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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새 신입사원들?의 싸가지..

... | 조회수 : 20,953
작성일 : 2019-05-24 11:27:49

중소기업의 부장이구요.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요즘 신입사원들 행동에 대해 놀라는 것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다들 그런건가요...저희회사 직원들이 그러는건가요?

대리급만해도 안그러는데...신입사원들이 그럽니다.

특히 여자 신입사원이요..


우선 개인적으로 점심 혼자 먹음...

만약 윗사람들과 (과장, 차장, 부장 등) 밥먹게 되면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일체 자기 개인사나, 질문 안함.


회식시에도 무조건 구석에 앉아서 자기 밥만먹고

술은 다같이 마실때 한잔씩만..

핸드폰 하고 있음..

얘기는 듣고만 있고 대화는 안함.


퇴근은 무조건 칼퇴.

칼퇴시 윗사람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엘베를 다르게 탄다거나

같이 엘베를 타도 먼저 빨리 가서

같이 걸어가면서 퇴근하지 않도록 노력..


기본적으로 같은 팀이어도

상사가 갑자기 아파서 일이 생겨 늦게 출근해도

왜 늦었는지 왜 아픈지 묻지 않음


이 정도 인데요..

와 저는 정말 안그랬어서(정말 꼰대같은 발언이지만)

적응이 안되네요.


일은 다 싹싹하게 잘합니다.

정말 이 회사 사람이랑 엮이고 싶지 않다?

개인생활을 최.대.한 보장받고 싶다 라고 다니는건 알겠는데

회사에서 , 조직에서, 함께 생활하다보면 그래도 어울리면서 해야하는 것들을

일체 안하려고 하네요. 절대 친해지기 싫다 이런느낌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라고 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신입사원 시절 윗사람에게 눌려서 회식다 끌려다니고

싫단소리 한번못하고 점심식사도 끌려다니며 수저 젓가락 놓던

제 모습이 바보같아보입니다.





IP : 106.241.xxx.69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4 11:29 AM (221.153.xxx.103)

    세대차이입니다 ㅎㅎ

  • 2. ..
    '19.5.24 11:29 AM (222.237.xxx.88)

    꼰대같은게 아니고 꼰대십니다.

  • 3. 변했습니다
    '19.5.24 11:30 AM (118.221.xxx.161)

    옛날생각 하지 마세요, 일 싹싹하게 잘 하면 되는 겁니다

  • 4. ...
    '19.5.24 11:31 AM (106.241.xxx.69)

    진짜...조직생활에서 만난 사람들, 특히 상사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 이거인거 같네요.

  • 5. 응?
    '19.5.24 11:31 AM (116.127.xxx.146)

    나이많은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일행들과 엘베 안타고 싶어 계단 으로 감..........
    밥 혼자 먹고 싶어요.
    개인적인거 안묻고 싶어요

    저 구세대인데도 이런데
    음....

    원글님도 싸바싸바하는 간신형 직원을 두고싶은가봄

  • 6. ...
    '19.5.24 11:31 AM (220.75.xxx.108)

    일 잘 하면 끝이죠.
    월급값어치를 못 하나요? 자기 몫 하면 된거 아닌가...

  • 7. 원글님을
    '19.5.24 11:31 AM (211.215.xxx.107)

    싫어하는 것 같아요

  • 8. .....
    '19.5.24 11:31 AM (121.181.xxx.103)

    요즘 사람들 다 그렇더라고요. 우리때랑 달라요.
    그렇게 생각하는것 부터가 슬슬 꼰대가 되어간다는 증거에요.
    그냥 냅두세요.

  • 9. ....
    '19.5.24 11:31 AM (14.33.xxx.242)

    서른후반에 이런생각을하다니..

    일만잘하면 됩니다.
    그옛날시절과 비교하지마세요.

  • 10. 내비도
    '19.5.24 11:32 AM (220.76.xxx.99)

    전형적인 꼰대신데요. 꼰대소리 들을까봐 참고 있을 뿐.

  • 11. 그냥
    '19.5.24 11:32 AM (1.231.xxx.157)

    다르구나... 생각하심 편해요

    내 자식이 그 또래인데.. 내속으로 낳고 키웠어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 남은 뭐... ^^;;

  • 12. ㅇㅇ
    '19.5.24 11:32 AM (175.223.xxx.79)

    답답하실런지 모르나 시대의 변화인걸 어쩌겠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옛날과 다르게 개인주의라 그래요.
    불필요한 간섭이나 지적 받고싶지도 않은 거고요.

  • 13. ㅇㅇ
    '19.5.24 11:32 AM (121.160.xxx.214)

    요새 20대들은 정말 달라요
    시대가변했고 사회가 문화가 바뀐 거죠...

  • 14. 엥....
    '19.5.24 11:32 AM (180.69.xxx.167)

    38이면
    그런 거 눈에 거슬릴 나이는 아닌데..

  • 15. .........
    '19.5.24 11:33 AM (211.192.xxx.148)

    대접 받길 원하시는거네요.

    여기 평균 40살 이상인데
    휴가내도 이유도 말 안하고, 갔다와도 이유 안물어요.
    경조사외에는요.

    회식 없어요. 점심에 간단히.
    칼퇴.
    사무실 수다 없음

  • 16. 근데
    '19.5.24 11:33 AM (180.69.xxx.167)

    솔직히 중소기업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야망도 안 생기고 언제든 떠날 준비

  • 17. 그리고
    '19.5.24 11:33 AM (1.231.xxx.157)

    50중반인 저희들 눈엔 님 세대도... 그닥.. ㅎㅎ

  • 18. 회식시에
    '19.5.24 11:34 AM (218.39.xxx.47)

    구석에서 핸드폰.. 요 행동은 싸가지 맞네요

  • 19.
    '19.5.24 11:34 AM (223.39.xxx.169)

    님이바보였어요 식사끌려다니고 싫다는소리못하고등등
    꼭 시모가 나예전에 당하고끌려다녔으니 니도 나같이해야 안억울하다그런느낌
    저 신입같은 여직원이 점점많아져야 우리사회도 꼰대문화 갑질문화에서 탈출하죠
    언제까지 가족은 아빠얼굴도못보고 기다리는데 본인은 상사들 뒤치닥거리하며 끌려다니길바라세요 그상사가 본인가정책임질것도아니고
    님이너그럽고유하면 신입도 마음이갈건데
    너 어떡하나보자 마치시모같은맘으로보니 피하고싶은가봅니다

  • 20. ..........
    '19.5.24 11:34 AM (211.250.xxx.45)

    저는 40대후반이고 직장생활한지 25년도 더 지났네요
    저 20대초반에 회식을 갑자기하자는 데 저는 친구랑 약속이있었어요
    그래서 약속이있다고못간다고하니...
    저보다 10살많은 여자상사가

    요즘애들소리하더라구요
    자기들은 무조건 네했다고....

