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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디서든 잘 꾸미고 예쁜 모습으로 일하면 이득...?이 되나요?

애매 | 조회수 : 21,658
작성일 : 2019-05-19 09:42:42
일처리 잘하는 건 직장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거니 기본으로 깔고요
그 외의 외모 치장에 대해 알고 싶어요.
일 할거 다 하면서
적절한 화장으로 예뻐보이게 하고 다님 몸매장단점 잘 보완하게 옷입고 다님

이러면 그냥 다니는 것보다는 확실히 더 이득...?이 있나요?
업무 분위기가 좀더 좋아진다든지 실수를 하더라도 관대하게 넘어가진다든지...그런 거요.
IP : 218.157.xxx.18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19.5.19 9:46 AM (223.62.xxx.44)

    님 생각이 이상 한 거예요
    나를 꾸미고 말끔하게 다니는 건
    내가 좋아서 그러는 거지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물론 연예할 땐 더 이뻐 보이고 싶고 그런 건 있지만
    직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예요
    일 못하면서 꾸미기만 하면
    저 꾸밀 시간에 업무효율 높일 생각이나 하지
    하면서 오히려 욕해요
    지금 때가 어느 때인 데
    그런 발상 자체가 웃기는 거예요

  • 2. 당연
    '19.5.19 9:51 AM (211.244.xxx.184)

    지금은 전업인데 직장다닐때 외모신경 쓰고 옷차림 신경 많이 썼어요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말안해도 느껴져요

    타부서 상사께서 퇴사하시던날 저희쪽으로 인사오셨거든요
    제 자리 바로 앞쪽이라 늘 아침 저녁으로 인사하고 가볍게 대화는 나누던 사이였는데
    젊잖고 매너있는 분이셨어요
    마지막 퇴사인사 하시면서 그동안 ㅇㅇ씨 옷차림 보는 즐거움? 좋았다라고 ㅠㅠ 당시는 이말 듣고 엄청 기분 나빴는데
    말주변 없어 그러신거라 생각들었어요

    늘 아침에 인사하면 저를 보고 기분이 상쾌했다라고 하셨는데 좋은쪽으로 생각했어요

    나이들고 후배들어와서 보니 젊고 상큼한 후배들
    일잘하고 자기관리 잘해 보기에도 깔끔하고 멋스런 직장인들 보면 괜히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

    씻지도 않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보다 백배는 좋죠

  • 3. 당연하죠
    '19.5.19 9:54 AM (211.241.xxx.13)

    같은 일을 하고 결과가 같다는 전제라면
    당연 예쁘고 단정한 사람한 사람이 더 좋죠

  • 4. ㅇㅇ
    '19.5.19 9:54 AM (49.1.xxx.120)

    아 이런거 맨날 물어보는 사람 답답해요. 가끔 이런거 묻더라고요.
    예쁘면 좋나요. 예쁜데 예쁜거랑 예쁘장한거랑 어느게 더 좋아요 이런식으로 묻는거..
    당연한거 묻는 사람
    잘 꾸미는 사람보다는 전 깔끔하고 깨끗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 5. ... ...
    '19.5.19 9:55 AM (125.132.xxx.105)

    저 아래 전문직 여자분 수수하고 안 꾸민 모습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 분야에 정말 고수로서 자신감이 넘치는 거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 여자들이 전부 전문직에 인정받은 고수는 아니잖아요.
    그럴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진 거 같아요. 거기에 외모 관리도 포함되죠.
    외모에 너무 사치하게 낭비하는 모습은 좀 그렇지만 깔끔하고 예쁘게 치장하는 건
    사회생활의 기본이라고 봐요
    저도 동료나 후배들 중에서 더 깨끗하고 예쁘게 가꾼 여자 (남자도 깨끗해야 해요)에게
    한번이라도 더 웃게되고 같이 일하는게 즐거워요.

  • 6. 생각
    '19.5.19 9:56 AM (223.62.xxx.44)

    이렇게 같은 여자들 끼리도 외모지상주의 라니
    참 놀랍네요
    요즘 누가 직장 다니면서 지저분하고 구겨지고 하나요
    다들 말끔하게는 다녀요
    다만 더 꾸미고 덜 꾸미고 차이지
    님들은 피부과 성형외과 데스크 가 보면
    성괴니 괴물이니 하면서
    그런 과하게 꾸미고 하는 게 좋은 가요
    말끔 하게만 하고 다녀도 되지
    누가 직장 다니면서 누더기 걸치고 안 씻고 다니는 지요

  • 7. ...
    '19.5.19 10:00 AM (180.68.xxx.100)

    예쁘게 꾸밈것이 실수를 상쇄할만한가요?
    이상한 연결이네요.

