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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제 홈쇼핑 김치 파는걸 본 아이 말이...

...... | 조회수 : 17,938
작성일 : 2019-05-24 10:15:52
중1 남자아이인데요.
홈쇼핑에서 김치를 팔면서
쇼핑호스트가 김치를 먹으면서 하는말이..
감탄을 하면서 김치가 하나도 안 짜요.
그러는 겁니다.
애가.. 그걸 보더니
엄마 어떻게 김치가 안 짤수가 있어요..

그러게 말이다..ㅎㅎ

쇼핑호스트는 그냥 막 아무말이나 하나봐요.ㅎㅎ

IP : 122.34.xxx.6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5.24 10:16 AM (218.148.xxx.195)

    그니깐요 냉정하게 이성찾고 보면 헛점 투성이인 홈쇼핑!!

  • 2. ....
    '19.5.24 10:19 AM (122.34.xxx.61)

    별 생각없는 남자아이도 이상한걸 캐치한다는 의미였어요.

    대단한아들 아니구요.^^

  • 3. .....
    '19.5.24 10:20 AM (122.128.xxx.33)

    김치가 안짜면 그게 겉절이지 김치인가요?
    김치의 본질은 채소를 오래 저장하기 위한 염장식품 아닙니까?

  • 4. ...
    '19.5.24 10:22 AM (112.220.xxx.102)

    김치가 왜 짜다고만 생각하지? ;;
    안 짠 김치도 있어요
    마트에 파는 김치 먹어보세요
    가정집 김치랑 틀리잖아요

  • 5. 짠지가 아니고
    '19.5.24 10:25 AM (1.244.xxx.152)

    김치.
    안짠거 맞지 않나요.
    요새는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니
    안짜게 하는데요.

  • 6. ㅇㅇㅇ
    '19.5.24 10:26 AM (220.89.xxx.124)

    아들 대단하다고 쓴 글이 아니라
    귀여워서 쓴 글 아닌가요?
    귀엽기만 하고만 ㅎㅎㅎ

  • 7. .....
    '19.5.24 10:26 AM (122.34.xxx.61)

    짜다의 기준이 다 틀리신가봐요.^^

  • 8. ..
    '19.5.24 10:27 AM (211.253.xxx.235)

    요즘 김치 누가 짜게 하나요.
    김치냉장고가 자기 역할 잘해주고 있는데.

  • 9. .....
    '19.5.24 10:27 AM (122.128.xxx.33)

    소금이 안 들어가면 김치가 아닌데요?
    밭으로 돌아갈 듯이 살아있는 배추에 고추가루와 마늘만 넣는다고 그게 김치는 아니잖아요
    덜 짜요는 맞지만 안 짜요는 아니라는 거죠

  • 10. 윗님
    '19.5.24 10:31 AM (180.69.xxx.167)

    소금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안 짜요는 틀렸고 덜 짜다라고만 해야 하는건가요?
    평먕냉면 먹고 하나도 안 짜다고 하면 틀린 말인가요? ㅎㅎ

  • 11. .....
    '19.5.24 10:31 AM (211.247.xxx.38)

    그냥 귀엽다고 봐주면 될것을
    두번째 댓글도 참..
    박복함이 느껴지네요..

  • 12. 과학적으로
    '19.5.24 10:39 AM (223.62.xxx.121)

    인간의 몸에는 일정 수준의 염분이 있어서
    염분을 그 이상이 되어야 짜다고 인지할것이고

    특히 맛은 오감중에
    혀의 돌기에서 인지되는 것인데

    부분이 각각의 맛을 인지한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이며...

    등등....

    차라리... 이렇게 진지할꺼면

  • 13. ..
    '19.5.24 10:40 AM (106.255.xxx.9)

    김치를 짜게만 먹이셨나봐요
    김치 안짠것도 많은데...

