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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람이 달리 보이는 행동들

기분 | 조회수 : 21,472
작성일 : 2019-05-21 21:24:49
친절하고 적극적이라 호감였는데 집에 놀러가보니
베란다 밖으로 이불 주렁주렁 널어놓고 쿠션들 손님이 있음에도 베란다 밖으로 탁탁 터는 모습

아이들 초등때 식당갔는데 앞접시를 계속 요구
냅킨 너무 많이 쓰고 발아래 휴지통이 있는데도 그많은 휴지들을 식탁위에 널부려놔서 제가 휴지통에 넣었어요
식탁을 너무나 지저분하게 하길래 대충 닦고 치우니 종업원이 하는걸 왜 하냐 그냥 두라고..
반찬리필 부탁하면서 젓가락으로 이거이거 더 달라고 하는데 제가 민망해서 죄송하다 사과했어요
그외에도 뜨아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결정적으로 연락 끊은 계기가 된 사건

코스트코 같이 가서 여러물건을 구매후 환불하는 물건들 보고는 끊었어요
할로윈데이에 필요한 여러 초코렛 사탕 바구니 모자 구입한후
몇개먹고 모자랑 바구니 행사때 사용후 환불
같이 가서 보고 놀랍다고 하니 이런게 센스고 아끼는거라고 자랑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동안은 잘몰랐다가 사람의 일상적인 행동들 하나에 그사람의 인격 인성이 나온다는걸 무지하게 깨달았습니다
IP : 211.244.xxx.18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9.5.21 9:30 PM (118.40.xxx.115)

    어휴 글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코스트코는 정말 진상이네요
    잘 끊으셨어요..저런사람은 인연으로 안두셔도 됩니다

  • 2. ㅠㅠ
    '19.5.21 9:32 PM (218.237.xxx.203)

    밖으로 이불 쿠션 터는 사람들 진짜 좀...

  • 3. ㅇㅇ
    '19.5.21 9:34 PM (58.140.xxx.112)

    와장창 깨지는 소리들리네요.
    정떨어지죠. ㅎ

  • 4. 음음음
    '19.5.21 9:36 PM (220.118.xxx.206)

    저는 헬스장 다니는데 물 안 아끼는 사람들요..이건 젊으나 늙으거랑 상관 없어요.물을 철철 넘치는데도 안 끕니다..그리고 남의 물이라고 하루종일 한시간 넘게 물 틀고 샤워하는 늙은 아가씨(51)도 있어요.날마다 샤워하는데 한시간 넘게 물 트는 것도 이해불가...

  • 5. bb
    '19.5.21 9:42 PM (49.172.xxx.114)

    220님 저는 샤워시간 25-30분 걸려요.

    근데 저 헬스장에 운동하러다니느게 아니라 샤워하러다녀요.

    게다가 일주일에 2-3번도 안가요.

    이래서 진상일까요??

    저도 사실 이부분이 좀 걸려서요.

    그런데 저는 헬스장값이 물세거든요

  • 6. 저는
    '19.5.21 9:43 PM (211.244.xxx.184)

    나이들고 아이 키우면서 무심코 한 행동들 혹여나 아이가 보고 배울까 많이 조심하게 되네요

    아이들과 동네맘들 같이 공연장 가면 새치기 아무렇지 않게 하고 본인 아이들만 생각해 앞자리에 쿠션방석 두개씩 쌓아 올리고 ..무심코 나오는 경우없고 몰상식한 행동들
    조심하자 늘 생각하게 됩니다

  • 7. 하하호호
    '19.5.21 9:58 PM (39.114.xxx.106)

    어떤사람보고 웃으며 다가가 인사하고 세상 친절하길래 좋은 사인가했는데 돌아서서 바로 그사람 뒷말할때
    진짜 멀리하고픈 사람류

  • 8. ㅇㅇ
    '19.5.21 9:59 PM (175.223.xxx.106)

    설마 위에 나온 사례들이 같은 사람인가요?
    대단하다

  • 9. 어휴
    '19.5.21 10:01 PM (183.98.xxx.142)

    헬스장 샤워하러 가시는분
    그거 문제 없어요
    윗분은 한시간이고 얼마고
    샤워하는 내내 물 계속 틀어두는걸
    말하잖아요

  • 10. ..
    '19.5.21 10:25 PM (114.204.xxx.159)

    저는 헬스장에서 빨래하는 사람도 매일 봅니다.

    웃긴게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이라는걸 몰라요.

    샤워할때 물 틀어놓는건 애교죠.

  • 11.
    '19.5.21 10:26 PM (211.109.xxx.163)

    헬스장에 샤워하러 일주일에 두세번도 안가면 일주일에
    한번 가신다는건가요?
    일주일에 한번 가서 30분?

