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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유시민 님은 모친 장례식 남다르게 하시네요

.. | 조회수 : 19,817
작성일 : 2019-05-22 23:18:38
식사대신 샌드위치, 커피 준비했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조의금 받지않고
가족문집 나눠 주었다네요.
드문일이라 신선하네요.
육개장 식사대신 가볍게 샌드위치도 좋아보입니다.
내일 노전대통령 추도식 못가서 누나가 농담조로
엄마가 부시 전대통령 싫어하나봐 했다네요.

http://news.v.daum.net/v/20190522214908230?f=m
IP : 223.38.xxx.2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5.22 11:20 PM (211.108.xxx.228)

    이 방법도 좋을거 같아요.

  • 2. 충격
    '19.5.22 11:24 PM (218.39.xxx.76)

    너무 멋있는분
    정말 남달라요
    고시식하고 불필요한 문화 탈피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 3. ..
    '19.5.22 11:26 PM (223.38.xxx.29)

    전 이분 처음 알게 된게 면바지인지 입고 국회에서 웃고 있던 사진..그때 비난 받았다 신선하다 말 나왔다구요 알고보니 새로운 문화의 선구자였군요. 형제끼리도 다 합의해서 이렇게 한거보면 돈 때문에 다툴일 없이 화목할것 같고 좋은 집안에서 자라신 것 같아 부럽네요~~

  • 4. ...
    '19.5.22 11:39 PM (119.69.xxx.115)

    조의금 안받고 커피대접하는 거 좋다고 봐요 ㅜㅜ 저 장례식장 육계장 안 먹고싶어요 ㅜㅜ

  • 5. ㅇㅇ
    '19.5.22 11:40 PM (211.36.xxx.102)

    샌드위치값도 만만치 않은디.

  • 6. bn
    '19.5.22 11:41 PM (106.102.xxx.44)

    하이튼 밉.에잇 상중이래서

  • 7. ..
    '19.5.22 11:51 PM (1.231.xxx.146)

    말만 하는 분이 아니고 스스로 삶의 철학을 실천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특히 형제간에 소통이 잘 되는 것 같네요.
    저희는 형제자매 생각이 많이 달라서 저런식으로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부럽네요.

  • 8. 가족문집이라
    '19.5.22 11:59 PM (202.14.xxx.177)

    부러워요.

  • 9. 퐁듀퐁듀
    '19.5.23 12:07 AM (121.139.xxx.71)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이지만 나쁘지 않아보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형편되면
    '19.5.23 12:13 AM (39.7.xxx.104)

    조의금 안받는 것도 괜찮지요.
    샌드위치 커피도 좋아보이고요.

  • 11. ,,,
    '19.5.23 12:24 AM (220.120.xxx.158)

    육개장식사보다는 가볍고 비용절약도 되겠네요
    조의금 안받는 것도 좋구요

  • 12. 한 여름
    '19.5.23 1:08 AM (211.218.xxx.94)

    음식은 식중독 때문에 조심하는 게 좋지요.
    샌드위치와 커피면 식당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식중동 위험도 없지요.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 13. 원래
    '19.5.23 1:22 AM (118.44.xxx.244)

    그런 분이에요
    이분도 시대에 앞서 빨리 온 사람이어서 국민에게 오해받고
    폄하 당하고 안타까워요

  • 14. ㅇㅇ
    '19.5.23 6:46 AM (110.12.xxx.167)

    상가에서 왜 식사를 해야하나요
    문상후 상주와 잠깐 얘기 나누고 차한잔 대접 받고 끝내는거
    좋은거 같아요

    예전에는 몇시간 아니 줄창 상가에서 진치고
    화투까지 하면서 시간 보냈죠
    그런 문화 없어진거 잘된거죠
    조의금도 안받고 식사도 안하고
    차와 다과 먹으면서 조문 간단히 끝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상주들도 피곤하거든요

  • 15. ???
    '19.5.23 6:48 AM (211.243.xxx.11)

    예전처럼 못먹던 시절에나
    결혼 장례같은 행사에
    오는 사람들 대접하느라
    무리해서라도 음식대접하는데
    주력했지만,
    유시민 모친 장례식에 오는
    사람 중에 못 먹고 사는 사람 없을테고,
    간단하게 샌드위치에 커피로 대신하고,
    단정하게 문상하고 가는 분위기 좋네요.
    참 부러운 집안입니다.

  • 16. 너무
    '19.5.23 8:22 AM (39.7.xxx.143)

    좋은데요?

    왜 상가집 가서 배채우고 와야 되나요?
    결혼식처럼 식 끝날때까지 예의상이라도 자리에 앉아 있어야 되는거 아니고, 허기지면 인사만 하고 바로 가도 되쟎아요.

  • 17. 조문객들에게
    '19.5.23 8:36 AM (1.241.xxx.105)

    조의금 안 받고,
    샌드위치와 커피 음료,
    가족산문집 선물.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전 이 가족산문집이 탐나네요.

  • 18. ㄱㅌ
    '19.5.23 10:18 AM (175.214.xxx.205)

    넘 존경해요. .