    하물며 요즘아이들은 더해요
    제딸만봐도 그럴테니까요

  • 21. ???
    '19.5.24 11:34 AM (14.36.xxx.234)

    마흔도 안된게 어찌 이렇게 고루할까???
    젊은게 벌써 이렇게 꼰대짓을 하니 상종하고 싶지 않은거지...

  • 22. ㅇㅇㅇ
    '19.5.24 11:36 AM (175.223.xxx.58)

    대놓고 싸가지없고 피해주는거 아니면
    고작 그거 갖고 싸가지라니 숨막혀요.
    그런 티나면 어린 사원들은 님 싫어할듯요.

  • 23. 딴건 몰라도
    '19.5.24 11:36 AM (180.69.xxx.167)

    구석에서 핸드폰만..

    이건 무례한 거 맞습니다.

  • 24. Jj
    '19.5.24 11:37 AM (221.140.xxx.117)

    꼰대라 하신 분들은 저 상황에 직접 처해보지 않아서 그럽니다. 묘하게 딱 선 긋고 절대 넘어오지 않는 사원들 많고요.
    제 생각에는 요즘 세대들이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사십대초반 리더인데 그 문제로 좀 골머리 썩어봤어요.

    점심에 샐러드를 먹어요 혼자.
    개인 사생활 이야기 절대 안합니다.
    일도 적당히 하고 우리때처럼 뼈를 갈아넣지 않아요.

    제 결론은 억지로 끌고갈수 없다 입니다.
    그들이 이십년 후 지금의 상사들을 이해할 겁니다.
    내비둬야죠. 지적질 들어가면 그때 꼰대되는 겁니다.

    쿨한 상사 되시길. 응원합니다.

  • 25.
    '19.5.24 11:40 AM (59.14.xxx.33)

    음.. 다른건 몰라도.. 단체에 조금 더 융화되는건 필요합니다. 일잘하고 칼퇴 혼밥 이런거 말구요. 나저씨에 아이유가 딱 이런타입.. 핸폰만 보고있구요. 여자든 남자든 내땅나 아들이라면 그래도 인사나 간단한 대화라도 해야지 이르고싶네요.. 어리다고 다 저러나요.. 에휴

  • 26.
    '19.5.24 11:40 AM (124.57.xxx.17)

    구석에서 핸드폰이라니
    무례하긴하네요

  • 27. ㅇㅇ
    '19.5.24 11:42 AM (110.70.xxx.241)

    직장에서 사생활 말하면 뒷말 나와요
    그리고 중소기업이라 더 그럴꺼에요
    요즘 대기업 공무원 말고는 양질의 일자리 정말 없어요
    10년이상 다녀야할 곳이다 한다면 아마 태도가 약간 달랐을꺼에요

  • 28. 이직
    '19.5.24 11:43 AM (116.37.xxx.156)

    님처럼 그 중소회사에 뼈묻을 생각없는거구요
    일은 잘 한다면서요
    그럼됐죠
    신입사원한테 수저수발 받고싶어요?
    본인 먹을것만 챙겨요
    친해지기 싫은 인간들이라 피하는거고 일은 착착하는데 뭐 어쩌라구요
    님은 싫어도 했는데 쟤네는 안해서 분해요?
    그게바로 꼰대에요

  • 29. 참나
    '19.5.24 11:45 AM (121.179.xxx.72)

    일을 못하고 인사도 안 하고 지각하고 눈 치켜뜨며 따박따박 말대꾸 하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젠가요?
    일 잘 하고 싹싹하면 최고죠.
    저 40대 부장인데요 저는 신입들 근무시간에 최대한 일을 다 마치고 칼퇴하라고 가르칩니다.
    오히려 제가 시대에 뒤쳐지지 않을려고 요즘 젊은이들 트렌드 나름 공부해서 대화할 때 하나씩 던지는걸요.
    질문도 개인사나 가정사 질문 안 합니다. 요즘 재밌다는 영화같은 거 이야기하죠.
    그랬더니 신입들이 퇴근하고 같이 맥주도 마시자하고 점심때 최근 본 영화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시대가 변했으니 같이 노력해야죠...

  • 30. ..
    '19.5.24 11:45 AM (117.111.xxx.62)

    저도 30대 후반 15년차인데.

    제 눈엔 지극히 일 잘하는 애인데 원글님이 예민하신듯. 저흰점심 혼자먹는 사람 정말 많구요. 저도 혼자먹고 남는 시간에 하는 일이 있어요. 회식도 많이 빠지구요.

    일만 제대로 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정말 직원들이랑 친하고 회식 좋아하고 일 진짜 하나도 못하는 애 데리고 있어봐요. 지금이 천국이다 하실 거에요.

  • 31. .....
    '19.5.24 11:46 AM (106.246.xxx.212)

    요즘 젊은 애들 사고
    우리와 별반 다를바 없어요
    우리도 사적인 이야기하는거 꺼려지고
    일이외로 엮이는거 싫고 스트레스 받잖아요
    똑같아요 다만 기성세대는 싫어도 딱 자르지
    못하고 끌려가는 반면 젊은 사람들은 여지를 안주는 거죠
    처음부터 아예.
    걔네들 하는말 일적으로 힘든것 괜찮다 근데 자기의도와 달리 해석되고 속단되어져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분위기는 아예 원천적으로 차단.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일 잘하는게 어딘가요

  • 32. 저도
    '19.5.24 11:46 AM (27.175.xxx.197)

    요즘 20대는 자기 일도 말 안하고 남의 일도 궁금해하지 않아요
    말을 아끼는 느낌
    이렇게하라고 자기관리 책같은데 나왔나요?

  • 33. 움보니아
    '19.5.24 11:46 AM (14.40.xxx.98)

    신입 뽑아야 하는데,,,,

    요즘엔 개인사 물어보는 분위기는 확실히 아니에요.

  • 34. 꼰대인증
    '19.5.24 11:47 AM (115.138.xxx.31)

    빼박꼰대네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젊은애들이 그러죠
    앞으로 더 심해질걸요
    개인생활존중 시대로 변하는 중이에요
    시대에 뒤떨어지지 마시고 젊은애들 욕하지마세요
    왕따당해요

  • 35. 삼천원
    '19.5.24 11:52 AM (202.14.xxx.177)

    본인손해 아닌가요? 알아서 하겠죠

  • 36. 일잘하면
    '19.5.24 11:53 AM (14.52.xxx.80)

    냅두세요. 어쩔수도 없고.

    다만, 나중에 승진해서 관리자급 되면 본인도 알겠죠. 승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ㅡ.ㅡ
    승진은 아무래도 관리, 매니지먼트 역할을 할 수있는 사람이 하겠죠.
    본인이 일개미 역할만 하겠다는데, 그걸 누가 말려요.