  • 12.
    '19.5.21 10:35 PM (211.109.xxx.163)

    아니진짜 왜들 이렇게 구분을 못하고 사실까들
    헬스장에 샤워하러 가는분이나 그거 괜찮다고 하는분이나
    헬스장이 뭐하는데인가요
    운동하는곳이잖아요
    거기 샤워시설 있는건 운동중 흘린땀 씻어내고 가라는거예요
    목욕하라는곳이 아니라구요
    가볍게 샤워하라는거예요
    운동해서 땀을 많이 흘렸어도 그렇지 뭔 샤워시간이 그리 긴가요
    매일하면서도 오래하는 사람 있어요
    물 계속 틀어놓고
    같이 샤워하면서도 참 속터져요
    하여간 우리나라 사람들 돈내면 아주 뽕을 뽑으려는 못된
    심보들이 있어서
    헬스비 냈다고 아주 목욕탕 온것처럼 오래씻고
    수건 서너장씩 쓰고
    자기가 쓴거 바구니에 넣지도않고 거울앞에 그냥
    내동댕이 쳐놓고 가고
    진짜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 13. 한사람
    '19.5.21 11:04 PM (211.244.xxx.184)

    한사람 맞아요 ㅋㅋ
    처음에는 사람이 밝고 적극적인 성격에 공감능력도 좋아 친해졌는데 저런모습 보고 충격 받았어요
    뒤에 보니 한사람 공약해 확 친해졌다가 다른사람으로 자주 갈아타던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본모습 보고 나면 다들 멀리하나봐요

  • 14. ㅇㅇ
    '19.5.22 12:10 PM (180.69.xxx.167)

    커피 산다고 길 복판에 차 세우고 세월아 네월아 아줌마
    말로는 입버릇처럼 배려, 매너 입에 달고 삽니다.

  • 15. dㅇㅇ
    '19.5.22 12:13 PM (211.206.xxx.52)

    진짜 고등교육 받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그런 짓들을 하면서 자긴 알뜰살뜰 현명하게 잘 살고 있다고 착각
    일말의 양심이나 부끄러움도 없는 사람들 보면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살면 저리되나 싶어요

  • 16. 지나가다가
    '19.5.22 12:18 PM (175.223.xxx.38)

    헬스장 30분씩 물틀어 놓는다는분..혹
    자기집에서도 습관이신지요?
    특히 겨울에 뜨거운물도?

  • 17. 단거
    '19.5.22 12:25 PM (115.23.xxx.17)

    마트에서 카트에 담았던 물품을 계산하기 전에 아무데나 던져두는거 보고 헉 했어요.
    심지어는 식품들 까지도

  • 18. ㅠㅠ
    '19.5.22 12:39 PM (49.172.xxx.114)

    175님
    제 집에서도 그래요
    소음인이라 몸이 차고 목욕탕 물에 몸 담그면 너무 힘들어서요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걸 좋아해요
    사정상 올해까지 오래된 빌라에 살아야하는데 녹물이 나와서 씻으러 운동다며요

  • 19.
    '19.5.22 12:46 PM (125.132.xxx.156)

    코스코 진상 진짜 아웃입니다

  • 20. 백화점식품관
    '19.5.22 12:47 PM (14.187.xxx.199)

    둘이 같이 장을보고 지인차까지 가는데 도우미(아저씨)가 계산대에서부터 주차장 차까지 물건을 들고가주는 써비스를 해줬는데,
    차를 못찾아 좀 돌고 차 찾아 트렁크에 물건을 넣으려는순간
    트렁크문열어주고 손끝으로 여기에 두세요하며 팔짱을 끼더니 다 넣을때까지 기다리던데..
    제가 감사하다며 인사하니 저사람 원래 이일하러 고용된사람인데 뭘..하던 내지인.
    나는 내가 들고갈수있다고 거절하고 들고온거였는데
    사람부릴줄모르는 촌사람취급하던데,
    진짜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 21. 가을여행
    '19.5.22 12:57 PM (125.136.xxx.7)

    몇푼에 핏대 세우고 발발 떠는 사람들,,, 이월세일해 만원하는 바지 사서 2주입다 봉제선이 이상하다면서 환불 받으러 가 기어이 환불해오는 지인보면서,,그냥 서서히 멀어졌어요
    또 한 지인은 큰평수 수입차 끌면서 교회 성가대 하면서 고고하게 사는데
    노점에서 감자 사면서 한개 더 달라고 실갱이,,요즘 감자 비싸다고 할머니가 절대 안된다고하자 계산 다 치르곤 감자 한개 집어서 냅다 도망가 버림.. 성가대 같이 하는 음대 교수들이랑 비싼 디너 먹는 자랑이나 하지 말던지,,

  • 22. 기존회원
    '19.5.22 1:23 PM (211.114.xxx.126)

    오천원 발로 쓱 ~
    정말 대박이네요..