  • 8. ...
    '19.5.19 10:01 AM (223.38.xxx.5)

    후즐근한것 보다는 신경쓴게 좋지만 신경쓰고 다니면 신경쓴대로 질시하는 무리가 생겨요 ㅎ또 자기한테 잘보이려는줄 아는 미친인간들도 꼬이구요. 강단도 함께 키우세요

  • 9. T
    '19.5.19 10:04 AM (14.40.xxx.224)

    누가 직장 다니면서 누더기 걸치고 안 씻고 다니는 지요222
    단정만 하면 됩니다.
    예쁘게 보이는지.. 내 몸매 장단점까지 드러나는? 옷까지 입어야 한다니..

  • 10. ㅇㅇ
    '19.5.19 10:05 AM (1.235.xxx.70)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직업두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 11. 윗님
    '19.5.19 10:09 AM (211.244.xxx.184)

    단정의정도 멋스럽고 이쁘면 더 좋다는겁니다
    내몸매 장단점 커버해서 옷입는게 좋은거 아닌지..
    꼭 게으른 사람이 자기합리화 하든 남눈치 뭐하러 보느냐
    단정만 하면 된다라고들 하죠

    누가 연예인처럼 화려하게 꾸미라고 했나요?
    수수 단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면 철지난 옷들 유행에 뒤처지는 옷들 화장기없고 관리안한 머리..
    그걸 본인들은 수수 단정이라 합디다

    더럽게 안하니 된거다..
    요지는 이쁘고 세련되게 꾸미면 상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호감을 가지냐 안가지냐
    대부분은 호감이죠

  • 12. ㅡㅡ
    '19.5.19 10:13 AM (119.70.xxx.204)

    이쁜외모가 마이너스가되는일은 결코없어요 덧붙여 나이들면 좀고급져보일필요가있어요 후줄근해보이면 오던복도 달아나요
    꾸미고 귀걸이라도 하나다는사람이 더 복이 있어요 사주상에도그래요

  • 13. 마음가짐
    '19.5.19 10:13 AM (220.79.xxx.41)

    전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집에서 공부방하는데 아이들 수업 전에 씻고 화장하고 옷 갖춰입고 수업해요.
    수업 다 마치면 다시 편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 14. 너무
    '19.5.19 10:18 AM (124.50.xxx.65)

    당연한 이야기가
    때마다 질문으로 올라오네요.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 하는 분들은 정신승리인건가요
    아니면 스스로 선비정신에 도취된건가요?

    당연한걸 자꾸 아니라는분들
    피곤해요.

    이 질문에 대한 명저가 있어요.

    설득의 심리학
    재밌으니 읽어보세요.
    외모 부분만 이야기하자면
    매력적인 외모가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쉽답니다.

    여기서 설득이란 광고, 판매, 사기 등등 해당됩니다.

  • 15. ㅇㅇ
    '19.5.19 10:21 AM (222.114.xxx.110)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자면 잘해서 인정 받은 것도 예뻐서 칭찬 받았다고 생각한다거나 남의 실수를 덤탱이 씌운다거나 등등..

  • 16. ...
    '19.5.19 10:23 AM (223.38.xxx.12)

    일 잘하고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은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옷 입고 하지 않아요. 옷 아무리 잘 입어도 일처리
    별로면 오히려 옷 잘 입고 다니는게 우스워지구요.
    단정하게 입고다니고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하는게
    최고라 봅니다.

  • 17. ..
    '19.5.19 10:47 AM (125.177.xxx.43)

    마지막 줄은 ㅡ 노

  • 18. 인간의 본성
    '19.5.19 10:49 AM (175.223.xxx.137)

    남미에 무슨 원시부족관련 다큐보니까 다 벗고 다니고
    사냥해서 먹고사는데..
    능력있는데 잘생기기 까지 한 남자가 인기 많더군요
    그 남자한테 잘 보일려고 여자들이 머리빗고 씻고 그래요
    (생존과 관련있으니까요 남자가 사냥해옴)
    그거 보니까 인간은 다 비슷하구나 싶더라구요