  • 14. ....
    '19.5.24 10:40 AM (1.253.xxx.54)

    울엄마 김치 한번도 짜다 생각해본적없는데..
    윗글말대로 소금이 안들어가서가 아니라
    자기기준에서 적당히 심심하게 맛있으면 그게 안짠거죠.
    엄청 매운거 잘먹는사람이 1단계매운맛 먹고
    엥 하나도 안매운데...하는것처럼요

  • 15. .....
    '19.5.24 10:41 AM (223.38.xxx.39)

    저라면 저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시켜 주겠습니다.
    쇼핑 호스트가 틀렸다고 할 게 아니라..
    근데 엄마도 모르시는 듯ㅜ

  • 16. 헐~
    '19.5.24 10:46 AM (110.11.xxx.8)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고,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왜케 많음...ㅡㅡ;;;;

  • 17. ...
    '19.5.24 11:00 AM (210.91.xxx.165)

    절임식품이 안짤수가 있나요? 그냥 안짜요도 아니고 하나도 안짜다니.. 쇼호스트 아무말 대잔치 맞구만요.

  • 18. ..
    '19.5.24 11:01 AM (106.255.xxx.9)

    저게 왜 예능????

  • 19. ...
    '19.5.24 11:01 AM (223.38.xxx.38)

    엄마도 모르나보다는 글들이 이 글 자체를 이해못한듯;;;
    댓글들이 왜이렇게 다큐인지...

  • 20. ...
    '19.5.24 11:03 AM (223.38.xxx.38)

    저도 진지하게 댓글남기자면 (많이) 가 생략된게 아니라
    하.나.도. 안짜다고 했다 잖아요. 원글 보세요.

  • 21. 저도 진지모드
    '19.5.24 11:06 AM (223.38.xxx.119)

    윗님, 하나도는 그저 강조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 22. ..
    '19.5.24 11:07 AM (218.148.xxx.195)

    댓글이 묘하게 흘러가네요 ㅎㅎ 웃자고 쓰신것같은데

  • 23. ...
    '19.5.24 11:07 AM (1.176.xxx.207)

    원글님 지못미..

  • 24. ....
    '19.5.24 11:08 AM (121.172.xxx.209)

    안 짜다 = 소금이 안 들어있다는 아닌데. ㅋㅋㅋ

  • 25. 제 기준으로는
    '19.5.24 11:16 AM (182.208.xxx.58)

    다른 식재료의 맛이 안 느껴질 정도로 짠 맛이 너무 지배적일 때
    음식이 짜다고 해요.
    김치라면 배추나 무 맛이 안 느껴질 경우지요.

  • 26. ㅇㅇㅇ
    '19.5.24 11:51 AM (223.38.xxx.253)

    아마도 아이는 밥 반찬으로 먹는 김치를 남자쇼핑호스트가긴 줄기김치를 계속 밥도 없이 먹으면서 하나도 안짜다는 맨트를 날리니 단순하게 생각했겠죠

  • 27. ...
    '19.5.24 11:52 AM (223.38.xxx.38)

    하나도라는 말은 전혀라는 단어랑 동급 아니에요?
    요즘말로 1도 없다는 식으로 뒤에 부정이 붙잖아요.

    그리고 일단 짜다는 기준이 다들 다른다봐요.
    제 기준으로는 짠맛이 없으면 어떻게 김치인가 싶은데... 단지 짠맛, 감칠맛, 매운맛 등등이 콜라보가 잘되는게 중요한거고요.

  • 28. ㅇㅇㅇ
    '19.5.24 12:00 PM (223.38.xxx.253)

    아무리 요즘김치 김치냉장고 있다고 안짜게 담근다고 해도 밥 반찬인데 국수 삶아놓은 맛은 아니겠지요
    하물며 국수도 삶아 헹궈놔도 간이 느껴집니다

  • 29. .....
    '19.5.24 12:11 PM (122.34.xxx.61)

    저는 안 짜다 라는 말보단, 간이 딱 맞다. 가 바른표현 같아서요..

