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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의정부 아들만살고 일가족 죽은 사건이요

.. | 조회수 : 26,176
작성일 : 2019-05-22 10:14:36
진짜 이상하지않나요?
경찰추정으론 아버지가 엄마와 딸을 칼로 찔러죽이고 자기도 자살한거라고하는데..
아무리 모질어도 그렇지 눈멀뚱이 뜨고있는 딸의 목을 찌를수 있을까요?
동반자살의 방법으로 칼로 목을 찔렀다는게 너무 납득이 안가서요
새벽4시쯤 아들방문을 열고 숙제하고 있는 아들에게 힘들겠다고 했다는데..
그때까진 다 살아있었다는 얘기고요
제 생각엔 그나마 조금이라도 그럴수 있겠다 싶은 시나리오는 아버지 단독범행후 자살 아닐까싶은데.
딸방에서 자고있던 부인과 딸의 목을 찌르고 자신도 자살
아들방문을 연건 아들이 자고있었으면 아들도 같이 죽이려한게 아닐까
근데 새벽까지 깨어 숙제하는 모습에 차마 데려갈수없었고 아들이 잠들길 기다려 범행한게 아닐까싶은데...
부인과딸 잠이 깬 상태로 합의하에 찌르라고 목을 내밀었을까 싶어서요....
남은 중학생 아들 너무 불쌍한데...어떻게 살아갈까요...에휴

IP : 106.255.xxx.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2 10:17 AM (180.69.xxx.167)

    친자식 죽이는 범죄가 얼마나 많은데요.
    친엄마, 친아빠에 죽는 아이들 많아요

  • 2. ..
    '19.5.22 10:18 AM (106.255.xxx.9)

    네 그런 인면수심 범죄가 아니라서요
    평소 가족간 사이도 좋았다고하고요

  • 3.
    '19.5.22 10:19 AM (118.40.xxx.144)

    아들은 어찌살라고 너무 안됬어요ㅠㅠ

  • 4. ...
    '19.5.22 10:20 AM (220.75.xxx.108)

    아들이 불쌍한 건 맞지만 같이 데려가지 는 좀 아니네요.

  • 5. 저 상황이면
    '19.5.22 10:21 AM (115.40.xxx.94)

    살아있는게 더 고통일거 같은데

  • 6.
    '19.5.22 10:21 AM (118.40.xxx.144)

    진짜 윗님 같이 데려가라가라고요.?ㅡㅡ

  • 7. ...
    '19.5.22 10:22 AM (125.178.xxx.106)

    110.10
    같이데려 가라니요??
    미쳤어요??
    아 진짜 화나네!!
    당신같은 사람들이 자식 살인하는 거구나!!

  • 8. ..
    '19.5.22 10:22 AM (112.146.xxx.125)

    같이 데려가라니.
    같이 데려갈게 아니라 다른 가족 놔두고 갈려면 혼자 갔어야죠.

  • 9. ..
    '19.5.22 10:23 AM (106.255.xxx.9)

    같이 데려가지 이말 오죽하면 하겠나요.
    그 아이 사는게 죽는거보다 더 힘들텐데....
    말꼬리는 잡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10. ??
    '19.5.22 10:23 AM (180.224.xxx.155)

    같이 데려가지??미친사람인가요
    딸과 아내도 데려갔다 생각하나봐요??데려간게 아니라 살인입니다

  • 11. ㅇㅇ
    '19.5.22 10:25 AM (118.40.xxx.144)

    진짜 죽으려면 혼자 죽지 넘 이기적입니다 끔찍 딸 방어흔 있다던데 그순간 얼마나 무섭고 부모를 원망했을까요?

  • 12. ..
    '19.5.22 10:26 AM (211.253.xxx.235)

    그넘의 '오죽하면'으로 막말 쉴드치는 것 좀 작작하길..
    여긴 뭔 여자가 헛소리하는 건 다 '오죽하면'
    그렇게 따지면 '오죽하면' 그 남자는 일가족을 살해했겠어요.
    별...

  • 13. ....
    '19.5.22 10:26 AM (112.168.xxx.205)

    데려가긴 어딜 데려가요.? 그냥 죽인거에요. 살해한거.

