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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그알 역대급 신혼부부 실종 치밀한 시나리오입니다

보인다 | 조회수 : 28,481
작성일 : 2019-05-19 12:23:20


어제 방송 꼼꼼히 봤는데 이 사건이 역대급 미스테리 이면서도 실마리가 쉽게 잡히네요

일단 이 사건의 희대의 인물이 노르웨이 장씨란 여자입니다


이 여자가 일단 대단해요

전민근씨와 학창시절부터 사귀면서 외동아들인 전민근씨의 집에도 스스럼없이 드나들며

어머니와도 매우 친하게 지낸 여인인데 이러다가 민근씨의 군입대 이후 소원해져 헤어졌다고 하죠

민근씨가 헤어진것에 대한 자기 책임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보아 결혼까지 하기엔 민근씨네 집안반대가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아버지가 반대했을수도 있고)

전민근씨는 성격이 유약해보여요 강단있지 못하고 맺고 끊기도 확실히 못하는 장씨한테 거의 다

끌려다가시피 하는 성격인데 이게 치명적인겁니다

장씨란 여자는 아주 용의주도하고 자기 계획대로 만들어버리는 여자인거 같아요

민근씨와 헤어진후 곧바로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정신 이미 이 장씨란 여자에게 결혼은 무슨 사고싶은거 고르듯

간단하고 즉흥적인 행동으로 보이는데 이런 스타일이 위험해요

남자를 꼬셔내는 능력이 아주 탁월한 여자입니다

결혼후에도 민근씨와 지속적인 연락을 시도하고 민근씨는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받아줍니다

결국 잠자리도 하고 장씨의 행각이 들통난뒤 남편과 한달반만에 이혼하게 됩니다

무슨 장난같이 사는거죠 장씨는 민근씨와 헤어진뒤 계속 민근씨 탓을 하며 한 남자의 인생을 철저하게

파멸시키기로 마음먹습니다 이혼뒤 바로 또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는데

남자를 꼬셔내는데 탁월한 이런 범죄형 여자가 있습니다

두번째 남자를 만나 결혼후 노르웨이로 갑니다 민근씨한텐 집요하게 전화하고 통화하면서 남자를 괴롭히게 됩니다

하지만 민근씨는 최성희씨를 만나 결혼하게 됩니다 결혼소식까지 알게된 장씨는 결혼식장을 엎어버리겠다며

민근씨와 최성희씨한테까지 협박으로 지속적인 스토킹을 합니다

종합하자면 이 사건은 애정이 변질된 무서운 집착과 증오 스토킹 범죄입니다


1. 신혼부부가 어떻게 똑같이 CCTV를 피해 사라지게 되었나

- 유추하자면 그렇습니다

장씨는 이미 자신의 삶을 파멸시켰다고 믿는 전민근씨와 그의 와이프를 살해할 목적을 세웁니다

노르웨이에서 모든 계획을 다 짜고 들어오게 됩니다

두번째 남편에게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삶을 망가뜨린 전민근씨에 대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 남편은 이미 장씨에게 홀라당 넘어간 상태로 장씨의 처절한 연기와 거짓말덕에 전민근씨에 대한

증오가 장씨와 똑같이 학습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장씨는 남편에게 민근씨를 죽여달라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둘은 같이 범죄를 공모합니다


먼저 장씨가 입국합니다

철저한 계획으로 본가 가족에게 귀국 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모든 돈을 현금으로 쓰고 특정 숙소를 잡지 않은채

돌아다닙니다 장씨는 5월 28일 전화로 그날 저녁 먼저 퇴근한 최성희씨를 불러냅니다

협박 혹은 중요한 이야기 전민근씨가 연루되었다며 거짓말로 아무도 모르게 나와야하니 CCTV를 철저하게

피해야한다며 비상계단을 이용해 뒷문으로 나올것을 일러줍니다

최성희씨가 그 말대로 먼저 집을 빠져나갑니다

아파트를 나서자마자 차량으로 납치 상황에 빠집니다 장씨가 아프리카 여행을 하겠다며 본가에 받은 돈 1000만원이

최성희씨 납치를 돕는데 사용되었을것으로 보입니다

새벽 3시 30분경 아무것도 모르고 전민근씨가 퇴근합니다

집에 들어와보니 저녁준비를 막 하려던것처럼 보인 어수선한 주방과 아내만 사라진걸 알게 됩니다

곧 전민근씨도 장씨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아내를 살리고 싶으면 아무도 모르게 CCTV를 피해 비상계단으로 내려와라

전민근씨 역시 시킨대로  아파트를 빠져나가 똑같이 납치 됩니다

두 부부에게 연락은 대포폰이나 확인 즉시 사라지는 휘발성 메세지앱을 썼을수도 있습니다

장씨는 남편과 함께 그만큼 모든것을 치밀하게 준비합니다

먼저 납치한 최씨에게 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이용해 죽인뒤(혹은 빈사상태에 이르는)

부산 기장근처의 모 숙소에 숨어있습니다 전민근씨는 아내를 찾아달라며 장씨와 긴 언쟁에 시달립니다

잠깐 며칠이지만 남편은 아내가 극단에 못나갈 상황이란 말도 알리고 지인에겐 내가 책임져야할 일이 있다고

입국한 장씨와 아내가 납치된 것을 해결하려는듯한 말을 하게 됩니다 6월 2일 아버지에겐 마지막으로 괜찮아요란

문자를 남기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장씨와 민근씨가 여러 대화와 언쟁중에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장씨남편과 민근씨가 만납니다 민근씨와 화를 내며 다툽니다 결국 장씨 남편이 민근씨를 살해하게 되고

장씨는 이후 두사람의 시신처리를 함께 돕습니다

제일먼저 6월 2일 오전 8시 부산 기장에서 전민근씨의 폰을 끕니다 이후 최성희씨의 폰은 당일 오후 8시경 서울

천호동 민근씨의 본가 인근에서 꺼집니다

전민근씨가 죽은뒤 폰을 끄고 최성희씨의 폰을 천호동에서 끈건 장씨가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한 페이크로 보입니다

