난 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제까지는 유교적.. 가부장적인 사상으로 사회국가적으로 남자들을 세뇌시켜서
    가문우선 혈연최고라고 교육으로 무장시켰던 것 뿐이고..
    그게 통했던 게 모든 밥벌이.. 재산과 권력이 혈연과 가문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실리가 있었던 거죠.
    그런데 지금은 그게 다 무너져버려서 본가 부모님의 재력에 따라 집집마다 자식들의 행동이 다 달라요.

    아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길이 엄마와 척을 지고 아내와 잘 지내는 길에 있는지
    아님 아내와 척을 지고 엄마와 잘 지내는데 있을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모두들 사이가 좋을 때야 이런 걸 왜 따지나 싶지만 문제가 극단으로 치달아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서면 그럴땐 이게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게다가 요즘엔 사회에서 그런 식으로 남자들에게 가르쳐요.
    어머니와 아내가 싸우면 무조껀 아내편을 들어라. 어머니 때문에 이혼하지 말아라. 이렇게....
    워낙 이혼율이 높고 비혼율도 높아지고 사회도 변해버려서 그래요.
    남자들은 사회적인 요구에 여자들보다 더 민감하답니다.

    아들 잘되게 하겠다고 학교 다닐때 공부하라며 밀어붙이면서
    모자관계에 금이 가는 경우도 많구요.
    근데 아들은 이런 걸 잘 표현을 안해서 어머니는 모르셨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마음 한구석은 안편할 거에요.
    차선을 택한 것 뿐이지 아들로써도 최선은 아닐 거거든요.

    며느리를 찾아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다독거려주면 다 풀릴 일인데
    며느리도 차라리 이렇게 인연끊고 사는 게 속편하다고 시어머니 사과에도 요지부동일 수도 있어요.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없고 남편도 자기 편이면 시어머니가 무서울 게 없는 거죠.

    하지만 그래도 시어머니의 진심이 느껴지면 아주 못된 사람이 아니고서야
    아들도 며느리도 조금은 마음을 풀어볼까 생각해볼 거에요.
    근데 어머님의 그 마음이 진심이셔야하고 앞으로도 잘해주려고 노력하셔야하고 그래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며느리들과 잘 지내시는 편인데요.
    단 한번도 꾸중을 해본 적이 없으세요.
    꾸중할 일이 있으셔도 다독다독 부드럽게 권유해보다가 그래도 며느리들이 안받아들이면
    뒤로 물러서서 이건 내가 이해해줘야하는 일인가보다 하세요.
    만나면 항상 내 아들 부족한 점을 이해해줘서 고맙다 그러시고.
    며느리들한테 밥상받을 생각은 아예 안하고 사셔서 거의 가족모임은 외식이구요.
    차라리 딸인 제 집에 와서 온 부엌을 다 헤집어놓으셔도
    아들집에는 1년에 한번도 잘 안가시는 것도 며느리들 불편할까봐 그러시구요.
    시대에 맞춰서 최대한 사위처럼 대접을 해주려고 노력하시니 온집안이 조용해요.
    제 친정어머니 주변 어머님들 중에도 원글님처럼 아들들이 인연끊은 집들이 더러 있다고 하시네요.
    그러고보면 제 친구네도 친정오빠와 새언니가 인연끊고 몇년째 연락도 없다고 하구요.
    요즘 이런 집들이 꽤 많은 모양이에요.

    힘드시겠지만 키를 쥔 사람은 며느리에요. 원글님.
    아들을 만나서 진솔하게 얘기를 하시구요.
    며느리를 만나겠다고 나서지 마시고 그냥 내 뜻만 전해달라 부드럽게 조금씩 다가가보세요.
    어머니가 달라지시고 그 사이 많이 연로해지셨다 싶으면 마음을 서서히 풀어줄 거에요.
    서둘지마시구요. 부드럽게 대하세요.
    자식이 어릴때는 엄하게 키워도 성인이 된 자식에게는 똑같이 그리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남들도 그런 일이 많은 시절이라서 원글님만 혼자 그리 사시는 게 아니니 위안을 삼으시구요.
    스스로 묶은 매듭이니 직접 푸셔야지 어쩌겠어요.

  • 115.
    '19.5.24 4:55 PM (211.206.xxx.180)

    왜 남의 자식을 아직도 건드리려고 하나요.
    본인 아들 잡으세요.

  • 116. ...
    '19.5.24 4:59 PM (175.223.xxx.45)

    돈은 며늘아기네가 많습니다..
    돈. 없으니 제가 아쉽지 않겠네요
    좋은 말씀들 새겨듣겠습니다

  • 117. 아이고
    '19.5.24 5:09 PM (211.243.xxx.238)

    갈길 먼 시어머니시네요
    돈도 많은집 딸이 왜 시집살이 하겠습니까
    답답하신분이네요
    아들도 돈많은 처가가 좋지
    잔소리하고 신세한탄하는 엄마 왜 찾나요
    원글님 죽으면 아들 며느리 후회한다구요?
    착각입니다
    효자같고 애틋함 저러지도 않을텐데
    아들도 성향 봐가며 처신하셔야지요

  • 118. 제주변엔
    '19.5.24 5:18 PM (112.187.xxx.170)

    둘만 잘살아라 하며 잘하는 시부모들이 많더만 아껴라 잔소리하고 화를 얼마나 내셨으면 아들 며느리가 연을 끊나요? 이유는 본인이 잘 아시겠지요 며느리에게 연락 할생각 마세요 시어머니의 학대는 이혼사유예요 어디서 화풀이를 며느리에게 하고 괘씸하다고 하면 그 아들과 살 며느리 없어요 그냥 명절에라도 오면 다행인거고 안오고 이혼안하고 살면 다행인겁니다. 이미 기차는 떠났어요 이혼하냐 시어머니 안보고 사냐 둘중에 선택했다에 한표입니다.30넘은 사람들 자기들 인생사는데 잔소리하고 화내고 콘트롤하려는 시어머니 안보는겁니다. 님도 님인생 사세요 그게 최소한 어미로서 해줄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 119. ..
    '19.5.24 5:19 PM (175.193.xxx.237)

    저는 착한 남편 착한 시어머니의 며느리인데요. 결혼 후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들을 보면 참 어머니 생각이 없습디다. 남자란 이렇게 정 없는 존재인가 싶어요.
    어머니께서 먼저 전화해서 늘 이것저것 묻고 안부도 챙기는 편입니다. 아들은..... 덤덤.... 행사도 제가 먼저 이야기 꺼내기 전까지 정말 최후 며칠 안 남을 때까지 말이 없어요. 아무 생각이 없다고 봐야할 거 같아요.
    그리고 늘 어머니는 괜찮을 거라고 합니다. 허허 저도 참 무심한스타일인데.... 아들 생각에 어머니는 늘 이해해주시는 존재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러니 아들에겐 먼저 다가가는게 낫고요. 할말도 아들에게만 하세요.
    며느리는 그냥 두세요. 며느리 키우신 건 아니잖아요.
    아직 결혼 2년차밖에 안됐다고 하니 그리고 애도 있으니 정신없을 것 같아요.
    이래서 못난 아들이 내 아들이라는 말이 맞긴한가 봅니다.
    씁쓸해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 120. 잘 키운 아들..
    '19.5.24 5:19 PM (175.118.xxx.174)

    시집살이에 시어머니 편만 드는 남편 때문에 평생 속상하고 부부사이도 외동아이 옆에 두고 싸울만큼 안좋으시고... 그에 비해, 그런 환경에서 아들은 잘 자란 겁니다. 엄마의 일방적인 요구에 흔들리지 않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연락을 끊은 거죠. 1억을 결혼할 때 해주셨다구요? 큰돈이라면 큰돈이지만.. 애매한 금액이기도 한데... 솔직히 자식에게 해주는 거.. 부모만족 아닌가요? 그리고 아들보고 해주지, 며느리 생각해서 해주나요? 그런 걸로 며느리에게 갑질하실 명분 없어요. 부부는 비슷한 사람이 만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들이 귀하고 잘났으면 그 며느리도 그만큼 귀하고 잘난 다른집 자식인 거에요.

  • 121. 원글님
    '19.5.24 5:24 PM (223.62.xxx.88)

    법륜스님 유투브 말씀 듣고 마음을 진정 시키셔요.

    http://youtu.be/ZpczrHZF2GE
    아들은 아들. 나는 나

  • 122.
    '19.5.24 5:28 PM (121.129.xxx.229)

    원하시는 걸 얻으려하지 마시고 다 내려놓으시면 어떨까요?
    다시 왕래를 원하니 며느리에게 연락해야겠다... 이것부터가 님을 위한 포석이거든요.
    게다가 괘씸하다면서요.
    며느리에게 입힌 상처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후는 아들 며느리가 선택할 테고 그 결정을 원망 없이 받아들이세요.
    원하시는 것처럼 안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누군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면
    고개 숙이고 미안해하는 것 무조건 그게 먼저인 거예요.