  • 37. 대접
    '19.5.24 11:53 AM (116.37.xxx.156)

    받고싶은 귀신이 들릴거아니면 수저수발 바라지마요
    나때는~ 어쩌고 진짜 극혐
    그렇게 살고싶어서 살아놓고 그게정답인양. 본인 인생이 정답이라고 누가 인정하나요.
    중소회사 부장이 뭐라고 대접받고싶어요? 회사에 일이 별로 없나 신입사원두고 별 불만 다 가지네요. 진짜 일많고 일 제대로하고 체계 잡힌 회사는 신입사원 태도 그렇게 눈여겨볼 생각도 시간도 없고요. 일시킨거 빨리빨리 넘겨주고 피드백 빠른 직원보고 '빠릿하고 영특하네' 평가하고 일머리없는 직원은 짜증나고그래요. 님 회사 주먹구구식이죠?

  • 38.
    '19.5.24 11:53 AM (125.132.xxx.156)

    구석에서 핸드폰질은 싸가지 맞아요
    딴건 못마땅해도 인정해줄수있고요

  • 39. ....
    '19.5.24 11:54 AM (121.144.xxx.62)

    50대인 저도 안 하는 셍각이고
    70넘은 엄마도 모임에서 안 하는 생각이네요
    물론 맘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바꿀 수는 없어요
    트렌드를 잘 읽으셔야 스트레스가 없을 거예요

  • 40. 헐;;
    '19.5.24 11:54 AM (1.255.xxx.102)

    저 신입사원 아닌데,
    딱 저예요.................... ㅡ,.ㅡ;;

  • 41. ..
    '19.5.24 11:54 AM (1.235.xxx.53)

    저도 40대 초반, 조직 관리자고 저희 조직엔 특히 20대들 많은데요.
    젊은 직원들 대부분 다 그래요. 밥 혼자먹는 직원들도 많고, 회식 싫어하고, 수다도 안떨어요.
    저녁회식 없앤지 좀 됐습니다. 점심을 좀 괜찮은곳으로 가서 먹어요~~

  • 42. ㅎㅎ
    '19.5.24 11:55 AM (211.227.xxx.207)

    네. 이제부터 적응하세요.
    요새애들 예전이랑 다르고 앞으론 더 달라지겠죠.
    원글님이 쓴거에서 앞에 사람두고 핸드폰 하고 있는것만 제외하곤 딱히 잘못한게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 43.
    '19.5.24 11:56 AM (223.38.xxx.238)

    저는 40대 직장인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개인주의 극대화의 사회적현상 입니다.
    젊을수록 관계에서 질척대지 않아요
    각박하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효율적이고 편한점도 많습니다
    인정하고 적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사회 부적응자 질척대는 꼰대가 되는거지요 뭐 ㅠㅠ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자식들과 이런 괴리를 느끼겠지요?
    특히 시부모와 며느리

  • 44. 참나
    '19.5.24 11:56 AM (1.231.xxx.157)

    아니 왜 여기서 집값 반반이 나오나...

    돈 없는 예비 시에미 등장했구먼.
    그냥 아들 끼고 사슈

  • 45. 원글회사
    '19.5.24 11:57 AM (116.37.xxx.156)

    가 진짜 좋고 오래오래 다닐생각이면 구석에서 폰보는건 좀 자제하겠지만 알바보다 조금 나은 정도회사라면 태도이해가죠. 원글 혹시 계약직 직원한테 시중, 눈치보기 바라는거에요? 꼰대들은 신규로 보이는 직원은 정규직,계약직,인턴,알바 안따지고 그냥 본인이 선배대접, 상사대접 받으려고하더라구요. 대접해야되겠다고 생각하면 대접할거고, 받은돈만큼 일만하면 되는 곳이라면 그럴거에요. "챙겨먹을거면 먹지말고 멀리보고 손해도보고해야 오래다녀^^"

  • 46. 저도
    '19.5.24 11:57 AM (223.38.xxx.179)

    꼰대 자부하지만
    님의 사원들은 문제없어보여요.
    제가 문제 삼는건
    인간을 대할때 재수없는 눈빛과 싹퉁바가지의 말투,예의없음.
    자기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그정도에요.
    님 회사에서는 회식만 없으면 좋겠네요.

  • 47. ㅇㅇ
    '19.5.24 11:58 AM (121.168.xxx.236)

    저도 저러고 싶은데
    구시대 교육으로 안물안궁이지만
    상사한테 말 걸고 있어요

  • 48.
    '19.5.24 11:59 AM (23.16.xxx.139)

    30대 후반 맞나요?
    동년배인데 왜 저랑 다른가요
    전 칼퇴에 어쩌다있는 회식도 밤9시되면 의무다했다하여 칼같이 일어납니다.
    상사 사생활에 관심없고 저한테 물어봐주는것도 안즐겨요.
    아! 그리고 전 팀장입니다.
    그런데 팀원들이 절 좋아해서 자기 고민상담하려고 하는게 문제네요.

  • 49. 30대가 벌써 꼰대
    '19.5.24 11:59 AM (117.53.xxx.106)

    40대인 제 기준에도, 회식 때 핸드폰 빼고는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요즘은 타인 말을 경청하고 귀 기울이는게 상호 존중의 자세 아닌가요.
    사생활은 묻지 않는게 프라이버시 보호이죠.
    대화는 요즘 트렌드에 대해 물어 본다던가 하는 정도로요.
    엘리베이터 안 타고 계단 이용하면, 에너지 절약에 틈틈이 운동 되어 좋아요.
    주어진 시간내에 집중해서 업무 따박따박 잘 해 내는것도효율적으로 시간 활용하는 사람 이네요.

  • 50. 오타
    '19.5.24 12:00 PM (116.37.xxx.156)

    챙겨먹을거만 다 챙겨먹지말고 좀 덜 챙겨먹고 멀리보고 손해도 보고해야 오래다녀^^

  • 51. 오타
    '19.5.24 12:01 PM (116.37.xxx.156)

    라고 말하는 상사 극혐 ㅋ 일만 잘하면됐지 감정노동도 바람.

  • 52. ㅇㅇ
    '19.5.24 12:04 PM (110.70.xxx.241)

    내 시간 감정을 오바하는것도 열정페이에요

  • 53.
    '19.5.24 12:10 PM (39.7.xxx.106)

    회식할때 핸드폰 보는거는 문제고 솔직히 전반적으로
    사회성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 54. ...
    '19.5.24 12:12 PM (210.91.xxx.165)

    영국 회사 다니는 사람이 경험담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영국회사는 직원들끼리 결혼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 정도롤 사생활 이야기를 안한다고 하더군요,

  • 55. ㅇㅇ
    '19.5.24 12:14 PM (219.92.xxx.243)

    신입이라면 이해해 주세요.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핸드폰으로 배운 사회의 선입견이 있어서 그래요. 일만 잘한다면 그냥 놔두세요. 일로만 얘기하세요.