  • 14. ㅡㅡ
    '19.5.22 10:26 AM (211.187.xxx.238)

    근데 이상한 건 왜 아들만 살려두었느냐는 거죠
    혼자 살아가는 건 쉽나요?
    그리고 딸이 그렇게 저항하는데 소리가 안났을 리 없는데
    같은 집에서 전혀 몰랐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 15. ㅇㅇ
    '19.5.22 10:26 AM (125.176.xxx.65)

    그리 걱정되면 이런 글 안쓰는게 도와주는거 아니예요?

  • 16. 하늘날기
    '19.5.22 10:27 AM (1.231.xxx.182)

    저런 동반 자살의 경우, 죽고자해도 보통 약으로 죽이지 칼로 죽이지는 않죠.

    조금 희안한 경우예요.

    주저흔도 나왔다는 데.. 자살에 주저흔이 나올 정도면.. 엄청 꼭 죽어야 된다는 신념이 있지 않았다면..

    타살일 가능성도 더 높지 않나요?

    딸의 방어흔도 그렇고... 딸은 자살하고 싶지 않았고... 1-2년 후면 사회인이 될 아이였는데...

    왜 죽임을 당해야 했는지.... 가족이 무섭네요.

  • 17. ..
    '19.5.22 10:30 AM (106.255.xxx.9)

    네 윗분 저도 그게 이상한거에요
    경찰에선 동반자살인것처럼 얘길하는데 엄마나딸이 나 찌르라고 합의했을까 하는게 의아해서요
    아빠의 단독범행같거든요
    자고있는걸 그냥 찌른거 같은데...

  • 18. . . .
    '19.5.22 10:32 AM (116.36.xxx.197)

    죽고 싶으면 혼자 죽지 가족은 왜 살해하는지.

  • 19. 추측
    '19.5.22 10:36 AM (219.255.xxx.153)

    빚 때문에 딸과 부부가 가족회의 하고 나서 잠자리에 든 다음 새벽 4시 이후
    아빠가, 한 침대에 같이 자던 푹 잠든 엄마와 딸을 죽이고는 (딸은 잠결에 방어함)
    아들을 죽이려고 방문 열었다가 아들이 안자니까 차마 못죽이고, 자살했나봐요.

  • 20. 추측
    '19.5.22 10:38 AM (219.255.xxx.153)

    아들이 자고 있었다면 죽었을거에요

  • 21. wisdomH
    '19.5.22 10:39 AM (211.36.xxx.8)

    남자 아이들은 문을 잘 잠그죠.
    아버지 나간 후에 문 잠갔나 싶기도

  • 22. 스프링워터
    '19.5.22 10:48 AM (222.234.xxx.48)

    원글님 추측이 맞을것 같네요
    중학생 아들 불쌍해서 뉴스 읽고 울었네요
    얼마나 큰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평생을 살아갈지
    조부모가 아이 데리고 간다 하는데
    잘 키우고 잘 성장했으면 하네요

  • 23. ...
    '19.5.22 10:50 AM (59.7.xxx.140)

    원글님~~ 오죽하면 이런 말 하지마세요. 남겨진 아이가 불쌍하지만.. 부모한테 죽임을 당하는 게 젤 끔찍해요

  • 24. 이런 글
    '19.5.22 10:53 AM (180.69.xxx.167)

    온갖 상상에 뇌피셜 댓글밖에 더 달리나요.
    이런 글요..

  • 25. ..
    '19.5.22 10:54 AM (106.255.xxx.9)

    저도 기사보고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울었어요
    상처딛고 잘크길 빕니다

  • 26. ..
    '19.5.22 11:04 AM (106.255.xxx.9)

    후손을 남기려 아들을 안죽이고 놔뒀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소리아닌가요?
    기사에는 그리 나오는데 것도 보니 나이든 친적이 그러지않았겠냐고 하는소리 듣고 쓴거같던데..
    딸은 죽여도되고 아들은 살아남아 대를 이어야된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유서도 없는 마당에 옆에서 지껄이는 소리듣고 사실인마냥 기사써대고 어휴 ...

