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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사건 추측 맞는것 같네요.

..... 조회수 : 15,154
작성일 : 2019-05-20 11:06:57
퍼온건데 이분 추측이 맞는듯. 
정리가 잘 된것 같네요.

재노르웨이한인회 게시판도 뜨겁네요.
원래 하루에 글 하나도 안올라올때가 많았다는데.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520003123688...
IP : 121.181.xxx.10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잡혀라
    '19.5.20 11:07 AM (121.181.xxx.103)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520003123688...

  • 2. 그시모
    '19.5.20 11:08 AM (58.230.xxx.110)

    가증스러움

  • 3. ..
    '19.5.20 11:10 AM (175.116.xxx.93)

    82에 누가 올렸던 추측이 더 세밀함. 저정도는 기본.

  • 4. 원글
    '19.5.20 11:11 AM (121.181.xxx.103)

    175.116님 그런가요? 제가 못봐서... ^^;;
    검색해볼게요.

  • 5. ...
    '19.5.20 11:12 AM (220.75.xxx.108)

    실종된 남자는 하나도 안 불쌍해요.
    몇년전 방송할 때 남자가족들은 제 3자가 볼 때 왜 저래? 싶게 태평하고 느긋했었고 아들 잘못된 거 같으니 이제야 나서서 저러는 거 가증스러울 지경.
    다만 과거 정리 못한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살해당한 걸로 추정되는 여자만 몹시 불쌍...

  • 6. ...
    '19.5.20 11:23 AM (125.177.xxx.61)

    사실이라면 그 시부모들 정말 나쁜사람들이네요.
    지독한것들

  • 7. 이래놓고
    '19.5.20 11:26 AM (223.38.xxx.50)

    시부모도 부모라구요?
    아뇨
    20년 겪어보니
    시부모는 남보다 못합니다.
    전씨 어찌된건 자업자득이구
    새댁 불쌍해 어쩌나요
    등신같은놈과 악랄한 년이만든 합작품으로
    희생된...
    시부모는 거기에 시간까지 벌어준 공범

  • 8. 이사건
    '19.5.20 11:28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첨에 이상하다고 생각한 아프리카 에서 방송하시는분이
    올려주셨어요
    그방송골때도 뭐지? 했는데 그이후에 그것ㅇ알고싶다방송에다륐군요

  • 9. ....
    '19.5.20 11:29 AM (175.197.xxx.116)

    전씨 아내가 넘 불쌍하네요

  • 10. ...
    '19.5.20 11:31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예예예 하듯이
    실종된 남편 전씨도 장씨에게 정신적으로 귀속되어 있던게 맞는듯.

    장씨 문을 두드리던 전씨 엄마의 단어 선택이 전 좀 이해가 안 갔어요.
    내 아들이 어딨는지 같이 좀 찾아보자.. 뭐 이런 단어 썼었죠?
    이건 뭐 이제 막 어제 그제, 실종신고 하신 분들이 쓸 단어 아닌가요?
    이미 실종 된지 3년이나 된 자식을 두고 (범인으로 예상되는 사람에게) 그런 말투가??

    저라면
    내 자식 어딨는지 넌 알꺼 아니니
    내 자식 살려네
    내 자식 어디다가 숨겼어..
    이런 극단적인 단어가 튀어 나올 것 같은데 말여요.
    하여간 전씨집 그 가족들은 1편에서는 진짜 너무 너무 이상했고(태평했고, 자식 실종됐는데 이사가고 등)
    여전히... 좀 살짝... 싸 해요.

    최씨 부인만 진심으로 불쌍합니다.

  • 11. 산과물
    '19.5.20 11:39 AM (112.144.xxx.42)

    그런상태서 왜 결혼했나요. 최부인 넘 불쌍합니다

  • 12.
    '19.5.20 11:53 AM (1.238.xxx.39)

    "내 아들이 어딨는지 같이 좀 찾아보자??"