  • 19. 서양식...
    '19.5.23 10:25 AM (50.98.xxx.42)

    독일에서 공부했다고 하더니...
    서양식이에요.
    서양에서는 조의금없고 때로는 간단한 다과가 나와요.
    다과가 아예 없을수도 있구요....

  • 20. ㅇㅇ
    '19.5.23 10:40 AM (116.121.xxx.18)

    너무 좋네요.

    저희 친정쪽 친척들도 가족문집 냈어요.
    이런 거 해주는 곳? 있나 봐요.
    문집에 어릴 적 사진도 넣고 뭐 그래요.

  • 21. 진주
    '19.5.23 10:55 AM (211.178.xxx.79)

    기사를 읽어보니
    부조를 받으면 또 갚아야하니
    조문을 마음으로만 부담없이하자는 의미라하니
    장례문화가 조금씩 변화되길 바래봅니다

  • 22. ...
    '19.5.23 11:06 AM (210.100.xxx.228)

    문집을 만드는 가족이라니... 부러운 모습입니다.

  • 23. 쓸개코
    '19.5.23 11:08 AM (118.33.xxx.96)

    다른사람들이 선뜻 하지 않는 방식.. 신선합니다.

  • 24. .......
    '19.5.23 11:22 AM (175.223.xxx.169)

    따지면진짜 조선시대유학자 선비집안인데.
    저렇게 뿌리깊은가문도 이렇게 허례허식버리고
    진행하는데 ㅜㅜ

  • 25. ...
    '19.5.23 11:42 AM (1.11.xxx.178)

    장례식장에서 나오는 잔반, 음식용기폐기물 너무 많습니다
    이런 측면으로도 훨씬 좋을것 같아요

  • 26. .....
    '19.5.23 12:19 PM (1.209.xxx.21)

    남들 의식하지 않고
    허례허식 없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 27. ..
    '19.5.23 12:36 PM (223.62.xxx.33)

    좋아보이네요.
    유시민님은 요즘 행보는 실망스러워서 존경까지 하지는 않지만.
    ebs 이사장 하는 유시춘씨 포함해서 형제분들이 조직의 장을 하고있기도 한데 조의금 받지않고 간소하게 장례식 치르는 모습이 참고하기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요.

  • 28. 88
    '19.5.23 12:52 PM (223.33.xxx.58)

    가족문집 누가 조아하나요..
    처치곤란일듯
    갑자기 돌아가시면..그것도 못할것같은데..
    미리미리 몇천권 찍어놧나보네요

  • 29. 친구 모친
    '19.5.23 12:58 PM (160.135.xxx.41)

    동창 중 모친이 돌아가셨는데,
    모친의 유언이,

    나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없는
    (어렸을 적 친구가 아니면, 친구의 모친을 만나고 하는 예는 요즘 거의 없지요)
    너의 지인들에게 쓸데없이 나의 죽음을 전해서
    그들에게 괜스레 민폐를 끼치지 말어라.
    조용히 가족끼리 간소하게 장례를 치루어라.

    혹여 어찌 알어서 발걸음을 하여도 조위금 받지 말어라..

    굳이 니가 알려야 하는 친구들은,
    장례후에 백일 탈상이 끝나면
    이렇게 저렇게 하여서 엄마가 멀리 소풍을 떠났다고 알리기만 하여라!

    백일 탈상후에 소식을 접한 우리들,,
    섭섭하면서도 그 엄마에게 많은 존경심을 보냈답니다.

  • 30. ㅇㅇㅇㅇ
    '19.5.23 1:01 PM (211.114.xxx.15)

    유시민님이 하신 말씀이
    노무현 대통령은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미워 하는 사람은 없었다
    자기는 미워 하는 사람은 많은데 무시 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어요
    가만 보면 이분을 이유 없이 미워 하는 분들이 많아 보여요
    조의금을 받은것도 아니고 문집을 몇천권을 찍든 뭐가 나쁜가요?
    미술 전시회를 가도 전시도록도 돈주고 사는데 ~~~
    저도 먹는것 말고 차나 한잔하고 헤어지면 좋겠어요
    술마시고 그런문화 별루입니다

  • 31. ..
    '19.5.23 1:17 PM (223.62.xxx.66)

    대통령선거 운동하나요?
    그동안 뿌린게 있으면 조의금 받는거고
    노인분들 시골에서 올라와 밥은 다른데서 드시게 한건지?

    과거 국회에 휜바지입고 온거가 생각나요
    사람은 안변한다더니

    너무 튀는 사람이라는 생각

  • 32. ..
    '19.5.23 1:18 PM (223.62.xxx.66)

    ㅋㅋㅋ 그리고 가족문집이라니...
    쫌 윳겨요
    그 집안 사람들이 아무도 반대안한거라면

  • 33. ..
    '19.5.23 1:20 PM (223.62.xxx.66)

    조의금 안받으니 대신에
    자기가족들 글을 봐달라는 거...