일부러 먼저 전민근씨의 폰을 기장에서 끄고 이후에 최씨의 폰을 서울 천호동까지 이동후 끄게 됩니다

이미 두부부는 이전에 사망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두 사람의 시신은 기장에서 가까운 모처로 이동해서 처리했을

확률이 있습니다 그 이후 서울 천호동까지 이동한것으로 보입니다


6월 2일 모든 사건을 처리한뒤 이 부부가 마지막으로 폰이 꺼진 시점이라는것을 염두에 둔 장씨부부는

바로 다음날이 아닌 시간차를 두고 6월 7일날 노르웨이로 출국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유추해본 부산 실종부부 사건의 전말입니다

참고로 부부실종 이후 전민근씨 가족들의 태도가 공개수사도 하지 않고 며느리가 어딜 가고싶어했으니 가있겠지

등으로 다소 소극적이였던건 초기에만해도 전민근씨 가족은 아들이 돌아오면 혹시나 사회생활하는데 문제가

될까봐 아들을 보호하려는 차원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젤먼저 실종신고에 적극적이였던건 민근씨 아버지였고요

이후에 3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이젠 안되겠다 모든걸 오픈해야겠다고 바뀌신듯합니다 공개수사로 얼굴이

다 나오게 되었고 전민근씨 어머니도 꼭 장씨를 만나야겠다며 노르웨이로 가게 된 것이고요(어제 방송에도 잘나온)

따라서 전민근씨 가족의 태도는 의구심에서 제외해도 될것 같습니다







IP : 121.130.xxx.60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
    '19.5.19 12:26 PM (223.38.xxx.242)

    제생각에는 노르웨이 남편이 범행에 가담한건 아이가 죽은이유부터 결혼생활이 문제있는게 전민근씨 탓이라고 세뇌당한것 아닐까요?

  • 2. 듀스
    '19.5.19 12:30 PM (123.221.xxx.172)

    의 김성재씨 생각이 많이 나서 마음이 이팠습니다.

    스토커기질의 잔인한여자는 꼭 살인를 저지르는군요
    김성재씨 살인한여자도 떳떳히 살고있고
    저 장씨라는여자도 마친가지네요.

  • 3. 네네
    '19.5.19 12:34 PM (121.130.xxx.60)

    장씨가 두번째 남자에게 온갖 거짓말을 다 했을수 있습니다 완벽한 피해자 코스프레죠
    이런 여인 거짓말 엄청 잘합니다 거짓말이 너무 능해서 자가자신을 완벽하게 포장합니다
    달콤한 뱀의 혀로 남편을 구워삼켰을수 있습니다 가능성 충분해요 지금도 그 노르웨이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고 노르웨이 한적한 시골에 장씨와 숨어 살고있습니다 장씨는 오히려 필요이상의 거짓말들로
    자신이 용의자라는것을 더욱 입증시키고 있습니다

  • 4. ...
    '19.5.19 12:36 PM (59.12.xxx.242)

    원글님 추리가 맞을 것 같아요
    부부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군요ㅠㅠ

  • 5. 그렇게 보기엔
    '19.5.19 12:40 PM (124.58.xxx.178)

    남자 부모님쪽이 너무 태연했습니다.

  • 6. 소오름
    '19.5.19 12:41 PM (175.223.xxx.38)

    이 와중에 인공수정으로 아이 출산한 노르웨이 장씨 소오름...노르웨이 경찰이 인터폴수배도 막아주고 하는데엔 출산도 한몫 했다네요..보호차원에서

  • 7. --
    '19.5.19 12:47 PM (211.215.xxx.107)

    남편이 자살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시신을 남겨뒀어야죠.
    시신 하나면 몰라도 두 개를 처리하는데 목격자가 전혀 없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전민근 씨는 처음에 살아서 부모님과 소통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들이 그토록 태연하게 언젠가 오겠지..한 거고요. 그런데 그 후에 다시 전민근 씨에게서 연락이 끊기고 노르웨이 장씨도 연락을 끊어 버리자 어머니가 노르웨이까지 찾아가서 사정했던 거 아닐까요.

  • 8. ...
    '19.5.19 12:52 PM (125.130.xxx.25)

    듀스 김성재 사건이 떠올라서 소름...

  • 9. 전민근씨가
    '19.5.19 12:54 PM (121.130.xxx.60)

    자살할것이라는 암시를 주는 뉘앙스죠
    어디선가 잠적해있다가 죽을지도 모른다 , 혹은 죽엇을것이라는 식으로
    사건의 눈을 돌리게 하려는 의도는 확실해요
    그게 폰 꺼진 시점입니다 착오를 주는거죠

  • 10. --
    '19.5.19 12:57 PM (211.215.xxx.107)

    노르웨이 살던 장씨가 신혼부부 사는 아파트 CCTV위치를 어떻게그렇게 잘 알았을까요?
    제가 볼 때는 전민근 씨는 분명히 이 살인에 공범이에요. 미리 아파트 조사를 하면서 CCTV위치를 파악해 두었고, 아마 퇴근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서 계단을 통해 어디어디로 나오라고 유인했을 겁니다(이 때 민근 씨가 장씨와 함께 있었을 수도).
    아내는 남편의 말만 믿고 하라는 대로 한 거죠. 시장 봐 온 것도 그냥 내팽개치고 강아지도 방치하고 그냥 나갈 정도면 아내가 보기에 남편이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어떤 미끼를 던졌을 겁니다.
    전민근 씨가 가담하지 않았다면 아내가 그렇게 무방비로 당했을 것 같지 않아요.