    제가 시모때문에 입은 마음의 상처때문에
    남편이 어머니께 싸늘합니다.
    시모가 불리해지니까 거짓사과를 여러 번 하셨는데
    악어의 눈물인 거 단박에 알겠더라고요.

    진짜를 진심을 상대방에게 전하세요

  • 123. ....
    '19.5.24 5:36 PM (183.97.xxx.176)

    왜 며느리한테 연락을 해요?
    며느리는 남이고 아들이 자식이잖아요??
    진상..

    그러니까 끊지.

  • 124. 00
    '19.5.24 5:41 PM (119.70.xxx.44)

    82가 세대교체 되었나보내요. 60대 이상 분들이 오늘 핫하네요. 전 40대인데. 60대분들과도일하지만 일에 관련 이야기만 짧게 하고 가치관 차이나는 말은 서로 삼가는데, 서로 다를걸 알기에.여긴 머...오프라인서 말 안섞을 일들이 그냥 익명 게시판으로 쏟아내니 속은 시원하겠어요

  • 125. ㅁㅁㅁ
    '19.5.24 5:42 PM (175.223.xxx.59)

    돈 돌려받고 끊어내라고 댓글 쓴 사람인데요
    제가 보기엔 회복 가능성 낮아요 그러니 돈이라도 돌려받으란거에요

  • 126. ....
    '19.5.24 5:44 PM (183.97.xxx.176)

    원글 댓글 정말 너무하네..

    며느리가 상전이요??

    님.. 며느리 때어날 똥기저귀 갈고 클 때까지 밥해멕이고, 어화둥둥 귀한 자식 키우듯 님이 모시고 살았나요??
    뭔 헛소리에요.

    남의 부모가 귀하게 키운 그냥 남의 자식이에요.

    존중하는 게 맞지, 뭔 상전타령이에요?

    며느리한테 휘둘린다고요?

    님 자식 ㅂ ㅅ 입니까??

    아들은 한 사람의 성인 아닙니까?

    님이 상전으로 키운 건 아들입니다. 아들 탓하고 아들한테나 대접받으려고 하세요.

    미친..

  • 127.
    '19.5.24 5:46 PM (125.132.xxx.156)

    아니 웬 낚시글에 이런 정성스런 댓글들을.. ;;;;

  • 128. 참나
    '19.5.24 5:51 PM (124.217.xxx.36)

    키워준 아들이 연을 끊은게 며느리가 시켜서라니 , 아들 그것 밖에 안되는 사람으로 보십니까? 저도 50중반되는데 아직도 며느리입장입니다만, 님, 이상황에 그 마음으로 아들이든 며느리든 봐서 뭐합니까?

  • 129. ㄱㄱ
    '19.5.24 6:00 PM (121.141.xxx.171)

    3년 더 기다려보고 연락 없으면 1억 달라고 하고 영영 인연 끊고 혼자 재미있게 사세요
    돈이 많으면 달라고 할 필요 없지만 아들부부가 용돈 줄 깜은 안된 듯 하니 준 돈이나 달라고 하고
    금전적으로라도 여유있게 사세요
    요즘엔 여자분들 모임도 많고 혼자 사는 분들 재미있게 살던데요..
    그보다 더한 부모한테도 자식이 부모와 인연끊기는 쉽지않은데 아들을 잘못 키웠네요..
    명문대 나오면 뭐합니까? 좋은 직업이면 뭐합니까?
    아들은 혼자 사는 어머니를 챙겨야죠..기본적인 양심이 있다면요...
    그런 자식 미련갖지말고 돈만 받고 버리세요!

  • 130. 걱정되네요
    '19.5.24 6:07 PM (112.168.xxx.14)

    혹시나 무슨 좋은 방법을 듣지나 않을까 최소한 속풀이나 할 수 있을까 해서 쓰신 글일텐데 어찌보면 냉정한 글들에 눈물도 나시겠지요 . 결혼을 하면 자식이 철들어 어머니께 잘 하겠지 하는 기대감이 있으셨겠지요 더우기 혼자 되셨으니 자식이 엄마를 불쌍히 여겨주지 않음에 서운하시겠지요 그러나 사랑은 내리사랑이지 치사랑은 없다 하잖아요 다 잊으세요 내일 죽더라도 의연하게 버티시고 서운함을 절대 드러내지 마세요 그리고 가끔 이글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자식이 변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가 변하세요
    함께 힘을 냅시다. 글쏨씨가 없어서 위로의 글이 이정도 입니다 ^^

  • 131. ...
    '19.5.24 6:27 PM (218.238.xxx.123)

    낚시글 같지 않은데......
    덧글에 모진 말들 너무하네요
    원글님 남편도 가고 아들 하나 있는거 오지도 않고 정말 너무 서운할 거 같아요
    어쩌겠어요 며느리는 남인데 아마 앞으로 아무리 잘해줘도 오지 않을거에요
    아들과 손주라도 내왕하는거 바라시는거 같은데 허심탄회하게 아들에게 얘기하고 너네라도 보고싶다고 얘기하세요
    솔직히 아들은 결혼하면 남인거 맞더라구요 주변에 봐도.....

  • 132. ...
    '19.5.24 6:42 PM (175.223.xxx.65)

    며느리한테 왜 화를 내나요.

    사위한테 화내는 장모, 욕 듣습니다.

    마찬가지에요.

    며느리한테 화내는 시모, 욕 들어도 싸요.

  • 133. 지나다가 ㅎㅎ
    '19.5.24 6:48 PM (110.70.xxx.153)

    진짜 얼척없어 한마디 씁니다.

    뭐라구요 며느리가 상전이라구요??

    그럼 시모자리가 상전이고 대접받아야 될 자린가요??

    도대체 시모,시부,아들,며느리중 누가 상전 누가 아랫것입니까??
    상전이라뇨 ㅎㅎ

    아직 정신 못 차리셨네요 ㅎㅎ

    왜 며느리는 결혼해 알게된 옆집아주머니보다 친분없고 잘 모르는 아주머니께 간섭, 참견, 화를 감내해야 하나요??

    내 아들이랑 결혼하면 다 내 아랫것 되나요???

    더 정신차리셔야 된다고 봅니다.

  • 134. ...
    '19.5.24 6:51 PM (175.223.xxx.65)

    제 시모가, 세번정도
    농약먹고 죽어버린다고 쇼를 했어요.
    처음, 두번째까지는 저도 벌벌 떨고
    어쩔줄 몰라했는데요.

    세번째때는 이혼 생각하고 있을 때라
    그러시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시되,
    거짓말로 누명씌우는 것만 하지마시라고 했어요.
    걸핏하면 약먹고 죽는다고 협박도 그만 하세요.라고.

  • 135. 주작
    '19.5.24 6:52 PM (175.223.xxx.42)

    내용이 넘 일반적임. 아무나 똑같이 쓸수있을만큼
    박그네말대로 뻥치는듯 들림.
    댓글 넘 많아 다읽진않음

  • 136. ...
    '19.5.24 6:57 PM (175.223.xxx.65)

    시누들도 지 오빠, 지 남동생한테는 암 소리 안하면서
    저를 앉혀두고 훈계질에,
    시모님도 아들한테는 안하는 험한 말, 며느리인 저한테만
    하더라고요.
    기분 나쁘죠. 굉장히 많이요.

    원글님 아들 못지않게 잘 교육받고 대접받고 자란
    남의 집 딸한테 화는 왜 내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원글님 아들이 처가에서 장모님한테 화풀이 대상 대봐야
    정신차리실래요?

  • 137. 아들과 왕래를
    '19.5.24 7:12 PM (119.198.xxx.59)

    바라시나요 정말?

    그럼
    며느리가 아들을 어찌 구워삶았길래
    ㄴ 이 생각부터 고치셔야 합니다.

    사람은 끼리끼리인데
    그 중에서도 부부씩이나 되는 사람들은
    끼리끼리중에 탑인거 같습니다.
    아드님은
    며느리한테 구워삶아져서가 아니라
    아들이나 며느리가 똑~~ 같아서
    둘이 살맞대며 살 수 있는 겁니다.

    어머님. .마음을 비우세요
    아니면 그렇게 아드님이 보고 싶으시면
    내가 잘못했다고 하시던가요.

    아들이나 며느리가 뭐가 아쉬워서
    어머님을 보려고 하겠나요?

    요즘 ? 애들은 옛날처럼
    어른들이 싫은소리하면 한 귀로 듣고 흘리지 않습니다.
    속으론
    니가 대체 뭔데 내 사람(배우자)한테 그런 소릴 하냐?고 오히려 욕합니다.