    그 전씨 어머니란 사람도 장씨를 두려워하나 보네요.
    물론 살살 달래서 알아내자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마 죽었겠냐? 착각 하시는듯..
    남의 딸 그렇게 해놓고 자기 아들은 살줄 알았나???

  • 13. ㅇㅇ
    '19.5.20 12:25 PM (124.54.xxx.52)

    그엄마 구린내가 진동하는 사람이에요
    아닌척하긴

  • 14.
    '19.5.20 12:28 PM (121.130.xxx.60)

    남의 딸 그렇게 해놓고 자기 아들은 살줄 알았나???

    ---------------------------------------
    어찌 저런 댓글을??? 장씨가 사람 죽여도 마땅하다는듯이 썼네?ㄷㄷ
    여기 쏘패같은 댓글 장씨이입한 댓글 주르르 달렸네요
    장씨를 두둔하는 댓글이 돌아다님

    민근씨가 지속적인 장씨 전화 스토킹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단
    주변 증언들이 많은걸 보면서도 민근씨 탓으로 장씨 이입하는 사람들은
    아직 정확한거 나온거 없으니 말 가려서 하세요
    장씨같은 여자의 싸패기질이면 멀쩡한 남자도 파탄에 이르게 한다는걸 왜 몰라요
    민근씨는 아직 실종상태예요 장씨와 같이 사는 남자도 아니구요
    그런데도 민근씨와 장씨가 둘이 도망갔을거라는둥 근거없는 말들이 너무 난무해요
    장씨라는 여자의 행실을 보면 결혼을 연이어 두번이나하고 민근씨한테 계속 스토킹하고
    막사는스탈인듯하고 정상 아닌면이 많아요 장씨 이입은 객관적으로 몰상식합니다

  • 15. 저런
    '19.5.20 12:31 PM (223.38.xxx.50)

    여자에게 질질끌려다닌 그놈 역성 열심히 드는
    윗분이 젤 몰상식해보임

  • 16. 장씨 두둔 아님
    '19.5.20 12:34 PM (1.238.xxx.39)

    몇년전에 협조했음 얼마나 좋았겠냔 얘기죠.
    자기 아들은 며느리 죽이고 살아 있을거 같고 아들 죄 밝혀질까봐 모르쇠로 일관했잖아요.
    그새 시간 벌은 장씨는 임신하고 출산하고 송환이 불가한 상황이 됐잖아요??
    어떻게 저 문장이 그 뜻으로 읽히십니까??

  • 17. 223.38.xxx.50
    '19.5.20 12:37 PM (121.130.xxx.60)

    님은 본인이 겪은 시부모로 인해 개인적인 감정을 섞어 막무가내 댓글 달았네요
    무조건 시짜만 붙음 욕부터하고보는 판단정지상태 어지간히 떠들고 다니세요
    방송 나온걸로만 전씨부모가 어떠했다는지 다 판단할수 없으니까요

  • 18. 1.238.xxx.39
    '19.5.20 12:40 P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님 마지막 워딩을 보세요
    남의 딸 그렇게 해놓고 자기 아들은 살줄 알았나???
    ------------------------------------------------- 상당히 악의적이예요

    말 슬그머니 바꾸지 마세요 뉘앙스가 누가들어도 악스러우니까요

    아들이 며느리 죽이고 살아있을것 같고 아들 죄 밝혀질까봐 모르쇠 일관?
    지금 뭔말하시는겁니까 아무말할시간에 내용 다시 찾아보세요

  • 19. 1.238.xxx.39
    '19.5.20 12:42 PM (121.130.xxx.60)

    님 마지막 워딩을 보세요
    남의 딸 그렇게 해놓고 자기 아들은 살줄 알았나???
    ------------------------------------------------- 상당히 악의적이예요