  • 11. 어제
    '19.5.19 1:01 PM (121.130.xxx.60)

    방송보시면 비상계단을 이용하고 어두운 밤에 이동하고 몇개의 CCTV 동선만 파악하면 충분히
    안찍히고 나올수 있다는게 가능했습니다 방송 자세히 보세요

  • 12. 장씨는
    '19.5.19 1:03 PM (121.130.xxx.60)

    부부 실종날인 5월 28일 일주일 전에 이미 입국합니다
    그 일주일동안 뭘했을까요 CCTV동선파악과 납치차량 구하는 일들은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 13. 전민근씨같은
    '19.5.19 1:08 PM (121.130.xxx.60)

    유형이 있습니다 장씨와 10대 시절부터 사귀면서 학습된 세뇌된것 무서운겁니다
    이성적으로 싫어졌고 끝났고 연결되지 말아야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장씨의 전화를 받으면
    쉽게 끊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끌려가는 상태가 충분히 될수 있어요 장씨같은 스타일은 무조건 탓만
    하지않고 우리 옛날 추억 좋지 않았냐등 잡았다 놓았다등 아주 여러가지 말들로 상대의 기를 제압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 지속되다보니 듣다듣다 결국엔 별말하지도 않고 듣고만 있는 민근씨 같은 상황
    충분히 생길수 있습니다

  • 14. ....
    '19.5.19 1:12 PM (118.176.xxx.140)

    방송 제대로 안보셨나 보네요

    노르웨이 여자 이상한건 맞지만

    결혼반대는 남자집안이 아니라 여자쪽에서 한거 같고
    남자 군대가니 여자가 소원해져서 헤어진건데
    여자가 자기가 딴남자랑 결혼하는데도 막거나 잡지않았다며
    인근때문에 인생망쳤다고 화풀이 하고 있는거잖아요

    인근?은 그때 자리도 못잡고
    음악한다고돈벌이도 시원치않아서
    여자를 안잡고 보내줬다하잖아요

    노르웨이 여자는
    인근을 도발하려고 결혼한다 한거 같은데
    잡지않으니 결혼강행한거고
    결혼후 인근만나다 들켜서 이혼하는데
    이혼소송중에 인근이 자기 옆에 안 있어줬다고
    또다시 지랄하고

    노르웨이 여자가
    제정신 아닌건 맞는거 같지만
    인근집 반대로 결혼못하고 갈라선건 아닌거 같아요

    반대해서 헤어지게한거면
    인근엄마가 딸 같았다고
    노르웨이까지 찾아가지도 못하죠

  • 15. 211님께 동의
    '19.5.19 1:19 PM (221.139.xxx.165)

    현재까지 남편 전씨도 생활반응이 전혀 없어 어제 방송은 부부를 같은 피해자로 가정하고 있지만 1탄 방송 기억하시는 분들은 남편이나 남편 가족들도 의심할 정황이 충분했어요. 우선 남편은 실종전 주변에 부인이 얼마간 출근은 못할것이라고 언급했고 실종후엔 자기 부모에게 연락 및 동업자에게 돈도 보내고 통화까지 했다고 했어요. 반면 부인쪽은 실종직후부터 생활반응이 전혀 없었고 실종후 보낸 문자라는게 전혀 부인 평상시 어투가 아니었다고 했죠. 실종후 남편 핸폰이 먼저 꺼지고 부인폰은 남편 부모님들 집이 있는 지역에서 조금 더 나중에 꺼졌구요, 남편부모님들은 실종후 아들과 연락도 안된다면서 이사를 가버리기도 했죠. 여러가지 정황상적어도 남편쪽은 실종후에도 얼마간 살아있었고 부인은 반대로 전혀 정황이 없어요. 이상한 문자 한통밖에. 부인의 실종은 남편과 관계가 있고 남편의 실종은 범죄인지 스스로 택한 것인지 밝혀져야할텐데요. 물론 장씨는 이 모든 상황에 직간접으로 관련이 있어보여요. 남편은 절대 일방적인 피해자로는 안보입니다.

  • 16. 118.176님
    '19.5.19 1:23 PM (121.130.xxx.60)

    상황을 유추해보면 그래요
    여자쪽에서 반대했다면 민근씨가 자기 책임감 일말의 죄책감같은걸 가질 필요가 없어요
    거기서 가장 큰 무게중심을 두었구요
    어느집안에서 반대했는지는 명확히 나오지 않았어요

    장씨쪽에서 반대했다면 말이 더더욱 안돼죠
    자기가 딴 남자랑 결혼하는데 안잡았다고 탓??
    이건 더욱 또라이같은 짓이고요
    여자집안에서 반대하자 헤어진것이면 장씨가 한번이라도 메달려야지
    보란듯이 바로 다른 남자와 결혼하며 탓?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죠
    장씨가 그런쪽으로 민근씨 설득했단 이야기도 전혀 나온바없고요

    민근씨 어머니와 장씨가 잘지낸건 어릴때라 가능해보입니다
    10대때 애들 만나고 사귀는거 보면서 어머니한테도 살갑게 대하는 장씨가
    민근씨 어머니도 싫지 않아서 많이 이뻐해줬다고했죠
    사귀는경우는 충분히 이럴수 있습니다
    고로 어머니는 장씨에 대한 지나친 감정상태라기보다 만나보고싶고 모든걸 터놓고싶고
    얘기해보고 싶었던거죠 방송 보심 나오지만 어제 민근씨 어머니 참 교양있으시고 매너있으시더군요
    노르웨이까지 가서도 말을 차분하게 하십니다 나중에 위경련이 오더라도요 그상황에 대처력과
    절제력이 뛰어나신분이더군요 끝까지 메세지를 전해주며 노력하는것도 나름 어머니 방식이던데
    그게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결혼까지 하기에 저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어머니는 좀 덜했다고 해도 민근씨 아버지가 반대했을수도 있고요
    부모의 본능적인 촉으로 저애가 민근씨의 결혼상대자로선 아니라고 반대했을수 있어요
    이런 시나리오가 좀더 상식적인거 같습니다만..