    아드님이 선택한건 와이프지 어머니가 아니니까요.

  • 138.
    '19.5.24 7:23 PM (14.63.xxx.135)

    우리집도 비슷하게 70초 엄마 시집살이 후덜덜하게 했고 아버지는 방관하셨어요.
    남동생 결혼해서 며느리 있지만 아이 둘 낳을 동안 저희 집에서 설거지 한번 안했습니다.
    물론 동생은 하고요.

    그래도 사이 나빠지더군요.
    엄마는 매우 조심한다고 하지만 캐릭터가 분명한 분이고 남동생은 조용조용 하던 애였죠.
    부모 기에 눌려 살던 아이가 성인 됐으니 갑자기 자기 주장이 분명해지나요?
    며느리가 조종한다...그저 웃지요 ㅎㅎ
    저는 딸이라 그저 엄마 하소연 정도만 들어드립니다.
    엄마는 바빠서 그렇지, 어린애 둘이라 그렇지 어쩌고 아들 이해하려고 하시지만
    누나가 보기에는 며느리가 아니라 엄마 아들이 이상하고 나쁜거에요.

  • 139. 저기요
    '19.5.24 7:48 PM (223.33.xxx.103)

    할머니
    이거 낚시아니라는 전제로 말씀드려요
    저는33살 며느리에요
    아들 둘 낳았고 여튼 저는 시댁과무지 잘지내요
    왜냐면 어머님이 시자는 시자여도 저한테 함부로안하시고
    절대접해주시고 적어도 할머니처럼 화내거나 돈아껴써,이런얘기도안하세요

    오히려 손주랑 놀러가면 맛있는거 사먹이지못해 안달이고요
    저는 상전아니고 그냥 어머님과 대등한관계에요

    저같이 잘지내는 며느리있고요
    물론 어머님속은 잘모르겠지만 저도 가끔서운하지만
    열개중 한개정도고 나머진 괜찮아요

    며느리도보고싶고 아들도보고싶고 손주도 자주보고싶으시다면
    할머니가 며느리한테 진심어리게 사과하세요
    본인잘못이니까 사과해야죠
    며느리가잘못한게 아니잖아요

    그러지않고선 답이없어요
    할머니죽을때나되서 조금 괜찮아지겠지만
    그렇게되면 할머니가 너무비참하잖아요

    지금부터라도 손주예뻐하고 그손주낳아준 며느리도 예뻐해주시고
    못마땅해도 어리니까 저런가보다하시고
    좋은점 만 생각하세요

    그래도내가 어른인데 니들이굽혀라란 태도는 상황을 전혀 나아지게하지못해요

    며느리한테연락하시고싶으면
    새아가 미안하다 내가 잘못생각했었던거같다
    난 너네생각해서 그런거였는데 니기분은생각못했다
    니마음 풀리면 연락해다오 같이밥이나한끼하자

    이러세요
    전만약 저런다면 시엄마괜찮아질것도같아요

  • 140. ..
    '19.5.24 8:01 PM (211.206.xxx.4)

    며느리가 아들을 구워 삶다니.. 어른이 그런 표현을
    성인은 자기 스스로가 판단해서 살지
    남의말의 영향력이 적다

  • 141.
    '19.5.24 8:05 PM (118.42.xxx.65)

    뻔한 낚시글에 어찌 이리도 진지 댓글들을!!
    1000% 작문질 한것임
    아주 그냥. 갖고 놀고있구만

  • 142. . . .
    '19.5.24 8:09 PM (180.70.xxx.50)

    왜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냐
    남의 딸인데
    70 넘은 우리 시어머니 말씀이세요
    나 병나면 내 자식들이나 와라
    그러려고 셋 낳은거니까..
    실제로 암수술하셔서 병간호 아버님이랑 딸이 했구요
    아들들이 주말에 가서 교대

    며느리는 남의 딸 이예요
    본인 딸이 아니라구요

    손자 어린것 보니 나이도 아주 많지 않으신것같은데
    참 고루하네요

  • 143. 6666
    '19.5.24 8:15 PM (175.209.xxx.92)

    아들이 안오는것을 왜 며느리탓하나요?
    설사 며느리가 시어머니 싫어서 안오더라도.아들은 왜 안오나요??

    생각이.평소에 며느리를 어떻게 대했나 알수 있는거 같아요.

    거기다가..하나 더 붙이면 더 돈 많은 며느리가 뭐가 아쉬워서 야단만치는 시어머니 보고 싶나요?

    생각이...

  • 144. 야당때문
    '19.5.24 8:47 PM (211.187.xxx.171)

    아드님이 필요하신거지 며늘이는 필요 없으신거죠.
    안오고 편히 사는 며느리는 잊으시고, 일년에 한두번가끔 아들이나 손주만 즐겁게 만나서 시간 보내면 되죠.
    자주 들락거리고 왕래하고 하고싶으신거면 이제 그런 마인드는 이 대에서 끝낸다 생각하시고
    바라지 마세요.
    바라는 마음이 커지면 원글님만 다치십니다.
    아들내외에게 아예 숙이고 들어가는거 아닌담에야 뭘해도 좋은소리 못듣고, 안해도 좋은 소리 안나와요.
    그냥 잊고 편히 사시다가 만나면 즐거운 사이로...아드님과의 관계회복만 하시면 되겠네요.

  • 145. 리마
    '19.5.24 9:00 PM (222.234.xxx.139)

    댓글 잘 안다는데
    맘이 얼마나 아프실까 싶네요...
    그냥 자식 다 잊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행복해질려고
    하며 지내세요
    그나마 잘 키워 지 앞가림하고 가정이뤄서 잘 사니 부모된 도리다 했다 생각하시고 ...
    자식이 늙어서 부모되어 봐야 심정 알아요

  • 146. 집착.
    '19.5.24 9:21 PM (211.108.xxx.231)

    이 심해서.독립하려는것같아요.
    독립하고 성숙해지면 연락하겠죠.
    구워삶을 생각말고.
    아들이지만 인격체다 생각해주세요.

  • 147. 집착.
    '19.5.24 9:22 PM (211.108.xxx.231)

    그리고 아들이 엄마를 싫어할수도 있는걸 인정하세요.
    좋기도 하고.싫기도 하겠죠.

  • 148. ..
    '19.5.24 9:27 PM (223.38.xxx.186)

    요즘 며느리맘에안든다고 잔소리하는 간큰 시모도 거의없지만 잔소리했다해도 들을만한 일이거나 아들이 용납될만한일이면 아들이 계속왔겠죠 왜 그걸 며느리가 못가게 조종질해서 아들이 못온다생각하세요?명문대씩이나 나와서 아들은 머리도 생각도없습니까? 아들이 안오고 아들이 보고싶음 아들한테 연락하고 푸셔야지 왜 애먼 며느리탓을해요???

  • 149. 뒤뜰
    '19.5.24 9:51 PM (47.5.xxx.76)

    원글님 글을 읽으니
    제 젊은 시절이 생각나네요.
    제 나이 환갑을 바라보지만
    젊은 시절에는 원글님 글 속의 며느리 입장이었어요.

    시집살이 심하게 하고 사신 시어머니와
    이 땅에 시집살이라는 문화가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성장했던 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원글님.
    무엇을 원하세요?
    아드님의 행복인가요? 자신의 행복인가요?
    아드님의 가정의 그의 배우자와 자녀입니다.
    아직도 내 자식이라는 미련 버리시고
    아드님이 자신의 가정을 지키게 두세요.

    "며느리가 구워 삶았다"는 생각이 아직도 있으시다면
    절대 다시 만날 생각 마시구요.
    그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가슴 아파도 인정 하셔야 합니다.
    아드님의 우선 순위는 본인 가족(부인, 자식)이 문저 이어야
    그 가정이 지켜집니다.
    원글님은 달라지시기 힘들지 싶어요.
    원글 속에 아직도...'내가 죽으면 그들이 후회하겠지'라는 생각들은
    내가 며느리를 힘들게 했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그저 괘씸하신거 같아요.

    아드님이 이혼하시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그냥 두세요.
    그리고 내가 받았던 상처가 더 컸다고해서
    그것보다 작은 상처를 남에게 준거는 상처도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 150. 뒤뜰
    '19.5.24 9:52 PM (47.5.xxx.76)

    오타.
    아드님의 가정은 그의 배우자와 자녀입니다.

  • 151. 근데
    '19.5.24 9:53 PM (223.62.xxx.121)

    근데 왜 부자집 딸에게 돈 아껴쓰라고 한거에요?