  • 19. ㅈㅈ
    '19.5.19 10:50 AM (49.196.xxx.106)

    낼 첫 출근인데 뭘 더 사야 하나 고민되네요
    내 눈이 다이아몬드 라고 생각하지만 ㅡ.,ㅡ

  • 20. 무슨
    '19.5.19 11:07 AM (121.88.xxx.220)

    꾸미는 게 내가 좋아 그런거지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란 댓글도 참 꾸준하네요..ㅋㅋ

  • 21. 런던대교수
    '19.5.19 11:32 AM (221.148.xxx.203)

    캐서린 하킴이 만든 용어인 ‘매력 자본’은 경제 자본, 문화 자본, 사회 자본에 이어 현대 사회를 규정하는 제4의 자산이다. 아름다운 외모, 건강하고 섹시한 몸, 능수능란한 사교술과 유머, 패션 스타일, 이성을 다루는 테크닉 등 사람을 매력적인 존재로 만드는 이 모든 자원은 일상을 지배하는 ‘조용한 권력’이다. 

    매력자본의 힘이 여성에게 더 강하게 발휘되고
    주로 여성이 매력자본 발휘하는 것을 즐기기도 하죠(자기만족)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죠

  • 22. 당연한거 아닌가?
    '19.5.19 11:36 AM (223.62.xxx.188)

    일의 능력이 같은 조건이라면
    잘 꾸미고 예쁜 모습이 훨씬 플러스죠ㆍ
    전 그럴 여건이 안돼 못하는거지
    저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네요ㆍ

  • 23. 나중에
    '19.5.19 11:54 AM (61.74.xxx.241)

    꾸며서 이쁜 것에 대한 댓글들
    천천히 읽어볼게요.

  • 24. 써니
    '19.5.19 11:57 AM (42.82.xxx.252)

    안잘꾸며도 돼요..깔끔한 복장에 에티켓 좋으면 득돼요

  • 25. .....
    '19.5.19 12:01 PM (221.139.xxx.46)

    사회활동 경제활동 하러 나오는거면 적어도 기본관리는 하고 나오셔야죠 아는분이 50이 넘어 생얼에 티에 바지를 3일씩 입고 다니는 분이 있는데, 정말 한숨밖에 안나와요

    그분 생각이 세수만 하고 나오면 되지 냄새만 안나면 되지~ 이렇게 말해요 적어도 남의 주머니의 돈 벌려고 나오면 기본 치장은 하고 나옵시다 나이든 여자가 비비에 립스틱 안바르면 흉해요 이런사람들 특징이 난 피부가 괜찮아서 괜찮아~ 그건 본인 착각이구요 피부 이뻐서 생얼 괜찮은건 20대까지만이에요 82에도 본인 피부 좋아서 생얼이라는 분들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할땐 본인 마음데로 하시구요 밖에 나가 돈벌고 사회적 인간관계 하실분들은 제발 옷 매일 갈아입고 립스틱이라도 바르고 나오시길

  • 26. ..
    '19.5.19 12:54 PM (49.169.xxx.81)

    세련됨이 이런거군요.원래부터 완성되고 익숙하단 느낌을 주는 것..

  • 27. ㅇㅇ
    '19.5.19 1:01 PM (1.244.xxx.121)

    이왕이면 다홍치마죠
    같은조건이라면
    좋은 말씀이 많아 참고해야겠어요

  • 28. 실수를 줄이세요
    '19.5.19 1:09 PM (59.6.xxx.151)

    단정함은 기본입니다
    예쁘면 물론 좋죠
    그러나 실수 한다는
    님이 말한 똑같이 일 잘한다 가 아닙니다
    실수는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지만,
    작게할수록, 그리고 만회해야 일을 잘하는 겁니다
    관대함을 바라신다면 일을 잘 하는게 아니죠
    예쁘게 하고 다니시고 일을 잘하세요
    상충의 개념이란 편견 먼저 버리시고요

  • 29. .. .
    '19.5.19 1:21 PM (211.178.xxx.50)

    제 생각엔 업무차원에선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 남자나 여자아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외모에 너무 신경쓰거나 허영심 있어 보이는것도 본인에게 이득되는건 없어요.
    222222222

    이 계열의 교과서 같은 모델이
    강경화장관인것같네요
    별 꾸밈 없이
    간결하고 단정하면서도
    멋있어요
    청와대 들어오던날 백발에
    큰 검은 백팩 들었던거
    기억나네요.