  • 17. 최성희를
    '19.5.19 1:29 PM (121.130.xxx.60)

    남자 두명이 묶어서 끌고 내려갔다?
    CCTV에 안찍히고 나가려면 동선 사각지대라는게 있습니다
    남자 두명이 달라붙고 여자가 가운데껴서 나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사각지대안에 들어오는 각이 안나옵니다
    혼자 나갔어야만 안찍힐 확률이 높은거죠
    협박당하는 상황이라도 장씨를 꼬여낼 방법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시켰을수도 있고요 절대 아무도 모르게 나오라는 지시를 상황에 순간적으로 순순히 따랐을수도 있습니다

  • 18. ....
    '19.5.19 1:30 PM (118.176.xxx.140)

    노르웨이 장씨가 또라인건 이미 밝혀진건데요?

    그리고 이상한 남자두명이 들어갔으면
    아파트 씨씨티비에 찍혔겠죠
    부부가 들어가는것도 다 찍혔던데요

    추측이 너무 허술핲니다

  • 19. 장씨 오빠는
    '19.5.19 1:32 PM (121.130.xxx.60)

    사건 관련자라기보다는 장씨말을 전적으로 믿는 전형적인 가족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속 황당하다는식으로 말했죠 쏘패가 가족중에 있어도 가족은 전혀 그 심리바닥상태를 모릅니다
    가족을 연루시켜야했다면 장씨는 입국부터 철저히 가족들 모르게 들어왔는데 앞뒤가 안맞습니다

  • 20. ...
    '19.5.19 1:34 PM (118.176.xxx.140)

    어제 방송에서 장씨가족이 장씨 입국한거 몰랐다잖아요?
    친정가족을 왜 연루시켜야 해요?
    자꾸 이상한 말을 하시네요

  • 21. 119.70님
    '19.5.19 1:47 PM (121.130.xxx.60)

    어제 방송에 장씨집안에서 반대로 헤어졌다고 명확하게 나왔나요?

  • 22. ..
    '19.5.19 1:47 PM (122.254.xxx.226)

    저도 방송 봤는데 여자쪽에서 반대했다고 나왔어요

    남자 엄마는 장씨를 딸처럼 생각했고 며느리 삼고 싶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했구요

  • 23. 확실히
    '19.5.19 1:50 PM (121.130.xxx.60)

    방송에서 장씨 집안이 반대했다고 나왔나요?

    그렇담 민근씨는 이상한 책임감에도 시달릴 필요가 없었는데 너무 착한 성격이 확실히 끌려간거군요
    장씨는 또라이라는게 더욱 증명이 되는 상황이고요

  • 24. 산과물
    '19.5.19 1:55 PM (112.144.xxx.42)

    세상에나 이럴수가 무섭구 무섭군요. 결혼했으면 깨끗이 잊지

  • 25. ..
    '19.5.19 1:56 PM (122.254.xxx.226)

    장씨 집안에서 반대한 이유가 남자의 무능력함 이런게 아닐까요?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줄 만한 능력이 안되니 괴로웠고 장씨가 결혼 후에 두사람이 외도를 한거니 이혼에 대한 죄책감도 당연히 있었겠죠

    암튼 실종된 부인만 제일 불쌍한 듯 해요

  • 26. 헤어졌으면
    '19.5.19 2:03 PM (121.130.xxx.60)

    이상한 책임감도 벗어나야 정상이죠
    대부분 헤어진 연인이면 그걸로 끝나잖아요
    그런데 민근씨는 그것을 계속 가지게 됩니다
    왜저렇게 받아줬을까 민근씨가 장씨한테 크나큰 잘못이라도 한줄 알았네요
    반대도 민근씨 집안에서 먼저했고 그래서 책임감이 큰줄 알았는데
    아니라면 더 반전. 장씨가 집요하게 한남자를 말아서 끌고간거죠
    장씨의 지속적인 스토킹과 탓 자체가 이미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민근씨는 장씨가 얼마나 무서운 여잔지 모른다고 주위 지인에도 말한적이 있더군요
    아주 무서운 여자란걸 느끼고 있었던겁니다 최성희씨 또한 마찬가지고요

  • 27. 백야행에 나오는
    '19.5.19 2:04 PM (211.215.xxx.107)

    여주인공 같은 여자. 남주인공 같은 남자.

  • 28. ....
    '19.5.19 2:04 PM (118.176.xxx.140)

    민근 만나다가 첫남편한테 들켜서 이혼한건데
    민근책임이 왜 없겠어요?
    방송 좀 보고 쓰세요

  • 29. 장씨가
    '19.5.19 2:06 PM (121.130.xxx.60)

    일부러 첫번째 남편과는 의도적인 가정 파탄을 내기 위해 민근씨를 끌어들인것일수도 있어요
    보란듯이 꼬셔서 외도한뒤 첫번째 남편한테 민근씨와의 관계를 전부다 불어버리잖아요
    그런 다음에 이혼하면 민근씨도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수 있죠
    거기까지 다 생각하고 저지른 일일 수도 있어요

  • 30. ....
    '19.5.19 2:13 PM (118.176.xxx.140)

    이상한 책임감도 벗어나야 정상이죠
    대부분 헤어진 연인이면 그걸로 끝나잖아요
    그런데 민근씨는 그것을 계속 가지게 됩니다
    왜저렇게 받아줬을까 민근씨가 장씨한테 크나큰 잘못이라도 한줄 알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부러 첫번째 남편과는 의도적인 가정 파탄을 내기 위해 민근씨를 끌어들인것일수도 있어요
    보란듯이 꼬셔서 외도한뒤 첫번째 남편한테 민근씨와의 관계를 전부다 불어버리잖아요
    그런 다음에 이혼하면 민근씨도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수 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까는 왜 죄책감을 가졌는지 모르겠다며 이상한 죄책감에서 벗어나야한다더니
    인근땡운에 이혼한거라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새 댓글로

    노르웨이 여자가 죄책감을 가지게 만든걸수도 있다니
    본인이 쓴글 안 보세요?