  • 23. dd
    '19.5.22 1:29 PM (211.251.xxx.241)

    남편 친구인데 평소에는 세상 좋은 사람 같은데 같이 식사하러 가서 보면 어찌나 이것저것 더 달라고 하고, 거기다가 알바생한테 너무 함부로 해요. 예를 들어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설탕을 가져다 달라고 해요. 그런데 설탕을 원하는 사람이 자기뿐인데도 여러 개 가져다달라고 해요. 그리고는 아무도 안가져가니까 키득거리며 집에 가서 쓴다고 주머니에 넣어요.
    거기다다 음식 맛이 있네, 없네...
    정말 부그러워서리...

  • 24. ㅇㅇ
    '19.5.22 1:43 PM (59.23.xxx.127)

    댓글 대박이네요 너무 충격이라 지어낸 얘기 같아요ㅠㅠ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인격이 보인다는게 이런 거군요

  • 25. 제발
    '19.5.22 2:03 PM (218.50.xxx.154)

    물좀 아꼈으면 해요. 집에서는 벌벌떠는 인간들이 목욕탕에서는 무조건 물틀어버리고 잠그지도 않고.. 어휴 저는 물틀린 꼭지보면 무조건 끄고 다녀요 제발 공공자원이라도 내아이들이 살 세상이예요.. 최대한 좋은 유산 물려주자고요

  • 26. 원글
    '19.5.22 2:08 PM (211.244.xxx.184)

    맞아요 집에서나 본인 돈은 벌벌 떠는 사람들이
    싸우나에서는 물 펑펑 쓰고 무료이용 할수 있는곳에서는 낭비 심하게 하는거 고쳐야합니다

    뷔페에서 음식 낭비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먹을만큼만 가져다 먹음 안되는건지..
    아이들이 음식 가지고 장난쳐도 방치하고 너무해요

  • 27. ㅇㅇ
    '19.5.22 2:30 PM (220.89.xxx.124)

    이게 한사람이라고요?

    하긴 코스트코에서 진상인 인간인 커피숍에서도 진상짓하고 놀이공원에서도 진상짓하겠지;;

  • 28. ..
    '19.5.22 2:32 PM (211.224.xxx.163)

    남의것 쉽게 생각하고 공짜 좋아하는 인간들이 자기건 얼마나 아끼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 29. 헬쓰장
    '19.5.22 2:46 PM (1.237.xxx.200)

    샤워 오래하는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비누칠하면서도 물계속 틀어놓고 때밀면서도 그냥 틀어놓고 있고 밖에 물먹으러 가면서도 틀어놓고 나가고 이런건 진상이죠. 지가 물값안낸다고.

  • 30. 근데
    '19.5.22 2:50 PM (175.223.xxx.65)

    원글님 ~~ 근데 반찬리필이 뭐가 문제죠?
    저도 이거 콩나물하고 김치 좀 더주실수있나요? 하고 물어보거든요
    보통 하나정도 리필 부탁드리지만요

  • 31. 반찬리필
    '19.5.22 3:10 PM (110.70.xxx.157)

    젓가락으로 접시 툭툭치는거 아닌가요
    진짜무식해보여요

  • 32. ..
    '19.5.22 3:14 PM (221.159.xxx.134)

    반찬리필이 문제가 아니라 젓가락으로 이거이거 하대하듯 시키니까 문제죠.
    세상 별의별 사람 다 있어요. 저 위에 시장에서 5천원은 대박이네요~

  • 33. sksmssk
    '19.5.22 3:22 PM (61.105.xxx.94)

    매일 마인 타임 옷 걸치던 동료...비싼 레스토랑 가서 여기 양 적다고 궁시렁궁시렁 하며 서빙하던 알바생 에게 양 두배로 달라고 ㅠ.ㅠ 그분 표정이 ㅠ나온 음식의 앙이 약간 더 많게 나오니까 그 서빙 불러다가 근처 모 레스토랑에서는 양 두배주던데 여긴 왜 이러냐며 훈계... 제가 칭피해서 돈 더준다하고 곱배기처럼 달라고 해보라니 노발대발... 그 옆집 얘기하며 비교질. 그 이후 의도적으로 피하니 친한척 접근, 알고보니 내도움받아 돈 세이브하려고 ㅠ 미모에 명품 두르면 머하냐고 윤**

  • 34. 반찬
    '19.5.22 3:25 PM (211.244.xxx.184)

    리필하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고 윗님 말처럼 젓가락으로 접시 치면서 이거이거 달라고..
    종업원분 기분 되게 나쁘겠다 싶어 제가 반찬리필 받으며 죄송하다 했어요
    마주 앉은 저도 그모습이 기분 나뻤구요
    그리고 말끝을 흐려요
    그리고 물컵에 뭐가 묻었으면 새로 좀 달라 하면 좋잖아요
    종업원 불러 쳐다도 안보고는 컵을 딱 그앞으로 던지듯이 치워요
    종업원이 컵 보고는 새로 가져다 주는데 민망해 죽는줄 알았어요