  • 56. ppp
    '19.5.24 12:15 PM (223.62.xxx.42)

    40대 직장인인. 제 입장에선 원글님의 그런 마인드가 싸가지 없어 보입니다
    신입이 별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 57. 역으로
    '19.5.24 12:19 PM (180.69.xxx.167)

    나만 출세하기 더 좋은 시대이기도 하죠.ㅎㅎ

  • 58. 123
    '19.5.24 12:19 PM (223.62.xxx.154)

    저도 40초반 리더인데요..
    님이 이상해보입니다.. 왜 물어봐주길 바하는가죠...

  • 59. ㅇㅇ
    '19.5.24 12:22 PM (175.223.xxx.162)

    물어봐주길 바란다는건
    님이 말하고 싶다는거죠.
    할머니들 길게 했던 이야기하고 또하고.
    그 단계로 가는 과정이란겁니다

  • 60. ...
    '19.5.24 12:22 PM (175.223.xxx.69)

    원글님이 꼰대 맞네요.
    핸드폰만 보고 있는 것 빼고는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 61. wisdomH
    '19.5.24 12:23 PM (117.111.xxx.18)

    나이 50입니다.
    나도 미혼 때 저랬어요.
    그래서 미움 받기도 했죠.
    지금은 저런 후배 때문에 속상해하는 상사구요.
    .

  • 62. ...
    '19.5.24 12:26 PM (118.43.xxx.244)

    직장회식 극혐...저 40대후반 직장생활 20년 넘었는데도 회식 극혐이예요.
    되도록이면 참석안하고 싶음...

  • 63. ㅇㅇ
    '19.5.24 12:29 PM (220.89.xxx.124)

    라떼는 말이야~

  • 64. ㅡㅡ
    '19.5.24 12:30 PM (211.187.xxx.238)

    요즘애들은 다르다고 하지 마세요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사람은 거기서 거기예요

    그 직원은 30년 전에 태어났어도 구석에 쭈그리고
    혼자 밥먹었을 위인이구요
    일은 잘한다지만 딱 거기까지...
    나중에 실업급여 어떻게 타느냐고 묻거든
    혼자 알아서 타라고 하세요

  • 65. 그간
    '19.5.24 12:31 PM (211.206.xxx.180)

    남의 개인사에 오지라퍼가 어지간했어야죠.
    아주 바른 현상입니다.
    직장에서 담백하게 일만 합시다.

  • 66.
    '19.5.24 12:31 PM (125.132.xxx.156)

    이게 딱 자기 얘기라고 쓴 저 윗 댓글님
    아무리 회식이 맘에 안들어도 핸폰은 보지 마세요
    사람 앞에 두고 예의 아닙니다

  • 67. ....
    '19.5.24 12:36 PM (210.100.xxx.228)

    같이 모인 자리에 핸드폰 보고 있는 건 정말 무례한 행동이고, 나머지 중 일부 사례를 읽으며 '저런 성향이 진급해서도 그대로이면 그 조직 잘 돌아갈까? 일만 잘한다고 다가 아닌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68.
    '19.5.24 12:40 PM (210.99.xxx.244)

    20년전 신입직원도 싸가지는 없었던듯 신세대라고 실익따지고 ㅋ 신입들은 세대를 달리해도 싸가지가 없는듯

  • 69. ...
    '19.5.24 12:44 PM (49.1.xxx.69)

    직장일이 혼자만 잘하면 되는 일도 있지만, 같이 해서 성과를 내야하는 일도 많은데 그 직원은 혼자만 잘하면 되는 일을 맡았나보네요. 일잘한다 하는거 보니... 진짜 일 잘하는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에서 성과를 내는걸 말하지 않을까요? 창구직원만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영업, 마케팅, 홍보, 기획 등등 혼자 저런 스타일이면 일잘한다 소리 못들을텐데요...

  • 70. 동료애
    '19.5.24 12:45 PM (116.37.xxx.156)

    왜 동료애를 쌓지않고 벽을쳐!!!! 내가 얼마나 배울게 많은 상사인데!!! 나때는말이야!!! 어!!!

    동료애든 가족애는 자연스럽게 쌓일인연이면 쌓이는거죠. 신입사원이 입사후 원글스타일 파악하고 벽치는거죠.
    동료애를 쌓으면 너.한.테. 좋은데 그걸 왜 안하니? 이거만 봐도 원글은 꼰대

  • 71. ㅇㅇ
    '19.5.24 12:45 PM (175.119.xxx.66)

    네 저도 원글님이 말하는게 뭔지 알것같아요. 저런 성향이 단순히 개인주의로 일만잘하면 된다가 아니에요. 양보나 단합이란 정서 자체가 없어서 과거같으면 힘모아 해쳐갈수있던 위기극복이 불가능해 작은 위기로 회사가 무너지기도해요.

  • 72. 걱정뚝
    '19.5.24 12:47 PM (180.69.xxx.167)

    걱정 마시길.. 그 와중에 또 사람관계 잘 하는 신입은 잘 합니다.
    걔들이 반드시 더 앞서나가요.
    개인 사생활은 묻지도 말하지도 마세요. 그건 100년 전부터 싫어하던 겁니다.
    구석에서 폰질은 싸가지 없는 것 맞구요. 그런 애들은 절대 뭘해도 성공 못하니 걱정 마세요.
    그리고 위에도 있지만,
    솔직히 중소기업이라 더 그렇습니다.
    아무런 소속감도 꿈도 없죠. 언제든 나갈 준비하고 다니는 거에요.
    만일 님 마음에 드는 싹싹하고 일 잘하는 신입 혹시 들어오면 그 사람을 키우세요.
    그게 님 역할입니다.

  • 73. ....
    '19.5.24 12:51 PM (175.123.xxx.77)

    그런데 저렇게 행동하면 회사 조직에서 배제되지 않나요?
    시작은 자신이 타인들을 왕따하는 걸로 시작되겠지만 결국은 자신이 왕따될텐데요.

  • 74. 똑똑하네
    '19.5.24 12:53 PM (223.38.xxx.160)

    저는 젊을 때 왜 그렇게 못하고 질질 끌려다녔을까요
    밥먹을 때 사람 앞에 두고 핸드폰 하는거는 무례하고 나쁜 거고 고쳐야겠지만 그 외에는 저도 따라하고 싶네요
    일만 제대로 한다면야 이런 추세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75. ..
    '19.5.24 12:58 PM (175.116.xxx.93)

    나이는 30대인데 사고는 70대. 뭐가 문제죠? 일만 잘하면 되지 않나요? 난 50대인데 원글은 나보다 한참 고루하다. 어째쓰까...

  • 76.
    '19.5.24 12:58 PM (175.223.xxx.59)

    요즘은 그게 맞아요
    일만 하면 되는거죠
    친구나 가족이 아닙니다

  • 77.
    '19.5.24 1:07 PM (59.6.xxx.66)

    아무리 요즘 세대 어쩌고 해도 극도의 이기주의 팀워크에는 방해가 되는게 맞죠. 회사도 세상사는 한 생활의 단편인데 구석에 앉아서 핸드폰만 하고 저리 몸사리는 애들은 나중에 일시키기도 힘들어요. 수습기간동안 걸렀어야지요.