  • 30. 귀여워강쥐
    '19.5.19 4:51 PM (175.223.xxx.194)

    직장인 외모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1. 당연하지
    '19.5.19 6:34 PM (1.237.xxx.200)

    않나요? 오죽하면 기왕이면 다홍치마란 얘기가 괜히 있나요?

  • 32. ,,
    '19.5.19 7:51 PM (27.67.xxx.239)

    오~ 222.17 님 뭐하시는 분인가요?
    써주신 글들 많이 공감이 가고
    흥미로웠어요.
    좀 더 직장인과 주부의
    이미지 메이킹에 대해 자세히 써주시면 안될까요?
    잘 읽었습니다^^

  • 33. 222.117님
    '19.5.19 8:16 PM (61.253.xxx.31)

    매력덩어리. 솔직히 원글보고는 피식 웃음한번 나오고 읽어내려 왔는데 222.117.xxx.38님. 내공의 깊이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매일와서 읽어야 할판. 팬클럽 하고 싶네요. 멋져!

  • 34. 마우코
    '19.5.19 8:33 PM (223.62.xxx.90)

    자기관리 비법. 좋은.댓글들.
    저장합니다

  • 35. 실제 실험결과
    '19.5.19 9:08 PM (211.36.xxx.186)

    정장 말끔하게 입은 사람에게 개인공간 더 내준다고 해요.
    순간적으로 1초 2초 남짓인데도 사람들이 그거 다 스캔하고요. 허름하게 입은 사람은 치고 지나간다면
    말끔하게 입은 사람은 비켜줍니다.
    스쳐지나가는 순간 무의식적인 순간에도 실험해보면
    차려입은 사람을 우리들이 더 존중하고 있다네요

  • 36. 와우~
    '19.5.19 9:09 PM (223.80.xxx.98)

    222.117님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려요
    복 받으세요

  • 37. 실제 실험결과
    '19.5.19 9:14 PM (211.36.xxx.186)

    같은 사람이 정장을 잘 차려입었을 경우
    수많은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개인공간을 훨씬 덜 침범한다고 들었어요

  • 38. 항상웃으며
    '19.5.19 9:50 PM (211.206.xxx.242)

    222.117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주 귀한 글이군요. 매력 덩어리이신 분 같아요. 옷차림 조언 감사하고 살아가면서 사람이 갖춰야할 것들에 대해 더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소개 같은 것도요.^^

  • 39. ........
    '19.5.19 10:43 PM (219.254.xxx.109)

    원글이가 아무래도 일적으로는 별 문제 없는데 안꾸미고 다녀서 뭔가 불이익이 느껴지는 일이 있었나보죠..근데 실제로 꾸민다고 크게 득이 되거나 하진 않아요.그리고 그 득이 남자한테 어필이 되서 좀 득이 된다손 치더라도.그걸 귀신같이 알아채는 여자가 있기땜에 다른 오해가 생기기도 하죠.여자들이 꾸며서 좋다고 하는 것과 남자들이 꾸며서 좋다고 하는 갭도 분명 있기땜에 누구기준으로 맞춰서 꾸민다는것도 참 의미없는일이고요.그냥 자신의 직업에 맞는 깔끔떨어지는 복장 착장하면서 전문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필수겠죠.그런 생각으로 접근해야지.무슨 연예인꾸미는것처럼 생각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랄때가 많아요.
    그리고 너무 샤랄라 꾸미면 여자들의 적도 생기는 법.직업상 샤랄라 옷이 플러스 되는 직업은 별로 없어요.
    그리고 실수를 해도 넘어간다? 이런 생각으로 직장생활 하지마세요
    내 실수는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는일이고.그거 어물쩡 넘어갈려는 사람들이 제일 짜증나요.
    내 실수는 내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독하게 일하는것말곤 없어요.

  • 40. ㅁㅁ
    '19.5.19 10:46 PM (61.253.xxx.86)

    222님 . 멋짐 폭발. 그리고 공감합니다.
    화려한 네일(컬러,스톤) 속눈썹 연장.
    연령 막론하고 직장에서는 정말 마이너스.