    본인 논리나 주장이 지금 앞뒤가 맞나요?
    방송나온것조차 파악못해서
    확인될때마다 말 바꾸고 있잖아요

    진짜 이상하신분이네요....

  • 31. ....
    '19.5.19 2:14 PM (118.176.xxx.140)

    방송에서 장씨 집안이 반대했다고 나왔나요?

    그렇담 민근씨는 이상한 책임감에도 시달릴 필요가 없었는데 너무 착한 성격이 확실히 끌려간거군요
    장씨는 또라이라는게 더욱 증명이 되는 상황이고요

    ㅡㅡㅡㅡㅡㅡ

    이것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 32. 플리즈
    '19.5.19 2:20 PM (223.38.xxx.196)

    아이피 확인 아이피 확인


    길게도 썼다.

  • 33. 82최고
    '19.5.19 2:26 PM (39.7.xxx.97)

    장씨네서 결혼 반대한거구요
    첫번째 결혼때 와도하고 아혼하는 과정에서 민근이 잠적(그알1편)해서 장씨가 이혼의 고통을 혼자 감당한 이야기가 나와요.
    유추해보면 남자의 책임이란건 첫번째 이혼에 분명 남자도 책임이 있는데 회피했고 그걸로 장씨가 계속 과롭혔겠죠...

    어찌되었든 그런 복잡한 사연이 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실종된 최성희씨만 불쌍해요.

  • 34. 118.176
    '19.5.19 2:29 PM (121.130.xxx.60)

    뭔 말을 바꿔요? 왜 시비 거십니까??

    민근씨 집안이 반대한줄 봤다가 방송에 장씨 집안이 했다고해서 그렇다고 해도
    달라질건 없이 유추한건데요

    글 내용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세요 장씨집안의 반대라면 이상한 책임감 가질 필요 없었지만
    착하고 유약했던 민근씨가 가진걸로 보이고 그게 외도로 이어진 죄책감이라 하더라도
    장씨의 계획적인 범죄일수 있다는 유추입니다

  • 35. 그리고
    '19.5.19 2:36 PM (121.130.xxx.60)

    민근씨가 죄책감을 가졌을거라고 유추하는것도 첫번째 남자와의 사이에 바람을 피운것을
    대중적으로 보는 심리지 그것이 장씨가 가정이 깨지게 된것을 민근씨가 자기탓으로 죄책감을 가졌을것이라는 답은 없어요
    장씨가 지속적인 강압으로 자기 가정이 깨지게 된것을 민근씨 탓으로 돌려대면
    어찌됐건 바람피웠던 사실로 인해 자신이 깨지게 만든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있었다고 볼수 있는거죠
    민근씨는 장씨의 집요한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자란 생각을 합니다

  • 36. ....
    '19.5.19 2:42 PM (118.176.xxx.140)

    장씨가 민근이랑 만나고 바람핀거
    장씨 전남편에게 들켜서 이혼한거라고 나오잖아요!?

    원글 진짜 정상 아닌거 같아요....

  • 37. 118.176
    '19.5.19 2:47 PM (121.130.xxx.60)

    글을 읽고도 맥락을 파악못해서 정상 아니라고 운운하는 님이 훨씬 더 정상 아닌거 같습니다

    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어그로 댓글 달지말고.

    어제 장씨 남편 반응보세요 둘은 쉽게 헤어질수가 없는 사이같았다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장씨가 남편한테 모든것을 다 말하는데 보통 가정을 지키려는 생각을 가진 여자라면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불륜을 저지르고 자기 과거를 그렇게 다 밝히는 여잔 없죠
    애시당초 가정을 지킬 마음도 없었던 여자인겁니다

  • 38. ...
    '19.5.19 2:55 PM (118.176.xxx.140)

    댓글 쓸때마다 말을 바꾸면서 무슨 맥락이요? ㅋ
    글이 통일이 되야 맥락이 있는거죠 ㅋ

    앞뒤가 맞지도 않는 추측은
    일기장에나 쓰시고 그냥 혼자노세요

    전 이만~

  • 39. 118.176
    '19.5.19 3:01 PM (121.130.xxx.60)

    말바꾼게 아니니 혼자 정신병자 같은 댓글은 아예 쓰지나 마세요
    어느집안에서 반대했는지 몰랐다가 댓글이 알려주셔서 그 부분에 대해 다르게 본겁니다
    유추의 과정에서 달라진거고 장씨집안의 반대였다고해도 결론적으론 다를게 없는 내용입니다
    정상아니라는둥 막말다신 님은 앞으로 댓글 달때 말조심하세요

  • 40. 장씨
    '19.5.19 3:51 PM (178.191.xxx.173)

    집은 뭐하는 사람이죠?
    조폭인가요?
    돈은 많은 집같은데.
    딸이 저러는걸 왜 가만히 보고만있죠?

    남자쪽 사람들도 이상해요.
    죽은 여자만 불쌍하네요.

  • 41. ㅇㅇ
    '19.5.19 3:58 PM (124.54.xxx.52)

    원글님은 확신에 차 계시는데 똑같은 사건도 다른 시각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전씨 엄마요 교양있고 매너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그 반대입니다
    아주 심한 구린내가 나요
    저런 류의 사람들은 돈에 최고의 가치를 둬요
    그래서 부잣집 딸인 장씨를 좋아했고 자기아들이 노리개든뭐든 거기엔 눈감아버리죠 임신한며느리가 사라져도 자기아들은 어떻게든 잘있을거라는 확신에 혹시모를 공범가능성(그래도 내아들만 유복하면된다는 이기심)마저 감추고 응큼하게 모른척하는 사람이에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지만 보통사람보다 훨씬 두꺼운 낯과 코팅된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답니다 물론 단정은 지으면 안 되지만요

  • 42. ..
    '19.5.19 4:20 PM (223.62.xxx.158)