  • 78. 심하네요
    '19.5.24 1:07 PM (61.84.xxx.134)

    울나라의 비인간화는 서구 선진국 어디랑 비교를 해도 독보적인듯요...
    이런 분위기라면 ai로 다 대체해도 별 차이 없을듯

  • 79. 친밀감을 떠나서
    '19.5.24 1:07 PM (1.240.xxx.145)

    저런 행동에는 적개심이 깔려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상사로서 동료로서의 존중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음을 원글님이 느꼈기 때문이죠. 알콩달콩 사생활 공유하고 상사한데 아부떨고 눈치보라는 게 아니라요. 원글님이 그들 행동만 얘기하니 꼰대스럽다는 의견도 있는데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미국이나 유럽도 저러지 않아요. 직장생활이 무슨 무기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트러블슈팅이 가장 기본적인 건데 그것의 베이스는 소통인데 니들하고 소통하기 싫다. 나는 시키는 일만 하고 월급만 탈 거야. 말시키지마. 이런거죠.

  • 80. 난또
    '19.5.24 1:07 PM (115.143.xxx.140)

    싸가지 민폐행동인줄 알았는데 일 잘하고 야무지고 똑똑하네요. 그런 직원들만 있으면 회사생활 정말 편하지 않을까요?

    그 직원들이 관리자가 되는 때가 오면 다들 칼퇴하고 사생활 침해없이 회식 회의 간소화...

    저절로 직장문화 선진화가 될것 같습니다.

  • 81. 동감
    '19.5.24 1:18 PM (223.38.xxx.112)

    40초 중기 차장, 동감 입니다. 그래놓고 왜 고과가 낮냐, 자기 결혼하는데 어느 선배가 축의금도 안줬다 질질 짜길래 걍 냅뒀습니다. 개인주의, 회식 간소화, 사생활 보호 다 좋은데, 의무는 싫고 권리는 달라는 주의는 정말 기피하게 됩니다.

  • 82. ㅎㅎㅎ
    '19.5.24 1:23 PM (223.39.xxx.182)

    평범한 신입사원입니다. ^^ ¹

  • 83. 글쎄요
    '19.5.24 1:34 PM (14.7.xxx.120)

    개인주의라기 보다는 철저하게 장벽치는 것 같은데요.
    오래 있을 곳 아니니.. 눈도 안 마주치겠다는 느낌..
    저 정도면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봐야죠.

  • 84.
    '19.5.24 1:40 PM (59.6.xxx.66)

    저런 사원을 야무지고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저런애들만 데리고 팀꾸려서 일해보길.
    시키는 일만 깔끔하게 잘하지 그외의 일시키면 그팀에서 해놓을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음. 객관식 시험만 100점 맞지 그외의 일들은 건드리지도 못함.

  • 85.
    '19.5.24 1:43 PM (1.254.xxx.41)

    원글님처럼 그런 사람이 사회생활잘하데요?
    전 원글님 나이지만 요즘신입사원인 그런사람하고 비슷했는데요. 사회생활 적응안되던걸요?
    저 일잘하고 평가점수 높여주고 했지만 회식문화라던가 적당한 아부 그런게 너무 안맞고요.
    세대가 변했다는걸 원글님도 적응하세요.
    꼰대질하지말고요. 특히 여자들이 더 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딱 글쓴 원글님 같은 행동을... 아랫사람 능력을 먼저 봐야하는거아닌가요? 인성도 물론이지만.
    윗사람에 대한 아부등으로 자꾸 나는 안그랬는데? 라고 비교한다면 언젠가는 원글님이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 86. 백퍼확신하는게
    '19.5.24 1:50 PM (1.240.xxx.145)

    원글 욕하는 사람들이 원글의 상황이 되면 제일 심하게 꼰대질함. 못참음. 원글은 참기라도 하지.

  • 87. 40대
    '19.5.24 2:35 PM (175.196.xxx.92)

    일 잘하면 되지 않나요? ^^

    저희 팀에 싹싹하고 착하지만 실수많고 일못하는 직원하고, 차갑고 말없지만 실수 없이 일하는 직원 둘다 있었는데,,, 당연히 일 잘하는 친구랑 일하는게 낫죠. 싹싹하지만 일못하는 직원은 리뷰 볼때마다 다 뜯어 고쳐야 하고 일을 두배 세배 하게 하잖아요 ..ㅠㅠ

  • 88. ..
    '19.5.24 2:37 PM (223.38.xxx.201)

    저 님이랑 같은 나이인데 님 생각 너무 꼰대스러워요

    회사에선 돈받은만큼 일하면 되는거에요. 그외에 것들은 다 자의적으로 해야지

    진짜 회사만 아니면 상종하고싶지도 않은 인간들이 동료나 후배나 상사로 있는데
    사생활 얘기 하고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아요

    정말 친해지도 싶은 사람이고 인간적으로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나름 표현도 하고 다가갑니다

    점심시간도 내가 먹고싶은 것만 딱 먹고 남는 시간 활용하고 싶지 궁금하지도 않는 지 집안사정 애들얘기 가족얘기 듣고싶지도 않아서 혼자 먹어요

    저 사회성 좋고 친구 적당히 있어요 다 좋은 사람들만요

  • 89. ㅇㅇ
    '19.5.24 3:16 PM (203.170.xxx.145)

    원글님을 싫어하는 거예요 ㅋ

  • 90. 우리
    '19.5.24 3:38 PM (220.116.xxx.35)

    아이 직장은 회식도 점심에 해요.
    짱이죠.^^
    칼퇴하고.
    단 자기 동기들 끼리는 친하게 지내고 식사도 같이 하고
    퇴근 후 운동도, 해외여행도 같이 가던데요?
    7~8명이 우르르.
    직업 특성 상 바쁘고 한가한 시기가 정해져 있다보니.

    신입 사원 입장에서는 상사랑 점심 먹기 싫죠.
    원글님과 세대차이라고 보심 됩니다.
    적응 하셔야 합니다

  • 91. ㅇㅇ
    '19.5.24 3:50 PM (175.119.xxx.66)

    저는 조장풍인가 그 드라마보며 드라마니까 과장한거겠지만 요즘 젊은친구들이 저렇게 과로하고 초과근무하며 뼈를 갈아넣는다고? 그것도 계약직이? 공감되지 않더라고요.

  • 92. ...
    '19.5.24 4:05 PM (125.183.xxx.150)

    직원 개인사 알아서 뭐하게요
    담배피고 술 마실때 가십거리밖에 더 되나요?
    회사에서는 일만 열심히 하면 그만이지
    30대 후반이 벌써 꼰대가 됐군요

  • 93.
    '19.5.24 6:03 PM (211.206.xxx.180)

    핸드폰 하는 거 외 그다지 문제 없고,
    세대문화가 바뀌고 있어요.
    괜히 꼰대라는 단어가 일상이 되고 미투가 표면에 드러나는 게 아녜요.
    전문화된 직종은 더 그렇습니다.