    말 슬그머니 바꾸지 마세요 뉘앙스가 누가들어도 악스러우니까요

    아들이 며느리 죽이고 살아있을것 같고 아들 죄 밝혀질까봐 모르쇠 일관?
    지금 뭔말하시는겁니까 민근씨가 최성희씨 죽였단 근거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말할시간에 내용 다시 찾아보세요

  • 20. 혼자
    '19.5.20 12:46 PM (223.38.xxx.50)

    그시부모 이상하단말에 왜 혼자 오바육바?
    첫회보면 이상해도 보통 이상한게 아닌데~
    혼자 논리적인척 고만해요

  • 21. ㅇㅇ
    '19.5.20 12:48 PM (124.54.xxx.52)

    윗분 전씨어머니보고 교양있고 매너있다고 하셨던 그분이시네요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나요
    근데 장씨와 전씨가족에 대한 평가가 왜이리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장씨는 천하에 몹쓸여자고 전씨가족은 책임에서 예외라고 자꾸 반복하시니 공감해드리기가 힘드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71017&reple=20061273
    이건 어제 올리신 글인데 고치셨네요
    다른사람에게 말 슬그머니 바꿨다고 하실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 22. 223.38.xxx.50
    '19.5.20 12:50 PM (121.130.xxx.60)

    오바육바는 님이 하고 있어요
    시어머니 욕을 필요이상 광분하게 하면서 댓글달고 있어요

  • 23. 124.54.xxx.52
    '19.5.20 12:55 PM (121.130.xxx.60)

    원글자입니다 고친부분은 폰꺼짐 부분에 관한 유추를 다시한것밖에 없어요
    정확하게 무슨 판결하는 판사도 아니고 유추하는 글이였으니 사건의 추정에 대해
    고칠수도 있는것인데 그게 뭐가 잘못됐나요?
    제가 추정한것은 장씨와 장씨부부의 혐의로 보는거였고 달라진게 없습니다
    전씨부모는 의구심에서 제외해도 될것 같단 내용이였고 전씨부모가 무슨 범죄공모자처럼 보는
    입장에 대한 의견이였어요 뭐가 문제죠? 공감을 바란적 없습니다
    예의만 갖춰주세요

  • 24. 열정적 댓글러
    '19.5.20 1:09 PM (1.238.xxx.39)

    121.130.xxx.60님

    그럼 님은 아들부부 실종 후 전씨 가족의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들 얼굴 공개도 안되고 실종아들을 둔 부모가 이사까지 했어요.
    당시 수사나 방송에도 지금과는 달리 다소 비협조적이었습니다.
    장씨가 진범이고 그 남편도 당연히 공범일테고
    사건진행에는 개입하지 않았더라도 후에 그 여자 간교한 술수에 넘어갔던가 어쨌든 그간 전씨 부모도 상당히 이상했죠!!

  • 25. 위에
    '19.5.20 1:17 PM (58.230.xxx.110)

    정말 상태 특이한분은
    왜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시는건지?
    정말 신기한 사고전개

  • 26. 1.238.xxx.39
    '19.5.20 1:21 P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세월이 3년이란 이만큼 흐르기 전인 2년전에 방송했을때만해도 그알 전편만 보면 전씨 부모가
    뭘 숨기려는것 같고 충분히 의심스러울만 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후속방송보면 전씨 부모의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바는 아니였어요
    며칠간 아들과 연락됐을때 안심의 말을 들었겠죠(우리부부한테서 소식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같은)
    그랬기에 사건초기엔 그런 반응이 나왔을거라봅니다

    전씨 부모가 뭘 알고 있어 캐내야하고 추궁했어야했다면 경찰도 그부분 수사를 했을것으로 봐요

  • 27. 1.238.xxx.39
    '19.5.20 1:23 P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세월이 3년이란 이만큼 흐르기 전인 2년전에 방송했을때만해도 그알 전편만 보면 전씨 부모가
    뭘 숨기려는것 같고 충분히 의심스러울만 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후속방송보면 전씨 부모의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바는 아니였어요
    며칠간 아들과 연락됐을때 안심의 말을 들었겠죠(우리부부한테서 소식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같은)
    그랬기에 사건초기엔 그런 반응이 나왔을거라봅니다
    굳이 사돈댁에 전여자 장씨와 얽힌일을 설명하고 싶지 않아했을수도 있고요