  • 152. 쓴소리
    '19.5.24 9:57 PM (39.7.xxx.161)

    홀시어머니 노릇 하셨나봅니다.
    아들까지 왕래 안할정도면 그저 잔소리가 아닐거같습니다
    며느리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있다면
    아껴쓰라 쓴소리해야할 사람이 바뀐거같구요
    아들이 버는 돈 며느리가 흥청망청쓸까봐 단속하신듯.
    시댁스트레스 받았다면서
    며느리에게 똑같이 시댁스트레스 주신다는건
    시집살이 해 본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 증명하신거죠

    몇년전 아들장가보낸 지인
    아들에게 본가집 현관문 비밀번호 바꿀것이며 알려주지않는다.
    앞으로 본가집에 올때는 미리 연락하고 와라.
    이젠 우리집이아니라 내집이다.
    마찬가지로 너희집에도 불쑥 찾지않고 사전에 연락하고 가마.했는데
    아들집 신혼때 집들이 (식사는 밖에서, 다과만) 딱 한번 가본뒤로 여태 찾아가본적 없답니다.
    이 지인도 시집살이 엄청나게해서 솔직히 그 아들 걱정했는데... 시집살이되물림 딱 끊더군요.
    이런 분도있네요.

  • 153. ....
    '19.5.24 10:14 PM (221.164.xxx.72)

    원래 그렇게 부모 생각하는 아들이 아니었다며요.
    화를 내거나 잔소리는 아들한테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하나요?
    아들이 그렇게 하는 걸 왜 며느리가 괘씸한가요?
    아들한테 연락해야지 며느리한테 연락은 왜 할려고 하나요?

  • 154. 시어머니
    '19.5.24 10:22 PM (70.72.xxx.127)

    3년차 입니다.
    아들 성인 된 후론 마음 접으세요.
    지금은 나이 먹어서 잠 안오면 아들 어릴 때 생각하면 그게 더 행복합니다.

  • 155. 후우
    '19.5.24 10:27 PM (119.204.xxx.72)

    어머니 마음도 많이 아프시겠어요. 먼저 위로 드려요. 그런데 아셔야할것이 아들은 며느리가 조종할 수 있지도 않을 뿐더러 며느리에게 괘씸한 마음이 있다면 며느리에게 다시 연락하셔도 상황만 악화될것 같아요. 아들이 연락은 받는다고 하니 아들에게 연락도 해보고 손주라도 보고싶다고 표현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 156. 콩팥
    '19.5.24 10:31 PM (175.209.xxx.48)

    겨우 겨우 시집 살이 끝내니
    이젠 며느리 살이 시작이군요.

    어쩌겠습니까.
    자식 못가르치고 시대도 변한것을.

    자식들은 부모에게 별로 관심 없어요.
    돈이나 주면 좋아하지.

    허나 그리 행동하면 그 자식들도 지 자식들에게
    더 당하게 되겠지요.

  • 157. 님아~
    '19.5.24 10:40 PM (124.50.xxx.183)

    이제 마음에서 놓아버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힘들어도 탁 털어버리고 배우고 싶으거나 운동 열심히 하며 친구사귀며 재미있게 지내세요
    명절에도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잡아서 여행하시고
    자식 기다리지 말아요
    기다리고 눈치보며 자식들 보면 행복할까요
    미련 버리시고 본인행복 추구하며 살길 바래요

  • 158. ...
    '19.5.24 10:48 PM (112.166.xxx.57)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그 달라진 세상의 선두에 82의 비정한 며느리들이 있고 ....
    그냥 효도나 보답 같은거 기대하지 말고 무한 희생의 집사처럼 강아지 고양이 키우듯 아들 키우고 성인되면 딴 여자 소유가 된다고 생각하시고 받아들이면 편한 마음 됩니다... 다행 큰 돈을 가진 부자라면 그나마 아들 며느리한테서 죽는 날까지 내 뜻대로 어느정도 옛날식 부모 대접은 받겠지만 아들 자식 잘나고 일 잘풀리고 며느리랑 잘사는데 부모가 돈 없이 근처에 추근거리면 그 자식 부부는 거지부모 때문에 스트레스 짜증나고 속터질겁니다 ㅠ.ㅠ

  • 159. ..
    '19.5.24 10:55 PM (223.38.xxx.186)

    와내는 시모 뭐가보고싶다고 와서 아양떨고 찾아오겠어요?
    울엄마여도 장나미떨어지면 안보는세상인데요
    님이키워서 명문대간거아니고 아들이 똑똑하고 속안썩이고 님이 나가서 자랑하게끔 잘커줬으니 님이고마워해야죠 자기수준맞는야자랑 했을텐데 뭐가 문제인지요 아껴쓰던 누리고살던 아들부부가 알아서 할일이지요 님이 뭐라고 간섭하고 화냅니까

  • 160. 근데
    '19.5.24 11:00 PM (175.223.xxx.121)

    왜 아들이랑 연락안되는데
    며느리랑 쇼부봐요???
    아들이 내가 키운 내아들인데 아들이랑 얘기해야죠
    그래도 안통하고 며느리 말만 들으면
    그냥 니들끼리 잘먹고 잘 살기를 바라면 그뿐이라고 생각되네요
    명문대 나와 잘사는 아들 비록 연락안하지만
    백수로 히끼코모리로 내가 부양하는거 보다 낫다고 여기심이..

  • 161. ..
    '19.5.24 11:01 PM (223.38.xxx.186)

    우리시모도 아들이 15년넘게 인연끊고안옵니다 우리말고 다른아들요 정말 효자였는데 더이상감당못하겠는지 박차고나갔어요 자기도 자기와이프보호해야지요 근데 지금도 착각속에사세요 아들은 여자따위 언제든이혼해도 딴여자랑 살수있고 부모는 엄청사랑하고효자라생각해요 ㅋㅋ 저없으면 못산다 하고 부모뒷바라지 생활비여행비병원비 다대고있는데 할수없이합니다 자기도 돈주는부모둔사람 부럽답니다 돈돈거리니 내부모라 할수없이부칩니다 할수없이하는거를 여자는버려도 자기는 엄청사랑하는줄아는데 울남편말이 사랑하지않는답니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조종해서 싫다해요 단 키워주셨으니 서운하지않도록 내색안합니다 효자인척합니다 효자인 아들 속마음도이런데 님아드님은원래도 쌀쌀맞았던거같은데요

  • 162. ..
    '19.5.24 11:09 PM (223.38.xxx.186)

    며느리에게 꽤씸한마음 가지고서는 화해안됩니다 아들이 바보도아니고 며느리가 이러자한다고이러고 저러자한다고 저러나요??자기도 보고듣고 상황판단이란걸 하니까 저러지요 그걸 왜 며느리탓이라생각합니까? 그생각 안바뀌시면 우리시모처럼 죽는날이나 아들보게될걸요?십오년넘게 전화도 만남도없습니다 하도 자기와이프 탓하고 미워라하니 만나봐야 싸움만나니까요 엄마한테 정도 없었다고요 젊은 마누라가좋지 싸움이나걸고 화내고잔소리하는 늙은어미 좋겠어요?더 사랑하는사람이 양보하고 말을 참았어야지요
    아들며느리는 님 안봐도 아쉬울거없습니다 게다가 명문대정도 보낸 엄마들보면 놀지못하게하고 여친못사귀게하고 아들조종많이해서 아들들이싫어하던데요

  • 163. --
    '19.5.24 11:10 PM (39.121.xxx.113)

    해주거 잇음 돌려받으세요
    아들은 그러면안되죠. 님이ㅣ 어떤걸로 잔소리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안적어서,,,,모르지만
    집해줬음 집내놔라 하세요 안볼거면

  • 164. 10년차
    '19.5.24 11:24 PM (180.67.xxx.52)

    전 며느리이고요. 초반에 시어머니께서 많이 안좋은 말씀하셨고, 남편도 결국엔 안보고 산다고 했어요. 전 중간에 끼어서 힘들었지만, 모자와 집안의 다리 역할을 했고... 지금은 두루두루 서로가 양보하면서 화목하게 지내고 있어요. 서로의 기대치를 조금씩 낮추면서요. (받은 게 있냐고 물으신다면, 잘난 남편뿐입니다 ㅎ)이제 2년차면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아들 잘 키우셨고, 지각있는 며느리 보셨고, 원글님도 어른의 자리를 지키신다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 165. ..
    '19.5.24 11:25 PM (223.38.xxx.186)

    그리고 님이 죽어도 아들며느리는 1도 후회없어요 세상을몰라도 이리모르니 아들며느리랑 소통되겠습니까
    그리고 아껴쓰란것도 시모시샘입니다 아들입장에서도요 있는집 딸이 옷사입고 이쁘게하고있는거 좋아하지 돈없다고 꾸리하게 있는거 남편들도 싫어합니다 요즘사람들을 너무 모르시니 엄마랑 소통이 안되지요

  • 166. 이햐~~
    '19.5.25 12:03 AM (211.177.xxx.36)

    좋은 댓글 많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들 잘 키우셨네요.. 미친 시어머니를 막아주는 믿음직한 남편으로.. 원글님.. 그냥 기다린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님 생각이 완전히 바뀌셔야해요.. 우리 시어머니도 막말에 우리도 인연 끊었는데 남편은 찾아가고 저를 이해해줘요.. 그리고 죽는다고 정말 슬퍼하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 167. ..
    '19.5.25 12:08 AM (1.227.xxx.232)

    명절에 아이데리고 온다면서 무슨 인연이끊겨요??
    전화도 안하고안받고 오지도않아야 끊긴거지요
    며느리가 구워삶았먹었길래~ 라는 표현을 보아하니 며느리에대한 미움이 너무나 큰데 그래가지고서는 다시 와봐야 어차피 서로좋을일없습니다 원래도 아들이랑 안친하셨고 아들이 살갑게 하던것도아닌데 왜 갑자기 며느리들어오고 아들며느리가 잘하길바라시나요? 댓글쓰신거 보니 가정분위기도 좋지않았고 불화하던 가장인데 아들이 부모 좋아했을리가없지요 당연히 부자처갓집에서 좋은거 먹이고입히고할텐데 그쪽이좋지 화내고잔소리하면서 아껴쓰란 소리나하는 엄마 좋겠어요?