  • 94.
    '19.5.24 7:36 PM (1.230.xxx.9)

    요즘 대학생들도 개인주의가 강하고 공동체를 거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MT도 잘안가고 혼밥 혼술문화도 흔하고 절대 남한테 피해 안주고 개인사에 대해 안물어본다고 해요
    문화가 바뀐거죠
    우리가 보기엔 좀 삭막한거 같기도 한데 파도같이 오는 변화를 받아들여야죠

  • 95. ...
    '19.5.24 7:40 PM (223.38.xxx.224)

    에구..직원에게 상처받으셨네요..
    세대가 변해가고 추세도 그러하긴한데..
    그 직원은 사람간의 관계와 매너가 좀 그러네여..
    그 직원도 언젠가 관리자가 될거고, 더한 팀원받으면 그때 느낄겁니다..
    피드백 한번 주시고, 바뀌지 않으면 님도 건조하게 업무로만 대하는 방향으로..
    힘내세요 힘드실것 같네요!!

  • 96. 30대후반
    '19.5.24 7:52 PM (218.50.xxx.39)

    30대후반 맞아요?? 와 저랑 제 친구들 30대 후반인데
    제가 저 신입사원같은 마인드였는데요 ㅋㅋ
    회식때 구석에 앉아 핸폰만 보거나 칼퇴하거나 하는건 못했지만 ㅜ 그러고 싶었고요
    개인사 얘기하는건 정말정말 싫었어요 지금도 싫어요!!
    묻지도 마세요

    그리고 저는 50-60대 상사가 회사도 가족이라느니 ㅋ 그러면서 개인적인거 다 말하라고 무례하게 물어보고 .. 아오
    진짜 싫었어요! 가족은 무슨..

    신의 직장이라면 모르겠는데, 얼른 벗어나고 싶은 회사라면 잘보이고싶은 맘도 없고요. 내 개인사 알리고싶은 맘도 없어요ㅡ 상대방 개인사 궁금하지고 않고요

  • 97.
    '19.5.24 7:53 PM (223.39.xxx.39)

    원글님 진짜 꼰대임.
    세대문화 달라진지가 언제인데..
    30대 어린 사람이 참......

    원글님이 그 신입사원 나이면
    원글님 또한 그 신입과 별반 다르지 않을거임.
    그만큼 사회가 달라졌고, 세대문화 또한 빠르게 바뀌고 있음.

    부모봉양 당연했고
    자식봉양 기대못하는 베이비부머 세대 격세지감만 할까요?

    40대 초반인데,
    원글님이 어서 사회에 적응하길 바람.

  • 98. ...
    '19.5.24 7:54 PM (183.97.xxx.176)

    전 40대 중반입니다만?
    원글 개꼰대 맞습니다.

    도대체 왜 자기 개인사-프라이버시를 회사 사람들과 공유해야 하죠????

    회사에서 일말고 뭘 더 하라고..

  • 99. 중소기업이라
    '19.5.24 7:55 PM (218.153.xxx.41)

    그런듯요 대기업만 하더라도 칼퇴 자체가 힘들죠

  • 100. ...2
    '19.5.24 7:56 PM (223.62.xxx.185)

    님보다 더 나이많은 직장인 입니다만 20대 신입직원하고 친하게 지내는게 저는 저 스스로가 더 불편한데 님은 안그러신가봐요
    저는 저 스스로도 난 꼰대라고 말할 정도인데 님같은 생각은 안해요
    전 일만 잘하면 사적 관계는 상관없어요. 인간적으로 친하기만 하고 일 못하는게 더 싫거든요 ㅋ
    님 나이쯤 되었으면 사회에서 만난 관계는 덧없다는 거 알텐데 ..너무 그들과 친해지려고 애쓰시는거 같아요.

  • 101.
    '19.5.24 7:57 PM (125.132.xxx.156)

    저런 행동에는 적개심이 깔려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상사로서 동료로서의 존중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음을 원글님이 느꼈기 때문이죠. 알콩달콩 사생활 공유하고 상사한데 아부떨고 눈치보라는 게 아니라요. 원글님이 그들 행동만 얘기하니 꼰대스럽다는 의견도 있는데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미국이나 유럽도 저러지 않아요. 직장생활이 무슨 무기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트러블슈팅이 가장 기본적인 건데 그것의 베이스는 소통인데 니들하고 소통하기 싫다. 나는 시키는 일만 하고 월급만 탈 거야. 말시키지마. 이런거죠.2222222222222222

  • 102. happ
    '19.5.24 8:51 PM (115.161.xxx.156)

    일 잘하는데 더 뭐가 문제?
    일 못하고 글의 행동들 하면 좋나요?
    나이가 삼십대라니 사십대 후반 내가
    다 답답해지는 글이네요.

  • 103. 진짜
    '19.5.24 8:56 PM (125.178.xxx.135)

    회사 내에서 20대들 분위기가
    대체로 이렇다는 거예요?

    내용을 보면 저 20대는 좀 심하지 싶은데요.
    제가 아는 20대들 저 정도는 아니에요.

  • 104. 432543
    '19.5.24 9:04 PM (122.254.xxx.193)

    사회성의 기준이 변하고 있는겁니다.
    선진국일수록 개개인의 권리와 공간을 존중하는게 사회성이지 비빔밥처럼 같이 섞이는게 사회성이 아니거든요.
    사실 과거에나 지금이나 동아시아 문명이 정체되고 한계를 드러내는건 이때문인데 저런 상황은 아주 긍정적으로 보여지네요. 느리긴해도 우리 사회가 전진하고 있는거니까요.

  • 105.
    '19.5.24 9:08 PM (39.7.xxx.2)

    40대 중반 회사다니고 직급 차장입니다. 전 원글님이 이해가 안되요. 꼰대 같다는 느낌이예요

  • 106.
    '19.5.24 9:09 PM (58.120.xxx.107)

    그럼 원글님이 회식다 끌려다니고 싫단소리 한번못하고 점심식사도 끌려다니며 수저 젓가락 놓았으니 신입도 그래야 한다는 건가요?

    내가 보기에 그 신입은
    회식다 끌려다니고 싫단소리 한번못하고 점심식사도 끌려다니며 수저 젓가락 놓아서 인정받기 보다는 일로써 인정받고 싶은게 아닐까 싶네요.

  • 107. 그린
    '19.5.24 9:40 PM (112.151.xxx.172)

    정말 원글님 바보같은게 아니라 바보네요.
    원글님이 참아왔다고 요즘 신입들도 똑같이 참아줘야합니까?

  • 108. 그런가요?
    '19.5.24 10:04 PM (101.127.xxx.213)

    저는 원글님이 대접 받겠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팀내 끈끈하고 으쌰으쌰한 분위기가 없이 좀 삭막하다는 뜻으로 읽었는데... 다들 꽈베기 드셨나요?
    저는 작은 회사에서 대기업으로 옮겼는데 분위기가 많이 달라 적응중 이에요.
    서로 사생활 얘기 안하고, 밥 먹을때는 같이 앉아 먹기만 하고 그 다음 바이바이.
    정말 딱 일만 하러 오는 곳? 의 느낌이에요.