  • 27. wisdomH
    '19.5.22 11:05 AM (211.36.xxx.8)

    소리가 났을까요?
    소리 안 나지요.
    목 찔리면 순간 헉 하고 안 날 듯
    딸이 저항했다고 해도 잠깐 저항이었을거고

  • 28. wisdomH
    '19.5.22 11:06 AM (211.36.xxx.8)

    그런데 딸은 왜 굳이..
    안따깝네요.

  • 29. ㅇㅇ
    '19.5.22 11:09 AM (175.223.xxx.106)

    저도 방문 열었을 때 죽일 생각이었다고 봐요.
    자고 있으면 죽이려고 했는데
    깨있으면 힘으로 제압 못하니 포기한듯

  • 30. 진짜 소름
    '19.5.22 11:16 AM (59.11.xxx.204)

    아버지가 살인하려고 새벽에 문을 열다니..
    미친 살인마 새끼 지옥에나 떨어져라

  • 31.
    '19.5.22 11:33 AM (125.132.xxx.156)

    온가족을 죽이고 자살하려고 했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아들은 자고있지 않아 차마 못죽이고

    그 아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엄마아빠누나가 어디서 사고를 당했대도 끔찍할텐데 저렇게..

  • 32. ...
    '19.5.22 11:49 AM (218.51.xxx.239)

    아들이 그나마 강하다고 생각했겠죠.몸을 굴려 살아도 된다는 식으로요`
    홀로 살아 남아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
    딸은` 정상적으로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이`

  • 33. dlfjs
    '19.5.22 11:50 AM (125.177.xxx.43)

    빚 때문인가요

  • 34. ....
    '19.5.22 11:53 AM (218.51.xxx.239)

    부채 때문인 듯하고` 죽고 싶은 생각 가진 사람 많을 겁니다`

  • 35. ..
    '19.5.22 12:01 PM (211.108.xxx.176)

    사채라면 딸가지고 협박해서 딸까지
    그랬을꺼 같기도 하네요ㅠ

  • 36. ㅎㅎ
    '19.5.22 1:16 PM (58.226.xxx.15)

    처음 뉴스 볼 때부터 칼을 다루는 사람인가 싶더니 아니나다를까 목공일을 하는 사람이었더군요.
    보통 사람이 목을 찔러 사람을 죽이는게 쉬운가요..

  • 37. 의정부사는데
    '19.5.22 1:47 PM (124.50.xxx.151)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고등아이 친구들 단톡에 어느아파트,애들 학교까지 벌써 다 소문이났더군요. 또래 아이키우면서 혼자남겨진 아이도그렇고 죽은 딸은 더 안쓰럽고 맘이 안좋아요.

  • 38. 햇살
    '19.5.22 2:22 PM (175.116.xxx.93)

    살인이죠. 김현정뉴스쇼에 따르면 아들은 대를 이으라는 생각으로 살려뒀다는데요. 아이 조부모가 살아계시다고,.

  • 39. 긴급구조자금
    '19.5.22 3:54 PM (122.37.xxx.124)

    주민센터에 주는건 받기어려운상황이었을까요?
    집매매하려했다는거 보면 살려는 발버둥치다, 포기한것같아,, 안타깝네요

  • 40. 마른여자
    '19.5.22 4:01 PM (106.102.xxx.225)

    아버지가범인인가?

    아들이범인인가?

    미스테리

  • 41. ..
    '19.5.22 4:30 PM (175.119.xxx.68)

    찌른사람이 전생이 백정이였나봐요
    어떻게 가족을 목을 찌를수가 있나요

  • 42.
    '19.5.22 4:58 PM (118.40.xxx.144)

    왠 중학생 아들이 범인일까 의심을하나요?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이미 아빠가 범인이라 나온사실을?

  • 43. ...
    '19.5.22 5:27 PM (118.43.xxx.244)

    가족들 특히 자식들 죽이고 본인도 자살하는 사건을 '동반자살'이라고 칭하는거 정말 극혐입니다.
    '동반자살'아니고 가족을 살인하고 본인이 자살하는거죠. 어떻게 이런일을 동반자살이라고 칭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언론이나 경찰들 네이밍수준 정말 질떨어져요.