  • 168. 이런 건
    '19.5.25 12:18 AM (211.176.xxx.13)

    ‘오죽하면’ 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구요.
    님 아마 대단하셨을 겁니다 성질머리.
    그리고 돌아가시면 자식이 땅을 치고 후회한다고들 생각하고
    심지어 그걸로 협박까지 하는 부모들 있는 모양인데
    그건 착각일 가능성 크고요.
    애정이 돈독하고 존경스러웠던 부모에 한정되는 얘깁니다.

  • 169. ..
    '19.5.25 12:29 AM (1.227.xxx.232)

    님은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요부모교육도 좀 나가서 오프라인으로 여기저기찾아다니며 배우시고요 부모교육배우러 멀리서 오신 70대할머니도봤어요 도서관에가서 부모교육 대화법 관련 책을 많이 읽으세요 내잘못이컸구나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구나 란 깨달음이 있어야 다시 오들순주를 만나도 님이 할말이있고 설자리가 있는거에요 더똑똑하고 많이배운세대한테 구시대사람인 엄마가 이러라저러라 한다고 말듣지않아요

  • 170. ..
    '19.5.25 12:37 AM (1.227.xxx.232)

    그리고 님이 아무리 며느리한테 하고싶은마로다 안하고 잠으셨대도 눈빛으로 무언의몸짓으로 말투로 싫어하고 미워하는거 모를수가없습니다 의사소통은 말로하는것보다 전체적인 눈빛몸짓 그런걸로 70퍼센트가 전달된다고연구결과가나와있어요 우리시모가 큰며느리 그리미워하다가 진짜 아들이전화도안받고만나기를원하지않아서 안본지 16,17년 되갑니다 다른자식이 있으니망정이지 님도 이러길원하시는거 아니잖아요 미움은 내려놓으시고 며느리탓도 아니고 아들이 모든걸 판단한겁니다 내아들이 그런거아니라고 조종당해서 그렇다고 믿고싶으시겠지만 아니에요 아들이 더 엄마 싫어합니다 마음의수양을 많이 쌓으셔야할것같습니다 님은 아직 아들며느리 만날때가 아니에요

  • 171. ㅎㅎㅎ
    '19.5.25 12:45 AM (121.129.xxx.229)

    몇번 야단을 어떻게 치셨는데요?
    저 시모 시누들에게 엄청 당했는데
    저 너무쇼크받고 힘들어하니까
    나중에 저보고 별말안했는데 뒤끝있다 그러대요.
    자기들이 한 말은 그럴수도 있는거고.
    야단칠만한거고. 어른으로서 할만한 말한거라지요.
    인연이 끊기고도 며느리가 구워삶아
    내아들이 저런다 지금 그러시잖아요.
    며느리가 아무리 구워삶아자셔도
    아들이 애도 아니고 트집잡아 자기식구 힘들게하는걸
    계속 보고 참을까요.
    그래도 엄마찾으면 마누라랑 안 사는게 낫죠.

  • 172. 음음음
    '19.5.25 1:06 AM (220.118.xxx.206)

    댓글을 보고 있자니 원글님은 많이 바뀌셔야 합니다.자신은 바뀌지 않고 누구 탓만 하시나요? 며느리가 상전이 아니라 인간입니다.님도 상전이고 며느리도 상전입니다.왜 남의 자식 바꾸려고 하시나요? 친정엄마가 구순인데 할머니..그러니깐 엄마입자에서는 시어머니죠. 할머니가 아버지한테 엄마 욕하면 아버지 얼굴이 변하셨어요.그러자 효자인 아버지가 할머니 눈도 안 마주쳤어요..할머니가 저희엄마와 아버지에게 사과하시니 아버지가 마음을 푸셨어요...그당시도 저희집은 그랬어요.뭐든지 인격적으로 대우하셔야 합니다.남의 자식이 눈에 안 차더라도 입을 닫으세요..저라면 연락 안 하고 기다리겠습니다.적어도 5년은 기다려보자라는 심정으로... 참...법륜스님 동영상 추천합니다.님에게 딱 필요한 동영상입니다.며느리가 관한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173. 외우세요
    '19.5.25 1:20 AM (220.81.xxx.216)

    늙으면 입닫고 지갑열어라
    본인댓글 다시 읽어보고 반성하심이
    제3자입장에서 며느리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자꾸 연락할 생각말고 마음비우고 인격수양하다보면
    훗날 자식들이 찾아오면 좋은관계가 유지될거예요
    말을 줄이고 들으세요
    유튜브로 김창옥 포프리쇼 지난방송 쭈욱 보세요
    뭔가 느끼는게 있을거예요

  • 174. 그래도
    '19.5.25 1:46 AM (121.166.xxx.63)

    그냥 돌아가신 친정엄마라 생각하니 뭔가 맘이 짠해서 댓글답니다..
    날선 댓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여기가 걍 익명이다 보니 원래 못된 사람들에다 평소 쌓인 감정을 엉뚱하게 분풀이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나봅니다.
    일단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어머니에게 너무 냉정한 아들이네요..그렇지만 요즘은 님이 겪은 시절과는 세상이 너무 달라졌어요..
    그냥 아드님에게 먼저 전화해서 따로 함 보자하시고 너와 손주만 먼저 천천히 보자하세요.
    그리고 취미교실이던 수영이던 친구사귀는 걸 찾아보시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걸 시작해보시구요.

  • 175.
    '19.5.25 1:50 AM (175.223.xxx.195)

    며느리가 아들을 구워삶은게 아니라
    님이 그 부부를 튀긴거에요

  • 176. ....
    '19.5.25 2:36 AM (1.237.xxx.189)

    내가 봤을땐 90프로 님이 돈이 없어서 그래요
    이용 가치가 없으니 버린겁니다
    돈 있는 노인이 독거노인으로 혼자 있는거 봤나요
    돈이라도 있었음 인연 못 끊고 찾아왔죠
    아들은 납작 엎드렸을거고
    며느리도 돈 없는 집 딸이였음 갈등 엄청하고 혹시라도 인연 끊었다해도 님 돈에 촉각은 세우고 님쪽 정황에 신경쓰고 있었을거에요
    그래서 못난 자식이 내자식이고 부릴려면 없는 집 딸 맞아야한다는 말이 있죠
    님은 상황 판단을 잘못하고 노선을 잘못탔네요
    아들이 효자가 아니고 돈도 없었음 눈치라도 보고 여우같이 굴었어야했는데요
    혼자 된 엄마 2년이나 안찾아온거 보면 인성도 별로네요

  • 177. ...
    '19.5.25 2:37 AM (218.48.xxx.31)

    며느리한테 잔소리한게 문제가 아니예요. 남편 먼저 보내고 홀로된 돈도 없는 어머니... 아들은 짐스러워하는겁니다. 그걸 잔소리를 핑계로 인연을 끊은거예요. 만약 님에게 돈이 많다면 그 아들며느리 그러고 있지 않아요. 죄송하지만 님을 무시하고 있는 겁니다. 아들이 별로 착하지 않았고 그 며느리는 더 한 여자구요. 그게 그냥 팩트로 보이고요. 관계는 님에게 힘이 생기지 않는 이상 별로 좋아질거 같지 않아요. 그 관계에 일희일비하면 우울증걸릴 수 밖에 없는데 지금은 그냥 다른 마음 둘 곳을 찾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 178. ...
    '19.5.25 2:44 AM (1.237.xxx.189)

    결과적으로 며느리만 아니 아들까지 편해진거네요
    둘이 쿵짝이 맞고 마음이 맞아 얼마나 편할지

  • 179. 궁금
    '19.5.25 2:51 AM (220.116.xxx.216)

    며느님에게 어떤식으로 잔소리했는지 안털어놓으시니 알수없고.
    이런경우 양쪽말 들어봐야해요.
    제 친정부모님도 며느리한테 잔소리하는거 들어보면 딸인 저도 편 못들어줘요

    원글님이 돈 없어서 아들이 짐스러워하는게 아니라, 성격때문에 짐스러워할 수 도 있어요.
    저도 제 친정부모님 짐스러워요.
    돈이 없어서 짐스러운게 아니라, 고리쩍 경험담을 지금 시대에 먹힌다고 늘어놓고
    당신들 힘들게 살아온 삶이 마치 다 자식때문인듯 얘기하고,
    툭하면 화내고 삐지고 쌩고집 피우는게 짐스럽게 느껴져요.
    정도껏 해야 자식들이 받아주지 넘치게하면 친자식도 힘든데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긴 병에 효자 없는거처럼, 긴 잔소리, 하나마나한 잔소리에 친자식들도 질려요
    더 잘사는 며느리에게 돈 아끼라는 말이 우습죠.