  • 109. 칠산
    '19.5.24 10:15 PM (118.39.xxx.236)

    지극히 개인주의로 변해가는건 맞아요
    일만 잘하면 문제 없는거 맞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직장생활하다보면 일은 하다 보면 늘어요 줄지는 않거든요 즉 할만해요
    그런데 인간관계는 그렇지가 않죠
    이래서 업무보다 인간관계가 더 스트레스
    적당한 균형잡기. 이거 어렵죠;;

  • 110.
    '19.5.24 10:30 PM (122.35.xxx.221)

    묻는말에만 대답하고=>묻는말에 대답말고 뭘 더 바라는지?

    일체 자기 개인사나, 질문 안함.=>개인사는 왜 알고 싶어하는지?개인사의 어디까지 얘기해야 속 시원한지?


    회식시에도 무조건 구석에 앉아서 자기 밥만먹고=>그럼 남의 밥까지 먹을까요?

    술은 다같이 마실때 한잔씩만..=>주량이 한잔도 안 될 수도 있잖아요?주량보다 더 마시고 주사부리는걸 기대하시나?

    핸드폰 하고 있음..=>이건 잘못한거 맞음 사람앞에 두고 핸드폰이라니..급한일이라면 모를까

    얘기는 듣고만 있고 대화는 안함.=>자식들도 부모 얘기 안 듣는 판에 남이 본인얘기 들어주는게 고맙지 않나요? 업무지시라면 모를까 근무시간 외에 왜 남 붙들고 신세한탄 하려고 하는지?


    퇴근은 무조건 칼퇴.=>더 일하면 연장수당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 수당을 준다한들 내 몸이 상하면 회사가 책임져주는것도 아닌데 게다가 일을 못해서 본인 업무가 남았다면 남지 말라해도 남을 것임

    칼퇴시 윗사람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엘베를 다르게 탄다거나

    같이 엘베를 타도 먼저 빨리 가서

    같이 걸어가면서 퇴근하지 않도록 노력..=>같이 가면서 뭐할건데요?얘기?무슨 얘기?얘기는 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하세요


    기본적으로 같은 팀이어도

    상사가 갑자기 아파서 일이 생겨 늦게 출근해도

    왜 늦었는지 왜 아픈지 묻지 않음=>그걸 왜 물어봐야하죠?그 상사가 본인 아픈 이유를 밝히고 싶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나 아파~엄청 아파~나 아픈거 동네방네 소문내줘~그러던가요?그 상사가?

    저는 40대고 직장 다니고 있으나 원글님의 싸가지 기준을 도무지 이해 못 하겠네요

  • 111. 아이스
    '19.5.24 10:36 PM (122.35.xxx.51)

    원글님 이해가요. 저도 느끼는 거고요.
    근데 아마 회사가 맘에 안드나봐요. 삼성 엘지 은행 이런 데는 덜하긴 해요. 성공지향적인 애들이 더 많으니까

  • 112. 셀폰보는거
    '19.5.24 10:37 PM (169.252.xxx.23)

    고쳐야 하는거 맞아요. 그만큼 회식이 싫다는거 드러내놓고 표시하는거 같아요. 한국은 회식문화 바뀌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근무시간 연장같은거라 생각하니 즐겁지 않은거지요. 하지만 개인적인거는 서로 모르는게 좋은거아닌가요? 저 60살 넘었고, 미국 공무원이지만 개인적인거 나누지 않아요. 이제 그런 기대감 내려놓으세요.

    상사가 늦으면 다 이유가 있어 그랬거니하고 안물어요. 친한 동료끼리만 나누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동료끼리 안나누어요

  • 113. 한마디 했다가
    '19.5.24 10:48 PM (175.209.xxx.48)

    가루가 되셨네요.

    연대가 없는 사회.

  • 114. 셀폰보는건
    '19.5.24 10:48 PM (125.177.xxx.43)

    안좋고요 , 식당 가보면 가족 식사때도 그러더군요
    나머지는 싸가지 없다라고 말할 내용은 아니고요
    우리때처럼 싫어도 참고 상사 비위 맞추는거 안하죠
    내ㅡ할일 잘 하면 끝 아니냐 이런거 같아요

  • 115. 신입사원이
    '19.5.24 11:10 PM (174.112.xxx.121)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 116. 아유...
    '19.5.25 2:00 AM (211.219.xxx.245)

    아부받고 싶고 대접받고 싶은데 안 해줘서 그렇게도 싫었나봐요.

    그런 관점에서 주변 사람을 보는 원글님의 시각이 진절머리나게 소름끼치네요.

    근데 전 거의 50 다되어 가는데 그 신입처럼 처신할 때도 있어요. 항상 관계맺고 싶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으니까요. 그 선택은 제 맘가는대로 이고 제 권리니까요.

  • 117. 책추천
    '19.5.25 2:08 AM (58.227.xxx.94)

    90년생이 온다 읽어보세요

  • 118. ;;;
    '19.5.25 2:19 AM (210.180.xxx.11)

    39살 저도 저런데요;;; 그냥 개인적인성향이라서 내생활말하기도싫고 남들생활도 알고싶지않구요
    회사는 그냥 일하러온 회사고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사람들은 회사밖에있어서.

  • 119. 지나가다가
    '19.5.25 2:50 AM (58.123.xxx.61)

    한국에서는 줄을 잘서야 하지요...외국도 상사한테 아부하고 동료에게 잘보여야
    인정 받더군요... 전 외국에선 안살아봤지만 오래전이나 외국계 기업 두군데 다녀봤습니다.
    무역회사 영국(호주)계와 제조/판매사인 핀랜드계 다녀봤는데 능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도
    외국넘 상사한테 아부 잘해야 하고 예스맨 해야 살아 남더군요.핀랜드 회사 다닐때 전 실적도
    좋고(회사 일등) 무지 열심히 일했지만 아부 잘 못했고,회사 매출이 엄청 올랐는데도 한국
    직원들에게(나한테도) 약속대로 배분도 안하고 암튼 참다가 회의에서와 언급했고 개인적으로도
    외국넘 월급장이 오너 한테 정식 컴플레인 했는데 결론은 버킹검이었습니다. 말잘듣고 아부 잘하고
    주는데로 받는 충견들만 남더군요.

    그전에 국내 대기업도 다녀봤는데 줄 잘서야 합니다...능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인성 좋아야 하고
    인화력,,아부도 손바닥 금이 없어져야 합니다...옛날이나 그랬다고요? 글세요 원글님이 언급한 직원이
    여성이고 진급에는 별 관심이 없나보죠...지금이 더합니다. 진급은 둘째치고 살아남기 위해 어마하게
    눈알 돌아갑니다... 알고 말들 합시다...개인 플레이 할거면 개인 가게나 하지 뭔 집단으로 모여 일하는
    회사 나옵니까?