    장씨도 첨부터 저렇게 인격이 파괴되진 않았을거에요.
    애초에 집착스런 기질이 회피형 남자를 만나서 더 악화되었을수도 있어요. 추측으론 이미 고교시절에 장씨가 임신을 경험했을수도 있어요. 전씨는 회피형 인간이라 모든 고통스러운 과정을 장씨에게만 떠넘겼을수도 있고. 결혼을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그 자체로도 장씨는 큰 상처를 입었겠죠. 결혼후 둘이 다시 재회 불륜관계를 이어가고. 이혼할때 전씨는 무려 잠수를 탔다잖아요?
    또 홀로 힘든 과정을 버텨야했을 장씨에게 전씨는 복수해야할 대상으로 전환되었을 겁니다. 결별후 노르웨이에서 얻은 첫 아이의 사망.. 그후 체외인공수정..(첫임신 중절수술 후유증으로 다시 임신과 출산을 하기 어려운 몸이 되었을수 있죠. 이때 다시 전씨에 대한 복수심은 불탔을테고..)
    범행을 결심한 계기는 최씨의 임신소식이 아닐까...
    전씨도 희생양이라고 보기엔 회피 성향이 너무 심해요...
    사람이 저렇게 살면 분명히 누군가 한을 품게 됩니다..

  • 43. 대체
    '19.5.19 4:36 PM (192.157.xxx.168)

    방송도 제대로 안보고 이런 글은 왜 올리나요?
    트리원님과 영혼의 쌍둥이같아요.

  • 44. ....
    '19.5.19 4:46 PM (39.7.xxx.183)

    방송도 제대로 안보고 이런 글은 왜 올리나요? 22222

  • 45. 그렇죠?
    '19.5.19 4:49 PM (178.191.xxx.173)

    저도 트리원인줄 알았어요.

  • 46. Ooo
    '19.5.19 4:49 PM (175.196.xxx.238)

    장씨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미친*인것 같아요
    집착을 보이는 수준이 병적이에요
    고등학교때부터 살다시피했으면 임신도 하고 중절수술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랬을 정도인데 전씨가 책임을 끝까지 지지 않으니 홧김에 결혼...재혼을 했지만 임신이 쉽지 않은 몸이 되어 아이도 죽고 모든 화살이 전씨에게 쏠렸고 전씨가 행복한걸 두고보지 못하는 요상한 관계가 되어버렸나보네요 천벌받아요

  • 47. HYHY
    '19.5.19 5:01 PM (175.223.xxx.17)

    트리원과 영혼의 쌍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근데 솔직히
    '19.5.19 5:04 PM (14.138.xxx.81)

    나같아도 원망할것 같아요. 남자가 진짜 찌질한 인간인게.
    같이 불륜을 저질러 놓고 막판에 잠수를 타고
    같이 불륜을 저질를때는 여자한테 이혼하고 자기랑 결혼하자는 걸 같이 상의 했을거 아녜요?
    근데 잠수를 타니

    그리고 막상 이혼하고 돌아오니 결혼도 안한다 해서 다른남자랑 결혼해서 임신

    남자가 여자 돌게 하는 성격을 가졌는데?

  • 49.
    '19.5.19 5:05 PM (118.40.xxx.144)

    진짜 무서운 미스테리한사건입니다

  • 50. 또 또
    '19.5.19 5:09 PM (121.130.xxx.60)

    192.157.xxx.168
    39.7.xxx.183
    178.191.xxx.173
    175.223.xxx.17 어그로 댓글러들 표시나
    아무말대잔치 하지말고 분탕은 니들 집구석에서 치세요

  • 51. 14.138
    '19.5.19 5:11 PM (121.130.xxx.60)

    전민근씨가 장씨를 돌게하는 성격을 가졌다고요?
    지금 방송에 나와있는것들로 추측하는건 자윤데 완전 장씨측에서 보는 댓글은 멘붕이네요

  • 52. 여자가
    '19.5.19 5:16 PM (14.138.xxx.81)

    자기 아이를 잃으면 진짜 돌아요...

    근데 그 여자 입장에서는 이 전민근 남자만 없었어도 두번째 결혼 안했을테니

    원망스럽겠죠. 뭐 자기도 잘못을 했지만 불륜이 여자 혼자 달아오른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 남자네 가족이랑 그 남자같은 사람들은 만나면 인생 조지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며느리가 임신까지 한 상태서 실종됐는데
    자기 아들 보호해야 한다고 입 다물어 버리고
    제대로된 부모는 일단 아니죠.
    그 밑에서 큰 아들도 뭐가 중요한지 잘 모르고 처신했을거구요.
    죽은 여자만 불쌍하죠.

  • 53.
    '19.5.19 5:26 PM (121.130.xxx.60)

    14.138/
    제가 보는 입장은 장씨가 악의 꽃입니다
    전민근 이 남자만 없었어도 두번째 결혼은 안했을테니가 아니라 남자를 이용해먹을줄 아는 사악함이
    스며있는 여자입니다 지금 님은 민근씨와 가족한테 죄가 있다고 하는데 후속방송 안보셨죠?
    사건초기의 민근씨 부모가 이해가 되는바이던데
    실종포스터낼때 양쪽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하는데 최성희씨 측은 동의해서 얼굴이 나왔지만
    전민근씨측은 반대해서 모자이크 처리됐죠 추후에 아들이 돌아오면 문제가 생길까봐란 부모의
    아들보호입장이 이해가 되던데요 제대로 된 부모가 아니라니 단언 한번 쩝니다
    그 아들 민근씨가 그 밑에서 자라 잘모르고 처신했을거란건 완전 편파적인 생각이네요
    이게 다 사실이 아니면 민근씨 부모 2번 죽이는 셈이에요

  • 54. ..
    '19.5.19 5:56 PM (223.38.xxx.166)

    http://m.blog.naver.com/taerinqueen/221540308797

    글쓴이야말로 뭘 모르는듯. 전씨 부모가 얼마나 구리게 행동했는지

    5월29일 전씨 동업자와 통화 해결할 일이 있다면서 미리 월세도 지불
    30일 최씨가 극단에 문자보냄. 대표가 보기에 위화감 쩌는 문자라
    최씨 본인이 아닐거라 확신
    31일 전씨가 극단대표에 전화 아내가 약을 먹고 입원중이라며.
    위치추적 남편은 집 근처였고 최씨는 입원기록X
    6월2일 위치추적 전씨 휴대폰 부산 기장근처
    최씨 휴대폰 서울 천호동 남편 본가 근처

    전씨는 최소 31일까지는 생존확인이 되는데 최씨는 아님
    게다가 최씨 휴대폰이 전씨 본가 근처에서 위치가 확인되서 전씨가 그 부모와 접촉이 있었을거라고 예상 가능함...

