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당댁
'19.5.23 4:18 PM
(112.170.xxx.203)
저도 보고 다시 찾아보고 싶었는데 아무데도 없네요...ㅠㅠ
2. 한여름밤의꿈
'19.5.23 4:20 PM
(210.218.xxx.65)
https://www.youtube.com/watch?v=_ne9J7oHiFs
링크 앞쪽에 보면 부시 입장할 때 옆에 서있는 분이요..
3. ....
'19.5.23 4:21 PM
(121.179.xxx.151)
링크 부탁드려도될까요
4. ..
'19.5.23 4:21 PM
(180.230.xxx.90)
아빠보다도 키가 큰 것 같은데요.
예쁘네요.
5. 한여름밤의꿈
'19.5.23 4:22 PM
(210.218.xxx.65)
구글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세요. 익스플로러에서는 안열리네요.
6. ...
'19.5.23 4:24 PM
(121.179.xxx.151)
죄송하지만 몇 분 정도에 등장하나요?
7. 한여름밤의꿈
'19.5.23 4:25 PM
(210.218.xxx.65)
22분쯤부터 보시면 될것 같네요~
8. ...
'19.5.23 4:25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올백헤어 말씀하시나요?
9. 한여름밤의꿈
'19.5.23 4:26 PM
(210.218.xxx.65)
21분쯤부터~?
10. 아...
'19.5.23 4:26 PM
(14.36.xxx.31)
머리 올백으로 묶은 아가씨 인가 보네요.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쉽
11. 기사 사진 링크
'19.5.23 4:26 PM
(82.217.xxx.46)
https://news.v.daum.net/v/20190523162105670
12. ...
'19.5.23 4:27 PM
(121.179.xxx.151)
올백헤어 말씀하시나요?
똘망하게 잘 컸네요. 권여사님 얼굴 편해보여서 감사드립니다
13. ..
'19.5.23 4:27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22:25 부시 오른쪽 포니테일 젊은 여성요.
14. 살아계셨으면
'19.5.23 4:27 PM
(210.183.xxx.241)
저 손녀를 얼마나 예뻐하셨을까요.
손녀분이 예쁘게 잘 커줘서 고맙습니다.
15. ...
'19.5.23 4:27 PM
(121.179.xxx.151)
키가 무척크네요^^
부시 옆에서 저 정도면
16. 세상에
'19.5.23 4:28 PM
(211.187.xxx.11)
훌쩍 컸는데 그래도 어릴때 얼굴이 남아있네요.
잘 자라줘서 고맙네요.
17. 기사 사진보니
'19.5.23 4:28 PM
(110.5.xxx.184)
자전거 뒤에서 웃던 그 미소가 보이네요.
멋지게 잘 컸네요.
훌륭한 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았으니 당연하겠지만.
노통님이 흐뭇하게 내려다 보시겠네요 ㅠㅠ
18. 이뻐라
'19.5.23 4:29 PM
(112.152.xxx.131)
놀랬어요, 키가 엄청 크네요 ^^
똘망똘망한 아가씨.. 할아버지랑 보냈던 시간들이 고대로 남아있을텐데.ㅜㅜㅜ
얼마나 그리울까,,싶습니다. 잘 컸네요
19. ..
'19.5.23 4:29 PM
(218.148.xxx.195)
노건호씨 따님인가요
20. ..
'19.5.23 4:29 PM
(221.167.xxx.204)
-
삭제된댓글
우와~아빠딸~ 할아버지손녀네요~
21. ...
'19.5.23 4:29 PM
(112.220.xxx.102)
사진보는데 울컥하네요....ㅜㅜ
22. 아
'19.5.23 4:30 PM
(203.247.xxx.210)
눈물이 막 나네요
23. ...
'19.5.23 4:31 PM
(121.179.xxx.151)
노건호씨와 닮았네요.
노통 살아계셨더라면 얼마나 예뻐했을까....
24. ㅇㅇ
'19.5.23 4:32 PM
(222.118.xxx.71)
재작년에 우리애랑 같은학교 다닐때 봤는데 그때보다 키 엄청 컸네요 지금 9학년? 10학년쯤 됐을듯
25. ...
'19.5.23 4:32 PM
(122.38.xxx.110)
어릴때 그대로네요.
아가 너는 할아버지 처럼 웃는구나
할아버지가 너 많이 사랑하셨단다 ㅜㅜ
26. .....
'19.5.23 4:3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귀엽던 꼬마아가씨가 예쁜숙녀로 자랐네요~~
27. 할아버지
'19.5.23 4:34 PM
(116.125.xxx.203)
할아버지 닮았네요
권여사님도 가족들도 얼굴이 다 좋으네요
28. ㅡㅡ
'19.5.23 4:34 PM
(175.223.xxx.153)
아이구....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을
봐도 눈물이 안났는데...
손녀 성장한걸 보니 울컥하네요.
저리 이쁘게 큰걸 못보시고...
29. 저두요...
'19.5.23 4:38 PM
(223.62.xxx.98)
손녀분보자마자 눈물이 줄줄ㅠㅠ
30. ....
'19.5.23 4:41 PM
(211.178.xxx.204)
발인식때 v자 포즈했던 천진한 모습이 더 마음아팠던 기억이
생생한데 예쁘게 성장했군요
31. ..