    전씨 부모가 뭘 알고 있어 캐내야하고 추궁했어야했다면 경찰도 그부분 수사를 했을것으로 봐요

  • 28. 1.238.xxx.39
    '19.5.20 1:24 PM (121.130.xxx.60)

    세월이 3년이란 이만큼 흐르기 전인 2년전에 방송했을때만해도 그알 전편만 보면 전씨 부모가
    뭘 숨기려는것 같고 충분히 의심스러울만 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후속방송보면 전씨 부모의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바는 아니였어요
    며칠간 아들과 연락됐을때 안심의 말을 들었겠죠(우리부부한테서 소식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같은)
    그랬기에 사건초기엔 그런 반응이 나왔을거라봅니다
    굳이 사돈댁에 전여자 장씨와 얽힌일을 설명하고 싶지 않아했을수도 있고요
    전씨 부모가 뭘 알고 있어 캐내야하고 추궁했어야했다면 경찰도 그부분 수사를 했을것으로 봐요

  • 29. 윗님이야말로
    '19.5.20 1:45 PM (124.54.xxx.37)

    심하게 남자부모 편드네요 본인이나 그 가족인가 싶을정도...
    그 시모 이상한거 맞아요 왜그렇게 이해해주려고노력해요? 다

  • 30. 추측일뿐
    '19.5.20 1:56 PM (175.118.xxx.47)

    아직 남자가 아내죽인건지 아님 다른3자에게 둘다죽은건지
    모릅니다 막말은하지맙시다

  • 31. ......
    '19.5.20 3:32 PM (14.36.xxx.234)

    두둔하는게 아니라.
    지난번 첫회방송때-그니까 실종된지 얼마안됐을때
    그때 남자쪽 부모 특히 시어머니 태도가 이해안갈정도로 태평하고 느슨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별 걱정 안하는듯..그래도 며느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인터뷰 하는 내내 태도나 말투가
    비협조적이라 너무 의아했거든요.
    지난주 토요일 방송은 제가 앞부분만보고 중간은 못보다가 시어머니가 노르웨이까지 찾아가서 엄마왔다는둥 얘기좀 하다는둥 하는거 보면서 나는 그 노르웨이여자 장씨 친모인줄 알았다니까요.
    태도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 32. 저여자
    '19.5.20 3:35 PM (14.138.xxx.81)

    이상해요

    가족인듯 남자쪽

    솔직히 남들이 볼땐 그 남자 엄마랑 시아버지가 가장 수상했는데 실종신고 했다 또 철회하고 멀쩡한 며느리 없어졌는데 절에 들어갔겠지? 나는 우리 아들 보호해야 한다??? 아이고야

    이제서야 아들이 연락이 안되니 헐레벌떡 노르웨이 가는 꼴이라니 사람들 그리 살면 안됩니다 남들은 바보가 아니예요

  • 33. ..
    '19.5.20 5:29 PM (112.186.xxx.45)

    시부모 너무 이상한거 맞죠.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싸이코패스 장씨, 노르웨이 여자죠.
    솔직히 그 남편은 자업자득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부인은 진심 너무 불쌍합니다.
    어쩌다가 저런 남자와 결혼해서..