  • 44.
    '19.5.22 5:48 PM (125.132.xxx.156)

    그니까 남자가 자고있는 아내와 딸 죽이고 자살한 사건이군요

  • 45.
    '19.5.22 6:14 PM (116.124.xxx.148)

    저건 살인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애비되는 자가 부인과 딸을 죽인 사건이죠.
    남은 아들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너무 힘들지 않기를 바래요.

  • 46. 이상해
    '19.5.22 6:42 PM (175.195.xxx.148)

    저도 이상한 거 같아요
    다른방법 많았은텐데 굳이 목을 ㅜㅜ
    게다가 전가족회의도 아니고 아들이랑 딸이 십몇살 차이나는 것도 아닌데 나름 아주 성인도 아닌 딸만 굳이 데리고
    가족회의하고ᆢ 그런것도 일반적이진않은것같아요

  • 47. 영화
    '19.5.22 7:41 PM (14.38.xxx.188)

    샤이닝 생각 납니다.

  • 48. 기사를 보니
    '19.5.22 8:23 PM (210.100.xxx.219)

    범죄학자가 추측하길..친가쪽 할머님,할아버님이 살아계시데요 그집도 부모님명의집이고 ...남자가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사람이라 본인 대를 이을 아들마저 데려갈 순 없고, 남겨진 늙은 노부모님도 생각해서? 쓰다보니 참 어처구니없긴하네요 ㅠ

  • 49. .....
    '19.5.22 8:54 PM (118.176.xxx.140)

    이상하죠?

    아들만 살면 아들에게 아빠 빚이 상속될텐데
    아들만 남기고 딸과 부인만 죽인다는게 말이되나요?

    빚때문이면 아들 딸 다 놔두고 부부만 자살하거나
    혼자만 죽어서 상속포기하게 만들었어야죠

  • 50. 가족을
    '19.5.22 9:20 PM (175.211.xxx.106)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는 한국에만 존재한다는 동반자살(이라는 잘못된 단어..!)!!
    저 사춘기일 남자애는 평생 그 상처를 어떻게 이겨내고 살라고!
    최근에 일어난 가장 슬픈 사건입니다 ㅠ.ㅠ

  • 51. ..
    '19.5.22 10:13 PM (220.120.xxx.207)

    애비란 인간이 진짜 나쁜놈이예요.
    죽으려면 혼자 쳐죽지 아내 딸까지 제손으로 살인하고 그것도 흉기로.
    남은 아들은 어떻게 살으라고..ㅠ
    너무 가엾고 가슴아파요.

  • 52. 세상에
    '19.5.22 10:33 PM (76.10.xxx.244)

    어떻게 지자식을 지손으로 ㅠㅠ
    그냥 혼자 나가 뒤지지 왜 아내랑 딸까지. 혼자남은 아이 불쌍해서 어떡해요.

  • 53. 조부모도
    '19.5.23 12:32 AM (115.41.xxx.88)

    조부모도 도움이 될 정도로 크게 잘 살진 않았던거 같은데 혼자 남은 아들이 너무 안됐어요.
    그걸 다 봤으니 온전하게 살 수 있을지.
    끔찍하네요.
    아들은 살아도 사는게 아닌데

  • 54. 잔인
    '19.5.23 2:25 AM (219.255.xxx.149)

    죽으려면 혼자 죽지 ..ㅈㅈㅈㅈ

  • 55. ...
    '19.5.23 2:26 AM (222.110.xxx.56)

    그런데 새벽4시까진 가족들이 살아있었고

    아들이 잠든 새벽 4시 이후에 사단이 난건데..

    아들이 잠들어 있지 않아서 죽이지 못했다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니면 새벽 4시에 아들이 깨어있는 상황에서 이미 부인과 딸을 다 죽인 상태였다는건가요?

  • 56. 모든건 추측
    '19.5.23 9:05 AM (1.232.xxx.222)

    먼저 아들부터 죽이려다 숙제하는 모습에 차마 못죽이고 나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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