'19.5.23 4:42 PM
(218.148.xxx.195)
환하게 웃는 미소 팔짱낀 모습 너무 품위있고 이뻐요
할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하겠어요
부시가 구지 언급한 이유가있네요
32. 저두요ㅠㅠㅠ
'19.5.23 4:42 PM
(61.85.xxx.20)
오늘 참았던 눈물이 막 ㅠㅠㅠㅠㅠㅠ
33. 쓸개코
'19.5.23 5:01 PM
(118.33.xxx.96)
아니 그 부시대통령 팔짱낀 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이 그 꼬마였다는 말이에요???
와.. 세상에 언제 저렇게 컸을까요.
장난스런 포즈의 그 꼬마가 숙녀가 되었군요. 키 엄청 컸어요.
34. hide
'19.5.23 5:02 PM
(223.33.xxx.175)
예쁘네요..아..진짜 ..ㅜㅜ
35. 미국대통령
'19.5.23 5:05 PM
(1.237.xxx.156)
오셨는데 태극기부대들 왜 저기 가서 잔치 안하나요
36. ㅇㅇㅇ
'19.5.23 5:08 PM
(82.43.xxx.96)
노서은양,정말 잘 자랐네요.
더 더 행복한 사람으로 커가길 바랍니다.
사진에,
노서은양,김현종,부시,노건호...참 좋습니다.
참 좋아요.
진짜 좋아요.
37. 맞아요
'19.5.23 5:27 PM
(220.116.xxx.35)
발인식 때 눈 찡그리며 V자 그리던 꼬맹이가 저리 폭풍 성장했군요. 정말 잘 자랐네요.
38. ㅜㅜ
'19.5.23 5:27 PM
(112.152.xxx.33)
할아버지가 얼마나 이뻐하셨을까요
자전거 뒤에 태우고 다니시던 그 마음을 손녀가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39. 노건호
'19.5.23 5:36 PM
(180.65.xxx.37)
씨 딸인거죠? 아빠닮았네요 부시팔짱도 껴보고 ㅎㅎ
40. 잘컸네요
'19.5.23 5:38 PM
(211.246.xxx.110)
장난스런 울 노통이 아이이름을 다지로 지으라고 했다고 근데 아이들이 안하더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던 기억이 있는데
그 손녀가 이리 컸네요
41. ㅠㅜ
'19.5.23 6:48 PM
(98.13.xxx.252)
가슴이 울컥...ㅠㅜ
42. 헐
'19.5.23 8:38 PM
(182.225.xxx.238)
아들 결혼시켰다고 (며느리) 너무이뻐요~ 한 토크쇼 기억나는데 손녀가 벌써 크다니
세월 화살이네요
43. 윤준
'19.5.23 9:50 PM
(39.7.xxx.236)
장례식때 V자 그린 손녀가 외손녀인줄 알았는데 노건호씨 따님이었나요?
44. ..
'19.5.23 9:56 PM
(42.82.xxx.252)
정치에 1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왜 노대통령만 보면 눈물이 날까요...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하세요
45. 와
'19.5.23 10:01 PM
(58.226.xxx.253)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랑 똑닮았네요.
잘 자라줘서 고맙다!!!!!!!
46. ㅇ쁘다!
'19.5.23 10:27 PM
(118.218.xxx.190)
잘 자라줘서 진심 고맙네.. 이쁘다!!!
47. ㅇ
'19.5.23 10:30 PM
(118.40.xxx.144)
와~ 진짜 많이컷네요 아빠랑 많이닮았네요
48. 두분이 그리워요
'19.5.23 10:39 PM
(116.41.xxx.245)
비서관님 통해서 서은이 몰라보게 키가 컸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렇게 훌쩍 아가씨가 되었네요. 세상에..
영결식때 오열하는 할머니, 엄마, 고모 사이에서 기자들을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천진난만하게 웃어 온 국민을 울렸던 그 꼬마가.. ㅠㅠ 어린 손녀 손시릴까봐 아이스크림을 화장지에 감아 주시던 그 할아버지 사랑을 기억할까요?
봉하들판을 할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쌔앵쌩~ 달리세요 하던 그 모습, 발다친 경수삼촌에게 떼쓰던 그 모습이 아직 선한데..
그립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ㅠㅠ
49. ㅠㅠㅠㅠㅠㅠㅠ
'19.5.23 10:53 PM
(211.109.xxx.76)
사진보고 눈물이..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컸네요ㅠㅠㅠㅠㅜㅜ
50. ㅅㄴ
'19.5.23 11:58 PM
(175.214.xxx.205)
당당하고 멋스럽네요~
51. 아
'19.5.24 12:37 AM
(211.36.xxx.161)
-
삭제된댓글
그 V하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할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던 행복을 쥐박이 새끼가 앗아갔죠
52. ....
'19.5.24 1:01 AM
(222.236.xxx.135)
장례식장에서 유난히 서럽게 울던 노대통령님 며느님이 기억에 남아요.
정많은 분이 며느리사랑도 깊었나보다 짐작되더군요.
우리 알잖아요. 시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딸보다 더 서럽기가 쉽지 않다는걸요.
서은양도 잘 성장한것같아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53. 우와
'19.5.24 10:55 AM
(14.45.xxx.221)
정말 잘 컸네요~ 노통님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54. 근데 부시는
'19.5.24 1:17 PM
(112.154.xxx.44)
무슨 인연으로 온거래요?
옆나라도 아니고 멀리서 온거라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듯해서요
55. 진짜
'19.5.24 3:47 PM
(222.109.xxx.94)
일도 관심없다. 경제 추락이 끝도 없는데.
56. ...
'19.5.24 4:22 PM
(210.91.xxx.165)
관심없는데 왜 기어들어왔니~ 노대통령때 4%대 경제성장률 느그 명박이 근혜가 2%대까지 떨어뜨렸네? 낫또나 쳐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