  • 34. ㅇㅇ
    '19.5.20 9:06 PM (124.54.xxx.52)

    헐 121.130 저분 거짓말하네요
    전씨 엄마에 관해서 길게 썼던거 싹 지워놓고는 무슨???
    자기맘에 안 든다고 예의없는 건가요?
    그런 사람이 장씨 욕을 그렇게 심하게 하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군요

  • 35. 121.130.xxx.60
    '19.5.21 9:10 AM (1.253.xxx.141)

    저 글이 왜 장씨 두둔인가요

    그알보면 그 엄마는 장씨 찾아가서 타이르듯 얘기하고 아이를 찾아보자 말하죠
    그렇게 문전박대 당하고도 그 정도 이성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들이 살아 있을거라는 희망때문이에요
    같이 찾아보자~ 라고 말하고, 또 왜 협조가 안되지? 라고 중얼거리죠.
    왜냐하면 그 새댁이 없어지고도 아들은 연락이 왔었고 저 딸같았던 정씨가 아들은 죽이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새댁이 첨에 없어지고 생활반응 없어 그 집 부모 난리났을 때는
    전혀 모르쇠로 일관, 이사까지 했습니다. 왜? 아들이 혹여나 연루되었을 지도 모르니까요.

    정씨가 전씨를 죽여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지 아들의 치정 때문에 죽은 며느리는 수사에 지 아들은 살아있을거란 믿음으로 협조 하나 안하고 있다가 지금와서 저러는 꼴이 우스은거죠.
    인간으로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모르쇠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며느리와 같은 상황이 되었을까 불안한 마음이 생기니 전면수사에 동의하고 저기까지 가서 애걸복걸하는거 솔직히 이기적인거 맞지 않나요
    아들이 연루되어 있을까봐 3년동안 저런거 부모마음 이해하는 걸 떠나서, 방조죄 수준이죠.

  • 36. ..
    '19.5.21 9:4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왜 결혼을 강행했는지ㅜ

  • 37.
    '19.5.21 10:19 AM (118.40.xxx.144)

    이사건 확실히 밝혀지기를

  • 38. 전씨 시부모
    '19.5.21 10:26 AM (182.222.xxx.94)

    며느리 행불인 초기에 협조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처음에 아들은 연락있었다고 며느리 행불에 나몰라라 방관하더니 3년지나 여직 아들 연락이 없다고 찾아 다니는 거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그런 전씨와 부모를 계속 두둔하는 121.30. 60 님
    일관되게도 전씨측을 두둔하시네요.
    전씨도 노르웨이 장씨 놀음에 당한걸 수 있어요, 이후 장씨에게 당한거 같은데... 여튼 당했다 해도 전씨가 장씨에게 협조한 듯 하구요. 부모 또한 초기에 제대로 협조 안하고 방관해서 초기수사 모르쇠 한 것도 있구요.

    전씨 어머니가 교양있다니 뭔 개풀 뜯어 먹는~

  • 39. 미친
    '19.5.21 10:33 AM (175.223.xxx.4)

    121.130.60
    저 인간 한섬 알바녀잖아요.
    사고가 정상이 아니예요.
    일반인들하고 사고패턴이 완전 달라요.
    ㄸㄹㅇ

  • 40. 야!
    '19.5.21 12:45 PM (121.130.xxx.60)

    위에 124.54.xxx.52
    미쳤으면 댓글을 쓰지마!!!!
    전씨 엄마에 대해 길게 썼다가 싹 지운거 하나도 없어!!!!!
    어디서 거짓부렁을 막하고 있어!!!! 너 누구야!!!!
    지운 부분 하나도 없다 완전히 모함하고 있네 너 장씨냐????

  • 41. 야!
    '19.5.21 12:46 PM (121.130.xxx.60)

    175.223.xxx.4 개소리 작작해라
    정신병원이나 들어가 개소리 하지말고!!!

  • 42. 과민
    '19.5.22 3:41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121.130 앞에 치밀한 시나리오~ 어쩌고 글부터 왜저렇게 과할정도로 시부모쪽 옹호에
    장씨 비난일까 싶었는데..여기서까지 싸우고 있네요. 자기 추론외에는 다 틀리고
    이상한 추론이며 사실을 알려주면 본인이 쓴 글 살짝살짝 고치고..
    아~~ 한섬...알바... 이제 이해가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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