  • 120. ㅇㅇ
    '19.5.25 3:04 AM (211.198.xxx.38)

    핸드폰 빼고는 문제 없어보입니다.
    너무 철벽치는듯한 태도가 서운할수도 있지만 일 잘하면되죠

  • 121. 개인사 왜 말함?
    '19.5.25 3:15 AM (58.237.xxx.45)

    개인사 왜 말함?

    다른사람 일~ 묻지도 않음

    난처한 질문~
    "어제 뭐했어?" "주말에 뭐 했어?"

    이런거 왜 물어봄? 꼰대들

  • 122. ....
    '19.5.25 4:44 AM (131.243.xxx.32)

    저는 원글보다 나이 많아요.

    칼퇴근 환영
    회식 없어져야함.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개인사를 알게되는게 아니면 공적인 자리에서는 묻는게 실례라고 생각함.

  • 123.
    '19.5.25 6:30 AM (123.212.xxx.56)

    50대
    작은 업체운영하는데요.
    님같은 중관관리자 정말 싫어요.
    아주 일 잘하고,
    깔끔한 직원 싸이코라고,
    말하는 맥락은 비슷한. ..
    한마디로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지 맘대로 퇴사시킨...
    한번만 더 그딴짓하면,
    부장을 자를 생각이고,
    심중은 전달했어요.
    걔랑 일하다가 자기가 돌아버리겠다고...
    그럼 지가 관둬야지,
    역대급으로 일 잘하는 애를 내보내다니...
    겨우 30대가,
    자기하고 다름을 인정 못한다는게 놀랍네요.
    회사입장에서는 님이 쏘쿨하게
    입장정리하고
    업무효율 최대치를 뽑아내길 기대할텐데...
    누가 부적격일지....
    82쿡 연령대 높다고,
    다들 맞장구쳐줄줄 알았나봐요.

  • 124.
    '19.5.25 7:44 AM (180.65.xxx.201)

    30대라면서 벌써 꼰대가 ㅜ

    일잘하면 됐지 뭘 바래요

  • 125. 저기
    '19.5.25 8:05 AM (221.149.xxx.8)

    저는 60대인데요.
    어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재방송을 봤는데 이진우교수라는 분이 그런 강의를 하더군요.
    원글님도 좀 보셨으면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차이나는 클라스 38회였어요.

  • 126. ..
    '19.5.25 8:46 AM (49.170.xxx.24)

    저런 친구들 종종 있어요. 성별 관계없이.

  • 127. 현명하네요
    '19.5.25 9:05 AM (125.184.xxx.67)

    말수를 줄여야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데 사회생활 잘 하네요.
    님 꼰대 맞아요. 저 님보다 나이 많은데 젊은 사람이 어쩜 ㅎㅎㅎ

  • 128. 님입으로
    '19.5.25 9:09 AM (125.184.xxx.67)

    님 바보였다고. 밑에 들어온 애들은 바보 아니니 다행이네요.
    핸드폰 하는 태도만 고치면 될 듯

  • 129. 지금은
    '19.5.25 9:14 AM (125.177.xxx.106)

    개인주의 시대예요. 세대가 달라요.
    부모랑도 말 잘 안하려 하고
    친구관계같은 것도 물어보면 싫어하는데
    직장상사랑은 더 싫어하겠죠.

  • 130. 할랄라
    '19.5.25 9:26 AM (203.244.xxx.34)

    진심 신입사원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저도 40대 입니다.

  • 131. 저기요 댓글들
    '19.5.25 9:36 AM (119.67.xxx.36)

    저기여 댓글들 쿨한척하시려고 난 꼰대 아냐 하시려고 이런 댓글 다나요?

    매너 없는거 맞습니다
    개인사는 그렇지만 식사나 뭐할때 핸폰보고 말한마디도 안하고 다른사람 배려 안하는거 잘못된거 맞죠 예의없고 아니 동갑사람들이랑 있을까 저래도 매너 없는거죠

    괜찮다는 댓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 132. **
    '19.5.25 9:50 AM (218.52.xxx.235)

    젊은 직원들 정말 저래요.
    우리 회사도 프로젝트 끝날 때 한번씩 식사하는데
    먼저 말시키지 않으면 말 한마디도 안해요.
    삭막하기 이를데 없고 식사 매너도 없다고
    생각해요. 사생활을 말하라는게 아니라요.

  • 133.
    '19.5.25 9:51 AM (58.120.xxx.107)

    회식가서 폰보는 것빼고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오기 싫으면 오지 말라 하시지요.
    딱 거기까지.

  • 134. 잉?
    '19.5.25 9:58 AM (112.158.xxx.60)

    뭐가 문제인가요?
    저도 30대 후반 10년차 인데 우리 신입들도 저러는데요.
    회사일에 지장만 주지 않으면 아무문제가 없는데요...
    심지어 저희도 각자 알아서 밥 먹어요.혼밥도하구요.
    개인적인 사생활미주알 고주알하는 제 동기보다
    훨씬좋아요.

  • 135. 그리고
    '19.5.25 9:58 AM (119.67.xxx.36)

    저건 개인주의가 아니고 매너 없는거 맞아요

  • 136. ...
    '19.5.25 10:11 AM (125.177.xxx.43)

    세대 변화가 커요
    우리애도 보면 대학도
    뭉치고 으쌰으쌰 이런거 없고 자기 할 일만 잘하먄 나머진 상관없어
    그래요
    약간만 좀 싹싹 하먄 좋으련만
    나이든 우리가 적응해야죠

  • 137. 뭐지
    '19.5.25 10:13 AM (39.7.xxx.47)

    저 40초인데 무매너 맞죠 사람 앞에두고 폰 보는 자체가 이미... 친구가 앞에 있대도 좀 그런데 그것도 상사도 있는 자리에서 버릇없는데요 차라리 참석을 말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 그렇죠 이 회사에 뼈를 묻을 생각은 추호도 없을지라도... 일만 잘하는 사람은 일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 부류에게 밀릴 수밖에요 (일도 못하는건 말할 것도 없고)

  • 138. ...
    '19.5.25 11:24 AM (110.70.xxx.122)

    대기업이구요. 30대 중반입니다. 회식 자리마다 못 먹는 폭탄주 원샷으로 받아마시고 2차 3차 끌려다녔구요..남자 상사 앞자리 강제로 앉혀두는 거 거절 못하고 앉았어요. 임신 당뇨라서 도시락 싸갖고 다니는 것도 단체 생활에서 빠지는 거라고 엄청 욕 들어먹었네요.

    주말에 뭐하는지 미주알 고주알 회사에서 공유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 밑에 들어오는 신입들이 회사 분위기를 바꾸고 있어서 덕분에 저도 편합니다. 공적인 공간/ 사적인 공간 구분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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