  • 30. ...
    '19.5.24 12:17 PM (119.192.xxx.122)

    보통은 간이 싱겁다는 의미로 안 짜다고 말하잖아요
    짜다 안짜다를 문자 그대로 쓸 경우도 있지만요

  • 31. 보통
    '19.5.24 12:22 PM (180.69.xxx.167)

    망친 김치는 짠 김치니까
    간이 맞는 김치 = 안 짜다고 하는 거죠.

  • 32. ㅇㅇ
    '19.5.24 1:03 PM (175.120.xxx.157)

    보통 김치먹고 안 짜고 맛있다는 건 간이 잘 되서 삼삼하게 잘 담가질때 하는 말이죠
    그럴때 김치 안 짜다고 해요

  • 33. ㅎㅎ
    '19.5.24 2:53 PM (222.121.xxx.26)

    아이가 귀엽네요. 중학생인데 엄마한테 존대말도 쓰고요 ㅎㅎㅎ

  • 34. ...홈쇼핑은
    '19.5.24 3:40 PM (125.177.xxx.43)

    안짜요 가 문제가 아니라
    다 사깃군 수준이에요
    후진 제품 말발로 파는거

  • 35.
    '19.5.24 10:53 PM (1.241.xxx.228)

    이 글이 이렇게 댓글 콜로세움 세울 정도로 어려운 글인가 ㅎㄷㄷ

  • 36. ㅋㅋㅋ
    '19.5.25 12:02 AM (223.165.xxx.9)

    저도 원글님 지못미 입니다 ㅎㅎㅎ
    원글님 자제분은 그냥 귀엽기만합니다 ㅎㅎㅎ

  • 37. 전 괜춘
    '19.5.25 12:03 AM (211.36.xxx.162)

    아이 귀여워요

    거기서 원글님이 반찬이 어떻게 하나도 안짜겠어?
    그냥 반찬으로 먹기좋게 짜지 않으면서 맛있다는 표현인데
    좀 과장해서 저러는거야
    설명 꼭 해줘야 할까요 ㅋㅋㅋ

    그러게? 김치는 짠데...
    걍 애 말에 맞장구치며 같이 웃어줘도 되죠 뭐
    홈쇼핑 너무 호들갑스럽게 과장하는 표현도 사실이니까

  • 38. 댓글보니
    '19.5.25 2:26 AM (76.10.xxx.244)

    대화를 왜이렇게 하냐는 어느 따님이 쓴글이 떠오르네요.
    그냥 넘어가도 되는말엔 넘어가주세요. 그러게 말이다 깔깔 하고 넘어가는 엄마가 백배 나아요.

  • 39. 아유
    '19.5.25 6:37 AM (180.224.xxx.210)

    쇼호스트들 아무말대잔치 흔한 거 맞잖아요.

    원글님 말씀처럼 간이 딱 맞다..간이 마침 알맞다..정도가 더 적당하죠.
    김치가 짭짤해서 밥반찬으로 먹지 안 짜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도 안 짜서 한 두 점이면 몰라도 단독으로 김치를 한그릇씩 먹을 수 있나요?

    심심하다, 간이 맞다/알맞다, 짜다...
    이 정도가 염도의 단계별 적당한 표현이겠죠.

    호들갑스러운 하나도 안 짜요..는 알맞지 않아 보이고 유아적인 표현으로 보여요.

    더불어 댓글이 산으로 가게 만든 건 하나도 안 짜요...가 왜 맞지 않냐고 발끈하신 분들.

  • 40. 귀여운 아들^^
    '19.5.25 8:22 AM (117.111.xxx.138)

    상품 소개하면서 이 아이는.....
    어떻게 옷이 아이일수가 있어~~와 비슷할듯ㅋ

  • 41. 자기
    '19.5.25 9:10 AM (125.177.xxx.106)

    입에 안짜고 간이 맞다는 소리죠.

  • 42. ㅎㅎ
    '19.5.25 9:25 AM (89.31.xxx.76)

    짜? 안 짜?
    쇼핑호스트가 이 두 개 밖에 모르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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