    예전에 승무원이 쓴 책을 읽었거든요
    승무원이 바쁘고 정신 없을때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손님중 산사람이
    안바쁠때 커피한잔만 부탁해요라고 한사람이 있었답니다
    다른 사람보다 바빠도 가장 먼저 커피 가져다줬대요
    말한마디로 천냥빚갚는다고 사람이 사람에게 말로 상처주는 거..그런건 안했음 좋겠어요
    특히 자신보다 약자입장이라 생각되는 분들에게요

  • 35. 82를 보면
    '19.5.22 3:54 PM (175.215.xxx.163)

    님들 눈엔 여자만 보이나요?
    참 신기해요
    글들을 보면 진상 여자들 이야기 뿐이에요
    여자도 남자도 여자만 보이나봐요

  • 36. ...........
    '19.5.22 4:00 PM (221.132.xxx.171)

    윗님...원글님이 여자 지인 이야기를 써 놓으셨으니 여자 이야기 하는 거죠..
    남자 진상은 너무 많고 쭉 올라오는 거죠

  • 37. ....
    '19.5.22 4:48 PM (211.178.xxx.171)

    우리남편 웬만하면 남 이야기 안 하는데..
    직장 사수가 골프장에서 씻고 나서 거기 있는 수건을 쓰더래요
    근데 자기 코ㄸ지를 수건에 핑 묻혀놓고 그냥 나가더래요.
    좋게 생각하던 사람인데 그거 보고 정이 확 떨어져서 그 다음부터는 개인적으로 안 만나더라구요.
    남자 진상도 있어요.

  • 38. oo
    '19.5.22 5:18 PM (59.12.xxx.48)

    아이친구엄마가 친하다명목하에 우리집 냉장고 허락없이 열어 물찾아먹고 쏵~~스캔하는모습 너무 싫더라구요.. ㅠ

  • 39.
    '19.5.22 5:21 PM (180.224.xxx.210)

    원글만 보고 써서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는데요.

    맨날 반품하던 이웃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만났어요.

    홈쇼핑박스 매일 몇 개씩 받는데 거의 다 반품하더라고요.
    저에게도 몇 번 반품물건 맡겼어요.
    자기는 또 오프라인 쇼핑 다니느라 바쁘니까... -. -

    그렇게 오프라인에서도 매일같이 나가서 뭘 사오고요.

    한번씩 쇼핑 같이 가자 해서 가보면 맨날 뭐 반품부터 하러 같이 가재요.

    나중에는 혼자 반품하기 어려우니 나를 대동하는구나 싶어서 안 만났어요.

  • 40. ...
    '19.5.22 5:57 PM (211.244.xxx.103)

    저는 장애인 구역에 주차하는 사람. 왜 다른 자리 비어 있는데 거기 주차하냐고 물어보니 궤변을 늘어놓더군요. 장애인증을 별 장애 없는 사람한테 남발해서 발급한다는 둥, 부모가 받으면 자식들이 악용한다는 둥, 쓸데없이 장애인 자리만 많고 애들 데리고 있는 여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는 둥...

    그건 다른 문제고 사지 멀쩡하고 애도 안 데리고 있고 급할 것도 없는 당신이 왜 몇 미터 걷기 싫어서 거기 세우냐고 했더니 사람이 그런 '유도리'도 없으면 안 된다, 장애인이 몇이나 오겠냐, 좋은 자리 왜 텅텅 비워두냐... 하다가 급기야 저를 앞뒤 꽉 막힌 재수 없는 사람이 지적질한다며 적반하장. 평소 진보적이라 주장하며 시민의식 따지고 사회 정치 문제에 깨어 있는 척하던 사람이라 더 웃겼음.

  • 41. ...
    '19.5.22 6:25 PM (14.42.xxx.140)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입고 갈 옷이 마땅치 않아서
    집앞에서 검정색 자켓 하나 사서
    장례식 다녀온 다음날 환불 받았다는 어떤 여자 생각나네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들을 당시 왜 이런 얘길 하나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본인은 그게 자기 센스 있다고 자랑한거였군요.

  • 42. 어머나
    '19.5.22 7:19 PM (211.244.xxx.184)

    윗님 제가 아는분이랑 똑같네요
    중요한일 있을때 환불 잘해주는 백화점서 옷구입해 입고 바로 환불한다고 ..그걸 자랑이라고 저보고도 그렇게 하라고 마치 큰 팁 알려주는것 처럼 말하길래 그건 진상이라고 대놓고 말해줬어요

  • 43. nn
    '19.5.25 11:55 AM (166.48.xxx.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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