  • 180. 흠...
    '19.5.25 4:15 AM (1.229.xxx.138)

    결혼한지 얼마만에 며느리에게 잔소리를 하셨나요?
    얼마간의 기간동안 몇 번 잔소리를 하신 건가요?
    잔소리하고 화냈을 때의 상황은 어떠했나요?

    이런 내용을 알아야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겠네요.

    며느리 때문에 아들이 변했고
    며느리 때문에 연이 끊어졌다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이 생각부터 고치셔야겠어요.
    아드님 금이야 옥이야 키우셨으면
    며느리도 사돈의 금지옥엽 자식이라는 거 유념하시고요.

  • 181. 시어매
    '19.5.25 5:37 AM (73.97.xxx.114)

    시어매들이 자기 한 짓은 모르던데요...
    울 시모도 내 앞에서 남의 집 며눌 얼굴이 어둡다고 걱정하더만요
    내 속은 더 시커먼데...

  • 182. ㅋㅋ
    '19.5.25 6:01 AM (123.212.xxx.56)

    역대급 만선이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맥락없이 화 돋구는 글이 꽤 있네요.
    뭔일 있나봄.

  • 183. 불면증엔
    '19.5.25 7:03 AM (39.7.xxx.104)

    상추 갈아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 184. 얀본지 10년
    '19.5.25 7:56 AM (222.109.xxx.94)

    넘었어요. 명품 가방이니 사서 미안하다는 카드 넣어서 보냈지만 그동안 한 행동이 너무 악독했고 남편도 다 옆에서 봤기에 가자는 말 못해요. 이혼할까 하다가 남편이 중심 잡길래 아들만 보내주다가 중간에 안됐어서 한번 다시 갔었는데 그대로였고 인간은 안변한다는거 느끼고 완전히 끊었어요.돈은 있으니 자식들 십원도 안주는 그 돈 돈 움켜쥐고 물 쓰듯 하면서 혼자 잘 사시겠죠.

  • 185. ..
    '19.5.25 8:29 AM (36.39.xxx.236)

    당신은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네요. 잔소리 몇 번 했다고 발길 끊는 며느리는 없어요. 아들까지 왕래 안한다는 걸 보니 당신은 분명 아들에게 조차 이해 받지 못할 언행을 한겁니다. 당신은 그럴만 했다고 생각하고 합리화만 하며 며느리 탓만 하네요.
    당신은 평범한 시모가 아니라 어른답지 못하면서 대접 받길 원하고 인성이 못돼먹은 사람입니다.
    자식 키운 걸로 유세 떨고 보상 받을 생각 마세요.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일이고 자식은 어릴 때 효도 다 한거예요.
    아직도 반성 못하고 있는 게 글에서도 느껴져요. 아들은 이런 엄마를 포기한거예요.
    그나마 전화라도 받는 걸 다행이라 여기세요.
    본인이 죽으면 후회할거라고요?
    당신 아들은 비로소 편안해 질겁니다.
    그러니 목숨으로 헙박 마세요.
    아들이 전화마저 안 받을 겁니다.
    당신은 남의 자식인 며느리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식인 아들까지 괴롭혀왔던 겁니다.
    관계 회복을 원한다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아들과 며느리에게 '진심'을 다 해 사과하세요.
    이 글을 읽고도 수긍이 안된다면 아들,며느리에게 집착 버리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 186. ㅡㅡ
    '19.5.25 8:35 AM (1.237.xxx.57)

    며느리한테 화를 왜 냅니까?
    경제 간섭은 왜 하고?
    글로 밝힌게 이 정도면...
    오죽하면 연을 끊었을까요
    제발 자기반성 좀 하세요
    며느리 탓 하지 좀 말고

  • 187. 로긴했어요.
    '19.5.25 8:39 AM (117.111.xxx.67)

    내 아들은 엄마인 내가 잘 알죠.
    외동이 키워요.
    낄칠자고 매사 따지고 한마디로 보통성격이 아니죠.
    일단 엄마인 저외 성격이 안맞아요.
    매사 지적질.
    원글님 아들도 만만찮은 성격이었지요?
    그래서 전 미리 정 땠어요.
    나중에 결혼 한다고 해도 절대 참견
    안 할거에요..왜냐면 아들 성격에
    원글님 아들같은 상황이 올거니까요.
    혼내요?
    그럼 아들도 같이 며느리 편이겠지요.
    아들도 판단합니다.
    우리엄마가 어떤사람이란걸..
    전 나중에 명절 두번 중 추석엔 친정
    보낼려고 합니다.
    며느리는 딸이 아니니까 불편하지요.
    아들하고 대립하면서 사이가 벌어질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었어요.
    저도 만만찮은 성격인데 아들에 관해서는 손을 놓았네요.
    그래야 얼굴보고 결혼하는것도 지겨볼수 있으니까요.
    품안의 자식인데 그긜 모르시네요.
    어줍잖은 시엄마 노릇은 아이들 성품을 보면서 하세요.
    손주를 무기처럼 사용하는 며느리도 있어요.
    아들내외 손주 보고 싶으면 온좌하게 구시고
    제 생각엔 며느리와 만나서 사과 하시고
    그 다음이 아들인거같아요.
    요즘애들 보통 아니에요.
    인연을 끊으실려면 결혼때 해준거 다 회수 하시고 사후 일원도 남겨주지 마세요.

  • 188. ..
    '19.5.25 8:44 AM (223.62.xxx.137)

    본인이 시집살이심했고 싸우고 살아서 좋은분위기 가정만들어주지못해놓고 돌아가신 시어미탓하면됩니까?님도 시모 죽으니까 속시원하고좋았죠?저놈의귀신은 언제죽나 빨리안죽고 분명 속으로 이를갈고살았을텐데요?모임도 없으세요?요즘 본인이 시집살이생활했다고 잘사는집 며느리에게 누가갑질합니까?아들이 완전 내편이라면 모를까 외동아들이 보아하니 별로 엄마한테 살갑게굴지도않고 좋아하지도않은데 뭘믿고 돈아껴쓰라 화내고함부로하셨어요?님이 어리석고부족한거에요 마마보이아들들도 점차 독립해가고 멀어져가는데 님은 그럴처지도아닌데 뭘믿고 그리 행동하셨는지요 지금 님이 아쉬운처지인데 화내고함부로할때 이리될거모르셨어요???

  • 189. 평생
    '19.5.25 8:50 AM (218.144.xxx.78)

    평생 외로울 분이네
    며느리가 상전이라니요...
    정신 좀 차려요
    댁이 뭐라고 며느리한테 화를 내요?
    아들가진 유세 좀 떠셨나본데 지금시대가 어느시댄데 그딴 유세를 떨고 며느리를 하대해요?
    당신이 무슨 권리로?
    며느리는 그집 아들과 결혼한 순간 종이랍니까?누가 그래요?함부로 해도 된다고?어디서 남의집 귀한딸에게 화를 내요 화를!!!
    화낼일있음 댁 아들한테 화를 내야지요
    당신이 며느리 클때 등록금을 대 줬어요?
    기저귀를 갈아 줬어요?
    뭥사나 한것도 없이 그저 아들뒀다는 이유로 며느리 생기니 무슨 종이들어온줄아나?
    정신차려요

  • 190. 죄송하지만
    '19.5.25 8:51 AM (220.76.xxx.199)

    알콩달콩은 본인 배우자하고 하셨어야죠.
    자신의 행복을 아들에게서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취미생활에 봉사활동 하시면서 씩씩하게 잘 사십시오.
    이제 60대 초반 아니세요? 앞으로 20년 혼자서도 재미나게 사실 계획 세우셔야지 아들 내외만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꽥입니다.
    이번이 아니라도 조만간 돌아설 수 밖에 없어요.
    다만 내왕없는 아들은 못 배웠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뭘 못 가르치셨는지는 원글님이 이미 알고 계실거에요.
    자기 부모 소중한 줄 모르고 있는 처가에 붙는 사위, 겉으로는 웃으며 대해도 속으로는 얕잡아 봅니다. 원글님께서 그렇게 키우신거에요. 누굴 원망하겠어요.