    유투브 보려면 광고봐야 하는거처럼

  • 34. 223.62
    '19.5.23 1:25 PM (211.114.xxx.15)

    받아유 (나 충청도인 )
    50원 댓글 다섯개 ~~~~~~~

  • 35. ..
    '19.5.23 2:02 PM (211.224.xxx.163)

    유시민 정도면 부의금만 수억이 들어올건데 그걸 마다하고 저렇게 진행했다니 본받을만 합니다.

  • 36. 쓸개코
    '19.5.23 2:04 PM (118.33.xxx.96)

    일반적이진 않은데 그게 깔거리인가 모르겠어요.

  • 37. 문집
    '19.5.23 2:04 PM (223.62.xxx.121)

    문집 받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듯요 나도...

  • 38. 000
    '19.5.23 2:08 PM (175.215.xxx.125)

    저도 받고싶네요.

  • 39. 진짜
    '19.5.23 2:13 PM (58.226.xxx.253)

    깨이신분.
    멋진 가족.
    똑똑한 가족.

    저도 그 문집 읽어보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문집제목도 참
    '19.5.23 2:16 PM (211.224.xxx.163)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이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는게 많이 다르겠죠?

  • 41. ....
    '19.5.23 2:38 PM (110.70.xxx.135)

    일단 샌드위치에 커피면 술먹으려고는 안하겠어요 좋네요

  • 42. 와~
    '19.5.23 3:18 PM (125.132.xxx.27)

    보내드리는 길마저 멋지네요.
    역시 우리 유시민님.

  • 43. 바람직
    '19.5.23 3:28 PM (141.223.xxx.32)

    아는 집도 지역 유지인데 조의금 안받고 조문 온 답례로 돌아가신 분 작은 책자 만들었더군요. 좋아 보였습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남겨진 가족 대해서도 가깝게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 44. 장례문화가
    '19.5.23 4:45 PM (125.132.xxx.27)

    전부 이렇게 바뀌면 좋겠어요.
    아예 가족 친척들만 해도 좋구요

  • 45. ..
    '19.5.23 5:06 PM (220.116.xxx.35)

    신선한 장례문화 존경합니다.

  • 46. ..
    '19.5.23 6:52 PM (223.38.xxx.181)

    저는 예전에는 이 분 미워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은 이해가요.
    김대중 대통령님 하야하라고 비난하는 동영상 보고 충격 먹었어요. 당시가 김영삼이 초래한 아이엠에프라는 국란을 극복하느라 고군분투 하는 시기였는데 눈을 희번뜩 거리며 
    판단력이 온전치 못하다고 비난하면 하야하라고 하는데 등이 서늘 하더만요. 노통 온 언론으로 부터 비난받던 당시도 오버랜 되면서 뭐가 다르나 싶더라고요.

  • 47. 어딜가나
    '19.5.23 7:00 PM (14.47.xxx.169)

    븅신이 하나 있네...

  • 48. 부럽네요
    '19.5.23 7:18 PM (175.123.xxx.211)

    경제적으로 자신감 있어야 조의금 안받는 것도 하잖아요
    지역 유지나 돈 많은 연예인 급..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갔는데 커피에 샌드위치라도 비용은 많이 들죠..

  • 49. ....
    '19.5.23 8:08 PM (106.102.xxx.11)

    가족문집 누가 조아하나요..
    처치곤란일듯 22222

  • 50. 저서
    '19.5.23 10:05 PM (59.25.xxx.113)

    몇년 전에 유시민님 책에 장례식에 대해 얘기 한 부분이 있어요. 이런 방식에 대해 갑자기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가족들끼리 얘기도 나누고 하셨을 것 같아요.

  • 51. 어휴
    '19.5.23 10:12 PM (125.176.xxx.214)

    가족문집 누가 좋아하나요?
    내~가 좋아한다.
    처치 곤란?
    댓글 달지나 말지.
    못 된 것들,쯧쯧.
    그래 넌 가고 하는소리냐?

  • 52. 왜...
    '19.5.23 10:14 PM (175.215.xxx.163)

    샌드위치를....
    장례식장 가면 마음이 무거워 음식이 안넘어가서
    국물과 간단하게 먹는건데....
    가족문집이라...
    상식적이진 않네요

  • 53. 썩은
    '19.5.23 10:15 PM (103.252.xxx.113)

    정치권에 이런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54. ...
    '19.5.23 11:13 PM (218.236.xxx.162)

    자제분들을 저렇게 멋진 사람들로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서동필 어머니 훌륭한 분이셨네요

  • 55. ....
    '19.5.24 10:33 AM (106.102.xxx.44)

    어휴
    '19.5.23 10:12 PM (125.176.xxx.214)
    가족문집 누가 좋아하나요?
    내~가 좋아한다.
    처치 곤란?
    댓글 달지나 말지.
    못 된 것들,쯧쯧.
    그래 넌 가고 하는소리냐?
    -------------
    너 어따 대고 반말 짓거리니?
    니가 좋아하면 나도 좋아해야 되니?
    여기 공산주의니? 감정도 모두 똑같아야 해?
    무식한 것아 입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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