    오히려 전씨 부모가 전씨의 생존을 확신할수 있는 정황이 있어 공개수사를 거부한거라고 생각하는건 지극히 상식적임

  • 55. 저기요
    '19.5.19 6:08 PM (89.31.xxx.80)

    원글님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전편 후편이라도 보고 오셔서 글 다시 쓰셔야 할 듯 해요.

  • 56. 저기요
    '19.5.19 6:13 PM (121.130.xxx.60)

    89.31.xxx.80 난 댁이 대표 어그로라는걸 잘 알고 있다 댓글 달지 마세요

  • 57. 제가볼땐
    '19.5.19 6:15 PM (14.138.xxx.81)

    내용 찬찬히 봐야하는건 원글이시구요;;;

    제가 볼땐 그 남자 엄마가 좀 괘씸한게
    자기 임신한 며느리 사라졌을땐 가만히 있다가
    지금에 와서 노르웨이 가고 참내. 속으로 "우리아들은 살아있겠지" 싶었겠죠
    그 여자애랑 그 전에도 연락했을 수도 있고. 근데 여자애가 안만나주니까
    자기 아들이 진짜 죽은건가 무슨일 생긴건가 뒤늦게 깨닫고 위경련 걸린것 같은데요?
    실종되고 얼마 안되서 자기 아들이랑 연락 되었을때
    경찰에 협조도 하고 잘 했으면 아들 살릴수도 있었을텐데
    자업자득이구나 생각도 들었는디.

    며느리만 억울하죠.

  • 58. 223.38
    '19.5.19 6:23 PM (121.130.xxx.60)

    님 의심 관련해서 본글에 다 유추해 썼잖아요
    둘다 납치상황에서 최씨가 먼저 죽고, 전씨는 며칠 더 살아있다 이후 죽었을거라고 유추했어요
    극단에 보낸 최씨가 아닌것 같은 문자야 장씨나 납치할때 차량도움 받은 제3의 심부름 가담자가
    했을수도 있고요 전씨가 아내 공연 못할것 같다고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을땐 가장 거절이
    명확했을 답을 해야하잖아요 우울증약을 먹은 전력이 있기때문에 그 핑계를 댄거지요
    폰 꺼짐에 관해 다시 유추했습니다
    전씨의 폰을 먼저 기장에서 끄고 이후 최씨의 폰을 천호동에서 끈건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한 페이크로
    보입니다 치밀한 싸패의 기질이 다분해 보여요

    전씨 부모는 초기에 앞서말한 걱정때문에 공개수사 안한거였어요
    생존을 확신할수 있었던 정황이요? 그거 수사하면 다 나옵니다
    전씨부모에 관한 이상점 특이점이 있으면 경찰이 뭐라도 관련 혐의 찾았을거구요
    전씨 부모가 혹시 모를 아들 미래를 걱정한건 상식적인거였고 이후 세월이 계속 흐르면서
    아무 진전도 없고 연락도 없자 얼굴을 공개하기로 한거죠
    부모가 무슨 아들과 따로 비밀리에 연락이라도 하고 있는듯한 판정은 그야말로 대착각이라고 봅니다

  • 59. 웃겨
    '19.5.19 6:36 PM (178.191.xxx.173)

    엉성한 추리 반박하면 분탕질이래 푸하하하.
    전씨네 측근이신가?
    전씨네가 잘한거 하나도 없는데 엄청나게 쉴드치네 나 참. ㅎㅎ.

  • 60. 이봐요
    '19.5.19 11:18 PM (221.138.xxx.195)

    다 떠나서 지 아들 미래 걱정해서 손주 가진 며느리 실종 수사에 모르쇠 일관하는 인간들이 이해가 간다고요??
    진짜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지밖에 모르는 쪼다같은 아들이 이 사건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엄한 여자 데려와서 죽인거잖아요.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저런 것들이말로 사회악입니다.
    설령 자식이 살인을 저질렀더라도 그걸 감추는게 말이 되나요? 저라면 죗값 치르게 하지 감추고 감싸지 않습니다.

  • 61. ...
    '19.5.20 1:49 AM (173.63.xxx.177)

    전체적으로 유추일뿐이지만 일반적인 남녀의 치정인거 같아요. 어려서 호기심반 순진한거 반으로 육체적으로도 많이 얽혀서 임신,낙태 반복. 여자는 그로인해출산이 힘든 몸으로 바뀌고. 늘 전남자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전남친 아내가 임신. 불같이 화가 쏫구치고 그래서 사이코패스의 전형을 달리는 거죠. 제일 불쌍한건 살해된 아내. 둘이 죽고 못사는 사이는 아니었고 어려서 불장난에 서로 놀다가 벌어진 일이나 여자집 반대로 헤어지고. 그러나 정신연령 낮은데 천성이 못되고 주도면빌한 장씨가 전남친에 대한 증오로 가지고 있던 사패발동.그 전남친이란 우유부단하고 강단없는 인간도 문제였구요. 에휴 인간이란게 정말 무섭고 지겹네요. 저 사이코여자와 우유부단 최강 남자를 낳고 부모들은 좋다고 미역국 먹었겠죠.