  • 191. wks
    '19.5.25 9:06 AM (124.49.xxx.61)

    잔소리한다고 인연끊으면 대한민국에서 인연 안끊을자식 없겠네요.
    자식 잘못키우셨다..참...그냥 두세요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 192. 알콩
    '19.5.25 9:07 AM (103.10.xxx.204)

    며느리는 몇살인가요

  • 193. ...
    '19.5.25 9:09 AM (59.15.xxx.86)

    아들이 연 끊은거지 며느리가 무슨 상관이에요?
    님이 며느리에게 잔소리한거
    아들도 연 끊을 정도로 싫은거에요.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셔야 하는데
    사랑하는 아내를 싫어하고 괘씸해 하는 엄마
    다시 보고 싶지 않겠지요.
    며느리 괘씸한 생각이 있는한
    아들과의 관계회복이 힘들걸로 보이네요.
    아들 며느리 사는 방식을 인정하고
    둘이 잘 사는거 다행으로 여기며 사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지들 마음 풀릴 날 오겠죠.

  • 194. 안타까운.
    '19.5.25 9:22 AM (1.254.xxx.41)

    어머님 세대에서 보시기엔 나는 안저랬는데.. 요즘 애들은 이해안가시죠?
    그런데 세대가 변하기도했고 아들이 현명한거같습니다. 차피 중간에서 아들만 스트레스가 제일많아요
    시어머니께 받은스트레스 그거 풀려면 어머님 아들잡는수밖에 없거든요.
    아들도 살려면 같이사는 와이프말듣는게 그나마 편안히 살수있구요.
    며느리네가 돈을 쓰던말던 너무 간섭하고 그러시지마시지..
    한번 잘못된관계는 회복하가 힘들더라구요. 다 덮어지지도않고

    부끄럽지만 저희도 그래요.
    시어머닌 잘나가는 아들들 잘난내아들을 며느리잘못들어와서 그렇다고 생각하시죠...혼자서만요. 정말혼자서만 그리생각해요

    한아들내외는 아예 발길을 다 끊었어요. 생신명절 할것없이... 그럼에도 가까운친척에게조차도 아무일없다는듯이
    당직, 해외출장 등으로 매번 돌려이야기하며 그전에 집에와서 인사하고간듯 거짓말하는데요
    다른아들내외는 며느리만 발길끊고 아들손주는 가는데요.
    대외적인 친척들 모일때만 아무일없다는듯 며느리도 가는데요.
    신혼초 부터 며느리를 못마땅하게생각하더라구요.
    일년을 발길끊고 다시가자 잘해주는듯 며느리 눈치보는듯 하더군요.
    그것도 잠시 못마땅한거 말못하고 못본척 모른척 한게 누적이되어 막 쏟아부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다시온들 며느리도 그쓴소리 잊지않고 기억하고있어요.
    내아들만 괴로운거니 현명한 시어머니들은 그거알고 그냥 둘이 잘살게 두더라구요.

    그거아세요? 엄마말에 휘둘리고 자꾸 엄마엄마하는 남편.. 언젠가 팽당할수도있다는거.
    근데 시어머니들은 내아들 잘나서 어데가서 더 잘난 며느리데려오리란 생각하는거에 치가떨리네요

  • 195. 세상
    '19.5.25 9:31 AM (125.129.xxx.142)

    돈을 아껴쓰던 말떤 성인인 그 아이들 마음입니다
    그냥 옆집 사는 젊은 부부라 생각하고 그 정도에 가능한 언행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며느리가 아드님을 구워 삶은게 아니라
    아드님 자체가 그런거예요 탓을 하려면 님 아드님 탓을 하세요
    님의 며느리도 그 집에서 귀한 딸이거든요

  • 196. ...
    '19.5.25 9:32 AM (220.77.xxx.180)

    117.111댓글도 그렇고.
    사후일원도 남기지 마라 해놓고 본인 고령에 늙어 마지막엔 어찌될줄알고 결국 자식손 어쩔수 없이 벌려야될땐 어찌 생각안하시는지요?
    더군다나 시어머니가 노후가 불안정하고 며느리네가 부자라는데.
    사후 일원도 남기지 말고 되돌려 받아라는것도 돈이 많은 경우인거지.
    본인 노후 자금도 확실치 않고 어찌어찌 맨마지막 믿는 구석은 자식인 경우엔.
    괜히 기분만 상하게.
    돈 돌려받아서 본인 노후가 확실해진다면야 그렇게 해도 되지만,
    아닌 경우 돌려준 자식입장에선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그리고 돌려주고 이제 나도 인연끝이라고 생각들지 않겠나요?
    더 사랑해서 약자가 아니라.이런거보면 더 계산적이게 되는건 부모인것 같아요.
    저런경우도 연락안해서 손해인건 부모이지.며느리집까지 부자인 아들네가 아니라는것 모르나요?
    몇몇댓글도 보면 아직도 한참 멀은 어른신들 많네요.

    저 위에 댓글보면 결국 지 자식한테도 더 당해봐야 알꺼라고 쓰신 분있던데
    요즘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은 자식에게 1%바라지 않아요.
    부모들도 독립적이라 자식들이 커서까지 뒷치닥거리고 헬리콥터부모처럼 해야할까 오히려 걱정이지.
    지네들 독립적이게 알아서만 잘 살아주는만 해도 절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197. 음....
    '19.5.25 10:04 AM (124.50.xxx.85)

    전 며느리 입장인데요. 결혼초에 대출 잔뜩껴서 전세시작했어요. 아무것도 보태준것도 없는 시어머니가 난방 아끼지 말고 펑펑때라, 결혼식때 음식 신경써라, 폐백 신경써라, ...명절때가면 제가 조금이라도 앉아 있는 꼴을 못보고 계속 일을 시켰어요. 어린 마음에 결혼하고 우울증 비슷하게 앓았어요. 그러다 진짜 어느날 남편하고 이혼해야겠다는 생각 했구요. 이대로는 내 인생이 엉망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시댁에 가서 이혼하겠다고 하니 시어머니가 저에게 전화걸어서 그런게 아니었다. 등등 자기는 그런말을 한적도 그런행동도 한적이 없다고 거짓말까지 하더군요.
    자기 아들 이혼남 되는꼴은 보기 싫었는지 그 다음부턴 잔소리가 줄어들더군요.
    지금은 결혼 16년째이고 1년에 세번 정도 시댁얼굴 보고 삽니다. 그냥 저는 제가 해야 할 도리만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는 절대 아물지 않습니다. 원글님도 시어머니에게 상처 많이 받으셨다면서요
    우리때는 다 참았는데 요즘 애들은 왜 저래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꼰대같은 생각입니다.
    내가 저렇게 당했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게 인간인거죠.
    아들이 연락을 하든말든 그런거 목매지 마시구 원글님 인생을 사세요.
    진짜 이 시대에 장수하는 노인은 많지만 그 나이에 맞게 지혜를 갖춘 노인은 많지 않은듯합니다.

  • 198. 불량미마
    '19.5.25 10:06 AM (218.209.xxx.252)

    며느리한테 화는 왜내요??
    아들통해서 잔소리 해도 듣는 며느리 기분나빠요
    원글님 잘못이 큽니다

  • 199. ..
    '19.5.25 10:27 AM (223.62.xxx.137)

    저위에 본인은 많이봐준다고 추석엔 며느리친정 보내신다는 분~ 전 그글도웃겨요 요즘 사람들이 보내면보내고 가라면가고그럽니까?이탈리아며느리 크리스티나도그러더군요 시어머니가 매년 친정에 가라고 배려해서 말했더니 두번갈건데요??했다잖아요 보내긴뭘보내요 우리집만해도 남편이 부모책임지고 돈무지많이쓰지만 별로만나고싶어하지않아요 명절두번모두 우리끼리여행갑니다 남편이강력히원해서요 명절이고생신이고 와서챙겨주면고마운거고 아님마는거지 와라마라 할일도 아닙니다 이미그런시대가아니에요 생신이든명절이든 미리챙기고 갑니다 내가 돈풀고 인기있고 만나고싶은 어른이되야합니다 저도 남매 다키웠는데 나자체로 재밌고 애들과 소통잘되는사람되고싶어서 잔소리는 줄이고 입다물고 많이듣습니다 여기 구구절절 많이 달아주신 댓글들 자주 보고맘에 새기세요 거의다 맞는말들입니다