  • 41. ㅇ ㅇ
    '19.5.19 11:29 PM (125.186.xxx.31)

    드레스코드 옷차림

  • 42.
    '19.5.19 11:51 PM (61.74.xxx.64)

    보기 좋은 외모의 영향력... 인성, 내면의 성숙도, 지성같은 면들도 함께 평가받아야 마땅하지만 그건 오랜 시간 지내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고 우선은 외형적인 느낌에 의해 적지 않은 어드밴티지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 43. 예삐언니
    '19.5.20 12:40 AM (59.5.xxx.132)

    주옥같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워킹맘이며 딸만 둘인 엄마여요
    222.117 님의 댓글 명심하며 살게요
    우리 딸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인데 하며 한숨쉬는 때가 많았거든요

  • 44. 와~
    '19.5.20 12:51 AM (218.152.xxx.87)

    주옥같은 글이네요 222.117님
    오십넘어 제 패션관을 돌아보고 점검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 기대합니다

  • 45. 완전동의!!!!
    '19.5.20 1:01 AM (108.28.xxx.27)

    위에 캐서린 하킴 적으신 분 완전 동의 합니다. 외국에서 직장생활하면서 이득 볼려면 이뻐야 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사람들이 저를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직장생활 10년이상 해보고 확실히 느낀거예요. 이쁘면 모든게 쉬워요. 특히 이민자한테는 더 그래요. ㅠ
    >>>>>>>>>>>>>>>>>>>>>>>>>>>>>>>>>>>>>>>>>>>>>>>>>>>>>>>>
    캐서린 하킴이 만든 용어인 ‘매력 자본’은 경제 자본, 문화 자본, 사회 자본에 이어 현대 사회를 규정하는 제4의 자산이다. 아름다운 외모, 건강하고 섹시한 몸, 능수능란한 사교술과 유머, 패션 스타일, 이성을 다루는 테크닉 등 사람을 매력적인 존재로 만드는 이 모든 자원은 일상을 지배하는 ‘조용한 권력’이다.

    매력자본의 힘이 여성에게 더 강하게 발휘되고
    주로 여성이 매력자본 발휘하는 것을 즐기기도 하죠(자기만족)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죠

  • 46. 공감
    '19.5.20 5:07 AM (185.69.xxx.34)

    저장합니다!! 222님 같은분은 책쓰심 너무 좋겠어요 !

  • 47. tr
    '19.5.20 7:38 AM (118.217.xxx.229)

    외모관리 두고 읽어볼게요

  • 48. ,,
    '19.5.20 8:02 AM (180.66.xxx.23)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근데 지딴에는 멋낸다고 하면서
    싸구려 옷 입고 싸구려 악세사리 하고
    싼티 나는 여자는 정말 정말 천박해 보여요
    차라리 안 꾸미는게 난듯요

    50대에 5천원짜리 팔찌하고
    귀걸이도 싸구려 브로치랑 주렁 주렁
    하면서 모자 꼭 쓰고 다니는 여자
    하나 있는데 완전 꼴불견 꼴불견
    그런 꼴불견 없어요

  • 49. ..
    '19.5.20 8:03 AM (124.5.xxx.77)

    캐서린 하킴 매력자본 완전 공감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 50. ...
    '19.5.20 8:33 AM (112.168.xxx.14)

    외모관리 바빠서 나중에 읽어 보려고 저장합니다

  • 51. 외모관리
    '19.5.20 9:47 AM (110.70.xxx.207)

    외모관리법

  • 52. 음..
    '19.5.20 9:55 AM (218.49.xxx.105)

    222님 처럼 소중한 시간내어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넘 멋지신거같아요

  • 53. ,,,,
    '19.5.20 12:32 PM (211.38.xxx.93)

    매력자본 좋은 말이네요.
    제아래 직원 두 명이 있는데 같은 월급에 생활 환경도 비슷한데
    한 명은 완전 깔끔 단정
    다른 한 명은 완전 게으르고 추레
    지나갈때 향기조차 말할때 향기조차 다릅니다.

  • 54. 오호
    '19.5.20 3:00 PM (211.246.xxx.103)

    캐서린 하킴이 만든 용어인 ‘매력 자본’은 경제 자본, 문화 자본, 사회 자본에 이어
    현대 사회를 규정하는 제4의 자산이다.
    아름다운 외모, 건강하고 섹시한 몸, 능수능란한 사교술과 유머, 패션 스타일, 이성을 다루는 테크닉 등 사람을 매력적인 존재로 만드는 이 모든 자원은 일상을 지배하는 ‘조용한 권력’이다.

    매력자본의 힘이 여성에게 더 강하게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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