  • 62. .....
    '19.5.20 9:27 AM (203.233.xxx.130)

    전민근씨와 전여친 장씨랑은 고등학생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다른 게시판에서 읽어보니, 그 시간동안 임신과 중절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래서 임신이 어려웠거나, 아픈 아이를 낳았다..는 생각을 장씨가 하게 됬고
    자기 첫번째 결혼이 외도로 인해 파경을 맞았을때도, 같이 바람을 펴놓고 전민근씨는 능력이 없음에
    지켜주지 못했다고 스스로 죄책감을 느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장씨의 스토커 짓이 점점 강해졌을꺼고, 우유부단한 전민근씨는 자신때문에 불행하다고 , 불행해졌다고 생각하는 전 여친을 끊어내 지못한거겠죠
    최씨도 부모님이 소개해줬다고 ? 혹은 결혼을 밀어부쳤다고 그렇게 들었어요
    진작에 둘이 결혼을 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인생을 왜 이리 사는지
    자기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일텐데, 천벌을 받긴 할꺼지만 그전에 한국들어와서 조사받아야죠
    꼭 그래야합니다.

  • 63. .....
    '19.5.20 9:28 AM (203.233.xxx.130)

    그리고 전씨 부모도 구린건 맞아요
    며느리랑 아들이 같이 없어졌는데도 너무 태연한 태도
    너무 이상했죠
    분명히 사건직후 아들이랑 연락은 주고받았던건 분명해요
    그 뒤로 연락이 안되니, 알고있을꺼같은 장씨한테 매달리는거죠
    이기적이네요

  • 64. ㅡㅡ
    '19.5.20 9:45 AM (182.212.xxx.120)

    2탄은 못보고 1탄만 기억하는데
    그때 남자부모 진짜 수상했어요..
    임신한 며느리가 사라졌는데 걱정 1도 없었음

  • 65. ..
    '19.5.20 10:46 AM (1.227.xxx.232)

    남자엄마 진짜웃김 임신한며느리가없어졌을땐 내아들은 살아있다고믿으니 코방귀도안뀌더니 이제 삼년이나되도록 아들연락없으니 뭔가잘못된것같다고이제야알았는지 태도가바뀌었네요 그때참 며느리걱정안하길래 이기적인사람들이다 하고봤던기억나요

  • 66. merci9
    '19.5.20 11:16 AM (39.7.xxx.17)

    ㅋㅋㅋㅋㅋㅋㅋ 표창원 나셨네요... ㅋㅋㅋㅋ

  • 67. 아닌데
    '19.5.20 12:31 PM (220.118.xxx.92)

    장씨는 처음부터 최씨, 전씨 둘 다 죽이려고 계획했어요.
    단, 전민근한테는 최씨를 모함해서 없애는데 일조하게 하고 이후 전씨와 같이 살 계획을 그럴 듯하게 꾸며 제시했겠죠.
    아파트에서 둘 다 사라졌을 때까지만 해도 전민근은 장씨와 공조하는 사이였습니다.
    부모와 연락해 한 시름 덜게 해 수사의 포위망이 좁혀 오는 것도 일단 피하고...
    노르웨이 남편에게는 전씨가 자기를 스토킹한다고 모함해 전씨를 처리하는 데 일조하게 만듭니다.
    최씨 먼저 처리하고 전씨 없애는 건 노르웨이 남편이 일조...
    연락 두절 됐으니 전씨 부모도 속이 타 이제와서 찾아 나섰는데 맘 한 켠에서는 어딘가 살아있을 거란 강한 희망 (사건 초기 아들한테 받은 언질이 있으니)이 있죠.
    어떤 분이 그알 보고 지적했는데 아들 찾아 머나먼 이국 땅 찾아간 엄마가 매일 신발 바꿔 신더라는... 살아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노르웨이 남편은 범죄에 가담했기 때문에라도 취재진이나 수사진에 비혐조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여자를 숨겨주는 거고 또 아이까지 낳았으니...

    결론을 내리자면 두 남자 모두 장씨 손아귀에 놀아난 거에요.

    노르웨이 남편을 회유해서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게 가장 빨라요.

  • 68. 220.118.92님
    '19.5.20 1:04 PM (121.130.xxx.60)

    추정은 그렇게 하셨군요
    저와 조금 다른데 님같이 추정할수도 있겠죠

    근데 제가 보는 입장은 다릅니다
    장씨부부에 의해 전씨 최씨가 같이 살해당한것으로 봐요
    님은 장씨가 전씨와 모함해서 최씨를 죽이려고 했다는데(나중에 같이 살자고 계획하면서)
    이 부분이 저와 생각이 달라요
    전씨는 최씨와 결혼식을 올릴 무렵에도 엄청난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어요
    무려 최씨한테까지 스토킹을 하고 있던 시점이지요
    결혼식장을 엎어버린다고 협박하고 스토킹하던 여잔데 무슨 전씨와 모함을 했겠어요
    전씨와 모함을 했다고 보지 않는 근거입니다
    전씨는 피해자의 입장으로 보고 있어요
    스토킹이 말입니다 완전히 끊어내기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정작 스토킹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증언이기도해요
    쉽게 끊어내면 될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해요
    장씨는 워낙 악마같아 뱀의 혀로 모든 탓을 해대면서 집착하니 민근씨가 더 괴로웠을것으로 보여요
    가장 큰 입장 차이가 장씨와 전씨가 공모하고 모함했단것으론 보지 않아요
    사건이 속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계속 지켜보겠어요

  • 69. 220.118.92님
    '19.5.20 1:09 PM (121.130.xxx.60)

    글구 또 하나..
    실종시점에 최성희씨는 임신상태였다고 하죠
    자기 아이를 가진 부인을 민근씨가 죽일 이유가 없어요
    그렇게까지 장씨가 하자는대로 빠져있었담 결혼자체도 하지 않았을겁니다
    말이 좀 안되는 논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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