  • 200. ..
    '19.5.25 10:39 AM (223.62.xxx.137)

    시부모는 아들이 주거비생활비병원비해외여행비 달라는대로 다주니 자기들 엄청 사랑하는효자라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떠들고다니는데 속없는소리에요 속으론 안좋아하거든요 성인군자도아니고 고생해서 버는데 끝도없이 뒷바라지하고 돈드는데 누가좋아하겠어요 부모 건물받았다 집사줬다하는사람 부럽죠,자기도사람인데.
    아들잘났으니 언제든 새장가갈수있고 부모는 못버리는 착한애라고 착각하고 살더군요 아들맘에 짐만되는 부모인줄도모르고 참 어리석어요 님이 아들 금이야옥이야 키와시다하시는데 요즘세상에 그렇게 안키우사람 얼마나되나요?며느리친정부모는 그렇게 안키웠을까요? 아무리 마누라랑 어머니가 사이안좋아도 님에게 애정이 가득하면 혼자라도 와서 어머니 외식 사드리고 용돈드리고 남자들 자기책임과 할일은 다합니다 님은 며느리랑만 문제가아니라 아드님과 문제가있는거에요 엄마에게 애정이없잖아요

  • 201. 글쓴님...
    '19.5.25 10:56 AM (218.146.xxx.124)

    댓글 보고 많이 배우셨을 듯 하네요.
    요즘 티브이 예능에서 시어머지 갑질을 너무 보여주지요?
    그거 현실 아니고, 돈받고 하는 예능입니다.
    그거 보고, 따라하려고 하지 마세요.
    드라마에서 밥상 들고 다소곳하게 눈 내리까는 며느리.
    88년식 전원일기스타일...그거 비현실이니까 드라마지요.
    그런 드라마를 너무 보셨나봅니다.

    댓글 찬찬히 읽고, 내아들과 1년에 한번이라도 즐겁게 만나려면,
    가족들 앞에서 며느리에게 사과하고,
    그후..아무 요구도 하지 마세요.
    오라가라, 말참견 등등....오면 반갑게 맞고, 안오면 그런가보다...그렇게 사세요.
    그러다보면, 내마음도 가라앉습니다.
    아들 바라보지 말고, 주변 친구나 취미센터, 종교에 몰두하세요.
    님은 아들이 세상에 첫번째이지만,
    아들에게는 아내가 첫번째입니다.
    아들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그상처는..되돌아 와서 님에게 더 큰 상처로 남아요.

  • 202. ..
    '19.5.25 11:05 AM (223.62.xxx.137)

    아들이 엄마한테 애정도 없는상태에 맘안가게 행동하셔놓고 왜 애먼 며느리땜에 안온다 발걸음못한다 오해하시나요
    구워삶긴 뭘구워삶아요 아들이 판단도못하는 모지리에요??

  • 203. 지들 위해서?
    '19.5.25 11:22 AM (211.221.xxx.227)

    잔소리 많이 하는 사람이 잔소리 후에 하는 말이 '다 너희들 위해서'라는 겁니다.
    아들, 며느리 둘 다 기본적인 인권을 가지고 있는 성인이에요.
    가족이라도 예의는 지키셔야지 너희들 위한다는 명분으로 잔소리 늘어 놓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듣는 사람은 질려요.
    나이로 군림하려고 하지 마시고 아들도 며느리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렇게 하면 그들은 더 님을 가까이하고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 204. 얘기들
    '19.5.25 11:42 AM (118.41.xxx.14)

    읽다보니 답답해서요
    원글님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요
    아들과 며느리가 그런다면 우선 아들과 얘기해보시고
    아닌거 같으면 맘 비우시고 본인 행복위해 사세요
    아들 외국산다 생각하고 맘비우고 사세요.
    아들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거 어쩌겟어요?
    다 내탓이려니 하시고 맘비우고 사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독하게 맘먹고 혼자사세요.

  • 205. ...
    '19.5.25 12:00 PM (222.236.xxx.135)

    안타깝네요.
    모진 시집살이 내편아닌 남편.
    받은대로 답습한것같다고 하셨으니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아드님 만나시면 내가 어리석게도 할머니에게 당한대로 답습하며 산것같다 미안하다 마음풀고 너희들끼리 잘살면 나는 바랄게없다.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그다음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자식에게 관심끊고 원글님 인생 바쁘고 즐겁게 지인들과 지내면 됩니다.
    최소한 진심으로 사과하는 부모에게는 모질지 못해요.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자식들 마음 풀립니다.
    갑질하는 시부모는 젊은 자식들 눈에 우스운 어른일 뿐임을
    기억하세요. 세상에 맞춰 사셔야죠.

  • 206. ...
    '19.5.25 1:01 PM (1.240.xxx.40)

    아...
    아들을 구워삶아먹었다니 이러니 며느리가 연끊지요
    저도 시댁 연끊은지 10년째인데 만약 남편이 시댁가자고 하면 이혼하자고 할거에요
    남편 사랑하는 마음보다 시어머니 싫은 마음이 더 커서
    시어머니랑 연끊는 방법이 이혼밖에 없다면 이혼해야지요

  • 207. ~~
    '19.5.25 2:08 PM (125.176.xxx.253)

    원글님이 쓰신 답글들을 쭉 읽어보니,

    님은 며느리와 절대 회복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며느리가 상전인 시대라구요??

    그 생각부터가 틀렸어요.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월권과 참견, 잔소리 다 받아들이고
    참고 인내하며 사는 게 정상입니까?

    시어머니 부심 부리며, 갑질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서 많이 서운하신가봐요.

    그리고 자식에게 준 돈 뺏으라는 어떤 분의 댓글도

    소름이 돋게 무섭네요.

    난 내아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주고 싶고,

    아들이 등꼴빠지게 힘든 거 부모로써 보기 딱하고..

    경제적인 지원 해주고싶은 마음이 큰데요~

    입안에 있는 것도 꺼내주고 싶구만..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 208. 잘해준다는게
    '19.5.25 9:29 PM (211.36.xxx.180)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원글님은 잔소리도 애정어린 조언이고
    어미니까 미움받아도 챙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리하신걸텐데요.
    그런데 지적은 상대를 위축되고 불편하게 하고 님의 이야길 듣고 싶지 않게 해요.
    자식도 성인이니까 알아서 삶 꾸리겠죠. 믿어주시고 대해보세요.
    성인인 자식에게 엄마로서 잘해주는건
    눈에보이는 미흡한것을 지적하는것보다 알지못했던 장점을 알려줘서 스스로 ‘나는 괜찮은 존재구나’ 생각하게 해주는거에요.
    긍정적인 기운도 불어주고요.
    오랜만에 만났으면 -표정이 맑네.
    말랐으면 -말라서 보기좋다
    살쪘으면 -풍채있으니 마음이 놓인다.
    돈을 많이쓰면 -누리고 사니 좋구나.
    아껴쓰면 -알뜰하니 좋구나.
    바쁘다 하면 -고생이네 그래도 열심히 사는게 좋은거다.
    전화하면 -네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네.
    키우셨으니 님만 아는 장점도 있을거에요.
    그런이야기가 오래 남더라구요.

    엄마가 내편이라는 생각이 들면 속마음도 이야기 하기 편해요.
    자기 고민 먼저 말할때 조언을 해주세요.

  • 209. 좋은글
    '19.5.25 9:42 PM (220.116.xxx.216)

    211.36님 댓글조언 너무 좋습니다. 저도 따라해보렵니다.

    성인인 자식에게 엄마로서 잘해주는건
    눈에보이는 미흡한것을 지적하는것보다 알지못했던 장점을 알려줘서 스스로 ‘나는 괜찮은 존재구나’ 생각하게 해주는거에요.
    긍정적인 기운도 불어주고요.

    오랜만에 만났으면 -표정이 맑네.
    말랐으면 -말라서 보기좋다
    살쪘으면 -풍채있으니 마음이 놓인다.
    돈을 많이쓰면 -누리고 사니 좋구나.
    아껴쓰면 -알뜰하니 좋구나.
    바쁘다 하면 -고생이네 그래도 열심히 사는게 좋은거다.
    전화하면 -네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네.

    또 읽어봐도 좋네요

  • 210. 아들맘이라
    '19.5.25 9:55 PM (175.116.xxx.169)

    댓글들이 생각할거리가 많네요.
    원글님 속상하시겠지만..
    제가 읽기에도 원글님은 지금 상황에서는 며느리와는 왕래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움,원망 많은데 만나면 더 상황 나빠질거 같아요.
    그냥 그런 감정 사라질 때까지 며느리는 두고 아들에게는 손주보고싶다 전화하세요. 자존심 세우지 말고 며느리 같이 올거 기대말고요.

  • 211. nn
    '19.6.9 5:01 AM (166.48.xxx.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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